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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논리가 이러했다.처음에 가슴성형에관한 글을 보다가 왜 여자들은 위험을 무릎쓰고 가슴을 크게하려고 할까?라고 생각이들면서

남자들의 심리는 어떤가 생각해보았다.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가슴이 작다고 사랑이 없어지고,커졌다고 없던 사랑이 생기는것은 아니다.


남자들은 시각적으로 가슴이 큰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다.가슴의 크기가 남자에게있어 여자에대한 사랑을 의미하지않는다.


겉으로 보여주는 매력이 목적이라면,구지 성형수술을 하지않더라도,뽕브라라는 것도 있었다.여자들이 현실적으로 가슴을 벗은 모습을 보여줄 남자는 특정되어진다.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뽕브라를 한 모습을만을 보다가 실제로 가슴을보니 작아 사랑이 없어져? 그렇지는 않다.

겉매력을 보여주고 싶을때는 뽕브라가 더 낫을거 같다.여기까지 생각을하다가 일반적인 개념으로 뽕브라는 말은 알겠는데,실제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모르기에,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우연히 뽕브라와 관련된 블로그글을 들어가 읽다보니 블로그주인이 착용한 사진들이 있었다.

사진의 모습은,청바지와 티를 입고 잔디위에 하늘을 보고 누워있는 포즈였는데 뽕브라 하나만으로도 여자의 가슴라인 모습이 이렇게 매력적일수도 있구나하는 그런 느낌이 저절로 들었다.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라 무단으로 가져올수는 없기에 글로 표현하자면,티와 청바지를 입은상태에서 푸른잔디와 어우러져 가슴이 봉긋한 모양을 유지하고있는 자연스러운 사진이었다.티와 청바지 그리고 푸른잔디,누워서도 봉긋한 가슴선을 남기는 뽕브라,이렇게 조합이되면 남자의 눈에는 매력적으로 보여지게됨을 느낄수 있었다.

글을 적다보니,푸른잔디위에 티와 청바지를 입고 누워있는 매력적인 모습을 한 저작권을 포기하여,누구나 글을쓸때 활용할수있도록 배포된 사진은없나하고 찾아보았지만,그런설정의 모습을한 사진은 찾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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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을 포기한 사진들중에서  꿩대신 닭이라고 티와봉긋한 가슴라인을 보여주는 비슷한것이라도 찾아보려고 하다가 찾았는데,묘한(?) 영어단어가 적혀있었다.쉬운 단어들이기에 직역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는데,
"은어"인가,뭔지 알수가없다.직역하면 "나쁜남자 맞지?,내방으로 와"  가슴부위에 적혀있는걸보면 큰가슴을 좋아하면 나쁜남자니 고투더헬 의미를 패러디한것 같기도하고,직역의미 그대로는 뭔가 의미가 안통하고,알수가 없다.뭔 딴듯이 있는것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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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를하든,회사ceo를 하든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블로그만큼 다양성을 가지는 툴도 없다.

현실적으로보면  이상적인 관념속에서만 나오는 평등의 개념이 잘 조화되어진 공간이라고 볼수가 있다.

높은지위를 가진분이나 잘사는 사람의 글이라고 좋은글로 대접받고,밑바닥 삶을 살아가는분들이 적은 글이라고 글이 의미가 없는것도 아니다.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의미를 적어나가기에 사회에서 좋은대접을 받는사람의 글이든,무시를 받는 사람의 글이든


가치를 가지는것은 블로그 글속에 담겨진 "진정성"이다.
사회에서 힘깨나 쓰는데라는 외형적조건을 강조하거나,자신에게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외투를입고 가식적인 글쓰기를 해봐야 반응은 "족까라"일수 밖에없다.블로그세계는 계급장을 떼어놓고 자신의 생각과삶을 진솔하게 담아 나가는 "진정성"에 그 가치기준이 부여된다.

글에서도 향기를 느낄수가 있다.다양한 사람들의 쓴 글을 읽다보면 "시골집 아궁이속의 잘익은 군고마같은 맛의 향기가 느껴지기도하고,상콤한 오렌지향이 느껴지기도한다" 블로그의 아름다움은
미완성속에 담겨진 진정성에 의미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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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쓰기가 언론기사와같은 형태로 규정 되어진다면 "망조"일뿐이고,오만가지를 다 고려하여 제약속에 쓰여지는 언론기사를 모델로 할필요가 없다.자신이 생각과 경험을 적는것과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라고 적는 글의 차이는 기본틀 자체가 다른것이다.

자신의 생각하여 적은 글이,틀렸을지도 있지만  "진정성"이 있었다면 가치가 있는것이다.진정성은 "진리나 완전성"과 니콜개념을 의미하지 않는다.그렇다고 스스로 잘못된것임을 알면서 사기나 거짓된 글을 쓰고 이것이 진정성이라고 하는것은 부끄러운 짓이다.

세상을 이롭게하는 삶의 교훈은 성공한 사람의 글속에서만 얻을수있는게아니라 실패한 사람의 글속에서도 얻을수 있다.블로그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냥 적어나가면 될뿐이고,기준을 어디에두어라,어느수준으로 글을 적어라등등 온갖 잡소리는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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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쓰기에 시작과끝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과느낌이지,누군가의 눈으로 바라다본 세상을 적으라는게 아니다.그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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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감자로 만든 요리를 해보고 싶어져서 감자 3개를 칼로 깍았더니 사과만하던게 귤만해졌다.


껍질이 벗겨진 감자를 보기좋게 채썰려고해도 잘안되서,반으로 가른후 일직선으로 몇번쪼개준후,

듬성듬성 썰어줘는데 채썰어진 감자크기가 제각각이다.


감자채썰기를 다한후,후라이펜에 참기름 왕창,검은깨 조콤,간장,설탕한숟가락을 넣은 다음,썰어진 감자를 집어넣어서 잘익을때까지 뽁아준다.




감자가 다 익을때쯤 먹다남은 배추김치를 넣어서,눌러붙지않게 감자와 잘비벼준후,다시 밥통의 밥을 먹을만큼 퍼다가 섞어준후,다시 버무린다.


잘 버무려졌으면,마지막으로 계란 2개를 까서,넣어준후 다시 비벼준다.완성된후 먹어보면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나지만,심심한 맛이 느껴지기에,무우를 통으로 잘썰어담은 무우김치를 반찬삼아 함께먹는다.비빈것은 다른 사발에 옮겨담아서 먹으면 맛이없다.후라이판에 비벼진 그상태로 먹는게 맛있다.


누군가 나에게 맛있는 요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묻는다면(이런 허접한 요리를 누가 해먹으려고,전수받게다고 물어볼 사람은 전혀 없을것 같고^^ 내가 할줄 아는 요리라고는 버무리는것밖에 모르기에) 모르면 버무리는것이다 라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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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것하면 토끼인데,예쁜토끼 캐릭터를 만들어보려니,그림솜씨가 허접해가지고 귀여운 토끼는 안나오구,붕딱같은 토끼캐릭터만 그려졌다.

그렇다고 계속해봐야 솜씨가 갑자기 나아질거같지도않고,귀여운 토끼캐릭터는 만들어보고싶고,

내가 그림만 잘그렸어도 조콤은 귀여운 느낌이라도 났을건데 그런가보다한다.


원래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라는 토끼를 만들려고 했더니,완성된 토끼는 "붕딱을 그대 품안에"가 딱 어울린 토끼모양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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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손을 그리려니 그림솜씨가 없어서 그지같은 손모양이라 약간의 움직임을 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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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자연스러워진것 같기는한데 손까락이 낙엽도 아니구,손가락을 제대로 못그려서 뭉뜨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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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완성한 붕딱같은 토끼 " 붕딱을 그대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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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맛있게 끊여서 먹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어떻게 만들어 먹었을때가 가장 맛있는 커피맛을 느낄수있었는지 나의 경험을 적어보려고한다.


옛어른들이 밥을 먹고난 밥사발에 물을 부어서 슝늉처럼 마시면,오히려 깨끗한 사발에있는 물을 마시는것보다 더 좋은맛 느낌으로 드셔듯이,


커피도 액체이기에 어떠한 용기에 담겨진상태로 마시느냐에따라 맛의 느낌이 달라진다.



커피는 종이컵이나 스텐인레스컵에 담아서 마시는것이 제일맛이 없고,커피물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머그컵이나 보온기능이 있는 스티로폴로만들어진 컵라면 컵같은것에 담겨진 커피가 맛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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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자주마시다보니,어느날 우연히 소주와커피를 썩어먹어보게됬는데,소주 그자체를 마시라면 난 아주 젬벵인데,커피와 결합된 소주는 거뜬이 마실수가있었고 맛이 괞잖았다.그이후 가끔식 커피를 타서 마실때,소주를 넣는게아니라 소주에 담가두었던 스푼을 활용하여 커피를 타서 마셔봤는데 맛의 느낌이
뒷맛이 깔금하면서,시원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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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정도의 소주가 커피의 맛을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느낌좋은 커피맛을 만들어주었다.개인에 따라 차이가있겠지만 색다른 커피맛을 느끼고 싶다면,커피에 소주를 한방울정도 첨가해서 마셔보는것도 좋을거같다.음식요리에도 알게모르게 소주를 한두방울정도 곁들어 넣어주면 특히 맛이 더좋아지는 음식들이 있듯이,커피또한 그러한 조합을 만들어주는 궁합을 가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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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찾으려면 수수료가 건당 1,000원에서~1200원이 나왔었는데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했는데도 수수료가 0원이었다.

무슨일로 수수료가 공짜일까? 원인을 분석해보니 구글때문이었다.


평소 구글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환전할때마다 별로 쓸데도없기에 한 은행계좌를 이용하여 계속 예치해서 쌓아두었더니,그것이 생각외로 많아졌다.

결국 나의 신용등급이 탑클래스상태로 환전하는 은행에서 등급이 부여 되어진것이었다.



이것으로 유추보았을때 은행신용등급에서 중요한게 월평균 통장잔액이 얼마를 유지하는지가 등급부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아무리 많은거래를 하더라도 평균 월통장잔고기준이 마이너스이거나 빠듯하면 신용등급부여에서는 안좋음을 알수가있었고.나같은 경우는 외환환전을할때마다 수익금을 딴곳에 사용안하고 통장에 쌓아두기만하다보니 저절로 신용등급이 올라갔다.이것은 모두 구글덕분이라고 볼수가있다.구글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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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지급기의 수수료를 면제받는1,000원,사소한것이지만 웬지 기분이 좋다.꼭 횡재한 기분이다^^ 작으만한것도 쌓아놓으면 혜택으로 돌아옴을 느낄수 있었다.거래하는 은행에서 신용등급이 상향되면 외화환전에서도 환전수수료의 우대를 받을수있었는데.일반사람들이 미국달러를 환전할 일이 별로없는데,나같은 경우 구글덕택에 외화환전하는 일이 생겼기에 더불어 혜택을 받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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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환전하러 은행에가면 이쁜처자가 번호대기표를 뽑아 기다릴 필요도없이,먼저 익스프레스로 처리해주고 살갑게 인사도해준다.다 구글덕분이다.구글이 거래은행의 은행신용등급도 높여줄수있는가? 나의 경험으로는 "그렇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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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 강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중에도 잘생긴 물고기도있고 못생긴 물고기들도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들중 가장 못생긴 물고기 순위는 어떻게 될까?

못생긴 물고기들의 특징은 그 모습자체가 우락부락,울퉁부퉁하여 못생긴모양을하지만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맛에서는 인기가 좋은 물고기들도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추어 물고기순위 5위는 메기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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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 물고기 4위는 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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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 물고기 3위는 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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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 물고기 2위는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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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최정상에 위치한  추어 물고기 1위는 삼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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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온다는 그 웃음중에 함박웃음 이라는것이 있다.어떻게 웃는모습이기에 함박웃음이라고 했을까,함박웃음에 대하여 살펴보고자한다.


꽃중에 함박꽃이라는 것이 있다.함박꽃=목란꽃=목단꽃=작약꽃=모란꽃 다같은 의미를 가지는 꽃인데,일상생활에서 흔히 말하는 모란은


삼국시대부터 꽃중에서 꽃이라고 불려지며,꽃의 여왕의 자리를 차지해왔는데,모란꽃무늬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서민적인 이미지보다,귀족이나 왕족만을 위한 이미지가 강했다



아름다운 여자를 경국지색이라고도하는데,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여자를 상징하는 꽃은
역사속에서는 모란꽃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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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같은 웃음을 짓는 여자속에 담긴 의미는 최고로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여자라는 찬사가 들어있음을 알수가있는데,함박꽃의 모양으로 봤을때 다소곳하게 손을 가리며 웃는모양이 아니라,
꺼림김없이,활짝 펼쳐웃는 순진무구한 모양임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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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야 장미꽃이 꽃중에 여왕이겠지만,장미꽃이 없었던 역사에서는 함박꽃이 미의 대명사였기에,모란꽃무늬를 한 옷을 입거나,모란꽃 문양을가진 물건들을 사용하는 여자들은 " 나 잘난 여자야"라는 신분을 상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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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만복의 근원이라고 한다.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자신의 건강과복을위하여 "우아하하~" 활짝웃는 모습은 자신뿐아니라,남들에게도 복과 건강을 전파하게된다.맨날 쭉상을해가지고 달에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있다는식이 가보면 단번에 알수있을걸,가보지는 않고 주댕아리로만 이럴것이다,저럴것이다 헛소리해봐야 아무결론도 나올수 없는것이고 쭉상들이하는  헛소리들은 자신뿐만아니라,주위의 사람들까지 진절머리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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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상식중에 조콤은 상콤한(ㅋ) 질문을 하는분이 있길래,의외로 모르는분들이 있구나 싶어,글을 적어보려고한다.



마우스의 커서모양까지 캡쳐되게하는 방법은 없나요?
라는 질문이었는데,그에대한 해답을 찾아보려고한다.


사람이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쓰면 앞이 잘보이는것처럼,컴퓨터도 안경을 쓰는기능이 있는데,그것이 돋보기 기능이다.




이 돋보기기능을 활용할수있는게 마우스의 커서모양의 캡쳐이다.일반적으로 마우스의 커서모양은 키보드자판의 프린트스크린 키로 화면을 캡쳐했을때 나타나지않는다.그러나 돋보기기능 상태에서는 마우스의 커서모양까지 캡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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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의 또다른 기능활용은 보여지는 상태의 화면이 캡쳐상태가 아니더라도 돋보기 설정에서 색반전에 체크해주면 실시간화면의 색반전기능을 이용하면,일반적으로 보여지는 화면과는 색다른 화면상태로 글이나 그림을 볼수가있다는 점이다.본래의 컴퓨터의 돋보기기능은 시력이 나쁜사람이 안경을 쓰듯이,컴퓨터에 보여지는 글이나 그림이 작아서 잘읽을수없는 분들이 글이나 그림을 쉽게 읽을수있는 기능을해주지만,이처럼 다른용도의 활용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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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 자기앞수표 뒷면에는 개인정보를 배서하는 란이 존재하는데 수표뒤면에 개인정보를 기재받았다고해서 그 수표가 안전한가하면 그런것도 아니다.


오히려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연락처가 기재된 수표는 은행에 지급청구 되기전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돌아다니게 된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주민번호와 이름만 알아도 다양한 개인정보가 노출되기에,수표뒷면에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동시기재해서는 안된다.




물건을 팔면서 수표를 받는 사람들도 수표뒷면에 주민등록번호나 이름등을 기재받았다고해서 그 수표가 위조수표일 경우 보상받을수있는것도 아니며.위조나 도난당한 수표를 사용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연락처나 주민번호를 적어놓을리도 만무하고.매장이나 편의점들에서 수표에 주민등록번호의 기재문제로 손님들과 다툼이 있는경우를 보게되는데,현실적으로 쓸데기없는 행동들일뿐이다.

수표에 주민등록번호를 적어야한다는 법도없고,또한 적지말아야한다는 법도없다.그렇기때문에 상황에 맞게 처리해야하는데 물건값으로 자기앞수표를 받았을경우 받는사람과 손님이 서로 적어라,말아라 다투는데 몇분을 소비할거면.편의점,매장,백화점,기타등등같은곳에 설치된 판매기기자체에는 10-20초면 정상적인 수표인지,가짜수표확인 할수있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들어있기에 그러한 확인습관을 가지는게 더좋다.

자기앞수표는 은행에 지급청구가되어 입고 되기전까지는,많은 사람들의 손에 돌아 다니기에,간단한 연락처나 이름도아니고,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동시에 기재되어 돌아다닌다면,선량한 사람에게 그정보가 돌아다니면 모르겠지만,그렇지않은경우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의하여 수표뒷면에 기재되어있는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으로 인터넷상에서 온갖 나쁜짓에 이용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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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 수표를 받는사람은 뒷면에 주민등록번호를 받아야한다,받지않으면 처벌한다라면 모를까,그런것도 아닌데,주민등록번호를 수표뒷면에 기재하도록 강요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란다.자신이 적어야할 입장이 되었을때,자신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이용하여,누군가 인터넷상에서 온갖범죄도구로 활용될수 있다는걸 생각해보면,얼마나 꺼림직한 느낌인지를 알수가있고 구지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기재하도록하여 수표를 받았다면,다시 물건값이나 기타용도로 다른사람에게 줘버릴게아니라,개인정보가 기재된 수표는 즉시 은행에 입고시키는것이 그곳을 이용하는 고객에대한 매너일것이다.

어찌되었든 수표뒷면에 기재하는 개인정보는 그걸 기재해 놨다고해서 안심수표가되고,기재안해놨다고 불량수표가되는것이 아니기에,수표가 정상수표인지,도난.위조수표인지 확인해보는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처리방법이다.

현실에서 일반 현금지폐라도 위조지폐가있을수 있는데,그러한것을 물건값으로 받았다고해도 보상받을 길은 현실적으로 힘들고,또한 그러한 현금지폐가 위조인지 아닌지조차 확인할방법은 스스로의 책임에 달려있지만,수표는 고맙게도 위조인지아닌지,금방 조회할수있는 방법이 존재하기에,10-20초 확인하는데 시간이 소비된다고 활용을 안하는것이,더 잘못된 습관이다.

손님과 뭐하러 주민등록번호를 적어라,말어라하면서 다툴필요가 있겠는가,요즘 언론기사에 나오는 10만원권 위조수표를 상습적으로 사용한 여자에대한 문제에있어서,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수표뒷면에 기재안받아서 당한일들도 아니었고,오히려 위조된수표를 사용한 여자가 물건을 사고,수표를 내밀었을때,즉시 위조수표조회만해봤다면,물건을 판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손해를 안볼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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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반도체가 가격이 폭락하여,그 어느때보다 컴퓨터의 메모리를 싸게 구입할수있게 되었다.

세뱃돈중 몇만원만 투자하면 느려터진 컴퓨터 작업속도를 빠르게 만들수가있다.

컴퓨터의 램인 메모리의 기능은 "대가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라는 속담속의 손과발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구구단중에 6곱하기7=?
메모리용량이 낮으면 한참후에야 42라는 답이 나오게된다.


반대로 컴퓨터의 메모리의 용량이 높아질수록 빠른 연산처리능력을 가지게된다.컴퓨터의 cpu가 사람의 머리에 해당한다면,머리에서 나온 생각을 행동으로 처리하는것은 손발에 해당하는데,
사람의 손발이 느려터지면,같은시간을 일한다고해도 작업량이 차이가 생기는것과 똑같다.

손발의 속도를 높여주는 컴퓨터의 메모리용량의 업그레이드는 축구골대에 골을 넣을수있는 행동정도만 할수있다면 컴퓨터에대한 지식이 전혀없더라도 누구나가 할수있다.

느려터진 컴퓨터속도에 속알이를 할게아니라,자신의 컴퓨터에 메모리용량을 높여주는것만큼 확실한 컴퓨터 빨라짐을 느끼게해주는 부품도 드물다.예전에는 256메가바이트 메모리가격 1개 가격이 7-8만원을 했던 적도있었지만,요즘은 그보다 4배이상의 메모리용량을 가진 램인 1기가바이트짜리도 2만원대만 투자하면 쉽게 구입할수가 있다.

인터넷이나 오프라인메장에서 램을 구입한후,스스로 설치한다면,구지 새로운 컴퓨터를 살필요가없이,좋은속도를 유지하는 컴퓨터를 경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할수가있다.업그레이드 방법이 아주 간단하기에,남에게 부탁하거나 사람을 부른다면,인건비가 오히려 부품가격보다 더 비싸게 들기에,
간단한 메모리업그레이드 정도는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는것이 좋다.

먼저 위에그림처럼,컴퓨터의 외부케이스를 열어보면 빨간동그라미속에 들어있는 막대같이 길쭉한부분이 메모리를 장착하거나,분리할수있는 부분이다.메모리를 끼워주는 이러한 구멍 양끝부분에는 하얀색으로 튀어나온 톱니바퀴처럼 메모리를 고정시키는 키가 달려있는데,이 양쪽부분을 젖혀주면 메모리가 장착되었다면 메모리가 분리되어 위로 튀어나오고,메모리가 장착되어있지 않은 빈 구멍상태라면,구멍양쪽에 달려있는 튀어나온 하얀색부분을 젓혀준후,메모리를 추가하여 장착해줄수도 있다,메모리업그레이드을 위하여 필요한 지식은 아래의 그림처럼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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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의 컴퓨터의 메모리의 종류를 알기위해서는 컴퓨터에 끼워져있는 메모리를 구멍에서 분리한후,빼내어보면 스티커부분이 붙어있는데,이곳에는 ddr,ddr2(pc2),4200,5300처럼 메모리의 종류와 클럭이 표시되어있다.시간이 남는다면 표시된 숫자들의 의미를 알아두는것도 좋겠지만,쓸데기없는것이고,뭔 의미인지 몰라도 되는부분이기에,그표시와 똑같은 메모리종류를 인터넷이나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하기만 하면된다.

초보자는 이구절부터 이부분에있어,논란이되는 점만 간단히 명확하게 규정하면,같은 메모리종류라면,회사가 다른 메모리를 함께사용해도 되는가? 된다.(10년을 넘게 혼용하여 사용해도 아직까지 잘사용되는 내경험이 증명하고,컴퓨터를 몇년을 사용할려고 하는지 모르지만,컴퓨터를 하나사면 10년을 넘게 사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될부분이다)

같은 메모리종류라면 클럭이 차이가 있는경우 함께 사용해도 되는가?된다(단지 낮은 클럭을 기준으로하여 메모리가 작동된다,클럭이 다른 메모리를 혼용하여 사용하면 고장이나 오류등이 발생가능성이 많아진다라는 헛소리를 간혹하는 분들이 있는데,10년을 메모리의 클럭을 다른것을 혼용하여 컴퓨터에 사용했지만,메모리의 고장이나 오류와는 상관이없었고,오류가 난다면 메모리가 만들어진 초기부터 불량을 가진것이지,클럭차이를 혼용하여 사용하기때문이 아니며,메모리 클럭차이에 있어 중요한것은 메모리를 장착하는 메인보드가 메모리의 클럭을 인식하거나 작동하게해주는가 아닌가일뿐이다)

듀얼기능이 해제되면 메모리용량에 맞는 사용자의 체감속도차이를 느낄수있는가?없다(듀얼기능이 해제되더라도,메모리용량이 높아진다면 오히려 듀얼기능보다 메모리용량이 높아진상태가 더빠른 컴퓨터작업속도를 만들어낸다,듀얼기능은 같은 메모리용량일때,좀더 향상된기능을 준다는것이지,듀얼기능을 선택하느냐,메모리용량을 높게하느냐 선택하면,당연히 메모리용량을 높이는것이 백배좋다.) 이부분까지 내용은 읽을 필요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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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를 끼워넣는 구멍부분인 양쪽에는 하얀색으로 튀어나온 톱니바퀴처럼 생긴것이 있는데,위에그림에 빨간동그라미를 쳐놓은부분에 해당하는데,메모리를 장착할때는 이부분을 젖혀놓은후,메모리를 집어넣으면 되겠고,기존 장착된 메모리를 구멍에서 빼내려고할경우는 이곳을 젖혀주면 끼워져있던 메모리가 위로 올라와서 쉽게 빼낼수있게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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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의 장착방향은,메모리를 살펴보면 일정한 홈이있는데,이러한 메모리자체에 있는 홈은,메모리를 장착해줄 긴막대 구멍에도 똑같은 홈표시가 나있다.서로 방향이 맞으면 메모리홈과 메모리를 장착할 메모리구멍의 홈이 일치하게되며,서로 방향이 맞지않으면,긴막대 메모리구멍에 들어가질 않을뿐만아니라,억지로 밀어넣으면 고장이 나기에,메모리에 표시된 홈과,메모리를 끼워줄 긴막대구멍의 홈을 일치되는 방향으로 메모리를 끼워주면 되고,홈이 일치하여 방향이 맞다면,조금뻑뻑하다고 맞지 않는것이 아닌가하고 구멍에 집어넣는것에 빌빌거리지말고,힘있게 팍 집어넣어라.구멍에 들어간것조차 제대로 밀어넣지 못하고 입구에서만 빌빌거린다면,뭔일을 할수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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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의 홈과  그 메모리를 끼워줄 긴막대구멍에 나있는 홈표시가 위에 그림처럼 일치되는지 확인한후,일치가되어지면 메모리를 살짝 끼워준후,메모리의 한쪽방향을 먼저 눌러주면 하얀톱니바퀴처럼 튀어나온부분이 찰칵하는 소리를 내면 메모리를 구멍과 공고하게 물려주게된다.반대방향또한 마찬가지로 눌러주면 동일하게되어 완벽하게 고정되게된다.하얀톱니바퀴부분이 헐렁해져,찰칵하는 소리가 안나온다면,더 쎄게 밀어줘야하며,그래도 소리가 안나온다면,손으로 하얀톱니바퀴부분을 메모리부분을 향하여 밀어서,긴막대 메모리구멍부분과 메모리가 꽉 물려 고정되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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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오는 날이라서 그런지,도로가 축축한 노면상태였다.

비가오는날하니 생각나는게 초보운전시절 비가 오던날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초보운전시절에는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주위에 가던 차들로부터 "운전을 똑바로해"라든지 같은 말들을 통과의례처럼 듣게될 기회가 흔히 생기게된다.


이런 소리가 듣기 싫었던 나는 초보운전자이면서도 초보티를 안낼라구,



자동차가 신호대기상태일때,내차가 맨선두에 위치했다면 누구보다도 빠른 스타트로 출발해야지하면서 옆차와의 출발스타트에대한 묘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었다.

신호가 바뀌기 무섭게 옆차선 운전자의 차와 경쟁이나 하는듯이,빠르게 나아가면  초보운전자처럼 안생각하겠지하고 거이 매일 그런식으로 운전하다가,어느 비오던날  내차가 맨선두에 위치하여 신호대기 하고있었고,양옆차선의 차들도 신호대기중이었는데,누가 빠르게 스타트라는 묘한경쟁심이 생기게되어,신호가 바뀌자마자,웽하면서 튀어 나갔다.

양 옆차선의 차도  질새라 빠른 스타트를 보이며 나아갔고,나도 평상시처럼 빠른속도로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어쩔수없는 초보의 한계인 차선바꾸기에서 의도하지 않게 뒤차와의 거리간격을 잘계산하지 못하고 초보티난다고 할까봐,빠른속도로 달리면서 깜박이를 켜고 차선을 들이밀자,그 차선에서 달리던 차가 놀라면서 중앙선쪽으로 살짝 넘어갔다가 들어온 모양이었다.

나는 내갈길 간다하고 쭈욱 달리고 있으려니,아까 빠른속도의 급차선변경으로 놀랐을 뒤차가 계속 따라오더니,차를 세우라는 표시를 계속하길래,잠시 진행하여 인도쪽차선에 차를 세우고 창문을 여니,승용차에서 사람이 내려 다가오더니 "안녕하십니까,00경찰서 000입니다.신분증 좀 제시해주세요"  신분증을 드리고난후,왜요? 내가 뭐 규정을 안지킨게 있나요? 할말이 없는지,

비오는날에는 천천히 다니셔야죠,혹시나 음주하고 운전하는가 해서요.......급차선 변경으로 놀랬을것을 감안하여 초보운전소리 듣기 싫어서 그랬다고 좋게 이야기해주고 싶었지만,순찰차도아니고 사복차림에 일반승용차타고 다니면서 도로에서 신분증제시 어쩌구가 기분나빠던 나는 그분들이 일반인이었다면 평소같으면 미안합니다라고 했을건데,한마디 해주지도않고 난 내 갈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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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새겨들었으면 좋았을텐데,그러던 어느날,도로의 노면이 축축히 젖은 아침에 이번에도 신호대기중에 맨앞에 위치하게되었는데,양쪽 옆차선의 차량보다 빨리 스타트해서 달려 나가야지하고 생각하고 신호가 바뀌자마자 총알처럼 튀어나가 200미터쯤 나아가니,커브길이 나타나서,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커브를 돌려고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줬는데,차가 미끄러지면서 오른쪽차선으로 반바퀴,왼쪽차선의 반바퀴 왔다갔다하더니 일직선상태로 위치해야할 내차가 3개의 차선에 걸쳐 수평상태로 위치했다.차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면,핸들을 아무리 꽉잡고,방향을 잡으려해도 전혀 손쓸수가없는 상태가 된다는것을 몸으로 느꼈다.

총알처럼 튀어나가 빠르게 달리던 내차가 브루스를 추는 모양을본 뒤따라오던 차들이,일제히 거북이 운전상태의 모드로 들어갔다.이런일이 있은후 난 비가오든,눈이오든 상관없이 도로의 노면이 젖은날에는 서행하는것을 누가하라고 해서가아닌 나를위하여 자발적으로하는 습관을 가지게되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초보운전자분들은 초보티안낼라구,비오는날에도 생생달릴 생각을한다면,애시당초 그런생각을 하지 말아야한다.100번중에 99번이 그런습관에서 안전했다고해도,그러한 행동은 1번의 대형사고가 분명하게 예약되어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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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너무 무식하게 총알처럼 앞으로 나아가서  덕본 케이스인 옆차선이 차들이 수평되게 따라오지못했기에,큰사고가 안된것이지만,나같은 초보가 여러명이 있어서,양옆차선에서 경쟁하듯 나갔다면,아주 황당한 상태가 되어버렸을것이다.결과적으로 불행중 다행이었지만,애시당초 비나눈이와서 노면이 젖어있을때 서행을 습관화했다면,생기지도 않을 문제들 이었다.

요즘은 눈비오는날에도 평상시 정상적인 속도로 생생달리는 차를보면,그사람의 운전솜씨를 감탄하게 되는게아니라,어느 초보운전자가 하늘나라를 예약하고 있구나하는 그런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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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추운날씨탓인지,간혹 보일러나 수도관이 터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생각을 살짝만 바꿔 그러한 현상을 바라보면 짜증내고만 있을 일이 아니다.


집안에 물이 터져 들어오는 현상은 예로부터 재물이나 재복운이 생기는 길조로 받아 들여졌기에,

믿거나 안믿거나 재미삼아 로또복권같은것을 사두는것이 좋다.

이런 생활속의 현상뿐아니라,꿈속에서 재물복을 나타내는 상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에대하여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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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에 하늘나라로 올라간 조상님이 나타나 무언가를 말하거나 희미하게 웃으며 사라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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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 바다에 빠지거나,고래같은것에 들어가거나,배가 부서지거나,물고기들이 왕창 몰려드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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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어떤물체나 대상,신문등에 보이는 특정숫자가 또렷히 기억되어 남겨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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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누군가에 현실에서는 손으로 받을수없는 커다란 물건등을 받아 손으로 움켜잡고 있는 꿈


현실에서 발생하는 일들중에 번거로운 일이 생긴다해도,누구에게나 들어오지않는 좋은 징조인 현상인데 모르고 가만히 있거나,미리 큰사고를 예방하도록하는 액땜현상일수도 있기에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운이 달라질수가 있는것이다.꿈속에서 나타나는 상징또한 인간만이 가지는 특수한 예지능력이기에 잘만 활용하면,좋은운을 받아 드릴수가 있다.


p/s:티스토리에서 글을 포스팅하다가,글자의 색깔이나 크기등을 강조하거나 설정했을때,간혹 다른색깔이나 크기로 바꾸려고할때 기존의 글자들에 설정된것을 취소하는 방법을 잘모르거나 어렵게 느끼는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나도 처음에 취소기능을 잘모를때 당황했던 경험이 있어서 부가한다.)그러한것은 간단히 설정을  취소할 글자문단이나 구절을 마우스로 선택한후,키보드자판의 ctrl+z를 동시에 선택해주면,쉽게 기존의 글자색깔이나 크기등이 원래상태로 돌아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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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스톱사이트에서 고스톱을 치다가 사이버머니가 올인되면,
아바타를 사거나 8시간이 지나야 고스톱머니가 충전되곤했는데,


옆에서 같이 인터넷고스톱을 치던 분은 올인되면 다른 아이디로 다시 접속해서 치고,
아이디를 여러개를 사용하길래,


주민등록번호 하나에 하나의 아이디만 사용할수있는데 뭔 아이디가 그렇게 많은데요? "여러 주민등록번호로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었죠" 그사람들이 알면 어쩌려구여



"주민등록번호 주인은 지적장애가있어서 이런 게임도 못해요,그러니 알수없겟죠"라고 태연이 말하는 소리에 황당해 했던적이 있는데,게임사이트나 여러가지 사이트등에 아무생각없이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인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사용하는
무뇌아들도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었다.

요즘은 개인들이 블로그,홈피,까페등등 개인적인 기록으로의 웹활동이 활발해졌기에,예전에는 단순히 게임사이트가입 유무정도를 알수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주민등록번호만 안다고해도,그사람이 가입하여 활동하는 모든 인터넷사이트들,취미,관심사,인터넷활동 등등의 일반적으로 노출된 정보들을통해
개인적인 경향이나 취향등을 쉽게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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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사들에서 100명을 모집하는데 10,000명이 지원했다면 9,900명의 이력서들에 담긴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들은 관리가 잘되는 회사같은 경우는 문제가 없겠지만, 이력서 관리가 소홀한 회사들을보면 탈락한 지원자들의 이력서들이,책상이나 사무실의 한귀퉁이에 누구라도  볼수있는 장소에 쌓여있는것을 간혹 볼수가있는데.이러한 허술한 관리가 일반인들의 중요한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등이  도용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요인들중에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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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인터넷환경인 웹에서의 참여가 갈수록 활발해지는 요즘에는,기업들또한 지원자들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관심사등을 공개된 웹환경속에 지원자들이 남긴 개인적 기록들을 참고하는 시류가 되었다.개인이 단지 한순간 면접때만 잘대처하면 되는 그런 환경이아니라,지원자들 스스로가 남긴 공개되어 축적되어진 개인의 생각이나 경향등이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올수있을 만큼 웹상에 널려져 있는 환경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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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이력서를 통하여 얻을수있는 정보로 지원자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남긴흔적을 면접전이라도 관심을 가진다면 찾아보는것은 하나도 어려운게 아니고,이사람은 음악사이트나 까페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는것을보니 음악에 관심이 많은가보다.이사람은 건축과 설계사이트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는걸보니 건설노가다에 관심이 많은가보다.이사람은 요리블로그나 까페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는걸보니 요리에 관심이나 취미를 가지고있구나,이사람은 폰팅,성인사이트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는게 많은걸보니 놀기좋아하는 사람이겠구나등등,


이력서에 적혀진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만으로도 짧은면접시간에서 얻어낼수있는 양보다 더많은 지원자들에대한 다양하고,소소한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미리 알수있기에,면접때만 잘 대처하면이라는 환경이 웹환경의 진화속에서 변화되고 있다는 점이다.인터넷에 개인적인것을 남기지않는 인터넷을 전혀 사용하지않는사람이라면 모를까,인터넷에 공개하여 올린글때문에 다닌던 직장에서 짤리기도하고,면접에서 떨어지기도하고 또한 그러한것이 이상하게 받아드려지지도 않는 변화된 인터넷웹 환경속에 살고 있다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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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공통적인 기록중에 하나가 중요한 인물인 왕이 돌아가기전에
 

미리 자연현상적인 기이한 징조들이 나타남을 예고하는데,어떠한 징조들이 나타나고,


왕의 죽음을 미리 알려주는 베스트 1위에 해당하는 기괴한 자연현상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글이다.

왕이 죽음에 앞서 일반적으로 나타났던 현상들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다음과 같았다



"궁궐이 있는 성문의 문짝이 부셔진다.궁궐안에있는 우물안속에서부터 구름이나 안개같은 현상속에 용같은 괴물체가 튀어나와 사라진다,궁궐이 있는 산위에서 개가 사흘 밤낮으로 운다.염전이있는 소금창고에서 소울음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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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를 지키는 성문의 문짝이 무너지거나 부서지는 일이 발생하는것은,역사서에서 아주 불길한 징조를 의미하는데,일반적인 개인들의 사생활에서도 실제로 자연현상에 의하여 집에 문짝이 날아거나,꿈속에서 집의 대문이나 방문이 부서지는 꿈은 집안에 중요한 인물이 하늘나라로 올라가게됨을 의미하는 흉조인 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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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우물안에서 구름과 안개속에 용같은 괴물이 홀연히 나와서 사라진다,이런경우 왕이 하늘나라로 올라가기전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기록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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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둘러싼 산위에서 개가 사흘밤낮으로 우는 소리가 들린다.이런 경우 일반 개인들의 사생활에서도,개가 밤에 우는 현상은(개가 우는것과 짓는것은 그 소리가 다르다) 민간에서도 길조가 아니라 집안에 우환이 생기는 흉조로 여겨졌기에,밤에 우는개는 집안에서 기르지 말아야한다고 선조들의 경험의 산물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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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이있는 소금을 모아두는 창고안에 소가 없는데 소금창고에서 소울음소리가 들린다.이런경우 소금이 모여져있는 창고안에서 소의 울음소리가 나오면 왜 흉조라고 여겨졌는지는 요즘의 일반사회생활에서 흔히 볼수없는 모습이기에 알수는 없으나,미루어 짐작해보면 일상생활에 안좋은 일이나,재수없는 사람이 다녀가면  "에이,소금뿌려라"하는것처럼,소금과 소울음이소리가 결합되는 소리는,액운과 곡소리를 의미하지않나 생각할수가있다.

어찌되었든 대표적인 현상중에,삼국사기에 기록된 왕의 죽음을 예고하는 베스트 자연현상 1위는 궁궐의 성문이나 문짝이 무너지거나 부서지는 현상이었다.

우리나라에는 왕조체제가 없기에,이러한 현상으로 알수있는 왕의 죽음은없다고 생각했는데,가만히 생각해보니,족벌왕조체제가 아직 존재하는 미수복된지역이 아직 존재하기에,역사기록대로라면 자연현상으로 평양의 성문이나 문짝이 무너져내렸다는 언론기사가 나온다면,조만간에 생명운이 다한 인간이 소식이 들려오겠구나라고 생각해볼수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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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카메라,일반디카,dsrl카메라등 여러가지 사진들을 혼재하여 컴퓨터에 저장해 두었을경우,


사진들을 카메라기종별로 정렬시켜주는기능이
아이콘정렬기능의 활용이다.

아이콘의 정렬기능은 평소 6가지가 표시되어지는데 설정에따라 38개의  정렬기능을 사용할수가 있다.


혼합되어진 사진들이나 파일들을 사용하기 편한 기준에따라
사진과파일들을 쉽게 종류별로 모아 구별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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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카메라들로 찍어놓은 사진을 모아둔 폴더를 연후,보기-세부 내용 선택항목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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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내용 선택항목에는 38가지의 정렬기능을 제공해주는데,평상시 폴더내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아이콘 정렬순서에는 6가지 정렬기능만이 표시되어져 있고,세부 내용 선택항목에서 체크해주는 만큼,마우스오른쪽버튼-아이콘 정렬순서를 선택했을시 항목이 추가되어 표시되게된다.카메라 기종별로 사진을 분류시켜 놓고싶을때는 위에 그림처럼
카메라 모델에 체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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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내의 빈공간-마우스오른쪽버튼-아이콘 정렬순서를 선택하면,기본적으로 표시되어지는 항목이외에 카메라 모델 정렬기능이 추가되어짐을 알수가있다.카메라 모델을 선택하여 아이콘정렬기능을 해주면,폴더내의 사진들은 여러가지 카메라 기종으로 찍은 파일이나 사진등이 혼재되어 저장되어 있다고해도,간단히
 카메라 기종별로 묶여져 일목요연하게 구별되어 표시 되어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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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아이콘 정렬 순서 항목을 선택해보면,기본설정으로 위에 그림처럼 6가지기능만이 표시됨을 알수가있는데,이런 경우 세부 내용 선택에서 자신이 필요로하는 정렬항목을 추가하면,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콘 정렬순서 기능을 활용 할수 있음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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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인연이라고 말하고,기독교에서는 신의 섭리라고 말하여지는 운명,새해연초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해의 운세를 본다.


운명이라는것이 무엇이고,숙명은 무엇이고,운이라는것은 무엇일까,어떤사람은 운이라는게 어디있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운은 항상 존재한다.


흑백tv의 전성기에,흑백tv사업에 몰두하지않고,칼라tv전성시대가되자,그때서야 흑백tv사업을 하여 성공하려고 아무리 인간이 노력해봐야,결과는
운이라는 환경속에 그 결과는 예정되어져 있다



미리 다가올 운을 예상하여 준비하는사람은 결과가 좋지만,아무리 좋은 노력을한다고해도
꺼구로가는 사람은 결과가 예정되어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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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의지에따라 바꿀수가 있지만 숙명은 자신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결정되어지는 요소를 가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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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경험으로 전승된 말중에,운칠기삼이라는 말이있다.운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운좋은 사람은 앞으로 넘어져도 떡을 먹는다라는 속담도있다.결과적으로 이말은,운만 좋으면 다 잘된다라는 안좋은 의미같지만 그렇지않다.아무리 운이좋은 사람도,자신의 성실한 노력없이는 말짱황이라는 의미도 함께포함하고 있다고 볼수있다.하루앞의 일도 모르는 인간의 삶이 30% 가망성을 인간의 노력에의하여 커버할수있다는것은 작은수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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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할수있는 성실한 노력을하고,그결과는 운명에 맡기는것이다.오로지 인간의 의지만으로 모든게 달려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있다면,다음 단계의 단어에서는 할말이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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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운명이다.자신의 의지로 부모를 선택할수없고,자신의 의지로 태어날 환경을 선택할수없고,자신의 의지로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를 바꿀수는 없으며,자신의 의지로 마지막의 시기를 알수는없다.숙명은 누구에게나 태어날때부터 운명적으로 결정되어진것으로 자신의 의지로 바꿀수가 없다.


삶에는 나쁜일이 생기기도하고,좋은일이 생기기도하는데 똑같은 장소에,똑같은 시간에 있었는데,누군가에게는 안좋은일이 생기고,자신은 무사한경우,자신이 잘나서 그랬을까? 아니면 신이 자신만을 사랑해서 보호해준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사고라는것이 그사람이 잘났는지 못났는지,어떤 종교를 믿는사람인지 구별하는 눈을 가지는것이 아니다.그렇다면 행과불행을 가른것은 무엇이었을까,바로 運이다.


웬지 하고싶지않다,웬지 가고싶지않다.웬지 꺼림직하다.웬지 안좋다 이러한 숙명적으로 주어진 자신의 몸속에 내재된 본능의 판단인 운명이 삶과죽음을 가른것이다.그렇다면 운좋은 사람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살펴보면 남의 충고나 말을 잘 새겨듣는 사람들이다.


새해에 많은 사람들이  사주나 운세를 보는 이유가,그것을 신뢰하여 믿는다기보다는,혹시있을지 모를 안좋은일에대한 새겨들음에 의미가있는것이다.우연히라도 안좋은 일이 생길 상황에 막딱뜨리게 됬을때,한번쯤 되새겨 판단하여 행동한것하고,아무생각없이 행동한 결과가 전혀 달라지게 되는것이다.



"오늘 꿈자리가 안좋더라,차조심해" 알았어하고 믿든,안믿든 새겨들으면 되는것이지,아 쓸데기없이 미신믿고 자빠졌네? 조심해서 나쁠거없는데,그런식으로 살면 운이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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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갑자기 나타난 문구를 보다가 사진이나 음악의 저작권에 대한 일반상식에 적어보려고한다.



요즘에 사진이나 음악에대한 저작권단속이 강해지고있지만,
모든 사진이나 음악들이 저작권을 다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다.


음악이라도 사후70년이 지난음악같은 경우는 저작권을 가질수없고,또한 사진들중에도 저작권자들이 저작권을 포기하여,
누구나 글을쓸때 활용하도록 전세계에 배포하는 사진들도 많다.




무료로 누구나 아무나 제약없이 사용할수있게 배포되는 사진들을 인터넷사용자들을 위하여,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다양한 사진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용하라고 배포하는 사람들이 많고,그러한 사이트들도 찾아보면 많이있다.


사진중 퍼블릭도메인규정들과 같은 저작권자가 누구나 사용하도록 배포하는 사진들의 법적규정이 어떻게되는지 알아보자.사진에대하여 권리를 주장하며 인터넷에올리는 사람들도있는 반면에,누구에게나 아무런조건없이 활용하도록 올리는분들도 많다.
글을 쓸때 사진들이 필요한경우 이런 사진들을 활용하여 글을 적는것은 아무런 제약이 없기에,필요할때 활용하도록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자.

티스토리가 다른 어떤사이트들보다 강화된 저작권보호정책을 시행하고있음을 알수있는것이 다음과같은 문구의 표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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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위반신고가 들어와야 대처하는게 아니라,선제적으로 아예 저작권위반의심에 대하여 미리 모니터링하는 단계를 시행하고 있음을 알수가있다.그러나 이러한 표시들은 사전검열에 해당하여 기분 나쁘측면도있다.신고가 들어 오지도 않는 사진들을 미리 대응한다는것은 개인적으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았는지,안받았는지 무슨방법으로 알수있다는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좋은취지로 선제대응한다지만,법으로도 정의하기가 애매모호한 인터넷미디어 사진(캡쳐사진,인용,사진배포기준등등)분야에서 어떠한 법기준으로 시행하는 문구인지 알수가없다.

                       
일례로 퍼블리도메인으로 배포되는 사진들의 법적규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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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처럼 저작권자는 자신의 사진을 아무런 조건없이( 저작권자를 표시하면 사용할수있다는 ccl 개념조차 필요치않는다) 저작권을 포기하여,사진들을 인터넷에 사용할수있도록 배포하고있음을 알수가 있다.이러한 사진들을 글을 쓸때 활용하는것은 저작권위반하고는 상관이없다.또한 퍼블릭 도메인규정뿐만아니라,기타 gnuf규정에 의하여 배포되는 사진들또한 아무런 조건없이 사용할수있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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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받을수록 좋은 복,
누구나 기원하며 잘되길 바라는 복

복이 붙여진 단어는 복덩어리처럼 행운을 상징하게되는데,새해를 맞이할때는
복과 관련된 단어들이 많이 사용되게 된다.

복이 덩쿨채 들어오게하는 좋은 복을 불러다주는것들은 어떠한것들이있는지,복속으로 들어가보자.


새해 연초에는 복에 관련되어 집안에 복을 불러다주는 식물이나 화분도있고,떡도있고,과일도있고,일반적인 복관련물건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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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돈: 성인들이 새해에 받게되는 복돈의 개념은,새해에 복이 많이 들어오게하는 의미를 가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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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 새해에 안좋은 악운이나 잡귀같은것을 막아주는의미로,주머니안에는 콩이나 팥같은것을 넣어두고 가지고 다니며 한해의 액운을 막아주는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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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나무:새해에 복에 관련된 식물이나 화분을 받는것은,집안에 만복을 불러들여 한해를 복되게 해주는 선물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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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귤(福橘):선조들이 귤에 복을 붙여서 복귤이라고했는데,새해에 귤을 먹는것은 집안에 좋은복과 행운을 불러들이고,새해에 음식인 떡국을 먹는것도 복과 관련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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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폭포:물과 복은 뗄레야 뗄수가없는 관계에 해당한다.새해연초에 여행을 한다면,폭포와같은 물과 관련된 장소를 둘러보는것이 좋은데 새해에 흐르는 물을 보는것은  한해의 복과 행운을 불러들여 집안에 만복이 깃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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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도 세뱃돈을 주실까? 스님들도 세뱃돈을 준다.스님들이 주시는 세뱃돈은 나이와성별을 구별하지않고,세배하는 모든분들에게 주신다.

스님들이 주시는 세뱃돈은,복을 준다는 의미로 빨간봉투에 거금 5,000원이 들어있다.


일반가정에서는 세뱃돈을 얼마나 줘야할까? 일반적으로 세뱃돈은 서로의 부모들이 조카들에게 서로 나눠주는 기브앤테이크측면도 있다.

세뱃돈 액수를 딱정해서 일률적으로 주겠다 기준을 고민해봐야,현실적으로 쓸데기없다.


세뱃돈을 받을 아이들이 없는 주기만해야하는  미혼이나 기타경우이외는 오만원을줬는데,친척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오천원을 받는 그런경우는 드물고,대개 작년에 얼마를 받았으니,얼마를 줘야하는지 대개 통밥이 나오게된다.이런 기브앤테이크측면의 세뱃돈액수의 기준을 고려하지않고 세뱃돈의 의미에 맞게 일률적으로 줘야한다면 얼마를 줘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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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이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구별없이 복의 의미로 주시는 세뱃돈의 액수인 5,000원을 기준으로 준다면 세뱃돈의 의미로는 부족하지 않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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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의 의미가 액수가 중요한게아니라,새해 복 많이 받아라의 의미로 주는것이라면,오징어나 붕어빵가격만큼의 세뱃돈을 받는다해도 좋은것이다. (ノ^_^)ノ~~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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