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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감을 다른 길고양이가 채가는데 보기만하고 오히려 애교를 부리는 길고양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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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도 사람처럼 급격한 외부변화에 기절을 할수 있는 곤충임을 빗속에서 가만히 있는 말벌을 살펴보니 알수가 있었는데 다친 곳이 없는 말벌인데도 날지 못하고 멍때리는 상태로 기절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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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주는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들은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는 상식과는 달리 비를 맞으며 먹이활동 하는 것에 꺼리김이 없음을 확인 할수가 있는데

밥그릇 걱정없는 애완고양이와 달리 길고양이에게는 그 어떤 싫어함보다 우선인게 밥그릇임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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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는 어선에 모여드는 갈매기처럼 해녀의 주변에도 많은 갈매기들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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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과 지렁이의 대결의 결과를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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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가지고 아이가 어떻게 노는지 살펴보니 입으로 풍선을 불기가 힘든지 여름 물놀이에 쓰는 튜브에 바람을 넣는 것을 가지고 풍선에 바람을 넣고 있었는데 어른과 아이의 사고력의 차이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었다.

어른이라면 대부분 바람이 나오는 입구에 풍선의 입구를 끼워서 넣고 바람을 넣는 것을 생각할텐데, 어린아이의 생각은 오히려 반대로 바람 나오는 구멍에 풍선의 입구를 집어넣고 풍선에 바람을 넣었다.

바람구멍이 큰곳에 헐렁한 풍선의 입구를 집어 넣는다고 풍선의 부풀리기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바람구멍속에 집어 넣은 풍선의 입구는 바람이 들어갈수록 바람구멍과 밀착되면서 결합이 단단해져 수월하게 풍선 부풀리기가 되고 부풀려진 풍선을 빼기도 당기면 쉽게 빠지기에 풍선의 입구를 바람이 나오는 구멍에 넣을지,

아니면 풍선의 입구로 바람구멍을 감쌀지 간단한 차이지만 때론 이성적인 어른의 생각보다 어린아이의 단순함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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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드는 요즘의 가을에 떨어진 식물의 낙엽은 그자체로 자연생태계의 하나의 토태가 되어 낙엽들을 안식처로 만들어 살아가는 구더기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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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의 강풍으로 항구들의 방파제들이 많이 유실되거나 손상되었음을 바다위를 지나가는 배들의 형태를 통하여 추측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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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굼벵이가 구르는 모습을 실제로 본적이 없었기에 인간의 구르기처럼 등으로 동그랗게 굴러가는 그러한 재주가 하찮은 생물인 굼벵이도 가지고 있다는 그러한 의미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속담에서 표현된 구르는 재주는 굼벵이가 움직이는 경우에 일반적이라면 다리가 있는 배쪽으로 구부리며 생활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현실은 굼벵이에게 있어 등으로 구부리며 나아가는 것은 재주가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행동임을 확인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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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의 먹이에 해당하는 것중에 바나나도 나방이 좋아하는 먹이중에 하나임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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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속에서 새들도 힘이 들어었는지 왜가리의 몰골이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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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로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들은 나무뿌리와 가지등 유난히 식물인 나무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수가 있는데

비바람을 동반한 차바의 강풍으로인한 피해의 주타킷이 나무나 농작물인 식물들로 이러한 부분들이 초토화되었음을 해안가에 밀려든 쓰레기들의 유형을 통하여 파악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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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얼굴은 화장을 한것과 하지 않은 것이 전혀 달라 심한 경우는 화장을 지운 여자의 얼굴을 몰라보는 경우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화장을 하지 않은 생얼이 이쁜 여자는 화장을 하든 하지않든 귀여움과 아름다움의 본바탕을 가지고 있다.

자연미인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얼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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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나무조각을 봤을 때 죽어서 썩어가는 고양이 사체로 보였는데 자세히 다가가 살펴보니 자연적으로 나무가 바다위에서 떠돌며 만들어진 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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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의 위력은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중에 비바람을 동반한 강풍중 특별재난이 선포되었던 볼라벤보다 오히려 더 강력한 비와 바람을 동반한 강풍이었는데

유연한 곤충인 말벌이 날개가 꺽여 순간적으로 땅에 박혀서 죽을 정도의 강도였기에 땅위에 심어져 있던 농작물들의 피해가 볼라벤보다 훨씬더 컸음을 현실적으로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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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을풍경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 아름다움이 있고 다양한 모양과형태의 노을풍경을 볼수가 있는데 그중에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같은 노을풍경을 보여주는 지역의 특색을 잘나타내는 나름의 미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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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의 컨테이너선이 지나 다녔던 바다위에 어느나라의 배가 지나가는지 살펴보니 china shipping line이라고 적혀있는 중국 컨테이너선이 항해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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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과 개미들의 싸움을보면 말벌이 개미들을 공격하는 순간이 너무 빠르기에 입으로 날려버리는 것인지 아니면

다리로 날려 버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말벌이 순간적으로 개미들을 패대기쳐 버리는 모습을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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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 나비들이 아름다운 꽃만을 찾아서 생활하는 곤충들로 생각이되지만 사진과 영상을 통해서 알수가 있듯이 벌과 나비는

동물계의 하이에나같은 사람들이 먹다버린 과일들을 청소하는 청소부역할도 하는 곤충임을 확인 할수가 있다.

벌과 나비는 꽃이 있어야만 찾아올거라는 생각은 단순한 것이고, 사람이 먹다 버린 과일쓰레기에도 모여드는 청소부 곤충이라는 반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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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이 식물의 꽃에서 먹이활동도 하지만 인간이 먹고 버린 과일들에도 파리처럼 달라붙어 영양분을 섭취하는 습성을 가진 곤충임을 확인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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