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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선수들이 우리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훼손하며 장백산화 시켜가는 중국을 향하여 백두산은 우리땅이라는 플래카드로 한민족의 혼을 표현했을때

중국은 백두산이 대한민국의 땅이면 화성도 대한민국 땅이라고 우길 뻔뻔한 민족이라는 논리로 대응했다.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뻔뻔한 민족은 백두산이란 명칭을 중국의 지도나 지명에서 전혀 사용할수 없도록 중국정부가 강제하고 오로지 장백산이라고만 표기하고 사용하도록하는 중국이다.

 

이러한 중국정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하여 한국인으로서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는데 동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야 당연한 것이다. 왜 1980년대 이전까지 중국에서도 통용되었던 백두산이라는 명칭을 중국에서는 중국정부가 강제하여 표기나 사용을 못하게하는지 그 속뜻이 분명히 있을것이고,

중국이 상투적으로 영역분쟁이 발생했을때 사용하는 고래로부터 그렇게 지명이 불려져 왔다라는 논리를 말한다면 그렇다면 왜 고래로부터 다른이름의 하나로 불려져왔던 백두산이라는 명칭은 유독 강제로 표기나 사용을 못하도록 하느냐는 점이다. 이것은 분명히 대한민국이 말하는 백두산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중국땅 장백산만이 존재한다라는 강압적시각을 주입하고 세뇌시키려는 의도로밖에 볼수없다.

 

고유명사라는 것은 한번 정해지면 국제적으로 그이름을 바꾸는게 쉽지않고 초기에 강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백두산이라는 명칭은 영원히 사라져버리고 오로지 장백산이라는 고유명칭만이 통용되게 되버린다는 점이다. 한국인으로서 백두산이란 명칭은 지켜야할 고유명사이고 국제적으로도 장백산이라고 불리기보다 백두산이라고 불러주길 기원함은 당연함이다.

이러한때에 단지 돈벌이를 위하여 백두산이건 장백산이건 그 명칭이 뭔대수냐로 공인의위치에 있는 사람이 개인의 이득만을 추구한다면,역사에서 올바른 평가를 받을수가 없다. 김수현과 전지현이라는 연예인이 장백산명칭이 표기되는 물광고선전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의 언론기사를 보았는데 

아무리 돈벌이가 좋다고해도 중국정부에서는 엄격하게 금하여 사용도 못하게 하는 백두산이란 명칭의 의도를 그렇게 하찮게 생각하는 얼빠진 혼을 가진 직업의식이라면 광고를 계속하든 뭔짓을 하든 막을수는 없지만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루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우는 국가가 나서서 당사자인 연예인뿐아니라 관련 소속사에대하여 대한민국의 의무를 하나도 틀림이 없이 올바르게 잘했는지 광범위한 세무조사를 통해서라도 위법이나 탈법한 사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들이 장백산물 광고로 거두어들인 이익보다 더한 이미지와 경제적 손실인 벌금과추징뿐 아니라 그에대한 형사처벌까지 가해야 한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생각한다.

백두산이라는 고유명사에 장백산물로 먹칠한 김수현과 전지현 그리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강행한 짓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백두산이라는 명칭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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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가 고동껍질에 붙어서 그 자체가 산호고동으로 변한모습, 조금만 틈만 있어도 그것이 돌 틈이라도 뚥고 자라나는 바닷가 식물의 생명력. 바닷가의 지는 노을과 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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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자라는 개복숭아의 열매에는 특별한 것이 들어 있는데 이것의 효능은 심각한 부상이나 중병으로 인하여 병원에 있는 환자에게 개복숭아를 먹이면 밥맛이 살아나고, 삶의 의지가 강해지며 긍정적인 삶의 기운을 만들어내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특별한 기운을 가진 열매라는 점이다.

개복숭아 자체 성분의 과학적 효능에 대하여는 잘모르겠으나 민간설화등에 나타나는 먹으면 장수하는 하늘이 내린 복숭아로 천도복숭아가 알려져 있지만, 실제적으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 복숭아가 개복숭아이다.

간장에 매실을 담가두는 것보다 오히려 더 귀한 것이 개복숭아를 간장에 담가두는 장아찌인데, 매실보다 더 좋은 건강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개복숭아를 간장에 담아둔 지 일주일정도 지나서 꺼내보니, 겉 표면이 약간 쭈글쭈글해졌으나 아직도 탄력이 남아있었고 먹어보니 아삭하고 동시에 간장 맛이 났다.

 

 

개복숭아의 의미를 잘 새겨,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개복숭아를 가지고 가져 선물하여 생으로 먹게 해주면, 좋고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수 있다.

 

병원에 있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개복숭아는 시장에 가서 사서 가져가는 것은 효과가 없고, 스스로가 직접 야산에 난 개복숭아를 따다가 드려야 긍정적인 삶의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가 있다.

개복숭아를 따다가 드렸을 때 나타나는 반응으로 환자가 오래 살수 있을 것인지 조만간 죽을 것인지 예측해 볼 수도 있는데

따다 드린 개복숭아에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전혀 먹지 않으려고 할 때 예측상으로 얼마 못살고 돌아가실 삶의 의지를 가지고 있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겠고,

개복숭아에 반응을 나타내고 한 개라도 먹으면, 향후 건강과 장수에 긍정적이라는 의미로 건강해진 상태로 퇴원하게 될 것으로 판단하더라도 이상할 게 없는데 복숭아나무의 의미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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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액수가 대한민국의 역사기록이 아니라 반상회보에 조차 지명수배가 된 대한민국역사이래 전후후무한 존재이기에 반상회보에 어떠한 기록이 기재되어 배포되었었는지 그 내용을 역사기록에 남겨두고자 한다.이하 반상회보에 기술된 내용들.

 

 

유병언 부자는 왜 검거해야 하나요? 유병언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의 회장으로, 청해진 해운 및 천해지등 법인자금을 횡령 및 조세 포탈한 혐의가 있고, 아들 유대균은 법인자금을 횡령한 혐의가 있습니다.

회사법인 자금횡령과 세월호의 안전관리 부실여부관련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침몰사고 원인이 밝혀져야 하며, 이로 인해 이들의 검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고 후 보복이 염려됩니다. 신고자의 비밀은 보장되나요? 신고자는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사안에 따라 신변보호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병언부자와 관련하여 신고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국번 없이 112로 신고해주시면 됩니다.

 

유병언부자를 검거에 더 참고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나요? 유병언 부자는 다른 범죄수배자의 도피행각과는 달리 구원파신도들의 도움을 받으며 고급빌라나 주택가 등에 은신하며 도피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음식배달을 많이 시키거나, 사람출입이 잦은 주택 등을 유심히 관찰하여 수상한 점이 발견될 시에는 신고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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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꽃은 6월에 피어나고 노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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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 바다 삼아 흩어 뿌려 물안개를 만들어

고이 담아 모아두고 하루하루 뿌려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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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본능적인 강렬함이, 잡풀 꽃들은 순수함이, 아름다움의 기준을 본능과 순수로 나눈다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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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꽃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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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마늘의 크기는 일반 마늘크기보다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면 10배아니 100배정도 더 크고, 마늘한쪽이 일반마늘크기와 같은 사이즈임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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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처럼 생겼으나 나방과는 다르게 몸체가 땅강아지처럼 생겼고 날아다닐 수 있는 한 쌍의 날개가 달려있다.

 

 

나비라고 하기에는 머리모양이 너무 커서 그러한 종으로 보이지 않지만 날개와 몸의 무늬가 호피무늬라 호랑나비인가 찾아봤더니 호랑나비는 날개모양이 4개이기에 날개가 2개인 이것하고는 관련이 없었다.

 

 

                                               이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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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가 바닷가에도 많이 피어있었다. 민들레 홀씨되어의 노래가사의 홀씨는 어떤모습인지 2번째와 3번째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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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들과 인터뷰내용과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선진국이나 일본 등에서 사용하다가 20년이 다되어 그러한 나라들에서 폐기할 수준이 되면 중고로 수입해 다가 우리나라에서 쓰는 현실일 정도로 

연안여객회사들의 경영여건이 일개 지방의 백화점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회사수준이라는데 아무리 좋은 제도와 조직을 만들어 낸 다고해도 여객선을 운영하는 회사들 기본체력 자체가 열악하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세월호의 청해진해운같은 회사를 이번기회에 완전히 파산시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청해진해운이 가졌던 항로영업은 그자체가 섬이나 낙도 등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업이 지속되어야할 운항들이기에 

세월호에 대한 반성과 교훈을 얻었다면 제도와 조직개편이 문제가 아니라, 청해진해운을 대신할 미래한국을 상징하는 연안여객선회사를 1개라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청해진해운이 영업했던 항로에는 대한민국이 최선, 최고의 안전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안여객선 회사를 만들어 투입하여 운행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주해군기지내에 20만톤의 여객선이 접안할수 있는 관광항구시설도 만든다니 이번기회에 정말로 그게 우리나라의 여객선으로 활용가능하다는 것을 실증 할수도 있고 세계1위의 조선기술을 가진 우리나라가 그 정도 규모의 여객선을 못 만들리 없기에 

쓰다가만 20여년 다되가는 고물 중고배를 들여다가 대한민국의 국민의 안전한 여객업무를 담당하게 여객선회사의 경영수준을 만든 결과를 반성하고 교훈을 얻었다면, 일부지역에서 버스를 공영화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던 것처럼

여객선회사의 수준이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와 지원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유도하여 성장시키켜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청해진해운을 대신할 회사는 현실속에 안주하여 예전의 관행대로 운행할 조악한 수준의 여객해운회사에게 줄게 아니라, 정부와 제주도 그리고 대기업이 참여하는 일정수준의 공사형태의 주식회사를 만들어 여객회사의 운영모범모델로 만들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정부와 제주도의 지분을 국민들에게 매각하는 방안이 올바른 교훈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믿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로도 제주도를 수학여행이나 개인여행을 할 수 있는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내는 것, 이것보다 더 중요한 반성과 교훈을 통한 대책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제주도에 20만톤 관광여객선이 접안가능한 항구만 만들어 내면 뭐하겠는가? 그것을 실질적으로 운영가능하고 활용가능한 여객선회사가 대한민국에 단 1개도 존재하지 않는데, 정부나 제주도차원에서 청해진해운이 맡았던 항로인 인천과 제주도, 여수등 기타항로 만이라도 정부나 해당지자체와 그 지역을 연고로 하는 대기업이 주주로 참여하는 공사적형태의 현대화되고 안전한 여객수송을 할 수 있는 신뢰와 믿음을 국민들이 가질수 있을 정도의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내어 운행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처를 새로 만들어 내고 조직을 개편하고 그런거도 필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안전을 무시하고 열악하게 운행할 수밖에 없는 고만고만한 연안여객회사들의 회사수준도 문제이기에 연안여객운송이 사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공적인 측면도 있는 것이므로 개혁이나 개조수준이 필요한 연연여객회사의 수준이라면 특단의 대책으로 청해진해운의 항로만이라도 공사수준으로 만들어 낼지라도 일정기간동안 정부나 지자체가 선도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주체가 제주도인데 제주도와 대기업이 합동하여 제주에어를 만들어낸 경험도 있고, 실질적으로 국내최대의 민간여객선의 접안할 수 있는 관광항구를 보유하게 될 것이기에 제주마린도 만들어 내는게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국민들을 위해서도 가장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회사의 실질적 안전수준은 일본이나 기타 어떠한 선진국의 여객선회사와 비교해도 뒤떨어짐이 없는 더 이상 서해훼리호나 세월호같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반복되는 이러한 결과를 더 이상 보지 않는 길임은 분명하다

조직이나 형태가 없어서 이런 사고들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였기에 별 쓸잘데기 없는 조직이나 형태를 만들어 내는데만 골몰할게 아니라 현장의 개선이 가장좋은 정책이기에 이번에 세월호에 들어가는 전체적인 국비와 그로인한 국민들의 비용을 계산해보면 그 비용이 1/3만 연안여객선의 회사수준을 높이는 공공적 운행에 선제적으로 투입했어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제라도 늦었지만 정부가 정말로 올바른 교훈과 반성을 했다면, 정부와 대기업이 합작하여 어디서 사용하다가 만 고물수준이 중고배가 아니라 세계 제1위의 조선기술력을 가진 나라에 걸맞게 메이딘 코리아가 새겨진 안전한 신형여객선을 만들어내고 

그러한 연안여객선을 국내최대 민간관광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제주도의 관광미항을 활용할 수 있을정도의 세계적 수준을 가진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국내뿐아니라 전세계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선도적 모델회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고가 난후 엄청난 물적.정신적 비용을 지불할게 아니라,이제는 그러한 모범적이며 선구적 모델격인 연안여객선회사를 만들어내고 정착시키기 과정까지 일정기간 국가의 비용이 들어갈지라도 향후 세월호같은 사고가 재발하여 

국가와국민이 치러야할 비용총액과 비교하면 훨씬 합리적이고 적은 나라의 돈이 들어가면서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연안여객여행을 국민들이 다닐수 있는 길임은 분명하다. 이러한 일을 총제적으로 결정하고 현실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인물은 대한민국에 오로지 2사람이 있다.한분은 대통령이고 한분은 제주도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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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남중국해의 바다는 각국의 영해를 빼놓고는 거이 모든 공해상지역을 중국의 해양영토주권이 미치는 곳으로 구획를 획정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어떤 형태로 보더라도 중국이 주장하는 해양경계선은 해안선이 중국보다 더 긴 베트남이 받아드리는 것이 무리한 형태임을 알수가 있다.

                       (사진출처:위키패디아)

중국은 왜 갑자기 중국과베트남의 분쟁도서인 파라셀군도지역에서 유전빨대를 꼽아 시추를 진행하고 있느냐 하는점이다. 동중국해에 중국과 일본이 다툼이 전혀 없는 해양경계선 안쪽에 위치한 츈사오유전에 대한 개발에 일본의 논리가 일본측 주장의 경계선안에 있는 석유나 가스가 중국쪽으로 빨려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동개발하던지 그만두든지하라는 선택에 명백하게

일본이 주장하지 않는 중국측 해양경계선안에 있으면서도 공동개발로 협정을 맺었고, 센카쿠열도에 있어서도 미국이 미일방위조약의 대상이 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이후에는 중국은 센카쿠에서의 실질도발을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굴욕적 상황에서

중국의 해양굴기의 대상으로 애국심을 고취할 명분을 찾다보니 가장 만만하게 다룰수 있는 베트남과의 분쟁이 있는 파라셀제도였다고 할 수가 있다. 문제는 베트남의 대응전략이나 방법이 일본과는 전혀 다르게 하수중에 하수인 정책으로 일관하여 중국이 의도하는 바대로 이루어져 망조의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인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에 대하여 베트남의 대응책은 초기부터 함정이나 기타 해군력등으로 애시당초 시추선을 박을수 없게 만들어야했고 그이후라도 그러한 석유시추선이 계속활동할수 없게 시추선의 바다주위를 봉쇄하는 해군력을 보여줘여야 함에도,

일본은 츈사오나 센카쿠에서 중국과 상대할 때 필수적으로 먼저 분쟁지역인 도서나 해양지역을 먼저 순시선이나 함선으로 방어막을 쳐 봉쇄시킨후 더 이상 들어올수 없게 막는 작전을 감행했는데,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배운 중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이번에는 함선과 배로 석유시추선을 일정거리 이상 둘러싸서 방어막을 치고 베트남 함선이나 배들이 들어올수 없게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효과적인 이유는 방어를 하고 있는데 먼저 선빵을 날리거나 공격하는 상대에대하여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합법이 되기 때문이다. 분쟁지역에서는 이른바 먼저 공격하는 나라가 국제적으로 비난이나 제제를 받을 명분이 더 높고 그것에 반격하는 상대는 자위권으로 그만큼 명분에서 유리한 위치가 되어진다.

베트남의 대응전략은 자국민들이 집회나 궐기나 규탄등으로 상황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한 중국측 입장에 명분을 더 만들어주고 있을뿐 현실적으로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이 일방적으로 벌이는 석유시추를 중단시커나 못하게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결국 베트남의 대응전략이 하수대책으로 인하여 중국은 국제사회의 아무런 제제를 받음이 없이 석유시추를 계속할수 있게 되었고 베트남으로서는 감정적으로 화풀이를 해서 속이 시원한것만 있을뿐 실질적으로 얻은것없고 잃은것만 있을뿐인 상황을 만들어 가고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에서의 관할권은 누가 먼저 분쟁지역에 진입하여 관할통제를 수행하며 방어하느냐에 따라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됨을 알수가 있는데 설혹 상대국가가 먼저 방어막을 치고 관할권을 확보했다고 해도, 선빵이나 먼저 공격하는 형태가 아니라,

상대국 함선에 부딪혀 빡치게하고 상대국이 먼저 공격하게하는 극한의 방법을 감행하더라도 관할통제권을 빼어오는 나라가 국제적으로나 명분적으로 이긴다는 점이다.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은 석유시추와 해양영토선의 확정이라는 실질적 결과를 얻어냈다면, 베트남은 감정적인 화풀이만 했을뿐 결과론적으로 분쟁지역의 실질적 결과에 있어 명분이나 이득을 얻은게 없게되었다는 점이다.이러한 결과가 나온이상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나 채굴기타 모든권리가 중국이 향후 모두 가져갈것임이 확정적으로 되어 버렸다.

중국이 일본을 상대할때와는 다르게 베트남처럼 한국이라는 나라를 만만하게보고 이어도에도 그러한 전략을 수행할수 없게 석유나 가스시추를 중국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 신속하게 이어도해역의 관할통제권을 확보해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중국이 먼저 공격하게하여 현장지휘관이 국제적 권리인 자위권으로 대응해야하고,

먼저 우리나라 함선이나 배보다 중국이 함선이나 배들이 이어도해역에 먼저 도달하여 방어막을 쳐서 관할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다면 이순신장군이 일본배들에게 시전해줬던 당파로 상대방을 돌게하여 중국함선이 먼저 공격하여 우리나라 함선이 자위권으로 반격하는 형태로 나아가야 지켜낼수 있다는 점이다.

베트남과중국의 파라셀군도나 일본과중국의 센카구열도나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포클렌드나 모두 국제적 명분을 얻고 전략적으로 이긴국가는 관할통제권을 먼저 행사하여 방어막을 친 국가였으면 포클렌드같은 경우에도 이러한 방어막을 깨버린다고 먼저 공격한 아르헨티나는 포클렌드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명분도 잃어버리고 지리적으로 아르헨티나에 훨씬 가까웠음에도 영원히 상대국의 영토로 확정되어 버리게 만들어 버렸다.

일본이 중국이 배나 함선들이 센카구열도에 분쟁을 일으키는 조짐이 보이면 먼저 미리 함선이나 배를 보내어 방어막을 치고 막는 전략은 아직도 유효하며, 이번에 베트남에게 보여준 중국의 전략은 일본처럼 먼저 석유시추선 주위의 일정거리를 관할통제권으로 선언하고 그주위를 반경으로 140여척이 넘는 함선과 배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고,

베트남은 이에대하여 반격다운 반격을 제대로 한번 못해본채 오히려 중국배들이 다가오는 베트남배들에게 당파로 부디쳐 오히려 베트남의 선제공격을 유도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가 이어도를 중국으로터 지키려면 일본의 방어전략을 배우고, 베트남같은 국제사회에 명분도 잃고 결과적으로 아무런 것도 없을수 없었던 시위나 규탄같은 허접되기 공격이아니라 이어도해역에 먼저 우리나라의 함선이나 배가 도착하여 방어막을 치고, 석유든 가스든 뽑아가려거든 먼저 공격하라,베트남처럼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고,응전해주마라는 전략이 제일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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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도자들의 공통적 리더십 안되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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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들의 손을 표현할 때 고사리 같은 손이라고 표현하는데 실제로 그러한지 들에서 핀 자연 고사리 모습을 찍어 보았다.  

 

 

 

 

 

 

그 옆에는 이름 모를 하얀 꽃도 함께 피어있었다. 고사리의 뭉친 부분이 주먹을 꼭쥔 작달만한 아기 주먹손처럼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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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분이 많은 바닷물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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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한구석에 방치된 채 버려진 20년도 다되가는 물건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도 무선키보드가 있었음을 알 수가 있었는데 이런 오래된 노트북이나 시디롬, 무선키보드등을 나름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길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오늘은 시디롬을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활용을 해봤다.이전글에서는 시장에서 파는 1000원짜리 돋보기를 활용하여 세밀한 꽃 접사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하여 적었는데 시디롬에도 그에 해당하는 광학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시디롬이 기능이 시디를 읽어주는 기능을 가지기에 당연히 그 안에는 렌즈가 들어 있고, 그 렌즈를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장착하여 일반물체들을 촬영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수 있다. 시디롬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현미경수준의 고배율의 접사사진과 동영상을 얻을수 있었다.

주위에 굴러다니는 오래된 컴퓨터가 있다면 그 안에 시디롬을 떼어내서 렌즈를 분리하여 투명테이프로 스마트폰카메라에 붙여놓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면 고배율의 현미경수준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시디롬의 광학렌즈가 현미경수준의 고배율을 보여주기에 물체를 찍을 때 현미경에 물체를 놓아서 촬영하는 것처럼 최대한 근접하게 광학렌즈가 맞다게해야 정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지,

멀찌감치 떨어뜨려 촬영하면 시디롬의 광학렌즈의 기능상 뿌여케밖에 보이지 않게 된다. 시디롬의 광학렌즈를 활용하여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여러 가지 사진과, 곤충을 동영상을 찍어봤다.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오렌지 표면을 찍은 사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사람의 피부를 찍은 사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NFC밧데리의 글자를 찍은 사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모래알갱이만한  크기의 흙알갱이를 찍은 사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곤충을 찍은 사진

 시디롬 렌즈를 부착하여 스마트폰카메라로 고배율의 곤충 접사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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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 채취, 보관, 훼손하는 것만으로도 3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는데 바다에서 이러한 동식물을 본다면 “세상에 이런 동식물을 보다니 행운이구나”하고 보는데 감사하고 지나쳐야 한다. 이들 10가지 중에 수산에 관련되지 않는 일반인들이 바닷가에서 단 1종이라도 평생에 볼 수 있는 확률이 거이 없다고 생각이 들만큼 나도 전혀 본적이 없고 단지 사진으로만 봐서 이것을 찍은 사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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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에서 본 돌고래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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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아무리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자연의 작품보다 더 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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