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무리 수영을 잘한다고해도 돌고래만큼 빠를수없고,아무리 100m달리기를 잘한다고해도 치타만큼 빠를수가없다.
돌고래만도 못한것(?),치타만도 못한것(?) 인간의 육체는 운명적인 한계가 존재할수밖에없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그어떤 생물도 따라올수없는 한계가없는 무한의 영역이다.
인간을 발전시킨것은 정신의 영역이지 육체의 영역은 아니었다.
아무리 뛰어났던 운동선수도 나이들고 허리가 꼬부랑되면,평범한 초등생보다도 운동능력은 뒤쳐지게된다.그것이 인간이 가진 운명이다.
금메달같은 메달들은 운동선수만의 전유물인줄 알았더니,일반인들도 결혼해서 살아가다보면 금메달,은메달,동메달을 받을수가 있었다.받을수있는 요건은 흔히 말하는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지않는한 누구나 얻을수가 있었다.
모난돌이 바다의 파도에의하여 둥근돌이 되어가듯이 결혼으로인하여 받는 메달들에는,정신적가치가 들어있다고 볼수가있다.결혼과 메달에관한 상식을 알아두자.
금메달: 결혼50주년 기념메달은 금혼식이라고 한다.
은메달: 결혼25주년 기념메달은 은혼식이라고한다.
동메달: 결혼15주년 기념메달은 동혼식이라고한다.
결혼식 메달로 보았을때 결혼을해서 최소 15년은 살아봐야,결혼에대한 의미의 메달을 받을수있는 정신적단계에 도달함을 알수가있다.사랑은 장난이 아니야~,애시당초 결혼을 해야할까,말아야 할까?
리뷰
- 결혼에도 메달차이는 존재한다 2009.01.11
- 지혜로운 컴퓨터 구입요령 2009.01.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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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신호등과 찍히는 범위 2009.01.09
- 정체를 남기지않는 7가지 댓글유형 2009.01.07 20
- 안좋은 이유가있는 7가지 일상생활 현상 2009.01.06
- 법으로 본 처녀와 아줌마의 차이 2009.01.0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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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심리 2008.12.26 10
결혼에도 메달차이는 존재한다
지혜로운 컴퓨터 구입요령
컴퓨터를 살때 어떤것을 선택하는것이 좋은지에대한 글이다.컴퓨터를 이루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들은 많다.
조립컴퓨터를 사던지,브랜드피시를 사던지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것은 컴퓨터가 가지는 안정성과 호환성이다.
컴퓨터를 구입하고자할때 살펴볼 부품은 시피유,하드,그래픽카드이다.3가지 이외의부품은 성능이나 안정성들이 비슷하므로 신경써 선택할 필요가없겠다.
컴퓨터구입시 초보자들도 쉽게 3가지부품을 살펴볼수있는 방법과 어떤 회사의 제품이 경험을 통하여 좋은평가를 받고있는 부품들인지 상식적으로 알아두자.
먼저 하드에대한 상식으로써 하드는 용량이 큰것이 좋은게아니라,일반개인컴퓨터의 하드는 용량이 클수록,사용자의 체감 컴퓨터속도가 느려지기에 자신의 컴퓨터사용목적에 맞는 용량을 선택하는것이 좋고,많은 자료들을 저장해서 사용하는경우에는 컴퓨터에 장착된 기본하드의 용량을 늘릴게아니라,usb방식의 이동형하드디스크를따로 구비하여,필요할때마다 연결하여 자료를 저장해두는것이좋다.이동형하드에 저장해두는것은 기본하드에 저장되어지는 자료들보다 보안측면에서도 유리하다.컴퓨터구입시 하드는 우리나라의 삼성제품을 선택하는것이좋다.구입하려는 컴퓨터가 어떤회사의 하드를 장착하고있는지 살펴보는방법은 아래그림과같다.
위에그림처럼 로컬디스크(C)에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하드웨어를 선택하면 어떠 회사의 하드제품이 장착되어있는지 쉽게 확인해 볼수가있다.
시피유는 안정성과호환성면에서 인텔제품이 장착된것을 선택하는것이좋다.구입하려는 컴퓨터가 어떠한
cpu칩셋을 장착하고있는지 확인하는방법은 아래그림과같다.
위에그림처럼 바탕화면의 내컴퓨터-속성-컴퓨터란에보면 어떤 시피유회사의 제품이 장착되어진 컴퓨터인지 쉽게 확인해볼수가 있다.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제품이좋다.구입하려는 컴퓨터의 그래픽카드가 어떠한 회사의 제품인지 확인해볼수있는 방법은 아래의 그림과같다.
위에그림처럼 바탕화면의 빈공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설정에서 디스플레이란에보면 구입하려는 컴퓨터의 그래픽카드모델을 쉽게 확인해볼수가있다.
컴퓨터 구입시 고려할때 성능은 당연히 고려사양이겠고,성능만좋다고,툭하면 고장이난다면,성능이 아무리뛰어나더라도 컴퓨터구입한것을 후회하게된다.성능도좋고,안정성과호환성이 아울러 좋은것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가장중요한 선택사항인 하드,시피유,그래픽카드를 어떤제품이 장착되어져있는가 확인해볼수있는 방법을 알고있다면,컴퓨터를 가장잘 구입하는것이다.
컴퓨터를 구입할때 별반 다를게없는 컴퓨터의 겉모습만 볼게아니라,컴퓨터에 장착된 하드,시피유,그래픽카드는 어떻게 확인하고,어떤제품이 좋은것인지 구별할수있는 일반상식정도는 알아두고 구입하는것이 컴퓨터의 가장좋은 구입요령이다.
사진속의 캐릭터 움직여보자
사진이나 그림에는 사람이나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사진이나 그림속에들어있는 캐릭터를 움직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람이나 캐릭터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그림이나 사진은 여러장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데,
여러가지 그림이나 사진이없더라도 사진속의 캐릭터를 오려내고,오려낸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습은.
캐릭터를 그리는것없이 복사신공으로 만드는게 쉬운데,사진속의 캐릭터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게 하는지에대한 하나의 예이다.
위에처럼 사진이 한장있다면,그속에 들어있는 캐릭터를 움직여 보자.
사진속의 캐릭터가 단색이나 비슷한 색깔의 모습을하고있다면,사진을 분리선택한후,빨간네모속의 올가미모양에서 촛불을 선택하면 사진속의 선택된부분인 캐릭터만이 자동오려내기가 되는데,그렇지 않은경우에는,올가미모양과 그아래 사각형모양을 선택한후 캐릭터주변을 선을가지고 마우스로 선택하며 캐릭터부분만을 복사해준다.
복사해준 캐릭터는 수십개를 만들어 낼수도있는데,캐릭터를 여러개 배치하였을때 배경문서상의 캐릭터간의 일정한 넑이와 높이모습은 간격기능을 이용하여 선택해주면 캐릭터들간의 간격이나 위치가 일정해지게된다.
오려내기한 복사된 캐릭터는 위에 빨간네모속의 자유변형을 선택하면,캐릭터의 크기나 모습을 알맞게 조정할수가있다.조정한후 캐릭터를 마음에드는 순서에따라 임의로 위치시켜주면 마무리가된다.
위에처럼 오려낸 사진속의 캐릭터는 아래의 그림같이,캐릭터가 움직이는것처럼(?) 보여지게된다.
노란신호등과 찍히는 범위
일상생활에서 자동차를 운전할때 알송달송한 상식들중 경험으로 판단수밖에 없는것이 교차로신호등과 신호위반 무인단속카메라이다.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빨간불일때 멈춤,노란불일때 정지,녹색불일때 진행은 기본이다.
이중에서 알송달송한 부분이 교차로진입시에 노란불일때이다.
노란불의 의미는 차가 교차로에 진입된 상태라면 최대한 빨리 교차로를 벗어나라는 의미이고,
교차로에 진입전 상태에서 노란불일때는 정지하라는 의미인데,문제는 노란불인줄 알면서 교차로 진입해버리고,교차로를 거이 벗어날쯤에 빨간불이 되어버렸을때,신호위반 무인단속카메라에 찍히는가? 이문제에 있어서,노란불의 의미가 차량이 교차로 진입상태와 상관없이 무조건 정지라는 의미였다면,당연히 신호위반 무인카메라에 걸리게된다.
그러나 교차로에 차량이 진입한 상태에서 신호등이 노란불로 바꼈는데,노란신호등의 의미가 정지라고 교차로 중간에서 멈춰버린다면,신호를 잘지킨게아니라,빨간불로 변하게되어 오히려 신호위반 무인카메라에 단속될뿐만아니라 교통에 혼란을 주게되므로 교차로에서 노란불은 경험으로 판단할수 밖에없다.
무인 신호위반 단속카메라는 자동차가 교차로에 노란불일때 정지 하지않고 진입했는지,녹색불일때 진입했는데,차량이 교차로 통과중 노란불이 된것인지 구별하지 못한다는것을 경험으로 알수있는데,어떤경우이든 교차로 통과중 노란불이었는데 빨간불이 되었다해도 곧바로 무인신호위반 단속카메라에 걸리거나,찍히지 않았다는것이다.그러므로 "교차로통과중 노란불이 되었을때는 신속하게 교차로를 빠져나가야한다"라는 의미는 무인신호위반 단속카메라설정과 관련이있다고 볼수가있다.
한가지 경험으로 더 알수있는게, 교차로의 신호위반 카메라는 4거리 교차로라고 했을때 신호위반 무인단속 카메라가 정면으로만 설치되었다면,정면방향의 도로의 차량의 신호위반만을 단속하고 카메라가 향하는 정면방향의 차량이아닌,측면이나 후면으로 진행하는 도로방향 차량은 찍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체를 남기지않는 7가지 댓글유형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들의 유형은 가지각색이다.이러한 댓글들중에는 99.9% 자신의 정체를 남기지않고 남기는 댓글 유형들이있다.
댓글이 있으면 답글을 해주는것이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기능의 장점이며.매너일것인데.이런것까지도 답글을 달아줘야하나 싶을정도의 유형의 댓글들이있다.
티스토리 공지에 친절아이콘이 보이길래,댓글에대한 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정체불명의 아이디들이 남기는 댓글들은 그것이 인신공격성 악플이아니라면,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용해 나아가는 마음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는것이 블로그에있어서는 더 좋을것같다.
나의 블로그의 댓글방식은 처음에는 관리자승인후 댓글표시방식을 사용했었는데,내가 보기 싫은 댓글은 애시당초 방문자들에게 노출이 안되게 할수있기에,댓글로 인한 관리문제는 편리했지만,한 두개 달리는 댓글,검열한다는 느낌을 방문자들이 가져서 댓글들을 안남기나라는 생각이들어서,댓글관리방식을 바꿔었다.
관리자승인방식의 댓글정책으로 돌아가지않는한,블로그를 꾸준히 해나가려면 정체불명의 아이디들이 남기는 7가지 유형에대한 득도가 우선이겠는데,블로그에있어 댓글에대한 득도가 필요한 7가지 유형에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
놀부형 댓글
까페에서 친구와 술을같이 먹다가 휴대폰을 나두고 갔길래,챙겨서 집에 가져다 두었다.이런 글이라면 "놓고간 휴대폰을 집에 챙겨가다니 나쁜눔이구만"식의 댓글을 다는분
마이동풍형 댓글
콩으로 메주를 만듭니다라는 글이라면 "콩이 어째서 메주여?"식의 댓글을 다는분
공자왈형 댓글
쓰레빠를 신고 돌아 다녔어요라는 글이라면 "교양없이 쓰레바가 뭐냐,실내화지 것도 모르냐?'식의 댓글을 남기는분
망둥이형 댓글
본문글을 읽어서 댓글을 남기는게아니라,본문글에 달린 댓글들만읽고 글에대한 감정댓글을 남기는 유형.
선무당형 댓글
글쓴사람은 무엇이다,틀리면 손에 장을 지진다는식의 전혀 알지도못하면서 아는척 혼자만의 공상 판단 댓글을 다는.실제로 틀렸다고 손에 장을 지지라고하면,99.9% 실행하지않는 유형
유유상종형 댓글
우리끼리만 좋아하자,우리편이여,아이고 좋은글입니다.우리편아니여 이런 캐샹글을 보았나식의 댓글을 남기는 유형
염장형 댓글
글쓴사람의 염장을 얼마나 지르게할수있느냐,그것이 유일한 기쁨인 댓글을 남기는 유형
안좋은 이유가있는 7가지 일상생활 현상
어떤경우에 자신의 개인정보들이 타인에게 유출되어 사용되고있는지,그렇지 않은지 알아볼수있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현상들을 통하여도 나름대로의 체크를 해볼수가있다.
아래의 7가지상황을 자주 직면한다면,자신의 집주소,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개인컴퓨터의 사적자료등의 개인정보들이
타인에의하여 도용되거나 유출되어 사용되어지고있다고 생각해볼수있다.
휴대폰에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 이름,누구 아니냐"는 전화가 자주오는 경우
게임이나 기타 인터넷사이트 로그인시 자동로그아웃현상이나 로그인 오류가 나타나는경우
인터넷이용시 컴퓨터바탕화면의 마우스가 직사각형 모서리방향으로 자동이동되는경우
가입한적이 없는사이트인데 인터넷사용시 이미 회원가입되어 있다는 문구가 나타나는경우
보냈다거나 받았다는 이메일이 중간에 사라지는 경우
보이스피싱관련 전화가 휴대폰으로 오거나.060과080번호를 가진 메세지가 자주오는경우
컴퓨터의 바탕화면의 인터넷창을 모두닫았는데도 established 되어져있는경우
법으로 본 처녀와 아줌마의 차이
법에서는 처녀와 아줌마냐에따라 법적처벌조건이 달라지는 죄가있는데 강간죄이다.
일반상식적으로 강간죄는 고소가있어야 처벌할수있는죄로 규정되어있다.
가끔씩 언론기사들에는 보여지는 강간기사들에는 피해자와의 합의에의하여 법으로 처벌할수없어서 풀려 나오는 강간범들의 기사들을 가끔 볼수있는데,
이러한 기사들의 이면속에 숨겨진 법적상식에 대하여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처녀가 가지는 처녀막은 외과적수술을 통하지않는한 일생에 1번뿐인 존재이기에,강간인경우 처녀막이 손상될수밖에 없는데 이런경우 상해가 발생하였다고하여 강간치상이된다.
여자의 외적신체에 아무런 상해가없었다고하더라도,처녀막이 손상된경우는 상해로 판정되기에 똑같은 강간죄라도 피해자와의 합의나 고소유무에 상관없이 처벌받게되는 죄에해당한다.
법의 일반상식으로 알수있는게 피해자와 합의를 통하여 고소가 취하되어 강간범죄자가 풀려나는경우,강간죄에있어서 처녀와 아줌마냐에따라 친고죄의 기소조건이 달라짐을 알수가있는데,피해여성이 처녀였는데 강간범죄자가 풀려날수있는가? 결론적으로 그런경우는 법적으로 인정될수가없다.무늬만 처녀인 경우라면 모를까,합의나 고소취하로 강간범죄자가 풀려날수가없다.
피해자의 고소가있어야 처벌할수있는 강간죄는 이처럼,처녀막을가진 처녀인가 그렇지않은 아줌마인가에따라 고소유무에 상관없이 처벌되어지게된다.법은 왜 이렇게 친고죄인 강간죄에있어서 처녀와 처녀아닌 여자에대한 처벌조건을 다르게 적용하느냐? 처녀만이 가지고있는 처녀막에대하여 특별한 법적판단을 하고있기때문이다.
화장실에서 본 "이것은" 건강에 좋다
집안이나 실내에 기르는 식물은 사람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좋은기능을 한다.
실내의 화분 식물들을 키우는데있어 어떠한 화분식물들이 사람의 건강과삶에 유익한기능을하는지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자.
모든식물에대하여 다 알필요는없겠고 가정이나 사무실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화분식물인
산세베리아,신더서스,아레카,벤자민고무나무,관음죽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어떠한 환경기능을 하는지에대한 상식글이다.
아파트의 베란다나 일반가정의 실내에서 볼수있는,수박처럼 노란색줄무늬나,녹색줄무늬가 띄엄,띄엄생긴 길다란 칼모양같은 잎사귀들을 가진 산세베리아(Sansevieria)는 집안의 공기를 맑고 청정하게해주는 식물이다.
강낭콩나 나팔꽃 잎줄기처럼 생겨서,기어 뻣어나가는 식물인 신더서스(Scindapsus)는 집안의 악취를 제거해주는 식물이다.
잎사귀가 갈라지는 특징을가진 야자나무의 일종인 아레카(Areca Palm)는 공기중에 수분의 함량을 좋게해주는 식물이다.
동백잎처럼 생긴 잎사귀를가진 벤자민 고무나무(Ficus benjamina)는 사람의 건강에 해로운 사무기기들에서 나오는 전자파 흡수기능을 가진 식물이다.
대나무잎과 야자나무줄기처럼 생겼다고해서 대나무야자나무라는 단어가붙는 관음죽(Rhapis excelsa)은 어두운 실내에서 잘자라며 화장실같은곳의 냄새를 없애주는 기능을하는 식물이다.
칭기스칸vs연개소문
역사속에서 칭기스칸과 연개소문를 비교해보았다.단재 신채호선생이 우리나라의 오천년역사의 제일의 인물이라고했던 연개소문,뭔가 두 영웅에는 닮은꼴과 차이점이있을것이다.
역사에서 왜 칭기스칸은 위대한 인물로 전해내려오고,연개소문이 그렇지못했는지 무엇이 닮았고,무엇이 달라는지,만약 두사람이 세계의 판도를 놓고 일전을 벌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았다.
칭기스칸과 연개소문의 공통점 1.두 영웅의 아버지는 신분자체가 높은지위를 가지고있었으나,그 신분를 대를 이어 얻는과정이 순탄치 못했고,스스로의 힘과능력으로 쟁취하였다.
2.칭기스칸과 연개소문은 어릴적부터 활과 칼에 뛰어난능력을 가지고있었다.3,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에게있어 존재자체가 카리스마였다.4.결단성에있어서 상식을 뛰어넘었다.5.종교자체에 관대했으며 특정종교가아닌 일종의 샤머니즘같은 자신만의 종교를 믿었다.6.외적과 싸울때는 저항했던 적은 하나도 남기지않고 죽였다.7.전장에서 싸우다 말위에서 죽는것을 신념으로 삼았다.
연개소문이 칭기스칸처럼 위대한 인물로 전해지지않는것은 첫째가 스스로가 황제가 되려고하지않았고,둘째가 자식간의 우애를 만들어 내지못했기때문이다.연개소문이 스스로 고구려의 지존으로 나아갔다면,자식들이 불화도 생기지 않았을것이다.칭기스칸의 아들들또한 권력에있어 화합하지 못했다.그러나 아들대에서 나라가 더욱번창한것은,각자가 다스릴나라를 생전에 정해줬기때문이다.하지만 연개소문은 말로는 자식간의 우애를 강조했으나,스스로가 황제가 아니었기에,각 아들들에게 물려줄 나라가 없었다.
칭기스칸이 가장혐오했던 인간상은 자신의 주인을 배신하는 인간이었으며,아무리 자신에게 이득되는 배신을 한사람일지라도,자신이 모시던 주인을 배신한 부하는 상을주는게아니라 모조리 죽였다.그러나 반대로 적이라고할지라도 자신의 주인을 위하여 끝까지 저항했던 사람은 후하게대하고,신하로 삼았다.
만약에 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이 있은후 500년지난후 생겨난 칭기스칸의 몽골기병과 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이 세계의 판도를 놓고 싸우게되었다면,전력상으로 몽골기병은 최대 20만이 넘지않았고,연개소문의 사수대첩에서 당나라 30만군대를 전멸시켰을때 고구려의 기병은 20만명정도로 볼수가있다.
연개소문의 군사력은 국력이나 기병수에있어서 칭기스칸의 몽골기병보다 못하지않았다.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지휘하던 고구려기병은 당시 중원을 통일하여 적수가없었던 당나라의 기보병을 맞아 이긴것이고,칭기스칸의 몽골기병또한 자신보다 훨씬 전력상으로 많은군사를 가진 당시 최대의 세력을 이루었던 금나라의 40만대군을 전멸시킨것을 보았을때 연개소문과 칭기스칸은 지휘력에있어 탁월했음을 알수있지만,중원통일제국을 상대하여 이겼던 연개소문이,고려,송나라,금나라의 삼국균형을 유지한 판도에서 하나씩 상대했던 칭기스칸보다는 좀 더강한 지휘력을 가졌다는 생각이든다.
만약에 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과 칭기스칸의 몽골기병이 금나라와 몽골의 결전의 분기점이되었던 야호령전투와같은 상황으로 일대결전을 벌인다고 가정한다면,승패는 칭기스칸의 몽골기병이 전멸이었을것이다.연개소문은 우리나라 역사상 군사를 지휘하는 전술,전략에있어 신적존재였다.
통일제국 당나라는 연개소문이라는 존재가 살아있는 그자체에도 상당한 공포를 느꼈음을 역사기록들은 말해주고있다.연개소문이나 칭기스칸은 일반 황제나 왕처럼 싸우는 군사들의 뒤에서 양산을쓰고 말로만 지켜보는 그런 스타일을 가진사람들이 아니라,직접 선두에서 군사들과함께 적과싸우는 스타일이었다.
전투지휘 스타일로봤을때 연개소문과칭기스칸이 전장에서 만났다면,선두에서 서로 맞짱을 떳을것이고,그 주위를 호위하며 주군을 보호하려는 군사의 사기가 승패를 결정지었을것인데,연개소문은 왕조차도 직접 단칼에 두동강내버릴정도로 과감한 기를 가지고있었고,전장에서는 항상 병사들이 자는것과 먹는음식을 똑같이하여 한몸을 이루어지냈기에,연개소문이 나아가서 싸운싸움은 생애에있어 단한번도 패한기록이없는 불패의신화를 가졌다.
그에반해 칭기스칸을 따르는 몽골기병은 패한적없는 기병같지만,칭기스칸의 생애있어 패하여 도망다니는일도 많았다.고구려 불패신화를 이끌었던 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 20만,그리고 세계를 제패했던 칭기스칸의 몽골기병 20만이 결전하게된다면,선방은 연개소문이 "나를 따르라"하고 치고 나갔을것이고,마찬가지로 칭기스칸또한 선두에서서 돌격하였을것이다.
칭기스칸의 몽골기병의 주특기는 직접 적의 기병이나보병과 일대일로 싸우는게아니라 말위에서 적을 옆면이나 사면을 회전하며 적이 나아가는 속도에 맞춰서 화살를 쏘며 빠지는 전술이었기에,뭉쳐서 일대일로 육탄전으로 싸우는 전술과전략을 가진 중원이나 유럽의군대들은 적과 싸워보기도전에 토끼몰이처럼 희생만당하다 전멸하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에게있어 고구려벽화고분에서도 볼수있듯이 달리는 말위에서 뒤를 돌아보며 화살을 쏘는 모습이 낮설거나,신기한것이 아니었다.중원이나 유럽에서나 통할 그러한 칭기스칸의 전술과전략은 고구려기병들에게는 통하지않는다.몽골기병이 가졌던 장점은 고구려기병또한 다 가지고있는것이고,승부의 분기점은 군사를 지휘하는 전술과전략이었을것인데,이점에있어서 연개소문의 능력은 중원통일제국 당나라도 전패를하고 돌아갈만큼 뛰어났다는점이다.
아무리 몽골초원을 통일한 칭기스칸이라고해도,연개소문에게는 패했을것이다.역사에서 가정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칭기스칸의 몽골기병vs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의 승패를 걸라고한다면,나는 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에 걸겠다.그만큼 연개소문의 전술과전략은 신묘그자체였다.
몽골기병이 패전한 상대방에게 냉혹하게했다고하지만,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은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관용을 주는 기병은아니었다.우리나라 역사기록에서 외국의 침략군에대한 대승의 기록을 남기게했던,수나라와 을지문덕장군의 살수대첩도 전멸은아니었다.
연개소문의 성격과기록을 보았을때 사수대첩에서 당나라의 30만명의 병사중에 단1명도 살려보내주지않았고,외국사료나 우리나라사료 모두에 전멸이라고 기록되어진 대첩은 연개소문의 사수대첩이 유일하다.그만큼 극강했던 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은 12세기 다른나라들이 칭기스칸의 몽골기병이 온다는 공포보다,
통일제국 당나라를 더 무서움에 떨게했던 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은,전술과전략,용맹성,기마능력에서 칭기스칸의 몽골기병보다 한수위에 군사집단이었다고 생각한다.결과적으로 칭기스칸의 몽골기병vs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이 맞짱을 떴다면,몽골기병이 전멸했을것이고.연개소문의 고구려기병이 12c에 존재했다면,고려와 강화하는정도가아니라,칭기스칸의 몽골제국자체가 탄생하지 못했을것이다.
보면 웃길걸(?)*(''*)
간단한 상식과 저장해두고 싶은 그림 그리고 물속에 비친 웃기는 귀신(?)사진에대한 포스팅이다.
바탕화면에 있는 새폴더들이 아이콘은 꼭 정해진아이콘을 사용해야만하는것이아니라,자신이 보기좋고 기억하기좋은 아이콘들로 간단히 바꿔서 사용할수있다.
포스팅에 저장해두고싶은 그림은,원본그림은 별모양이 안좋았는데,색반전해보니,어두운바다위를 홀로 날아오르는 쪼메 좀 괞잖은 모습인거같아서 저장해둔다.
물속에 비친 치우천왕같은 도깨비사진은 내가보기에 그렇다는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보일지는 보는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것같다.
새폴더의 아이콘들은 위에그림처럼 휴대폰모양이 아이콘들로 바꿔서 사용할수도 있다.
새폴더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사용자지정-아이콘변경을 선택하여,새폴더속에 저장되어있는 파일자료들을 쉽게 기억하고,상징하는 아이콘을 선택하여,확인-적용-확인
이사진은 처음봤을때 무슨형태인지 알수가 없었는데.뚜러지게 쳐다보다보니 아래의 사진형태처럼 보였다.
눈,코,귀 입,머리카락을가진 괴물귀신같은 모습으로 보이지않는가?^^;;
"악마의 발톱"
우리나라에서 산삼이 무엇인가라고하면 좋은것,만병통치약같은 신비한식물의 뿌리정도로 표현할수가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미비아에 걸쳐있는 칼라하리사막에사는 부시맨들은 우리나라의 산삼같은 만병통치약으로 악마의발톱이라는 식물을 민간요법으로 사용한다고한다.
악마의발톱의 식물명은 Harpagophytum라고하는데,뿌리모양이 악마의발톱처럼생겼기에,악마의발톱이라고 부른다고한다.
사막한가운데 물이부족한 공간에서 자라나는 악마의발톱은 감자나 오가피나무처럼 일부잘라서 이식하면 새로운개체로 잘자라듯이 접붙이기가 가능한 식물로 알려져있다.
딱 어떤것을 집어서 좋다라는 약효보다는 신경통,피로회복,강정,관절염 기타등등 우리나라의 심마니들의 산삼처럼 부시맨들에게는 만병통치약의 대명사가 악마의 발톱이다.
악마의 발톱의 겉모습인데,약효가있는부분은 잎이나 줄기가아니라,모래속 깊숙이 자라는 우리나라의 땅속에 뭍혀있는 칡뿌리처럼 뿌리부분을 약용으로 사용한다.
devil's claw(악마의 발톱)의 뿌리부분을 잘게 포테이토처럼 썰어서,말린후 부시맨들이 약으로 이용한다.
부시맨들이 사용하는 식물중에는 만병통치약인 악마의발톱같은것도 있지만,화살촉의 독으로 사용하는 식물도있는데,아코켄디라라고 부른다.
부시맨들이 화살촉에 독으로 사용하는 Acokanthera라는 식물의 잎이다.
부시맨들이 오랜 전통생활경험으로 사용되어왔던 악마의발톱,아코켄디라같은 식물들은,오늘날의 과학적인 연구결과로도 그 효과나 효능이 입증되어 졌다고하는걸보면,과학이 오히려 부시맨들에게 배우는격이다^^
컴퓨터의 아이콘종료와 활용
컴퓨터를 종료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있다.컴퓨터를 종료시키는 기능을하는 shutdown.exe에 대하여 살펴보고
컴퓨터의 바탕화면아이콘을 이용한 종료나 기타 활용방법에 대하여 살펴보자.
먼저 셧다운이 위치하는 경로를 살펴보면 내컴퓨터->로컬디스크(C:)->WINDOWS->system32->shutdown.exe이다.
경로를 찾아가서shutdown.exe아이콘을 선택했더라도 컴퓨터는 자동종료되지는 않는다.
활용을 위해서는 바로가기를 만들어 사용할수가있다.아래의 그림단계를 활용하면 쉽게 컴퓨터의 바탕화면아이콘형태로 선택하여 컴퓨터를 종료시킬수가있다.
위에그림처럼,shutdown.exe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바로가기만들기를 선택해준다.
위에그림처럼,만들어진 바로가기아이콘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을 선택해준다.
위에그림처럼 shutdown.exe의 바로가기 등록정보창이 나타난다.이곳에 대상(T)에 나온 경로를 그대로 둔채 옆에 -s -t 00를 부가하여 적어준후-적용-확인을 해주고난후,shutdown.exe의 바로가기아이콘을 선택해주면 바탕화면의 시작을 통한 종료가 아니라,마우스로 아이콘형태를 선택해서 종료할수가있다.
이러한 셧다운의 다른 기능활용에서,바탕화면에 만들어진 컴퓨터종료 바로가기아이콘을 시작프로그램폴더에 집어 넣어버렸을경우......."미운게 맞을까(?)"
장보고vs김양
836년 흥덕왕이 후사없이 죽자,왕위를 차지하고자하는 사람들사이에 암투가 벌어졌다.
김우징과 김양은 김우징의 아버지인 균정을 왕위에 오르게 하려고하였고,제륭의 어머니를 누이로둔 김명은 제륭을 왕위에 오르게하려고하였다.
이 두세력간에 궁중암투가 벌어지는데,먼저 왕궁을 접수하여 왕위에 오른것은 균정이었으나,이러한소식을 들은 제륭과김명의 군대가 적판궁을 포위하여 두세력간에 전투가 벌어지게된다.
이 두세력간의 군사를 지휘하는 실세인물은 김양과김명이었다.포위된 궁의 수비대장인 김양이 말하길"새 임금이 여기에 계시는데,어찌하여 반란을 일으키는가?"하고 반란군의 사기를 꺽으려고하였으나 김명의 부하였던 배훤백이 김양을 향하여 화살을 쏘아 맞추며 물러서지않는다면 죽이겠다는 표시를하자,
이에 균정이 거사가 실패했음을 알고 김양에게 말하길"적의 군사와 맞서싸우기에는 궁을지키는 우리의 군사가 숫적으로 너무적다,각자 포위를 돌파하여 훗날을 도모하자"하니,포위를 뚥고 김양은 나아갈수있었지만,균정은 도중에 잡혀 죽음을 당하게된다.
균정이 잡혀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김양은 하늘을 두고 "균정의 한을 반드시 갚겠다"는 맹세를 한다.궁궐의 전투에서 승리한 제륭이 왕위에 오르니 이사람이 희강왕이었다.희강왕은 제위3년만인 838년에 자신의 매부였으면서,왕위계승을 도왔던 김명의 반란에의하여 스스로 자결을하게되는데,김명은 희강왕의 뒤를이어,신라의 44대 민애왕이 된다.
이러한 소식을들은 김양은 자신의 맹세를 지킬때가 왔음을 알고,군사를 모아 장보고가 지휘하는 청해진으로가서 균정의 아들 김우징과 청해진대사 장보고의 군사와 합류하여 막장 민애왕을 치러 경주로 진격하게된다.
이때 김양과장보고의 연합군사의 군세는 기병3,000명 보병 2,000명인 대략 5,000명의 군사였다.이러한 소식을 들은 민애왕은 838년 12월 광주에 군사를 집결하여 김민주로하였금 막게하였으나,대패하게된다.
839년 1월 김양의 군사가 대구에 이르렀을때 민애왕은 남은군사를 모두모아 직접나아가 결전하였으나 또다시 패하자 도망가다가 김양의 병사들에게 포로로잡혀 죽음을 맞이하게되는데,포로중에는 김양을 화살로 쏘아 맞추었던 배훤백도 있었다.민애왕을 처단한후,배훤백을 보고 김양이 말하길 "개는 주인이 아니면 짖는 법이다,주군을 위하여 나에게 화살을 쏘은것은 부하의 당연한 도리이다"하고 살려주었다.
839년 4월 왕궁을 정비하여,김우징을 왕위에 오르게하니,이사람이 신라45대 신무왕이다.김양은 대중11년 8월13일(857년) 김우징의 아들인 문성왕19년에 50세의 나이로 죽었는데,
문성왕은 김양의 장례를 김유신장군의 장례와 동급으로 행하였고,문성왕또한 김양이 죽은후 한달후에 연이어 죽게되는것을 보았을때 그당시 신라에있어 김양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한 인물이었음을 미루어 짐작할수있다.
김양은 균정,김우징(신무왕),문성왕 3대에걸친 인연을 가진 무인이었을뿐만아니라,그당시 신라에서 최대의 군사조직이라고 할수있는 청해진의 장보고와 맞설수있는 대등한 힘을가진 무장이아니었을까 생각해볼수가있고.역사의 이면속에 감춰진 장보고의 최대 라이벌이었을것같은 김양장군에대하여는 일반인들의 역사속에서는 잘알려져 있지않다.
너에게 띄우는 편지
새해 첫날이 겨울바다는 어떤모습일가하고 바다에 가봤습니다.
바람이 불어서인지 파도는 산더미처럼치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손끝을 감싸서 뭘 찍어볼까하던 생각마저 없어지게하는 바다의 날씨였지만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생각일뿐이다라는듯이 파도가치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바다위에서 겨울갈매기가 이까짓쯤이야 하면서 유유이 창공을 날고있더군요.
여러마리도 아니고 딱 1마리^^ 동료들은 다 어디로갔는지 거친바다위에 혼자라도 지키고있을것이야하는 똘레랑스정신의 화신인냥 바다위를 묵묵히 날고 있었습니다.
똘레랑스(tolerance)정신:자신의 정치.문화.종교.신념에대하여 존중받기를 원한다면,먼저 다른 사람의 정치.문화.종교.신념도 존중하라.
귀가 막힌 연인들은 어떻게 될까?
남녀가 같이있을때 서로간의 친밀감의 유대를 강화시켜주는 행동들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인데,
그중에서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것이 귀지에대한것이다.귓밥을 파주는것은 신체적.정신적인 유대감을 강화시켜준다.
귀지는 마른귀지와 젖은귀지가있는데,귀지는 파주지않더라도 귀에서 자동적으로 배출된다고는하지만,마른귀지같은경우 미세한알갱이들이 귀주변에 흩어져있으면 미관상보기도 안좋기에,가만히 나둬도된다지만 다듬어주게된다.
귀지를 목욕탕이나 찜질방같은곳에서 귀지봉으로 혼자서 귀를 후비는 사람들도있는데 차라리 귀지를 제거안해주는것보다 못한 결과를 만들게된다.
귀지가 너무쌓여 불괘감이 느껴지거나,미관상보기 않좋아질때는 다른사람의 도움이나,병원을 이용하여 제거하는것이 좋다.혼자서 예민한 신경조직인 귀속을 보지도 않으면서,귀지봉을 집어넣고 마구 후벼버리는것은,귀지가 나온 귀는 시원할지모르지만,귀안에서 피가나거나,염증등의 부작용으로 오히려 귀지가 자동으로 귀밖으로 배출되는것을 기다리는것보다 못한 결과를 만들어 내게된다.
귀지를 파달라고하는것은 아무에게나 할수도 없는것이기에,가장친밀감을 느끼는 상대인 가족이나,연인관계의 사람들이 챙겨주는것이 좋다.
귀지를 팔때는 머리를 자신의 한쪽무릎에 무릎배게하여 놓고,다른 무릎에는 파낸귀지를 모아둘수있는 화장지를 놓아두고 귀속의 귀지를보면서 꺼내는 자세가 좋다.
너무안쪽에 들어있어 딱달라붙어 잘나오지 않는 귀지는 일부러 빼내려고 할필요없이,후벼주고나면,탈착되어진 귀지는 시간에따라,자연스럽게 나오게되기에,안나온다고 다빼내려고 할필요는없다.
여자들이 친밀감이 느껴지는 남자와 둘이있을 기회가있다면,자연스럽게 자신의 무릎에 남자의 머리를 눕히고 "귀지를 파줘라" 별거아닌 행동같아도,백마디 말보다,한번의 이러한 행동이 남자에게있어 남에게 부탁하기 부끄러운것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는 모습에 상대에대한 신체적.정신적 친밀감이 높아지게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속의 복의 의미
좋은기억과 슬픈기억들을 뒤로하고 2008년의 마지막날의 해가 저물고있네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福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속에 들어있는 복의 근원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도와달라고했을때,이것이 나에게 이득이되나,안되나라는 관점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복떨어지는 삶의 날들이 예비되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복의 근원은 댓가를 바라지않는 생각의 전환에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시간중에 누군가를 위하여 단 10분만이라도 무엇을 바라는것이아닌,주위를 도와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현실적으로보면 돈도 안되는일에 자신의 돈을써가며 남을 도와주는게 어째서 복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가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옛속담에 하찮은 미물이라도,도움을 받을때가 있는법이라고 했습니다.
속담들은 선조들의 생활의 경험의 진리에서 나오는것들이 많습니다.복은 분명하고,확실한것이 도와달라는 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음의자세가 일상생활속에서 만복을 불러들인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대하여 댓가없는 도움을주는것이 자신의 시간과경제적인것을 소비만하고 남을 도와주는것같지만,결국 그러한 행동과마음가짐은 자신에게 자신이 생각하지못한 유.무형의 복으로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새해에 산사나 교회가서 "제발 복많이 받게해주세요"라는 기도를 할거라면 복의 근원에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더 유익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담으로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건네는 의미에는 이기적인계산법으로 행하는 삶이아니라,주위에 누군가가 도와달라고하는 일들에는 "귀찮아,피곤해"가아니라,"오호,내가 복받을 일이 생길 기회"이네,아싸~하는 기쁜마음의 자세가,만복을 자신에게 불러다주는 길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사의죄인 "언론파업"
요즘은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마음까지도 추워지게하는 일들이 많은거같다.정치는 정치대로,방송은 방송대로 국민들에게 욕먹기 딱좋은 행태들만 보여주고있다.
역사를 배우다보면,시대의흐름과정신에 역행하여 간사람들을 역사의 죄인이라고한다.
국민들이 선거에서 선택한것은 천심이며,시대적운명이 주어진 선택이었다.그러한 선택에대하여 거꾸로가려는 세력은 언제나있어왔지만,정당화될수없다.
국민의 선택은 천심이다.모두들 국민을위하여,국민들때문에란 주댕아리소리들은 잘한다.그러나 그이면을 들여다보면,국민은 개뿔이고 자신들의 기득권과이익을위한 싸움질뿐으로 밖에 안보인다.국민은 선택했다.
과연 누가 그선택에대하여 책임을 져야하고,누가 그선택을 거꾸로 대항하여 돌릴수있는 명분을 가질수있는 세력일수있는가? 보수정권이 탄생하는것을 응원하고 선택한것은 시대적 국민의 선택이였다.그러한 선택을 한 국민이 바보라고해도,그책임또한 국민이 선택의 결과이다.
국민이 막을수있는 의석을주지않았으니 갱판을 칠방법밖에는 없다는식의 목적을위하여 수단의 불법을 자행하는 정치권과 국민을 위한답시고,보수와진보를 아울러 포용하지않았던 공영방송의 작태에대한 반성은없이,명분론으로 시대적선택을 꺼구로 가보려는 언론파업
공영방송으로 부끄러운짓을 해놓고,공영방송으로 남겠다는 뻔뻔함은 어디서생기는지 모르겠다.bbc같은 보도행태를 보여준 공영방송이라면 10개라도 환영이다.그러나 지난 10년간 치우친작태를 보여준방송을 공영방송이라고 응원해달라고하는데,응원해주고싶은 맘이 전혀없다.광우병소고기 조작방송이나하는 윤리를 가진방송은 공영방송이라는 허울데기조차 부끄럽다고생각한다.오늘날의 시대적정신을 꺼꾸로 돌리는 작태를보여주는 정치권과 언론파업은 역사의 죄인들이라고 생각한다.
무식한 국민들이 저항할 의석을 주지못했으니,불법적수단이 대수인가,무식한 국민의 선택도 국민이 책임져야할 일이고,그것을 갱판치라고 정치권이 있는것이 아니다.너희들같이 목적을위하여 수단의 불법은 괞잔다는 독재시대에나 가능한 가치관을 보여주는것들에게는 국민으로 주고싶은 그림이 있다.너희들이 행하는 작태는 아무리 옳은 주댕아리논리라도 더 밉다.국민으로서 주고싶은게있다.이것이나 받아라
그리고 언론파업으로 주댕아리를 까는것들,지난 10년간 공영방송으로서 보여준모습은 객관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공영방송으로 객관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면,너희들에게 주고싶은 그림은 이것이다.광우병쇠고기로 얼마나 많은 사회적,경제적,국가적피해를 만들어냈는데 책임이없다는것이냐,훗날 역사적평가를 받는다해도,광우병쇠고기로 쇼맨쉽의 비이성적 사회를 이끌어 국민선택자체를 호도하려했던 책임은 역사의 부끄러움이라고 생각한다.
왜 극과극의 평가를 받게되었는지 주댕아리로만 국민찾지말고,반성을 해라.길거리에 돌아댕기면서 얼굴마담하면서 파업하는게 방송일을 하는것은 아닐것이기에,무노동무임금은 힘없는 서민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원칙이 아니라면,파업을하더라도 잘지키길바란다.정치인들처럼 맨날 휴업과쌈박질만하면서 월급은 꼭꼭챙겨가는 그런 걸레같은 행동은 아니할것으로 믿는다.
마우스이상과 컴퓨터소음 해결방법
마우스의 화살표가 바탕화면에 멈춰서 움직이지 않을때,또는 컴퓨터가 소음이 별로 나지않았었는데 갑자기 큰소음이 컴퓨터내부에서 나올때에대한 해결에대한 컴퓨터일반상식입니다.
먼저 마우스가 움직이지않을때는,마우스의 고장인지,아니면 컴퓨터본체의 고장인지를 테스트해봐야합니다.테스트방법은 간단합니다.
마우스를 뒤집어놓으면 광마우스의 불빛이 나타납니다.이때 광마우스의 불빛이 꺼져다가,켜졌다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마우스자체의 고장이므로 마우스의 교체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마우스의 불빛이 꺼지는현상이없는경우는,컴퓨터본체의 마우스의 단자나 윈도우운영체제의손상으로인한 불량이므로 마우스를 교체하는방식으로는 해결할수없겠고,p/s2단자를 사용하는 마우스라면,usb단자를 이용하는 마우스를 사용해야합니다.
위에그림처럼,바탕화면의 멈처진 마우스화살표상태일때 마우스가 정상이라면,마우스를 뒤집어서 살펴보았을때광마우스불빛은 어떠한 경우에도 꺼지지않습니다,불빛이 꺼져다,켜졌다한다면,마우스자체의 이상이므로 교체해야겠고,그렇지않은경우는 컴퓨터본체자체의 이상으로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위에그림처럼,마우스자체의 고장이아니라 컴퓨터본체의 이상일경우는 컴퓨터의 뒤면을보면,마우스가 단자에 접촉되어있는데,이것을 뽑아줍니다.
위에그림처럼,마우스의 접촉단자방식은 그림의 아래쪽 녹색은 p/s2단자를 사용하는 마우스이고,위에 흰색은 usb단자를 사용하는 마우스입니다.p/s2에 단자가 이상일경우는 usb단자를 사용하는 마우스로 사용하면되겠습니다.마우스의 성능이나 반응속도는 p/s2방식의 마우스보다,usb방식을 사용하는 마우스가 더 좋고,빠른작업반응 속도를 보여주는 단자방식입니다.
위에그림처럼,컴퓨터본체가 조용하던것이,갑자기 큰소음이 컴퓨터에서 나온다면,위에그림에서보듯이,컴퓨터의 옆면을 드라이버를이용하여 열어줍니다.
위에그림에서 동그란 바람개비처럼 생긴곳이 cpu입니다.이곳은 컴퓨터가 이동하거나,겉면에 충격이가해진경우 완전히 접촉이불량되어진경우는 컴퓨터의 화면이 꺼져버리겠지만,미세하게 접촉불량상태인경우는 컴퓨터사용에는 문제가없으나,큰소음을 나타내는 원인이됩니다.
위에그림처럼 드라이버가 가르키는 cpu장착부품은 컴퓨터마다 모양이 여러가지형태로 조금씩은 다르더라도,기본적으로 사각형의 모서리를 가진경우가 많습니다.구지 이것을 뜯어내거나,기타분리할필요는 없겠고,각각의 사각형모서리부분을 약간의 힘을주어서 접촉상태가 완전하게 밑에있는 보드와 결합되도록 눌러줍니다.컴퓨터의 미세한 충격이 쌓이다보면,cpu부품단자와 보드의 결합이 조금씩 불완전하게되고,컴퓨터사용에는 문제가 없더라도,심한소음을 나타내는 주요인이됩니다.
조선조 제1위 난봉꾼 부마
병이나 기타사정으로 궁궐밖에 나가살게되는 궁녀들은 비록 민가에서 산다고해도,왕의 여자들이었던 까닭에 결혼하거나,남자와같이 살수가없었다.
형식상으로는 민간인 처녀들이었기에 법으로 궁녀의 신분이었다가,민간인이되었다고 결혼하지말라는 그러한법은 없었지만,
왕가의 입장에서 왕조의 여자였던 궁녀들을 신하가 데리고산다는것은 주.종의 신분관계가 엄격한 조선유교주의사상하에는 불충의 개념이 될수밖에없었기에,나서서 결혼하려는 사람들은 존재할수가없었다.
이러한 예외를 깬 특이한 경우가 있었는데,남치원이라는 사람이다.병으로 궁궐밖을 나간 궁녀을 첩으로 맞아들여서 살고도,무사했을뿐만아니라,벼슬까지도 할수있었는데,어떠한 사연이 있었길래 감히 왕의여자를 첩으로 두고도 살아남을수있었는지 살펴보자.
조선 성종의 슬하에는 배다른 형제자매가 많았다.성종의 첫째아들이 연산군이었고,배다른 둘째아들이 진성대군인 중종이었다.연산군과 진성대군의 나이차는 12살이었는데,연산군의 어머니 폐비윤씨는 일찍죽었고 진성대군의 생모인 숙의윤씨(정현왕후)는 연산군이 자신의 생모의원수를 갑는다고 일으킨 피바람속에서도 숨죽이며 살아남아 자신의 아들인 진성대군과 자신의 목숨을 유지할수있었다.
연산군과 진성대군의 배다른 형제자매중에 성종의 후궁인 숙의심씨의 맏딸인 경순옹주가 남치원에게 시집을갔기에 남치원은 성종의 부마이면서,연산과진성의 처남이기도했다.숙의 심씨와 훗날 중종의 어머니가되는 숙의 윤씨는 서로를 잘아는 사이의 친분을 가지고있었다.
연산군시대에도 남치원은 우대를 받았고,중종시대에도 배려를받았는데,중종은 연산군을 내쫓고 왕이된 임금이었기에,쫒겨난 왕의 측근들은 대부분 처단되기마련인데,남치원은 연산군의 배려를많이 받았는데도,중종대에 이르러도 특혜를 받는걸보면 평소처신을 잘하지 않았을까하겠지만,
남치원이라는 사람의 일상생활행동을 살펴보면,오늘날의 망나니나 조폭같은 인물이었기에,성종의 여러 부마들중 한사람인 부마라는 관점보다는 경순옹주의 어머니인 숙의심씨와 중종의 어머니인 숙의윤씨의 관계가 특별했다고 생각할수가있다.
남치원에대하여 기록된 행동들을보면,다른지방을 50명정도의 무리를 이루어 여행다니며,자신에게 잘못보이는 사람은 일부러 시비나꼬투리를 잡아 그자리에서 패거나 가둬둔다든지,승려들이 사냥하는데 방해가된다고 절간자체를 박살내버린다든지 일반사람같았으면,중한형벌을 받았을것인데,유야무야로 넘어가는 기록들뿐이다.
평소행실이 이모양이었던 남치원이 궁궐의 대비전에서 나인으로 일했던 궁녀가 병으로 민가에 나가살게되었는데,그 궁녀를 데려다 자신의 첩으로 만들어 버린일이 생기게된다.다른것은 그냥 넘어간다고해도,이것은 그냥넘어갈수있는 문제가 아니었기에,조정에서는 연일 궁녀를 데려다 첩을삼은 남치원은 불충이기에,잡아다 죽여야한다고 상소를하니,
처음에는 이복동생의 남편이였기에 생각해서 눈감아 줄려고해도 궁녀의 체계자체를 무너뜨릴수있는 행위였기에 형벌은 내려야겠고 잡아들이면,반드시 죽여야하는 불충에 해당했기에,처단해버릴까 하다가도,어제밤에 자신의 모후이면서 대비인 정현왕후가 한말이 귀가에 멤돌았다.
"성종시대,악독한 폐비윤씨의 피박속에서 그리고 연산군아래에서도 나와 숙의심씨는 서로를 도우며,이겨냈었는데 이번일은 불문하고 넘어갔으면 하네" 하지만 어머님,신하들의 상소가 너무강해서......."신하들의 말은 중요하고,내말은 암것두 아니라는 말이지,아이고 내가 지금까지 누굴믿고 모진 연산군의 핍박속에서도 살았는데,늙으면 빨리죽어야 할까보네 내말은 상관말고,신하들 말 잘듣고 잘사시게,그만 물러가게......." 어머님ㅡ.ㅡ
오늘도 어김없이 대간들이 남치원을 잡아들여 죽이라고 탄핵했지만,중종의 입에서 나오는말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불허한다,불허한다,불허한다" 결국 남치원을 유배를 시키는가싶더니,유야무야되어지게된다,중종의 생몰년은 1488-1544 이고 중종의 어머니 정현왕후는1462- 1530 이기에,남치원은 중종25년 1530년까지는 중종의 어머니의 보호를 받았을것같기는 한데,남치원의 공식적인 벼슬은 중종14년 1519년이후로 사라져,생몰년을 알수가없다.
병으로 민가에나가 사는 궁녀에대하여,사람들이 남치원처럼 행동했다가는 목숨이 열개라도 부족한 왕과신하의 관계가 엄격했던 불충하면 같은형제라도 죽임을 당하는 조선시대에서 부마로서 대놓고 꺼리김없이 행동하며 살다간 인물 1위를 고른다면 남치원이다.중종과 남치원의 기록을 살펴보다보니,왕이라고할지라도,자신의 어머니가 후원하는 사람에게는 어쩔수가 없었나보다^^
여자의 심리
여자들의 심리,좋아하는 여자가있을때 남자가 평소에 문자를자주하고,전화연락도 자주하는데,
문자에 답장이 없거나 전화를해도 받지않는경우가 많다가,어느날 뜸끔없이 여자가 오히려 문자가오거나 전화가올때,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것에 감동해서,심사숙고하느라,관심없는듯한 행동을 보인것일가?
이런상황에서 만나게 되는경우 평소의 모습이아닌,감정적이거나 격정적인 연인사이에나 있을법한 스킨쉽의 모습을보여주게되는데 "나를 좋아해서 이런것이구나?"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어제의 행동이나일은 "깜박이형광등"같이 전혀 생각이나지않는것처럼 다시 평소처럼 무관심한 문자나 전화의 행동이 나타날때,이런경우 여자에게는 좋아하는남자가 있고,가끔 평소에 관심이없는 남자에게 전화나 문자가 간경우는 문자하거나 전화한 남자에게 좋아하는 감정이있어서가 아닌,
좋아하는남자친구가 관심을 가져주지않았거나,다퉈서 스페어타이어로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만나는행동으로 볼수있다.평소에 남자친구와 빵구가 나지않는한 언제나 스페어타이어는 쓸모없는 짐짝이되듯이,
평소에 문자나 전화를 안받는것을 습관으로하는 여자가 자신에게 어쩌다 문자나 전화보낸경우 감동받을일이아니라,필요할때만 쓸모가있는 스페어타이어로 당신을 생각하는것이고 평소에는 귀찮은 짐짝일뿐이다.
어제밤의 그 정열적인행동,좋아함의 표현이아니란 말인가? 그렇다.좋아하지도않는데 그런모습을 할수있는가? 여자도 허전한마음이 생기면 남자친구의 심드렁해진 관심에대하여 때론 쪼다같은 스페어타이어의 일시적인 관심을 받고싶을때가있는것이다.
이러한 스페어타이어남자들은 스스로 혼자 공상의 착각속에 나를 좋아하는것일지도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한다.여자에게있어 당신은 필요할때뿐,평소에는 귀찮은 짐짝일뿐,좋아하는 생각이나 감정이있는 남자로 당신을 생각하지않는다.
짐짝같은 스페어타이어남자가 될것인가,평소에 4륜타이어가 될것인가는 남자의 행동에 달렸다.평소에 문자나 전화를 무시하는 여자가 뜬끔없이 전화나 문자가올때 이거라도 어디야,헤벌레해가지고 행동한다면,어떤여자를 만나더라도 영원한 짐짝같은 스페어타이어남자의 사고범주에서 벗어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