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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밑에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 지렁이가 굴을 어떠한 형식으로 파서 이동하는지 지렁이 굴의 형태와 움직임을 자세히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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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물속에 전복껍데기들이 잠겨 일렁이는 물결에 눈이 부시게 색을 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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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에서 로드킬을 당하는 동물들중에 의외로 뱀같은 파충류들이 존재한다. 대형 동물들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형체라도 볼수가 있지만

뱀같은 파충류는 야간에 도로바닥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지나가기에 낮이 되어야 죽어 있는 뱀의 형체를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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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와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인 삼치를 고등어와함께 요리를 하려고 내장을 제거하는데 갑자기 삼치의 안에서 짤려진 물고기 대가리가 나왔다.

자세히 살펴보니 삼치가 갈치의 대가리를 단번에 짤라서 삼켜버린 형태로 갈치는 삼치앞에서 고양이앞에 쥐와같은 먹이사슬 관계임을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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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인간의 얼굴이나 모양이 다른 것처럼 같은 곤충의 이름을 가졌더라도 생김새나 모양등이 국가마다 다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한국의 일반적인 바퀴벌레의 모양과 형태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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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껍데기들이 아니라 소라의 둥근원부분이 많이 모여 있었는데 하나하나 숫자를 다 셀수없을만큼 많은 양이 바다의 물속에 잠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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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삶은 밤의 껍데기 안에도 하나의 자연세계가 순환되어 다양한 생물과 새싹이 토양위가 아닌 흙의 도움이 없어도 자연적으로 자라날수가 있는 환경이 될수 있음을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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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사람이 지나가도 무서워하지 않고 다리를 쭈욱펴고 편안한 포즈로 잠을 계속 잠. 주인없는 고양이가 주인있는 고양이들보다

사람에게 더 친숙함을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상실하여 "사람이고 뭐고간에 만사가 귀찮으니 잠이나 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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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먹거리중에 고단백질 공급원으로 각광을 받는 것이 벌레들이다. 우리주위에는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종류의 곤충들이 살고있다.

 

곤충들이 식량으로 선호되지 않는 주요한 요인이 겉모습이 음식으로 먹기에는 내키지 않기때문인데 이러한 심리적 요인을 상쇄할수는

요리방법들이 다양해진다면 곤충들도 훌륭한 고단백질 공급원으로 식량의 한축을 담당할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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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때 달팽이의 모습은 아주 느리게 조금씩 모양을 바꾸어 달팽이 형태를 만들어 냈다. 처음보면 달팽이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을 가지고 자세히 관찰해보면 서서히 몸을 변신시켜 일반적인 그림으로 그려지는 달팽이 형태를 만들며 껍질에서 나오는 것을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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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 복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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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물결치는 파도와 하얀물거품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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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이 강하게 부는 바다위 바위에 파도치는 물방울을 맞으며 앉아있는 이름 모를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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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코스트 가드라는 우리나라의 해양을 지키는 경비함이 높은 파도와 바람으로 다른 배들이 보이지는 않는 바다위에 홀로 기동하며 항진하고 있었다.

선수에는 3012라고 쓰여져 있고, 배 중간에는 영어로 코리아 코스트 가드를 표시하고 상단부에 해양경찰이라는 한글표시가 마크되어 있어 쉽게 해경 경비함임을 인식 할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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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다양한 이미지가 나타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바다의 수평선에 거대한 산맥과 산 모습이 나타났다.

저 곳은 지구의 어느곳에 실제하는 산맥과 산인지 아니면 세상에는 없는 단지 신기루인지는 가서 볼수가 없기에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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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돼지뼈에서 꼬물꼬물 거리면서 나오는 것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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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가라앉은 섬들이 의외로 많다. 중국은 국제재판소가 섬이 아니라는 판결에도 불구하고 가라앉은 섬에다 대량의 시멘트를 퍼부어 인공활주로와 섬의 모양을 만들었고 일본도 암초위에 시멘트를 부어서 섬을 만들어

자국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유리한 환경으로 바다밑에 가라앉은 섬을 활용하려고 행동들을 실행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어도는 현재 방치된채

중국과의 분쟁이 두려워 바다에 가라앉은 섬으로만 주장하고 있는데 국제적으로 섬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해도 시멘트를 부어서 섬의 형태로 만들어는 놓아야 한다.

주변국과의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곳은 어떠한 형태로든 현상에서 조금씩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야함을 중국이나 일본의 행동논리에서 얻을수가 있다.

조선시대의 유교적 허세양반처럼 섬으로 인정도 못받을 것인데 명분없는 시멘트 부어넣는 짓이나하고 있는 웃기는 것들이라고 비웃고 스스로만 고고한척 자위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반대로 보면 때론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명분보다 실리를 챙기는 행동이 어쩌면 국제질서의 인식에서 필요한 일인지도 모른다. 

중국이나 일본처럼 여객기가 이착륙을 할수 있을 정도의 시멘트를 들어붓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지금처럼 철골 기둥 형태가 아닌 사람이 시멘트 땅위로 걸어다닐 정도의 형태는 만들어 놓아야 틈만 생기면

이어도를 수당이래 자국의 영토였다거나 어업행위를 했던 배타적 권리가 있는 곳으로 주장하며 침탈하려는 중국의 야욕에 중국이 어떻게 나오든 이어도가 섬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해도 대한민국의 배타적 관할에 속함을 국제사회에 확고하게 인식 시킬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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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채취하는 곤충들에는 벌과 나비 그리고 개미들도 그러한 유형의 곤충중에 하나임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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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물고기를 한번에 삼켜서 소화를 시키는줄 알고 있었는데 새가 자신의 머리보다 더 큰 생선대가리를 물고 이곳 저곳으로 날아다니면서 생선대가리의 각부위를 쪼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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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에 열사병 환자들이 119에 실려갔다는 기사들이 많이 보인다. 열사병을 예방하고 더불어 열사병 증상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 귤이다.

일반적인 완숙된 귤이 아니라 신맛이 아주 강한 익지 않은 귤을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신맛나는 귤의 어떠한 성분이 열사병을 이겨내게 해주는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뜨거운 폭염에서 맛본

신맛나는 귤이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주어 열기에 강하게 해주는 경험을 했었다. 야외에서 폭염에서 작업해야하는 경우에 신맛나는 귤을 준비해두었다가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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