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한국의 길고양이들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인 길고양이의 모습과 형태를 가진 야생 고양이의 사진과 영상

무는 지상에 들어난 부위와 지하에 숨어있는 무의 부분이 있는데 그곳에는 무뿌리를 갈가먹는 굼벵이가 서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길고양이가 먹이를 달라고 애교를 부리며 무한미소를 보내는 모습

같은 고구마라도 어떠한 방식으로 먹는냐에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그중에서 고구마를 맛있게 굽는 방법은 아래의 순서로 구우면 더 맛있다.

먼저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서 은박지위에 올려놓고 고구마위에 물을 촉촉하게 뿌려준다. 은박지에 고구마와 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두겹으로 고구마를 은박지로 감싸준다.

난로위에 한쪽면이 30분 그리고 다시 반대로 30분, 총 1시간을 난로위에 두면 윤기가 흐르는 상태의 맛있는 고구마가 되기에. 은박지를 벗겨내서 맛있게 먹으면 된다.

겨울추위에 전기난로,온풍기,기름.가스보일러,연탄등등 다양한 난방수단이 있지만 경험으로보면 그중에서 연료대비 경제성과 편리성면에서 가장 높은 따뜻한 난방수단은 백등유를 사용하여 난방을 하는 난로방식이었다.

바람이 불어도 날씨가 추워도 상관없이 파도치는 바다위에는 갈매기들의 시원한 날개짓을 볼수가 있다.

헬기의 용도는 여러가지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되는데 그중에 한국 경찰이 보유한 실제 임무기동중인 헬기 모습

다음에 슈퍼문을 볼수가 있는 년도는 18년후인 2034년이기에 날씨나 기타사정으로 보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사진과 영상으로나봐 감상을 해보는 것도 소원성취에 나쁘지 않다.

콩에서 콩나물이 되면 먹는게 일반적이지만 먹지않고 계속 성장을 시키면 콩나물도 변신이 시작되는데 어떠한 모습과 형태로 변하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 할수있다.

거대한 달인 슈퍼문이 뜨면 바닷물의 수위도 높아진다는데 정말 그러한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니 바닷물의 높이가 도로보다 높아진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말벌과 개미가 과일인 배를 먼저 차지하려고 싸우는데 개미는 덩치가 작아 말벌의 다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말벌은 덩치가 크기에

개미를 입으로 한번에 제압하는 우월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덩치가 큰 말벌이라도 개미들의 인해전술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을 볼수있다.

달이 원형이 아니라 양쪽으로 퍼진 달걀모양 형태의 달이 밤하늘을 비추고 있었는데 과학적으로 이러한 형태를 보이는 이유는 달의 궤도가 타원형이기에 그러하다고하지만 역사기록들로 보면 달의 일식과 월식등 다양한 달의 현상을 행과불행의 전조로 해석한 기록들이 많이 존재한다.

2016년 11월12일에 맞춰서 닭의 알같은 비정상 형태의 달이 뜬 이유가 과학적으로 보면 우주의 기운이 대국민촛불집회의 날과 자연스럽게 합일했다고 볼수가 있고

역사적인 기록들의 관점에서 해석해보면 촛불모양과 달걀모양인 달이 모양이 같은 형태로 우연하게 합치가 된 날로

예로부터 태양은 양이고 달은 음으로 해석하는데 여자에 해당하는 우주의 기운 어쩌구를 읊조리기 특히 좋아했던 달이 촛불에 찌끄러지고 버려지는 출발선이 된날로 역사에 기록되어질 징조로 받아 드리는 것이 무리가 없어보인다.

잠시후의 운명도 알수가 없는 달팽이와 굼벵이가 여유를 부리며 찔끔 찔끔 움직이다 결국 한입에 까치의 먹이로 하늘나라로 간 굼벵이 모습

집에서 콩나물 키우는 과정은 처음에 콩을 물에 담가서 4시간이상 놔둔후 꺼내어 물빠짐이 가능한 형태라면 주전자든 냄비이든 밥통이든 상관없이 활용이 가능하기에

그곳에 콩을 넣은후에 하루에 3-4회 충분히 물을 흡수할수가 있도록 물에 담가두거나 뿌려주면되는데 콩나물은 어둠속에서 자라기에 뚜겅이나 천등을 물을 주는 경우외에는 덮어두면 콩나물은 햇빛이 없이도 물만먹고 잘자란다.

특별재난구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사람은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한 것이기에 법으로 그에따른 세금혜택을 받을수가 있도록 소득세법 34조및 동법시행령 81조6항에 규정하고 있기에 연말정산시 공제혜택을 받을수가 있다.

소득세법 34조
② 다음 각 호에 따른 기부금(이하 "법정기부금"이라 한다)에는 제1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다만, 법정기부금의 합계액이 해당 과세기간의 소득금액에서 제45조에 따른 이월결손금을 뺀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하는 금액은 해당 과세기간의 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필요경비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2.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을 복구하기 위하여 자원봉사를 한 경우 그 용역의 가액. 이 경우 용역의 가액산정방법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소득세법 시행령 81조
⑥ 법 제34조제2항제2호를 적용할 때 해당 자원봉사용역(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 이전에 같은 지역에서 행한 자원봉사용역을 포함한다)은 특별재난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의 장(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위임을 받은 단체의 장 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자원봉사센터의 장을 포함한다)이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기부금확인서를 발행하여 확인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잘알지 못하는 것이 콩나물에 관한 상식이다. 콩나물의 모습이 동일하게 보이지만 콩나물은 외국산도있고 국내산도 있고, 더불어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어떠한 콩나물을 선택하는 것이 맛있고 건강에 좋은 선택인지에대한 상식글이다.

콩나물의 맛은 똑같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별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필요가 없는 상식에 해당하고 콩나물도 맛있는 것과 맛없는 것이 있다는 식감을 느낀다면 읽어둘만 하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는 명칭을 가지고있는 콩에는 사람의 건강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가 되어있음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그중에 콩나물콩인 풍산이라는 품종은 여타의 콩종류들보다 비타민c등이 훨씬높게 함유가 되어있고, 콩나물종류들중에 고소한 맛이 높아 콩나물 종류중에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품종이기에 콩나물로 만든 국밥이나 아구찜등에 콩나물이 더 고소하고 맛있게 느껴진다면 풍산이라는 품종의 콩나물콩이라고 생각하면 거이 틀리지 않는다.

일단 콩나물이 들어가는 요리중에 중국산이나 기타 다양한 국내산 품종의 콩나물들보다 풍산이라는 품종의 콩나물콩이 들어가있다면 맛과 영향면에서 최상의 콩나물을 먹는 것이다.

마트에 갔을 때 콩나물의 원산지를 보고, 다양한 콩나물들중에 품종이 풍산인지 아닌지 살펴보고 풍산이라는 품종의 콩나물을 구입하여 요리하면 콩나물이 낼수있는 맛의 최고를 얻을수 있다.

일반상식적으로 간단하게 요약하면 콩나물에도 다양한 종류의 품종이 있고, 그중에서 풍산이라는 품종의 콩나물이 최고의 콩나물이기에 마트등에서 콩나물을 구입할때 상식만으로 가장 맛있는 콩나물을 고르를수가 있다.

콩나물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효능으로는 비타민c가 다량함유되어 감기예방에 좋고, 술을 먹은후에 콩나물국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추운날씨에 옛선조들이 따뜻한 콩나물 국밥을 먹으면 몸이 든든해지고 감기에 잘안걸린 것은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고, 더불어 과음한 이후에 콩나물국이 숙취해소에 좋다는 것도 단지 민간경험이 아니라 과학적인 결과임을 알수가 있다.

추운계절일수록 콩나물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이기에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일수록 콩나물을 듬뿍듬뿍넣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쇠고기보다 오히려 더 좋은 음식재료로 사람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수가 있다.

대통령제 역사상 최초로 의회의 해임건의안을 거부하며 의회와 대립한 것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행동하지않도록 조언을 해야할 참모들이 없던 것이 참모들이 가장큰 책임이라고 할수가 있고, 국민에게는 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불통의 상징을 만들어 과유불급의 대표적 사례를 만든 대통령이 되었다.

어차피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은 퇴임이후에 전두환처럼 골목길에서 성명서를 배포하면서 반항을 해봤자 재임중의 측근비리와 과유불급으로인하여 국민의 외면을 받을수 밖에 없는 행동들을 원성이 하늘에 닿을만큼 축적했기에 청문회에 강제로 출석해야할 대상이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제에서 측근비리는 김영삼이나 김대중대통령의 아들들조차도 당대 대통령의 재임중 부패에 연루되어 처벌을 받았기에 굳이 최순실이란 측근의 비리가 특별할 것도 없는 사항이었다. 다만 하야로 책임을 지라는 지경에 이른 것은 국민이 무엇을 말하던 반대로만 선택하고 애당초 국민들의 여론을 말해도 어차피 그렇게 하지 않을것을 확신하게 될정도의 체념의 상태를 만든 과유불급이 대통령에게 있었다.

퇴임후 전직대통령은 법으로 품격을 유지할수 있는 지원과 혜택을 평생 받을수 있음에도 전두환의 일해재단처럼 기업의 돈을 착취하여 측근을 통하여 개인적인 부귀영화에 활용하려한 죄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국가를 대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지만 그렇게 못하겠다면 의회에서 탄핵소추를 발의하여 법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게하여 내년 대선때까지 총리가 권한을 대행하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건국이후 의회의 해임건의안을 수용하지 않은 최초의 사례를 만들정도로 삼권분립의 정신과 국민여론에 대하여 불통의 자만감을 가졌다면 애당초 개과천선하여 변할수 있는 성품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대한민국의 장래와 미래를 위해서 탄핵소추 발의후 사임하거나 총리대행체제로 있다가 물러나는 최초의 인물로 역사에 기록되어지는 그러한 사례를 만드는 것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먹이감을 다른 길고양이가 채가는데 보기만하고 오히려 애교를 부리는 길고양이의 모습.

말벌도 사람처럼 급격한 외부변화에 기절을 할수 있는 곤충임을 빗속에서 가만히 있는 말벌을 살펴보니 알수가 있었는데 다친 곳이 없는 말벌인데도 날지 못하고 멍때리는 상태로 기절해 있었다.

먹이를 주는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들은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는 상식과는 달리 비를 맞으며 먹이활동 하는 것에 꺼리김이 없음을 확인 할수가 있는데

밥그릇 걱정없는 애완고양이와 달리 길고양이에게는 그 어떤 싫어함보다 우선인게 밥그릇임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