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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남은 최대수명은 2018년 봄까지인 것은 운명적인 결과이고 이후에 중국군이 개입하여 친중괴뢰정권을 북한에 만들어 놓을지 말지에 대한 결과가 오늘날에 벌어지는 사드의 결과에따라 정해진다는 것이다.

사드에 대한 일전을 통하여 확실하게 김정은이후에 중국군이 북한으로 진격하여 친중괴뢰정권을 세울수 있는 그러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중국의 기를 꺽어 놓아야 통일한반도가 가능하고

반대로 사드에 있어 우리나라와 중국이 조용히 넘어간다면 김정은 사후 혼란한 틈사이에 중국군이 북한주둔및 친중괴뢰정권이 수립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사드문제는 조용히 지나가서는 안될문제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과 경제및 군사적인 측면에서 극도의 대결이 벌어져야하고 그결과로 평화가 유지되어야 중국이 무력개입없는 한반도 통일이 가능하다.

사드배치를 중국과의 일전없이 넘어가는 것은 우리나라의 통일한반도의 미래에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경제든 군사적이든 보복을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언론은 중국이 사드배치로 인한 경제나 군사 보복을 했다고 여겨질만한 부분들에 대하여 침소봉대하더라도 널리 알려 우리나라가 맞상대하여 보복할수 있는 분위기를 극도로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통일한반도의 관점에서 애국이라고 할수가 있다.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운명적인 결과로 되돌릴수 없는 문제이지만 그러한 단계에 있어 조용히 중국과 마무리되어 넘어가는 것은 한민족의 통일한반도의 탄생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효과를 주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사드에 대하여는 경제적이든 군사적이든 중국이 우리나라에 보복을 하도록 유도해야하며 그에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이 한반도문제에 깊숙이 개입하는 것이 6.25 상황시의 국제질서와는 전혀달라 중국이란 국가자체가 북한때문에 더불어 망할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실제로 경험적으로 중국이 느끼게 해야한다.

요즘보면 사드에 대한 중국의 보복문제에 대하여 진보적 경향의 신문이나 방송들이 적극적으로 설파하는데 오히여 사드문제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신문이나 방송들이 더 중국의 사드에 대한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군사적인 보복측면을 확대재생산하여 대결을 유도하는 것이 통일한반도의 탄생에 기여를 하는 올바른 언론의 방향이라고 할수가 있다.

왕감자의 사이즈를 자로 재보았는데 평균크기가 가로 14cm, 세로 8cm로 어린아이 기준으로 왕감자 한개면 배부를만한 크기임을 알수가 있다.

둥글둥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너무 커서 하나를 못 다 먹겠죠
야하 감자 감자 왕감자
참말 참말 좋아요
못 다 먹겠죠

비오는데 오이가 보여 자세히보니 오이는 빗속에서도 개의치않고 그자리에서 그대로 비를 맞으며 열매가 자라고 있었다.

사람이 먹는 깨에는 크게 들깨와 참깨가 있는데 깻잎이라고 부르며 상추등과 같이 쌈채소로 많이 먹는 것은 들깨에서 나오는 들깨잎을 깻잎이라하고

들깨와 참깨는 잎의 모양이 전혀다르며 참깨잎은 깻잎으로 활용되어지지 않아 쌈채소로 사용되지 않는다.

일부지방에서는 깻잎을 유잎이라고 부르기도하는데 공통적으로 들깨 잎을 말하는 것으로 들깨의 줄기에서 나는 잎을 따서 깻잎장아찌나 쌈채소로 활용을 한다.

들깨와 달리 참깨는 잎으로 활용이 되지 않는 대신에 다자란 참깨의 열매에 해당하는 깨는 다양한 음식에 조미료로 사용이 되어진다.

중국은 자국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문제에서는 과민반응을 하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의 직접 대상인 한국에 대하여는

관련국의 냉정과 자제만을 외친지 수십년이라는 점이다.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지 않게 할수 있는 힘을 중국은 가지고 있고 그것이 뭔지도 너무 쉬운 것인데도 그것을 주저하고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 다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석유파이브만을 잠그는 간단한 행위만으로 한국의 사드배치와 더불어 북한의 핵개발 지속을 쉽게 막는 길임에도 스스로가 할수있는 방법은 멀리하고

한국에게만 친구들이 냉정하게 생각해보라는 미사여구만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중국이 막을수 있는 카드를 분명하게 보유하고 활용 할수가 있으면서도 사용치않기에

당연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의 직접적인 대상인 한국으로서는 국가의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기에 사드가 아니라 더한 무기도 배치를 고려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중국의 앞뒤가 다른 행동이나 미사여구는 한국에 있어 신의가 없는 행동일수밖에 없다.

역사이래 한민족의 특징은 대화나 타협에는 능하지만 강압이나 강요에대하여는 아무리 큰 대국이라고해도 승패에 개의치않고 일전을 벌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민족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한민족의 정통성은 북한이 아니라 신라를 대표하는 한국에게 반만년 역사이래 변치않게 이어져 왔음이고 또한 한민족의 국가 안위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대국하고 일전을 벌이는 상황까지 간다고해도 타협을 하지 않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음을 역사의 수많은 사례와 교훈으로 알수가 있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이 고도화 다양화되어 한국에 위협이 극대화될수록 원하든 원치않든 상관없이 중국은

북한인지 한국인지 분명하게 선택해야 살아 남을수가 있는 국제질서이고 그러한 환경을 보여주는 단지 하나의 사례가 사드일뿐

지금처럼 북한의 핵과 미사일문제에 있어 냉정과 자제만 외치는 스타일로는 우간다도 포기한 나라인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로인하여 중국까지 국가가 망할수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씨스타의 so cool 이후에 한국 음악사에 걸그룹의 노래로 기념비적인 노래로 뽑을수 있는 노래는 라붐의 상상더하기라는 노래이다.

가사의 아름다움뿐만아니라  밝고 맑은 느낌을 잘살린 명곡이다. 안무또한 누가 만들었는지 걸그룹의 장점을 잘살렸다고 생각한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미래의 한국의 리더를 뽑는 선거송으로 사용한다면 우리나라의 역동적인 맑고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각인시키는 좋은 느낌으로 잘어울릴 그러한 노래라는 감동이 든다.

라붐의 상상더하기를 들어보면 세계에서 씨스타이후 한류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알리는 걸그룹으로 충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걸그룹이라 생각한다.

                                (사진출처: 유튜브 공식 상상더하기 노래영상 캡쳐)

라붐의 유정과 해인같은 독특한 아름다움과 개성을 가진 멤버가 부르는 상상더하기는 한마디로 한류 걸그룹으로 세계에 자랑할수가 있는 교과서라 할수가 있다.

이전에 라붐의 아로아로도 노래가 좋았었는데 지상파방송의 인기가요등에서 1위를 한번도 못했었다는게 미스테리라는 생각이 들정로

각각의 멤버와 노래그리고 안무가 한류 걸그룹의 최고다.최고의 개념단계를 표현하자면 남자로 두유노 강남스타일? 이라면 여자로 두유노 상상더하기?

하늘위를 양갈래의 제트기류를 남기며 비행하는 비행기가 보였다. 일반비행기들은 불빛과 기타 국적을 알수있는 페인트 글자와 창문형태등이 보이는데

제트기류를 남기는 기상관측 비행기는 비행기외관만 존재하는 유령선같은 모양을 한 비행기 형태였다.

여름철에 아래의 사진같은 것을 구해서 사용하면 건강에도 좋고 밤에 잠이 잘오고 더불어 시원한 한기를 피부로 느끼면서 쾌적한 여름을 보낼수가 있다.

이것이 정체는 대나무로 만든 카페트로 천연대나무의 촉감이 시원하다.대나무 카페트는 색깔이나 가격이 다양한데 제일 좋은 것은 가격이 높거나 오래 사용이 가능한 방부처리된 대나무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자연그대로 만들어진 색깔은 녹색인 대나무 카페트가 좋으며 가격도 몇만원대의 카페트보다는 만원이하의 중국산 대나무카페트가 더 시원하고 여름한철 시원하게 나기에 좋다.

가족의 구성원만큼 1개씩 각각 구입을 해도 1개당 만원이하에 대나무카페트를 구입할수가 있어  한철나고 버린다해도 경제적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가 있다.

자연산 대나무로 만들어져 잔대나무들이 사이에 끼어 있을수 있기에 택배가 오면 마른천으로 결을따라 전체적으로 한번 걸레질을하고 사용을하면 되고

오히려 이러한 단점은 자연산 대나무로 만들어진 것을 보여주기에 단점보다는 장점을 나타내는 의미가 될수가 있다.

중국산 만원짜리 대나무카페트로 시원한 여름을 피부로 느낄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면 직접 사서 깔아서 일반 침대와 바닥에서 잠잘때와 비교해보면 그 효과가 좋다는 것을 만원의 행복을 스스로 느낄수가 있다.

유의할 점은 오래 사용할수가 있고 가격이 비싼 대나무카페트보다는 오히려 만원이하의 자연적으로 투박하게 만들어진 대나무 카페트가 건강이나 피부감촉에서 좋기에

대나무카페트에 있어서는 오래사용되고  비싼 카페트가 좋을 이유가 전혀없는 제품종류이므로 몇만원이상이 가는 대나무 카페트들보다는 만원이하의 신선하고 투박한 대나무카페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요즘은 기후가 열대로 변화가 되고 있어서인지 벌써부터 잠자리들이 날아 다닌다. 밤에 잠자리는 불빛이 있는 곳으로 모이고

사람이 다가거나 잡으려고해도 도망가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중에 겁이 없는 잠자리를 대상으로 초근접으로 촬영을 해보았다.

인터넷연결도 안되고,wifi도 안되는 경우에있어 kbs,mbc,sbs등의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수있는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방치된 sky스마트폰을 발견했다.

통신사가입도 안되어있고 인터넷및와이파이 기능도 안되는 말그대로 공기계인데 이것에는 dmb안테나가 있었고 더불어 dmb를 시청할수가 있는 앱이

기본적으로 내장이 되어 있기에 dmb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kbs,mbc,sbs등의 실시간 방송을 회원가입등의 절차가 필요없이 시청을 할수가 있었다.

주위에 방치된 구형 가입해지된 스마트폰들이 있다면 지상파방송등을 실시간 회원가입없이 시청할수가 있기에

인터넷이 안되거나 회원가입이 불편하게 생각이들거나 기타 티브이가 있어도 마음대로 자신의 채널을 볼수가 없는 경우등에 있어서는 활용하여 볼수가 있고 더불어 스마트폰화면 공유를 통화여

큰액정 모니터가 있다면 별도의 장치가 필요없이 구형스마트폰으로 지상파등의 방송등을 대화면에 회원가입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볼수가 있다.

개인이 구입하여 사용하는 수도계량기를 사용하는 장소의 수도계량기는 한파나 기타 물을 틀고 잠그는 부분등이 고장이나서 물이 새거나 물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누구나 쉽게 수도계량기를 고칠수가 있는데 인터넷에는 만원대의 수도계량기와 수도계량기를 고칠수있는 장비인 몽키스패너와 좀더 큰 너트를 풀수가 있는 스패너가 각각 만원내외에서 구입을 할수가 있다.

3만원정도면 고칠 장비와 수도계량기까지 살수있기에 인건비를 부르는 사설업자를 부르지 않고도 간단하게  스스로 교체 할수가 있다.

유의할 점은 수도계량기와 수도관을 연결할때 금속관사이에 동그란 고무링이 사이면에 넣는데 경우에따라 그 사이가 제대로 맞지가 않아 시간을  소비할수가 있는데

이러한 것을 간단하게 해결하려면 위에 사진에서 스패너로 물려준 금색관을 스패너로 돌려주거나 풀면서 전체적인 고무링을 넣을 공간을 확보하면 된다.

보통 수도계량기와 물이 나오는 곳을 잠그거나 켜주는 곳의 금속관을 서로 연결할때 사진의 그림처럼 좀더 큰 너트를 푸는 스패너로만 하려면 잘되지 않고

몽키스패너로 금속관에 줄이 그어진 부분을 조여잡아 돌려주면 더이상 들어가지 않는 상태의 간극이라도 좀더 더 많이 들어가기에 고무링을 넣을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진처럼 스패너로 사진부분을 조여서 돌려주면 충분히 고무링을 넣을 공간을 임의적으로 쉽게 확보할수가 있다.

인터넷에 이러한 경험글이 있었다면 몇분이면 쉽게 교체할수가 있는 것을 아무런 지식없이 무작정 공간이 안나오는 공간에 고무링만 넣으려고 몇시간을 허비하다가 가정용이 아닌 대구경 수도계량기 교체등에 있어서 일반 스패너를 활용할줄 알아야지

다용도 스패너만으로는 공간이 남지않는 그러한 수도계량기 교체에는 힘이듬을 알수가 있고 수도계량기뿐아니라

물을 잠그고 푸는 손잡이 부분까지 고장이 났다면 그러한 경우에는 교체할 신제품 손잡이 부분을  완전히 돌려서 개방시킨다음에

기존에 장착되어 고장난 손잡이 부분을 관에서 분리하면  센 물줄기가 나오게 되는데 엄청난 압력으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관의 구멍에 

신제품을 집어넣으면 손잡이 부분아래에 달린 구멍이 개방이 되어있기에 물줄기를 막지 않기에 어렵지 않게 돌려서 연결을 할수가 있다. 관의 연결이 되면 그때에 개방시켜던 손잡이를 잠그고 나머지 수도계량기부분을 연결 하면 된다.

10일후에 비가 내릴지 안내릴지 예측하는 것은 근대이전의 시대에는 미신에 해당하는 점의 영역에 해당했지만 오늘날에 날씨예측은 과학의 영역에서 분석과 발표가 이루어진다.

사람의 길융화복에대한 운명또한 날씨처럼 비가오거나 태풍이 오기전에 그러한 기운을가진 기압의 생성과 다가옴을 미리 분석할수가 있듯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보다는 예행적인 징조와 현상들이 미리 나타나게 된다.

감각이나 느낌이 빠른 사람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소소한 현상들속에서 미리 앞날의 불행을 대비하여 경로와 행동등을 수정해 나가는 반면에 무지한 사람은 불행이나 사건이 이미 발생한후에야 왜 자신에게 이러한 일이 생겼는지 원망만을 하게된다.

종교의 신이 있든 없든 유신론자이든 무신론자이든 그것과는 별개로 사람의 일은 "선인선과,악인악과"라는 말처럼 자연의 순리에 해당하는 선을 쌓으면

그에 맞게 일이 순리대로 잘되고, 인간의 도리에 거슬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그러한 기운들이 모여 태풍처럼 예정된 불행을 맞이하게 된다.

신이 있어서 또는 지옥이나 천국이 있어서 선을 행해야 한다는 자세는 어리석은 개념이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의 순리에 맞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궁극적인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는 길이다.

운명에 대하여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할필요가 없는 것이 자신이 사는 지역이나 환경을 바꾸는 결정만으로도 자신에게 모여있던 행복과불행의 기운을 개인 스스로가 운명을 바꾸는 시작점의 하나의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게도 사람처럼 삼결살을 먹을까?. 게가 삼결살을 먹는 방법은 사람이 짤라진 고기를 포크를 사용하여 찍어서 먹는 것처럼 집게를 활용하여 비슷한 모습으로 삼겹살을 먹었다.

게가 바다의 물속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생각했다면 이 영상을 보면 게는 서식지가 바다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사는 주택가에서도

자연적으로 서식하여 살수가 있음을 알수가 있다. 집에서 자연서식하는 집게는 일반적인 게와는 크기와 색깔등이 다르게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게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거.......

밤바다에는 생각외로 밤을 새우며 생업에 종사하는 배들이 많았고 바다뿐만 아니라 그위에 하늘에서도 다양한 빛들이 발광을 하고 있었다.

칼을 냉장실에 보관하여 사용하면  자연적인 환경에서 보관되는 칼보다 음식물을 짜르거나 벨때 더 잘베어지고 잘 짤라진다.

칼이 음식물을 잘짜르는 상태를 오래 지속하고 싶으면 냉장고에 칼을 보관하여 사용을 하는 것도 좋다.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면

직접 식칼을 냉장고에서 보관했다가 음식물을 짤라보면 상온에서 보관되어진 상태보다 같은 칼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짤라짐을 느낄수가 있다.

감나무의 몸체가 자연의 힘을 못이겨 두쪽으로 쫘악 갈라져서 어느 한쪽을 쳐내버릴까 생각만하고 그대로 뒀는데

감나무의 몸체에서 검은색의 진액이 분비되면서 갈라져버린 틈을  조금씩 메꾸어 갔는데 가지들이 말라죽을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동물은 두쪼각으로 몸체가 갈라지면 살수가 없지만, 식물은 두쪽으로 갈라져도

스스로 다시 합체하여 원래의 한몸체로 자라는 것을보면 감나무 식물의 생명력은 신비함마저 느끼게 한다.

귤주: 디시인사이드 강미나 갤러리에서 만들어낸 인터넷 신조어로 감귤의 상큼한 과즙의 주인공이라는 뜻인 강미나를 지칭하는 명칭

귤나잇: 귤주의 멤버들이 좋은밤되세요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신조어

미나시: 강미나의 생일인 12월 4일을 상징하여 12시 4분이 되면 게시판에 강미나의 사진을 올리는 인터넷 신조어

귤주,귤나잇,미나시는 예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새로운 한글 신조어 3종세트이기에 알아둠이 나쁠것 없지 아니한가!

       2016년 6월 28일 귤주의 구구단 공식데뷰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진:아프냐.......
미나: 나도 아프다.
서진: 난 너에게 무엇이더냐?
미나: 씨스타인지 구구단의 귤주인지 확실히 하거라,돌아오거라! 돌아오거라!

유입경로를 살펴보곤하는데 오늘은 뜬금없이 포탈들의 검색실시간 사이를 제치고 페이스북이라는 경로가 몇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었다.

페이스북이 왜? 다른 포탈검색들은 유입단어가 무엇인지 검색어 앞에 쓰여지기에 알수가 있지만 페이스북의 유입경로는 그러한 검색 단어없이 페이스북이라는 경로만 나타나고 있었다. 요즘은 페이스북도 타사의 블로그 내용을 찾아 볼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