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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많이하는 컴퓨터 vs 단순 인터넷셔핑만하는 컴퓨터=게임을 많이하는 컴퓨터의 수명이 짧고,일찍폐기처분되며,


같은제품이라도 컴퓨터생산회사들은 pc방용으로 사용되는 컴퓨터와 가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제품보증기간에 차별을 둡니다.


똑같은 시간을 컴퓨터를 사용했을지라도,게임을 많이하는 컴퓨터와 단순인터넷작업만하는 컴퓨터의 전기세는 게임을 많이하는 컴퓨터가 동일한시간을 사용했더라도 더많이 나오게됩니다.







장시간켜두는 컴퓨터vs가끔씩만 사용하는 컴퓨터=컴퓨터의 수명을 아낀다고 컴퓨터사용시간 적게한다고 수명이 좋아지는게아니라,컴퓨터의 수명은 10시간 그대로 켜놓는 컴퓨터와 총사용량은 1시간밖에안되고 꺼다가 켰다가를 10번한 컴퓨터를 비교해보면 끄고,켜는 과정이없이 10시간 그대로 켜둔 컴퓨터가 오히려 안정성과 컴퓨터의 수명이 더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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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을 항시 켜놓는 컴퓨터vs컴퓨터를 켤때 모뎀을 같이 켜놓는 컴퓨터=컴퓨터의 본체가 꺼져있는것은 동일하나 모뎀을 꺼둔경우와 켜둔경우,모뎀과 컴퓨터사용의 안정성을 높여주는것은 모뎀을 항시 켜두는 컴퓨터이고,일반가정에서 모뎀을 냉장고처럼 항시 켜둔다고해도 모뎀이 사용되는 전기료는 100원미만입니다.그러므로 100원을 절약하려고 컴퓨터본체를 끄고,모뎀까지 꺼버리는 행동은,컴퓨터 사용기간에서 고장으로 들어가는 서비스비용을 고려할때,비경제적이라고 볼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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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내부를 청소해주는 컴퓨터vs 처음산 그대로 한번도 내부를 청소해주지않은 컴퓨터=컴퓨터 내부를 청소해주는 컴퓨터가 성능이나 안정성에는 좋습니다.그러나 컴퓨터내부의 부품을 전부 해체하여 청소한게아니라,컴퓨터내부의 부품에있는 일부먼지만 털어내는 시늉만한 컴퓨터는 오히려 청소를 한번도 해주지않는 컴퓨터보다,오작동이나 고장을 더많이 만들어내게됩니다.그러므로 컴퓨터 내부청소는 할려면 확실하게 해주던지,아예 컴퓨터내부청소를 안하고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은성능을 가진 컴퓨터vs좋은 사용자를 가진 컴퓨터=컴퓨터의 성능은 일반가정에서 사용되는 컴퓨터는 좋은성능을 가진 컴퓨터나 낮은성능을가진 컴퓨터나 작업속도와 컴퓨터빠르기는,컴퓨터의 성능에 달려있는게아니라,사용자의 습관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아무리 좋은성능을 가진 컴퓨터를 가져다 사용하더라도 사용습관이 얼빵한사람에게 맡겨진 컴퓨터는 오히려 저사양의 컴퓨터 속도보다 더 느리게 사용되어집니다.가정에서 게임이나 인터넷용도로 사용되는 컴퓨터는 사용자의 컴퓨터 관리이용능력이 더중요하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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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하는 컴퓨터vs신제품을 구입하는 컴퓨터=일정사용기간이 지나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할것인가,차라리 신제품의 컴퓨터를 구입할것인가에서 경제적효율성으로보면 업그레이드방식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지만,그러나 3년기준으로 그것보다 오래된 컴퓨터인경우는  업그레이드보다는 신제품컴퓨터를 사서 사용하는것이 더 경제적입니다.3년이 넘어도 업그레이드방식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경제적일경우는 컴퓨터관리능력이 있어,스스로 a/s해서 서비스비용이 안나갈수있는 사용자인경우입니다.


컴퓨터시작시 비밀번호를 걸어논 컴퓨터vs아무런 설정을 하지않는 컴퓨터=컴퓨터의 바탕화면이 나올때까지 아무런 비밀번호 설정기능이없는 컴퓨터는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바탕화면으로 들어가게하는 컴퓨터에비하여,개인정보나 자료들이 해킹이될가망성이 100배이상 높습니다.금융,공공,중요회사의 컴퓨터들은 비밀번호설정을 의무적으로하는것처럼,안전한 개인정보와보안을 위해서는 바탕화면 진입전 비밀번호단계를 설정해두는것이 초콤은 번거롭더라도,그효과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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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나 도로에서 차를 얻어타고 갈경우 우리나라는 손바닥을 펴고 주욱내미는데,서양에서는 엄지손가락만을 치켜세우는데,문화에따른 손가락의 상징차이인가하고 궁금했다.

우리나라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의미는 어떤트로트가수가 춤추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서 "아줌마~ 너무좋아" 노래를부르는것처럼,"좋아,좋아"라는 의미가 강하다.


중지를 치켜세우면 "엿먹어라" 검지는 "무엇인가를 가르킬때" 서양의 여행자들이 여행하다가 차를 얻어 타려고할때



히치하이커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게 우리나라처럼 "너 좋아"라는 의미를 가지고있을거같지는 않고 "태워다 주세요"의미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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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여행자들은 여행중 남의 차를 얻어타야할경우 손바닥을 쭈욱펴고 흔들고, 택시를 잡을때도 손바닥을 펴고 흔들고,무슨사고가 나서 필요할때도 흔들고,자신의 장사를하려고할때도 손바닥을펴고 흔들어 멈춰세우려고한다.


"가는 방향이면 태워주면 좋겠어요"라는 히치하이커의 표시와 그밖의 여러가지 의도를 담은 표시를 구분하는 센스를 가지고있어도 좀더 수월하게 여행자가 여행중 차량을 이용할수있을거같다.


뭔의미인지 알수없는 손바닥만펴고 흔들면,무슨 딴의도로 차량을 세우려는것같아 같은방향으로 태워다주는것에도 인색해지게된다.멀리서도 그 의도를 분명하게 알수있는 엄지손가락상징을 이용하는게 여행자나 차량운전자에게 더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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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를 왜 걸레라고 부르는지,오늘 한겨례신문기사를 보면서 그이유를 알것같다.


그 언론기사의 요지는 북한은 4천조원에 가까운 엄청난 석유나지하자원이 뭍혀있는데 중국이 다 선점하고있는데,우리나라 정부는 이념논쟁탓에 그 혜택을 못보고있다라는 뭔말인지 알수없는 궤변기사를 적어 놓고있었다.

19세기 조선 어쩌구하면서 망조 조선왕조의 시기와 비교하면서 북한의 지하자원은 엘도라도의 이상향같은곳이라느니하는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기사를 적어놓았다.



그렇게 좋은 지하자원 4천조가 뭍여있는데,북한은 다 얼빵한인간들만 모여있어서,북한주민들이 배골아,아사해가고있는가?어떤 미친눔의 국가가 거기서 개발사업을하겠는가?지하자원 4천조? 티벳이나 몽골은 그럼 1억조원이 지하자원이 뭍여있다.뭍여있으면 뭐하나,사회간접시설이나 개발.운송비용등 채굴비용이 지하자원보다 더 들어가는데 그게 자원이냐?


북한지하자원 뭍인것보다,차라리 우리나라보다 10배이상이나 국토크기가 큰 몽골지하자원매장량이 더많고 크다.몽골은 지하자원개발에 우리나라가 투자해달라고한다.우즈벡등 기타 스스로 자원을 개발할수없는 나라들이 자신들의 나라에 자원들이많다고 같이개발하자는 자원분야가 얼마나 많은가?자원개발 투자할 나라는 세계에 많고,자원개발하여 이득을보는측면에서는 북한의 지하자원은 매력이 높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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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비용보다 이익많이 날 자원이라면,북한지배층이 배고파 굶어죽는상황인데,천조가 아니라 100조만 팔아먹어도 부유해질건데,그사람들이 대갈박이 없어서 굶어죽게하는줄 아는가? 그리고 중국에게 지하자원을 지금껏 팔아먹었는데 4천조원아니라 북한의 지하자원으로 1조원이라도 빌어먹은 자원이라도 있나?


중국이 북한지하자원을 그렇게 탈취하고있다면 그것을 팔아먹는 북한지배층이나 주민들이 살만해져야할것인데,왜 맨날 굶어죽느냐,그렇다고 중국이 북한의 자원을 부당이익이라고할만큼 북한에게는 별로안주고 이득을 챙기고있다면,중국을 욕해야지,어떻게 이념논쟁탓인 우리나라정부문제라는식이냐,


북한의 지배계층에대하여 비방하거나 비난하면 툭하면 절단내겠다하는 경제논리가아닌 이념논쟁을 하는게 북한인데,누가 진짜 이념논쟁의 책임이 있는것인지,그리고 경제계약이고 협정이고 이념논쟁에 잘못보이고 하루아침에 파기해버리는 그런 미친놈의 국가에 어느나라가 자원개발을 하려고하겠나,


현실적으로 유일하게 중국이 북한의 지하자원에 투자하는것은 자신의 나라의 이익보다,불쌍한 거러지북한이 망하지않도록 지하자원으로나마 협조해준다는 관점이 맞다.또한 중국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북한과 맺은 경제적계약이나 협정은,개성관광처럼 정치적논리로 남한에게 하는것처럼 깽판칠수없을것이라는 자신감이있겠지,실제로 중국이 북한지하자원을 싹스리개발해서,북한을 잘살게해주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그보다 더좋은게 없지,


요즘 식민지제국시대도아니고 자원개발에 투자해달라는 나라들은 세계에 널려있다.자원개발하여 개발국가나,자원매장국가나 서로 이익이 생길수있다면,하지말라고해도 다 투자를 하게되있지,제발 중국이라도 좋으니,4천조원아니라 중국이 북한지하자원 싸그리가져가서라도 400조원어치만 북한에게 이득되게해서 북한국민들이 잘살게 해줬으면 좋겠다.


중국입장에서는 티베트에 뭍힌자원 개발하기도 바빠서 못챙겨먹는데,거러지정권에 거러지사회간접실에 거러지요구와조건을 내거는 북한의 자원을 개발해서 잘도 중국이 이득을보고있겠다.그래 중국이 북한자원개발하는게 배아프냐? 그런거 배아파할 필요전혀없다.그렇게해서라도 북한이 잘살수만있다면 좋은것이고,차라리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와 정서맞고 그리고 호의적인 몽골에 투자하는게낳고,지하자원개발측면에서도 몽골에 투자하고 개발하는게 북한에 뭍인 지하자원을 개발하는것보다 훨씬 안정적이고,이득이된다.


걸레는 걸레일수밖에없는 이유를 알거같다.어떻게 생각하는 모양이 그따구인지,한심하다.차라리 동북공정의 관점에서 중국을 비판하는것이라면 그런가보다했을것인데,이건 뭐 지나가는 소대가리가웃을 궤변을 늘어놓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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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용되던 핸드폰카메라가 갑자기 컴퓨터로 사진전송이되지않았다.핸드폰카메라의 사진전송오류가 왜 나타나는가하고,


핸드폰프로그램이 이상이 생겼나해서 기존것을 삭제하고,다시 애니콜랜드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해도 카메라전송오류는 해결되지않고,엉뚱한 다음빛자루툴바가 애니콜피시메니져플러스통합버전에 들어있어 자동설치가 되어졌다.

애니콜핸드폰프로그램에서 이용자가 다음빛자루툴바를 설치할지,말지에대한 선택단계가 있어야하는데




이런선택과정이 전혀나타나지않고 피시메니져플러스를 다운받으면 자동으로 설치되도록 진행단계가 되어있다는점이었다.새로다운받아서 설치한 핸드폰프로그램도 해결책이되지않아서,컴퓨터자체의 오류인가해서 프로그램정리들을 해보아도 해결이되지않고,핸드폰자체의 문제인가하고 핸드폰프로그램상의 전화번호부나 메세지기능을 사용해보니,그것은 정성적으로 작동하는데,유독 핸드폰카메라의 사진전송만 문제를 발생시키고있었다.


이것저것 작동시켜보다가,애니콜 핸드폰의 카메라오류는 라이브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해주지않으면,어느순간 오류를발생시켜,핸드폰카메라 사진전송오류가 생기게 되었다는것이다.핸드폰카메라오류가 생길경우 아래의 그림단계로 해결하면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삼성애니콜핸드폰에 한마디,이용자가 최소한 다음빛자루툴바를 설치할지,말지선택할수있는 단계를 만들어줘야지,핸드폰프로그램을 사용하려고 애니콜통합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다음빛자루툴바를 설치되게하는,고따구 매너를 가지다니,p2p프로그램설치시 엉뚱한 툴바들 설치하도록 기본체크되는건 애니콜프로그램설치을보니 그것은 양반이었어,다음빛자루툴바가 핸드폰사용하는데 뭔 상관이있다고,자동설치통합으로 깔려서 인터넷창 시작페이지를 다음으로 고정하도록해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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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오류를 일으키는 핸드폰프로그램을 일단 실행시킨후,위에 빨간동그라미부분인 설정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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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그림처럼 라이브 업데이트설정이라는 부분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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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설정항목에 체크가 안되어있는 부분을 모두 선택해준후,-적용-확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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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 업데이트가 완료되어지면-확인하고,실행했던 핸드폰프로그램창을 종료한후,다시 실행하면 핸드폰카메라와 컴퓨터간의 사진전송오류가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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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옛날옛적에 이야기들이 생각난다.배추도사~무우도사가 들려주는 권선징악적인 내용을담은 만화영화가있었다.

배추도사와 무우도사의 케릭터를보다보니 이분들이 상징하는것은 남자인지,아니면 여자를 나타내는 케릭터인지 궁금해줬다.

그래서~ 배추도사와 무우도사의 성정체성은 어떤케릭터를 상징하는지 나름대로 살펴보고자한다.~^^* 


먼저 무우도사의 모습을보면 길다랗고 끝부분이 뭉뚱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맛있게 씹어먹는 알타리무로 만드는 김치를 총각김치라고하는것을 보면,무우도사는 남자다.그렇다면 남겨진 배추도사는 여자의 정체성을가지는 도사일까,케릭터를 자세히보면 무우도사나 배추도사는 콧수염같은게  둘다 나있기에 콧수염은 남자케릭터일것이라고 생각할지모르지만,턱수염과 콧수염은 다르다.여자도 겨드랑이에 털이나는것처럼,코털은 여자도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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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도사와 배추도사가 가지는 수염은 무우와배추의 뿌리를 상징하기에,그것이 무우도사와 배추도사의 성정체성을 난타낸다고는 볼수는없다.가장 정확히 알수있는사람은 배추도사나 무우도사케릭터를 처음에 만든사람일것인데,일반적인 배추의 특성은 잎포기가 겹쳐,한꺼플씩 벗길수록 곱고 하얀 배추속이 나오는것을보면 배추는 여자이미지를 가졌기에,배추도사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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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도사는 남자고 배추도사는 여자다라는 나의생각에 불만(?)이 있을지모르지만,무우도사와 배추도사의 케릭터의 성정체성이 정해진것이아니기에 자신의 생각을적으면 될뿐이고 나의생각으로는 확실하게 알아볼수있게 배추도사에게 브라자를 그려넣어주었으면 쉽게구별이 되었을거같기도하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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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는 흰색만이아니라 빨간색 무우도있다.무우가 빨간색이기에,무우잎도 빨간줄알았는데,잎은 일반무우와같고,뿌리열매만 빨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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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나오는 왼쪽은 무우도사님,오른쪽은 배추도사님,배추도사와무우도사가 무엇인지 모르는분은 찾아서 봐보시길,상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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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백이 있고,이공간에는 무엇을쓸지는 자신의 생각에 달려있어,조선시대에는 글이라는것은 양반이라는 계층만의 전유물이고,일반백성은 글조차 못배우게했지,

양반들이라고해도 자신의 생각을 맘껏적을수는 없었어,글은 신분출세의 길이기도했지만,잘못쓴 글은 집안과 친족의 멸문지화를 만드는 것이었기에 글을배우는 양반들에게있어서도 글은 양날의 검의 모습이었어,


양반은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방법은 임금에게 상소글을 올리는 방법이라도있었지만,



일반백성들이 무엇을 생각하고,어떤건의사항이있는지는 애시당초 관심밖이었지,나라가 어지러워 좋은계책을 구하는경우도 그대상은 글을 배운 양반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기에 지배정치세력의 기득권을 좋게하는 방법이나 생각들에대한 글들이 대부분이고,현실적인 백성들의 삶은 두번째였지,


조선왕조 500년의 논리는 첫째가 기득권정치세력이 얼마나 잘먹고,지배체제를 공고히하여 잘살지에대한 연구방법에대한 유교학문을 통한 글의 뒷바침이고,일반백성들의 삶에 아무리좋은 제도라도 기득권정치세력의 안정을 헤치는 제도나 글은 용납될수없었지,그결과 글을 배운 양반이네,유생이네하는 지식인집단이 살아가는길은 오로지 자신의 가문과 지배정치세력의 안정화와 공고화를위한 글의 쓰임이고,이에 반하는 글은,그것이 나라의 부강을 이끌든,일반백성들의 삶을 복되게하든지는 그들의 대갈박에서 두번째순위일뿐이고,


나와같은 가문,신분 그리고 자신들의 지배정치세력화에 도움이 되냐,안돼냐 안되면 백성삶이고 이익이고간에 상대방을 척살하던지,가정을 아예 멸문지화를 만들어버리는게 그들의 정의고 진리였지
 

누군가 왕에게 "고등어의 피부는 푸릅니다"라고 하면,자신의 이해세력안에있는 사람이 한말인지,아닌지 살펴본후 자신의 이해세력이 한말이 아니면 고등어는 배아래부분은 흰색인데,"고등어의 피부는 푸르다"라고한것은 왕을 능멸한것이니 쳐죽여야 마땅합니다라고 꼬투리를잡는것이야,


이런 조선왕조의 지배문화가 500년이상 지속되다보니 시비의 대상이 당연히 될수밖에없는 변화와 개혁에대한 글은 아무도 먼저하려고 하지않게되었고,이러한 암묵적규율을 깨드려 튀는 글을적는 부류들은 아예 싹도 자라기도전에 모두 죽여버렸지,


글은 오직 자신들이 속한 지배정치세력의 눈에 드는글인지,아닌지 그여부를 판단받고,그다음이 그글이 올바르냐,그르냐이지,이것을 꺼구로가는 글은 대상이 누구였든,어떠한 명분을 갇다붙이던지 꼬투리잡아서 죽이는게 정의고 진리였어,


블로그는 지배세력만의 전유물로 백성들은 자신들의 가르침을 받아야할 대상이라는 교조적 글쓰기문화에서 오히려 지배정치세력에게 너희들이 백성들의 생각과글에대하여 가르침을 받아라의 글쓰기문화를 만들어가는 도구가되었어,


블로그는 일반서민들에게 글의 힘을주었지,자신의 생각이나뜻에 맞는 사람들이 모이고 동조할수있는 가장약한것같은면서도 제대로뭉치면 기존의지배세력자체를 엎어버릴수있는 블로그라는것이 웹이라는 공간에 탄생하게된것이야


김대중 뒤뚱거리는펭귄,노무현 보기싫은왕개구리,이명박 대왕쥐라고 자유롭게 글을 적을수있는 공간이 탄생하게되었다는것은,조선왕조500년동안 유유히 흘러내려왔던,글쓰기기준인 왕이라는 성역을 이용하여 상대방이 자신이 속한세력이 아니거나 반대세력은 쳐죽이는게 정의고 진리라는 이분법적 대갈박기준이 사라졌다는것이야


누구나 글을쓸수있고,누구나 자신의 양심에따라 생각과의견으로 글을쓸수있게되었지,나라의 지도자를 욕하는것은 나라에대한 불충이고 능멸이라는 나라=지도자라는 엉터리공식을 주입하여 자신들의 배때기를 채우고,상대방을 척살하는 명분으로 활용된 조선왕조500년의 지배정치세력의 모토가 박살나버렸다.


어이,뒤뚱거리는팽귄,왕개구리,대왕쥐해도 우리나라는 잘돌아갈수있는 꼭 그들이아니더라도 우리나라를 훌륭하게 만들어나갈 인재들이 많아진 코리아가 되었다는것이야,우리가 대왕쥐나 펭귄,왕개구리를 개인적으로 존경할수는 있어도 그들이 충성이 대상은아니야,대한민국에대한 충성은 있을수있어도 지도자에대한 충성은 용서될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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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2대왕인 남해왕이죽자,3대 왕위를 누가 물려받을지에대하여 정해지지않았다.남해왕에게는 아들인 유리와 사위인 탈해가 왕권의 후보였다.



먼저 유리가 석탈해에게 왕위를 양보하려는 마음으로 탈해에게 말하길 '백성들의 추앙을받는 자네가 왕위를 잇는것이좋겠네"


탈해가 말할길" 왕의 자리는 그 그릇에 맡는 어질고,현명한 사람이 맡아야하는것으로 아무나 감당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현명한사람은 이빨이 많다고 알고있습니다(석탈해는 자신보다 유리가 더많은 치아를가지고있는것을 알고 있었던듯하다)그리고는 떡을가져다 한입씩 물고 떡에난 이빨자국을보니 유리가 많았기에 신라의 3대왕은 유리왕이되었다.


이후로 신라의 왕을 이사금이라고 불렀는데,이사금이란 "이의 자국"이라는 기원을가지게되었다.신라3대 유리왕은 과부,고아,자식없는 노인등의 처지가 불우한 백성들에게 더많은 관심을가지고 정치를하였기에 백성들의 생활이 편안하고,복되었다.


유리왕시대에 신라의 6부에게 성씨를 하사하였는데 양상부는 이씨,고허부는 최씨,대수부는 손씨,간진부는 정씨,가리부는 배씨,명활부는 설씨라는 성을 내렸다.이,최,손,정,배,설씨 6가지 성씨는 신라의 6부족과 관련이 있는 성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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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신라의 설씨 성을가진 처녀는 얼굴이곱고,심성이 지조가있었기에.삼국사기열전에 설씨처녀에대하여 따로 부가하여 기록할정도였다.유리가 죽을때 유언을 남기길 자신의 뒤를이을 왕은 자신의 아들들이 아니라,탈해에게 왕위를 잇도록 엄명하고는 죽었기에 신라의 4대왕은 석탈해가 되었다.유리와 탈해의 관계는 이처럼 서로를 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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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사진은 티스토리달력 사진공모전의 출품작입니다.사진제목은 "바위섬"입니다.바위섬~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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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곡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화되어 널리알려진곡이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이다.

ballad(연가)인것을보면,누군지 모르는 프랑스여자이름인 아드린느에게 바치는 연가이다.

이 피아노곡에 얶힌 슬픈사랑의 전설이있던데 "사랑하던 연인이 있었는데 남자가 전쟁에서 다쳐 두팔을 잃어,열등감에 떠나버리는것이 연인을 위한것이라 생각하고 몰래 사라져버렸는데,나중에 연인이었던 여자의 결혼식에 찾아가니,신랑이될 남자는 아예 다리도 못쓰는 장애인이어서,그녀의사랑은 보여진 모습 그런게 아니었구나 깨우쳤다는"
 


누가 만들어 냈는지 모르는 정체불명의 전설이었다.프랑스인 Paul de Senneville가 자신의 딸인 Adeline을 위하여 작곡한 곡을,피아니스트인 Richard Clayderman 연주했다.이 곡에 담긴 전설은 아버지가 딸를 위해서 작곡한 곡이었기에 생각해보니,아무나 그럴듯하게 창작해서 붙여놓으면 될것이다라는 생각이들었다.그래서 나도 이곡을 들으면서,이곡에 담긴 전설을 하나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하 창작 전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에는 다음과같은 슬픈사랑의 전설이 담겨있다고한다.


사랑하던 남녀가있었는데 사랑하던 아내는 일찍죽고,세상에 둘도없는 이쁜 딸만이 그의 곁에 남아있었다.어느날 딸의 생일을 위해 케익을 사서 빵집앞의 횡단보도를 건너가다 딸의 아빠가 차에치여 교통사고로 돌아갔다.집에서 기다릴 딸아이를 죽는순간까지도 생각하고있었는지 널브러진 아빠의 오른손에는 생일케익이 꽉쥐어져있었다.세월이 흘러,딸아이가 커서 아빠의 유품을 정리하던중 "사랑하는 딸을위하여"라는 미완의 피아노곡을 발견하게되었는데.그것이 계기가 되어 딸은 훗날 세계최고의 여류피아니스트가 되었는데 그녀가 바로 아드린느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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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관대한처벌을 받는것이 고위공직자등 정치권활동을하면서 뇌물쳐먹는 인간들에게대한 법의 처벌이아닐까 생각한다.

부패가 만연한 중국조차도,빽이나 끊이 떨어진 정치인이라서인지는 모르지만, 백성들을위한 안정책으로 고위정치인들을 공개처형하는 기사를 접할수있다.


쇼라도좋으니,우리나라도 제발 조선왕조 500년동안 쭈욱이어져,오늘날까지도 너무도 뇌물이나 부정부패에대한 처벌이 관대한 법적정의를 제대로 시행했으면 좋겠다.




일반서민은 사이다1병 훔쳤다고,실형을선고하면서 뇌물쳐받아먹고,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은 뭔 빽이 그렇게좋길래,툭하면 집행유예로 관대한처벌을 하는지 이해할수없다.말로만 엄중이 처벌한다,엄벌하겠다 주둥아리만 놀리지말고,형량과판결로써 엄벌에 처하는 전통을 만들어줬음 좋겠다.뇌물과부정부패에 관련된 정치인이나공직자들은 평생 정치인나공직에서 활동할수없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잠시지나면 무슨로비를했는지,사면받아 정치인이나 공직으로 복귀하는 이런 작태는 없어져야한다.그러기위해서는 법의 정의가 제대로되야된다.이런 뇌물이나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정치인이나공직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하더라도,그 처벌이 무겁지 않다.이들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일반 살인범죄자의 피해보다 더심하고,악영향을 미친다.


정치가 3류에서 계속머무는 이유가 뇌물처먹거나 부정부패한 이런 공직자나정치인들이 너무나 쉽게 정치인나공직자로 복귀시키는 저주받은 조선왕조 500년의 부패한 정치문화가 아직까지도 남아있기때문이다.역사로부터 배워보자.


탐관오리의 대명사로 불렸던 고부군수였던 조병갑의 처벌과 복귀과정을 역사기록을 통하여 살펴보고,뇌물과부정부패한 정치인이 얼마나 쉽게 다시 공직자로 복귀해서 호의호식을하는지 아울러 썩은대가리가밑에서는 탐관오리들은 어떻게 오뚜기처럼 부활하는지도 알수있다.


1894년 고부민란일어나자 고종은 근엄한 얼굴로 정색한채 조병갑에대하여 백성들에게 보여주기위한 모습에서는 이렇게 명령한다" 이놈은 단지 국고를 횡령만한게아니라,백성들을 학대까지한 자이니,엄중히 조사하여 처벌하도록 하여라"이렇게 말해놓고는 고종은 단지 조병갑을 고금도에 유배시키는것으로 마무리해버린다.


그리고 유배한지 채 1년이되지도않는 1895년 여름에,법부에서 "조병갑을 풀어주는게 어떻겠습니까?"하고 물으니 고종은 "좋아"라고 말하며,사면해버린다.그당시 조씨집안이 정치권에 힘있는세도가였기에 여기저기 로비가 고종에게 들어갔을거니,짝짝쿵손발이 맞아 사바사바 잘했을것은 미루어짐작할수있다.


그런데 더 기가막힌것은 고부군수로있으면 백성들에게 뇌물과 부정부패를저질러,고부민란이생기게했던 어떻게보면 오늘날이아니라 그당시에도 엄청난사건이었는데,2년이 조금지난 1898년 1월2일 조선왕조실록을보면,고종이 조병갑에 공직을 부여하는 기록이나온다.기록은 짤막하다 "4품 조병갑 법무민사국장에 임명한다" 이게 뭥미?


고부민란으로 백성들이 어육이되고,전봉준또한 참수되는 큰사건이었는데,고작 2년도 안돼서,탐관오리의 대명사 조병갑은 오뚜기처럼 부활하여 정치인으로 복귀하도록 고종이 도와준다.오늘날에도 뇌물이나부정부패에 연루되었던 정치인이나공직자들이,빽이나 줄을타고,오뚜기처럼 복귀하는것들이 있다.이런것을 집행유예해버리고 사면해버리고하니,2-3년만에도 다시 얼굴을 내미는것이다.엄벌이 집행유예고 사면이냐?


어째든 다시 돌아가서 탐관오리 조병갑은 오뚜기처럼부활해서 다시 공직자로 임명된다.여기서 4품이라고 나오는걸보면,조선시대의 관리의 품계상 관찰사 종2품,목사 정3품,군수 종3품이 임명되는데,고부군수를 지냈다면 종3품이었을것인데,그래도 공직에 재임용하면서 백성들에게 눈치는보였던지 한단계 강등된 4품품계로 공직을 임명했음을 알수가있다.


탐관오리 대명사인 조병갑을 것도 정의를 심판해야할 사법부에 공직자로 등용시킨 고종의 대갈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올수있었을까? 2년새에 조병갑일가가 얼마나 로비를 잘했던지,아니면 서슬퍼렇게 "이눔은 횡령만한게아니고 백성을 학대 어쩌구하면서 했던말이" 기억이 안날정도로 치매에 걸린건지 그 대가리밑에 그놈이다.


우리가 만화영화에서보면 흔히 나오는 악인은 패하고,선인은 승리하는 해피엔딩이아니라,슬플게도 그당시 현실은 탐관오리 조병갑은 68세까지 장수하며,죽을때까지 호의호식하며 잘먹고 잘사다가 죽었다.


제발 오늘날 선진국으로 가려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어떠한 범죄보다,유영철아니 그어떤 살인범보다 더 나쁜놈이 뇌물이나부정부패를 저지른 정치인이나공직자라는 일반공유적 가치관이 있어야하고,사법부또한 지난세월 정치인,공직자로 나라에 이바지한 공로가있어 이따구 볼따구맞을 명분을 갇다붙이고 처벌에관대할게아니라,다시는 정치인이나공직자로 부활하여 오뚜기처럼 악인이 해피엔딩하지못하도록 중한형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조선왕조 500년도 모자라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탐관오리들의 부활오뚜기 정치문화를 이대로 계속이어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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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관광과 개성공단그리고 금강산관광에대하여 취하는 여러조치들속에서 북한의 저의와 그속에 담긴내용은 무엇인지에대하여 살펴보자.

금강산에서 여자관광객이 북한군에의하여 사살되었을때,북한은 사기업인 현대와의관계이기에,우리정부가 관여할사항이아니고,현대관계자와북한관계자의 조사로 충분하고,우리정부가 끼어들어 조사할 하등이 이유가없다라고하였으면서,

우리나라정부의 태도가 마음에들지않는다고 민간기업과 맺은 개성관광의 일방적폐쇄를하는 태도는,자신들이 필요할때만 같다붙이는 논리에 익숙한 집단임을 알수가있다.



금강간관광객사건처리 파트너와 대처방식이 북한이 주장하는것처럼 올바르다생각한다면,개성관광은 현대와북한간의 협정과계약으로 이루어진것인데,그것을 정치적문제와 연결하여 일방적페쇄조치를한다면,금강산관광사례와는 전혀다른,북한이라는 나라에대한 완전한 신뢰상실을표현하는것으로,이후로 어떠한 민간적인 교류나 사업을 투자할 기업이 없다는것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북한이 보증하는 민간기업과하는 협정이나계약은 아무런 가치나 유효적효과를 가질수없다는 일방적선언을 국제사회에 한것이다.북한이 협정과계약을 통하여했던 철도나 금강산관광,개성관광,공단등의 사업들이 공짜로행하여진것이아니라,수천-수조원이상을 투자하고 북한에게 뒷돈을챙겨 주면서 행한 사업들이었다.


한번에 뭉탱이씩 뒷돈으로 챙겨먹을 명분좋은,철도,금강산,개성같은것들은 다 얻어처먹었기에 북한입장에서는 다시 하나씩 새로 열어준다는 명분으로 철길열어줄때 얻어먹고,금강산이나 개성재개해줄때 한번더 얻어먹고,이런식으로 대갈박을 굴리는지모르겠지만,한번 닫히면 절대 그러한 사업들을 위하여 김대중처럼 국민몰래 수천억송금해주는 명분으로 두번 활용될수없음을 알아야한다.


한번의 잘못은 실수로 받아드려줄수있지만,두번의 실수는 실수로 받아드려지지않는다.닫으면,그것으로 김정일정권의붕괴될때까지 그러한 명분의 재개로 우리나라에 뒷돈받아 챙길수있는여지나 기타 다른 투자사업들도 완전히 닫혀버린다는걸 명심해야한다.


개성공단또한 부지조성과 기타협력사업으로 수천억이 들어갔지만,북한이 일방적으로 폐쇄한다면,앞으로 개성이든,민족이든 개나발이든,김정일정권의붕괴할때까지,두번다시 그러한 사업을해줄 우리나라 국민의 아량도,또한 김대중.노무현대통령처럼 욕먹을지라도,자신의 이미지를 희생해가면 그러한 길을 만들어줄 대통령도 더이상 우리나라에서는 나올수없음을 알아야한다.


스스로 모든것을 폐쇠.중단하고 때가되면 다시 하나씩 열어가면서 뒷돈챙겨먹을수있다는 생각을하는것같은데,우리나라 국민이 소대가리도아니고,어떤 국민이 두번씩이나 그런짓하라고 응원하고 협조하겠는가,북한이 분명히 알아야할것이 개성공단,관광,금강산관광등은 우리나라가 북한을 도와주려는 사업과관광측면이 컸지 북한의 노동력을 이용해먹거나,북한을 착쥐해먹으려고 한 사업들이 아니라는점이다.


세계 어느나라가,순수한 민족적입장에서 그런것을 해주겠냐는것이다.이것을 스스로 총을쏴죽이고 뺨을갈기면서 폐쇄해버리는 조치들은 두번다시 올수없는 강을 건너는것임을 알아야한다.앞으로 민족이니,동포니 해봐야 우리국민들에게는 북한주민과 이런폐쇄조치를 내리는 결정에 참가한 북한의 지배계층을 더욱엄격하게 구분하여 대응해야한다는 관점을 더욱 높여줄것이고,이로인하여 더빠른 김정일정권의붕괴를 가져오게될것이다.


민간기업들과 맺은 협정이나체결을 정치적이유로 한순간에 폐쇄해버리는 사고방식을 가진 북한지배계층은 민족과동포 그 어떤명분을 갇다붙인다해도 용서받지못할뿐아니라,앞으로 어떤나라가 그같은 사고방식에 동의하여 민간기업들이 투자해줄지 의문이다.


북한이 개성공단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려는 생각으로 남겨두는것이라면 이번기회에 아예 다 폐쇄해라.어자피 북한이 하는 꼬라지를 봐서는 민간기업들이 투자한 계약이나 협정은 어느한순간에 다 날라갈가망성이많고,공단을 확대하여 일을 더벌려봤자 민간기업들이 투자한금액은 고사하고,설치한 자재나몸이라도 제대로 챙겨서 빠져나올수있을지도 의문이 되는 상황이기에 일방적으로 민족적 선의로투자한 민간기업만 피해를 보게 만드는 북한의 대처방식을 보았을때,그만두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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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어떻게 바라다봐야 할까? 삼성전자가 3만원하던 imf시기에서 급격히 복구되었던 대박장세가 향후에 올수있을까 생각해보면,


그 기한이 1년인지-10년인지 어느때인지 알수없는 글로벌경제위기상황하에서 투자시간가치대비 수익률을 생각해보면 그럴 가망성은 제로라고 볼수가있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떨어진 주식들이 하락메리트의 장점을 가지기에는 전세계적인 주식가격의 하락을 동반한 현재와같은 글로벌경제위기상황에서는,





국지적인 한국만이 문제였던 imf시기에 우리나라의 주식은 다른나라에비하여 상대적으로 투자가치 매력이 높았다.그러나 글로벌경제위기가 몰아치면서 미국이나 일본 ,유럽등 선진국증시의 주식가격들은 오히려 우리나라의 주식보다 반토막이상 더 떨어졌고,주식가격이 싸다는 관점에서보면 오히려 선진국증시의 주식들이 더 매력적인 투자가치를 가지게되었다.


국지적인 한국만의 문제였던 imf상황을 기대하고,주식가격이 싸졌다라는 관점으로 투자시기를 가져가는것은 망조의 지름길이다.선진국증시에서도 종합주가지수들이 반토막이상난 주식들이 즐비하다.글로벌경제위기가 호전되어진다면,국내증시의 주식들의 투자매력도보다 하락률이 더크고 강했던 해외주식들이 주식가격메리트가 더크기에.위기극복후를 바라본다면,국내증시보다 해외선진국증시가 더매력적이다.


결론적으로보면,한국증시만이 문제였던 imf상황을 기대하고,싸졌다는 관점에서 imf상황과 대비하여 대박환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것은 우물안개구리식의 투자망조의 지름길이고 현재는 역발상의 관점으로 들여다봐야할 글로벌경제위기이다.한국증시의 주식가격이 싸다가아니라 전세계 주식시장의 주식가격이 싸다이다,


고점대비 주식가격이 싸졌다는 관점에서 우리나라주식시장을 바라다보고 주식투자를 한다면,선진국증시의 주식들은 바겐세일이겠는데,아무도 사지않는다.그이유는 글로벌경제위기상황에서 나타날 회사들의 영업이익이나 가치가 비관적이고,미래의 기업가치를 앞서반영하는 주식가격의 특성상  현재의  주식가격들이 싼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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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질문들을 살펴보다보니,통일되면 북한에 땅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탈북자 들은 어떻게 되나요?라는 조큼은 상콤한 질문이 있었다.

통일후의 북한의 토지문제에대하여 일반상식적인 법률상식정도는 알아두자.

우리나라의 헌법정신은 북한지역은 우리나라의 국가영토라는 점을 분명히 선언하고있다.


북한은 일제시대를 거쳐서 해방이된후,사회주의정권이 들어서면서,모든 토지와땅은 오로지 국가소유이외는 개인이 소유권을 전부몰수해버렸다.




북한의 토지나 땅은 통일이되면 개인이 소유권을가진 토지는 없다것이다.그러나 북한정권에의하여 개인의 소유권이 모두 국가로 몰수되었지만,북한지역도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개인이 소유권을가지는 토지대장은 존재하고있다.


우리나라의 현행법률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대장의 법적효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판례이다.통일이 된후,북한정권의 소유로되어진 모든 토지와땅은,원래 소유권을 가졌던 개인들에게 재산상의 권리를 주게될것이다.


이때 참조할수있는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유효한 효과를 가지는 유일한 문서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대장이라고 할수있다.우리나라는 일제시대이후에도 토지와땅에대한 개인의 소유권을 인정해왔기에,근거가될 공적문서가 많이 존재해왔지만 해방이되면서 개인이 가졌던 모든 토지와땅의 소유권을 국가가 강제로 몰수했던 북한지역은 유일하게 증명되어질수있는 공적문서는 일제시대에 조사되어 만들어진 토지대장일수밖에없다.


우리나라의 토지와땅중에서도 아직까지 일제시대에 조사되어 만들어진 토지대장상에 올려져 남아있는 개인의 소유권이 후손이 끊겨던지,후손들이 모르고있던지하는 땅과토지들이 있다.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대장을 기초로해서 토지와땅 사기꾼들이 공문서위조나 변조를 통하여,개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사기치는 사건사례가 계속발생하고있다.


이러한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해방이후의 토지대장만을 공적문서로 인정하는게아니라,일제시대인 토지조사사업을 통하여 만들어진 1919년경의 토지대장에 개인의 소유권이남아있다면,정당한 권리를 가진 후손이라면 그 권리를 인정해주고있기때문에,이러한 창씨개명되어진 후손이없거나,불명한사람의 소유권등기가된 땅들을 노리게된다.


어찌되었든,북한지역은 현재까기 개인의 소유권을 전혀인정하지않고,모두 국가의 소유로하고있기때문에,북한지역의 주민은 자신의 살고있는 집이든,땅이든 단지 거주할수있는 이용권만을가지고있고,소유권을 가지고있는것은아니다.그렇기에 북한정권의 눈에나면,그시간부로 자신의 살던집에서 쪼겨나,시골구석집으로 이동할수가있고,그렇지않고 이쁨을 받으면,평양의 고급주택으로 이동하여 살수도있는 그러한 집에대한 소유권개념이아니라,단지 집에 살수있는 이용권만을 가지고있고,그렇다고 집에서 사는데대하여 우리나라처럼,소유권이나 전세나 월세등 돈을 내고사는 개념도아니기에,개인이 토지와땅에대하여 소유권을 주장할수있는 개념자체가 존재하지않는다.


우리나라가 북한에대하여 사업을 펼치는 개성공단같은경우도 거기에 있는 토지나땅에대한 소유권을 얻은게아니라,단지 시간개념을가져 몇년동안 땅과토지를 이용할수있는 이용권을 얻은것이기에,나중에 통일이된다고해도,토지와땅에대한 소유권을 가질수는 없고,단지 계약되어진 년수에따른 이용권기간만을 보장받을수 있을뿐이다.


통일된후 개성지역의 토지나땅에대하여 소유권을가질수있는 사람은,토지대장개념자체가 없는 북한정권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인정되어지고있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대장상에 개인의 소유권이 올려져있다면,특별한 사정이없는한,토지문서를 가지고있는 개인이 토지나땅에대한 소유권을 얻게된다.특별한 사정이 없을수밖에없는게,해방된이후 북한자체에 있는 토지나땅은 전부 국가의 소유가되어버렸기에,개인간의 거래가 원칙적으로 존재했을 가망성이 제로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북한지역에사는 살다가 탈북한사람이 위조한 토지문서가아닌,진본인 땅문서를 가지고있다면,통일이된후,북한정권의 소유에서 그땅이나 토지에대한 개인의 소유권을 얻을수있다.


탈북한사람이 북한내에있는 땅중에 일제시대의 토지조사사업을  토대로 만들어진,땅문서를 가지고있다면,그가치는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의 법정신은 그 권리를 당사자나 그 후손에게 인정해주고있기에 잘 보관해둘 필요가있고,땅문서를 가진 탈북자가 정당한 권리를 가진 후손이거나 본인이라면,우리나라에서 거래를 통하여 그 땅문서를 팔수도,매매할수도있지만.그러한 땅을 산사람이 권리주장은 통일이후에만 효과가 발생하게된다.


현실적으로 탈북자가 가진 땅문서를 매매를통하여 샀더라도,현행 우리나라법상에서는 등기를 할수는없지만,그 매매에대한 권리는 통일이후에,그 토지나땅에대한 정당한 권리를 가진 후손이나 본인이 매매를한것이라면,그 매매에대한 권리또한 보장되어지게된다.개인의 소유권에대한 엄격한 보장을하는 우리나라법체계에서는 개인이 소유한 토지나땅에대하여 매매할수있는 권리는 탈북자이든,그렇지않는사람이든 법으로 금지되어있지않다.



우리나라는 독일의 통일과는 다르게,현실적으로 일제시대에 토지조사사업을통하여 작성된 토지대장이 존재하고있다.우리나라는 그러한 토지대장의 권리를 인정하고있고,북한지역에대한 토지조사사업또한 일제시대에 모두되어있었기에,비록 해방이후,강제로 북한지역에 존재했던 개인의 소유권을 국가가 모두 몰수했다고해도,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한 통일이라면,남한지역과 마찬가지로,북한지역도 땅문서의 주인이나 그 후손에게 정당한 소유권의 권리를 부여할수밖에없다.이것을 부정하여 해방이후의 토지대장만을 인정하게된다면,현재 우리나라에서 통용되어지는 일제시대에 작성된 토지대장를 통한 소유권개념에 대혼란이 발생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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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칭기스칸이 몽골을 통일하여 칸이된지 6년이지난 1211년에 이르러 칭기스칸은 금나라를 이기지못하고는 몽골의 나라를 건설할수없음을알고,금나라와의 사생결단의 전쟁을하기로 결심하여,금나라 원정을 떠나게된다.


이때 몽골의 병력은 3군으로 나눠,우익군 4만명은 자신의 장남인 주치가 이끌도록하고,좌익군은 3만명을 제베가 이끌도록하고,중군 5만은 칭기스칸이 직접친정하여 총 12만명의 몽골기병군단을 구성하였다.

몽골에게 12만명의 군사는 몽골이라는 나라가 모을수있는 최대치의 군사였기에,



만약에 금나라와의 전쟁에서 진다면,몽골자체가 패망해버리는 몽골의 모든 국운을 걸고 벌이는 일전이었다.몽골12만의 기병이 금나라로 침공한다는 소식을들은 금나라 7대 황제인 위소는 여진의 최고의 명장 완안승유를 최고사령관으로 임명하여 40만의 최정예 기,보병군대로 몽골의 칭기스칸군대에 맞서도록하였다.


칭기스칸과 완안승유의 결전이 야호령지역에서 이루어졌다.야호령에서 이루어졌던 몽골과 금나라의 전투의 승패는,몽골인들에게 있어서는몽골인들도 할수있다라라는 자신감과 몽골족이 단합하는 자부심의 바탕으로,대제국 몽골을 건설할수있는 토대가 되었지만,금나라에게있어서는 야호령의 전투에서 패배로,100여년가까이 중원을 제패했던 여진족의 쇠망을 알리는 신호가 되었다.


야호령에서의 전투의 발단은 오사보지역에서 처음이루어졌는데 제베가 이끄는 좌익군이 오사보에 주둔하던 금나라군 우회하여 뒤를 돌아쳐서 무너뜨리자,금나라군은 퇴각하여 야호령에 진지를 마련하였고,이들을 지원하는 금나라 장군 완안승유의 40만군대가 야호령에서 이르자,몽골군또한 야호령에 도착하여 각자의 나라의 운명을건 일전을 벌이게되었다.


칭기스칸은 일전에 앞서 다음과같이 말하였다."몽골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려있다."말하고는 휘하의 군사중에 몽골을 위하여 몽골군사의 혼을 보여줄 선발대 3,000명을 뽑았다.이들 선발대의 임무는 숫적으로 4배이상의 우위를보이는 금나라군사와의 일전에앞서 40만의 적군속으로 돌격하여 적의 사기를 꺽으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선발대는 살기위한 돌격을 하는것이아니라,죽는것을 영광으로 삼는목표를 가진 몽골군사들이었다.선발대가 금나라 대군의 진중으로 돌결하여 오자,금나라군대는 숫적우위를 이용하여,이들을 전멸시킨다.그러나 전멸당하면서 보여준 몽골군사의 모습이 금나라군사의 사기를 꺽어버리게 된다.


금나라 군사의 화살을 한쪽눈에 맞은 몽골기병은,비명을 지르며 아픈척 하는게아니라 아니라 오히려 화살에 박힌 눈알을 뽑아서 싸웠고 오른쪽손이 잘려나가면,왼손으로 칼을 잡고싸웠으며,머리를 도끼로 맞았서도,숨이 붙어있는 마지막힘이 남아있는순간까지 칼을 휘둘다 죽었다.


금나라가 군사들이 기름을 부어,몽골군사의 말과몸에 불을 지르더라도,말과함께 뼈와살이 다 타들어가는 순간까지,싸우면서 악귀처럼 웃으며 죽어가는 선발대 몽골군사들을보니,금나라군사들은 이들을 제압하고는 있었지만,마음속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뒤로 도망가려고하였다.이때 몽골기병본대가 돌진하자,사기가 떨어진 금나라군대의 진중에는 도망가려는 군사들로인하여 우왕좌왕하다가 금나라는 대부분의 군사를 잃고 후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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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령에서 패전한 완안승유는 군사를 후퇴.재정비하여 회화보에 집결시킨후 마지막남은 자신의 군사에게 말한다." 고향으로 가고싶은자 돌아가도좋다.이미 이길수없음을 안다.그러나 나는 여기서 최후까지 몽골군과 싸우다 죽어 금나라장수의 혼을 보여주고싶다."이에 야인의 본성을 가졌던 여진족군사들이 사기가 깨어났지만,이미 한발늦은 결과였고 금나라군사는 최후의 1인까지,몽골군과 맞서싸워 전원이 장렬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러한 금나라군사들의 마지막 자세는,칭기스칸이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를 가볍게 볼수없는 정신을가진 군사들이라는 생각이 들게하였으며,칭기스칸 자신의 생전에는 금나라의 패망을 볼수없었다.어찌되었든 금나라의 명장과 칭기스칸의 야호령의 결전은,몽골족에게는 자신들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패배한 완안승유와금나라군사의 마지막 정신과자세는,비록 몽골군에게 패했지만 훗날 청이라는 제국을 세워 중원을 지배할수있는 부활의 혼을 여진족에게 남겨주었다.


역사속에서도 보듯이,승자와패자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승패를 받아드리는  마지막자세가  어떻했는지도 중요하다는것이다.사회분야를보더라도,경쟁하다가 진사람은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하고,승자를 축하해주는 모습보다는,뒷다리걸기,뒤다마까기등,자신의 부족했던것을 뒤돌아보기보다는 패배를 인정하지않는것이,자신을 더 돋보위게하는양,이런 비겁한 모습을하는 사람이나 부류들이 있다.


사람의 일에있어 승패는 이길수도 질수도있다.모든것을 다 이기는 사람도없고,영원히 승리만하는 삶도없다.중요한것은 승패가 결정되었을때 보여주는 마지막모습에따라,훗날 패자가 승자가될수있고,승자도 패자가 될수있는 요인을 가지고있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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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오늘날처럼 길거리에서 몸을파는 여자들이 있었는지,창녀들에대한 역사기록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명칭기록으로 남아있음을 알수있다.


일반적인 형태의 창녀는 관가의 노비로예속되어 활동하는 관기,기생,운평으로 불려던 여자들로서 조선시대의 양반문화의 기득권을 가진 관리들의 노리개감으로 합법적으로 활동했던 여성들이 있었다.

일반 백성들의 삶속에서는 이러한 여자들이아닌 나라에서 인정하지않기에 불법적인,노는여자를 뜻하는 유녀의 역할을 무당이라는 호칭을가진 사람들이 하였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쓰여지는 신내림개념만을 가진 무당이아니라 조선시대에는 백성들사이에서 행하여지는 매춘,일탈행위를 기업적으로하는 포주의 개념으로 받아드려졌기에,유교적 이념을 바탕으로하는 조선시대에서는 무당은 온갖 나쁜것의 대표적상징으로 사용되어졌다.


무당은 아름다운 미모를가진 여자를 현수라고하여 데리고 다니면서 거문고를 타거나 노래를 부르게하였는데,무당의 눈치에의하여,현수와 일반백성간의 성매매가 은밀하게 이루어졌다.또한 무당은 남자무당인 박수를 데리고다니면서 일반백성들이나 양반집부녀자들과 사통하여 거래하기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남자무당을 화랑이나,양중으로 불리웠는데,삼국시대의 진취적 무예기상을 화랑이라는 개념이,유교문화 시대인 조선시대에는 오히려,똑같은 화랑이라는 단어가,오늘날의 호스트바종업원정도의 개념으로 사용되어졌다.이러한 호스트바의 영업방식이 중종(1513년)시대에 전라도관찰사 권홍이 왕에게 올린 장계에서 살펴볼수있는데.그내용은 이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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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굿을할때 젊은남자를 여자복장을하게하고,얼굴에는 분을바르고,여자무당과함께 방안에있다가,밤이 깊어지면,틈을 엿보아,여자무당이 젊은남자와 부녀자간의 매춘를 알선하고있습니다."



여자무당은 예쁜여자인 현수도 거느리고,젊은남자인 화랑도 거느리고하면서,마음껏마시고,노는 굿판이 벌어지면 틈을보아 굿판을 벌이는 집안의 남자나 부녀자와 매춘을 알선하는 포주역할을 조선시대에하고 있었음을 알수있다.


엄격한 신분계급사회를 이상향으로한 유교문화인 입으로만 도덕,공자,맹자,열녀문,정조를 외친 조선시대조차도 일반백성을 상대로하는 무당의 매춘문제는 해결할수없었던 근본적이유는 유교적도덕을 주댕아리로만 외쳐던 기득권양반들이,관아의 노비신분으로 삼던 성노리개감인 여자들인 관기나 기생제도를 조선왕조가 패망할때까지,전혀 스스로 폐지할생각을 하지않았던 이중적도덕률을 가졌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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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를 행복하게하는 체크판단기준은 다음과같다.

chk-opts(체크선택판단기준)은 7가지 요소의 첫글자로 이루어진 단어이다.

1.Communication:남녀의관계시,조선시대에 보는 양반집혼례처럼 촛불을 끄고,여자는 목석처럼 가만히 누어서 조용한 관계를 하는게아니라,남녀관계시에도 서로간의 대화를 하는것이좋다.

2.Harmony:서로 상호간에 다른 성이라,이질적이지만 통합되어 조화를 이루어 하나된 느낌을 가질때 괘감을 만들어낸다.


3.Kiss:여자는 본능적으로 사랑하는 남자와의 관계시 입맞춤 해주는것을 좋아한다.오랜시간이 지난 부부관계가 아니라,연인관계일때조차도 관계시 키스를 해주는것을 꺼려하는 남자는 여자에대한 진실한마음이 부족하다는 남자가 의식하지못하는 무의식적인 본능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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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Orgasme:신체적,감정적으로 나타나는 쾌감이 있어야한다.남녀관계가 고통으로 느껴지거나,아무런느낌도 가질수없는 관계라면 차라리 하지않는것보다 못하다.

5.Pose:남녀간의 관계시 체위를 오로지 한가지방식만이 도덕적이고 올바르다 생각하지말아야한다.감정에따라 자연스럽게 다양한 체위를 서로 공유하는 마음자세를 가져야한다.

6.Technic:남녀관계의 조화를 이루려면 오케스트라연주처럼 혼자만의 악보를 탈게아니라,상대방의 신체리듬을 맞추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7.Sustaining power:남녀관계시 너무 오래지속되는것도 문제이지만,너무 짧은것도 문제를 만들어낸다.우리나라의 평균적인 남녀관계시간은 30분정도이다.30분은 서로간의 편안한감정과 느낌에 이룰수있는 최소한의 시간이다.5분정도하고 아무말없이 내려와서는 어때?좋았어하고 여자에게 묻는 남자,여자는 남자의 기분을 맞춰주기위해서 어색한 썩소를 날리며 응,좋아라고 대답해줄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묻지를 말고 반성하며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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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두었던 귤을 가져다먹고싶었다.오늘느낀건데,귤은 따뜻한곳에서 보관해둔것보다,추운 날씨속에 보관해둔 귤이 맛이 더좋았다.


귤을 보관할때는 따뜻한 공간보다,베란다나 기타 추운날씨가 그대로 노출된곳에 보관했다가 가져다먹는게 더 좋았다.



귤은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서 그런지 추운날씨속에 노출된 귤은 먹으려고 귤을 집으면 귤껍질자체가 시원하게 느껴졌다.



역사기록을보면,사람의 몸에서 향수같은것을 뿌리지않더라도 좋은향기가 저절로 나는 여자에대한 기록들이 있다.이러한 싱그러운 자연향이 나는 여자들은 보배로 여겨졌었다.싱그러운 자연향기,귤을 까먹으면 향기는 보너스라 기분까지 좋게해준다.


귤껍질을 까서 먹던 손은 사람의 정신건강을 좋게해준다.손을 씻을게아니라 그상태로 자신의 얼굴을 부비부비해주면서 코로 깊은숨을 들여마시면 향기도 좋지만 피부느낌도 참 좋다.귤껍질이 가지는 향기와성분은 그자체로 피부와정신를 좋게해주는것같다.


귤은 머니머니해도,밤에 조용히 까서 먹는귤맛이 최고다.번거로이 누가깍아줘야 먹을수있는게아니기에,쉽게 귤껍질만 벗기면 먹을수있다.귤의 성분은 잘모르겠지만,귤을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스트레스가 감소되는 성분을 가지고있는것같다.추운겨울날씨에,것도 밤에 입안이 얼얼해질만큼 차가운 귤을 하나씩까서 먹으니,입안이 알싸해지는것과 동시 가슴과정신이 시원해졌다.


없던 열정도 자연스럽게 생길정도이다.열정이라는 말은 두가지 단어를 가지고있다.귤이 가지는 열정은, 열정(劣情):정욕(情慾)에만 흐르는 마음.못나고 천한마음이 아니라,열정(熱情):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을 말한다.밤에 먹는 귤은 사람의 정신을 맑고,향기롭게한다.요지는 이것이다.글쓰다가 삼천포로 빠지기를 잘하는 나이기에,여기서 마무리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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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들에는 글내용을 복사할수없도록 여러가지 기능이 적용된 블로그들을 볼수가있다.

이런 여러기능들이 적용되어있다고해도
블로그글들을 복사할수 없는것은 아니다.

윈도우의 기능과 한글을 활용하면 일일이 화면을보면서 글을 적을필요는 없다.

이러한 활용은
운영체제인 윈도우와 한글의 공개된 기능활용일뿐이다.

윈도우운영체제와 한글이 만나면 어떠한 활용이 가능한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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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 블로그를 돌아다니다,좋은내용의 글이있는 블로그가 있기에,글내용을 텍스트로 저장해서 읽어보려고했는데,이 블로그에는 위에처럼,일반적인 윈도우기능활용인 다른 이름으로 저장기능을 활용하여 저장하려니,저장도중 오류메세지를 나타나게하여 활용할수없게 만들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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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 윈도우의 다른이름으로 저장기능도 사용할수없게 설정되어있기에 마우스우측버튼을 활용한 복사기능도 아울러 사용할수없게 설정되어져있었다.그렇다면 윈도우운영체제에서는 더이상 복사금지된 글내용을 활용할수있는 기능이 제공되어지지 않는가 생각해보다가,글 페이지마다 주어지는 고유주소를 활용하면,구지 일일이 화면을보면서 글자를 다시 반복하여 적어 텍스트로저장하는 수고로움은 필요없겠다는 생각이들어.
빨간동그라미안에표시된 주소복사를 통하여 해당페이지 주소가 뭔지 확인해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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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인터넷옵션-임시인터넷파일-파일보기에서
해당페이지의 주소와 일치하는 익스플로어모양을 찾아내어 그것을 복사한후 바탕화면에 붙여넣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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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 한글에서 파일형식모든파일을 선택한후 임시인터넷파일에서 복사해서 바탕화면에 붙여넣기 해두었던것을  불러오기하여 열었더니,아무리 긴 글내용이라고해도 텍스트로저장하여 활용할수가 있었다 한글에서 불러오기할때 나타나는 인터넷문서종류 선택창에서는 유니코드(utf8)을 선택하여 열어준다.이러한것은 윈도우운영체제의 기능과 한글활용의 일반상식적 공부일뿐,다른의미를 가지고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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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와 범칙금(스티커)의 차이는 무엇일까? 문답형식으로 알아보도록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질문자는 툭하면 범칙금과 과태료청구가 수시로 집으로 날라오는 나황당님이고 답변자는 kungmi입니다.



상식선의 이해를 위하여 쓸모없는 법률용어 설명은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아래에 대화가 진행됩니다.



나황당:과태료를 안냈을때와 범칙금을 안냈을때 처벌에 어떤차이가 있습니까?


kungmi:국민에게 부과하는 형벌은 법률로 규정되어 있어야만 합니다.우리나라에서 형벌로 규정된것은 9가지종류가 있습니다.(사형,징역,금고,자격상실,자격정지,벌금,구류.과료,몰수)

과태료는 형벌의 종류가 아니지만,과태료와 범칙금은 그 근본에있어,위반행위에대하여 부과되어지는것은 똑같습니다.그러나 분명하게 차이가 나는것은 과태료는 돈을 납부하던지,그렇지 않던지간에,형벌로 전환되어 처벌받지는 않습니다.

경찰관이 직접발부하는 범칙금은,돈을 납부하던지,그렇지 않던지간에,형벌로 전환되지 않는게아니라,돈을 내지않는다면 경찰서장이 청구하는 즉결심판이라는 간이재판형식으로 벌금,구류,과료의 형벌을 받게됩니다.또한 범칙금의 효과는 돈을 내면 그만인 과태료와는 달리,범칙금(스티커)은 돈을 납부하였다고해도 법률에따라 정해진 규정에의하여,운전면허정지,취소에 해당하는 벌점을 아울러 부과받게될뿐아니라,동시에 위반기록은 자동차보험회사에 자료가 공유되어 보험료할증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나황당:무인단속카메라에 걸려,범칙금고지서가 날라와서 돈을 안내고 버텨더니 과태료로 전환되어 돈을냈었는데,이런경우는 왜 범칙금고지서인데 즉결심판으로 안넘어가고 과태료로 전환되는것입니까?


kungmi:무인단속카메라는 나오는 사진은 자동차의 번호를 찍기에,자동차주인만이 그자동차를 운전했다고 볼수가없고,무인단속카메라에 찍힌 운전자를 확인할수없기에 범칙금고지서납부기간안에 납부하지않으면,운전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속도위반을한 차량의 주인에게 벌점이없는 과태료로 부과됩니다.무인단속카메라에 찍힌 차량의 주인이 범칙금고지서가 날라왔을때 내가 운전한것이 아니고,다른사람이 운전했다라고 경찰서에 찾아가서 말하면,운전자가 확인이됬기에 경찰서에서는 차량의 주인에게 발부된 범칙금고지서는 폐기하고,차량을 직접운전한 사람에게,범칙금고지서 발부하게 됩니다.


나황당:제가 성격이 급하다보니,범칙금(스티커)를 20장정도 받았고,즉결심판에 출석하라고 했는데도 가지도않았습니다.범칙금이 3만원짜리라고 계산해도 60만원인데,이것을 다 개별적으로 내야합니까?


kungmi:그렇지는 않습니다.일반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폭행,절도,강도등 여러 시일에걸쳐 수십건을 저질렀다고해도 그 모든죄에대하여 각각의 재판을 하는게아니라,모두 병합하여 한개의 판결선고로 마무리될수있습니다.범칙금은 형벌을 받는 절차인 즉결심판이 전단계로 돈을 납부하면,형벌을받는 절차인 즉결심판을 진행하지않고 간단하게 돈을 납부하는것만으로도 위반행위에대한 처벌을 마무리하는것이기에,여러 위반행위에 대하여 발부받아던 범칙금 20장을 병합하여 하나의 즉결심판의 선고로 마무리될수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즉결심판 담당판사의 재량에의하여 과료 4만원으로 마무리될수있고,판사분을 잘만난경우는 선고유예로 아무것도 납부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나황당:병합하여 즉결심판으로 여러장의 범칙금스티커를 한번에 해결하는것은 좋은것같은데,선고유예나 기타 과료등 형벌선고를 받으면 범칙금이나 과태료라는 명칭이 아니기에 전과자가 되는것은 아닙니까?


kungmi:즉결심판에의하여 선고되어지는 처벌은 신원조회에해당하는 전과자기록으로 남지않습니다.즉결심판을 받았던적이 있다해도 전과자가되는것은 아닙니다.


나황당:범칙금을 안냈을때나 효과에대해서는 이제 알겠는데,과태료는 안내고 끝까지 버티면 어떻게 됩니까?


kungmi:과태료는 범칙금과달리 형벌진행절차로 나가는것이 아니기에,끝까지 안내고 버틴다해도 마땅한 재재수단이 없습니다.자동차 번호판을 떼어 보관한다든지,그사람에게 재산이 있다면 경매절차같은 방식으로 받아내게 됩니다.단,범칙금과는 달리,과태료는 병합하여 1개로 처리될수없기에,과태료가 20개를 쌓아놓았다해도 과태료당 정해진금액 개개별로 모두 다 납부해야합니다.

지방의회에서 제정하는 넓은의미의 법률의 일종인 조례에대하여,그러한 조례에 규정된 조항을 위반했다고해도,위반하는 사람에게 과태료이외의 제제수단인 형벌규정을 조례로 만들수없게하는것은,지방의회의 조례가 국가의 형벌권을 규정하는 법률과 동격으로 볼수없다라는 헌법정신이기에,과태료가 위반자에게 형벌의 종류와 동격으로 기능하는것을 금지시키고있다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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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담배일까?” 이것을 구분하기위해서 먼저 전자담배가 무엇을 말하는것인지에 대하여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전자담배란 담배와 비슷한 성분의 액체가 들어있는 카트리지를 기체로 흡입 할 수 있도록 만든 전자기기로 해석 되어있었다

최근 전자담배 수입업자인 민원인이 전자담배가 담배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기획재정부에 문의를 하여 전자담배는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에 해당한다는 회신을 받았으나,


민원인은
전자담배는 연초 잎을 원료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연초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을 사용한 제품이고, 연기도 발생시키지 아니하므로 담배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의를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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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연초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이 들어 있는 필터와 니코틴을 흡입할 수 있게 하는 전자장치로 구성된
전자담배가「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에 해당하는지에 대하여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하여 법제처는 「담배사업법」 제2조에서 ‘담배’란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씹거나 또는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전자담배는 연초의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을 사용하고, 흡입의 방식으로 니코틴을 체내에 흡수하는 제품이며,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여 빨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이므로「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에 해당한다고 회신하였다.


이러한 법제처의 법령해석에 따라, 전자담배도「담배사업법」상의 담배로 분류되어 전자담배 수입업자가 전자담배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시ㆍ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하며, 담배소매인은 우편판매 및 전자거래의 방법으로는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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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좌파와 우파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정의된 개념이아니라,자신이 속한 집단의 목적을 위하여 허울데기로 사용되어지는 편가르기일뿐인다.

일반적으로 우파는 가진자이며,엘리트층이고 좌파는 못가진자,화이트칼라층이란식으로 매도되는경향이 있지만,실제로 우리나라 사회현실에서보면 정반대이다.

우리나라의 좌파들은 썩어빠진 개새끼들이다.주댕아리만있고,책임은없는것들이 바로 좌파의 본질이고,왜 이런 허울데기 좌파들이 생겨났는가하면,가진자이며,지식인층은 쇼하는것으로 잘먹고 인기도얻는다.



실제적으로 우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은,시장바닥에서 장사하시는분,시골에서 농사짓는분들,힘겹게 사시는분들,묵묵히 자신들의 일을하며 주댕아리보다는 행동으로 살아가는분들이 대부분이다.


노무현이가 제대로 말했다.잘살지도,그렇다고 가진것도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우파인척하고,선거때면 어김없이 찍어준다.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우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오히려 불쌍한 처지의 사람들이 대부분임을 알수가있다.그런데 우리나라의 좌파는 챙길거다챙기고,오직 주댕아리로만 먹고살아도 된다.왜냐하면 이들은 근성자체가 썩어빠진 쇼비니즘과 포플리즘이 가져주는혜택이 얼마나 달콤한지 몸으로 느끼는 인간들이기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좌파들은 사회적혜택을 많이 받는층이면서도,스스로를 까멜레온화시켜서,오히려 시장바닥이나,시골의 농사짓는분들,도시근로자들이 가져야할  사회적혜택들을 더불어 챙기는 개새끼들이다.좌파가 필요한것은 자신의 지위와인기를 가져다줄 주댕아리와 눈물질질짜는쇼맨쉽을 얼마나 잘 연기하느냐가 우리나라에서 출세하는 비결이되었다.이런 썩어빠진 반전된 좌파.우파개념때문에 사회가 극단화 되어지고있다.


좌파나진보를 주장해야할 대다수의 계층은 우파로 포장되어있고,주댕아리로 모든걸 다챙겨먹는 기득권을가진자 우파들은 오히려 좌파나진보로 포장되어있는 소대가리가 웃을 우리나라의 현실이다.인터넷에 댓글들을봐도,못배운 도시근로자나 농사짓는분들이 정치에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다고치자,진짜 제대로된 좌파나진보라면 그분들의 생각도 존중해줘야한다.그런데 일명 좌파라는것들이 다는 댓글들은 너 알바지? 매국노친일파지? 초등학교는 나왔냐?못배운 사람들의 주장이라고 그런식으로 깔아뭉개버리는자세를 가지면서,진보를위한다는 쇼짓거리하는넘들 대갈박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좌파나 우파의 개념의 근본속에는 홍익인간의 공통개념을 가지고있다.그방법이나 수단에있어 그 태양이 다를뿐이지,어느쪽은 옳고 어느쪽은 그르다라고 편가르기할 개념이 아니다.좌파니 진보니 포장하기좋은 허울만쓴 우리나라의 주댕아리들,주댕아리는 있고,책임은없다 한마디로 개새끼들만도 못한것들이다.


눈물찔찔 흘리며,쇼하고 지랄하는것들,툭까놓고 해부해보자.먹고살만한 것들이잖아.글을쓰면 툭하면 매국노니,알바니하는 소리듣는 도시근로자,일용직근로자,농사짓는분들이 현실적으로 우파같은 행동들을 대부분한다.이분들 먹고살기 바쁜분들이다.


좌파의 껍데기를 벗어라,개만도못한것들아.그리고 좌파니 우파니 헛소리나 지껄이지말고,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주장을하라 그것이 올바르다.우리나라에서 좌파니 우파니 어쩌구가 전도된 상황에서 어디다가 진보니좌파니 같다붙이고,단물만 쏙쏙빨아먹는 주댕아리들,너희가 진실한 진보고좌파냐? 개샹눔의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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