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흰색의 길고양이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먹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고양이의 눈이 황금색이었는데 가까이 클로즈업 할수록 무서운 눈을 가진 고양이임을 알수가 있다.

고양이가 흰색이면서 황금색깔의 눈을 가질수가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황금색의 눈이 황금처럼 아름답기보다는 섬뜩할 만큼 무서운 색깔로 느껴졌다.

겨울철에 나타난 철새인지 텃새인지 알수가 없는 새가 보였다. 새의 이름은 알수가 없지만 주위에서 평소에 볼수가 있는 그러한 새의 종류는 아니었고

새의 크기가 어중간하여 무슨 종류의 새인지 가늠할수가 없었는데 새의 호랑이같은 무늬를 봐서는 맹금류의 일종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푸른하늘위에 여러대의 비행기들이 날고 있었다. 국적이나 회사는 멀어서 알수가 없지만 하늘위에 날으는 비행기들의 종류는 많았다.

일반여객기들도 하늘위로 날으면서 제트연기를 뿜고 나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제트연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동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있다.

내리는 눈을 확대해서 촬영을 해보니 눈도 하나의 얼음처럼 둥그렇게 생겼고 바닥에 부딪치면서 녹는 것은 다르지 않았다.

내리는 눈의 모습을 확대하니 눈이 내리는 것인지 뭐가 내리는 것인지 알수 없는 그러한 모양들이 나타났다.

바다위에 새가 직립보행으로 서 있었다. 새의 다리가 사람처럼 보일수 있다는 것인데, 사진과 영상으로 보면 새도 직립보행이 가능한 자세를 할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새가 저런 자세가 가능해라는 의문을 들게하는 자세였는데 멀리서 봤을 때는 직립해서 박수까지 새가 치는 것처럼 보였다.

바다위에는 무엇인지 모르는 물체들이 투영이 되는 경우들이 있다.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다위에 나타나있어 찍어 보았다.

바닷가에 어디서 온건지 알수 없는 물병들이 밀려와 있었고 해국은 바다의 바람과 소금끼에도 끄덕없이 꽃을 피우고 자라고 있었다.

                                               소라 껍데기와 해국

우연히 발견한 매미이다.그런데 매미가 울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사진만 찍고 날려 보내줬다. 매미는 죽을 때가 다가오면 울지않고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것 같다.

달을 찍어 보았다. 8월의 달은 크고도 밝았다. 달을 보면 생각날 그 누구를 위하여.......

바닷가의 풍경에는 다양한 것들을 볼수가 있다. 배도 보이고, 파래도 보이고, 물고기도 보이고,풍력발전기도 보이고,바다 조류들도 보인다. 일상에 스쳐 지나가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찍어 봤다.

달이 하늘에 떠 있길래 사진을 찍어 봤는데 아무리 봐도 동그란 모양이 아니라 달걀모양으로 찍힌다. 과연 달이 구형이 맞는 것일까?

이른 새벽에 곤충과 참새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부지런히 모이를 찾아 움직이고 있었다.

4-5월에는 미리 텃밭이나 베란다등에 심어 놓으면 여름이 다가올 무렵에는 싱싱한 열매를 먹을 수 있는 모종들을 심기에 적기인 달이다.

오늘은 고추, 토마토, 오이를 심어 놓았다. 모종들은 작지만 조금 있으면 주렁.주렁 열매가 열릴 것이다. 2-3천원만 투자하여 모종을 사다가 심어 놓으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어 좋고, 열매가 열리면 더 좋다.

                                                 들꽃들이 활짝 피어 있네요.

1.갑은 합판을 사용한 나무통임으로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2.습기가 많은 선박이나 해안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3.발화가 잘되며 뚜껑이 자동으로 닫힙니다.

4.특수 골약이므로 습기에도 벗겨 지지 않습니다.

5.성냥을 사용한 뒤 다른 그릇으로 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이래. 제 1위 깨달음의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분이 남기신 명언인데 개개인이 어떠한 종교를 믿든 상관없이 음미하여 인생의 향도로 삼을 만 하다.

절대로 복(福)을 추구하지 마라.

복은 스스로 받는 것 이다.

기적 이니 행운 이니 하는 요행을

기다리지 말라 이 세상은 물 한 방울 공기 한 점도

공것이 없으며, 성실하게 피와 땀값으로 보상을 받아라.

이 세상에 큰 뜻을 품고 이를 달성코자 할 때 순탄할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

산에서의 비상식량이 초콜릿이라면 바다에서의 비상식량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봉지가 바다위에 떠 있어서 사진을 찰칵~ 산악인은 초코릿, 마도로스는?

데스크톱화면이나 앱화면이나 같은 배경을 가지게 설정하는 방법은 아래처럼 간단히 체크해주면 앱화면이나 데스트탑화면이나 똑같은 바탕화면 배경사진으로 나타나게 된다.

작업표시줄 마우스오른쪽-속성-탐색-시작화면에 데스크톱 배경 표시 체크-적용-확인

1.운영체제가 설치된 노트북을 선택할까? 프리도스 노트북을 살까?

노트북에 대한 지식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운영체제가 깔리지 않은 프리도스 노트북을 구입한다. 순정보다 좋은 것은 없는데 운영체제가 미리 깔려 나오는 노트북은

잡다한 부가적 프로그램들과 복원영역등으로 인하여 순정으로 설치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하드기본용량을 2배 이상 차지하여 쓸 공간을 줄어들게 한다.

2.노트북의 운영체제를 32비트나 64비트 어떤 노트북을 선택할까?

컴지식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64비트 운영체제 제품을 선택한다.

3.노트북을 살 때 어떤 부품을 기준으로 사는 것이 좋을까?

하드나 그래픽,시피유등등 선택사항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메모리기준으로 가장 높은 메모리용량을 처음에 달고 나오는 노트북을 선택한다. 32비트와 64비트 운영체제의 최후의 보루가 메모리였던 이유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메모리 성능이 좋고, 높을수록 그외 지원되는 나머지부분이 더불어 좋은 사양일 수밖에 없다.

4.삼성이나 엘지등 메이커 노트북의 프리도스 노트북을 구입해서 해당 메이커 서비스센터에 찾아가면 윈도우를 설치를 해주는지?

원칙적으로 설치해주지 않는다.

5.프리도스 노트북이 고장 나면 메이커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해주는지?

당연히 하드웨어적인 고장에 있어서는 무상기간적용이나 수리를 똑같이 해준다.

6.프리도스 노트북에 개인적으로 정품윈도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와 대기업oem방식으로 자체적으로 깔려 나오는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 어느 것이 사용상에 더 편리한지?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깔아 서 사용하는 윈도우가 메이커에서 자체적으로 깔려서 나오는 윈도우보다 개인의 선택사항이 넓기에 더 활용성이 좋은 윈도우를 사용할 수가 있다.

7.노트북을 구입할 때는 국산이든 외산이든 메이커이든, 아니든 스펙이 좋은 것을 기준으로 선택하라는 의미인지?

노트북을 구입할 때는 첫째도 제품성능, 둘째도 제품성능기준으로 구입하는 것이지 메이커인지 아닌지, 국산인지 외산인지 그러한 구분이 첫 번째 요소로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은 노트북을 조립하거나 만드는 기술은 후진국이든 선진국이든 메이커든 비메이커든 기술격차가 없는 분야가 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