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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가 뭐하는 드라마인지,요즘이해가 안간다.무슨 중국무협영화시리즈
보다 더황당한 시츄에이션을 보여지구있구,내용마다,써먹었던 장면들 끊이없이
나타나구,매회마다,과거회상신이 안나온적이 없어보인다.
가우리검인지 뭔지두,황당함그자체구,차라리 중국무협영화의 아류라구 해라
가우리검만 필요하겠냐,장풍에다가 손한번 휘두리면 주위에 바위들이 다 박살
나는 그런 장면두 만들지 그렇냐
광개토대제의 인간적인면과 역사적인면을 보려구했는데,이건 뭐 전지전능한
무협지인간을 만들어내니,점점 시청하구픈 생각이 안들게 만드는 진행이다.
드라마이면서,무협영화인척하는 꼴불견,뭔 광개토대제가 그따구냐
10회정도가 넘었으면,제대로된 모습이 나와야지,이건 맨날,두여자사이에
왔다,갔다,브루스모드만 나타나구,24부작이라면서,광개토대제의 웅장한기상과
모습은 언제나오는거냐,절반이 다지나가구있느데,아직두,두여자 사이에
멜로만 헤메이는 광개토대제모습만 보여주고,이게 드라마냐,무협영화냐
초반줄거리에서 써먹었던 장면신들 고만좀 반복해라,회마다,똑같은
장면신보느나,초반에 좋아다구 생각했던 장면마져두,지루한 장면으로
보이게만든다.
가우리구,가오리구간에,그런장면들 무협체널틀면,사람이 하늘날아
다니구,수백개 칼,화살이 날아와두 손한번 휘두르면 다 막아낸다.
그게 광개토대제냐,장편중국무협영화에 나오는 도딱는 마왕이나
무협지존영화인물로 딱이지
역사적사건과 진행과정등이 절반이 지나가두,단한개두 보이지않어
뭐하는 드라마냐, 다시보기두 이용하는것두 제한
하는걸보면,영화인척하는 무협지영화구나.
이딴식의 광개토대제라면 앞으루 드라마로 이런 황당한 드라마는
안봤음 좋겠다.
초반스토리에서 하나두 진행된게없구,회마다 똑같은 회상신에
회마다 똑같은 황당모드,초반에야 단군신화을 표현하니까
판타지적요소가 멋있게보인다구해두,작품이 중반에 다접어
들었는데두,역사적인부분은 아직두 한개두 안보이구,오로지
가오리인지,고따구 두여자 멜로스토리만 초반부터 주욱
이어지니,이따구 광개토대제가 어디냐
광개토대제냐 무협영화냐? 계속그런식의 스토리진행할거면
드라마루 방송하지 말구,무협영화로 개봉해라,광개토대제를
보구싶다니까,뭔 멜로물만 그리구,무협영화스토리만 줄기차게
이어가냐.....
중반이 다지나가는데두,아직두,두여인사이에서 헤롱,헤롱하는
광개토대제라면,그런 광개토대제 꼴두 보기싫다.
광개토대제는 우리나라의 반만년역사를 우뚝솟은 위인인데
웅장함과 묵직함은 전혀안보이구,완전 촐싹되구,전지전능한 중국
무협지영화에서 나오면 딱인 그런부류의 인간으로 그려놓냐?
완전실망인 광개토대제 드라마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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