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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사람이 지나가도 무서워하지 않고 다리를 쭈욱펴고 편안한 포즈로 잠을 계속 잠. 주인없는 고양이가 주인있는 고양이들보다
사람에게 더 친숙함을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상실하여 "사람이고 뭐고간에 만사가 귀찮으니 잠이나 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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