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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여 사기전화나 한국내의 사이트나 포탈가입,기타 각종 인터넷상에서 경제적인 유무형의 피해를 주고있다.



과연 중국의 검색엔진들이 한국인들의 주민등록번호들이 범죄행위에 사용되는걸 얼마나 방치하고있는지 살펴보았다.


황당하게도 한국인들의 주민등록번호도용에 대표모델로 히딩크감독을 만들어놓고 자랑스럽게 한국인들의 주민번호도용을 널리활용하라고 방조하고있었다




히딩크감독이 자신의 얼굴이 중국인들에의하여 한국주민등록번호도용 대표모델로 사용되고있지는 알고있을까
중국인들이 히딩크감독에게 모델로 섭외했을것 같지는않고


한국일반인들도 잘 모르는 주민등록번호체계를 상세한 예를 들어가면서 실제 한국인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게시하고 있었다.난 중국어를 모른다.그러나 중국어를 전혀모르는 나조차도 중국검색엔진를 통한 중국인들이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도용실태의 분위기를 그림으로도 충분히 짐작하고 남았다.중국인들이 뭔짓거리들을 하는지 아래그림들을보면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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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검색엔진들이 한국인의 주민번호도용방조실태를 찾아보기위하여 중국검색엔진중 하나를 선택해서 주민등록번호라고 검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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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로 검색했는데,아래부분을보니 친철하게도 주민등록번호는 한국이라는 단어를 붙여야 제대로된 정보를 찾을수있다는 연관검색기능이 제시되어있었다.연관검색어중 한국주민등록번호를 선택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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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많은 한국주민번호도용과 연관되어진 사이트들이 주욱 나열되었다.맨처음으로 제시된링크를 선택해서 들어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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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모르는 나조차,그림을보니 한국인들의 주민등록번호도용을 위한 체계를 분해설명하고 있음을 알수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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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글자인지 알수없고,간간히 보이는 부산이나 ,21세기에 태어난 한국인은 남자는 3번,여자는 4번이라는 그러한 의미정도는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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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된 한국인들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게시하고는 짝뚱의 대가들답게 아예 히딩크감독를 모델로하여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도용을 장려하고있었다.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공공기관의 문서나 인장등을 위조나 사용하면 아주 엄격한형벌을 받는다는데,한국인들에대한 중국인들의 주민번호도용에대해서는 아주 관대한 정책인듯하다.


이런 중국내의 분위기이니 중국인들에의하여 저질러지는 사기전화,대포폰,대포차,개인정보.명의도용등 중국인들이 한국인들 대상으로하는 많은 사회적문제들이 한국내에서 일상화되어 피해가 늘고있다는 점이다.


이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중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들은 의무적으로 중국에서 걸려오는 전화임을 받는사람이 알수있도록 표시하게하는것만으로도 수많은 사기전화로인한 일반서민들의 피해를 줄일수있다.또한 우리나라의 포탈가입이나 사이트가입등 중국인들에의한 명의도용등을 방지하기위하여는 중국내에서 한국인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하는 아이피들에 대해서는 이중의 제한장치를 마련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중국인들의 사기전화로 인한 일상화 되다시피한 피해를 입고있고,명의도용으로인한 범죄악용등이 심각해지는 현실에서,그러한 짓거리를 계속하는 국가에 자체적으로 노력하지않으면 불이익을 주는것은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의 의무인것이다.


개인정보나 주민등록번호도용등으로 인하여,중국에서부터오는 사기전화들을 한두번 받아보지않은 국민들이 없을정도로 일상화된 문제를 만들어내고있는데,그에맞는 대책을 마련해야하는것아닌가,언제까지 금융기관,관공서,경찰서,법원,우체국등 각종기관을 사칭한 중국인들의 사기전화로인한 경제적,정신적피해를 서민들이 계속 당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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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1등당첨 로또복권을 우연히 주었을때,이런경우  그 당첨금은 나라의 소유가될까,아니면 습득자의 소유가될까?


결과적으로보면 로또복권에 주인이 누구이다라고 표시된것도 아니고,주인을 찾아준다는것은 거이 희박하기에 로또복권은 길거리에서 주운 사람의 소유가된다.


1등당첨된 로또복권을 주운사람은 공공기간에 신고하면 1년동안 그 주인이 나타나지않으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된다.




그런데 로또복권의 당첨지급기한은 180일내에 청구해야하기에,유실물의 1년간의 보관기관을 지키려면 이미 당첨된 로또복권이라고해도 휴지가되어버린다.이런경우는 로또당첨금을 경찰서나 기타 공공기관에서 수령하고 로또복권을 습득한사람에게 지급하게된다.또한 1등당첨된 로또복권의 주인이 기적적으로 나타난다고해도 습득자에게 5-20% 보상금을 지급해줘야한다.


예를 들어 길에서 주운지갑에 100만원이 들어있었다면 지갑을 주운사람에게 임의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해줄도있고,안줄수도 있는게 아니라,법에의하여 반드시 5만원에서-20만원사이에서 주운사람에게 지급해야줘야한다.


법규정이 지급할수있다가아니라,지급하여야한다로 규정되어있기때문이다.이처럼 공공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주운물건은 주인이 나타나지않으면 1년이 경과한후 습득자에게 그 소유권이 이전된다.그러나 알쏭달쏭것이 택시같은 사적인 소유의 공간에서 주운 유실물인 경우에,


예를들어 택시나 버스를 탔는데 자리에 앉아보니 옆에 빈좌석에 100만원의 현금다발이 떨어져있을경우,이것을 주운 사람은 운행하는 택시운전자나 버스운전자에게 그 물건을 신고하여야한다.이경우 100만원에대해서 주인이 1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먼저 주운 습득자가 50만원,택스나 버스운전자가 50만원을 절반씩 나눠갇게된다.


이경우 왜 지갑을 주운 습득자가 전부 가지지않는가라는 의문이 들수도있겠지만,길거리와달리 사적인 관리자가있는 택시나 버스안의 공간은 주인이 물건을 잊어먹고 내렸다해도,그 물건은 주인에게서 점유가 이탈되어서 유실물이 되었지만,2차적으로 관리자의 점유상태에 놓여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관리자의 허락없이 택시나버스의 승객인 주인이 잊어먹고 놓아둔 물건을 몰래가져 꿀꺽해버리면,누군가가 실수로 잃어버린것을 주워서 가져가 사용해버린경우  처벌받는 형량이 가벼운 점유물이탈횡령죄로 처벌받는게 아니라,절도죄로 처벌을 받는다.한마디로 도둑놈이 되는것이다.


이처럼 택시나 버스같은경우에는 지갑이나 휴대폰,물건등을 주운경우 주인이 나타나지않는경우 그 물건을 경찰서나 기타 공공기관에 신고를하면,1년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않는다면 습득자에게 절반,점유관리자에게 절반씩 나눠분배 받게된다.


물론 이 경우에도 습득자가 버스나 택시에서 주운지갑을 자신이 직접 주인에게 돌려주는것은 합법이다.그러나 돌려주지도않고 꿀꺽해버리면,우연히 길을가다가 주운물건을 사용해버린것과는 전혀다른 도둑놈인 절도범이되어 형사처벌을 받는다.직접주인을 찾아서 돌려주는 경우에도 찾아준물건의 5-20%사이에 보상금을 주인에게 요구하여 받을수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준 사람에게 물건의 주인은 보상금을 줘도되고,안줘도되고가아니라,반드시 지급해야할 의무가있다.반대로 물건을 주운 습득자는 이러한 5-20%의 보상금을 받을건지,말건지는 자신의 마음이고,그권리를 포기할수도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주운 30만원짜리 핸드폰을 주인에게 찾아줬다면 주인은 습득자에게 1만5천원에서 6만원사이에 보상금을 지급해야한다.이때 물건을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떼울수 있는지 없는지는 주인의 마음에 달린게아니라,습득자의 마음에 달려있다.습득자가 찾아준 댓가를 요구한다면 최소한 1만5천원은 지급해줘야한다.


길거리나 공공장소등에서 물건을 주웠을때 습득자는 경찰서나 공공기관에 신고하여 그물건을 맡길때는 주인찾아주세요하고 말로만하고 교부받아야할 습득물보관증을 받지않고 그냥가버리면,1년이지나 그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때,습득자가 누군지 알수가없으므로,국가에 자동적으로 귀속하게된다.그러므로 물건을 주워서 경찰서나 공공기관에 주운물건을 신고할때는 그물건에대한 습득물보관증을 교부받아둬야 나중에 주인이 나타나지않았을경우에,습득자가 소유권을 얻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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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나 환율상황등에있어 글로벌경제위기의 마지막종착점이 어디인가를 알아야 그나마 일반개미들이 주식이나 환율에서 총알받이로 사라지지 않을수있다.

지금의 글로벌위기상황은 미국경제의 경기침체로 인한 문제로 생각되어지지만,최후의 타켓은 미국을 향하고있는게 아니라,중국의 외환위기를 겨냥하고 있다는것이다.


세계의 굴뚝인 중국에서 뿝어져나오는 각종문제들은 글로벌경제위기상황에서 글로벌자본의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경우에있어




중국의 1조9천억의 외환보유고는 새발의 피도 안되는 허약한 거품경제를 중국이 가지고있다는것이다.글로벌경제위기가 심화되면 미국경제의 경기침체의 영향은 중국에게 직접적영향을 미칠뿐아니라 결과적으로 붕괴되는 시나리오가 진행될것이다.


중국관련주식이 폭락은 이제 시발점일뿐,마지막 타켓인 중국의 외환위기는 1조9천억달러로 막을수있는 글로벌경제위기가 아니다.미국경제는 겉으로보기엔 망가져가는것같지만,일종의 제로섬게임에서 최후의 승자가되기위한 시발점일뿐이다.마지막칼끝은 중국의 외환위기를 겨누고있다는것이다.중국의 경제에있어 글로벌자본의철수시작은 아직 진행조차되지않았다.


그러나 본격적인 경기침체인 글로벌경제위기상황에 들어간다면 마지막타켓은 글로벌자본의 탈중국화가 시작되어질것이다.최악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졌고 그상황에 들어가고있다고 판단할수있다.미국의 주식시장의 패턴을보면 이미 제로섬게임이 시나리오가 진행되고있음이 확실해보인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시기에 큰그림을 대비하지못하고 미국경제의 일부분만을 생각하고 그것이 전부인냥 주먹구구식대처를 하다보면,외환보유고의 바닥뿐아니라 제2의 환란의 직격탄을 맞게될것이다.우물안 개구리식대처를 하는 경제팀을 빠른시기에 교체해야하며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중국경제의 환란에 대비하여 유로화나 엔화를 바탕으로하는 국가와의 연대를통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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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도장을 가지면 집안에 재물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져 내려오고있다.왜 벼락과 돈이 상관관계가 생겼는지 궁금해졌다.


대추나무는 가지에 나무열매가 아주많이 열리고 열매의 씨앗은 감이나 수박처럼 씨앗이 많은게아니라 하나만을 품고있다.이런의미에서 대추나무는 자손의 번창과 혈통의 순수를 상징한다.


인간중에 비오는 날 벼락을 맞고싶은 사람은 거이없을것이다.그러나 돈과 관련되어서는 벼락을 맞고 싶어한다.일명 돈벼락이다.




벼락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돈벼락뿐일것이다.벼락을 다른단어와 붙여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우는 드물다.돈과 벼락이 합쳐지면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을보면 돈의 성질과 벼락의 성질은 유사한점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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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은 전기의 성질을 가지므로,사람이 몸이 찌릿찌릿하다.많은 돈을보면 좋아서 전기가통한 느낌을 가지기도한다.그러나 벼락이든 돈이든 너무 강하게 맞으면 짜릿한 느낌이 아니라,사람의 몸이 홀라당 타버리며 하늘나라로 올라가게된다.돈의 속성또한 자신의 복에 맞지않는 상태가되면 사람의 몸을 해롭게한다.


옛말에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이 있었다.그러나 물질만능주의인 오늘날에는 이러한 소리는 능력없는 사람의 헛소리인 메아리로 들리는 현실일뿐이다.오늘날에 어울리는 말은 "돈을 보기를 벼락같이 하라"가 아닐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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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살하는 사람들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있다.자살자들에게서 나타는 공통의 행동양식을 도출해볼수있다.


자살자의 일반적인 패턴양식을 보면


자살의초기단계



1.밤늦게까지 잠들지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린다.
2.자주 과거를 추억하며 울고,웃는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다.



자살의 중간단계


3.자신이 살고있는 환경과 다른 외떨어진 장소를 홀로 여행이나 방문하는 죽기전행동을 한다.
4.식욕에대한 관심이 없어져가고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적어진다.


자살의 마지막단계


5.말이없던 사람이라도 주위사람에게 부탁이나 비밀을 털어놓는다.
6.괴로워하던 사람이 환한표정과 기쁜표정을 지으며 새로운 이상향을 찾은것처럼 남을 배려하려는 정반대의
  행동을할때는 머뭇거림과 결단사이에서 결단이 시기로 넘어갔을때이다.
7.일반적인 자살은 사전에 준비되어진 결단으로,죽는사람은 죽은후의 자신의 신체에까지 생각이 미치기에
  죽기전에  자신의 몸과속옷을 깨끗하게 해두려는 사전행동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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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메모리에 이상이 생기면 치매에 걸리고,컴퓨터의 메모리가 고장이나면 앞이 깜감해져 화면이 안나오게된다.

요즘의 우리나라 정치는 메모리가 고장난수준이 아니라,아예 메모리자체가 빠져있다.

콘트롤타워인 메모리가 사라졌기에 사회전반의 시스템이 제대로 신바람나게 움직일리 없다.

현실정치 8개월만에 실용주의는 주먹구구식 철학으로 바뀌고, 경제는 국가의 미래에대한 비젼이아니라 국민을 원숭이로 아는지 조삼모사식 주댕아리처방만을 늘상 외치고있다.



언론에대한 대처방식은 일관성이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에 어울리는 놀음만을 하고있고 외교는 주변국에 강아지새끼마냥 꼬리를 뒷다리사이에 바짝내린채 비굴모드로 나아가고있다.


메모리가 빠져있으니,국민의 모습이나 소리가 눈에 뵐리가 없다.북한에 대한 정책도 10.4선언에 나타난 남북이 하나가 될수있는 백두산관광은 남북한이 공이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한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책임을 가져야하는 일임에도 8개월동안 백두산관광길은 코빼기도 보이지않는다.메모리가 빠진 경제,외교,통일분야가 8개월간의 최대 업적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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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5,000원에 성매매란 기사를보다가,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 성매매란 단어를 붙여놓은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길을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있어,300원짜리 자판기커피를 뽑아서 마시면서 처음보는 두 남녀가 이야기하다가 눈이 맞아 모텔에갔을 경우,

이 여자를 300원에 성매매라는 단어를 붙인다면 이게 맞는 말일가? 이런식이라면 백원짜리 눈깔사탕을 얻어먹은 여자는 불명예스럽게도 백원짜리 성매매 여자

이기사를 보다가 예전에 논란이 되었던 법원의 판결이 생각났다.



그 판결은 밥사주고 잠자리제공해준것은 성매매의 댓가에 해당하지않는다라는 판결이었고,성매매에 관한 법위반으로 기소되었던 사람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졌었다.성을 매개로 분명한 의식적인 금전적교환이 선결되지않은,강원랜드에 들어가는 오천원짜리 입장권을 사서 카지노장에 함께 입장해서 놀았을경우, 과연 오천원입장권을 사준게 성매매에 해당하는가 생각해보면,무죄판결에 해당하는 사안일것이다.


기사의 제목을 법과관련되어 사용할때는 신경써야한다.300원짜리 자판기커피를 얻어 먹고 남녀가 눈이 맞아 모텔에 갔다고 300원에 성매매가 이루어졌다고해서는 안되는것과 같은 이치이고.원나잇과 성매매는 같은개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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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람 찬바람에~울고가는~~♬  네,무슨일 있으세요,

프린터가 인쇄가 안돼서 도움좀 받을까 해서요.솰라~솰라~ 전화로는 안되겠네요.이따 점심시간에 잠시들려서 봐줄께요.

나에게 걸려오는 이런 핸드폰전화는 비용을 청구하는 전문가들에게 고치기는 싫은분들인 아는분들의 전화이다.

애시당초 돈을 받기위해 신경써주는게 아니기에 나에게 남는것은 커피한잔의 여유와 감사한마음의 표시이다.


이런경우 잠시 시간을 내서 갔을때,시간이 허무하게 생각되어지는것이 기본적인 기능도 모르고 고장이라고 생각하여 사람을 방문하게하여 도움을 받을까하는 지인들이다.아는분을 찾아갔을때 프린터의 상태는 아래의 그림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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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는 아무런 고장이없고,단지 프린터의 상태가 일시중지됨으로 표시되어져있다.이것을 가지고 프린터의 인쇄가 안된다고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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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모습은 위에 그림처럼 준비됨이라고 표시되어있어야 인쇄가된다.그런데 프린터아이콘위에 마우스상태에서 마우스오른쪽선택을하여 인쇄일시중지가 선택되어지면,맨처음과같은 일시중지됨이 표시되게된다.이런경우는 간단히 마우스우측버튼선택했을때 나오는 항목중에 인쇄계속을 선택해주면 정상적인 프린터상태인 준비됨상태가 된다.카푸치노 커피한잔을 대접받고 가던중에 은행과 이마트에 볼일이 있어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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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은 무엇이냐하면,어떤타이어회사에서 무료정비로 타이어검사를 해주고 있어서,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교체시기에 대한 상식을 알아두고자 그곳에 정비하는 아저씨에게 물어봤다.

자동차의 타이어의 마모가 어느정도되어야 교체해야되는지 알수있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다.자동차정비전문가분이 말씀하시길,타이어에는 위에 그림처럼 하나의 둥그런타이어에 6개정도의  손가락이 가르키는 삼각형표시가 되어있다고한다.그 삼각형을 보고 마모된 타이어의 교체해야할 시기를 알수가 있다고 했다.

무슨말인지 처음에는 알수가 없어서 핸드폰을 꺼내서 차량의 바퀴에 표시된부분들을 찍고있었더니 그것을 반대쪽에서 보셨는지 타이어정비하시는분이 말씀하시길,"찍으실거면 잘보이는 이쪽 바퀴부분을 찍으세요"하길래,내가 말하길 "이런것은 더 많은사람이 알고있으면 좋을것같아서 찍어두려고요"라고 말했더니,친절하게도 표시부분을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삼각형표시부분에 자신의 볼펜든 손으로 포즈를 취해주시더니 찍으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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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타이어의 삼각형표시가 된 부분기준으로 둥근바퀴에 일직선으로 홈이 파져있다.이 홈은
정비사분이 말하길 타이어표면보다1.6mm 낮게 돌출된부분이 있는데,이 돌출된 홈부분이 타이어의 표면과 맞닺게되면 타이어를 교체해야할 때라고 하셨다.

타이어의 옆부분에는 삼각형표시가 난 부분이있고.그표시를 기준으로 둥근바퀴의 일직선으로 돌출된 홈이 만들어져 있는데,돌출된 홈은 타이어표면보다 낮게 표시되어있다.그러므로 돌출되어있지만,그모습은 타이어표면보다 낮게 돌출되어져있는 홈이,타이어가 마모될수록 돌출된 홈과 타이어표면이 일치되게되는데,돌출된 홈이 타이어표면과 일치가되면 타이어를 교체해줘야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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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을보면,타이어표면보다 낮게 돌출되어졌던 홈이 타이어표면과 매끄럽게 일치가 되어있는것이 보인다.이렇게 홈모양이 타이어표면과 일치되어보인다면 그때는 타이어교체시기다 다 되었다는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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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무상점검서비스하는 아저씨가 볼펜과 물티슈도 무료로 나눠 주셨어 나도 한개챙겼다.타이어 일반상식도 배우고,선물까지 받았다.^^* 점심시간이 다 끝나갈쯤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아는분이 시간이 있을때 좀 들려줬으면 하셨다. 오 마이 갓~ 시간이 있을때가 젤 무섭다^^;; 멜로디를 바꿔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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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가 그린 그림중에 900억짜리 그림이 있다고해서 누가 그린 어떤 그림이기에 그정도 가치를 가졌는가,

교과서에서 보았던 이중섭의 그림일까,유명화가의 그림일까 알고보니 그 화가는 전혀 생각치도 못한분의 그림이었다.

세계 유명박물관들에는 이분의 그림이 소장되어 전시되고있다고 한다.

닥터노구찌와 관련된 록펠러재단뿐아니라,영국의 대영박물관등 한국화가로 이런 경우는 한민족의 역사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독특한 정신세계와 영향을 끼친 그림을 그린 화가라는 의미일것이다.서양에 피카소가 있다면,동양에는 이분이 있다라고 극찬되어진 화가 중광스님이다.집안에 이분의 그림을 소장하고있다면 로또당첨된것보다
더 소중하게 보관할만한 가치가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만큼,이분의 그림이 우리나라에서도 인정받고있는지
,그 하나의 잣대인 화가의 그림가격을 찾아보았다.아무거나 일반적인 검색으로 찾아보니,아래의 검색결과가 나왔다.숫자를 보고는 영이 몇개인지를 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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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달고보니라는 그림이었는데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걸레스님,땡중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생전에 불려졌지만,미술전문가들이 보는것은 일반인들의 시각과는 그림가격을보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걸레나 땡중이 아니라,그림이라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궤적을 남기신거같다.


나의 눈에는 닭과 물고기가 악수하는 생각이 단순한 어린아이의 장난그림같은데 가격이 놀랍다.피카소의 그림들도 생전에 몇 만원하던 것들이었고,고흐나 고갱의 그림들도 당대에는 이런것도 그림이냐라는 평가를 받고 사가는 사람이 없었는데,사후 시간이 흐른후 세계적인 명화가 되는걸보면 미술의 분야만큼 당대보다 후세의 평가가 더 중요한곳도 없는것같다.


세계적인 박물관에서 소장되는 중광스님이 그림이,우리나라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갔을때도 쉽게 볼수있었으면 좋겟다.아무튼 외국으로 다 그림이 반출되고 정작 우리나라에서 보려면 외국겔러리에나 가야 볼수있는 현실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의 화가중에 세계적으로 그림한점에 900억대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는분이 중광스님이 그림말고는 없지않을까 생각한다.


집안에 피카소그림 한점걸고는 뿌듯해하듯,중광스님의 그림또한 그에 못지않은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있다.스스로 걸레라고 칭하고 "괜히 왔다 간다"라는 마지막 유언을보면  사후에 자신의 그림이 얼마를가든,위대하십니다,존경합니다 등의 평가들은 그분의 정신세계에서는 전혀 관심꺼리가 아니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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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된다는 노랫말처럼,블로그가 뭐가뭔지 정의 하지않은채,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바와 내가느끼는것을 적다보니
어느덧 1,000개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이학을 천번을 접으면 소원을 이루는 학이된다는데,난 천개의 글을 포스팅했지만


널리 세상을 이롭게한다는 블로그의 근본가치에 맞는  블로거는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천개의 포스팅을 위하여,마음가짐과자세를 새롭하여 나아가려고 합니다.



나에게 고마운사람있지
나에게 감사한사람있지

나에게 반성케하는 사람있지
나에게 뒤돌아보게하는 사람있지
 
이슬 눈물속에 비친 모습
언제 어디서나,늘항상 함께하길



 

천개의 포스팅이 마무리될때마다,기념글을 적어놓으려고 합니다.앞으로 쓰여질 천개의 포스팅의 모토는 중광스님의 "씨끄럽다,괜히 왔다간다"의미에 되도록 맞게 글을 적어 나갈 생각입니다.몇시간 뒤에는 10월10일이 되겠네요.장땡(?)^^;; 이러면 안되는것인데,죄송합니다.중광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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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자동차는 앞부분에 강철프레임방식과 일반승용차의 모노코크방식 2가지가있는데,나의 경험상으로는 suv자동차라면 강철프레임방식이 더 좋지않나 생각한다.


suv자동차들은 일반자동차에 비하여 지상고가 높고,앞면이 강철프레임으로 되어있기에,왠만해서는 앞부분이 잘부서지지않는다.


요즘은 suv자동차들이라고해도 모노코크방식으로 나오는것들이 많은데 suv자동차를 탈거라면 강철프레임방식의 suv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자동차가 잘부서져야 충격이 덜가므로,모노코크방식이 운전자에게는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논리도보이지만,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렇지 않고,앞부분이 잘안부서지는 강철프레임방식이 훨씬 더 위험한 상황하에서 차제에 전달되는 충격도 적고,더 안전했다.


자동차사고와 관련된 기사들을보면 가끔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들이 나오는데,내가 모노코크방식의 자동차를 탔으면 아마도 최소한 중상이나 자동차가 앞부분이 거덜이 났을것이다.그때의 상황은 이랬다.


한적한 고불고불한 1차선 시골길을 가다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오는 차가 있어서 시골길이라 차선옆에 가로수들이 심어져있는 약간의 공간들이 있었다.시속은 60km-70km였는데,고불고불한 1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는 차를보니 옆으로 피하지 않고는 안될상황이었다.


상대방이 중앙선을 넘어온것이기에 내가 피할필요는 없겠지만,상대방차는 스캐니아라고 써진 덤프트럭이었기에 아무리 suv자동차라지만 정면충돌하면 결과는 뻔하지 않겠는가,잘못이 없을지라도 아쉬운쪽이 피할수밖에 -.-;; 덤프트럭이 아니고 상대방차가 일반승용차였다면,잘못도없는데 위험부담을 지고 내가 핸들을 꺽지는 않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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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고불한 1차선 시골길에서는 대형덤프트럭들은 구부러진 길을 도는데 차체가 중앙선을 넘어 도는경우가 많기에,길이 구불어져있는곳에서 거리가 너무급접해서 중앙선을 넘어 갑자기 나타나는경우 반대편차선은 당황할수밖에없다.구부러진 시골길에서는 항상 방어운전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어찌되었든 갑자기 구불어진 도로를 회전하는 덤프트럭을 피하기위해서 1-2초의 순간이었지만 그때상황은 1-2초가 1-2분정도의 긴 시간처럼 여러가지 생각이 다들면서 길게 느껴졌다.


왜 이런 재수없는 일이 생긴걸까등등,1-2초의 순간이지만  모든생각을 해도 다 안지날것같은 긴 시간으로 느껴진다.핸들을 살짝꺽고 차도를 약간 벗어나 진행했는데,가로수들이 드문 드문 심어져있어 가로수사이의 간격이 10m정도 쯤이었기에 브레이크의 제동을 그안에 제대로 못하면 가로수와 충돌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 순간에 아,이미 가로수와 충돌은 피할수없다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자,마음이 오히려 편안해지면서 최선으로 부딪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람이 당황하게되면 급브레이크를 밝게되는데 난 이상하게도 긴박한 순간이었는데도 브레이크를 꽉밟은게 아니라,지긋이 한번,세게한번 이렇게 스무쓰하게 밟았다.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침착한 행동이 나왔는지는 지금도 난 알수없다.


당연히 제동거리는 길어질것이기에 가로수와의 충돌은 피할수 없었다.가로수와 부딪치면서 꽝하면서 뿌드득하는 굉음과함깨 차가 멈춰섰다.차가 45도정도 우측으로 기울어졌다.


시속 60km정도에서 10m정도의 충돌순간에 브레이크를 밟았지만,차체가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은 별로없었다.차유리창도 깨지지않고,그렇다고 차앞부분이 망가진곳도 전혀없었다.분명히 가로수와 충돌은 했는데,어떻게 된거지 하고 차문을 열고 나와 봤더니 차앞부분은 전조등하나 깨진것없이 멀쩡했다.


꽝하는소리와 부러지는소리가 났었기에,차아래를 살펴봤더니 세상에~강철프레임이 강도가 가로수보다 더 단단해서 오히려 가로수가 60cm정도 뿌리부분을 남기고 두동강 나서 차밑으로 일직선으로 누워버린것이었다.가로수 굶기가 작은것도 아니었다.영화에 마당쇠가 장작을 팰때 나오는 그만한 나무몸통을 가진 3m높이 정도되는 나무였다.


이 일이 있은후,난 suv의 강철프레임이 충돌시 오히려 자동차운전자에게 충격이 더 전해진다라는 그런말들이 거짓말임을 몸으로 경험했다.충격은 오히려 부러지지않는 강철프레임이 다흡수해 버렸지,차체의 운전자에게는 소리만이 들리뿐,충격이 별로 느껴지지않았다.


만약에 일반승용차의 모노코크방식이거나,suv이지만 모노코크방식었다면,60km로 가로수와 충돌시 아마 차체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을뿐아니라,나무가 정확하게 두동강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무가 유리창을 때리고,찌끄러진 자동차 앞부분이 운전석을 밀고 들어왔을것이다.


일상생활에서도 보면 일반자동차와 suv가 고속으로 정면충돌했으시 강철프레임과 모노코크가 부딪친경우 충격이 더 전해지고 치명적이라는 강철프레임 운전자보다 완전히 앞부분이 찌끄러져버리는 모노코그방식의 운전자가 중상인 경우가 더 많았다.suv자동차를 사서 운전할거면 이왕이면 내경험으로 봤을때 강철프레임방식의 자동차를 사는게 안전이 장점인 suv의 특성에 더 맞지않는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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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에서 상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는 기사를 보았다.이런 게xx들,국민을 뭘로 알고 상복을 입고 방송을하냐 우리나라가 망했냐?

방송인이 상복입고 뉴스방송을 한다는게,기본적 방송윤리조차없는 이런것들을 뉴스방송을 시킨것들은 뭐하는 것들이냐,

뉴스방송이 장례식방송이냐,시청하는 국민들을 우롱해도 유분수지,나라가 혼란스러우니 별 헤괴한 짓거리들을 다하는것 같다.

목적이 아무리 순수하고,정당하더라도 지켜야할 기본적 윤리가 있는것이다.



상복이 뭐냐,이 무뇌아같은것들아.시청하는 국민들이 장례식장 장속곡을 보려고 뉴스시청하냐?뉴스가 장례식방송이냐,살다 살다 별 그지같은 짓거리를 봤나,아무리 언론인의 윤리가 망가졌다지만,상복뉴스진행이라니,상복이고,개지롤이고 그런거는 개인적으로 지롤하고,방송뉴스는 회사나개인의 목적을위하여 쇼하는곳이 아니다.



상복입고 뉴스진행하는것들아,국민이 뭘로 보고 그딴짓거리를 하는거냐 정부가 못마땅하면 정부에다 대고 외칠일이지,시청하는 국민들에게 이딴 짓거리해도 돼냐,너희가 방송인이냐 개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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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흐르는 강물앞에서 혼자 물길의 흐름속에 들어가 막으려고해도,물길을 돌리거나,막을수 없으며 오히려,물길에 휩슬려 위험해진다.

주식과 선물옵션분야는 강물속에 홀로서있는 사람과 똑같다.비가오면 강물이 불어나는걸 느끼고,천둥이 치면,비구름이 몰려올것을 아는것처럼,주위에 일어나는 변화는 신경을 쓰더라도,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는 것은 변할수없는 진리이므로,주식이나 선물옵션은 흐름의 방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나머지 자질구레한 천둥이든,비든 그것은 부가적인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주가지수가 어느방향으로 움직이고,어떤기준으로 봐라봐야,객관적 시각을 가질수 있는가를 제시해 보려고한다.복잡한 경제학적분석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 기준은 일본의 니케이지수가 1만5천포인트대라면,우리나라의 주가지수는 1천5백포인트선을 유지할수는 조건이 될수있다고 보면 되겠다.주식시장에서 주식은 비싸다거나 싸다로 평가할수있는 시장이 아니다.



그러나,나라경제가 안정적으로 주가지수를 유지할수있는 기본체력은 객관적으로 가눔해볼수있다.우리나라가 주가지수기준을 변경하지않는한  1만포인트를 갈수있다는 환상은 버려야한다.왜냐하면,우리나라 주가지수의 계산방법과,기타나라의 주가지수환산단위는 전혀 다르기에, 대만이 8천포인트이거나,일본이 1만5천포인트 대라고 해도,우리나라가 1천5백포인트라구 했을때,오히려 우리나라 주가지수가 더 높은것이다.



그러므로 눈에보이는 지수포인트 차이는 주가지수기준방식의 차이로 인한것이지 일본이 주가지수가 1만5천포인드대이고 우리나라가 1천5백포인트이므로 단순히 포인트 차이로 10배차이의 주가지수라고 생각하는것은 아주 우메한 생각이다.우리나라도,주가지수기준을 바꾸면,1만대 포인트 지수를 만드는것은 하루만에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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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선물옵션에서 가장중요한 마음가짐은,흐르는 강물처럼,자신의 고집과 편견과 주장이 아니라,주식시장이라는 강에서 흘러가는 물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이 최고의 마음가짐이다.주식시장만큼,겉모습에 극도로 심취하는 군상들은 어디에도 없다.반대로 말하면 사람에게 있는 조삼모사본능이 가장충실하게 나타나는곳이 주식시장인것이다.


일반개인투자자가 성공할수없는 99.99999999%인 이유가 본능에 가장잘 투합된 주체이기때문이다.개인투자자는 all or nothing에 천재적인 본능을 가졌다,그러므로 이러한 본능을 바꾸려면,강물속에 혼자 들어가있다는 상황을 생각하구,예비로 보트를 띄어 둔다든지,기슭에 밧줄을 메우둔다든지,아니면 휩슬려가면 잡을 지푸라기라도 뒤에 나두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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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항들은 자동차에 대한 현실경험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면 배운지식과 상식이다.



1.자동차가 빵구가 났을경우 카센터에서 해주는 빵구를 메꿔주는 지렁이를 사용해도 안전에는 이상이 없을가? 지렁이를 사용해서 빵구를 떼워다해도,기존타이어가 타이어의 옆부분에 빵구가  난경우가 아닌경우는 지렁이를 사용해서 빵구를 메꿔주고 사용하는거나 빵구안난 타이어를 사용하는거나 아무런차이가 없다.타이어의 마모가 다될때까지 사용해도 전혀문제가 없다. 보통 빵구가 난경우 지렁이로 메꿔주는 경우 5,000원 수리비정도 받는다.





2.엔진오일은 5,000km마다 갈아줘야 할까? 자신이 자동차가 무슨 짐을 날라다주는 차거나,영업용으로 가혹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아닌 개인자가용으로 이용하는 차인경우,8000km마다 갈아줘도 된다.



3.보험가입할때 긴급출동서비스항목을 꼭 확인해야 하나? 자동차를 운전하는경우 사고가 나서 보험사에 전화하는 경우는 드물겠고,보통은 빵구가난경우,가다가 기름이떨어진경우,자동차열쇠를  안에두고 내려서 문을 열수가 없는경우등 사소한 문제들로 인하여  전화하게될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런경우 자동차보험을 이용할경우 빠른시간에 해결해준다.그러므로,자동차보험에서 만원정도 더주더라도,긴급출동서비스항목을 꼭 들어두는 것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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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동차의 에어컨가스는 충전해줘야하나? 자동차의 에어컨가스는 새나가지 않았다면 페차할때까지라도 충전해줄 필요가 없다. 우리집 냉장고의 냉매가스두 10년이 지나더라두 처음상태 그대로,아직두 생생 얼음이 잘언다.자동차의 에어컨가스를 충전해주는것이 필수사항이 아니다.



5.과속이나 신호위반등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경우 보험료가 올라가나요? 자동차의 신호를 위반하면,범칙금과함께 벌점이 부과된다. 이경우,1회인경우는 상관없고,2회이상이면 보험료가 할증요인이 된다.자동차에 있어서 과태료와 범칙금의 차이는 과태료는 돈을 내면 벌점이 없지만,범칙금은 돈을내고 거기에 다시 벌점까지 기록되어진다.벌점이 일정점수이상 쌓이면 보험료할증요인뿐 아니라,운전면허 정지및취소에 해당한다.과속카메라등에 의하여 무인카메라에 단속된경우와,경찰관에게 직접단속되는경우는 같은단속같지만 처리에 있어서 자동차를 운전한 운전자가 확인되어진경우와 확인안되어진경우에 해당하여,벌점부과유무가 결정되어지므로,과속카메라인경우는 차를 운전한 운전자를 확인할수없는 경우에 해당하여,1차 범칙금고지서가 날아온경우 내지않았다가 다시 과태료명목으로 날아올때,납부하면 벌점부과는 되지 않는다.그러나 경찰관에게 직접단속되어서 발부된 범칙금스티커는 운전자  본인을 확인한후 발부되므로,이경우는 벌점부과는 운전자가 확인된경우이므로 그 즉시 당연하게 부과된다.그러므로 괜히,할증된 범칙금으로 낼 필요가 없으므로, 기한내에 납부해야한다.



6.교통법규위반으로 직접 경찰관에게 단속되었을경우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  내가 누군데,또는 자신의 잘못한것을 부인하거나,큰소리치는 경우는 오히려 역효과를 발휘하여 99.9%스티커가 발부된다.조금이라두,선처를 받을수있는경우는 자신의 신호위반에 대하여 솔직하게 잘못한것에 대하여 인정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일경우에 계도받는수준에서 선처를 받을수 있는경우도 있을수있다.범칙금발부는 발부하는 경찰관에게 신호위반 상황판단에 대한 일정한 재량이있으므로,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물론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으므로 범칙금이 발부되더라도 당연히 받는것이라고 생각해야하며,잘못을 인정했으면  계도수준으로 봐줘야하는거 아니야 이런생각을 가지구 잘못을  인정하는자세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게 아니므로 99.999% 스티커가 발부된다.



7.초보운전일경우 사소한 접촉사고가 나는경우을 통하여 반성하구 배우자.사소한 접촉사고는 큰사고를 예방하는 선험적인 경험으로 작용하여 미리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므로,사소한 접촉사고가 난경우는 이런경우때문에 더 큰사고를 막을수있는 경험을 얻을수있었다는 액땜을 얻은것이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구 안전운전에 습관을 쌓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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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쥐새끼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언론의 키코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환율문제를 일으키자,

쥐새끼같은 대갈박 경제팀이 연일 시장에 달러개입을하여 외환보유고만 축내고 자빠졌다.

결국 환율은 잡지못하고,환율은 더욱더 올랐기에 달러매수에 투입된 외환보유자금의 손실만 쌓고있는 꼴이다.

경제나 외교문제에있어 신문기사내용대로 코치해주는 방식을 따라하는 방법이 가장빨리 나라를 절단내는 지금길이다.



한 나라의 경제팀이라면 주관과비전대로 밀고 나가야지,요즘하는 꼬라지를보면,헛삽질만 열심히하고 결국 더욱 어려운 환율상황만을 만들어가고있다.이런 개잡것같은 쥐새끼들은 잡아버려야한다.


원화가치의 하락으로 달러당 2,000원선,엔화당 1,800으로 간다해도 시장에 맡겨둘일이지,정부가 개입하여 헛삽질할 문제가 아니다.오늘 기사를보니 당국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망조난 환율정책에 더불어 주식시장마저 1,300선을 마지노선으로 적극개입하겠다는 주식시장의 먼지도 모르는 쥐새끼보다 더못한 시장에대한 대갈박 발언을하는걸보니,이것들이 나라곳간을 절단내려고 작정한것들인지,실용은 어디가고,시장에 반하고 꺼구로가는 명분쪼가리를 잡구 지롤 옆차기 발언만을 하고있다.


환율정책에서 실패한 이유가 내부적상황이 아니라,외부적상황으로 인하여 발생한것이고,이런경우는 헛삽질할 시기가 아니었음에도,키코라느니,외환정책이니 어쩌구 언론기사들이 넘쳐나자 외환보유고만 타격을 입은채 결국 환율안정도 못한 실패한 삽질만을 하고있다.


주식시장문제도 글로벌경제가 망가지는 외부상황에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무슨 기업생산성이나 영업이익률이 높아진다고 1,300선을 지키겠다는 지나가는 쥐대가리 웃을 발언을하는 것이냐.정부의 발언을 신뢰하여 개인들이 투자하고 주가지수 1,300선 못지키고 망가지면,손해발생분을 정부가 개인들에게 보전해줄것이냐?아니면 시장의 기능을 팽개친 망조발언을 한 책임을지고 정권을 내놓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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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시장에 맏겨둬라,언론논조에 맞짱구치고,춤추며 헛삽질을하고 외환보유고와 나라곳간을 절단내지말고,요즘 돌아가는 정부정책을보면 경제를 책임지겠습니다하던 말이 전혀 신뢰가 안갈뿐아니라 하는 발언이나 정책들을보면 쥐약을 놔서 쥐새끼를 없애는게 젤 현명한 경제정책이 아닌가 할정도이다.


소나기가 올때는 잠시 시간을 가지고피해야지,내리는 소나기를 다 커버할수있다고 하늘에다 천막을 쳐놓는 쥐새끼같은 발언만하면 해결이 되냐,시장에 가만히 맡겨둬라,헛삽질만하다보면 정작 위기가왔을때 양치기소년처럼 아무도 신뢰하지않게되어,늑대에게 잡혀 먹히게된다.요즘 환율과 주식시장에대한 정부발언과 대책들을보면 쥐약으로 쥐새끼들을 잡고싶은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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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창을 열때 모니터화면크기에 맞게 전체화면으로 나오는게아니라,


작은창이나 기타 모니터화면과는 불일치하는 인터넷창이 열리는 경우에


인터넷아이콘을 선택하여 인터넷창을 열때 모니터화면 크기와 동일하게 나오도록 설정해줄수가 있다


아래의 그림을보면 모니터화면과 불일치되어 인터넷창크기가 나올때 쉽게 해결해 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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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 바탕화면의 인터넷아이콘을 선택하여 처음 인터넷창을 열었을때,모니터화면과 일치되게 인터넷창이 나오는게 아니라,작게 열리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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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열어진 창위에 파란색부분 빈공간 마우스오른쪽버튼-크기조정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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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조정을 선택해주면 위에 그림에서처럼 마우스커서의 모양이 사방화살표로 변한다.이 상태에서 위에 그림에서처럼 빨간색x표시 옆에있는 큰네모를 선택해준다.변화가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느껴진다고해도,이후 바탕화면에서 인터넷아이콘을 선택하여 인터넷창을 열때,모니터화면 크기와 동일한 크기의 인터넷창이 열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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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세계경제의 침체영향으로 최소한의 기간조정인 2년간은 침체기상태에 빠져들 가능성이 많다.



주식의 종합주가지수그래프를 보았을때 1100선이 바닥저항선이며,이것이 깨졌을때 650선까지 우리나라의 종합주가지수가 내릴것이다.


국제펀드이든 국내펀드이든 현재상태의 손실률은 앞으로 기간조정동안에 더많은 손실률을 얻게될것이다.







주식을 볼때는 개별주식의 가격이 최고점에 비하여 싸다,비싸다의 관점에서 주식가격이 많이 내렸기에,살때이다라고 생각하는것만큼 바보같은 투자방법도없다.주식은 향후경제전망이 더 좋을것인가,나쁠것인가에 대한 선행지표가 주가지수이다.


그러므로 액면가 5,000원짜리인 1주의 주식가격은 액면가의 의미만 있을뿐,액면가의 수십배를 가더라도,미래전망나 경제전망이 좋다면,가격은 싼것이고,액면가를 밑도는 주식이라도 회사의 미래나 경제전망이 불투명하다면 주식가격이 싼것은 아니다.


주식은 그자체로 어느 한순간 휴지조각이 합법적으로 될수있고,때에따라 감자도되고,때에따라 상장폐지가되어 한순간에 투자액이 제로가 되버릴수있는 자산이다.경제전망이 안개속이거나 세계경제전망이 어깔리는 그러한 시기는 가장 손실률이 많이 생기는 기간인것을 주식시장의 과거족적이 보여준다.차라리 전망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비관적인 상태라면,투자의 적기라고 볼수있으나,큰 해일이 오는데,다가오는 동안 잠시평온하다고 그것을 현실적인것으로 받아드리는것은,어리석다.


낙관과 비관의 전망이 교차되는 시기에는 일반인들은 주식이나 펀드에 발을 들여놓지않는것이 좋다.그러한 시기는  제로섬게임을 즐기는 일부고수들의 영역으로 남겨두어야한다.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라고한다.


이말은 가장기본적인 투자원칙이다.지금은 투기의 기간이지,투자의 기간이 아니다.지금의 주식시장은 투기대상일뿐,투자대상일수없는 혼돈의 시장이기에,원금을 보존하며 일반적인 수익률보다 조금더 수익을 올릴수있는 그러한 투자대상으로 현재의 주가지수에서 주식시장에 투자하려는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일뿐이다.


주식시장의 투기의 상황에서 참여하려고 할때는,원금은 깨끗하게 포기해버리는 제로섬개념으로 이해해야한다.투기의 시기에는 1주에 삼십만원 갔던주식이 삼천원짜리가 되기도하고,삼천원짜리가 삼십만원가기도 한다.삼천원짜리가 삼십만원되어서 번 사람은 극히일부겠고,나머지 90%는 삼십만원짜리를 삼천원가치로 만들어버리는 상태가 되어진다.


현재와 유사한 침체기초입에서 투자해서 쪽박된것은 우리나라에서 올림픽건설주와 닷컴붕괴등 여러번의 반복적인 시기가 있었다.최고점의 활활일때 1주당 삼십만원짜리 천주를 3억주고사서,삼천원짜리가 되어 몇년을 투자하여 고작 300만원이 되어버린경우가 비일비재했다.3억이 300만원이되는 투자가 어떻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투기의 시기에 주식시장에 투자하여 꼭지를 잡은사람은 90%가 모두 그런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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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헌팅이나 데이트신청을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못생긴 여자들의 로망은 어느나라일까?

세계여행을 했던 한국여자들의 공통적인 느낌인 거기선 아무나 다 통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곳,

터키나 이집트같은 나라를 여자들이 여행하는 경우는 무다리든,말상이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하면 시장바닥이든,음식점이든 동양여자들에게 껄떡대는 남자들이 많다고한다.

이러한 이미지때문인지 우리나라 일반언론에는 잘나오지 않지만,일부 한국여자들이 그러한 나라에가서 나라망신은 다시키고 오는 경우들이 있다.



못생겼던,이쁜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면 껄떡대는 남자들이 넘쳐나니 한국에서는 들어보지못한 미사여구와 대쉬에 뽕갈만도 하다.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나라들은 생각해보면,잘난사람은 많은여자를 부인으로 둘수있지만,반대로 보면 못난남자들은 능력있는 남자들이 부인을 여러명두는것과 비례하여,그만큼 모자란 성비비율로인하여 한명을 구하기도 힘든현실이 될수밖에없다.


한명이 7명씩 차지하는데,정상적인 국가성비비율을 가지고있다고해도 불균형이 될것은 뻔하지 않겠는가,어째든 일부 우리나라여자들이 이러한 국가를 혼자여행하면서 자신이 매력이있어서 그런가보다 착각하고,여행은 하지않고 난잡한 행동만하다가 여행을 마치는 여자들도 있었다.


이런나라에 여행을혼자갔던 한국여자가 2-3박일동안 호텔방안에서 전혀 나오지않기에,호텔데스트직원이 체크아웃여부를 확인하러갔는데,여러 외국남자들에 둘러쌓여 약에 취했는지,술을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아무렇지 않은듯 알몸으로 헤롱,헤롱거리며 누어있더라는 것이다.


이러고 한국으로 돌와서 친구들이 거기가서 무엇을 보고 여행했는데 물어보면,호텔천장밖에 본게없으니,뭔 여행기가 있을수있겠는가 말이다.이런경우뿐만아니라,요즘은 엉뚱하게도 호주라는 나라에 워킹비자니 단기영어연수니 하면서 여행가서 현지에서 난잡한 행동을 하는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문제가 나타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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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남녀의 몸으로 배워야하는 언어인가? 얼마나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워킹비자로 호주유학가서,이 남자,저 남자 가리지않고 몸로비를 많이했기에 호주워킹비자를 받은 여대생들이 문란함이 현지에서조차 대서특필되어 문제가 되고있겠는가?


배우라는 영어는 배우지않고,걸레영어배워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디에다 쓸려느지,중동국가나 호주등으로 여행이나 워킹비자로 여행가서는 일부 비정상적행태를 보이는 우리나라 여대생들 반성좀해라,


한국에서는 요조숙녀인척 내숭을 떨고,외국에 나가서는 얼마나 난잡한 짓거리들을 현지에서 꺼리김없이했기에,이런정도까지 나라망신꺼리가 되었는지,이러한 행태가 일부가아닌 일상화되기전에 따끔하게 대갈박 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통닭배달오면 속옷차림으로 나가는것도 부끄러워하면서,외국나가면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알몸으로 헤롱거리며,침대에 누워있는 대갈박은 어디에서 나오는 막장개념이냐,외국남자는 자신을 모르니 막해도된다는 가치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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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우리주변에 생기는 일들중,예전에 햄버거와 관련된 누가 썼는지는 모르지만 감동적인 글이 있었다.

초등생자매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행색이 초라한 모습으로 돼지저금통을 깬것인지는 모르지만,

동생의 생일날에 먹고싶은게 햄버거인지,햄버거를 먹기위해 햄버거가게에서 자매가 자리에 앉아 잔돈을 세는걸보구,


햄버거가격과는 한참모자람에도,일하는 직원이 재치있게 행사기간이라고 햄버거를 먹게해줬는데,



나중에 언니가 커서 방문하여 그때 고마웠다고,햄버거가격을 갚더란 이야기였다.이 소설같은 이야기속의 주인공들이 우리사회에 어디선가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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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여년이 다 지나도록 아름다운 창녀로 알고있었다.그런데 문득 다시 살펴보니 잘못알고 있었던것이다.



왜 나는 잘못 알아듣고 있었을까? 사람이 귀로듣는 소리가 같은단어라도 사람에따라 다른단어로 알고 있을수 있음을 알았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사랑하고 싶어라야,아름다운 음악이 흘러 나올때 마치,한 영화에 아름다운 창녀처럼,사랑하고 싶어라야 혼자 외로이 서있을땐......."





그런데 직접가사를 살펴보니,"한 영화에 아름다운 장면처럼"이었다.난 지금까지 사랑하고 싶어라야라는 노래를 때때로 읍조릴때는 들리는대로 아름다운 창녀처럼 이렇게 알고,그것이 올바른 노래소리인줄 알고있었다.내가 좋아하는 곡인 "유숙의 사랑하고 싶어라야"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찡해지고 가을에 가장 잘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잡소리를 적어 넣어으려고 글을 쓴것은 아니고,유숙의 사랑하고 싶어라야를  갑자기 듣고싶어서 인터넷에 찾아봤더니,찾을수가 있었다.그런데 노래를 들으니 가을내내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노래파일을 내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듣고싶었다.


잡다한 소스보기나 기타 태그연습장을 이용하여 주소를 가져오는 것같은 절차없이 가장빠르게 인터넷에서 흘러나오는 음악파일을 개인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에 대하여 적어 두려고한다.아래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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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컴퓨터에 재생되는 동영상이나 음악파일은 재생되어지는 순간 그파일은 제어판-인터넷옵션-일반-설정
-파일보기
를 하면 위에 그림에서처럼 임시인터넷 파일들이 나타나게된다.이곳에서 빈공간 마우스 오른쪽버튼-아이콘 정렬순서-종류를 선택해준다.이렇게하면,그림은 그림파일대로,영상은 영상파일대로,텍스트문서는 텍스트문서대로 종류별로 나열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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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 블로그나 기타 노래파일이 재생되는 사이트에 들어갔을때 나오는 영상이나 노래파일은 임시인터넷파일에 모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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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 임시인터넷파일에 들어있는 재생되어지는 음악파일을 선택한후 마우스오른쪽버튼-복사를 한다음,바탕화면의 빈공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붙여넣기를 선택해주면,구지 다음에 그 노래를 듣기위하여 다시 블로그나 사이트를 방문하지않더라도,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노래를 들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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