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스프에는 양파가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왜일까? 라면의 맛은 양파가 중요하기 때문인데 스프만이 아닌 직접 생양파를 많이 넣고 라면을 끓이면 맛이 더 좋아진다.
라면스프에는 양파가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왜일까? 라면의 맛은 양파가 중요하기 때문인데 스프만이 아닌 직접 생양파를 많이 넣고 라면을 끓이면 맛이 더 좋아진다.
바닷가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종류의 물건들이 떠내려 오는 경우들이 종종있다. 공처럼 생긴 물체로 식물의 열매처럼 보이는데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해서 갈라보니 사람의 머리카락같은 것들이 뭉쳐있어 인공물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겉모습은 야자수의 열매같은 것이 바다위에 오래 떠다녀서 섬유화가 된 것이 아닌가 그러한 생각이 들게하는 물체였다.
시진핑과 김정은의 음흉한 성격을 파악하여 2사람이 무슨대화를 나누었는지 추정을 해볼수가 있다. 김정은의 현재시점에서 최대의 관심사는 올해 3월 미국을 공격 할수가 있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 발사시험을 성공시켜라인데
그이후 북한이 보유한 무수단이 4차례 모두 실패를 했기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미사일의 획득에 관심이 많음을 어렵지않게 추정할수가 있다.
시진핑의 현재시점에 있어 최대의 관심사는 올해 필리핀이 남중국해문제로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한 결과인데 국제재판소의 판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있어 남중국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켜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가 유일한 가장 큰 국제문제로 부각되는 것을 원치않는 측면이라고 할수가 있다.
이러한 두가지 서로간에 역할을 해줄수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에 협상이 이루어질 여지가 생기게 되었다.
직접적으로보면 중국은 북한이 원하는 무수단 미사일과 동격의 성능을 낼수있는 핵탄두 탑재가능 미사일인 둥펑-21를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미사일은 북중간에 오고가는 화물차에 부품들을 위장하여 얼마든지 보내줄수 있어 북한에서 자체조립하여 사용할수가 있는 현실이다.
중국측 입장에서는 남중국해문제의 국제재판소 결과에 있어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일관된 대응의 분산측면에서 타킷방향이 북한으로 일부라도 분산된다면 중국의 입장에서는 도움이 된다.이러한 이해타산이 서로가 맞았다는 가정하에 대화를 추정해보면
리수용: 김정은 백두혈통님이 지금 미국을 위협할 핵탄두 탑재 미사일시험이 모두 실패하여 정권의 안정과 위신에 문제가 생기게 됬는데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지 도움을 주십사해서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요즘 우리도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힘든처지이고 특히나 필리핀의 남중국해 제소문제로 전방위 외교를 하고있는데 그러한 문제에 있어 도움을 줄수있다면 둥펑-21를 지원해 줄수가 있소
리수용: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남중국해 문제에 있어 국제사회의 시선이 분산되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해드릴수 있습니다. 언제쯤 둥펑-21를 지원해주실수 있는지?
시진핑: 3개월이내에 완성체 부품들을 실어서 보내줄테니 남중국해 국제재판소 결과가 나와 미국등의 국제사회의 파상공세가 시작될쯤 둥펑-21를 발사해서 관심을 분산시켜 줬음합니다. 더불어 보내드리는 미사일의 부품과 형체는 다른 나라들이 알아볼수가 없도록 페인트칠을 잘해서 중국산임을 모르게 신경을 쓰세요
리수용: 무수단이 이렇게 대실패만 안했어도 이러한 부담을 드리지 않았을텐데 죄송합니다.국제재판소의 결과가 나오는 직후에 발사 성공하는 무수단 미사일은 둥펑-21로 쏜것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도록 최대한 외형과 페인트칠 변형에 신경을 쓰겠습니다.
시진핑: 핵과 미사일 개발에있어 우리와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지면 우리측 입장이 곤란해지기에 발사 며칠전에 중국과 북한이 사이가 안좋다는 표시의 사건을 일으키는 연극을 한 다음에 우리가 준 둥펑-21를 무수단으로 포장하여 발사 성공해보세요.
리수용: 중국과 북한은 미국에 대응함에 있어서는 한몸이고 의견의 일치가 있는 문제이기에 이번에 김정은 백두혈통님의 최대의 관심사인 핵투발 미사일 둥펑-21를 지원해준다면 지금껏 그렇게 해왔지만 미국을 공격하는 문제에 있어서 중국이 어려울때 중국의 개로써 충실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시진핑: 이번에 방문목적은 대외적으로 식량을 구걸하러 왔다고 살짝 흘리고 그렇게 방문 결과를 이해하도록 하는게 비밀유지를 위해서 좋겠습니다.
리수용: 식량이야 핵실험전에 이미 제재에 대비하여 미리 충분히 공급받을수 있도록 협조해 주셨는데, 쌀구걸로 해야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문목적은 식량구걸로 .......예,예
사후세계가 없다는 7가지 증거에대한 항목별 세부적인 내용을 영상속의 글자를 통하여 확인을 할수가 있다.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이러한 현상은 나타 날수가 없다.
메모리에 들어있는 봄날에 찍은 사진들을 꺼내서 살펴보니 이러한 사진들도 있었구나 생각이 들게하는 것들을 골라서 남겨둔다.
평생 처음으로 팬카페라는 곳을 가입하여 틈틈히 방문하여 눈팅하며 덕후의 소소한 즐거움을 알아가던중 오늘 갑자기 아래와 같은 카페메일이 도착해 있었는데 요지는 카페가 폐쇄되어 탈퇴되니 양해바란단다.
천명이 넘는 회원을 가진 카페가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되어 이렇게 알림메일 하나로 사라져 버리다니 황당할뿐이다.덕질하지 말라는 운명인가, 아....... 님은 갔습니다.
여드름이나 피부에 관련된 질환이나 면역관련질환등에 있어서 병원처방의 크림이나 연고등의 사용과 아울러 효과가 있는 것은 그러한 피부질환등에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래의 사진에 해당하는 식물의 잎을 따서
냄비에 삼다수같은 생수를 함께 넣고 잎에 있는 좋은성분들이 물에 충분히 우려나오도록 끊여준후 그물을 페트병등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일주일이상 갈증이 생길 때마다 물대신 상시 마셔주면 놀라운 몸의 변화를 느낄수 있고
아토피나 피부질환등이 병원이나 약국에 파는 약의 효능이 아닌 식물의 잎이 자가면역력을 높여 피를 맑게해주고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몸이 건강해짐을 스스로가 느낄수가 있다. 이러한 좋은 역할을 하는 식물이 바로 어성초로
어성초의 잎은 물고기의 비린내같은 향이 난다고하여 어성초라고 불리어 지는데 집안의 화분에서도 기를수 있고 잘자라기에
어성초의 뿌리를 구하여 화분에 심어 놓았다가 스스로 재배하여 활용하면 어성초는 한번 심어두면 매년 같은 화분에 녹색의 잎을 만들어 내기에 필요한 경우에 손쉽게 활용을 할수가 있다.
어린아이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수가 있는 말을 할수가 있는 나이라면 가정내의 부모에대한 관계나 교육환경에 있어 아이의 양육이 올바르게 되고있는지 없는지를 테스트 할수가 있는 질문이 있다.
질문에 대하여 반대되는 대답이 나왔다면 시간을 두고 좀더 친밀한 관계에 노력해야하고 교육환경을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 질문은 평범하다.
" 아빠가 좋아, 장난감이 좋아?" 정상적인 심리상태와 올바른 인간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고 있다면 아빠가 좋아라는 대답이 나와야한다.
반대로 장난감이 좋아라는 대답이 나온다면 부모와의 관계가 문제가 있다는 표시이고 더불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구성원으로 자랄 가능성보다는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아이로 자랄 가망성이 아주 높기에 장난감이 좋다라는 대답이 나왔다면 기존의 교육환경및 양육방식을 바꾸어 주는게 좋다.
개념의 완성이 되어지지 않은 유아시기의 나이대에 아이들은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부모보다 장난감이 좋다라는 대답이 나왔다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단계의 감정을 가지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 초입단계임을 인식하여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민족이라고 부르기 부끄러운 3대세습 왕조를 만들어 역사를 백년 이전으로 되돌려 이씨 오백년 조선의 봉건제국가 형태로 되돌리는 지향을 하는
입으로만 공화국인 공산국가를 만든 김씨 3대 세습봉건왕조가 얼마나 웃겼으면 한민족이라면 아는 사람이 거이 없을거 같은 아프리카의 국가 우간다조차도
향후 미래에 있어 자신들의 나라에 득보다는 국익에 해만될 국가로 전략적 판단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이미 국가로서의 이미지는 벌써 망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고 우간다보다도 못한 북한 정치체계라는 이미지가 국제사회에 이미 고정화되어 인식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간다보다 못한 한민족의 이미지를 만들고도 부끄러운 줄모르는 북한을 유지하고 영속시키려는 세력들은 한민족의 역사에 있어 악이라는 단어가 부합되고
결과적으로 우간다조차도 외면하는 상태가 된 북한의 3대세습 봉건제국가로의 지향은 필연적으로 붕괴할수 밖에 없기에 이미 방향이 잘못된 설정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악의 세습 왕조 봉건집단으로 인식되어져
이름 없는 우간다조차 해가 될나라로 판단할 정도라면 한민족의 미래를 보나 한민족의 세계적인 국가로의 도약으로 보나 독재와 공포에 의지하여 김씨 3대 세습봉건국가로
이씨 조선처럼 김씨 봉건왕조로 몇백년 영속하려는 지꺼리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후퇴시키는 최악의 시간의 연속일 뿐이기에 빠르면 빠를수록 꺼구로 거슬러 퇴보하는
김씨 3대 세습봉건왕조라는 정치체제를 없애 버리는데 단합된 한민족의 힘을 보여줘야 할 시기임을 우간다의 전략적 판단이 나타내는 의미라고 할수가 있다.
우간다도 포기하는 김씨 세습 봉건왕조집단을 한민족인 13명의 북한 식당종업원이 미리 포기한 것은 우간다보다 못한 한민족이 아님을 보여주는 상징성이 있기에 그나마 덜 부끄러운 것이다.
더불어 13명의 북한 식당종업원도 큰 의미가 있지만 그러한 사람들을 따라서 김씨 세습봉건집단이 주장하는 납치라는 허울데기 주장에
김씨 세습 봉건왕조집단아 우린 우간다보다 못한 한민족이 아니라며 엿먹어라는 표시로 탈북하여 한민족의 기개를 보여준 후발 3명의 북한식당종업원도 13명의 판단처럼 역사에 있어 그 의미가 적지않다.
선행하여 탈북한 13명의 북한식당종업원과 이후 한민족이 지향해야할 올바른 기개를 보여준 3명의 북한식당종업원은 한민족의 통일과 미래에 있어
북한의 국민도 우간다보다 못한 판단을 가진 한민족이 아니었다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한민족의 통일에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는
상징성을 가지는 기록을 만든 사람들이기에 일반적인 탈북자 사례가 아닌 신분적인 측면에서 안보와 통일을 지향하는 공적기관에 일할수 있도록 배려하여
한반도 통일의 선행징조의 기록으로 그때 그당시 우간다에 앞서 죽음의 공포속에서 숨죽인 북한주민을 대표하여 인간으로서 올바른 판단을 했던 인물들로 남아 전하게 하는 것도 한민족의 역사에 있어 배울수 있는 교훈을 얻을수 있는 역사기록이 될것이다.
산과들에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야생에서 자라는 장미나 딸기 그리고 이름을 알수없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었고
그중에 이름을 알수가 있는 꽃으로 야생에서 자라는 감귤 꽃을 볼수가 있었는데 감귤 꽃이 점점 감귤 열매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은 감귤열매도 수풀속에서 볼수가 있었다.
발밑에 걸리는 것들이 장난감들이라 캐릭터들을 모아서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보았다. 굴러다니는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들 중에
일부를 가지고 뽀로로를 옥토넛에 태워서 캐릭터들에 충돌모드로 부딪쳐 보았는데 나뒹구는 뽀로로는 댕굴댕굴~!!!
사람이 되려면 먹어야할 음식으로 한민족의 기원을 이야기해주는 단군신화에서는 마늘을 말하고 있는데 많은 음식과 식물및 과일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유독 사람이 되기위한 음식은 꼭 마늘이어야 했는가에 대한 그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쉽게 이해할 길은 없다.
다만 추정해 볼수 있는 것은 한민족은 일반 식생활에서 마늘과 분리할수가 없는 민족이라는 상징성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해 볼수가 있는데, 바꾸어말하면 마늘은 사람을 사람답게하고 한민족답게하는 식재료라는 의미로 생각 할수있다.
거미가 먹이를 잡을 때의 행동을 살펴보면 먹이가 반격을 할수 없는 상태 즉 먹이가 완전히 항복한 상태인 저항의지를 포기할 때까지 주변을 돌면서
먹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거미줄을 부수고 포위를 빠져나갈수 없는한 대화나 접촉을 하려고 하지않고 냉담하게 무관심으로 가만히 나두는 것을 볼수가 있다.
걸려든 먹이가 살려고 발버둥치고 발광을 할수록 일대일 접촉을피하고 무관심하게 접촉을 끊을수록 거미는 궁극적으로 피해가 적게 먹이에대한 목적을 달성할수가 있다.
거미줄에 걸린 먹이가 살려고 발버둥치고 발광을 할수록 오히려 거미줄로 포위한 거미는 유리한 위치가 되고 먹이의 힘을 더 쉽게빼고 더 거미줄을 옦아맬수가 있어
거미가 직접적인 접촉없이 먹이가 저항의지의 포기를 스스로 선언할때까지 포위만하고 주위를 맴도는 것이 느리고 아둔한 행동같지만 대화나 접촉보다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최상의 해결책이며 지름길임을 보여준다.
지네처럼 집게와 지네발을 가진 곤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벌레, 지네의 종류는 다양하고 더불어 그러한 모양을 한 벌레들도 존재함을 알수가 있다.
땅속에 서식하는 지렁이가 비가오면 땅밖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보면 지렁이는 비를 싫어하지 않는 생물중에 하나인 것 같다.
놀라운 것은 지렁이도 뱀처럼 그렇게 거대하게 자랄수가 있는 생물이라는 것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자연산 홍해삼
어성초 꽃
감자 꽃봉우리
무당벌레
홍해삼 뒷면
적색 양파
성게와 오이
보릿고개 시대에는 기계가 아닌 보리이삭을 햇살에 잘말려 손으로 이삭을 털어서 수확을 했었다.
역사기록에서는 나라가 망하거나 왕이 죽기 1-2년전에는 죽음을 알리는 일반적인 자연현상과는 다른 기이한 징조들이 예시됨을 다양한 기록들을 통하여 찾을수가 있다.
북한 김정은의 죽음또한 역사의 기록들에 부합하게 2년내에 뒈져야하는 것이 숙명이라면 일반적인 자연현상에 반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질 장소로 삼지연이 나타났기에 올해내에 양강도 삼지연에서 괴상하고 기이한 현상이 나타날 것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다.
3이라는 숫자를 가진 지명인 삼지연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역사에 기록된 망하거나 죽는 것에 앞서 나타나는 북한 김정은의 죽음에 대한 자연적인 징조들이 나타나야하는 삼을 가진 지역이기 때문이다.
삼지연에서 기이하고 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기대되고 삼국시대에 보름달과 초생달의 현상을 반대로 해석하여 망해버렸던 백제처럼
향후 삼지연에서 나타나는 기괴한 현상은 1-2년내에 북한 김정은의 뒈짐을 의미하는데 북에서는 반대로 해석하여 길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역사의 순리에따른 운명을 거슬릴수는 없다.
적기가
1절:민중의 기 붉은 기는 전사의 시체를 싼다.
시체가 식어 굳기전에 혈조는 깃발을 물들인다
높이 들어라 붉은 깃발을 그 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2절:원쑤와의 혈전에서 붉은기를 버린놈이 누구냐
돈과 직위에 꼬임을 받은 더럽고도 비겁한 그 놈들이다.
높이 들어라 붉은깃발을 그 밑에서 굳게 맹세해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님을 위한 행진곡
1절: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2절:1절 반복
두 노래가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단어: 동지(전사), 깃발(붉은 기), 맹세(맹세),사랑.명예.이름(돈과 직위)
적기가와 님을 위한 행진곡의 단어에서 깃발과 동지 그리고 사랑과 명예라는 핵심 단어들을 빼버리면 노래의 의미가 전체적으로 없어져 버림을 알수가 있다.
적기가라는 노래가 님을 위한 행진곡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나왔기에 단어의 사용과 배열등의 유사성은 적기가라는 가사가 님을 위한 행진곡을 모방했을리는 없고 그 반대의 경우는 생각을 해볼수가 있다.
어떠한 노래의 울림에서 같은 유사한 단어가 4개이상 핵심적인 의미가 같이 사용이 되고 그러한 단어들이 노래전체의 일관된 중요단어들이라 빼버리면 전체가사의 의미를 없애버리는 구조를 가졌다면 서로간의 영향을 생각해 볼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유사성에서 적기가를 부른 사람은 처벌해야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은 국가 지정곡이 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던 시대에는 " 식민지 조국에 딸로 태어나 이땅에 발붙이고 하루를 살아도 통일을 위해 이목숨 할일있다면 ~" 이러한 노래들도 민중가요로 불려졌는데 그럼 이노래도 국가 추모곡으로 허용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동지는 되고 식민지라는 단어는 안되나?
결론적으로 우리나라가 통일한반도가 되는 날까지는 적기가의 아류 단어들이 사용되고 그러한 뜻으로 의미가 유사한 곡들은 민간에서는 사용되게 하더라도 국가의 공식 추모 노래로 지정되게 하려는 판단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동지나 깃발, 맹세 그리고 명예등이 적기가에서 사용된 단어들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는 대상들에 대한 단어들이라고 해도
전체적인 맥락이 적기가의 핵심단어들의 나열로 유사성을 가지며 논란이 있을수 있는 노래는 애당초 국가 추모곡으로 지정하지 않는 것이 국론을 분열시키지 않는 지혜로운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화창한 날씨에는 오토바이 시동이 잘되는데 비가 내리거나 습한 날씨에는 시동이 잘걸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아래의 사진처럼 오토바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가스렌지의 불을 켤때 손잡이를 돌려주면 불꽃이 생겨 가스 불이 붙게되는 것처럼 그러한 역할의 부품이 존재한다.
오토바이 엔진부분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동그랗게 하얀금속과 선으로 엔진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부품은 손으로 뺄수가 있고 빼보면 안에는 전봇대의 애자같은 사기로된 긴게 들어있다.
빼서 테이프를 감는게 감기 쉽지만 빼는게 어렵게 느껴진다면 뺄 필요없이 그상태로 테이프를 감아줘도 된다.
하얀 금속과 선으로 연결된부분인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친 부분을 검정 절연테이프로 튼튼하게 감아주면된다.
검정절연테이프가 여유가 있다면 하얀금속과 선이 연결된 부분을 더 많이 더 길게 덮어 감아줘 불꽃을 전달하는 부분 안으로
물이나 습기가 애당초 침투하지 못하게 하면 비가 오는 날이나 온 이후에도 오토바이의 밧데리가 방전 되버리거나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현상이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