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김정은의 음흉한 성격을 파악하여 2사람이 무슨대화를 나누었는지 추정을 해볼수가 있다. 김정은의 현재시점에서 최대의 관심사는 올해 3월 미국을 공격 할수가 있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 발사시험을 성공시켜라인데
그이후 북한이 보유한 무수단이 4차례 모두 실패를 했기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미사일의 획득에 관심이 많음을 어렵지않게 추정할수가 있다.
시진핑의 현재시점에 있어 최대의 관심사는 올해 필리핀이 남중국해문제로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한 결과인데 국제재판소의 판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있어 남중국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켜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가 유일한 가장 큰 국제문제로 부각되는 것을 원치않는 측면이라고 할수가 있다.
이러한 두가지 서로간에 역할을 해줄수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에 협상이 이루어질 여지가 생기게 되었다.
직접적으로보면 중국은 북한이 원하는 무수단 미사일과 동격의 성능을 낼수있는 핵탄두 탑재가능 미사일인 둥펑-21를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미사일은 북중간에 오고가는 화물차에 부품들을 위장하여 얼마든지 보내줄수 있어 북한에서 자체조립하여 사용할수가 있는 현실이다.
중국측 입장에서는 남중국해문제의 국제재판소 결과에 있어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일관된 대응의 분산측면에서 타킷방향이 북한으로 일부라도 분산된다면 중국의 입장에서는 도움이 된다.이러한 이해타산이 서로가 맞았다는 가정하에 대화를 추정해보면
리수용: 김정은 백두혈통님이 지금 미국을 위협할 핵탄두 탑재 미사일시험이 모두 실패하여 정권의 안정과 위신에 문제가 생기게 됬는데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지 도움을 주십사해서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요즘 우리도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힘든처지이고 특히나 필리핀의 남중국해 제소문제로 전방위 외교를 하고있는데 그러한 문제에 있어 도움을 줄수있다면 둥펑-21를 지원해 줄수가 있소
리수용: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남중국해 문제에 있어 국제사회의 시선이 분산되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해드릴수 있습니다. 언제쯤 둥펑-21를 지원해주실수 있는지?
시진핑: 3개월이내에 완성체 부품들을 실어서 보내줄테니 남중국해 국제재판소 결과가 나와 미국등의 국제사회의 파상공세가 시작될쯤 둥펑-21를 발사해서 관심을 분산시켜 줬음합니다. 더불어 보내드리는 미사일의 부품과 형체는 다른 나라들이 알아볼수가 없도록 페인트칠을 잘해서 중국산임을 모르게 신경을 쓰세요
리수용: 무수단이 이렇게 대실패만 안했어도 이러한 부담을 드리지 않았을텐데 죄송합니다.국제재판소의 결과가 나오는 직후에 발사 성공하는 무수단 미사일은 둥펑-21로 쏜것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도록 최대한 외형과 페인트칠 변형에 신경을 쓰겠습니다.
시진핑: 핵과 미사일 개발에있어 우리와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지면 우리측 입장이 곤란해지기에 발사 며칠전에 중국과 북한이 사이가 안좋다는 표시의 사건을 일으키는 연극을 한 다음에 우리가 준 둥펑-21를 무수단으로 포장하여 발사 성공해보세요.
리수용: 중국과 북한은 미국에 대응함에 있어서는 한몸이고 의견의 일치가 있는 문제이기에 이번에 김정은 백두혈통님의 최대의 관심사인 핵투발 미사일 둥펑-21를 지원해준다면 지금껏 그렇게 해왔지만 미국을 공격하는 문제에 있어서 중국이 어려울때 중국의 개로써 충실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시진핑: 이번에 방문목적은 대외적으로 식량을 구걸하러 왔다고 살짝 흘리고 그렇게 방문 결과를 이해하도록 하는게 비밀유지를 위해서 좋겠습니다.
리수용: 식량이야 핵실험전에 이미 제재에 대비하여 미리 충분히 공급받을수 있도록 협조해 주셨는데, 쌀구걸로 해야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문목적은 식량구걸로 .......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