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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pe7.8버전에 사용할수 있는것과 윈도우xp에 사용될수 있는 것을 같은 이동디스크에 넣어 아무런 다른 설정없이 사용하는 것을 테스트해봤는데

 

과정은 윈도우pe로 사용되던 이동디스크에는 별도의 설정없이 각기버전이나 종류를 풀어서 사용할 수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윈도우xp에 사용될수 있는 윈도우pe를 토렌트에서 다운받아 압축을 푼후 압축푼 파일을 그대로 이동식디스크에 집어 넣어주면 정상적으로 어떠한 다른설정이 필요없이 사용할 수가 있었다.

 

기존에 윈도우7이나 8에 사용되는 윈도우pe버전은 이동식디스크내에 임의의 폴더를 만들어 집어넣어주면 되고, xp용으로 새로받은 윈도우pe만 폴더속이 아니라 이동디스크자체에 풀어넣어주면 아무런 단계가 필요없이 사용할 수가 있었다.

한번 윈도우pe로 부팅되었던 이동식디스크는 아무리 많은 버전의 다른 윈도우pe를 저장해 놓아도 사용할 수 있고 방법은 단지 각기 다른 폴더속에 있는 윈도우pe먼저 사용하고 싶은 버전만 폴더에서 꺼내어 이동식디스크에 풀어놓으면 됨을 알수가 있다.

 

용량이 큰 이동식디스크를 갇고 있다면 윈도우pe 버전별,종류별 각각의 많은 폴더상태로 담아 놓았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버전이 들어 있는 폴더의 파일을 이동식디스크자체 풀어놓고 부팅하여 사용하면 되는 간단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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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남중국해의 바다는 각국의 영해를 빼놓고는 거이 모든 공해상지역을 중국의 해양영토주권이 미치는 곳으로 구획를 획정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어떤 형태로 보더라도 중국이 주장하는 해양경계선은 해안선이 중국보다 더 긴 베트남이 받아드리는 것이 무리한 형태임을 알수가 있다.

                       (사진출처:위키패디아)

중국은 왜 갑자기 중국과베트남의 분쟁도서인 파라셀군도지역에서 유전빨대를 꼽아 시추를 진행하고 있느냐 하는점이다. 동중국해에 중국과 일본이 다툼이 전혀 없는 해양경계선 안쪽에 위치한 츈사오유전에 대한 개발에 일본의 논리가 일본측 주장의 경계선안에 있는 석유나 가스가 중국쪽으로 빨려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동개발하던지 그만두든지하라는 선택에 명백하게

일본이 주장하지 않는 중국측 해양경계선안에 있으면서도 공동개발로 협정을 맺었고, 센카쿠열도에 있어서도 미국이 미일방위조약의 대상이 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이후에는 중국은 센카쿠에서의 실질도발을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굴욕적 상황에서

중국의 해양굴기의 대상으로 애국심을 고취할 명분을 찾다보니 가장 만만하게 다룰수 있는 베트남과의 분쟁이 있는 파라셀제도였다고 할 수가 있다. 문제는 베트남의 대응전략이나 방법이 일본과는 전혀 다르게 하수중에 하수인 정책으로 일관하여 중국이 의도하는 바대로 이루어져 망조의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인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에 대하여 베트남의 대응책은 초기부터 함정이나 기타 해군력등으로 애시당초 시추선을 박을수 없게 만들어야했고 그이후라도 그러한 석유시추선이 계속활동할수 없게 시추선의 바다주위를 봉쇄하는 해군력을 보여줘여야 함에도,

일본은 츈사오나 센카쿠에서 중국과 상대할 때 필수적으로 먼저 분쟁지역인 도서나 해양지역을 먼저 순시선이나 함선으로 방어막을 쳐 봉쇄시킨후 더 이상 들어올수 없게 막는 작전을 감행했는데,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배운 중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이번에는 함선과 배로 석유시추선을 일정거리 이상 둘러싸서 방어막을 치고 베트남 함선이나 배들이 들어올수 없게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효과적인 이유는 방어를 하고 있는데 먼저 선빵을 날리거나 공격하는 상대에대하여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합법이 되기 때문이다. 분쟁지역에서는 이른바 먼저 공격하는 나라가 국제적으로 비난이나 제제를 받을 명분이 더 높고 그것에 반격하는 상대는 자위권으로 그만큼 명분에서 유리한 위치가 되어진다.

베트남의 대응전략은 자국민들이 집회나 궐기나 규탄등으로 상황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한 중국측 입장에 명분을 더 만들어주고 있을뿐 현실적으로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이 일방적으로 벌이는 석유시추를 중단시커나 못하게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결국 베트남의 대응전략이 하수대책으로 인하여 중국은 국제사회의 아무런 제제를 받음이 없이 석유시추를 계속할수 있게 되었고 베트남으로서는 감정적으로 화풀이를 해서 속이 시원한것만 있을뿐 실질적으로 얻은것없고 잃은것만 있을뿐인 상황을 만들어 가고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에서의 관할권은 누가 먼저 분쟁지역에 진입하여 관할통제를 수행하며 방어하느냐에 따라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됨을 알수가 있는데 설혹 상대국가가 먼저 방어막을 치고 관할권을 확보했다고 해도, 선빵이나 먼저 공격하는 형태가 아니라,

상대국 함선에 부딪혀 빡치게하고 상대국이 먼저 공격하게하는 극한의 방법을 감행하더라도 관할통제권을 빼어오는 나라가 국제적으로나 명분적으로 이긴다는 점이다.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은 석유시추와 해양영토선의 확정이라는 실질적 결과를 얻어냈다면, 베트남은 감정적인 화풀이만 했을뿐 결과론적으로 분쟁지역의 실질적 결과에 있어 명분이나 이득을 얻은게 없게되었다는 점이다.이러한 결과가 나온이상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나 채굴기타 모든권리가 중국이 향후 모두 가져갈것임이 확정적으로 되어 버렸다.

중국이 일본을 상대할때와는 다르게 베트남처럼 한국이라는 나라를 만만하게보고 이어도에도 그러한 전략을 수행할수 없게 석유나 가스시추를 중국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 신속하게 이어도해역의 관할통제권을 확보해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중국이 먼저 공격하게하여 현장지휘관이 국제적 권리인 자위권으로 대응해야하고,

먼저 우리나라 함선이나 배보다 중국이 함선이나 배들이 이어도해역에 먼저 도달하여 방어막을 쳐서 관할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다면 이순신장군이 일본배들에게 시전해줬던 당파로 상대방을 돌게하여 중국함선이 먼저 공격하여 우리나라 함선이 자위권으로 반격하는 형태로 나아가야 지켜낼수 있다는 점이다.

베트남과중국의 파라셀군도나 일본과중국의 센카구열도나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포클렌드나 모두 국제적 명분을 얻고 전략적으로 이긴국가는 관할통제권을 먼저 행사하여 방어막을 친 국가였으면 포클렌드같은 경우에도 이러한 방어막을 깨버린다고 먼저 공격한 아르헨티나는 포클렌드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명분도 잃어버리고 지리적으로 아르헨티나에 훨씬 가까웠음에도 영원히 상대국의 영토로 확정되어 버리게 만들어 버렸다.

일본이 중국이 배나 함선들이 센카구열도에 분쟁을 일으키는 조짐이 보이면 먼저 미리 함선이나 배를 보내어 방어막을 치고 막는 전략은 아직도 유효하며, 이번에 베트남에게 보여준 중국의 전략은 일본처럼 먼저 석유시추선 주위의 일정거리를 관할통제권으로 선언하고 그주위를 반경으로 140여척이 넘는 함선과 배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고,

베트남은 이에대하여 반격다운 반격을 제대로 한번 못해본채 오히려 중국배들이 다가오는 베트남배들에게 당파로 부디쳐 오히려 베트남의 선제공격을 유도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가 이어도를 중국으로터 지키려면 일본의 방어전략을 배우고, 베트남같은 국제사회에 명분도 잃고 결과적으로 아무런 것도 없을수 없었던 시위나 규탄같은 허접되기 공격이아니라 이어도해역에 먼저 우리나라의 함선이나 배가 도착하여 방어막을 치고, 석유든 가스든 뽑아가려거든 먼저 공격하라,베트남처럼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고,응전해주마라는 전략이 제일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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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의로운 행동을 보여준 의인들을 말하며 눈물을 흘릴 때 개인적으로 드는 감정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던 그것하고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같이 눈물이 나오더라.

 

 

우리나라가 의롭고 미래가 밝은 것은 위기때마다 묵묵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의로운 행동을 보여주는 그러한 분들이 역사이래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는 자랑스러움에 대한 동질감의 눈물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의 호불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눈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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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윈도우 PE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2개의 윈도우 PE 버전을 테스트 삼아 깔아서 활용해본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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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하드나 기타하드들이 드라이브명이 잡히지 않고 단지 usb디바이스장치로만 표시될뿐 사용할수 없을 때 하드를 수동으로 마스터와 슬레브의 캡변환해주면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구형의 컴퓨터들중에 바이오스화면의 부팅순위을 정하는 순서에 usb-HDD형식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에 부팅순서에만 없을뿐이지 실제로 USB하드부팅을 할 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컴퓨터들은 USB하드형식을 찾을게 아니라 하드를 1순위로해준후 하드의 종류에 다시들어가보면 USB하드가 나타나게된다.USB-HDD설정순위가 없는 경우의 바이오스화면들은 USB-HDD형식을 하드자체의 하나의 형식으로 정해졌기에 하드를 선택하여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주면 정상적으로 USB하드부팅을 할 수가 있다.

 

 

WINPE라는 도구툴이 있는데 부팅이 되지 않는 컴퓨터에 프리운영체제를 USB에 담아서 꼽아서 부팅시키면 부팅되지 않는 컴퓨터를 정상적인 윈도우운영체제 바탕화면상태에서 자료의 백업이나 기타 작업들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러한 것에도 간단한 일반상식정도는 알아두면 좋다.

이러한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은 컴퓨터에 아무런지식이 없어도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누구나 가르쳐주는 절차에 따라 적용하면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툴인데, USB에 어떤운영체제를 담아놓기에 부팅이 안되던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어 바탕화면이 나오는가 살펴보면

윈도우7의 프리운영체제를 집어넣은 USB 윈도우7뿐만아니라 윈도우88.1에도 공통적으로 모두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7의 프리운영체제를 집어넣은 USBXP가 깔려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를 부팅시켜 바탕화면상태에서 작업을 할 수는 없다.

GRUB4DOS를 사용시 kqumu.sys 에러가 나타나는 이유는 파일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그냥 실행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이다.

 

WINPE를 가장 간단히 만들어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GRUB4DOS를 활용하여 USB가 부팅영역을 가진상태로 만들어준다. 이과정은 검색으로 그루포도스사용법을 찾아보면  간단히 알수가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USB에 윈도우7이나 기타 운영체제로 만들어진 PE로 배포되는 각종 이미지파일들중에 하나를 받아 압축해제하여 파일들중에 그림에 보이는 종류만 복사해서 USB에 집어넣고 부팅시키면 WINPE를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을 전혀 몰라도 쉽게 활용할 수가 있다.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에 USB만 딱 꼽으면 정상적으로 부팅되어 바탕화면이 나타나 사용하던 자료들을 볼수도 있고 백업할수도 기타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으니 뭔가 뚝딱 컴퓨터를 잘활용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이러한 WINPE를 활용하는 것이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상식으로 알아두는 정도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대단히 활용할수 있는것처럼 하는 것은 쓰잘데기없는 짓거리라고 생각한다

WINPE로 컴퓨터를 정상화 할 수 있는 모든기능은 그러한 프로그램을 전혀 활용하지 않더라도 오래전부터 이미 기타방법으로 다할수 있는 것이고 구지 WINPE로만 부팅해야 오로지 작업하거나 오류를 해결할수 있는 것들은 단한가지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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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키보드를 10년이나 쓰셨어요? 놀랍다는 의아해하는 댓글이 달려기에, 그 정도에 놀랄정도라며 키보드는 새제품이 좋은 게 아니라 구형이 오히려 더좋은 제품일수가 있다는 일반상식을 심어주기위해서 좀 더 강한 충격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10년이 아니라 15년이 다되가는 키보드이다.2,000년대 초반 삼성이란 이름으로 나온 SEM-dt35 키보드이다. 무선키보드나 기타 좋다는 키보드 다 사용해봤지만 sem-dt35가 주는 묵직하면서도 오류없이 정확하게 타자가 되는 느낌이 좋아 계속 사용중이다.

이러한 삼성제품은 아주 오래전에 단종 되어 중고가 아니고서는 구입할 수가 없는 키보드모델이지만 요즘에 나오는 새제품의 키보드들보다 오히려 중고제품인 이제품이 가격이 더 비싸다. 이 모델이 나올 때 키보드제품중에 비싼키보드가 아니였는데,

오히려 중고가 되면서 요즘 나오는 새 모델의 키보드들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나가는걸보면 아이러니한 제품중에 하나이다.

이모델의 장점은 아무리 험하게 쓰고 더럽게 쓰더라도 키보드껍데기를 벗겨내고 쓰싹한번 딱아주고 자판키를 세제에 담갔다가 물에 씻어준후 다시 끼워주면 변함없는 생생한 성능을 보여주는 기특한 제품이다.

사진을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끼지 마라. 이만큼 험하고 더럽게 안에 이물질들이 수북히 쌓여있다고 해도 간단히 청소가 되고 10분이면 깔끔한 상태의 키보드모습을 보여주는 편리성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자 그럼 15년만에 개봉된 키보드자판키아래의 모습을 공개한다.무슨 땅속에 뭍혀있다 꺼낸 키보드같아 보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용되는 키보드이고, 이 정도는 암것도 아닌 10년후에 다시 쓰싹청소한번 해주면 다시 10년은 더 쓸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판키의 오류가 없고 성능이 일정한 우수한 타자그립감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키보드 10년사용 정말일가 의아해하는 의식들을 바꿔야 한다. 키보드의 기능은 오래전이나 현재나 특별이 변한게 없기에 신형이 더좋다라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며 오히려 구형이 더 단단하고 자판키오류없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15년된 키보드를 써도 이상할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많아져야하는 제품중에 하나가 키보드이다. 바꿔말하면 고장이나 오류가 없다면 구지 오래된 제품이라고 버리고 새것을 사는것만큼 키보드에 있어 멍청한 행동도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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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물건들을 활용하는 방법 3번째는 구형키보드이다. 어린아이들은 특히나 노트북의 자판에 관심이 많고 아기들이 있는 집안에서 노트북자판이 멀쩡하기를 바라는 것만큼 어려운것도 없기에 애시당초 자판들이 너덜너덜 해질것에 순응해야한다.

 

이러한 어린아이들의 장난놀이가 구형키보드의 활용을 만들어 낸다. 어차피 혼내봐야 될 일도 아니고, 아예 레고처럼 뜯었다 붙여다 실컷하라고 활용될수 있는게 아주 오랜전 키보드들의 형태이다.

 

오늘날에 키보드들은 레고처럼 놀이할수도 없는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구형키보드들은 자판도 큼직하고 자판키와 자판의 결합은 아주 단순하게 레고조립과 똑같은 방식으로 끼워서 맞춰 눌러주면 완성되어지는 방식이다.

 

구형키보드를 깨끗이 물에 싯고 키보드자판을 모두 분리해 낸 후, 키보드와 분리된 키보드키를 주고 원하는 만큼 띄어다 붙여다하는 레고용도의 장난감이 될수 있다.노트북의 자판키를 매일 너덜너덜해지기보다 아예 멍석을 깔아주는 구형키보드로 넉넉하게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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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당 가정용은 기본요금구간이 260원임을 알 수가 있고 10톤까지의 물의 요금은 톤당 260원이고 11톤이상부터 1톤요금은 거의 두배에 해당하는 480원으로 비싸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가정용으로 물을 사용할 때 10톤 이내로 사용하면 가장적은 수도요금을 낼 수가 있음을 알 수가 있고 11톤에서 30톤까지의 구간가격차이는 크지않기에 생각해둘 필요가 없지만 31톤이상부터는 무려 톤당가격이 820원으로 10톤이하의 3배 이상의 요금으로 껑충뛰어 오르므로 가정의 최대 물사용량은 31톤이하로 절약하여 사용하면 수도요금이 많이 절약되어짐을 알 수가 있다.

 

수도요금을 절약하고 싶을 때 신경 쓰면 되는 것이 물사용량을 어느 구간에 맞춰 평상시 사용할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가장 적게 수도요금을 낼 수 있는 방법임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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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 유리창을 박살내는 용도라고 쓰여 있는데 손바닥크기보다 작은 이정도 크기로도 충분히 유리창을 박살낼 수 있다면 자동차나 배등의 대중교통수단에 장착된 유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거울이나 집안의 유리창 같은 것하고는 다른 유리종류임을 알수가 있고 맘만 먹으면 남자의 주먹으로 충분히 박살낼수 있고 안전함을 알수가 있다.

일반가정에서 거울이나 유리창이 깨졌을때 깨진부분들을 보면 날카롭고 여기저기 날카로운 송곳처럼 비쭉비쭉 듬성듬성 깨지다만 유리가 달려있어 손으로 깨버린다면 손이 다칠 확률이 높지만, 자동차사고가 난곳에 흩어진 유리조각들을 보면 일반거울이나 유리창이 깨진 모양의 유리조각이 아니라 유리조각들이 동글동글한 형태로 발로 밟고 다녀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형태로 비산되어 있음을 볼 수가 있다.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나 배등에 장착되어진 유리는 비상시에 일반 유리로 생각하여 선입감에 깨는걸 두려워할게 아니라 깨질 때 승객들이 유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장착되어 있다는 일반상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음을 버스에 장착된 해머의 크기와 모양으로 알 수가 있다.

여기서 만약에 자동차가 문이 완전히 잠겨있다고 가정하고 물속에 가라않을 때 어느 쪽 유리를 깨는게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을까? 자동차 전면유리,옆창문유리,뒷유리, 정답은 자동차좌석의 양쪽 창문유리나 뒷유리를 깨려고 해야한다.

깨는 방식도 한번에 박살내야지 하면 절대 안깨지기에 대각선형태로 중앙쪽에서 모서리끝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연속하여 손으로 때려 부셔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머리만한 해머 같은 것이 있다면 옆창문유리나 뒷문유리 어느쪽 유리든 상관없이 한번에 때려버리면 되겠지만,

보통 위급한 상황에서 자동차나 배안에 큰해머를 찾기 쉬울리 없기에 없다면 주먹이나 손으로 깨야하는데 멍청하게 자동차 앞유리를 깨고 있다가는 깨진다고해도 사람몸이 빠져나갈만큼의 구멍을 내기가 힘들어 빠져나가 살가망성이 희박하고

창문옆유리나 자동차뒷유리는 일단 아주 작은 틈이라도 깨지면 전체가 와르르 한번에 깨져버리는 특성의 유리로 반드시 장착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종합해보면 위급시 자동차의 옆창문이나 뒤유리를 깨야한다.깨는방법은 같은부분 한곳만을 죽도록 손으로 때려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기에 대각선방향으로 끝모서리부분을 향하면서 연속적으로 때려서 깬다. 대중교통수단에 달린 유리들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반유리개념으로 생각하지말고 위급 시에는 과감하게 손으로 충격을 가하여 깨도 안전하다라는 세가지 정도의 일반상식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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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2007이나 2010을 사용하는 경우에 아이콘이 깨져 보인다든지 한글 연결프로그램을 열었을 때 창이 닫히는 오류가 나온다든지 그림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든지 잘려 나온다든지,

2007문서와 2010문서의 아이콘이 서로 다르게 나타날때등 다양한 잡다한 오류등을 간단히 해결해 주는 방법은 한글의 기본설정으로 초기화하는 방법만 일반상식으로 알아두면 위와 관련된 오류들이 간단히 해결이 된다. 아래의 그림 단계로 찾아 설정하면 기본설정 초기화하는 방법을 간단히 활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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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창의 사방의 끝부분에 마우스커서를 위치시켰을 때 마우스커서모양이 변하면 마우스를 드래그 하여 인터넷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가 있다.

 <전체크기를 맞춰 창을 닫아 새창을 열었는데도 작은창으로 나오는 오류>

    <새창을 열었을 때 전체크기의 인터넷창 화면을 나오게 하려면>

 

오류 없이 자신이 지정한 인터넷창의 크기가 인터넷 창을 열 때마다 똑같은 크기로 열리게 하고 싶다면 인터넷창이 열릴 때 원하는 크기로 조절해준 후 그 창을 그냥 닫아 버리는 게 아니라,

CTRL+SHIFT를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인터넷 창을 닫아준 후 CTRL+SHIFT키는 동시에 여전히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새로운 인터넷 창을 열면 이후에 처음에 지정해준 인터넷 창 크기대로 오류 없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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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보안업데이트가 종료된지 훨씬 지났음에도 ms는 무슨생각에서인지 xp사용자들에대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꿍꿍이 속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514일 오늘까지도 자동업데이트를 설정한 xp컴퓨터들에 윈도우업데이트를 해줄게 있다는 윈도우업데이트 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나타나고, 종료시에도 업데이트할 항목이 있다는 표시까지 친절하게 표시해주고 있었다.

 

더 해줄수 있는 윈도우업데이트도 xp는 보안에 망조(?) 운영체제이므로 버려라는 식으로 매몰차게 지원을 끊어버린 MS 윈도우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해줄게 있다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표시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은 이러한 아이러니한 현상에 의심을 해봐야 정상이다. 도대체 뭐길래 하고 윈도우업데이트 해준다는 내용을 보니 kb890830 이었다. 겉표시는 악성소프트웨어 제거도구라는 껍데기를 씌어놓았는데

이 업데이트가 진정으로 xp사용의 보안과편의를 위하여 그런건가하는 믿음을 단번에 박살내놓은 표시가 업데이트할 파일의 크기가 제로라는 것이었다.

빈파일을 무슨이유로? 그렇다. 이파일은 악성소프트웨어 제거도구기능도 하지만 또다른 xp평가판단의 목적을 가진 명칭일수도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파일크기가 0인 것을 업데이트항목이 있는것처럼 받으시오~라는 짓거리를 왜할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xp의 보안업데이트 종료이후, 신문기사나 언론에의하여 공식적으로 꼭받아야 한다는 업데이트외에는 받지 않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20144.8일이후로 xp윈도우업데이트는 끝났다고 간단히 생각하고, 이후로 msxp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위하여 윈도우업데이트로 좋은 것(?)을 줄리 없다는 생각으로 공식적으로 버린 자식이라고 동네방네 큰소리로 광고까지 하는 현실에서 그런 믿음을 갇는게 더 웃기는건지도 모른다.

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제 윈도우자동업데이트 상태로 놔두고 쓸데없는 짓거리에 시간낭비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으려면 윈도우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항목에 체크해 놓고 사용하는게 현실적으로 좋아 보인다.마지막으로 덧붙여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보안에 위협을 줄수있다는

표시인 not a virus pswtool이라는 백신표시에 대하여 일반인이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은가보면, 백신으로 검사했을 때 이러한 표시가 나타나는 파일은 사용함에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해도 된다.

단 그러한 메시지가 나타난 파일을 컴퓨터상에 계속 저장할 필요성까지는 없겠고,사용후 백신으로 전체적인 컴퓨터검사를 통하여, 일반인의 컴퓨터에 나타날 보안위협가망성은 거이없지만, 혹시모를 경우도 있기에 남아있는 찌거기를 모두 제거해주면 되는 파일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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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도자들의 공통적 리더십 안되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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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섬세하고 마이크로적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같은 큰의미보다는 현재에 필요한 임기응변에 능하고 실리추구형 성격을 가진다.

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원스럽고 거침이 없는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등의 이상향을 좋아하므로 그러한 분야에 알맞다.

포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즉흥적이며 감정적인 성질을 가지므로 곧바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을 가지는 게임이나 연예방송분야가 어울린다.

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성질의 대범함을 가지므로 목사나 스님 등의 목회자로 설교나 강연하는 일에 두각을 나타낸다.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낙천적이고 안분지족적 성질을 가지므로 협동하여 하는 일보다는 개인적으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소설이나 작곡등의 문학분야가 성격에 맞다.

멜론을 좋아하는 사람은 넓은 마음과 통근결단의 성질을 가지므로 바다와 같은 해양 분야의 업무가 알맞다. 

오렌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고 타인을 위하여 희생하는 성질을 가지므로 종교인이나 탐험가, 교육 등의 분야에 잘어울린다.

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화시키고 합체시키는 성질을 가지므로 다양성을 경험하는 무역이나 이국적인 업무에 좋은 능력을 나타낸다.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인내와 견고함의 성질을 가지므로 오랜 기간의 시간을 필요로하는 업무나 프로젝트에 좋은 결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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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요리방법은 다양할거 같지만 라면 그 자체의 맛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똑같은 라면에 부재료를 하나도 넣지 않는 상태에서 맛이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나게 해주는 방식이 봉지라면 이다.

봉지라면의 근원은 우리나라의 군대에서 나왔는데 예전의 군대라는 곳이 라면하나 먹는데도 편하게 먹을 수 없는 현실이었기 때문이었다. 컵라면 먹으면 돼지? 봉지라면의 맛은 컵라면과 전혀 다르고 일반적으로 냄비에 끊여서 먹는 라면과도 맛이 다르다.

그 옛날의 봉지라면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그릇에 일반라면을 넣고 끊는 물을 부어준후 뚜껑을 덮었다가 먹어 보았다.

예전에 느껴 던 색감의 맛이 현재에도 똑같은 게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봉지라면 먹어서 느껴볼만한 라면 맛의 한 종류이다.

봉지라면을 생전에 먹어본적이 없는 인간군들도 한번 먹어보길, 라면이 이런 맛을 느끼게 해줄 수 도 있구나라는 맛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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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해커는 항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관련된 보안에 관심이 많다. 그러므로 관심에서 멀어지는 xp보다 보안위협을 야기시키는 바이러스나 프로그램들이 윈도우7이나 8이 훨신 더 많아 질것이기에 오히려 대부분이 아닌 일부가 사용하는 형태가 된 xp가 아이러니하게 보안에 취약해 질 가능성이 더 적다.

 

두 번째: 윈도우7이나 8의 뼈대는 xp이기에 xp로 활용할수 있는 기능은 윈도우7이나 8에서도 똑같이 설정할수 있기에 윈도우xp의 운영체제를 활용할수 있다면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는것보다 오히려 개인의 보안능력이 더 좋아질뿐 아니라 훨씬 편리하게 윈도우7이나8을 활용할 수가 있다.

 

세 번째:윈도우 xp와 카스퍼스키 백신결합으로 사용하는 보안능력과 윈도우7이나 8 운영체제 단독으로 사용하는것과 보안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xp와 카스퍼스키 백신결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보안능력이 더 우수함을 알수가 있다. 말그대로 윈도우 운영체제는 어떠한 버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했든 그러한 버전의 보안능력만을 믿고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보안믿음이 없다는 점이다.

 

 

네 번째:xp를 보안이유 때문에 사용할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만큼 육갑하는 생각도 없는데 그러한 이유는 보안업데이트를 영원히 종료했다는 xpms사에서 다시 보안업데이트를 해준 현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운영체제 버전자체의 보안문제보다는 익스플러어나 윈도우미디어등 ms의 부가적 소프트웨어로인한 보안결함이 더 큰문제이지 운영체제 버전차이자체의 문제가 아님을 알수가 있다. xp를 사용하나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나 운영체제 그 자체로는 보안이 더 우수한 체제가 뭐라고 할수도 없다는 점이다.

 

다섯 번째:xp를 사용하면 오래된 기기들과 산업용기기등에도 호환되어 사용될수 있어, 계속써야만할 하드웨어분야는 꽤 많이 존재하고 이러한 기기들은 원래부터 보안업데이트와는 전혀 상관없이 순정버전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높았다는 것이다. 애당초 일반컴퓨터에서 사용되는 보안업데이트 적용이란 개념으로 사용하지 않는게 오히려 산업용기기들에는 더 좋은성능과유지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점이다. 산업분야의 기기들을 윈도우운영체제 버전업으로 보안을 지키려는 생각은 칠득이 수준이고, 보안전문프로그램이나 인력으로 지켜야하기에 애당초 윈도우운영체제버전차이와 보안은 별개라 생각하는게 올바르다.

 

여섯 번째:향후에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는 곳에서 보안사고가 많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을 것임은 쉽게 짐작할 수가 있는데 xp가 아니라 윈도우7.8을 깔아서 사용했다고 보안사고가 발생했을때 책임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거나 면책될 일이 전혀없다. 보안사고는 윈도우운영체제 버전을 뭐로 사용했냐의 유무가 아니라 보안부서와 인력을 제대로 수행했느냐의 문제일뿐이다. 

 

일곱 번째: 윈도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편리성에 있었지 보안성에 있지못했기에 윈도우운영체제의 버전별에 따라 보안팔이를 아무리 해봐야 윈도우가 리눅스가 될 수 없고 맥이 될수 없는 애당초 보안을 생각하는 특수한 곳에서는 윈도우운영체제를 사용하면 안될뿐아니라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윈도우운영체제버전과는 전혀 상관없이 별도의 보안분야를 실행시켜야하는 것은 필수인 것이기에 윈도우운영체제가 최신버전이 되었다고 보안이 좋아진다는 보안팔이는 칠득이가 옷을 새것을 입었다고 칠득이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까지 업그레이드 된다는것하고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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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해경이 세월호임무에 투입돼서인지 이때가 기회라는 생각으로 중국배들이 우리나라의 바다로 넘어와 금어기에 보호되어야할 어족자원마저 불법그물로 싹쓸이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슬픔을 기회로 활용하는 중국인들의 세월호에 대한 생각을 가장 잘표현해 주는 현실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번뿐만아니라 남북이 연평도에서 다툼이 일어나면 그러한 국가적 분단의 슬픔을 활용하여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것도 주위나라중에 중국이 유일하다.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가 보인다는 속담이 있는것처럼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어려울 때 북한의 핵문제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를 도울 국가로 중국을 생각하고 믿는것만큼 칠푼이같은 생각도 없음을 깨우쳐 주는 현실임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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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네이트

 

                                                        다음

 

                                            일반모니터화면

 

왜 모니터 선을 RGB라고 불렀었는지 알 수가 있게 아주 세밀하게 확대해보면 모니터에 보이는 모든 물체가 빨강, 녹색, 파랑색만이 남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현미경 수준으로 찍은 이 모니터의 사진을 계속 뚜러지게 쳐다 보면 신기한 현상이 있음을 눈으로 느낄 수가 있다. 자세히 바라보면 정지된 사진인데 첫눈에 팍 들어왔던 빨강.녹색.파랑줄보다는 검은 줄이 찐해졌다 흐맀해졌다하는 검은 선이 움직이는 듯 한 환상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한 느낌이 들때 중지해야지 계속 들여다보다 머리가 헤가닥하는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계속 뚜러지게 본 사람의 책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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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서 “실제 www.google.co.kr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는 컴퓨터의 년도와 시간이 현재시간과 맞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다.

ms의 2013오피스와 관련하여 진짜인지 아니면 바이러스 팍팍 넣어서 개조하는 것인지 테스트해 볼겸 한글포털 검색에서 댓글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멘트가 50개 이상 달린 글 내용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얼마나 좋은것(?)을 배포하기에 이런 감사댓글이 많이 달려는가 검사해보니 그 파일내용은 오피스 2013의 한글언어팩으로 무려 2기가에 가까운 만능버전으로 통합시켜다는 그러한 파일이었다.

과연 올린 사람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받을 만큼 인간적인 목적으로 올려는 지 카스퍼스키백신으로 전체파일을 검사해보니 1개도 아니고 2개씩이나 트로이잔바이러스를 실행파일에 심어 놓았음을 알 수가 있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의 결과는 시간이 조금씩 흐를수록 알 수가 있는데 “컴퓨터가 왜 이렇게 느려졌지? 인터넷창이 하나 여는데 왜 이렇게 느린 거야, 동영상의 랙은 왜 이따 구여?” 등등 컴퓨터가 맛이 간 현상이 나타나도 그것은 스스로가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받은 파일의 결과일 뿐이다.

 

 

 

실행파일에 바이러스를 같이 집어넣는 것은 프로그래밍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면 누구나가 쉽게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러므로 2013오피스와 관련된 한글언어팩 파일이 있다면 특히 조심해라....... 제대로 된 순정버전이 아닌 해킹 툴과 바이러스를 팍팍 집어넣은 파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간혹 가다 그러한 것이 없는 순수버전인 경우도 물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찾아내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글과 동영상을 영어로 이해할 수 있는 검색수준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면 한글포털검색으로 순정버전을 찾아내서 사용하려는 그런 생각은 칠푼이=칠득이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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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덤불속에서 튀어나온 생쥐

   사진으로만 보면 저게 뭔지 느낌이 안오는데 연속되어지는 동영상으로는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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