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계 스마트폰은 데이터나 와이파이가 연결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이어폰을 꼽으면 라디오를 들을수가 있는데, 이어폰없이도 일반적인 라디오처럼 활용을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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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계 스마트폰 이어폰없이 라디오로 사용하는 방법 2017.03.26
- 낙지를 생애 처음 잡아본후 느낀 일반상식 2017.03.26
- 빗방울에 맺힌 봄꽃들 모습 2017.03.25
- 야밤에 활동하는 돌장어와 해삼 모습 2017.03.25
- 상하이 샐비지에 경의를 보냅니다. 2017.03.23 10
- 섬뜻한 느낌이 들게만드는 밤바다 2017.03.23
- 해초를 먹다가 놀란 뿔소라 모습 2017.03.19 1
- 해삼의 내장과 일반상식 2017.03.17
- 개헌시점과 19대 대통령 2017.03.17
- 냉동된 해삼 바닷물에 넣으면 2017.03.14
- 문어가 죽을 때 나타나는 색깔 2017.03.12
- 해삼의 불사능력 실험 2017.03.10
- 박근혜 탄핵선고 날짜가 중요한 이유 2017.03.06
- 갤럭시 스마트폰 공장초기화 방법 2017.03.05
- 왜가리가 물고기를 사냥할 때 목을 쭈욱 2017.03.04
- 밤에 바다에서 맨손으로 잡을수 있는 생물들 2017.03.04
- ㅎㄷㄷ한 길고양이의 점프공격 2017.03.03
- 밤바다와 해삼 활동 모습 2017.03.02
- 밤바다 갯바위 활동 생물들 2017.02.28
- 가정집에서 지네사냥 가능할까? 2017.02.21
공기계 스마트폰 이어폰없이 라디오로 사용하는 방법
낙지를 생애 처음 잡아본후 느낀 일반상식
낙지를 자연상태인 바다에서 처음 잡아봤는데 일반상식적인 문어와 낙지를 어떻게 구별하는지에 대하여 말이 아니라 실제로보면 아, 이런 차이가 있구나 저절로 알수가 있다.
문어나 낙지를 구별하는 방법은 생애 처음 잡아본 아래의 사진을 자세히보면 문어와의 가장큰 차이점을 시각적으로 알수가 있다.
다리갯수나 색깔 이러한 것은 문어나 낙지가 같기에 이러한 것으로 구별하려면 힘들고 시각적으로 구별해야하는데 문어와 낙지를 구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진에서 보면 알수가 있듯이 낙지의 다리는 문어에 비해서 다이어트가 잘되어 문어처럼 뭉퉁하지 않고 길다랗고 지렁이만한 크기와 길이의 날렵한 다리가 문어와는 다르게 다리끝에 길게 달려있다는 점이다.
이정도의 구별법만 인지하면 문어와 낙지구별에 대하여 어려움없이 일반상식을 가질수가 있다. 문어와 낙지의 구별법은 뭔가요? 백문의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아래의 사진을 직접보면 문어와는 다른 어떤느낌이 다리의 끝부분을 보면 느낄수 있다.
빗방울에 맺힌 봄꽃들 모습
꽃들중에는 비가오면 활짝핀 꽃잎을 닫는 종류가 있는 반면에 비가오는 것에 상관없이 꽃이 핀 모습을 유지하며 비를 맞는 꽃들도 있다.
비를 개의치 않는 꽃은 빗방울이 꽃잎에 달려있는데 봄꽃인 배추꽃의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는데도 빗방울이 안떨어지고 머금은채 달려있는 것을 보면 묘하다.
야밤에 활동하는 돌장어와 해삼 모습
돌장어와 해삼의 서식환경은 해초가 우거진 돌이나 바위에서 낮에는 숨어있다가 밤이되면 해초나 먹이활동을 위하여 바닷물이 없는 해초위도 거뜬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볼수가 있다.
상하이 샐비지에 경의를 보냅니다.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에 구조활동을 하던 우리나라의 잠수사들이 생명이 위협때문에 맹골수도에 작업하는 그자체가 전무후무한 악조건이었고 희생자들을 물밖으로 끌어 올리는 것조차도 힘들어 했던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그러한 모든 악조건과 생명의 위협을 이겨내고
거대한 세월호를 끌어올린 상하이 샐비지의 중국인 잠수사와 회사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경의를 보냅니다.
칠푼이는 경의라는 단어를 검찰에게 사용을 했던데 경의는 범죄자가 수사기관에게 보낼수 있는 그러한 의미의 단어가 아니라 이러한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그러한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것이 상식적인 뇌를 가진 사람이라 할수있고
자신을 봐줄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불의에 항거한 국민들에게 사죄의 마음을 담아 표현했어야할 단어였다.
이번 세월호를 성공적으로 인양한 상하이 샐비지와 중국인 잠수사들에게 우리나라가 훈장을 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한국민의 정을 담아
중국인 잠수사들 모두에게 한국을 자유롭게 방문할수 있도록 명예시민증 수여하여 인간애와 인류애에 있어서는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하나가 될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 인양역사에서 있어 악조건을 모두 극복하고 이루어낸 이번 세월호의 인양성공은 과거에도 또한 미래에도 거이 다시 넘어설수없는 기념비적인 기록이라고 할수가 있고 상하이샐비지와 중국인 잠수사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에 한국민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섬뜻한 느낌이 들게만드는 밤바다
밤바다를 보는 것은 낭만적이지만 때로는 파도소리나 주위에 분위기가 스산하면 물속에서 뭔가가 갑자기 튀어나올 것같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섬뜻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분위기를 간접체험하고 싶은 경우에 보면 섬뜻한 느낌이 뭔지 느낄수 있다.
해초를 먹다가 놀란 뿔소라 모습
뿔소라가 해초를 먹다가 놀라 해초를 머금은채 뚜껑을 닫아버린 모습
해삼의 내장과 일반상식
해삼의 내장에는 모래나 기타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내장속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얻어지는 투명하면서 노란색을 띠는 해삼내장은 그자체가 맛있는 고급요리 재료가 되어진다.
개헌시점과 19대 대통령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속담처럼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어떠한 시류나 문화가 변천하는데 10년내외로 일관되게 노력을한다면 시류나 문화를 바꿀수가 있다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대통령제는 민주화의 독재관점에 더 치중을 하다보니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1-2년 차에 빠르게 개혁을 이루어 내지 못하면 4-5년차에는 예외없이 모든 대통령들이 측근비리가 표면화되고 그결과 레임덕에 빠지는 무한반복의 대통령제의 폐단형태를 경험하고 있다.
민주화된 나라들에서 10년내외의 임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이유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사회전반의 불합리한 시류와 문화를 긍정적인 형태로 바꾸는데 1-2년만에 달성할수가 있는 사람이 존재할수도 또한 그러한 기한안에 토대를 바꾸었다고해도 지속되어질 문화로 정착되기에는 그기간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5년 단임제의 대통령제하에서는 어떠한 위대한 인물이 나오더라도 취임 1-2년이내에 역사에 유의미한 업적을 남기려고해도 사람의 능력으로는 그러한 단기간에 후대에 긍정적으로 지속되어질 문화나 시스템을 정착시킬 길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5년 단임제 대통령제가 준 역사적 교훈은 분명하고 5년 단임제 시행이후 나온 대통령들중에 측근비리가 터지지 않은 대통령이 없었고 더불어 국회는 집권당이라는 목표만을 최우선시한 당리당략의 관점을 우선시하여
사회통합적인 존경받는 퇴임 대통령을 역사에 남기는데 전혀 협조함이 없이 오로지 자신의 당과 지지자들에게만 인정받아도 좋으니 어떻게 해서든 레임덕뿐만아니라 불행한 대통령이 되게해야만 자신들의 당이 집권가망성이 높아지기에 그러한 측면에서 부추기고 깍아내리기에만 집중하는 패턴을 반복하여 5년단임 대통령제의 불행한 역사에 일조를 하였다.
여러번의 5년 단임제하에 배출된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의 모습을 보면 인간의 문화와 시스템이라는 것이 1-2년내에 단번에 해결할수가 없는 문제임에도 위대한 사람을 뽑으면 그기간안에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망상속에 있었고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기간임을 인정해야한다는 것을 5년단임 대통령제 역사의 기록이 주는 교훈이라고 할수가 있다.
뽑아만 준다면 사회통합적인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퇴임하는 것이 "5년 단임에서도 저는 가능합니다."라는 사람이 있다면 역사의 교훈으로 보면 사기꾼이라고 밖에 단정하지 않을수 없다.
10년에 근접하는 중임제 대통령제를 시행해야할 이유는 선택이 아니라 현시점에 있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라고 할수가 있고 그 어떠한 사탕발림 정책이나 구호보다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미국과 일본처럼 사회통합적인 존경받는 대통령이나 수상을 만들어 낼수가 있는 토대이고 성공한 대통령을 배출하는 전통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국민과 국가의 미래의 행복이라고 할수가 있다.
오천년 역사에 있어 국민의 힘으로 법적테두리안에서 집권세력을 탄핵으로 퇴임시킨 신기원의 기록을 만든 지금에 있어 이러한 기회의 시간은 100년안에 두번 반복되기 어려운 희귀한 현실시점이기에 이시기에 개헌을 통하여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조선왕조 6백년이래 당리당략이라는 당파관점이 국민과 국가보다 우선하여 국가와 국민을 도탄에 빠뜨렸던 무수한 역사적 교훈이 오늘날의 국회라는 썩어빠진 정당들에게도 그대로 공고하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기에
자신의 당이 집권하면 또는 자신이 집권하면 그때가서 개헌을 하겠다는 허황된 사기꾼같은 약속은 그렇게 간단히 될 문제라면 국민과 국가보다 자신들의 당의 당리당략과 집권을 우선하는 6백년이상 내려온 폐단을 이어받은 국회의 정당들의 행태에 대한 외과수술식의 개혁은
집권세력이 없는 지금에 해야지 집권하는 순간 아무리 좋은 개헌안을 내놓아도 자신의 당에 유리한 불행하고 욕먹는 대통령의 관점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동의하지 않을 것이 뻔한 것이기에 오히려 지금시점보다 개헌이 더 어렵고 뜬구름잡는 논의만이 이어질 공산이 매우 높다.
법치주의에 있어 헌법에 대한 개헌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혁명적인 상황이 아니면 일반적인 평화로운 상황에서 개헌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망상론자에 불과하고 헌법이라는 것이 국민의 피로 만들어진 결정체이고
개헌은 그에따른 혁명적인 피의 대가가 없이는 불가능한 문제로 국민의 탄핵이라는 이시기보다 더 나은 때를 찾기가 쉽지 않고 집권세력이 되기전에 개헌안이 마무리되어 새헌법에 새로운 정부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논란없이 무난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최선의 개헌절차라 할수가 있다.
냉동된 해삼 바닷물에 넣으면
냉동되지 않은 해삼은 물에 넣으면 그대로 가라 앉는데 냉동된 해삼을 바닷가의 바닷물에 넣으면 가라앉지 않고 튜브처럼 탄력을 유지한채 물위에 뜬다.
문어가 죽을 때 나타나는 색깔
문어는 주변환경에 맞추어 보호색을 띠는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상태에서 흰색으로 변해가면 문어가 죽어가고 있다는 표시이다.
해삼의 불사능력 실험
해삼은 여러조각이 나더라도 조각난 부분들이 하나의 완전한 해삼으로 변한다는 소리를 듣은적이 있는데 실제로 조각난 해삼이 완전한 성체인 해삼으로 변하는 것은 본적이 없기에
이러한 해삼의 불멸불사능력이 사실인지 실험을 해봤는데 해삼은 일반적인 생물과는 다르게 조각난 부분이 하나의 해삼으로
스스로 먹이활동이 가능한 형태로 변화되는 것을 볼수가 있었기에 해삼에게 붙여진 불멸불사의 능력은 거짓이 아니라 참이었다.
박근혜 탄핵선고 날짜가 중요한 이유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것중에 대표적인 것이 꽃인데 봄꽃이 피는 것을 보면 미리 봄의 향기를 느낄수 있고 조만간 사계절중 봄이 도래함을 맞출수가 있다.
박근혜에 대한 탄핵심판의 선고일이 언제인지 날짜가 중요한 것은 기각과 인용에 대한 대체적인 추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탄핵결정에 있어 인용과 기각은 종이한장의 차이고 그러한 차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헌법재판관의 숫자인데 망설임없는 단호함을 보이는 날짜로는 3월 10일에 선고가 난다면 들여다 볼필요가 없이 탄핵이 인용되어 박근혜의 탄핵은 확정적이라고 생각되며
탄핵선고일이 10일이 넘는 그이후인 3.13까지 늦추어진다면 망설임이 없는 "사무사 무불경"의 태도가 아닌 내부적으로 일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으로 예상할수가 있기에 기각을 선고할 가망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탄핵선고일이 3월10일 탄핵인용, 3월13일 탄핵기각 이렇게 추측을 해볼수가 있는데 한민족의 오천년 역사에 있어 위정자에 대한 법의 테두리안에서 국민이 승리한 기록은 전무한데
국회의 해임건의를 거부한 최초의 대통령으로 남고자 독선과 고집을 부려 헌법의 삼권분립의 기본정신과 존중조차 이해할줄 몰랐던 무뇌 박근혜에대한 탄핵인용으로 충분히 새로운 역사기록을 만들어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민족의 역사와 국민을 위한 "사무사 무불경"의 망설임없는 단호한 태도로 3월10일날에 선고가 되어지길......
갤럭시 스마트폰 공장초기화 방법
갤럭시 스마트폰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공장초기화하는 방법은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나쁘지 않다.
왜가리가 물고기를 사냥할 때 목을 쭈욱
왜가리가 물고기를 사냥할 때의 모습을 보면 활처럼 목을 움추렸다가 앞으로 쭈욱 나가는 형태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것을 알수있다.
밤에 바다에서 맨손으로 잡을수 있는 생물들
낮에는 보이지 않던 바다생물들이 밤에는 오히려 활발하게 활동하여 불빛을 비추면 다양한 생물들을 볼수가 있고 맨손으로 다양한 생물들을 잡을수가 있다.
ㅎㄷㄷ한 길고양이의 점프공격
길고양이가 서로 영역다툼을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 길고양이의 순간적인 공격 점프력을 보면 영역을 침범한 길고양이를 향한 본능적인 분노를 표현하는 고의를 느낄수가 있었는데
이러한 점프력의 모습에 오버랩되는 것이 고의를 판단하는 기준에 있어 뒤에서든 앞에서든 점프하면서 상대를 공격하는 자세는
장난이란 개념을 가진 의도로 전혀 볼수가 없는 보여지는 그대로 킬러의 고의를 표현하는 전형적인 공격자세일때 나타나는 현상임을 알수있다.
밤바다와 해삼 활동 모습
달의 영향에 따른 바닷물의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의 갯바위는 썰물과 밀물에 나타나는 높이가 다른데 간조시에 갯바위가 더 확연하게 물밖으로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갯바위에 어둠이 내리면 낮에는 깊은 물속에 있던 해삼들이 갯바위로 올라와 활동하는 것을 불빛을 비추면 볼수가 있다.
밤바다 갯바위 활동 생물들
밤바다에는 의외로 다양한 생물들이 모습을 들어내어 갯바위 위를 움직이는데 일반적인 물고기들과는 달리 낮에는 사람의 눈에 뜨지않게
바닷물속에 있다가 밤에는 모습을 들어내어 갯바위를 누비는 바다생물들을 불빛을 비추면 쉽게 찾을수 있다.
가정집에서 지네사냥 가능할까?
가정집에 예전에 내려오던 방법대로 항아리에 닭뼈를 넣어두면 지네를 잡을수 있는지 실험을 해보았다. 실험에 성공하여 지네를 잡으면 지네의 생태를 찍어 볼려고 했는데
몇일간 항아리에 닭뼈를 넣어두면 그다음날에 보면 텅빈 항아리만을 볼수가 있어 밤에 도대체 무엇이 와서 항아리안에 닭뼈를 훔쳐먹는지 혹시 쥐라도 와서 먹는지 살펴보니 범인은 의외로 길고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