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찐감자도 아니고 튀김감자도 아닌 불에 구운감자는 아이들의 입맛에 맞아 잘먹기에 잘안먹으려는 아이에게 난로위에서 구워서 줘보면 호호불며 맛있게 먹는다. 

떡볶이를 아무렇게나 간단하게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방법

재능이 있는 사람은 클레어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수가 있는데 그중에 공룡 뼈대 작품, 이 작품을 첨봤을 때 이중섭의 소만큼의 에너지가 느껴졌는데 자세히 들여다봐야 한다는거    

염화시중의 미소의 의미를 알수있는 방법은 생각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 직감으로 보고 알기에 고운 연꽃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짐을 영상을 통하여 느낄수 있다.          

kungmi가 만든 음악, 곡명:?  들어서 마음에 든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 음원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푸른밤에 한정판으로 나온것 같은 무료 사은품으로 씨스타 소유 캐릭터의 직사각형 모양의 패드가 달려 있었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유용하게 활용을 할수가 있었는데 

냉장고 등에 메모지나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에 별도의 접착테이프등이 필요없이 소유 캐릭터 패드로 붙이면 깔끔하게 사용 할수가 있었다. 

모든 푸른밤에 달려있는게 아니라 몇개에만 달려있기에 같은가격으로 먼저 본사람이 득템을 할수가 있어 달려있는 6개를 다샀다.

흙이 없는 시멘트 바닥위도 아주 작은틈이라도 생기게되면 어디선가 날아와 식물이 꽃을 만들어 낸다.

태풍 솔릭의 강풍위력은 녹두잎을 다 날려버려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 수확도 하기전에 자연 타작을 한 정도의 농작물 피해를 남긴 바람세기였다.

요즘 비가없는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콘크리트위에서 죽어있는 곤충들이 썪지않고 자연 건조상태가 되어있는것을 간혹 볼수가 있다. 

자연사한 풍뎅이옆에보니 뿔달린 곤충이 옆에 죽어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곤충의 몸통부위 양옆에 검은점이 각각 있는것이 두점박이 사슴벌레였다. 

곤충도 사람의 묘지처럼 죽을 장소를 선택해서 명당이라서 날아와 죽은것인지 아니면 곤충이라도 풍뎅이와 영혼결혼식이라도 올리고 싶어 옆에 죽은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자연사한 풍뎅이가 없었다면 애당초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날아와 죽을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풍뎅이하면 알록달록 작고 귀여운 크기가 떠오르는데 이 풍뎅이는 날아다니다 사람의 얼굴과 부딪치면 돌맹이를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들것같은 풍뎅이 크기다.

노루의 생김새와 모습을 사슴과 비교해보면 말과 당나귀의 차이같은 그러한 느낌이 드는 모양과 형태를 노루가 가지고 있음을 볼수있다.

불가사리들이 죽은 모습을 보면 모두가 하얀색으로 변해서 죽은 것을 볼수가 있는데 아마도 바닷속과는 달리 불가사리들은 햇빛에 직접 공기중에 노출되면 백색으로 산화됨을 확인할수 있다.

비행기가 날아가면서 생기는 두갈래의 구름모양의 길이 평행선처럼 하늘을 갈랐다.

봄을 알리는 배추꽃에 호랑나비가 날아들어 배추꽃에 들어있는 꿀을 채취해서 먹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꽃에는 꿀이 있기에 나비가 모여들고 꿀없는 꽃에는 나비도 오지 않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데 인간의 세상사에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적용되는 진리인듯하다.

바둑을 두다보면 수를 생각하다가 초읽기에 몰려 마지막입니다라면서 1~2~3 이러한 소리가 나오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 인터넷대국에서 상대 대국자가 무한 초읽기를 실제로 사용하기에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인터넷 대국에서는 무한초읽기 상태를 만들어 사용이 가능함을 알수 있었다.

이러한 초읽기 신공은 인터넷 바둑을 알게된 이후로 첨보는 현상으로 일반적 유저라면 경험할 기회가 드물 것이기에 초읽기 무한신공은 이러한 형태로 진행되어짐을 간접적으로 알수있다.

참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는중에 일반적인 참새모양과는 다른 하얀색을 한 참새가 무리중에 보였다. 참새에도 하얀색이 있었나? 역사기록을 보면 예로부터 겨울에 나타나는 하얀색의 동물은 길조와 행운을 상징하는데 조만간 우리나라에 경사로운 일이 생길것을 나타냄을 알수가 있다.

노란 가로등아래 눈이 내리면 그아래에 남겨진 노란불빛으로인해서 평소에 볼수없는 색감의 사진들을 볼수가 있는데 "우리 우리 설날"이 다가오기에 2018년 새해 덕담을 불빛아래에 새겼다.

진눈깨비가 많이 날리는 바다위에 갈매기가 추위는 아랑곳없이 평소처럼 유유히 날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