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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단 한번이라도 연결된 스마트폰에 있던 사진 등의 정보는 사라지지 않고 단지 위치경로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삭제되거나 없는 것처럼 보일 뿐 백업폴더형태로든 기타 파일형태로든 사진 등이 컴퓨터상에 남아 존재하게 된다.

자신의 컴퓨터에 여러 사람이 스마트폰이 USB선 형태로 접속한 적이 있다면 그와 함께 동시에 자신의 컴퓨터에는 그러한 사람들의 스마트폰에 찍어 놨던 사진 등의 파일들이 자신의 컴퓨터에 이중적으로 저장되어 지는구나 라는 일반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접속한 후 개별적으로 스마트폰의 사진을 삭제했다 고해서 그러한 사진원본이 삭제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일 뿐이다. 집에 있는 피시가 있다면 시간날때 다음과 같은 절차대로 검색을 실행해보면 위치경로를 알지 못했거나 삭제했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스마트폰 속에 있던 사진들을 찾아 볼 수가 있다. 

 

찾아보면 주위에 컴퓨터를 공유해서 사용했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어떠한 사진들을 찍고 삭제하고 다녀는 지 일목요연하게 사진들을 볼 수가 있다. 스마트폰 사진파일은 공통적으로 jpg형식을 가지기에 그것을 기준으로 쉽게 찾아 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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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찍은 이 사진 한 장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문득 예전에 지었던   벚꽃시가 생각나면서 영상을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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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 수영장 등에 물 걱정 없이 가지고 막 굴러다니기 좋은 카메라로 올림푸스 방수카메라를 사서 사용했다. 그런데 막상 바다 속이나 물속에 일부러 집어넣어서 방수기능을 사용할 기회가 없었기에 방수기능은 당연히 되는 카메라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3년 정도 잘 사용하다가 어느 날 문득 카메라를 자세히 보니 물고기 그림이 그려져 있고 3m라는 게 눈에 더 댕겼다. 아, 이 카메라는 3m 이내의 물고기가 노니는 바닷물 속에서도 동영상을 찍을 수가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바닷속물고기가 어떻게 찍히는지 볼겸 한번 방수기능을 시험해봐야지 하고

바닷가로 나아가 3m도 아니고 30cm되는 깊이로 바닷속을 넣어 동영상을 촬영해봤더니 넣자마자 기포가 뽀글,뽀글해서 뭔가 잘못됐구나 하고 10초도 안되어 꺼냈더니 카메라가 영원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올림푸스카메라에 붙어 있던 물고기그림을 도려내 지워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었다. 그래도 장인정신의 토대를 가진 일본의 카메라 회사 중 하나인 올림푸스인데 왜 이렇게 허접하게 방수카메라를 만들었을까 하고 올림푸스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보내고 통화를 하게 되었다.

올림푸스서비스센타 왈: 1년 이내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처리방법이 있었겠지만 3년이나 지난 카메라를 가지고 방수실험을 한 고객님의 책임입니다. 정책적으로 보증기간이 1년이 지난 카메라의 방수기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먼저 카메라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방수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을 받고 사용하셔야합니다.

나 왈: 보증기간 1년이 지난 방수카메라는 방수카메라로 사용하려면 카메라서비스센타를 방문하여 방수기능을 먼저 테스트한 다음 사용해야 된다는 규정을 모르고 사용한 제 책임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올림푸스 방수카메라는 왜 1년 정도밖에 그 기능이 안 되는지 궁금하고, 앞으로 이런 보급형방수카메라를 팔 때는 1년이 지나 방수기능을 사용하려다 고장이 나는 경우는 고객님의 책임이라는 것도 표기하도록 건의 해주세요.

올림푸스서비스센터 왈: 방수에 대한 보증기간문제는 당사의 규정이므로 어쩔 수 없고, 방수기능에 문제를 발생하는 부위는 카메라의 방수기능 마감재 역할을 하는 고무부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뒤틀리거나 변형되어질 수 있기에 방수기능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1년이 지난 경우 방수카메라라고 표시되어 있더라도 방수기능을 사용하려면 서비스센터를 미리 방문하여 그러한 부품이 정상적인 상태인지 테스트를 먼저 받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규정입니다 고객님.

나 왈: 알겠습니다. 그런 규정이 있는지 모르고 3년이 지나도 올림푸스 카메라의 방수기능이 될 거라고 올림푸스회사를 신뢰하고 사용해본 제가 잘못입니다. 앞으로 올림푸스 방수카메라는 1년짜리 회사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여 3년 정도 사용하던 나의 올림푸스 방수카메라는 고장 난 채 방치되게 되었다. 물론 유상으로 수리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수리 받아 사용하는 비용이 똑같은 신형 제품을 사는 것과 같은 비용이 들어가기에 수리할 생각이 안 들게 했다.

이러한 방수카메라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말할 수 있는 건 보급형 방수카메라는 올림푸스 카메라를 사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고, 올림푸스 방수카메라가 고장난 경우 서비스수리를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하는 회사로 인식하는 것이 더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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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선이나 유심칩이동,기타 옮겨주는 앱등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부가적 도구나 프로그램등을 전혀 이용하지 않더라도 단지 휴대폰기능설정만으로 스마트폰이건 폴더 폰이건 어느 회사 제품이건 상관없이 전화번호부나 사진 등을 쉽게 옮길 수가 있다.

휴대폰의 블루투스기능을 이용하여 전화번호와 사진을 옮기는 방법은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유치원생 수준이라고 해도 한글만 읽을 줄 안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가 있다.

연세 많으신 부모님들이 폴더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꿔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인데 폴더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부를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도의 일반상식은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다.

 

 

 

 

 

 

 

 

 

그림을 따라서 하기만 하면 20-30초도 안 걸리고 폴더폰의 전화번호를 새로산 스마트폰에게 똑같이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할 수가 있다.  

대부분 사진만으로도 이해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은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만든 동영상을 활용하여 이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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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거나 같은 기상요인뿐만 아니라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간혹 연결이 느려지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날씨 탓인가 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가하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 잘되다가 간혹 안 되는 조건이 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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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회사들이 넘쳐나고 수많은 피자집들이 많이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가 어떤 것일까? 라고 생각해보면, TV에서 연예인들이 나와서 하는 피자나 광고방송에 많이 나올수록 비례하여 맛있는 피자들일까? 진짜로 맛있는 피자는 마니아를 만드는 그런 피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피자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맛볼 기회를 가진다면 그것도 하나의 행운이며 복이다. 대한민국을 통틀어 이러한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일반인이라면 부지런히 전국을 여행 다닌다 해도 평생에 1-2번 정도 맛볼 기회밖에 없겠고 전혀 맛보지 못할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이라도 그런 기회를 잡았는데 먹어보지 못하고 지나치면 얼마나 허무할 것인가, 혹시나 여행이나 지나가다 이런 유의 모습을 한 피자가 보인다면 들어가서 배불리 먹어라. 그건 당신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피자 맛의 행운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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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이는 방법들을 보면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너무 세심할 필요도 그렇다고 아무렇게 막 붙일 필요도 없이 스카치테이프를 활용하여 붙이거나  

 

 

 

기타 미리 기준점에 액정보호필름을 스마트폰에 붙여 놓고 떼어내면서 붙인다든지 하는 방법등으로 번거롭고 어렵게 할게 아니라,

간단히 이것만 사용하면 아주 깔끔하고 쉽게 원하는 대로 몇 번이든 간단하고 정확하게 전혀 실패할 가능성이 없이 붙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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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월급 수준을 27만원을 강제하면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수준에 맞는 것일까? 방통위와 미래부의 대답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인도 공무원 수준이냐?

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수준이냐 이러고 볼멘소리하고 거세게 투쟁할게 확정적임을 쉽게 예단할 수는데 이러지 않고서야  통신회사 보조금 27만원 규정이 왜 문제인지 생각해보고 바꾸려는 의지도 행동도 복지부동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일본의 통신회사에서는 심지어 아이폰도 2년약정만 하면 공짜로 고객들에게 단말기를 제공하는데 우리나라는 27만 원짜리 이상은 공짜 단말기를 주면 안 된다는 규정을 만들어 논게 이게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사용해야만 한다는 뜻인지 폴더 폰이 아니고서야 우리나라 기업이 만드는 보통의 스마트폰이 27만 원짜리가 없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2년약정을 해도 공짜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 이러한 해괴한 규정을 고수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헌법과 법률어디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소비자보다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소비자모델을 지향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는데 왜 미국이나 일본의 통신회사에서는 2년약정하면 공짜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통신회사에서는 공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스마트폰이 단 한 개도 없는 이상한 규정을 고수하는가 하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2년약정하면 최소한 공짜로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2-3종류는 있을 정도의 보조금정책을 만들어 놔야지 27만 원 이하의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한 아니 되오~ 아니 되오~라면 선진국의 소비자들이 받는 혜택을 국가가 과도하게 억압하고 임의로 제한하는 짓거리이기에

방통인지 미래부인지 아무튼 이런대 있는 인간류들은 뇌가 없는 것인지 왜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가능한 2년약정에 무료 스마트폰제공이 왜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생각해봐야 하지 않냐 는 점이다.  

skt이든 kt이니 LG유이든 삼성이나 엘지에서 나오는 그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이든 자국민이 27만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제공할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에 대 놓고 스마트폰 27만원정책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2년약정에 삼성이든 엘지든 팬택에서 만든 것이든 2-3종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되고 난후 기타를 논해야 올바르다 생각한다.

방통이든 미래부가 뭐라고 씨부리든 상관없이 선진국OECD국가 중에 스마트폰 27만원 보조금정책을 하는 나라가 한국 말고는 단 하나의 국가도 존재지 않고 있으며,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스마트폰사용자의 환경에서나 가능한 27만원 규정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이 생산한 스마트폰 중에 27만원으로 살 수 있는 종류의 스마트폰이 단 한 개도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뻔히 알면서 최소한 2년약정 했을 때 2-3 스마트폰 모델은 통신회사에서 서민들에게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야지 않겠는가?

다음 주부터 영업이 재개되는 LG유가 대 놓고 방통위인지 문어대가리인지 뭔지가 제한해 놓은 27만원 규정을 박살내주기를 기원한다. 엘지유가 선도적으로 못한다면SKT이든 KT든 누군가는 반드시 이규정을 깨버려야하는것이 국가와 서민을 위한 애국이라는 생각이다.

어떠한 변명이나 명분을 가다가 붙여도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엘지의 스마트폰이 통신회사에 2년약정하면 무료인 스마트폰이 넘쳐나는데 그러한 회사를 보유한 우리나라 국민은 자국에서 2년약정을해도 기본으로 제공되어질수있는 스마트폰이 단 1개도 없다는 게 말이 되는 짓이냐 하는 것이다.

영업을 재개하는 LG유가 선도적으로 방통위하고 미래부의 현실적이지 못한 보조금 27만원 가이드라인을 과감하게 깨버리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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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된 주성치 영화나 일본영화들을 검색해보면 가뭄에 콩나듯이 한 두 개만 있는데 중국어나 일본어로된 것은 주성치영화든 뭐든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영화들을 검색할 수가 있다.

유튜브에서는 영화를 보려면 한국어보다는 중국어나 일본어로 된 영화의 원본을 검색하여 찾아보는 것이 상식임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어나 일본어를 모르기에 영화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한 경우에 활용하도록 유튜브에서 설정하는 것이 필터 내용 중에 CC라는 항목이다. 주성치영화를 좋아하고 일드중에 보기 원하는 영화가 있다면

한국어로 검색하지 말고 원본인 중국어나 일본어로 적어 넣고 검색하자, 예를 들어 들어 한국어로 주성치를 적을게 아니라 周星馳로 적으면 중국어로 된 많은 영화들을 찾을 수가 있다. 그리고 아래의 그림단계처럼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하여 영화를 보면 된다.

 

 

 

 

                                  필터 항목중에 cc(자막) 항목을 선택해 준다.

 

 

                     cc라고 표기된 영화들만이 나열 된다. 그 중에 골라서 보면 된다.

 

 

 

 

 

   주성치의 도협이라는 영화를 예를 들어보면 위와 같이 찾아서 한국어자막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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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의 외형적 특징을 통하여 속궁합을 알 수 있을까? 

 

                              copyright by kungmi 배경음악,배경사진,배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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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어느 날   바다가 만든 다양한 무늬들과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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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래와 사진을 공유할 각각의 휴대폰의 블루투스라고 쓰인 항목을 활성화 시켜준다. 

활성화된 블루투스를 선택했을 때 세부적으로 주변에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기기를 자동으로 검색하는데 자동으로 검색이 된다면 그대로 등록시키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블루투스 설정에서 검색가능항목에 체크해주면 노래나 사진을 공유할 휴대폰의 기기명칭이 상대기기에 검색되어진다.  

 

블루투스기능을 활성화와 등록을 모두 했는데 개별적인 mp3파일이나 사진 등을 상대방휴대폰으로 어떻게 전송시키는냐인데  

 

그림에서처럼 전송할 노래나 사진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선택하고 있으면 세부항목으로 공유라는 항목이 나타나면 그것을 선택했을 때 다양한 공유기기들이 나타난다. 그 항목들 중에서 블루투스를 선택하면  

 

처음단계에서 등록했던 상대방스마트폰 명칭이 보이는데 그것을 선택하면 전송기능이 실행되면 수락 거절메세지가 나타나는데 수락을 해주면 노래나 사진들이 전송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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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들이 감귤보다 더 크고 둥글어서 조선시대의 감귤도 그러했는가. 살펴보면 대한민국에서 재배되는 현대화된 감귤은

조선시대에 재배되어 먹었던 종의 감귤과는 전혀 다른 모습임을 알 수가 있다. 조선시대 원형감귤의 모습은 사과보다도 더 큰 것을 사진으로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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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꽃 노란꽃 꽃밭가득 피어도, 미싱은 잘도도네~라는 구절의 꽃다지꽃 

 

 

           화오샹 화얼 카이짜이 춘펑리 카이짜이 춘펑리~라는 구절의 첨밀밀꽃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라는 구절의 민들레꽃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야!~라는 구절의 금잔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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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돌을 불연재로 불에 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실험해보면 흙과 돌도 일정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연기가 나면서 타버린다.

용광로 같은 고로가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쉽게 그러한가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돋보기인데 이것을 통하여 햇빛의 초점을 정확하게 모으면 1-2초내에 연기나 나면서 타버리는것을 볼 수 있는데

돋보기의 초점을 모아 가장 잘 타는 종이를 불이 붙게 하려면 초점이 온도가 최소 250도 이상이 되어야하는 것이기에 돋보기로 모아지는 초점이 온도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실험으로 햇빛아래에서 돋보기의 초점을 모아 개미, 벌레, 거미등과 같은 것을 맞춘 순간 첫 번째 반응은 엄청난 초점의 빛세기에 실명이 된 듯 동작이 우왕좌왕 하더니  

 

 

돋보기 초점이 1-2초 지속되는 순간 퍽~소리가 나더니 더 이상 미동하지 않고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얼마나 돋보기 초점의 온도가 뜨거웠으면 그렇게 작은 벌레들도 일괄적으로 인간이 귀에 퍽~ 하는 소리를 내게 하는지 따져 보면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이 갑자기 최고의 순간온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를 찾는다면 돋보기 초점만한 것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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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이 희귀하게 취급되는 것은 지구이외에서 온 외계물질이라는 의미인데 운석 표면과 속에는 무엇이 묻어 있고 들어있는지도 모르는데  

 

일반적인 지구의 돌에도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눈으로 볼 수 없거나 보기 힘든 무수한 미생물과 특이한 종의 벌레들이 들어있다.  

 

지구의 모든 동식물의 기원논리 이론 중에 하나가 운석표면에 생명체의 원소가 지구로 들어와서 그것을 바탕으로 모든 종이 만들어 졌다는 가설이 있는 것만 봐도

일반인이 운석을 간직하는 것이 좋은 행운을 만들어 주는 물체일수도 있지만 거꾸로 개인의 병과 불행에 일조할 수도 있는 물체라는 상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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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을 때 처음 조회 수가 하루에 30명이었을 때 50명 정도 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없을까하다가 50명이 넘어가니 일 조회 수가 100명은 좀 힘들 것이야 하며 글을 끄적인지 얼마 안 되어

만든 동영상이 하루 조회 수가 200명을 돌파하며 며칠 새에 1000명의 조회 수를 돌파해 버렸다. 100% 개인의 순수 창작물로서 조회 수 1000을 돌파한다는 것은 동영상이 나름대로 궁금즘에 응답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작은 조회 수에서 시작해 일 조회 수가 배 이상의 기하급수적으로 조회 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럴 가망성이 제로에 가깝지만 이 동영상이 천만 명이 훨씬 넘는 조회 수에 이르게 된다면 아마추어의 단순 궁금증이나 호기심 경험차원이 아니라

그러한 전문분야의 의사나 학자들이 오히려 이동영상의 단계를 논문에 인용하거나 논거를 토대로 삼아 주장하는 웃기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그래도 전문가들이 아마추어의 논리에 휩쓸려 거꾸로 논리의 토대나 근거로 삼아 전문가가 주장하며 전개하겠는가 하겠지만, 순수과학분야가 아닌 사람의 심리나 종교.정치등 정신 인문학적인 분야는 전문가들의 논리도 하나의 가설일 뿐 예외 없이 절대적인 것은 하나도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가능하고 실증적으로 그렇게 주장되게 만들어 진 일례도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 때 프로페셔녈하고 멋진 영상만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위에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1000여명 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하루 조회 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음을 보고 거창하거나 대갈박 굴리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때론 쉽게 생각나는 대로 만들어 올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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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400원에 10개주는 시계약이 남아돌아서 틈틈이 집안에 굴러다니는 시계 약을 갈아주고 있다. 이번에는 이럴 때는 어떻게 에 해당하는 궁금증에 해답이 될 수 있는 경험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한다.  

 

테스트대상이 된 시계는 1993년도라고 표기되어 있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광호라는 음각이 표시된 시계인데 이건희나 윤종용은 들어봤어도 그런 분도 있었구나하는 생소한 이름의 삼성시계였다.

93년을 역산하여 현재로 보면 20년이 넘은 시계인데 시계 뒤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인터넷에서 내가 산 시계 약은 621SW인데 이 시계의 시계 약은 크기도 2배정도 더 큰 916SW라고 표시된 약이었다.  

 

잠시 생각하는데 크기와 표시가 전혀 다른 시계 약을 집어넣고 작동시켰을 때 시계는 정상적으로 작동할까?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구멍도 헐헐해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시계 약을 어떻게 집어넣고 고정시켜야 제대로 초침이 돌아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인데  

 

 

생각하다 꺼내 든 것은 전기를 절연시켜주는 검정테이프였다. 작게 잘라서 시계 약을 붙여준후 시계의 뒷면에 딱 붙여버리고 뒷뚜겅을 닫고 시계의 초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가 테스트해봤는데

결과는 호환이 가능하고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는데 혹시나 일시적으로 그러한가하고 1시간 지난 후 다른 시계와 초 단위까지 비교해 본봐 단 1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작동되고 있었다.

혹시 집안에 굴러다니는 시계가 있고 인터넷에서 구입한 시계약이 있는데 시계 약의 크기나 사이즈 다르다고 시계 약을 갈아봐야 작동이 안될것이다라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음이다. 621SW와 916SW는 크기나 사이즈가 2배 이상 차이나는 시계약이지만  

 

 

서로 호환되어 잘 작동 되는 것을 보면 기타 이것보다 더 작은 차이 내에 있는 것들은 그냥 갈아주고 사용해도 문제될 것이 없음을 경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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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산책하다 보니 이상한 돌멩이가 보였다. 가만히 살펴보니 진주운석처럼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겉부분이 불에탄듯 검푸르고 무게가 무겁고 백 원짜리 동전을 붙여 넣으면 표면에 붙었다.  

 

 

 

 

요즘에 보면 운석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그것이 값어치가 엄청난 것으로 괴담수준이 상식이 퍼졌는데 실제로 우리주위에 보면 알게 모르게 떨어져 굴러다니는 돌멩이들 중에 운석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단지 그것이 운석이다라고 증명하기도 어렵고 분석할 기회를 얻을 수가 없기에 그냥 돌멩이로 지나치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점이다.

일반인들이 생소했던 석질운석이니 철질운석이 운석종류의 상식들도 많아졌는데 솔직하게 우리나라에 운석을 분석하는 전문가 인간 분들도 운석인지 아닌지 분석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이 안 간다. 단지 실제로 운석이 떨어지는 경로 상에 발견되어진 것은 완전한 구별법이 아닌 특징패턴으로 꿰맞춰 운석이라고 말하고, 

 

 

 

 

 

 

 

그 외에 그러한 운석이 실제로 떨어지는 장면이나 기록이 없는 운석들은 그냥 돌멩이로 분석되어 말하는 것이라는 그런 느낌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진주운석이나 두원 운석처럼 돌 성분이 많은 석질운석은 우리나라에 수만개 널려져 굴러다니는 것을 찾아도 이것이 운석이다라고 증명받는것이 더 어렵고 힘들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운석의 특정패턴을 보여주는 돌멩이가 발견된 과거사례가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것이 운석이다라고 판정받은 것이 단 한 개도 없다는 점이 우리나라에서 운석분석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인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돌멩이도 함부로 집안에 들여 놓는 것이 아닌데 특히 운석같은것은 소유하는 사람과 기운이 맞는 것이면 길할지 모르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히려 불운과 불행만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돌이기에 제일 좋은 것은 일반인은 행과불행의 기운을 줄 수 있는 이상한 돌멩이는 차라리 보관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행복과 불행에 더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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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무가 밭에 그대로 방치된 것을 볼 수가 있다. 주위에 차를 타고 가다가 무가 심어져 있는 밭이 보이면 내려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를 뽑아서 가져가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무가격이 너무 내려가서 무를 캐어서 작업할 인부 값이 더 나오기에 아예 밭에다 버린 무들이기에 오히려 농부들 입장에서는 지나가던 사람들이 무를 뽑아서 가져가면 밭이 깨끗해지므로 그대로 방치해두는 것보다 더 낫기 때문이다.

오늘도 지나가다 무밭이 있기에 무려 7개나 뽑아왔다. 밭주인 왈 “ 묻지도 따지지 말고 그냥 가져가세요.”  

 

무뿐만이 기타 농작물들이 대부분이 이러한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효과 있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의 행정력에 대하여 농민들이 열렬한 지지를 보낼 한계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한 현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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