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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나 환율상황등에있어 글로벌경제위기의 마지막종착점이 어디인가를 알아야 그나마 일반개미들이 주식이나 환율에서 총알받이로 사라지지 않을수있다.

지금의 글로벌위기상황은 미국경제의 경기침체로 인한 문제로 생각되어지지만,최후의 타켓은 미국을 향하고있는게 아니라,중국의 외환위기를 겨냥하고 있다는것이다.


세계의 굴뚝인 중국에서 뿝어져나오는 각종문제들은 글로벌경제위기상황에서 글로벌자본의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경우에있어




중국의 1조9천억의 외환보유고는 새발의 피도 안되는 허약한 거품경제를 중국이 가지고있다는것이다.글로벌경제위기가 심화되면 미국경제의 경기침체의 영향은 중국에게 직접적영향을 미칠뿐아니라 결과적으로 붕괴되는 시나리오가 진행될것이다.


중국관련주식이 폭락은 이제 시발점일뿐,마지막 타켓인 중국의 외환위기는 1조9천억달러로 막을수있는 글로벌경제위기가 아니다.미국경제는 겉으로보기엔 망가져가는것같지만,일종의 제로섬게임에서 최후의 승자가되기위한 시발점일뿐이다.마지막칼끝은 중국의 외환위기를 겨누고있다는것이다.중국의 경제에있어 글로벌자본의철수시작은 아직 진행조차되지않았다.


그러나 본격적인 경기침체인 글로벌경제위기상황에 들어간다면 마지막타켓은 글로벌자본의 탈중국화가 시작되어질것이다.최악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졌고 그상황에 들어가고있다고 판단할수있다.미국의 주식시장의 패턴을보면 이미 제로섬게임이 시나리오가 진행되고있음이 확실해보인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시기에 큰그림을 대비하지못하고 미국경제의 일부분만을 생각하고 그것이 전부인냥 주먹구구식대처를 하다보면,외환보유고의 바닥뿐아니라 제2의 환란의 직격탄을 맞게될것이다.우물안 개구리식대처를 하는 경제팀을 빠른시기에 교체해야하며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중국경제의 환란에 대비하여 유로화나 엔화를 바탕으로하는 국가와의 연대를통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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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메모리에 이상이 생기면 치매에 걸리고,컴퓨터의 메모리가 고장이나면 앞이 깜감해져 화면이 안나오게된다.

요즘의 우리나라 정치는 메모리가 고장난수준이 아니라,아예 메모리자체가 빠져있다.

콘트롤타워인 메모리가 사라졌기에 사회전반의 시스템이 제대로 신바람나게 움직일리 없다.

현실정치 8개월만에 실용주의는 주먹구구식 철학으로 바뀌고, 경제는 국가의 미래에대한 비젼이아니라 국민을 원숭이로 아는지 조삼모사식 주댕아리처방만을 늘상 외치고있다.



언론에대한 대처방식은 일관성이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에 어울리는 놀음만을 하고있고 외교는 주변국에 강아지새끼마냥 꼬리를 뒷다리사이에 바짝내린채 비굴모드로 나아가고있다.


메모리가 빠져있으니,국민의 모습이나 소리가 눈에 뵐리가 없다.북한에 대한 정책도 10.4선언에 나타난 남북이 하나가 될수있는 백두산관광은 남북한이 공이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한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책임을 가져야하는 일임에도 8개월동안 백두산관광길은 코빼기도 보이지않는다.메모리가 빠진 경제,외교,통일분야가 8개월간의 최대 업적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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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5,000원에 성매매란 기사를보다가,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 성매매란 단어를 붙여놓은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길을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있어,300원짜리 자판기커피를 뽑아서 마시면서 처음보는 두 남녀가 이야기하다가 눈이 맞아 모텔에갔을 경우,

이 여자를 300원에 성매매라는 단어를 붙인다면 이게 맞는 말일가? 이런식이라면 백원짜리 눈깔사탕을 얻어먹은 여자는 불명예스럽게도 백원짜리 성매매 여자

이기사를 보다가 예전에 논란이 되었던 법원의 판결이 생각났다.



그 판결은 밥사주고 잠자리제공해준것은 성매매의 댓가에 해당하지않는다라는 판결이었고,성매매에 관한 법위반으로 기소되었던 사람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졌었다.성을 매개로 분명한 의식적인 금전적교환이 선결되지않은,강원랜드에 들어가는 오천원짜리 입장권을 사서 카지노장에 함께 입장해서 놀았을경우, 과연 오천원입장권을 사준게 성매매에 해당하는가 생각해보면,무죄판결에 해당하는 사안일것이다.


기사의 제목을 법과관련되어 사용할때는 신경써야한다.300원짜리 자판기커피를 얻어 먹고 남녀가 눈이 맞아 모텔에 갔다고 300원에 성매매가 이루어졌다고해서는 안되는것과 같은 이치이고.원나잇과 성매매는 같은개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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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된다는 노랫말처럼,블로그가 뭐가뭔지 정의 하지않은채,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바와 내가느끼는것을 적다보니
어느덧 1,000개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이학을 천번을 접으면 소원을 이루는 학이된다는데,난 천개의 글을 포스팅했지만


널리 세상을 이롭게한다는 블로그의 근본가치에 맞는  블로거는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천개의 포스팅을 위하여,마음가짐과자세를 새롭하여 나아가려고 합니다.



나에게 고마운사람있지
나에게 감사한사람있지

나에게 반성케하는 사람있지
나에게 뒤돌아보게하는 사람있지
 
이슬 눈물속에 비친 모습
언제 어디서나,늘항상 함께하길



 

천개의 포스팅이 마무리될때마다,기념글을 적어놓으려고 합니다.앞으로 쓰여질 천개의 포스팅의 모토는 중광스님의 "씨끄럽다,괜히 왔다간다"의미에 되도록 맞게 글을 적어 나갈 생각입니다.몇시간 뒤에는 10월10일이 되겠네요.장땡(?)^^;; 이러면 안되는것인데,죄송합니다.중광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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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에서 상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는 기사를 보았다.이런 게xx들,국민을 뭘로 알고 상복을 입고 방송을하냐 우리나라가 망했냐?

방송인이 상복입고 뉴스방송을 한다는게,기본적 방송윤리조차없는 이런것들을 뉴스방송을 시킨것들은 뭐하는 것들이냐,

뉴스방송이 장례식방송이냐,시청하는 국민들을 우롱해도 유분수지,나라가 혼란스러우니 별 헤괴한 짓거리들을 다하는것 같다.

목적이 아무리 순수하고,정당하더라도 지켜야할 기본적 윤리가 있는것이다.



상복이 뭐냐,이 무뇌아같은것들아.시청하는 국민들이 장례식장 장속곡을 보려고 뉴스시청하냐?뉴스가 장례식방송이냐,살다 살다 별 그지같은 짓거리를 봤나,아무리 언론인의 윤리가 망가졌다지만,상복뉴스진행이라니,상복이고,개지롤이고 그런거는 개인적으로 지롤하고,방송뉴스는 회사나개인의 목적을위하여 쇼하는곳이 아니다.



상복입고 뉴스진행하는것들아,국민이 뭘로 보고 그딴짓거리를 하는거냐 정부가 못마땅하면 정부에다 대고 외칠일이지,시청하는 국민들에게 이딴 짓거리해도 돼냐,너희가 방송인이냐 개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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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흐르는 강물앞에서 혼자 물길의 흐름속에 들어가 막으려고해도,물길을 돌리거나,막을수 없으며 오히려,물길에 휩슬려 위험해진다.

주식과 선물옵션분야는 강물속에 홀로서있는 사람과 똑같다.비가오면 강물이 불어나는걸 느끼고,천둥이 치면,비구름이 몰려올것을 아는것처럼,주위에 일어나는 변화는 신경을 쓰더라도,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는 것은 변할수없는 진리이므로,주식이나 선물옵션은 흐름의 방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나머지 자질구레한 천둥이든,비든 그것은 부가적인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주가지수가 어느방향으로 움직이고,어떤기준으로 봐라봐야,객관적 시각을 가질수 있는가를 제시해 보려고한다.복잡한 경제학적분석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 기준은 일본의 니케이지수가 1만5천포인트대라면,우리나라의 주가지수는 1천5백포인트선을 유지할수는 조건이 될수있다고 보면 되겠다.주식시장에서 주식은 비싸다거나 싸다로 평가할수있는 시장이 아니다.



그러나,나라경제가 안정적으로 주가지수를 유지할수있는 기본체력은 객관적으로 가눔해볼수있다.우리나라가 주가지수기준을 변경하지않는한  1만포인트를 갈수있다는 환상은 버려야한다.왜냐하면,우리나라 주가지수의 계산방법과,기타나라의 주가지수환산단위는 전혀 다르기에, 대만이 8천포인트이거나,일본이 1만5천포인트 대라고 해도,우리나라가 1천5백포인트라구 했을때,오히려 우리나라 주가지수가 더 높은것이다.



그러므로 눈에보이는 지수포인트 차이는 주가지수기준방식의 차이로 인한것이지 일본이 주가지수가 1만5천포인드대이고 우리나라가 1천5백포인트이므로 단순히 포인트 차이로 10배차이의 주가지수라고 생각하는것은 아주 우메한 생각이다.우리나라도,주가지수기준을 바꾸면,1만대 포인트 지수를 만드는것은 하루만에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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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선물옵션에서 가장중요한 마음가짐은,흐르는 강물처럼,자신의 고집과 편견과 주장이 아니라,주식시장이라는 강에서 흘러가는 물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이 최고의 마음가짐이다.주식시장만큼,겉모습에 극도로 심취하는 군상들은 어디에도 없다.반대로 말하면 사람에게 있는 조삼모사본능이 가장충실하게 나타나는곳이 주식시장인것이다.


일반개인투자자가 성공할수없는 99.99999999%인 이유가 본능에 가장잘 투합된 주체이기때문이다.개인투자자는 all or nothing에 천재적인 본능을 가졌다,그러므로 이러한 본능을 바꾸려면,강물속에 혼자 들어가있다는 상황을 생각하구,예비로 보트를 띄어 둔다든지,기슭에 밧줄을 메우둔다든지,아니면 휩슬려가면 잡을 지푸라기라도 뒤에 나두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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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쥐새끼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언론의 키코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환율문제를 일으키자,

쥐새끼같은 대갈박 경제팀이 연일 시장에 달러개입을하여 외환보유고만 축내고 자빠졌다.

결국 환율은 잡지못하고,환율은 더욱더 올랐기에 달러매수에 투입된 외환보유자금의 손실만 쌓고있는 꼴이다.

경제나 외교문제에있어 신문기사내용대로 코치해주는 방식을 따라하는 방법이 가장빨리 나라를 절단내는 지금길이다.



한 나라의 경제팀이라면 주관과비전대로 밀고 나가야지,요즘하는 꼬라지를보면,헛삽질만 열심히하고 결국 더욱 어려운 환율상황만을 만들어가고있다.이런 개잡것같은 쥐새끼들은 잡아버려야한다.


원화가치의 하락으로 달러당 2,000원선,엔화당 1,800으로 간다해도 시장에 맡겨둘일이지,정부가 개입하여 헛삽질할 문제가 아니다.오늘 기사를보니 당국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망조난 환율정책에 더불어 주식시장마저 1,300선을 마지노선으로 적극개입하겠다는 주식시장의 먼지도 모르는 쥐새끼보다 더못한 시장에대한 대갈박 발언을하는걸보니,이것들이 나라곳간을 절단내려고 작정한것들인지,실용은 어디가고,시장에 반하고 꺼구로가는 명분쪼가리를 잡구 지롤 옆차기 발언만을 하고있다.


환율정책에서 실패한 이유가 내부적상황이 아니라,외부적상황으로 인하여 발생한것이고,이런경우는 헛삽질할 시기가 아니었음에도,키코라느니,외환정책이니 어쩌구 언론기사들이 넘쳐나자 외환보유고만 타격을 입은채 결국 환율안정도 못한 실패한 삽질만을 하고있다.


주식시장문제도 글로벌경제가 망가지는 외부상황에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무슨 기업생산성이나 영업이익률이 높아진다고 1,300선을 지키겠다는 지나가는 쥐대가리 웃을 발언을하는 것이냐.정부의 발언을 신뢰하여 개인들이 투자하고 주가지수 1,300선 못지키고 망가지면,손해발생분을 정부가 개인들에게 보전해줄것이냐?아니면 시장의 기능을 팽개친 망조발언을 한 책임을지고 정권을 내놓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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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시장에 맏겨둬라,언론논조에 맞짱구치고,춤추며 헛삽질을하고 외환보유고와 나라곳간을 절단내지말고,요즘 돌아가는 정부정책을보면 경제를 책임지겠습니다하던 말이 전혀 신뢰가 안갈뿐아니라 하는 발언이나 정책들을보면 쥐약을 놔서 쥐새끼를 없애는게 젤 현명한 경제정책이 아닌가 할정도이다.


소나기가 올때는 잠시 시간을 가지고피해야지,내리는 소나기를 다 커버할수있다고 하늘에다 천막을 쳐놓는 쥐새끼같은 발언만하면 해결이 되냐,시장에 가만히 맡겨둬라,헛삽질만하다보면 정작 위기가왔을때 양치기소년처럼 아무도 신뢰하지않게되어,늑대에게 잡혀 먹히게된다.요즘 환율과 주식시장에대한 정부발언과 대책들을보면 쥐약으로 쥐새끼들을 잡고싶은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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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거리를 보며, 요즈음은 잠시 내렸다가,다시 활짝게이구,이런 소나기가 많이 내린다.




비가 내려 고인 물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하나같이 빗방울이 떨어진 자리는 동그란 파장을 일으킨다.


지구도 둥글고,별도 둥글고,둥글다는것은 어찌보면 자연의 순리나 진리를 담구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직사각형이나,삼각형의 모난 모습이 아닌 둥근 원처럼,둥글게 살아가는것이 자연의 진리와 닮은 인생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사랑도 어떻게보면,상대방의 모난 단점을 보는게 아니라,상대방을 포용하는 둥근 원같은 마음의 바탕에서 나오는것이라구 생각한다.비가 내리는 거리는 모난것보다,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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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진의 쓰레바처럼, 완벽함만이 아니라 떨어짐두 필요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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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헌팅이나 데이트신청을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못생긴 여자들의 로망은 어느나라일까?

세계여행을 했던 한국여자들의 공통적인 느낌인 거기선 아무나 다 통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곳,

터키나 이집트같은 나라를 여자들이 여행하는 경우는 무다리든,말상이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하면 시장바닥이든,음식점이든 동양여자들에게 껄떡대는 남자들이 많다고한다.

이러한 이미지때문인지 우리나라 일반언론에는 잘나오지 않지만,일부 한국여자들이 그러한 나라에가서 나라망신은 다시키고 오는 경우들이 있다.



못생겼던,이쁜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면 껄떡대는 남자들이 넘쳐나니 한국에서는 들어보지못한 미사여구와 대쉬에 뽕갈만도 하다.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나라들은 생각해보면,잘난사람은 많은여자를 부인으로 둘수있지만,반대로 보면 못난남자들은 능력있는 남자들이 부인을 여러명두는것과 비례하여,그만큼 모자란 성비비율로인하여 한명을 구하기도 힘든현실이 될수밖에없다.


한명이 7명씩 차지하는데,정상적인 국가성비비율을 가지고있다고해도 불균형이 될것은 뻔하지 않겠는가,어째든 일부 우리나라여자들이 이러한 국가를 혼자여행하면서 자신이 매력이있어서 그런가보다 착각하고,여행은 하지않고 난잡한 행동만하다가 여행을 마치는 여자들도 있었다.


이런나라에 여행을혼자갔던 한국여자가 2-3박일동안 호텔방안에서 전혀 나오지않기에,호텔데스트직원이 체크아웃여부를 확인하러갔는데,여러 외국남자들에 둘러쌓여 약에 취했는지,술을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아무렇지 않은듯 알몸으로 헤롱,헤롱거리며 누어있더라는 것이다.


이러고 한국으로 돌와서 친구들이 거기가서 무엇을 보고 여행했는데 물어보면,호텔천장밖에 본게없으니,뭔 여행기가 있을수있겠는가 말이다.이런경우뿐만아니라,요즘은 엉뚱하게도 호주라는 나라에 워킹비자니 단기영어연수니 하면서 여행가서 현지에서 난잡한 행동을 하는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문제가 나타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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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남녀의 몸으로 배워야하는 언어인가? 얼마나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워킹비자로 호주유학가서,이 남자,저 남자 가리지않고 몸로비를 많이했기에 호주워킹비자를 받은 여대생들이 문란함이 현지에서조차 대서특필되어 문제가 되고있겠는가?


배우라는 영어는 배우지않고,걸레영어배워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디에다 쓸려느지,중동국가나 호주등으로 여행이나 워킹비자로 여행가서는 일부 비정상적행태를 보이는 우리나라 여대생들 반성좀해라,


한국에서는 요조숙녀인척 내숭을 떨고,외국에 나가서는 얼마나 난잡한 짓거리들을 현지에서 꺼리김없이했기에,이런정도까지 나라망신꺼리가 되었는지,이러한 행태가 일부가아닌 일상화되기전에 따끔하게 대갈박 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통닭배달오면 속옷차림으로 나가는것도 부끄러워하면서,외국나가면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알몸으로 헤롱거리며,침대에 누워있는 대갈박은 어디에서 나오는 막장개념이냐,외국남자는 자신을 모르니 막해도된다는 가치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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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새관리의 불완전성이 심각한 문제를 보이고있다.


첫번째가 사진과 글의 간격의 부조화로 에디터상에 보여지는 사진과글의 배치와 실제발행된 글의 줄수
배치가 차이를 보인다.


두번째는 심각한 속도저하의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세번째는 발행을 선택하여 저장하기를 누르면 엉뚱한 자동저장메세지가 나온다.




네번째는 새관리의 여러가지 기능들은 잘만들어졌지만,실제 글쓰기에있어 구관리보다 심각한 글작성문제를 여러가지 만들어내고있다.저장한후 발행하기를했을때 나타나는 이러한 오류는 똑같은 내용의 글을 여러개 발행되게 해버리므로,다른 문제는 융통성을 발휘해서 이용한다고해도,저장하기자체가 심각한 오류로 여러번 발행되게하는 이러한 심각한 오류에는 새관리방식으로 글작성을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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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베타테스터의 동영상이 불완전한 비행기를 타고가는 모습이었지만,새관리에 적응하려고 소소한 오류는 융통성을 발휘해서 사용해왔지만,저장하기자체가 자동저장표시로 똑같은 내용의 여러개의 글을 발행시키는상태에 이르러서는 두손을 다 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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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10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벼는 주인의 발자국소리에따라 무럭무럭자란다.

야생귤을 우연히 보았다.주인도없고,누군가 가꾸어주지도 않았는데 때가되니,스스로 열매를 맺어 있었다.몇개를 따서 먹어보았다.

껍질은 울퉁불통하고,아직 익지도 않는 귤이지만 껍질을 벗겨 먹어보니,입에서 침이 저절로 고일만큼 시큼한 맛이 났다.냄새를 맡아보니 야생귤답게 푸른잔듸의 풀내음같은 향기가 났다.




신것을 좋아하는분은 파랗게된 야생귤을 먹어보면,진짜 신맛이 무엇인지 알거같다는 느낌이 들었다.산에 다니다,야생귤이 보이면 그냥지나치지말고,따다가 드세요.노란귤보다 눈이 찡그려질만큼 강한맛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귤조각을 한개씩 먹을때마다 피곤함이라든지,졸리는경우 눈이 자동으로 찡그려지며 잠이 확 달아날만큼 확실한 효과가 있더군요.



난 단맛이 나는 노란귤보다 시큼한 신맛이 강한 파란야생귤을 더 좋아한다.돌보는 이 없었으니,비료나 농약을 쳐을리 없겠고,



                    
자연그대로의 풀처럼 그렇게 열매를 맺었을것이기에,건강에는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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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사들은 고집이 셀까? 병원의사와 대화하다 이런생각이 들었다.따르릉~ 여보세요?

의사:바탕화면이 마우스커서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바이러스에 걸린것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나:그럼 시스템복원기능을 해보세요.






의사:바이러스치료하는데 시스템복원을해서 될것같지 않은데요


나:시스템복원 기능을 해보세요



의사: 내 생각에는 시스템복원기능을 해서 해결될거같지 않고,바이러스 파일을 하나씩 찾아내서 삭제해야 될것같은데요.



나:백신프로그램으로 검사를 해보셨나요?



의사:백신프로그램으로 치료해봐도 바이러스가 발견이 안되네요.


나:시스템복원을 해보세요.


의사:내 생각에는 바이러스치료와 시스템복원은 관계가 없을거같은데요.



나:그렇게 계속 주장하면 내가 해줄 말이없네요.



왜 의사들은 고집불통일까? 전화해서 물어보지를 말던지,해보라는데도 끝까지 자신의 생각은 바이러스치료와 시스템복원은 관계가 없다는식의 주장만을 되풀이했다.


공공기관이나 병원기타 금융기관의 컴퓨터들은 자체적인 프로그램들을 깔아서 사용하는경우가 많기에,일반가정집의 컴퓨터처럼 함부로 포멧하는방식으로 해결할수는 없다.여러가지 잡다한 부가적일들이 생기기에,기존자료와 프로그램들을 담당하는 사람이아닌한,타인이 일반적으로 쉽게 해결해 줄수는 없다.


이런 컴퓨터들에대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전화로 조언해줄수있는 기존자료와 프로그램에 이상을 일으키지않고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시스템복원기능이기에,그 기능을 이용해보라고 한것이다.


어찌되었든 의사의 고집불통은 어디서 나오는지 "바이러스치료와 시스템복원기능은 상관이없다" 자신만의 논리로 끝까지 그런식으로 주장하면,할말이 없을뿐이다.


엉뚱한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면,전화를해서 왜 조언을 받을 생각을하는지,너 생각대로 해결하면 돼지,남의 의견을 따라보고 안돼면,안된다고 할것이지,해보지않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기위해서 나에게 전화를 했는가?"의사라는 직업적 특성일까,왜 이런 쓸데없는 똥고집을 피우는지 알수가 없다.환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만하는 태도이다보니,아무때구  직업적 똥고집주장을 하는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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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민족인가? 북한이라는 나라가 한민족임을 느낄때는 북한이 고구려기상을 보여줄때이다.

압록강에서 중국배가 북한의 경비정의 불심검문을 거부하고 검문중인 북한경비병을 물에빠뜨려버리자

북한경비병이 ak소총으로 중국놈의 대갈박을 갈겨버려서 몇명인가 즉사시켜버렸을때,이때에도 글을 남긴적이 있었지만 이런면에서는 우리 남북한 공히 한민족으로 자랑스러워하는 고구려의기상을 보여줘기에,역시 한민족이구나,피는 물보다 진하구나 느낀다.




이번에 중국배가 검문중인 우리나라 해경을 삽자루로쳐서 죽게했었는데,그이후 북한경비정이 검문에 불응하여 도망가는 중국배를 향하여 20mm포탄을 갈겨버렸다는 기사를 보았다.잘했다.북한!!!


비록 서로간의 체제상의 차이가있지만,역시 북한은 우리나라 한민족,한겨례임을 느낀다.아쉬운점은 중국배의 행실머리가 웃긴다는것이다.북한에서 잘못해서 포탄얻어맞고,살려달라고 도망온곳은 우리나라로 넘어와서 구해달라고했다니,이런 중국배는 우리나라에서 북한으로 강제로 돌려보내야한다고 생각한다.


북한경비정한테 잘못해서 얻어터지고는 살려달라고 구호요청은 우리나라에다 하면 살수있다는 그 대갈박은 어디서 나왔을까? 아무튼 북한의 행동은 한민족으로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우리나라가 복수를했어야 했는데,북한이 대신 해주는걸보고 암튼 고맙다.남북한은 한민족,한겨례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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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해드폰의 마이크가 되지않는다고 봐줄수 없느냐고 하셨다.저녁에 잠시 들려서 봐드린다했다.

그분가족 모두가 교회에 다니시는 착실한 신자분들이다.

그분의 딸이 컴퓨터의 마이크소리가 나지 않는다기에,무엇을 하려고 마이크를 사용해야하는지 살펴봤더니,외국유학을 다녀온 딸이 외국인과 스카이프에서 영어 음성대화를 하려면 이어폰과 마이크기능이 사용되어 져야하는 것이었다.




딸의 부모님은 교회에서 직분도있고,유학 다녀온 딸도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도한다.저녁에 잠시 그 집에 들려 마이크의 소리가 되지않는 이유를 알기위해서 컴퓨터의 윈도우미디플레이어를 열어보았다.


동영상이나 소리에관련한 문제는 재생플레이어의 설정문제인 경우가 많다.그렇기에 해결해주기위해서는 열어볼수밖에 없다.윈도우미디어를 열자,우측 열어본 동영상란에 ""오빠 더 세게" "xxx.xxx"  제목만 보고도 무엇을 봤는지 한눈에 알수있는 열어본 동영상 제목이 주욱 나열 되어있었다.


속으로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야한 동영상을 보지말라는 법 없으니 그런가 보다생각하는데,왼지 뒷머리가 이상해서 옆을 돌아다보니,컴퓨터를 만질때는 없었는데 어느새 딸이 옆으로 다가와 있었던것이다.난 얼굴을 어디에 두어야 될지몰라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스피커선이 빠져는가",하고는 엉뚱한 컴퓨터본체를 만지는척 했다.


윈도우미디어를 재생하면 알게지만,열어본동영상 목록은 자동으로 나타나게된다.내가 일부러 그 집딸이 무엇을 보았는가 알아보려고 살펴본것은 아니었다.어찌 되었든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유학을 갔다 와서 이런건지,아니면 요즘의 여자들도 야한동영상을 보는것이 일상적인 일이 되었는지 모르지만,교회에서는 하나님 아버지하고,집에서는 야한동영상을 보면서 하악하악 하는 모습이었다고 생각하니,이 딸의 내숭은 어디까지 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에 다니는 주위분들에게 착실한 신자이미지만 아니었다면,뭐 그런가보다 했을것인데,그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인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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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나

인간극장의 등장인물의 진실성에 대하여 의문이 제기되는 기사를 보면서,다큐멘터리형식의 방송들에있어 생각해보았다.



예전에 우연히 다큐멘터리 촬영과정을 보고 느낀것은 이미 만들어진 영상과 보여지는 모습속에는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내용들이 촬영중에 알게되었더라도,그러한 부분은 감추고,뻔히 알고있는 상황에서도 인물이 방송되어지는것을 보았다.



그때에 감춰진 부분은 한 소녀의 이야기였는데,소녀의 부모를 찾기위하여 찾아보니,그 소녀의 엄마는 자신의 남편의 동생과 부부로 살아가고있었다.그런데 나중에 방송되는 화면을보니,이 부분은 사회적파장을 고려해서인지 감춰지고,이미 촬영된 내용만 방송하더란 것이다.


그이후로는 사람에대하여 다루는 다큐멘터리방송이 가지는 속성이 남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보여줄수있는 부분은 과장하고,잘못되어진 부분이 있더라도 그러한부분은 편집이나 기타 모른척하고 방송하는경우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들어,사람에 대한 타큐멘터리방송들은 보여지는 방송화면속의 모습만을보고 전부인냥 믿는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물선정이 잘못되었다면,아무리 지금까지 찍어둔 촬영분량이 아깝더라도 모른척하고 방송하기보다는 폐기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진실을 왜곡하거나 알수있음에도 일부러 외면하여 감추어져 편집되어지는 방송은 아무리 감동을 주기위한 것이라고해도 그런 거짓감동은 시청자에대한 사기일뿐이라고 생각한다.


생각 둘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마음,그러한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마음이다.이별을 한다고해도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랑,그러한 사랑의 추억이 있다면 이별이라고해도 사랑이라는 의미에 맞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생각 셋

순리란 영악하고 대갈박 잘돌아가는 사람에게 가는것이아니라,결과적으로 성실하고 겸손한사람에게 가는 것이다.순리를 알고 역천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가진사람에게는 하늘은 행복의 의미를 알게해준다.예로부터 겸손과성실을 숭상한것은 펜이 칼보다 강하다라는 의미와 상통한다.교만과지름길은 단기간에는 겸손과성실보다 강한이미지를 가지는것같고,자신의 만족을 얻는것처럼 보이지만,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것이 삶의 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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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나

돈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할머니들이 주시는 돈은 꼬깃꼬깃 접힌 돈들이 많다.

용돈이나 날품을 팔아 모으신 돈의 모습은 반듯 반듯한 의미보다 오랜세월을 뭍혀있었던것같은 지폐의 모습을하고있다.

할머니들이 입는 몸빼안에는 주머니가있고 그곳에는 알사탕이나 꼬깃꼬깃 접혀진 동전과 지폐들이 들어있다.



몇천원씩 얼마의 기간을 모아서 놓은돈인지 알수없지만,그러한 돈을 누군가를 위하여 몸빼주머니속에서 꺼내어 주시는 모습을보게되면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




생각 둘

비오는 바다를보니 백로가 열심히 걸어서 움직이고 있었다.사람은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걸어다니는 짐승들도
비가오면 비를 피하는 장소로 찾아가는데,새들은 비가오면 날아가다가 비를 피하러 갈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걸어다니는 동물이아니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이기에,창공에는 비를 피할수있는 장애물이 없다.

비가오면 새들은 하늘의 어떤곳에서 비를 피할까? 백로를 봤는데,백로는 비가오면 오는데로,날씨가 좋으면 좋은데로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새라는 생각이 들었다.어쩌면 백로는 비가올때 비를 맞는걸 더 좋아하는 새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억수로 솟아지는 비속에서 비를 피함이없이 오히려 더 활동적으로 얕은 바다위를 걸어다니고 있었다.



생각 셋

사람은 자신이 처한환경과 일을통해 규칙적으로만 살다보면,행복한건지,불행한건지 스스로도 알수없는 매너리즘에 빠지게된다.뙤약볏이 쟁쟁 비추던날 삽을들고 오백번정도 흙을 삽질하다보니,머리에서는 땀이 비오듯 흐르고,손바닥에는 물집이 저절로 생겨서 쓰라렸다.

머리속에서 이집트 노예들이 채찍을 맞으며,피라미드를 건설하는 영화장면이 스쳐갔다.영화에서 보는 노예들의 얼굴에는 고통과불행의 그림자가 가득한데,난 왜 마음이 편할가하는 생각이 들었다.자신의 일만 전부인냥 펜대만 굴리지말고,때론 돈을 받는게아니라 주고서라도 육체노동을 꼭 해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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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키워드는 주식이나 환률이야기가 전부인냥,일반서민들과는 동떨어진 예상과전망 기사들이 나온다.주식시장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해보려고한다.


주식이란 호황과불황이 연속되며,호황이 지난후,곧바로 다시 호황이 오는경우는 드물다.특히 최고점을 찍는 호황을 나타내고 하락하는경우의 침체기는 최소 2년에서-10년이 기간을 기다려야,역사적 전고점을 다시 돌파하는 상승장의 힘이모여지게된다.

지금의 주식시장은 상승을위한 힘의 비축이 아니라,최고점에서 붕괴된 호황증시의 침체기의 초입상태에 들어가있을뿐이다.




그동안의  대세상승장의 과정은 우리나라 주식시장만의 모습이 아니라,전세계적인 현상이었기에,글로벌화된 오늘날의 주식시장에서는,우리나라만의 대세상승은 기대할수가 없다.중국,미국,일본등 기타 나라들은 일반호황장세를 지나간게 아니라,역사상 최고점을 찍고 침체기로 들어가고있다는것이다.



특히 중국의 증시는 이미 거품붕괴수준의 최고점에서 하락장으로 접어든것이기에,주식투자의 신이 투자한다고해도 손해가 나게되있으며,5년이내에 다시 최고점수준을 넘어서 상승할 가망성은 전혀없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을보면,이미 엄청난 이득을 본 세력들은 이익실현을하여,작년말~연초에 빠져나갔고,마지막 상승끝물의 물량총알받이를 펀드와 개미들이 받았다.펀드와 개미들의 물량은 앞으루 4년간은 은행이자수익률은 고사하고,원금회복조차 어렵다.



최고점의 호황기를 지나고,1/3정도 빠지면,누군가 싸졌으니 바닥이라고 외친다.그러나 바닥은 바닥이라고 누구나 생각할때는 아직도 더많은 침체과정과 하락이 준비되어 있다는 외침이다.현재시점은 1/3 단계이고,상승분의 2/3가 빠지면 펀드및 주식시장에서의 대량의 자금유출이 나타나게된다.이때도 바닥이 아니다.이러한 단계를 지나고 2년정도 기간조정이 더 이어져야 다시 최고점을 돌파하는 체력이 비축되어지게된다.



환률과 주식시장은 더 큰 충격파가 나타나야하고 우리나라의 경제면에있어,환률과 주식시장에 있어 인위적인 조정보다는,시장의 흐름에 전적으로 맡겨버리는게 좋다.대세는 시장이다.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는것 이상으로,최고점에서 거품붕괴를 하고있는 중국주식시장은 1-2년가지고 회복될수있는 거품수준이 아니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중국보다 더 견실한 주식시장의 구조를 가졌지만,세계경제의 영향력에 자유롭지 못하기에,꼭 주식시장에 투자를 한다면,외국시장보다는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것이 그나마 원금손실이 더 적을것이다.


지금이 바닥이라거나,2년이내에 대세상승이 다시 온다고 투자해두라고 외치는 인간이 있다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식시장에서 역사적 최고점을 찍고 하락하는추세에는,답은 오직 기간조정만이 필요할뿐,바닥을 논한다는 자체가 얼빵하다.2년이내에는 주식펀드나 주식투자보다는 은행특판정기예금이 더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는게 좋다.


현재 펀드상태가 20%이상 손실난 펀드들이라면,조정기간동안에 깡통이된다고 보면된다.펀드가 20%이상 손실난상태에서 대세하락기의 조정기를 견뎌낼수는 없다.펀드가 대세상승장에서도 20%이상 손실이 났다면,이미 맛이갔다는것이고,빨리 환매를하는것이 최선의 방책이다.이러한 펀드는 기간조정이 있다고해서,원금이 회복되어질수가 없다.펀드의 손실의 최악의 마지노선은 -20%이다.이 한계를 넘었다면,그 펀드는 원금회복이 전혀불가능하며,더많은 원금손실을 예비하고 있다는 의미로 생각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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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키스를 할때 눈을 감을까? 입맞춤하는것은 사람만의 행동이 아니라 동물중에서도 입맞춤을 하는 종들이 있다.



그중에 인간과 비슷한 원숭이를 보더라도 입맞춤을 하는경우에 눈을 감지않고 눈을 뜨고 키스하는것을 볼수있다.



또한 어린아이들은 입맞춤할때 눈을 감지 않음을 보았을때.




여자들이 키스할때 눈을 감는것은 본능따라 눈을 감는것이 아니라,심리적인 면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임을 알수있다.여자들이 키스할때 멀쩡한 눈을 감는 이유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첫번째:키스이후 행동을 미리 생각하기때문에

두번째:여자의 입술은 마음을 상징하기에,마음의 심리를 들키는것이 부끄럽기때문에

세번째:여자가 적극적인 모습보다 수동적인 모습으로 보이길 원하기때문에

네번째:남자얼굴의 미추를 생각하기 싫어서

다섯째:여자들의 신체구조상 입술은 남자와 다른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여섯째:키스의 느낌을 더 잘알기위해서

일곱째:남들이 다 감으니,어쩔수없이 감아야지 생각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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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뉴스의 기사들을 보다보면 원칙과신뢰에대하여 생각해보게하는 글들이 보인다.

원칙과예외는 어떠해야는지에 대하여 글을 적어보려고한다.일에는 예외라는 경우가 있을수있다.원칙과신뢰를 깨고,예외가 인정되려면,예외가 원칙과신뢰가 되어야할 그만한 긍정적 영향력이 있을때 가능한것이다.


또한 원칙과신뢰를 깨뜨리기 위해서는,그에 맞는 리더의 생각과 그와관련되어진 사회전반에대한 규정의 개정과 그러한 사례가 후일에 미치는 영향력에대한 책임에대한 공감대가 있어야한다.




예외를 인정할때는 그에따르는 공감대와 긍정적영향이 갖추어져 있어야한다.일부 블로그의 글들을 읽다보면,너무나 피상적인 모습만을보고,해결책의 제시에대한 고민해봄이 없이,문제제기만을 하려는 일부 주댕아리글들이 보인다,원칙과신뢰를 그렇게 외치고,특혜를 없애자 외치던사람들이,원칙과신뢰를 깨버리고 특혜를 만들어내자라는 식의 글들을 만들어내는 이중성을 보이는것을보면,뭔 쇼를 하자는것인지 의문이든다.



원칙과신뢰에대한 문제에있어,예외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면,그문제에대한 생각과 그에따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을 적으려는 자세를 가져야함에도,겉으로 보여지는 피상적인 모습만을 통한,수박 겉핡기식으로 원칙과신뢰를 너무쉽게 생각하고 깨버리려는 얼빵한 글들이 보인다.



예외가 원칙과신뢰로 될수없는 경우에있어 예외가 인정되려면 갖추어야할 요건은 첫째:원칙과신뢰에는 벗어나지만 예외를 인정해줘야할 필요가있다는 사회적 공감대 둘째:예외를 인정하고 난후에 그러한 사례가 기존의 원칙과신뢰를 엎어버리는 전례의 근거가 되지 않아야한다.세째:예외의 대상과조건이 한정되어 있어야한다.네째:예외를 인정한것에 대한 문제발생시 책임질 리더의 마음 자세 다섯번째:예외가 원칙과신뢰가 될수없다면,예외가 한시적어야 한다.여섯번째:예외의 긍정적 영향력과 부정적영향력을 고려하여,부정적영향력이 있다고해도 그것을 상쇄할수있는 최소한일지라도  명분이 있어야한다.일곱번째:예외는 다르게보면 일종의 특혜이기에,예외를 적용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사람에대한  차별성이 나타나므로,명확한 관련근거를 만들어내거나 있어야한다.



원칙과신뢰에 관련되어진 일은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그러한것은 그냥 주댕아리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원칙과신뢰를 깨뜨리는것이 어떠한 결과가 생길지에대한 영향도 생각해봐야한다.원칙과예외에 있어,예외를 허용해야만할 상황이라면 가장빠른 해결책은 단계를 만들어내면 된다.



원칙과 예외사이에 중간단계를 만들어야하고,옥상옥이 되지않도록,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별도의 교육과정을 만들어내면 된다.조건은 예외를 인정받을수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러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되도록


일시적이든 상시적이든 해결책이겠고,상시적인 교육과정을 만들어낼수있는 공감대만 만들어낼수있다면,예외가 원칙과신뢰의 위치로까지 발전하게되겠고,의미있는 예외가 될수있을것이다.그렇게되지 않고 한시적이라고해도,교육과정을 통한 예외만큼 명분이 생기는것도 없기때문이다


예외는 이해당사자의 미묘한 관계가 항상존재한다.그렇다고 해도 이해관계보다 더 중요한것은 더 나음을 위한 함께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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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떠있는 물위에서 쪼메하게 보이는 얼음조각보다는,물밑에 가라앉아 안보이는 얼음부분이 더크다.


땅위에 작으만하게 드러나 보여지는 바위보다는 그밑에 안보이는 바위뿌리가 더크다.


이처럼 보여지는 일부분만을 가지고 판단하는것만큼 어리석음도없다.

바다위에 떠있는 빙산의 일부만을 생각하여 무시한다면 배는 난파당할것이고,




흙속에 뭍여 밖으로 보여지는 바위부분만을 손으로 쉽게 빼낼수있다고,행동도 없이 생각만으로 자만하다가는 직접경험해보면 얼마나 얼빵함 이었는지를 알게된다.


비가오면 우산을 던져버리고 비를 맞자.추억은 똑같음에 있지않고 함께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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