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싸움에서 기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오감으로 느껴지는 감정이기에 이러한 기에 눌리면 우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더라도 패하는 경우가 있고,
역으로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제압하는 요소가 되는데 이러한 보이지 않는 기세는 사람만이아니라 길고양이 세계에도 중요한 승패 요인임을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 할수 있다.
기싸움에서 기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오감으로 느껴지는 감정이기에 이러한 기에 눌리면 우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더라도 패하는 경우가 있고,
역으로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제압하는 요소가 되는데 이러한 보이지 않는 기세는 사람만이아니라 길고양이 세계에도 중요한 승패 요인임을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 할수 있다.
사람의 상처가 난 피부위에 생기는 딱지는 시간이 되면 저절로 떨어지는데 이러한 딱지는 어떠한 형태이길래 피부를 재생시키며 보호하는지 마이크로로 보니 딱지에는 털도있고 여러겹의 세포층이 모여 있는 것이 보였다.
사람처럼 손을 활용하여 돼지갈비를 먹는게 아니라 길고양이는 발을 이용함이 없이 돼지갈비를 오직 입으로만 발라먹었는데 길고양이가 먹는 모습을 보니 도구없이도 잘먹었다.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는 고등어를 굽는 방법은 기름이나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염장된 고등어 그자체만을 후라이팬에 넣고 구우면 가장 맛있는 고등어 구이를 먹을수가 있는데 이때에 중요한 것은 불의 세기를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고등어의 맛이 달라지므로 이러한 불의 세기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면 난로위에 후라이팬을 놓고 고등어를 구으면 딱 알맞은 불세기에 해당하기에 고소함이 높은 고등어 구이를 어렵지 않게 만들어 낼수 있다.
난로 고등어구이의 장점은 불의 세기가 은은하기에 갑자기 타버리는 일이 없이 고소한 맛이 일품인 구이를 먹을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이라면 난로위에 불의 세기가 높지않기에 고등어구이 하나를 만들어 내는데 최소 30분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겨울철인 요즘은 난로를 사용할수가 있는 시기이기에 고등어를 그위에 구워서 먹어보면 지금까지 먹었던 어떠한 고등어 구이보다 고소함이 월등한 맛을 느낄수가 있고 충분히 기다린 보상을 얻을수가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 갈매기가 만든 섬의 모습
전봇대를 자세히보면 사람이 올라 갈수있도록 홈이 파여서 그곳에 막대기같은 것을 끼워 넣어서 사람이 올라갈수가 있게한 구멍들이 있는데
그러한 구멍들중에 막대가 없는 빈구멍은 말벌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기에 무턱대고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거나 들여다 보려다가는 말벌의 침에 쏘일수 있다.
몽유도원도는 그림 자체가 몽환적인 내용을 담고있는데 내용뿐아니라 모양까지 닮은 구름 모습
겨울에 피는 꽃인 수선화가 추운 겨울바람에 새하얀 꽃잎을 흔들거리며 아름답게 피어있다.
제트기가 두줄기의 제트기류를 만들면서 순간적으로 높은 창공을 가르는데 눈깜작 할새라는 문장에 어울리는 비행모습으로
이러한 제트기가 조종사없이도 마하의 속도를 내면서 운항하는 무인기인 것을 보면 무인자동차뿐만이 아니라 미래에는 인간조종사가 없어도 로봇이 조종하는 상업용비행기들의 비행도 현실화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낚시로 잡을수 있는 물고기들중에 크기가 큰 대물물고기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 부리라는 이름을 가진 물고기 모습
쌀 보관을 잘못하면 쌀구더기들이 생기게되는데 보통의 쌀구더기들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데 특이하게 쌀구더기들이 떼로 뭉쳐서 쌀에 서식을 하는 모습
한국의 길고양이들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인 길고양이의 모습과 형태를 가진 야생 고양이의 사진과 영상
무는 지상에 들어난 부위와 지하에 숨어있는 무의 부분이 있는데 그곳에는 무뿌리를 갈가먹는 굼벵이가 서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길고양이가 먹이를 달라고 애교를 부리며 무한미소를 보내는 모습
바람이 불어도 날씨가 추워도 상관없이 파도치는 바다위에는 갈매기들의 시원한 날개짓을 볼수가 있다.
다음에 슈퍼문을 볼수가 있는 년도는 18년후인 2034년이기에 날씨나 기타사정으로 보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사진과 영상으로나봐 감상을 해보는 것도 소원성취에 나쁘지 않다.
말벌과 개미가 과일인 배를 먼저 차지하려고 싸우는데 개미는 덩치가 작아 말벌의 다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말벌은 덩치가 크기에
개미를 입으로 한번에 제압하는 우월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덩치가 큰 말벌이라도 개미들의 인해전술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을 볼수있다.
잠시후의 운명도 알수가 없는 달팽이와 굼벵이가 여유를 부리며 찔끔 찔끔 움직이다 결국 한입에 까치의 먹이로 하늘나라로 간 굼벵이 모습
먹이감을 다른 길고양이가 채가는데 보기만하고 오히려 애교를 부리는 길고양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