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에서 상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는 기사를 보았다.이런 게xx들,국민을 뭘로 알고 상복을 입고 방송을하냐 우리나라가 망했냐?
방송인이 상복입고 뉴스방송을 한다는게,기본적 방송윤리조차없는 이런것들을 뉴스방송을 시킨것들은 뭐하는 것들이냐,
뉴스방송이 장례식방송이냐,시청하는 국민들을 우롱해도 유분수지,나라가 혼란스러우니 별 헤괴한 짓거리들을 다하는것 같다.
목적이 아무리 순수하고,정당하더라도 지켜야할 기본적 윤리가 있는것이다.
상복이 뭐냐,이 무뇌아같은것들아.시청하는 국민들이 장례식장 장속곡을 보려고 뉴스시청하냐?뉴스가 장례식방송이냐,살다 살다 별 그지같은 짓거리를 봤나,아무리 언론인의 윤리가 망가졌다지만,상복뉴스진행이라니,상복이고,개지롤이고 그런거는 개인적으로 지롤하고,방송뉴스는 회사나개인의 목적을위하여 쇼하는곳이 아니다.
상복입고 뉴스진행하는것들아,국민이 뭘로 보고 그딴짓거리를 하는거냐 정부가 못마땅하면 정부에다 대고 외칠일이지,시청하는 국민들에게 이딴 짓거리해도 돼냐,너희가 방송인이냐 개xx들아
인연
- ytn뉴스방송과 상복을 보다가 2008.10.08 4
- 주식투자자의 일반로망 조삼모사본능 2008.10.08
- 쥐새끼들을 잡아야겠다 2008.10.07
- 떨어지면 버리는거니? 2008.10.06 2
- 거기선 아무나 다 통해 2008.10.05 9
- 망가져가는 티스토리 2008.10.01 8
- 자연스럽게 윙크하는 방법 2008.10.01
- 의사들이 왜 고집불통이 많을까? 2008.09.30 11
- 북한이 한겨례임을 느낄때 2008.09.29 1
- 여자의 내숭은 어디까지 일까? 2008.09.26 6
-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2008.09.24
- 할머니의 몸빼주머니 2008.09.21 2
- 주식펀드와 은행정기예금의 희비 2008.09.17 2
- 왜 여자들은 키스할때 눈을 감을까? 2008.09.14 8
- 원칙과예외 2008.09.14
- 똑같음에는 추억이 없다 2008.09.11 2
- 유신과 티스토리초대장 2008.09.04 90
- 마이너스의 기억 2008.09.01
- 곁가지 쓰레기를 치우며 2008.08.26 2
- 당예서의 중국언론기사 댓글들 2008.08.18 10
ytn뉴스방송과 상복을 보다가
주식투자자의 일반로망 조삼모사본능
인간이 흐르는 강물앞에서 혼자 물길의 흐름속에 들어가 막으려고해도,물길을 돌리거나,막을수 없으며 오히려,물길에 휩슬려 위험해진다.
주식과 선물옵션분야는 강물속에 홀로서있는 사람과 똑같다.비가오면 강물이 불어나는걸 느끼고,천둥이 치면,비구름이 몰려올것을 아는것처럼,주위에 일어나는 변화는 신경을 쓰더라도,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는 것은 변할수없는 진리이므로,주식이나 선물옵션은 흐름의 방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나머지 자질구레한 천둥이든,비든 그것은 부가적인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주가지수가 어느방향으로 움직이고,어떤기준으로 봐라봐야,객관적 시각을 가질수 있는가를 제시해 보려고한다.복잡한 경제학적분석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 기준은 일본의 니케이지수가 1만5천포인트대라면,우리나라의 주가지수는 1천5백포인트선을 유지할수는 조건이 될수있다고 보면 되겠다.주식시장에서 주식은 비싸다거나 싸다로 평가할수있는 시장이 아니다.
그러나,나라경제가 안정적으로 주가지수를 유지할수있는 기본체력은 객관적으로 가눔해볼수있다.우리나라가 주가지수기준을 변경하지않는한 1만포인트를 갈수있다는 환상은 버려야한다.왜냐하면,우리나라 주가지수의 계산방법과,기타나라의 주가지수환산단위는 전혀 다르기에, 대만이 8천포인트이거나,일본이 1만5천포인트 대라고 해도,우리나라가 1천5백포인트라구 했을때,오히려 우리나라 주가지수가 더 높은것이다.
그러므로 눈에보이는 지수포인트 차이는 주가지수기준방식의 차이로 인한것이지 일본이 주가지수가 1만5천포인드대이고 우리나라가 1천5백포인트이므로 단순히 포인트 차이로 10배차이의 주가지수라고 생각하는것은 아주 우메한 생각이다.우리나라도,주가지수기준을 바꾸면,1만대 포인트 지수를 만드는것은 하루만에두 가능하다.
주식과 선물옵션에서 가장중요한 마음가짐은,흐르는 강물처럼,자신의 고집과 편견과 주장이 아니라,주식시장이라는 강에서 흘러가는 물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이 최고의 마음가짐이다.주식시장만큼,겉모습에 극도로 심취하는 군상들은 어디에도 없다.반대로 말하면 사람에게 있는 조삼모사본능이 가장충실하게 나타나는곳이 주식시장인것이다.
쥐새끼들을 잡아야겠다
요즘 갑자기 쥐새끼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언론의 키코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환율문제를 일으키자,
쥐새끼같은 대갈박 경제팀이 연일 시장에 달러개입을하여 외환보유고만 축내고 자빠졌다.
결국 환율은 잡지못하고,환율은 더욱더 올랐기에 달러매수에 투입된 외환보유자금의 손실만 쌓고있는 꼴이다.
경제나 외교문제에있어 신문기사내용대로 코치해주는 방식을 따라하는 방법이 가장빨리 나라를 절단내는 지금길이다.
한 나라의 경제팀이라면 주관과비전대로 밀고 나가야지,요즘하는 꼬라지를보면,헛삽질만 열심히하고 결국 더욱 어려운 환율상황만을 만들어가고있다.이런 개잡것같은 쥐새끼들은 잡아버려야한다.
원화가치의 하락으로 달러당 2,000원선,엔화당 1,800으로 간다해도 시장에 맡겨둘일이지,정부가 개입하여 헛삽질할 문제가 아니다.오늘 기사를보니 당국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망조난 환율정책에 더불어 주식시장마저 1,300선을 마지노선으로 적극개입하겠다는 주식시장의 먼지도 모르는 쥐새끼보다 더못한 시장에대한 대갈박 발언을하는걸보니,이것들이 나라곳간을 절단내려고 작정한것들인지,실용은 어디가고,시장에 반하고 꺼구로가는 명분쪼가리를 잡구 지롤 옆차기 발언만을 하고있다.
환율정책에서 실패한 이유가 내부적상황이 아니라,외부적상황으로 인하여 발생한것이고,이런경우는 헛삽질할 시기가 아니었음에도,키코라느니,외환정책이니 어쩌구 언론기사들이 넘쳐나자 외환보유고만 타격을 입은채 결국 환율안정도 못한 실패한 삽질만을 하고있다.
주식시장문제도 글로벌경제가 망가지는 외부상황에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무슨 기업생산성이나 영업이익률이 높아진다고 1,300선을 지키겠다는 지나가는 쥐대가리 웃을 발언을하는 것이냐.정부의 발언을 신뢰하여 개인들이 투자하고 주가지수 1,300선 못지키고 망가지면,손해발생분을 정부가 개인들에게 보전해줄것이냐?아니면 시장의 기능을 팽개친 망조발언을 한 책임을지고 정권을 내놓을 것이냐
모든건 시장에 맏겨둬라,언론논조에 맞짱구치고,춤추며 헛삽질을하고 외환보유고와 나라곳간을 절단내지말고,요즘 돌아가는 정부정책을보면 경제를 책임지겠습니다하던 말이 전혀 신뢰가 안갈뿐아니라 하는 발언이나 정책들을보면 쥐약을 놔서 쥐새끼를 없애는게 젤 현명한 경제정책이 아닌가 할정도이다.
떨어지면 버리는거니?
비가 내리는 거리를 보며, 요즈음은 잠시 내렸다가,다시 활짝게이구,이런 소나기가 많이 내린다.
비가 내려 고인 물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하나같이 빗방울이 떨어진 자리는 동그란 파장을 일으킨다.
지구도 둥글고,별도 둥글고,둥글다는것은 어찌보면 자연의 순리나 진리를 담구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직사각형이나,삼각형의 모난 모습이 아닌 둥근 원처럼,둥글게 살아가는것이 자연의 진리와 닮은 인생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사랑도 어떻게보면,상대방의 모난 단점을 보는게 아니라,상대방을 포용하는 둥근 원같은 마음의 바탕에서 나오는것이라구 생각한다.비가 내리는 거리는 모난것보다,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있는거 같다.
거기선 아무나 다 통해
길거리에 헌팅이나 데이트신청을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못생긴 여자들의 로망은 어느나라일까?
세계여행을 했던 한국여자들의 공통적인 느낌인 거기선 아무나 다 통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곳,
터키나 이집트같은 나라를 여자들이 여행하는 경우는 무다리든,말상이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하면 시장바닥이든,음식점이든 동양여자들에게 껄떡대는 남자들이 많다고한다.
이러한 이미지때문인지 우리나라 일반언론에는 잘나오지 않지만,일부 한국여자들이 그러한 나라에가서 나라망신은 다시키고 오는 경우들이 있다.
못생겼던,이쁜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면 껄떡대는 남자들이 넘쳐나니 한국에서는 들어보지못한 미사여구와 대쉬에 뽕갈만도 하다.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나라들은 생각해보면,잘난사람은 많은여자를 부인으로 둘수있지만,반대로 보면 못난남자들은 능력있는 남자들이 부인을 여러명두는것과 비례하여,그만큼 모자란 성비비율로인하여 한명을 구하기도 힘든현실이 될수밖에없다.
한명이 7명씩 차지하는데,정상적인 국가성비비율을 가지고있다고해도 불균형이 될것은 뻔하지 않겠는가,어째든 일부 우리나라여자들이 이러한 국가를 혼자여행하면서 자신이 매력이있어서 그런가보다 착각하고,여행은 하지않고 난잡한 행동만하다가 여행을 마치는 여자들도 있었다.
이런나라에 여행을혼자갔던 한국여자가 2-3박일동안 호텔방안에서 전혀 나오지않기에,호텔데스트직원이 체크아웃여부를 확인하러갔는데,여러 외국남자들에 둘러쌓여 약에 취했는지,술을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아무렇지 않은듯 알몸으로 헤롱,헤롱거리며 누어있더라는 것이다.
이러고 한국으로 돌와서 친구들이 거기가서 무엇을 보고 여행했는데 물어보면,호텔천장밖에 본게없으니,뭔 여행기가 있을수있겠는가 말이다.이런경우뿐만아니라,요즘은 엉뚱하게도 호주라는 나라에 워킹비자니 단기영어연수니 하면서 여행가서 현지에서 난잡한 행동을 하는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문제가 나타나고있다.
영어는 남녀의 몸으로 배워야하는 언어인가? 얼마나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워킹비자로 호주유학가서,이 남자,저 남자 가리지않고 몸로비를 많이했기에 호주워킹비자를 받은 여대생들이 문란함이 현지에서조차 대서특필되어 문제가 되고있겠는가?
배우라는 영어는 배우지않고,걸레영어배워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디에다 쓸려느지,중동국가나 호주등으로 여행이나 워킹비자로 여행가서는 일부 비정상적행태를 보이는 우리나라 여대생들 반성좀해라,
한국에서는 요조숙녀인척 내숭을 떨고,외국에 나가서는 얼마나 난잡한 짓거리들을 현지에서 꺼리김없이했기에,이런정도까지 나라망신꺼리가 되었는지,이러한 행태가 일부가아닌 일상화되기전에 따끔하게 대갈박 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망가져가는 티스토리
티스토리의 새관리의 불완전성이 심각한 문제를 보이고있다.
첫번째가 사진과 글의 간격의 부조화로 에디터상에 보여지는 사진과글의 배치와 실제발행된 글의 줄수
배치가 차이를 보인다.
두번째는 심각한 속도저하의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세번째는 발행을 선택하여 저장하기를 누르면 엉뚱한 자동저장메세지가 나온다.
네번째는 새관리의 여러가지 기능들은 잘만들어졌지만,실제 글쓰기에있어 구관리보다 심각한 글작성문제를 여러가지 만들어내고있다.저장한후 발행하기를했을때 나타나는 이러한 오류는 똑같은 내용의 글을 여러개 발행되게 해버리므로,다른 문제는 융통성을 발휘해서 이용한다고해도,저장하기자체가 심각한 오류로 여러번 발행되게하는 이러한 심각한 오류에는 새관리방식으로 글작성을 할수가 없다.
티스토리의 베타테스터의 동영상이 불완전한 비행기를 타고가는 모습이었지만,새관리에 적응하려고 소소한 오류는 융통성을 발휘해서 사용해왔지만,저장하기자체가 자동저장표시로 똑같은 내용의 여러개의 글을 발행시키는상태에 이르러서는 두손을 다 들게된다.
자연스럽게 윙크하는 방법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10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벼는 주인의 발자국소리에따라 무럭무럭자란다.
야생귤을 우연히 보았다.주인도없고,누군가 가꾸어주지도 않았는데 때가되니,스스로 열매를 맺어 있었다.몇개를 따서 먹어보았다.
껍질은 울퉁불통하고,아직 익지도 않는 귤이지만 껍질을 벗겨 먹어보니,입에서 침이 저절로 고일만큼 시큼한 맛이 났다.냄새를 맡아보니 야생귤답게 푸른잔듸의 풀내음같은 향기가 났다.
신것을 좋아하는분은 파랗게된 야생귤을 먹어보면,진짜 신맛이 무엇인지 알거같다는 느낌이 들었다.산에 다니다,야생귤이 보이면 그냥지나치지말고,따다가 드세요.노란귤보다 눈이 찡그려질만큼 강한맛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의사들이 왜 고집불통이 많을까?
왜 의사들은 고집이 셀까? 병원의사와 대화하다 이런생각이 들었다.따르릉~ 여보세요?
왜 의사들은 고집불통일까? 전화해서 물어보지를 말던지,해보라는데도 끝까지 자신의 생각은 바이러스치료와 시스템복원은 관계가 없다는식의 주장만을 되풀이했다.
공공기관이나 병원기타 금융기관의 컴퓨터들은 자체적인 프로그램들을 깔아서 사용하는경우가 많기에,일반가정집의 컴퓨터처럼 함부로 포멧하는방식으로 해결할수는 없다.여러가지 잡다한 부가적일들이 생기기에,기존자료와 프로그램들을 담당하는 사람이아닌한,타인이 일반적으로 쉽게 해결해 줄수는 없다.
이런 컴퓨터들에대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전화로 조언해줄수있는 기존자료와 프로그램에 이상을 일으키지않고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시스템복원기능이기에,그 기능을 이용해보라고 한것이다.
어찌되었든 의사의 고집불통은 어디서 나오는지 "바이러스치료와 시스템복원기능은 상관이없다" 자신만의 논리로 끝까지 그런식으로 주장하면,할말이 없을뿐이다.
엉뚱한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면,전화를해서 왜 조언을 받을 생각을하는지,너 생각대로 해결하면 돼지,남의 의견을 따라보고 안돼면,안된다고 할것이지,해보지않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기위해서 나에게 전화를 했는가?"의사라는 직업적 특성일까,왜 이런 쓸데없는 똥고집을 피우는지 알수가 없다.환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만하는 태도이다보니,아무때구 직업적 똥고집주장을 하는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들게 만들었다.
북한이 한겨례임을 느낄때
북한은 한민족인가? 북한이라는 나라가 한민족임을 느낄때는 북한이 고구려기상을 보여줄때이다.
압록강에서 중국배가 북한의 경비정의 불심검문을 거부하고 검문중인 북한경비병을 물에빠뜨려버리자
북한경비병이 ak소총으로 중국놈의 대갈박을 갈겨버려서 몇명인가 즉사시켜버렸을때,이때에도 글을 남긴적이 있었지만 이런면에서는 우리 남북한 공히 한민족으로 자랑스러워하는 고구려의기상을 보여줘기에,역시 한민족이구나,피는 물보다 진하구나 느낀다.
이번에 중국배가 검문중인 우리나라 해경을 삽자루로쳐서 죽게했었는데,그이후 북한경비정이 검문에 불응하여 도망가는 중국배를 향하여 20mm포탄을 갈겨버렸다는 기사를 보았다.잘했다.북한!!!
비록 서로간의 체제상의 차이가있지만,역시 북한은 우리나라 한민족,한겨례임을 느낀다.아쉬운점은 중국배의 행실머리가 웃긴다는것이다.북한에서 잘못해서 포탄얻어맞고,살려달라고 도망온곳은 우리나라로 넘어와서 구해달라고했다니,이런 중국배는 우리나라에서 북한으로 강제로 돌려보내야한다고 생각한다.
북한경비정한테 잘못해서 얻어터지고는 살려달라고 구호요청은 우리나라에다 하면 살수있다는 그 대갈박은 어디서 나왔을까? 아무튼 북한의 행동은 한민족으로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우리나라가 복수를했어야 했는데,북한이 대신 해주는걸보고 암튼 고맙다.남북한은 한민족,한겨례임을 느낀다.
여자의 내숭은 어디까지 일까?
아는분이 해드폰의 마이크가 되지않는다고 봐줄수 없느냐고 하셨다.저녁에 잠시 들려서 봐드린다했다.
그분가족 모두가 교회에 다니시는 착실한 신자분들이다.
그분의 딸이 컴퓨터의 마이크소리가 나지 않는다기에,무엇을 하려고 마이크를 사용해야하는지 살펴봤더니,외국유학을 다녀온 딸이 외국인과 스카이프에서 영어 음성대화를 하려면 이어폰과 마이크기능이 사용되어 져야하는 것이었다.
딸의 부모님은 교회에서 직분도있고,유학 다녀온 딸도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도한다.저녁에 잠시 그 집에 들려 마이크의 소리가 되지않는 이유를 알기위해서 컴퓨터의 윈도우미디플레이어를 열어보았다.
동영상이나 소리에관련한 문제는 재생플레이어의 설정문제인 경우가 많다.그렇기에 해결해주기위해서는 열어볼수밖에 없다.윈도우미디어를 열자,우측 열어본 동영상란에 ""오빠 더 세게" "xxx.xxx" 제목만 보고도 무엇을 봤는지 한눈에 알수있는 열어본 동영상 제목이 주욱 나열 되어있었다.
속으로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야한 동영상을 보지말라는 법은 없으니 그런가 보다생각하는데,왼지 뒷머리가 이상해서 옆을 돌아다보니,컴퓨터를 만질때는 없었는데 어느새 딸이 옆으로 다가와 있었던것이다.난 얼굴을 어디에 두어야 될지몰라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스피커선이 빠져는가",하고는 엉뚱한 컴퓨터본체를 만지는척 했다.
윈도우미디어를 재생하면 알게지만,열어본동영상 목록은 자동으로 나타나게된다.내가 일부러 그 집딸이 무엇을 보았는가 알아보려고 살펴본것은 아니었다.어찌 되었든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유학을 갔다 와서 이런건지,아니면 요즘의 여자들도 야한동영상을 보는것이 일상적인 일이 되었는지 모르지만,교회에서는 하나님 아버지하고,집에서는 야한동영상을 보면서 하악하악 하는 모습이었다고 생각하니,이 딸의 내숭은 어디까지 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을 바라는 마음은
생각 하나
인간극장의 등장인물의 진실성에 대하여 의문이 제기되는 기사를 보면서,다큐멘터리형식의 방송들에있어 생각해보았다.
예전에 우연히 다큐멘터리 촬영과정을 보고 느낀것은 이미 만들어진 영상과 보여지는 모습속에는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내용들이 촬영중에 알게되었더라도,그러한 부분은 감추고,뻔히 알고있는 상황에서도 인물이 방송되어지는것을 보았다.
그때에 감춰진 부분은 한 소녀의 이야기였는데,소녀의 부모를 찾기위하여 찾아보니,그 소녀의 엄마는 자신의 남편의 동생과 부부로 살아가고있었다.그런데 나중에 방송되는 화면을보니,이 부분은 사회적파장을 고려해서인지 감춰지고,이미 촬영된 내용만 방송하더란 것이다.
그이후로는 사람에대하여 다루는 다큐멘터리방송이 가지는 속성이 남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보여줄수있는 부분은 과장하고,잘못되어진 부분이 있더라도 그러한부분은 편집이나 기타 모른척하고 방송하는경우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들어,사람에 대한 타큐멘터리방송들은 보여지는 방송화면속의 모습만을보고 전부인냥 믿는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 둘
생각 셋
할머니의 몸빼주머니
생각 하나
돈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할머니들이 주시는 돈은 꼬깃꼬깃 접힌 돈들이 많다.
용돈이나 날품을 팔아 모으신 돈의 모습은 반듯 반듯한 의미보다 오랜세월을 뭍혀있었던것같은 지폐의 모습을하고있다.
할머니들이 입는 몸빼안에는 주머니가있고 그곳에는 알사탕이나 꼬깃꼬깃 접혀진 동전과 지폐들이 들어있다.
생각 둘
비오는 바다를보니 백로가 열심히 걸어서 움직이고 있었다.사람은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걸어다니는 짐승들도
비가오면 비를 피하는 장소로 찾아가는데,새들은 비가오면 날아가다가 비를 피하러 갈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걸어다니는 동물이아니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이기에,창공에는 비를 피할수있는 장애물이 없다.
생각 셋
사람은 자신이 처한환경과 일을통해 규칙적으로만 살다보면,행복한건지,불행한건지 스스로도 알수없는 매너리즘에 빠지게된다.뙤약볏이 쟁쟁 비추던날 삽을들고 오백번정도 흙을 삽질하다보니,머리에서는 땀이 비오듯 흐르고,손바닥에는 물집이 저절로 생겨서 쓰라렸다.
주식펀드와 은행정기예금의 희비
요즘의 키워드는 주식이나 환률이야기가 전부인냥,일반서민들과는 동떨어진 예상과전망 기사들이 나온다.주식시장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해보려고한다.
주식이란 호황과불황이 연속되며,호황이 지난후,곧바로 다시 호황이 오는경우는 드물다.특히 최고점을 찍는 호황을 나타내고 하락하는경우의 침체기는 최소 2년에서-10년이 기간을 기다려야,역사적 전고점을 다시 돌파하는 상승장의 힘이모여지게된다.
지금의 주식시장은 상승을위한 힘의 비축이 아니라,최고점에서 붕괴된 호황증시의 침체기의 초입상태에 들어가있을뿐이다.
그동안의 대세상승장의 과정은 우리나라 주식시장만의 모습이 아니라,전세계적인 현상이었기에,글로벌화된 오늘날의 주식시장에서는,우리나라만의 대세상승은 기대할수가 없다.중국,미국,일본등 기타 나라들은 일반호황장세를 지나간게 아니라,역사상 최고점을 찍고 침체기로 들어가고있다는것이다.
특히 중국의 증시는 이미 거품붕괴수준의 최고점에서 하락장으로 접어든것이기에,주식투자의 신이 투자한다고해도 손해가 나게되있으며,5년이내에 다시 최고점수준을 넘어서 상승할 가망성은 전혀없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을보면,이미 엄청난 이득을 본 세력들은 이익실현을하여,작년말~연초에 빠져나갔고,마지막 상승끝물의 물량총알받이를 펀드와 개미들이 받았다.펀드와 개미들의 물량은 앞으루 4년간은 은행이자수익률은 고사하고,원금회복조차 어렵다.
최고점의 호황기를 지나고,1/3정도 빠지면,누군가 싸졌으니 바닥이라고 외친다.그러나 바닥은 바닥이라고 누구나 생각할때는 아직도 더많은 침체과정과 하락이 준비되어 있다는 외침이다.현재시점은 1/3 단계이고,상승분의 2/3가 빠지면 펀드및 주식시장에서의 대량의 자금유출이 나타나게된다.이때도 바닥이 아니다.이러한 단계를 지나고 2년정도 기간조정이 더 이어져야 다시 최고점을 돌파하는 체력이 비축되어지게된다.
환률과 주식시장은 더 큰 충격파가 나타나야하고 우리나라의 경제면에있어,환률과 주식시장에 있어 인위적인 조정보다는,시장의 흐름에 전적으로 맡겨버리는게 좋다.대세는 시장이다.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는것 이상으로,최고점에서 거품붕괴를 하고있는 중국주식시장은 1-2년가지고 회복될수있는 거품수준이 아니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중국보다 더 견실한 주식시장의 구조를 가졌지만,세계경제의 영향력에 자유롭지 못하기에,꼭 주식시장에 투자를 한다면,외국시장보다는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것이 그나마 원금손실이 더 적을것이다.
지금이 바닥이라거나,2년이내에 대세상승이 다시 온다고 투자해두라고 외치는 인간이 있다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식시장에서 역사적 최고점을 찍고 하락하는추세에는,답은 오직 기간조정만이 필요할뿐,바닥을 논한다는 자체가 얼빵하다.2년이내에는 주식펀드나 주식투자보다는 은행특판정기예금이 더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는게 좋다.
왜 여자들은 키스할때 눈을 감을까?
왜 여자들은 키스를 할때 눈을 감을까? 입맞춤하는것은 사람만의 행동이 아니라 동물중에서도 입맞춤을 하는 종들이 있다.
그중에 인간과 비슷한 원숭이를 보더라도 입맞춤을 하는경우에 눈을 감지않고 눈을 뜨고 키스하는것을 볼수있다.
또한 어린아이들은 입맞춤할때 눈을 감지 않음을 보았을때.
여자들이 키스할때 눈을 감는것은 본능따라 눈을 감는것이 아니라,심리적인 면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임을 알수있다.여자들이 키스할때 멀쩡한 눈을 감는 이유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두번째:여자의 입술은 마음을 상징하기에,마음의 심리를 들키는것이 부끄럽기때문에
세번째:여자가 적극적인 모습보다 수동적인 모습으로 보이길 원하기때문에
네번째:남자얼굴의 미추를 생각하기 싫어서
다섯째:여자들의 신체구조상 입술은 남자와 다른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여섯째:키스의 느낌을 더 잘알기위해서
일곱째:남들이 다 감으니,어쩔수없이 감아야지 생각하기때문에
원칙과예외
요즘 블로그뉴스의 기사들을 보다보면 원칙과신뢰에대하여 생각해보게하는 글들이 보인다.
원칙과예외는 어떠해야는지에 대하여 글을 적어보려고한다.일에는 예외라는 경우가 있을수있다.원칙과신뢰를 깨고,예외가 인정되려면,예외가 원칙과신뢰가 되어야할 그만한 긍정적 영향력이 있을때 가능한것이다.
또한 원칙과신뢰를 깨뜨리기 위해서는,그에 맞는 리더의 생각과 그와관련되어진 사회전반에대한 규정의 개정과 그러한 사례가 후일에 미치는 영향력에대한 책임에대한 공감대가 있어야한다.
예외를 인정할때는 그에따르는 공감대와 긍정적영향이 갖추어져 있어야한다.일부 블로그의 글들을 읽다보면,너무나 피상적인 모습만을보고,해결책의 제시에대한 고민해봄이 없이,문제제기만을 하려는 일부 주댕아리글들이 보인다,원칙과신뢰를 그렇게 외치고,특혜를 없애자 외치던사람들이,원칙과신뢰를 깨버리고 특혜를 만들어내자라는 식의 글들을 만들어내는 이중성을 보이는것을보면,뭔 쇼를 하자는것인지 의문이든다.
원칙과신뢰에대한 문제에있어,예외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면,그문제에대한 생각과 그에따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을 적으려는 자세를 가져야함에도,겉으로 보여지는 피상적인 모습만을 통한,수박 겉핡기식으로 원칙과신뢰를 너무쉽게 생각하고 깨버리려는 얼빵한 글들이 보인다.
예외가 원칙과신뢰로 될수없는 경우에있어 예외가 인정되려면 갖추어야할 요건은 첫째:원칙과신뢰에는 벗어나지만 예외를 인정해줘야할 필요가있다는 사회적 공감대 둘째:예외를 인정하고 난후에 그러한 사례가 기존의 원칙과신뢰를 엎어버리는 전례의 근거가 되지 않아야한다.세째:예외의 대상과조건이 한정되어 있어야한다.네째:예외를 인정한것에 대한 문제발생시 책임질 리더의 마음 자세 다섯번째:예외가 원칙과신뢰가 될수없다면,예외가 한시적어야 한다.여섯번째:예외의 긍정적 영향력과 부정적영향력을 고려하여,부정적영향력이 있다고해도 그것을 상쇄할수있는 최소한일지라도 명분이 있어야한다.일곱번째:예외는 다르게보면 일종의 특혜이기에,예외를 적용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사람에대한 차별성이 나타나므로,명확한 관련근거를 만들어내거나 있어야한다.
원칙과신뢰에 관련되어진 일은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그러한것은 그냥 주댕아리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원칙과신뢰를 깨뜨리는것이 어떠한 결과가 생길지에대한 영향도 생각해봐야한다.원칙과예외에 있어,예외를 허용해야만할 상황이라면 가장빠른 해결책은 단계를 만들어내면 된다.
원칙과 예외사이에 중간단계를 만들어야하고,옥상옥이 되지않도록,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별도의 교육과정을 만들어내면 된다.조건은 예외를 인정받을수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러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되도록
똑같음에는 추억이 없다
바다에 떠있는 물위에서 쪼메하게 보이는 얼음조각보다는,물밑에 가라앉아 안보이는 얼음부분이 더크다.
땅위에 작으만하게 드러나 보여지는 바위보다는 그밑에 안보이는 바위뿌리가 더크다.
이처럼 보여지는 일부분만을 가지고 판단하는것만큼 어리석음도없다.
바다위에 떠있는 빙산의 일부만을 생각하여 무시한다면 배는 난파당할것이고,
흙속에 뭍여 밖으로 보여지는 바위부분만을 손으로 쉽게 빼낼수있다고,행동도 없이 생각만으로 자만하다가는 직접경험해보면 얼마나 얼빵함 이었는지를 알게된다.
유신과 티스토리초대장
오래전 삼국시대의 일이다.백제는 틈만나면 신라를 공격하여 신라는 나라의 위기상황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았다.
선덕왕때,김유신은 백제와의 국경에서 큰공을 세우고,돌아와 승전을 고하자마자,다시 백제의 침략으로 신라 국경의 상황이 위급해졌다는 급보를 받게된다.
이에 선덕여왕이 다시 유신에게 나아가 맞서싸워 나라를 지키도록 명령한다.
큰공을 이미 세운 장수이기에,오늘날 같으면 포상휴가라도주고,다른 장군을 보내도 될것같은데 전장에서 돌아오자 다시 나아가 싸우라고 명하니,유신의 마음은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다시 갑옷과 무기를 챙기고 집에 들림이 없이 전장으로 나아간다.
유신의 집에서는 장군이 이미 큰공을 세워 서울인 경주로 돌아온것은 알았지만,집에 들리지 않았기에,혹시라도 중간에 만나 볼수있을까하여 유신의 집안가족 사람들이 모두 집밖으로나와 길에서나마 기다려,전장으로 떠나는 유신을 만나보려고한다.
유신이 자신이 집앞 거리를 지나갈때,집안가족이 모두 나와 있었음에도 눈낄 한번주지않고 뒤를 돌아봄도없이 묵묵히 길을 나아갔다.어느 정도 말을타고 지나쳐가던 유신이 무슨 애달픈 마음이 들었는지,갑자기 말을 멈추고 아래사람을 불러 이르길 "나의 집으로가서 물한사발을 부탁하여 가져오도록해라" 부하가 가져온 물한사발을 마시고,집앞에 나와있는 가족들이 들릴만한 거리에서 뒤돌아 봄없이 말할길" 집안의 물맛이 예전과 다르지 않구나"하고는 묵묵히 길을따라 병사들과함께 전장으로 나아갔다.
마이너스의 기억
마이너스통장에 대한 추억을 적어보려고한다.예전에 그러니까,주식시장에서 경기은행이 상한가를치며 매매가 마무리되었는데,장이 끝난후 퇴출은행명단에 경기은행이 있었다.
휴지조각이 될 은행이 주식시장에서의 마지막 매매기록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장폐지가 되는 웃기는 그런시기였다.
요즘에 은행권의 마이너스통장 개설자격은 직장도좋고,신용도가 좋은사람만이 만들수 있는것처럼 이야기하지만,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주위에서 마이너스통장을 으레 한 두개씩 만들기에,쓸필요가 있어서가아니라,남들이 만드니,덩달아 나도 만들고 싶어서,무작정 아침부터 비오는 날 면바지에 티를 입고 비를 졸딱맞으며 사육신묘지가있는 쪽에 지금은 국민은행으로 바꼈지만 주택은행이 있었다.
은행창구에가서 앉아있는 남자직원에 "마이너스통장을 만들고싶은데요" 했다.저희 은행과 거래실적이 있으세요? 아니요.예.적금이라도 든게있으세요? 없는데요.비졸딱 맞은 행색이 불쌍했는지 잠시 기다려보라고하고는 급여이체통장을 여기로 하겠다구하면 마이너스통장 만들수있다고해서,그렇게 하겠다고 하니.마이너스통장기능을 가진 현금카드를 만들어 건네주었다.
마이너스통장 만드는데 20분도 걸리지 않았다.막상 만들어도 뭔 필요가 있어서 만든게 아니었기에 쓸데는 없었다.집으로 돌아갈려고 두뻑,두뻑 걸어가다가 4거리에있는 바이더웨이 편의점에 들렸다가,앞에보니 신한은행이 있었다.갑자기 뭔 생각이 들었는지 그곳에 들어가서 마이너스통장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저희 은행과 거래있으세요? 아니요.그럼 만들수 없습니다.주택은행에서는 만들어 주던데요 왜 안되나요? 주택은행에서 만들어 줬다고요? 예 잠시만 기다려보세요,그럼 만들어 드리죠하고는 주택은행과 똑같은 액수의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주었다.결국 지금까지도 나에게는 마이너스통장이 2개가 있다.
괜히 금융권에서도 빌릴수있는것을 높은이자를 주며 제 2금융권이나 사채를 빌리는분들에 도움이 될까하고 나의 경험을 통하여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을 쉽게 발급받을수있는 방법을 적어 놓으려고한다.
두번째:우산은쓰지말고 일부러 비를 좀맞고 추레한 스타일로
세번째:아침,오후중 아침에 은행을 찾아가면 만들수있는 가망성이 많다.
네번째:여러은행에 만들경우는,다른은행에서 만들어준것이 있다라는 말이 효과적이다.
곁가지 쓰레기를 치우며
성지를 순례하듯 일상적으로 티스토리 댓글베스트에 어떤것들이 올라왔나 살펴보다가,쇼킹한 제목의 글이 보이길래,무엇인가하고 들어가서 읽어보았다.
쓰여진글에 댓글과 트래백을 타서 쭈욱 읽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을 알수가 있었다.
쓰레기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나는것이 있어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많기에,여러가지 생각과 의견이 나올수있다.
제일 기분나쁜 유형이,일부를 가지고,전체를 왜곡하는 부류들이다.이들의 특징은 토론은 없고,자신이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며,논리적으로 대응할수없으면 곁가지로 공격하고,곁가지로도 안되면,비익명성을 이용하여,여러가지 아이디로 자신의 주장을 일반적인것처럼 나타내려고한다.
이들이 주는 폐해는 진짜 쓰레기보다 더 나쁜영향을주는 부류이기에,쓰레기라는 단어와 비교하는것조차 쓰레기들이 자존심 상할일이다.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이런 쓰레기들이 잘쓰는 어투와 공격방법을 살펴보자.
"쓰레기같은 새끼들" 이글의 내용이 좋다,안좋다 느낌을 적어보려는것은 아니다.단지 이러한 글이 있을때,자신과 생각이 다르면,이러한 글을 공격하는 쓰레기부류들이 행동하는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쓰레기같은 새끼들" 일단 글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않을때 쓰레기들의 공격방법.국어 맞춤법은 제대로 써라,띄어쓰기도 제대로 모르는것이 무슨 글이냐? 쓰레기 같은 새끼들 이렇게 띄어써야지 일단 사람들이 평상시 사용하는 국어의 쓰임새를 올바르게 가르친다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가장하여 공격하거나,일부단어를 선택하여 뻔히 그 단어의 전체적인 문맥을 이해할수있음에도,태극기의 구조는 건곤감리 청홍백인데,현실의 태극기의 모습은 건곤감리 홍청백이다,왜 태극기의 구조를 건곤감리 청홍백이라고 순서를 적느냐같은,닭이 먼저냐,댤걀이 먼저냐식의 닭대가리같은 자신이 주장만을 되풀이한다.그렇다고 이런 쓰레기부류들이 국어문법에대하여 잘알고있거나 태극기를 혼자 그려보라고하면,제대로 그릴수있는 것들도 아니다.
당예서의 중국언론기사 댓글들
우리나라의 탁구선수 당예서에대한 중국인들이 반응은 어떤가하고,중국언론기사를 찾아서,댓글들을 살펴보았다.
중국어를 하나도 모르지만,그렇다고해서 중국언론기사들에 달린 댓글들을 번역해서 볼수없는것은 아니다.약간 머리만쓰면 방법이 다있다.
구글의 번역기를 이용하여,중국어를 영어로번역해보면 댓글의 의미를 대부분 알수있다.
일단은 바이두로 들어가서 당예서를 검색했더니,중국국기와 태극기를 나란히둔 옆에 사진이 보였다.
叛国는 정확한 한자로보면 叛國(반국)=조국을 배반했다.이정도는 구글번역기가 없어도 알수있었다.전체적인 언론기사내용은 평이하게 당예서의 경기결과내용을 말하고있었는데,문제는 그기사밑에 달린 댓글들이었다.
번역을 시작하면서,우리나라를 욕하는 중국어단어들이 영어로는 하나의 표준어단어처럼 쓰여지는것이 있다는것에 놀랐고,중국인의 댓글들을 번역하다보니,이런 걸뱅이들이 다있나 싶을정도로,몰상식하고,비이성적인 댓글의 수준이었다.캡쳐사진과함께 댓글들을 번역해봤다.
일단 기사내용을 전체적으로 번역해봤더니,싱가포르와의 경기결과내용을 해설해주는정도였고,특이한 내용은
없었다.
베이징올림픽에서의 당예서의 경기결과에대한 기사를 쉽게 찾아볼수가 있었다.위에 기사밑에 67개의 댓글이 달려있어서,번역해보았다.
杀死棒子,从娃娃抓起:영어로 번역해보니 To kill the stick이라고 나왔다.몽둥이를 죽여라? 이게 뭔말인가
했더니,高麗棒子 고구려몽둥이라는 한국을 낮추어부르는 말이었고,더황당한것은 영어단어사전에 Gaolibangza
라는 단어가 존재한다는것이었다.당예서가 한국인으로 귀화했기에 아마도 고구려종자들을 죽여버리자 이런댓글이 달린것같다.
韩奸:간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이 우리나라의미로도 별안좋은것인걸 금방알수있다.
是没跟中国队碰上,不然不骂死你。切 :중국팀도 만나지도않았는데,떨어졌군(싱가포르에게도 진걸 비꼬는듯)
奥林匹克的精神是什么?: 올림픽 정신이 무엇이지?(67개의 댓글중 유일하게 이성적 댓글이었다)
柳金是姓,唐娜也没改姓别的呀,请再举个更好的例子:같은 성씨를 사용하는 집안에 불명예다
替外国佬 打球的汉奸!!滚!!PS你唐那!!!: 당예서 이 매국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