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은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나 중년여성이 달여서 칡차로 마시면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식물이라는 것은 일반 상식적인 내용에 해당한다.
그중에 특히 효과가 좋은 것은 오랜기간 땅속에서 자란 대물 칡뿌리인데 칡뿌리를 깨끗하게 물로 세척한후 햇살에 말려 건조한후
달여서 끊여 먹기에 좋은크기로 잘라서 보관해두면서 차로 끊여 음료수처럼 상시 복용하면 건강에 좋다.
칡은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나 중년여성이 달여서 칡차로 마시면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식물이라는 것은 일반 상식적인 내용에 해당한다.
그중에 특히 효과가 좋은 것은 오랜기간 땅속에서 자란 대물 칡뿌리인데 칡뿌리를 깨끗하게 물로 세척한후 햇살에 말려 건조한후
달여서 끊여 먹기에 좋은크기로 잘라서 보관해두면서 차로 끊여 음료수처럼 상시 복용하면 건강에 좋다.
올림픽의 역도종목을보면 인간은 자신의 몸무게의 몇십배는 들어 올리지 못하는데 개미는 자신의 몸무게의 몇십배되는 물체를
가볍게 드는 정도가 아니라 그것을 들어올리고 몇백미터가 아니라 수 킬로씩 지치지 않고 이동시키는 괴력을 보여주는데 사진과 영상을 통해보면 역도의 왕은 개미라고 할만하다.
칡은 국수로도 만들어먹고 즙으로도 먹을수있고 야생그대로 씹어서 먹을수도 있다.보통 칡의 위부분은 아주 가는 줄기와 잎으로 연약하게 보이고
손으로 당겨서 끊을수도 있지만 땅을 파보면 겉모습과는 다르게 엄청난 크기의 칡뿌리가 여러가닥으로 고구마처럼 숨어있는데
어른 팔뚝보다 더 크고 긴 뿌리이기에 톱이나 칼같은 도구가 아니면 짜를수도 없을만큼 거대한 뿌리가 땅아래로 뻗어나간다.
칡덩쿨을 없애려면 땅위에 부분인 줄기나 잎을 아무리 짤라서 제초를 해봐야 의미가 없고 애당초 땅을파서 뿌리를 찾아 제거해야한다.
방안에 모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게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방의 구조는 보통은 사각형으로 되어있는데
이러한 사각형의 모서리 직선부분 전체의 천장과 바닥을 바퀴벌레 스프레이를 뿌려 놓으면 방안으로 모기가 들어오지 않음을 확인을 할수가 있었다.
잘못 이해하지 말아야 할부분은 방안의 전체에 해당하는 천장과 바닥에 스프레이를 뿌려놓으면 사람도 들어가 잘수가 없기에
방의 구조가 사각형이라면 사각형의 가장자리 모서리 직선부분에 해당하는 4방향의 천장과 바닥부분만을 스프레이로 걸어가면서 한번 쭈욱 분사하면 된다.
이러한 결과는 사각형에 모기장을 쳐 놓은것과 같은 방어막을 형성하여 모기장이 없더라도 모기장을 친 것과같은 효과가 나타나 바퀴벌레약의 지속력때문인지 1-2틀정도는 모기가 방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다.
화장실의 변기에 물을 내리고 닫는 역할을 하는 물마개 줄이 오래 사용을 하다보면 끊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물마개 줄은 부력과함께 탄력이 있어야 물속에 잠겨서 원활하게 물마개를 닫고 여는 역할을 할수가 있는데 이러한 역할을 충분하게 해줄수가 있는 것이
스피커의 전선줄이나 얄븐 일반 전기선의 전선줄을 대용하여 활용을 할수가 있다. 전선줄은 두가닥이 붙어있는데 그중에 한가닥을 분리하여 화장실 물마개 줄이 끊어졌을 때 대체로 설치하여 사용하면
오히려 원래있던 물마개 줄보다 더 강하고 탄력이 있어 힘껏 세게 내리고 닫아도 걱정이 없을만큼 성능이 좋기에 화장실 변기의 물내리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 물마개줄이 끊어 졌을 때는 기존과 같은 하얀 방울이 달린 물마개 줄을 똑같이 구입하여 사용하지 않아도
주위에 굴러다니는 전자제품의 전기선들중에 얄븐 선을 골라서 활용하면 오히려 효과가 더 좋음을 알수가 있다.
거미가 풀잎사이에 숨어서 벌을 잡아먹고 있었는데 벌의 몸체는 그대로 유지되는 형태로 몸체를 먹는 것이아니라 진액을 빨아먹는 것이 거미의 식사방법임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을 할수가 있다.
끈끈이 쥐덫은 종이위에 접착제가 붙어있는 쥐덫으로 바람에 날리는 종이한장의 무게로 어떻게 쥐를 잡을수 있는지 믿음이 안갔지만,
현실적으로 쥐의 몸무게에 비하면 1/20도 안될 종이를 쥐가 끌고가지 못하는 이유가 손발이 묶이면 아무리 가벼운 종이라도 끌고갈수가 없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수가 있었다.
쥐를 퇴치해야할 여러가지 환경이 있을수 있는데 사람에게 해가 될수가 있는 쥐약등을 활용하는 것보다 끈끈이 쥐덫같은 것으로도
쥐를 잡는 것이 충분하기에 종이한장이 정말로 쥐를 퇴치할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면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효과를 확실하게 인식을 할수가 있다.
거미줄은 파리나 작은 곤충등을 잡을수 있을 정도의 강도이지 대형크기에 해당하는 잠자리가 걸려서 잡을수 있는 거미줄의 탄력인 줄은 상식적으로 생각지 못했다.
거미줄로 잠자리를 잡을수 있다,없다의 문제에 있어서 거미줄에 걸리면 잠자리도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방하면 나무와 산이 떠오르는데 발견한 나방은 나무와 산이 없는 바닷가의 돌위에서 서식했고 멀리서는 자연색 위장을하여 구분이 안갔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주변과 구별이 되어 확인 할수가 있었다.
"11억 중국 거지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핵심을 정확하게 꿰뚤은 사이다같은 2016년도의 명언들이다. 이러한 진실을 이야기하는 합리적인 정치인들이 있음이 대한민국의 저력이다.
사실적으로 북한의 핵과미사일 개발에 대한 부품과 경비는 중국이 세관이나 밀수형식으로 북한에 협조를 해주고 있기에 고도화되고 확대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더불어 중국이 북한정권이 망할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낄정도로 강하게 세관이나 밀수를 단속하고 무상원조하는 기름밸브를 잠가버렸다면 북한으로서는 핵과 미사일부품들을 구입하여 고도화하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한 경제상황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시진핑은 앞에서는 북핵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중국제제를 회피하기위하여 북한에 대하여 제제에 협력 하는척하면서 뒤로는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을 고도화 할수 있도록 뒷문역할을 하여 개방시켜 놓고 자유롭게 북한으로 들어갈수 있게하는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는 한민족의 원흉으로 불러도 이상할게 전혀없는 인물이고 구체적으로 사드반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정책으로
근본적인 문제원인은 북한 정권의 포악성으로 만들어지는 핵과 미사일의 위험인데 오히려 화살을 한국으로 돌리게하여 남남갈등및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시켜준 한민족의 역사에서 수나라의 양제같은 인물로 기록되어 져야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2년이내에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이나 무역등이 큰 선택의 갈림길에 들어가야할 문제가 발생하기에 현명한 기업이라면
북한의 혼란시 시진핑의 개입여부에따라 무역단절뿐만아니라 국교단절및 선전포고상황까지 발생할수가 있는 미래를 어렵지 않게 예측 할수가 있기에
중국투자의 위험성 레버리지에 있어 기업스스로가 예측 가능한 위험성을 감수하고 활동을 해야하고, 개성공단처럼 나라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피해를 보상해 주거나
나라의 안보와 국체를 대가로 한반도 급변시 기업의 경제상황을 챙겨줄 것이라고 애당초 생각을 말아야한다.
지금 중국이 사드에 나타내는 시진핑의 말과행동을 보면 북한의 혼란시 중국군이 한반도 개입이 그렇지 않는 상황보다 더 높은 경향을 시진핑의 말과행동에서 파악을 할수가 있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북한정권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중국군이 북한으로 진격하는 상황에서는 어쩔수없이 피하고 싶어도 피할수 없는 일전을 벌일수밖에 없는데 그결과 중국군을 물리치고
국제사회의 협력으로 한반도 통일이 된다고 해도 일전을 벌인 중국과는 역사적인 사례나 전례를 보면 최소 10년이상 국교단절이 불가피하다 점이고 그 피해는 평범한 일반국민도 위험성을 예견할수가 있음에도 투자를 확대한 기업들 스스로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드의 문제는 단순히 중국이 무역보복 그러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의 시진핑에게 근본적인 한반도 통일정책에 대한 중국의 의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방향계라는 것이다.
시진핑의 말과행동이 한반도 통일의 방해자로서의 가치관을 계속 유지하고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사드로 인한 중국의 무역보복등을 통하여
미리 예방주사를 맞아두는 것이 조만간 닥칠 한반도 통일환경에 있어 중국을 적으로 규정하여 국민분열과 갈등을 막는데 이롭게 작용하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의 무역보복과 그에따른 우리나라의 대응이 갈등양상으로 중국대사가 위협했듯이 한중관계의 파괴인 국교단절까지 가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시진핑은 수나라의 양제가 되어 한민족이 소원하던 한반도 통일이 현실이 될수가 있다.
여름 바다의 풍경들은 활동적인 동적인 면과 조용한 정적인 면을 동시에 볼수가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무화과 나무 열매아래에 산딸기와는 다른 알수없는 빨간 덩쿨식물 열매가 달려 있어 따서 먹어봤는데 산딸기처럼 달콤한 맛은 없고 신맛만 강하게 나는 식물의 빨간 열매였다.
이른 아침에 거미가 거미줄사이로 벌레를 잡아 주사같은 바늘을 가진 집게같은 것을 벌레에 집어 넣어서 그안에 체액을 빨아먹고 있었다.
파리떼가 식물의 잎사귀를 점령하여 바람이 부는데로 따라서 잎사귀와함께 움직이고 있었다. 파리들도 더위를 타서 식물의 잎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는가.......?
김정은의 남은 최대수명은 2018년 봄까지인 것은 운명적인 결과이고 이후에 중국군이 개입하여 친중괴뢰정권을 북한에 만들어 놓을지 말지에 대한 결과가 오늘날에 벌어지는 사드의 결과에따라 정해진다는 것이다.
사드에 대한 일전을 통하여 확실하게 김정은이후에 중국군이 북한으로 진격하여 친중괴뢰정권을 세울수 있는 그러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중국의 기를 꺽어 놓아야 통일한반도가 가능하고
반대로 사드에 있어 우리나라와 중국이 조용히 넘어간다면 김정은 사후 혼란한 틈사이에 중국군이 북한주둔및 친중괴뢰정권이 수립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사드문제는 조용히 지나가서는 안될문제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과 경제및 군사적인 측면에서 극도의 대결이 벌어져야하고 그결과로 평화가 유지되어야 중국이 무력개입없는 한반도 통일이 가능하다.
사드배치를 중국과의 일전없이 넘어가는 것은 우리나라의 통일한반도의 미래에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경제든 군사적이든 보복을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언론은 중국이 사드배치로 인한 경제나 군사 보복을 했다고 여겨질만한 부분들에 대하여 침소봉대하더라도 널리 알려 우리나라가 맞상대하여 보복할수 있는 분위기를 극도로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통일한반도의 관점에서 애국이라고 할수가 있다.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운명적인 결과로 되돌릴수 없는 문제이지만 그러한 단계에 있어 조용히 중국과 마무리되어 넘어가는 것은 한민족의 통일한반도의 탄생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효과를 주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사드에 대하여는 경제적이든 군사적이든 중국이 우리나라에 보복을 하도록 유도해야하며 그에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이 한반도문제에 깊숙이 개입하는 것이 6.25 상황시의 국제질서와는 전혀달라 중국이란 국가자체가 북한때문에 더불어 망할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실제로 경험적으로 중국이 느끼게 해야한다.
요즘보면 사드에 대한 중국의 보복문제에 대하여 진보적 경향의 신문이나 방송들이 적극적으로 설파하는데 오히여 사드문제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신문이나 방송들이 더 중국의 사드에 대한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군사적인 보복측면을 확대재생산하여 대결을 유도하는 것이 통일한반도의 탄생에 기여를 하는 올바른 언론의 방향이라고 할수가 있다.
왕감자의 사이즈를 자로 재보았는데 평균크기가 가로 14cm, 세로 8cm로 어린아이 기준으로 왕감자 한개면 배부를만한 크기임을 알수가 있다.
둥글둥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너무 커서 하나를 못 다 먹겠죠
야하 감자 감자 왕감자
참말 참말 좋아요
못 다 먹겠죠
비오는데 오이가 보여 자세히보니 오이는 빗속에서도 개의치않고 그자리에서 그대로 비를 맞으며 열매가 자라고 있었다.
중국은 자국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문제에서는 과민반응을 하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의 직접 대상인 한국에 대하여는
관련국의 냉정과 자제만을 외친지 수십년이라는 점이다.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지 않게 할수 있는 힘을 중국은 가지고 있고 그것이 뭔지도 너무 쉬운 것인데도 그것을 주저하고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 다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석유파이브만을 잠그는 간단한 행위만으로 한국의 사드배치와 더불어 북한의 핵개발 지속을 쉽게 막는 길임에도 스스로가 할수있는 방법은 멀리하고
한국에게만 친구들이 냉정하게 생각해보라는 미사여구만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중국이 막을수 있는 카드를 분명하게 보유하고 활용 할수가 있으면서도 사용치않기에
당연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의 직접적인 대상인 한국으로서는 국가의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기에 사드가 아니라 더한 무기도 배치를 고려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중국의 앞뒤가 다른 행동이나 미사여구는 한국에 있어 신의가 없는 행동일수밖에 없다.
역사이래 한민족의 특징은 대화나 타협에는 능하지만 강압이나 강요에대하여는 아무리 큰 대국이라고해도 승패에 개의치않고 일전을 벌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민족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한민족의 정통성은 북한이 아니라 신라를 대표하는 한국에게 반만년 역사이래 변치않게 이어져 왔음이고 또한 한민족의 국가 안위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대국하고 일전을 벌이는 상황까지 간다고해도 타협을 하지 않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음을 역사의 수많은 사례와 교훈으로 알수가 있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이 고도화 다양화되어 한국에 위협이 극대화될수록 원하든 원치않든 상관없이 중국은
북한인지 한국인지 분명하게 선택해야 살아 남을수가 있는 국제질서이고 그러한 환경을 보여주는 단지 하나의 사례가 사드일뿐
지금처럼 북한의 핵과 미사일문제에 있어 냉정과 자제만 외치는 스타일로는 우간다도 포기한 나라인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로인하여 중국까지 국가가 망할수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씨스타의 so cool 이후에 한국 음악사에 걸그룹의 노래로 기념비적인 노래로 뽑을수 있는 노래는 라붐의 상상더하기라는 노래이다.
가사의 아름다움뿐만아니라 밝고 맑은 느낌을 잘살린 명곡이다. 안무또한 누가 만들었는지 걸그룹의 장점을 잘살렸다고 생각한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미래의 한국의 리더를 뽑는 선거송으로 사용한다면 우리나라의 역동적인 맑고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각인시키는 좋은 느낌으로 잘어울릴 그러한 노래라는 감동이 든다.
라붐의 상상더하기를 들어보면 세계에서 씨스타이후 한류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알리는 걸그룹으로 충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걸그룹이라 생각한다.
(사진출처: 유튜브 공식 상상더하기 노래영상 캡쳐)
라붐의 유정과 해인같은 독특한 아름다움과 개성을 가진 멤버가 부르는 상상더하기는 한마디로 한류 걸그룹으로 세계에 자랑할수가 있는 교과서라 할수가 있다.
이전에 라붐의 아로아로도 노래가 좋았었는데 지상파방송의 인기가요등에서 1위를 한번도 못했었다는게 미스테리라는 생각이 들정로
각각의 멤버와 노래그리고 안무가 한류 걸그룹의 최고다.최고의 개념단계를 표현하자면 남자로 두유노 강남스타일? 이라면 여자로 두유노 상상더하기?
하늘위를 양갈래의 제트기류를 남기며 비행하는 비행기가 보였다. 일반비행기들은 불빛과 기타 국적을 알수있는 페인트 글자와 창문형태등이 보이는데
제트기류를 남기는 기상관측 비행기는 비행기외관만 존재하는 유령선같은 모양을 한 비행기 형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