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주인없이 길에서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들은 먹을수 있는 것이라면 인간처럼 잡식성으로 다 먹고 생존하는 동물이라는 것을 핫도그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확인을 할수가 있다.

집안에 보관하는 음식도 오래보관하면 자연적으로 생물이 생겨나기에 진공상태가 아닌한 자연적인 환경에서는 세균이나 미생물들이 공기중에 살아 움직이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음을 알수가 있는데 

건강을 위해서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이 강한 체질을 만들어야지 반대로 너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면역기능이 다양해지고 강해지는 경험이 부족할수록 감기같은 소소한 바이러스도 극복하지 못하고 치명적이 되기도한다. 

건강한 삶을 산다는 것이 아주 깨끗하고 무균의 환경에서 살아야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적당히 다양한 균들을 경험하여 면역기능을 높게해주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할수도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어린시절에 시골같은 자연환경속에서 자라게 해주는 것이 그렇지 않은 일평생 도시환경에서만 시기를 보낸 사람보다 건강면에서나 운명을 개척하는 면에서나 더 뛰어난 신체여건을 가지는 것은 분명하다.

사마귀가 거미를 잡아먹는 모습을 관찰해보니 거미를 몇번 가볍게 물어뜯어 버린거 같은데 거미가 그이후로는 힘을 못쓰더니 얼마 움직여 도망을 가지도 못하고 먹이가 되어버리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사마귀는 수컷과 교미를 할때 격하게 싸우지도 않고 가볍게 수컷의 머리만을 먹어버린다더니 먹이감을 상대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급소만을 본능적으로 공격하여 힘들이지 않고 먹이감을 사냥하는 지능적인 곤충임을 알수가 있는데 사마귀의 극대화된 효율적인 문제해결 사냥능력은 

북핵 문제의 해결책이 무엇인지 자연의 순리로 보여줌을 알수가 있다.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거해버리는 방법이 상대로부터의 반격이나 피해를 가장 최소화하고 가장 극대화된 해결책임을 알수가 있다. 

운명적으로 북핵을 대화나 협상으로 푸는 방법은 오히려 상대방의 반격할 기회를 극대화해주는 가장 어리석은 방법이기에 한민족의 번영과 미래를 위해서는 사마귀의 대담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인 머리부분을 제거해버리면 나머지 핵무기이든 장사정포이든 기타 아무리 많은 가공할 반격무기가 있다고해도 게임은 오버가 되는 것이기에 

가장 좋은해결책을 두고 가장 피해나 반격할 여지를 극대화해주는 대화나 협상을 하려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오히려 먹이에게 치명적인 반격을 받아 오히려 사마귀의 생명까지도 위태롭게 되는 것이기에 시기적으로나 운명적으로 2018년 늦어도 봄이가기전에 과감한 참수작전을 실행하는 것이 한민족의 미래를위해서 가장 효율적이고 피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다.  

더불어 북한 핵무기의 최선의 해결책인 참수작전을 실행해서 실패를 하더라도 그러한 것을 이유로 북한수뇌부가 한국과 미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실행할수있는 여지는 전혀없다는 것이다. 

동물의 세계나 인간의 세계나 월등한 차이가나는 천적에 해당하는 관계에서 상위포식자에게 도망가 살려고 반격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상위포식자를 잡아먹으려고 전면전을 하는 경우는 있을수 없고 미쳐서 그러한 결단을 내린다해도 곧 북한지역의 전멸이거나 실행하기도 전에 이미 아랫사람에게 제거가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밤바다의 풍경속에 이상한 배가 서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화려한 불빛을 뿜어내며 고기를 잡는 배들과는 달리 

무슨 용도인지 알수없는 큰배가 등대의 불빛을 받으며 밤바다위에 떠 있었다.

먹물은 오징어나 문어등 바다의 연체동물에서나 나오는 것인줄 알았는데 곤충인 말똥구리도 검은 액체를 뿜어 낼수 있음을 볼수가 있었다.

먹물은 바다의 수중생물만이 아니라 의외로 육지의 곤충들조차도 가지고 있는 종들이 있기에 곤충들을 잘못만졌다가는 먹물을 맞을수도 있다.

말벌이 꽃위에서 행동하는 세부적인 모습 

바다아래의 돌틈사이로 하얀 기포가 끊임없이 물위로 올라오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 멀리서 봤을 때는 물고기가 움직여서 생기는 물방울인가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자세히 클로즈업해서보니 생물의 움직임에의한 기포가 아니라 돌틈에서 발생하는 가스로인한 물방울 기포가 물위로 올라오는 현상이었다.

바다 깊은곳의 뜨거운 해구 주변에서 이러한 기포가 나오는 것을 tv로 본적은 있었지만 현실에서 깊지 않는 바다밑에서도 기포가 올라오는 것은 첨봤다.

낮에는 땅속에 숨어있다가 저녁무렵이 되면 땅위로 올라와 활동하는 생물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구더기류들이다.

밤에 흙위에 잠자리를 마련하면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낮에는 안보이던 생물이 밤에는 흙밖으로 꿈틀거리며 올라올수가 있기때문이다.

여름철에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냉동식품들이 있는데 냉동탑차가 아닌 일반적인 택배차량으로 배달이 되는 경우에 3일이 걸렸다면 냉동식품의 상태가 

어떠한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3일정도는 냉동식품의 품질에 이상없음을 확인 할수가 있었다. 의외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냉동식품을 구입시 어느정도 기간안에 도착하면 

품질이 이상이 없는지 궁금해하는 글들을 볼수가 있었는데 냉동식품이라도 3일안에 도착하면 품질에 문제가 없었고, 택배상자안에 첨가된 아이스팩이 제역할을 그나마 할수가 있는 기간임을 알수있었다.

떨어진 신발 밑창을 어떻게 잘 붙일까 생각하다가 떨어진 부분사이에 본드를 가득 채워넣은후 5분정도 벌려져 있는 그상태로 그대로 둔후에

다시 시멘트 벽돌같은 무거운 물체를 신발위에 놓고 하루가 지나게 그대로 놓아두니 본드가 신발사이로 넘치면서 단단하게 붙었다.

사람의 시각으로는 볼수가 없지만 망원카메라로는 구별이 가능한 정도의 망원카메라의 성능수준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할수도 있기에 한계점 테스트를 해보았다.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의 행사는 당선증을 받는 순간이 아니라 대통령 취임선서를 한이후부터이다. 우리나라의 헌법 69조에는 대통령의 권한을 수행하려면 선서를 하도록 임의가 아닌 강제하고 있다.

선서를 한이후에야 비로소 공식적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임무를 수행할수가 있고, 그이전에는 당선인이라고 하더라도 대통령 선서전에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중대한 헌법위반임을 알수가 있다.

헌법에서 부여된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당선증을 받은 사람이 행할수 있는 권한이 아니라 대통령 선서를 한이후에야 비로소 헌법적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고있기에 대통령 당선증 교부와 대통령의 권한행사 시점을 동일시 하는것은 올바르지 않다.

대한민국 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자동차가 달리다 뒤집어져도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와서 주행할뿐만아니라 일반자동차라면 바위사이의 모래톱에 빠져 바퀴가 헛돌정도로 갇히면

빠져나오기 어려운데 오히려 장난감자동차가 주행능력에 있어 더 무서운 괴력을 보여줬다.

과학적으로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흰곰팡이가 핀 김치를 그냥 먹어도 건강이나 김치의 맛에 이상이 없었음

제철인 돌미역을 녹색빛깔이 나도록 살짝 삶아준후에 갓 익은 쌀밥에 쌈을 싸서 먹으면 꼬들꼬들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으로

미역쌈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 것이 쌈장인데 미역을 채취하면서 더불어 맛있는 쌈장을 만드방법을 알아두면 나쁠것이 없다.

장난감자동차가 험로에 해당하는 돌밭이나 바위같은 장애를 타고 넘어가면서 주행을 어느 정도 할수있는지 시험을 해보니 일반자동차보다 오히려 장난감자동차의 험로주행 능력이 ㅎㄷㄷ 했다.

설탕과 간장에 개복숭아를 담가두면  단순한 생각으로는 설탕으로 인하여 부패가 더 빨리되어 간장에 내용물이 녹아버리거나 썩어 버릴것 같은데

실제로 설탕과 간장에 개복숭아를 담가둔 결과는 7년이 지나도 방부처리 된 것처럼 개복숭아의 모양과 속의  내용물을  썩지 않게 그대로 유지시키는 방부효과를 낼수 있는 혼합물이 설탕간장임을 볼수 있다.

꽃들중에는 비가오면 활짝핀 꽃잎을 닫는 종류가 있는 반면에 비가오는 것에 상관없이 꽃이 핀 모습을 유지하며 비를 맞는 꽃들도 있다.

비를 개의치 않는 꽃은 빗방울이 꽃잎에 달려있는데 봄꽃인 배추꽃의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는데도 빗방울이 안떨어지고 머금은채 달려있는 것을 보면 묘하다.

밤바다를 보는 것은 낭만적이지만 때로는 파도소리나 주위에 분위기가 스산하면 물속에서 뭔가가 갑자기 튀어나올 것같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섬뜻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분위기를 간접체험하고 싶은 경우에 보면 섬뜻한 느낌이 뭔지 느낄수 있다.

뿔소라가 해초를 먹다가 놀라 해초를 머금은채 뚜껑을 닫아버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