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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kungmi


눈내린 날 한쪽공터구석에 완전히익은
오뎅과 국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만들어낸
퍼져버린 붕어빵


오뎅아,붕어야.......ㅜ.ㅡ


이런시를 작성하구 아래의
"숨어우는 바람소리"라는
노래를 들을라니,,,,,,,


누가 작사.작곡해서 불러는지
모르지만 진짜 잘만들어진 곡이라
열심히 연습해서,잘부를수 있게
됬는데
,불러달라는 사람이 암두없다ㅡ.ㅡ;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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