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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운영체제인 XP의 보안업데이트가 지원종료가 되었는데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라서 보안방어를 설정해 놓으면 윈도우7이나 윈도우8을 깔아서 사용한다고 아무런 보안 대책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더 높은 보안 안정성을 유지할 수가 있고 윈도우7이 일반 지원종료가 내년인 2015년이고 연장지원은 2020년까지임을 알 수가 있는데 일반지원과 연장지원의 큰 차이점은  

2015년까지만 윈도우7의 기능상의 변경을 해주지만 그 이후부터는 기능상 지원은 영원히 없고 단지 보안업데이트만 2020년까지 연장해주는 것이므로 내년이면 윈도우7은 종료된 운영체제가 되는 것이고,

보안업데이트도 4-5년내에 완전히 XP처럼 종료되는 것이기에 지금에야 은행이나 정부에서 윈도우7을 깔아서 사용하겠다는 것은 미친 짓임에 틀림이 없다.

내년이면 일반지원이 종료되는 윈도우7을 까는 게 과연 뭔 의미가 있고, 또다시 4-5년내로 윈도우7의 보안업데이트까지 종료된다면 윈도우7의 보안종료업데이트를 대비하기위해서는 미리 2-3년의 준비기간이 필요한데

이런 사이클이라면 내년부터 윈도우7의 보안업데이트 종료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기간을 진행시켜야하는 운영체제가 윈도우7임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런 황당한 보안업데이트 제품 사이클을 따라갈게 아니라 2020년까지 새로운 운영체제를 준비하면서 2020년을 카운트 다운으로 하여 준비될 때 까지 윈도우 XP를 은행이나 정부에서 계속 사용하는 형식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 됨을 알 수가 있다.

무료이면서 윈도우7이나 8의 보안보다 더 나은 컴퓨터보안을 유지하는 방법이 없나 살펴봤더니 카스퍼스키라는 회사에서 한국사용자들에게 특별히 1년 기간으로 개인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을 지원해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는데

이정도 경호원을 세워두면 XP사용자들은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되어지고 무료로 지원된다는데 안 쓰는 것이 더 이상할 정도인 백신이다.

카스퍼스키라는 회사의 홈페이지는 포탈검색으로 알아서 찾아서 들어가면 되겠고 무료설치와 사용에 대하여는 아래의 그림단계처럼 설치하여 사용하면 되기에

 

 

 

 

 

 

 

 

 

 

 

 

 

 

 

 

 

 

 

 

보안걱정에 윈도우 XP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사용자들에게 쓸데없는 걱정임을 알 수가 있고 오히려 아무런 보안대책없이 윈도우7이나 윈도우8만 깔아두고 사용하는 사용자들보다 더 안정적 보안으로 XP를 사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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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을 8.1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순정인 윈도우8로 사용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으므로 강제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경우가 아닌 한 윈도우8에서 8.1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게 좋다.

윈도우8보다 8.1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는 애당초 윈도우 8.1버전으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하고 윈도우8을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방식으로 8.1을 사용하는 것은 버전의 옥상옥을 만들어 안 좋은 형태로 남게 됨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윈도우8 pro k버전은 업그레이드시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날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구지 8.1로 업그레이드할 방법을 찾을 필요는 없으며, 

순정 윈도우8 pro k를 그대로 쓰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겠고 그래도 업그레이드 버전인 8.1 pro k로 사용하고 싶다면 윈도우8 pro k에서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니라 순수 8.1 pro k버전을 애당초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머 좋은 게 있을까하고 second pc를 윈도우8 pro k에서 윈도우 8.1 pro k로 업그레이드 해봤지만.......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니라 애당초 8.1 pro k 형식으로 까는 게 월등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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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별로 살펴보면 윈도우 98일 때는 정품과 복제품의 실행이미지는 똑같았고 XP버전부터 정품은 아무런 이미지가 없는데 

복제품은 예쁜 탤런트나 배우를 같다 붙여 실행되는 이미지인데 아마도 복제품을 만든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를 집어넣었음을 알 수가 있다.  

 

윈도우7에서는 다시 98처럼 정품과 복제품이 실행이미지는 순수버전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고,  

윈도우8에서는 정품의 배경화면이 해바라기 같은 씨와 하얀 잎을 나타내는 꽃이라서 그런지 복제품도 꽃은 꽃인데 붉은 꽃을 실행화면 이미지로 만들었음을 알 수가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정품과 같이 순수한 실행이미지를 가지지 않는 버전들의 탤런트나 꽃등을 넣어 만든 복제품들에는 기본적으로 바이러스를 함께 심어 배포되어졌음을 알 수가 있었다. 

난 윈도우8의 기본탑재 바탕화면 배경이미지 이 꽃이 멋있어서 항상 사용하는 XP운영체제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하는데 보면 볼수록 좋다. 코스모스 같기도 하고, 해바라기 별종 같기도 하고, 이름 없는 하얀 풀꽃같기도 하고....... 암튼 묘하게 눈의 분위기를 상쾌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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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나 포장마차에서 사먹는 어묵보다 집에서 만들었을 때 더 맛있는 오뎅과 국물 맛을 만들어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준비물 사과, 배, 오복간장, 미역, 어묵이다. 왜 무나 멸치가 아니고 사과나 미역일까? 라는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진한 오댕국물맛을 내는 것은 최고로 좋은 게 다시마이지만, 미역도 이에 못지않은 좋은 재료이고 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외로 오뎅국물에 미역을 넣고 끊이면 맛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사과. 배가 무나 멸치보다 비싸긴 한데 달콤하면서 진한 오뎅국물맛을 내주는 것으로 무의 시원한 맛은 배에 미치지 못하고 멸치의 바다 향은 미역에 미치지 못하고 달콤한 맛은 사과에 비할게 없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료에 팔팔 끊인 오뎅을 설기 설기 썰어서 오복간장에 살짝 뭍혀주면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는다. 만드는 시간도 10분이내고 먹기도 편해 아이들의 간식거리 뿐만아니라 청하를 좋아한다면 안주로 이거만 한 것도 없을 거 같다. 청하 한 병에, 따끈한 오뎅국물과 오뎅한개, 삶의 행복 별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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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목숨은 갑자기 죽기도하지만 또한 신비스럽게도 극한인 조건에서도 살아남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는 말도 존재하는 것이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매장되어진 채 17일 만에 구조되어진 사례를 보면 보통사람은 물과 음식이 없으면 일주일도 못 버티고 죽는다는 상식을 가지겠지만 무려 17일 동안 물과 음식이 공급되지 않았음에도 생존자로 발견되어 졌다는 것이다.

선체내의 상황을 말하는 기사들을 보면 선체 내에 부유물들이 아주 많이 떠돌아다니는 것으로 말해지는데 이것이 에어포켓이 형성된 공간이 있다면 가장 큰 희망이 되는 조건일수 있다는 생각이다.

부유물들에는 식수병뿐만아리라 진공포장 되어 밀봉된 과자나 음식물들도 떠다닐 수 있는 상황임을 알 수가 있는데 에어포켓이 형성이 되어있는 부분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면 생존할 수 있는 부유물들이 떠다녔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만약에 에어포켓이 형성된 공간이 있는데 선체를 인양하여 들어 올리는 단 5분 사이에도 그 안에서 익사해 버리는 것이기에 선체의 모든 공간을 조사하여 에어포켓이 형성된 곳이 없다는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지금 잠수사들의 언론기사들 내용을 보면 잠수사들이 수색할 수 없는 선체부분이 남을 수밖에 없는 구조 활동 형태라는데 세월호가 일본에서 제작되어 만들어 진 배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에어포켓이 형성될만한 배의 부분에 대한 지식이나 구조한 경험이 전무하지만 ,세월호를 만든 일본의 조선소보다 더 자세히 세월호의 공간배치구조상태를 가장 잘 아는 곳도 없을 것이고 일본의 특수구난구조대는 실제로 침몰한지 며칠이 지난 배에서 에어포켓이 형성된 지역을 찾아내 구조한 경험을 구축한 사례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나라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침몰한 배에 에어포켓이 어느 부분에 형성되어 있을 것인지 아는 인간류도 눈뜨고 찾기 힘들 뿐 아니라 세월호를 격벽이나 기타 제작형태등의 특수성 등을 가장 잘 아는 인간류도 모두 일본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침몰한 배의 에어포켓부분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경험이 있고 세월호의 제작형태를 가장 잘 아는 인간들로 구성된 일본 특수구난구조대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단 10명의 생존자라도 구조해 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음식과 식수가 전혀 공급되지 않아도 17일간 건물더미 밑에 매장되어 있다 구조된 삼풍백화점의 사례가 있듯이 사람의 생존능력이라는 것이 일반상식적인 상황을 뛰어넘어 살아남는 경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에어포켓지역이 남아 있고 수많은 부유물들이 떠다니는 선체의 상황이라면 꼭 생존자가 반드시 물속에 잠겨 있는 상태가 아닐 수도 있는 환경에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더 이상 고집부리고 3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시체만 인양할게 아니라, 17일의 기적이 삼풍만이 아니라 세월호에도 생기길 기원해 볼 수 있게 일본의 특수구난구조대의 구조를 마지막으로 해봐야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오늘자 언론기사를 보니 정부에 비판적이라는 한겨레신문까지 일본특수구난구조대의 지원의사를 부각시키는 것을보면 자존심을 꺽고 일본에 구조요청을 한다고 해도 정부를 그것에 대하여 비판할 신문은 없다는 생각이 들고 구조요청을 끝까지 안하는 경우가 더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지금이라도 요청하자, 국민들의 염원은 삼풍백화점의 17일간의 기적처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활용하던지 단 1명이라도 살아서 구조되는 것을 절대적으로 기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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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칠푼이라고 했을 때 칠푼이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에게 실실 쪼깨가며 “배고파요”했을 때 아베가 어리석다는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세월호 구조의 총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처음부터 5일째 되는 오늘날까지 거절하는 땡깡을 보여주는 모습에

전직 대통령이 사람을 평가할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칠푼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여 뜻을 헤아려 봤더니 칠푼이는 칠득이와 같은 의미이고 정확한 의미는 어른이면서도 간혹 철없는 아이처럼 땡강을 부리며 고집을 피우거나 행동하여 약간은 모자란 성품을 보여주는 인간에게 붙이는 뜻임을 알 수가 있었다.

어리석다의 의미도 정확하게 살펴보니 “(생각이나 행동이)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라는 의미인데 칠푼이와 어리석다는 전혀 다른 단어인데도 그 본뜻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애야 뒤돌아보지 말거라, 우리게 세계최고란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라는” 말이 있듯이 세월호의 구조에 있어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의 지원을 계속 거절할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투입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10흘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을 투입하여 해봤는데도 구조가망성이 전혀 없다는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포기하고 인양하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실종자가족들에게 불신만을 확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형태로는 계속 구조 활동이라는 명분으로, 인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머물러 상황을 종결짓지 못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 하염없는 시체인양만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단지 시체인양이 목적이라면 현 상황이 문제가 없지만, 구조 활동이라는 면에서 보면 외국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계속 거절하는 측면에서는 어떤 모양새로 보나 칠푼이라는 말보다 더 합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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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물때가 어떻고 시야가 어쩌고 하면서 뱅뱅 거리다 선수마저 완전침수상태에 들어가자 그제야 진입로 확보하여 이제야 들어갑니다. 하는 정도의 구조실력으로는 10흘이 지나가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할 수 없는, 개인적으로 책임질 명령을 내릴만한 인간도 지휘계통도, 구조체계도 보여주지 못할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구조 기술로는 현재의 진주앞바다에 침몰된 세월호의 생존자를 구할 수 없음이 명백해진 상황임을 알 수가 있는데 생존자들중 단 한명이라도 구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세계적인 심해구인 구조기술을 보유한

일본의 도움을 받는 길이 유일함을 알 수가 있다. 침몰 2일째가 가장 많은 생존자들이 살아있을 타임이어서 100명을 구조 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90% 이상이 가망성이 사라졌고 단 10명이라도 기적적인 생존자들이 있다면 최대 생존 기간 내에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일본의 보유한 심해구조잠수정과 자위대원들의 능력일 뿐임을 알 수가 있다.

자위대원은 물때, 수압, 조류 기상상황이런거 따지고 물에 들어가고 구조하는 스타일이아니라 구조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그곳이 지옥상황이라도 뛰어들 것이 분명하다. 3일 동안 보여준 우리나라의 군인과 민간잠수사들의 능력으로는 진도앞바다의 환경조건을 극복할 만한 구조 대책을 내놓거나 실행하여 구해낼수도 없는 상태임이 명백해 졌다. 

일본의 세계 최고수준의 심해구조정과 자위대잠수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는것이 기적적인 생존자가 버티고 있다면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란 점이다.

장담컨대 지금의 우리나라의 전개되는 구조 상황을 보면 생존자가 버티고 있다고 하더라도 생존기간안에 구해낼수 있는 구조체계가 아님을 알 수 있고, 현재 90%의 가망성이 지나가 버렸다면 마지막 남은 10%의 가망성이라도 구조해 낼 수 있는 길은 이미 1930년대부터 잠수함을 만들어 심해구인구조기술을 축적해 왔던 일본의 세계최고 심해 구인잠수구조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존심이고 나발이고간에 생명을 구하는데 가장 최선의 방법이 일본의 잠수정과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라면 먼저 도움을 요청해야지, 모든 것을 다 해봤는데도 안 된것과 일본의 도움을 팽개치며 자존심 따지다 단 1명의 생존자도 구해 내지 못하는 정부라면

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참사에 대처하는 무능한 정부의 자세를 보면 차라리 더 이상의 참사를 막는 길인 국민들을 위해서는 정권자체를 중도에 해산시키는 게 더 올바르다는 민의에 이르기 전에, 구조에 필요하다면 모든 수단을 가져와서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올바른 자세와 의무라 생각한다.

아예 가망성이 사라지기 전에 일본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남은 실낱같은 희망도 조금 더 지체하면 아예 사라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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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자동차,atv, 등등에는 원료를 담아 놓는 기름통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보통의 상식은 타이어가 펑크가 났을 때 떼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는데,

기름 탱크나 물탱크 등에 펑크가 나서 물이나 기름등이 흘러 내릴 때 자가 정비로 용접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지 못하기에, 이럴 경우에 쇠본드라든지 스틸본드라는 이름을 가지는 손으로 주물러서 구멍이나 세는 부분을 붙여주면 잘 사용 할 수 있다는 상식은 잘 모르는 것 같다. 

 

 

                             기름통에서 먼저 기름을 빼어 내는것은 기본

 

    상식이 없었을 때 실리콘으로 막아주면 될까 생각해서 붙여봤지만 효과없음

 

철로 만든 기름 탱크가 샐 때 구지 용접이나 기름통을 교체하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에 대한 상식은 일반검색어로는 찾기가 힘들고 쇠본드나 스틸본드라는 말을 알아야 검색이 가능한데 그러한 단어를 알정도면 애당초 상식이 있던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철로된 기름 탱크나 물탱크의 새는 부분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는지 검색을 찾아봐도 알기가 쉽지 않다.  

 

 

 

기름통에 대한 일반상식으로 빠르게 찾아서 해결할 수 있게 오토바이.atv 기름통이 샐 때나 자동차의 기름 탱크에 구멍이 생겨 샐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쉽게 찾을 수 있는 상식 글을 적어 놔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탈 검색창에 쇠본드 또는 스틸본드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많은 종류의 제품들이 나타남을 알 수가 있다. 그중에서 아무것이나 골라 선택해서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이왕이면 마데차이나보다는 메이딘코리아나, 메이딘 선진 국가들로 표시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품질이 더 좋을 것은 자명하다.  

메이딘 USA제품 중에 구입해서 기름 탱크의 새는 부분을 손으로 주물딱,주물딱거리고난후 붙여 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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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정상적인 방사능 피폭 량의 1만 배가 넘는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는 환경조건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는 군인의 본분 앞에 일본의 자위대원들은 묵묵히 규정상 1만 배가 넘는 피폭 량에 노출되는 상황하에서도 투입되어 임무를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의 군인정신은 정해진 기준을 넘어서는 환경조건앞에서나,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상황에서는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거나 할필요없다는 정신을 가진 군인정신인가?

군인은 상황과 조건이 반드시 죽어야 되는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뛰어들어야하는 것이 군인정신이다. 그래서 일반인과 다른 군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조류조건이니 수압이니 부차적인 상황조건 그런거 필요 없이 구조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면 어떠한 상황인지 위험한가. 그렇지 않은가 기준이 아니라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다.

자위대원들이 일반적인 피폭 량의 1만 배 이상의 방사능이 뿝어져 나오는 곳에 투입될 때 그것이 개인의 생명과 건강에 위험성이 없는 환경조건이 갖춰졌기에 임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하여 책임을 다한것이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는 위국헌신의 명분이 더 중요한 가치의 신분임을 평소에도 각인하고 훈련하기 때문이다.

밀폐된 배안에 남아 있을 산소의 량을 감안하면 어차피 오늘 내에 특단의 구조를 실행하지 못한다면 전부 죽어있는 상태로 발견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에 크레인으로 배를 끌어 올릴 때 까지 기다리는 게 안전하지 않은가 생각할수도 있으나 그때는 이미 생존자가 단 0.01% 가망성이 없는 말 그대로 인양일뿐것이기에

선체에 구멍을 내던지, 절단을 하던지 폭파를 시키던지 그런 것에 구애받음 없이 모든 수단 적용해서 생존자를 구출할 수 있는 시도라도 해볼 가능성이 남아있는 기회는 오늘뿐이라는 점이다.

모든 악조건이나 환경 그런 거 다 필요 없이 일본의 국방장관의 결단으로 임무를 완수하라 명령했을 때, 자위 대원들이 “신발, 허용한도에 1만 배가 넘는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는 환경 속에서 들어가 작업하라니 네가 해보던지?”라는 모습은 단 1%도 보여 주지 않았다. 왜였을까? “국가와 국민의 부름에” 어떠한 상황에서든 임무를 수행해야한다는 군인정신을 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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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선박이 대서양 바다 밑 30미터에 침몰해서 가라앉았는데 무려 3일 동안 공기가 남아있는 공간에서 살아서 구조된 경우의 사례를 비교해보면

배가 완전히 난파되어 형제가 없어진 상태가 아닌 온전한 채로 일정부분의 침수로 침몰된 수심 30-40m내의 배안에는 일정공간의 공기층이 남아 있고 그러한 수압에서도 충분히 3일간 생존이 가능함을 알 수가 있는데  

진도앞바다에 침몰한 세월호의 조건을 보면 위에 사례보다 오히려 더 나쁘지 않은 상황임을 알 수가 있는데 위 사례의 경우 침몰한 12명의 총인원 중에 유일하게 바다 밑에서 3일간 버티어 살았는데 살 수 있었던 환경이 선체의 화장실관련 지역에 위치해 있었기에 그나마 남아 있는 공기층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세월호의 주변을 보면 컨테이너 같은 물체도 떠있는것을 볼 수가 있는데 컨테이너가 공기가 없다면 떠 있을 수 없는 것처럼 배의 크기가 크고, 선체의 원형이 양호하고 수심이 생존 가능한 사례인 30미터 내외에 해당하고 그 안에 공기가 남아 있을 수 있는 컨테이너 같은 화물 공간들이 다수 존재하기에 3일 이내라면 생존자가 있을 수도 있음을 알 수가 있고 특히 배의 화장실관련 주변의 수색이 우선적으로 필요함을 알 수가 있다.

생존자를 구하는데 있어 ,밤이든 낮이든 국가의 공적 잠수사가 생명의 위협 때문에 시도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민간 전문잠수사가 그러한 상황에서 활동하겠다고 하는데도 못하게 하고 막는 것은 그게 누구라도 만약에 생존자가 배안에 침몰된 상태에서 수 시간 이상 있었고 그러한데 구조하지 않아서 죽게 된 상황의 결과가 나중에라도 확인된다면 구조를 막게 한 결정을 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그 인간에게 법적 책임을 지울 수 없다면, 도덕적 책임측면에서라도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는 공적잠수사보다 민간의 심해전문잠수사가 숫자가 더많고 더 뛰어난 분들이 많음을 알수가 있는데,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그러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서약하고 그러한 구조 활동을 하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가와 국민이 책임져 주면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이것저것 따지고 민간의 심해 전문잠수사들을 활용하지 않고 투입자체를 못 하게하거나 방해하는 그 자체가 천인공노할 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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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mi 만든 동영상인데 유튜브에서 무려 조회 수가 2.000명이 넘었다. 왜 이동영상이 인기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여자가 느낄 때”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2천명 이상의 사람이 동시에 관심을 가질 정도면 “ 여자가 느낄 때”에 대한 지식은 이젠 알아두면 나쁠 것 없는 상식에 해당하는 개념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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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온수를 잘 만들어 주던 보일러가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께 온도조절기의 전원이 나가버렸다. 일반전기의 퓨즈가 달린 누전차단기 퓨즈가 터질 때 나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기에 퓨즈가 나가 버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휴즈교체정도야 별거 아니다.

유리휴즈는 앞뒤의 모양과 상관없이 아무방향으로나 끼워 넣어 주면 되는 것이기에 보일러에 퓨즈단자를 열어 봤다. 보일러에는 기본적으로 자동차처럼 예비휴즈가 반드시 한 개 이상은 장착되어있음을 알 수가 있었는데 나가버린 퓨즈를 떼어내고 예비휴즈를 갈아 넣어주자 온도조절기의 전원의 불이 다시 정상적으로 들어왔다. 

이제 다시 뜨거운 온수로 목욕을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가동을 시작하자마자 퍽~소리와 함께 다시 퓨즈가 나가 버렸다. 어쩔 수 없이 귀뚜라미에 a/s 신청해서 기사님이 와서 고쳤는데 바로 이 부품에 달린 전선이 전기적 합선을 만들어 냈었다고 한다. 

 

 

 

부품을 교체하자 언제 퓨즈가 나갔냐는 듯이 정상적으로 뜨거운 온수를 잘 만들어 내어 주었다. 나중에 부품상자에 쓰여 있는걸 보니 점화트랜스라고 적혀 있었는데 출장비와 부품비 포함하여 a/s비는 4만5천원이 들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하고 인사하고 보내 드린 후 10분정도 지나자 귀뚜라미 고객센터에서 만족은 1번. 불만족 2번 고객만족조사에 응해주십사하는 메시지가 왔다. 나에게 있어 만족이란 기준은 고장 난 부위를 제대로 고쳐주는 것이기에 1번을 적어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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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에서 컴퓨터의 속성 창을 열면 닫혀버리거나 꺼져 버릴 때, 제품아이디가 사용될 수 없음 기타 실행 창에 slui라면 정품인증을 받았다고 나오는데 정작 컴퓨터의 속성 창에는 그렇지 않을 때에 대한 질문들에 해결책을 보면

명령 창에 dism 어쩌고 적어라하고 심지어는 스캔까지 진행해보라는 황당한 답변들을 달아 놓는데 이러한 오류현상과 윈도우8.1업데이트화면이 스토어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서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스토어에서 윈도우8에서 8.1로 무료업그레이드 화면이 안 나타 날때등에 해당하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k. j 인지 뭔지가 이게 “조가”된지 오래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계속 사용하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구글링으로 해외에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의 사이트나 블로그등을 검색해보면 우리나라의 한글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오류들의 해결책은 그것인데 엉뚱한 답변들에 쓸데없는 여러 방법을 실행하느라 시간을 소비하지 말길.......아래 그림같이 되도록 해야 간단히 그러한 증상들이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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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씨앗은 솦잎같은 모양의 껍질 속에 들어 있는데 이것이 자라는 모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배추꽃이 솔잎 같은 모양마다 꽃이 달리고 그 꽃이 자라면서 하나의 바늘모양의 씨앗을 품은 형태임을 알 수가 있는데  

 

 

 

 

 

길쭉한 곳에 씨앗이 30여개 정도 들어 있는데 배추 한 개가 만들어 내는 씨앗수는 보통의 줄기에서 뻣어나간 곁가지 수를 10개로 계산하고 곁가지 하나에는 100개의 솔잎 같은 모양이 자라나는데 그것 한 개당 30개의 씨앗의 들어있다면 

 

                       배추하나가 생산해 낼 수 있는 씨앗의 수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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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윈도우 8의 바탕화면에서 컴퓨터를 선택하여 열어준다. 

 

라이브러리라는 항목의 폴더들은 모두가 다른 컴퓨터와 공유되는 공유폴더목록이기에 공유하고픈 파일이 사진이면 사진폴더에 비디오면 비디오폴더에 집어넣으면 된다. 

공유할 XP컴퓨터의 작업그룹에서보면 윈도우8컴퓨터이름이 나타난다. 그 컴퓨터를 선택하면 윈도우8의 공유할 폴더에 아무런 사용자이름과 암호를 설정해 놓지도 않았는데 이러한 표시가 나타나게 된다. 

 

윈도우8의 제어판에서 고급공유설정을 선택해준후 모든 네트워크항목을 열어준다. 열려진 창에서 암호로 보호 공유 끄기 항목에 체크해주고 변경 내용저장 해주면 된다. 

XP컴퓨터에서 윈도우8의 배경화면 web자료를 공유할 수가 있다. 윈도우8의 웹폴더에는 고해상도 배경사진들이 들어있는데 

웹폴더 자체를 공유하여 이것을 XP가져다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8의 배경인 이런 그림을 XP에 배경화면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P/S: 내가 주컴퓨터를 xp운영체제를 사용하고 들러리로 가끔 세컨드로만 윈도우8이나 8.1을 사용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비스타도 망조였지만 윈도우8버전이상은 사용하다보면 일반인들의 머리를 해가닥하게 만들기 딱 좋게 비스타보다 더한 망조면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운영체제를 돈 받고 사용하라니 거져줘도 쓰고 싶지 않은 최악의 운영체계이기 때문이다. 망조의 운영체제지만 뭐가 달라진 게 있나, 그럴 때마다 한 번씩 구동해 볼만하지 생활편의용도라면 스마트폰을 사용할지언정

데스크톱을 이따 구로 이용하라고 돈 주고 사서 사용하라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운영체제로 생각되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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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없는 야채종류를 나물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나뭇가지에 달린 잎을 나물이라 붙여 두릅나물이라고 부르는데, 나무와 나물 매치가 잘 안 된다. 요즘은 야산의 여기저기에 두릅나무의 새순이 돋아나는 제철이다.  

 

 

 

 

 

 

두릅나물이 지천에 널려 있어도 어떤 모양새인지 알아야 따서 먹을 것인데, 다른 것은 모른다고 해도 두릅나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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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은 언제나 세컨드컴퓨터에만 사용할 운영체제이지 xp나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비싼 돈을 주면서 까지 xp를 버리고 윈도우8을 사용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 xp를 계속 사용하는 사람들은 컴퓨터상식과 지식이 더 좋아지겠지만 윈도우8이 좋다고 느껴진다면 이미 컴퓨터상식과 배움에 전혀 관심이 없어지는 상태에 익숙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윈도우8은 윈도우xp와 윈도우7등등 기타 버전들의 사용자가 배워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아주 편리하게라는 명분인지 모르지만 오로지 여러 운영체제를 거치면서 나왔던 모양들을 여기저기 덕지덕지 종이처럼 이어 붙여 이게 뭔 운영체제인지 사람의 머리를 해가닥하게 하는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보다 100배는 뒤떨어진 사용습관과 모습을 보여준다는 느낌이다.

아마도 윈도우8이 좋다고 뇌까리는 부류들은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비교해보고 그런 소리를 해야지, 구버전의 윈도우운영체제의 모양들을 이어붙이고 안드로이드의 편리함을 모방한 듯한 그러한 요소들이 짬뽕되어 데스크컴퓨터조차 이제는 윈도우운영체제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운영체제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윈도우8이 안드로이드에 비해 사용감 수준이 떨어지지만 xp나 윈도우7의 운영체제들보다 더 간편해지고 편리한 사용이 되게 만든 것은 사용해보면 알 수는 있다. 그러나 이딴걸 데스크컴퓨터에 돈 주고 깔아서 쓰느니 차라리 xp를 사용하는 것이 더 올바르고 현명한 선택이라는 점이다.

어떤 교만한 인간이 이제는 덜떨어진 xp를 버리는 게 올바르다는 식으로 인터넷 카더라 통신 글을 올린다는 댓글을 적어 놨길래 옜날의 윈도우8이 요즘에 설치과정상에 뭐가 더 변했는지 테스트해봤지만 역시나 변한게 없었다.  

 

 

 

과정은 이러했다. 주위에 쓰다가 버려진 구형노트북에서 파타하드를 떼어냈다. 일반적으로 CD나 USB메모리설치만 잘 알고 있는데 저런 버려진 아주 예전의 노트북하드를 이용해서도 얼마든지 쉽게 윈도우8을 설치할 수가 있다.  

 

 

단지 노트북하드를 USB로 인식시켜주는 과정이 더 필요할 뿐이다. 이때에 이용되는 것이 wintoflash를 활용하면 되겠고, 기타 데몬 툴이든지 USB오류수정툴등은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여 만들어 내면 된다. USB로 인식되게 윈도우8을 파타하드에 집어 넣어준후, 일반적인 운영체제 설치방법에 따라 설치해주면 된다.

주변에 용량이 큰 USB가 없다고 또는 DVD CD가 없다고 윈도우8을 설치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구형노트북이나 386데스크톱 컴퓨터에 붙어 있는 구형하드일지라도 윈도우8을 설치하는 USB용도로 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8을 second 적어 넣는 이유를 알랑가 몰라^^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처럼 무료로 운영체제를 사용하라고 하지 않는 이상, 돈 주고 윈도우8을 사서 깔아 사용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고, 윈도우8이 편리하고 빠르고 어쩌고 다 갇다 붙여도 데스크톱의 운영체제로 윈도우는 xp나 윈도우7까지만 인정되고 그이후로는 없어도 좋을 운영체제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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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대비님의 오토바이 핼맷의 턱끈이 플라스틱 고리형태로 만들어 졌는데 오래 사용해서인지 뿌려졌다. 플라스틱만 교체해주면 되겠지 했는데, 웬걸 플라스틱 고리를 지탱해주는 천 자체가 재봉틀로 박음질되어 자르지 않고는 플라스틱 고리를 교체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핼맷이 고작 100원도 안할 것 같은 플라스틱 턱끈쪼가리 때문에 사용치 못하고 버릴 필요가 있나 생각하다가 어차피 턱끈의 조각부분은 얇은 실로 재봉틀박음질로 연결되것이기에 짤라서 바늘로 바늘질해도 문제가 없어 보였다.

오히려 재봉틀박음질보다 손으로 바느질해주는 것이 더 튼튼할 수도 있는 모양새기에 거침없이 절단~ 어디서 플라스틱 조각을 구할까 생각하다

집안에 사용치 않고 버려진 구형 노트북들의 가방끈 매듭을 보니 비스 무리한 플라스틱조각 연결방식이었다. 짤라서 교체해주었다. 아래는 작업과정이다. 

플라스틱 고리 한쪽이 떨어져 나가 있다. 윈도우 XP처럼 100원짜리 부분(윈도우 업데이트 )만 해주면 잘 사용할 수 있는데 핼맷 전체를 버리라는 게 과연 멋진 일인가?

 

 

 

                노트북과 핼맷의 플라스틱 조각부분의 천을  각각 잘라냈다.

 

 

      플라스틱 조각고리를 바꿔주고 바늘질을 해주었는데 흰실 모양이 거지같은(?)

 

 

                   검정 유성 매직팬 하나면 색깔은 눈에 띄지 않을 만큼 해졌다.

 

 

                                                그럴듯(?)하게 보여진다.

 

 

구형 노트북 가방의 연결부분이 구형 핼맷의 플라스틱 고리로 리폼된 최종 모습이다. 회사를 신뢰하고 비싸게 사서 사용하다가

부품원가가 100원짜리도 안 되는 플라스틱 고리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핼맷자체를 버려 버려라 는 상술을 펼치는 회사가 있다면 그런 회사 놀부냐 아니냐?

정부의 관공서들부터가 노란표시줄 나타나며 잡다한 것 깔으시오하는 액티브액스처럼 운영체제를 단지 윈도우 운영체제 하나로 몰빵해서 사용하다보니

국민들도 어쩔 수 없이 몰빵습관에 익숙해졌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다양한 운영체제를 권장하는 유럽 같은 영국에게는 돈 더주니 XP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겠다는 정책을 펴며 눈치를 살피는데 운영체제를 몰빵하는 한국 같은 나라는

알짜 없이 지원종료라는 정책을 시행해도 꼬으면 다른 운영체제 쓰던가? 라는 욕구도 가질 수 없는 몰빵상태라는 잘 알기에 돈 더주고 사서 업그레이드나 해~

한국정부: 업그레이드 안 해서 보안에 문제 생기면 은행들 너희들 가만 안둘겨? 이런 짓거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그렇게 버리지 않으면 안될 XP라면 영국은 왜 계속 사용해도 되는거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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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2-3년 있다가 또 다시 종료될 윈도우7을 설치하느니 ATM기기 자체의 하드웨어성능을 고려했을 때 운영체제를 바꿔줘봐야 성능향상이나 보안을 기대할 수가 없다. 

 

두 번째: XP를 상위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으면 보안에 취약해 진다는 명분에 있어 윈도우 운영체제를 어떠한 것을 사용했던 보안이 우수하다고 말하는 것은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명분이다. 애초부터 윈도우운영체제는 보안과는 거리가 먼 운영체제고 보안을 생각한다면 윈도우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리눅스를 써야한다.

 

 

세 번째: 윈도우 업데이트가 윈도우운영체제의 보안을 향상시켜줘는가 아니면 오류를 시정시켜줘는가를 따져보면 보안이 아니라 오류를 시정하는 목적이 더 컸고, 실제적으로 모든 보안은 아무리 허접한 컴퓨터에라도 깔아서 쓰는 알약이나 브이쓰리등등의 백신들이 99% 보안이 필요한 과정에서는 작동되어 보안을 지켰지 윈도우 운영체제 종류나 업데이트가 그러한 역할을 했다고 믿는 것은 착각 일뿐이다.

 

 

네 번째: 윈도우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할 것이 아니라 윈도우 운영체제가 보안에 취약한 대부분의 이유가 인터넷익스플로어등 부가적 소프트웨어의 취약성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윈도우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신경 쓰기보다는 크롬이나 파이어팍스등 대체 인터넷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보안 업그레이드라는 점이다.

 

 

다섯 번째: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는 하드웨어와 밀접한데 XP를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사향이 그만큼 저사양이라도 좋은 속도로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에 하드웨어 사양이 구지 더 높은 운영체제를 감당하여 사용할 필요성이 없는 상태인데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보안이라는 허울로 쓸 만한 하드웨어를 사장시킬 효과가 없다는 점이다.

 

 

여섯 번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무료이면서도 또다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시에도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은 유료로 쌌음에도 툭하면 소비자들에게 돈을 거두어 드릴 명분으로 보안만한게 없기에 새로운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할때마다 보안을 들먹이며 업그레이드마다

새로 돈을 내고 사라는 놀부 심보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 놀부 심보가 테블릿피시등에서 무료정책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면 갈수록 더 이상 윈도우운영체제가 보안을 들먹이며 보안업데이트 유무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농락하며 보안호들갑을 유발하는 운영체제 팔이 마케팅을 할 수 없는 환경상태에 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XP를 계속 사용하다가 2019년쯤에는 윈도우운영체제가 무료이거나 안드로이드 같은 운영체제가 나와 시장을 주도할 때 그것을 업그레이드해도 충분하다.

 

일곱 번째: XP를 사용하는 게 익숙한 사람은 XP를 사용하는 것이고, 윈도우7이나 윈도우8.1이 사용하는 것이 더 익숙한 사람은 그러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 보안을 명분으로 그러한 익숙함을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으며 앞에서도 여러 번 누누이 말했지만 보안이 꼭필요한 절차나 때에는 윈도우업데이트가 보안을 지켜주는게 아니라 백신이 실행되어 지켜주는것이므로 백신이 사라진다면 호들갑떨며 걱정하는 게 이해가 되지만

윈도우업데이트가 안된다고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면 보안이 좋아진다는 개념은 본말이 전도된 개념으로 애초에 말했지만 윈도우운영체제의 어떠한 버전을 사용하던지 보안등급은 윈도우운영체제 딱 그 수준이지 더 높거나 낮은 것은 한 개도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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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인터넷이나 와이파이 사용을 위하여 설치되어 있는 공유기 들을 쉽게 볼 수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공유기에 대한 궁금증이 의외로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공유기를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일반 상식적 경험에 대하여 적어 놓으려고 한다. 공유기를 만드는 회사는 수십 개가 넘고 대표적인 공유기들로 아이피타임이나 삼성공유기등등을 알 수가 있는데 대부분 궁금해 하는 점이

공유기중에 와이파이 성능이 최고인 공유기가 뭔가요? 라든지 50평이나 백 평 정도의 매장이나 편의점 등에 와이파이존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만한 장소에서 성능이 짱짱한 공유기는 뭔가요? 어느회사제품의 공유기가 인터넷이나 와이파이사용에서 제일 좋나요? 이러한 질문들이다.

내가 사용해본 공유기인 아이피타임,삼성공유기,넷기어,버팔로,등등 여러 가지 다양한 회사의 공유기를 사용해봤지만 그중에 최고의 성능의 인터넷상태와 와이파이를 보여준 제품은 사진에 보이는 종류의 공유기이다. 

 

2010년도부터 사용했으니 횟수로는 5년차에 접어드는 공유기인데 아직도 성능이 좋다. 가정집의 공유기중에 어떤 제품이 제일 좋나요라는 궁금증들이 많기에 이 괴물 같은 공유기의 와이파이 반경성능을 직접 실험해보려고

집주위 3집정도 떨어진 150m반경에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연결 상태와 동영상을 시청해보니 그 정도 반경에서도 와이파이 신호가 잡히며 끊김없이 동영상이 재생에 문제가 없었다.

어떤 회사의 인터넷을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사들인지 상관없이 이것보다 더좋은 공유기를 설치해달라고 해보면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면 그들의 대답은 이것도 보다 더좋은 일반가정에 설치되는 공유기를 찾기 힘들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제품의 공유기를 사서 쓰면 좋을까요? 와이파이 성능과 인터넷속도가 좋은 공유기 좀 추천해주세요? 이런 질문들이 많음을 알 수가 있었는데 

 

5년이 다되도록 단 1번의 고장도 없이 처음처럼 늘 그렇게 꾸준한 성능을 유지하여 사용하게 해주는 경험을 통하여 이러한 질문에 최선의 답이 LG전자에서 생산되는 NAPL-5000이라는 제품의 공유기라는 것이다.

혹시 이러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KT인터넷을 사용하거나 SK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지역유선방송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 유무선공유기는 그 회사에서 설치해주는 것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유무선공유기는 가정에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회사와는 무관하게 어느 회사제품이 것이든 성능이 좋은 것을 달아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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