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구입하여 사용하는 수도계량기를 사용하는 장소의 수도계량기는 한파나 기타 물을 틀고 잠그는 부분등이 고장이나서 물이 새거나 물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누구나 쉽게 수도계량기를 고칠수가 있는데 인터넷에는 만원대의 수도계량기와 수도계량기를 고칠수있는 장비인 몽키스패너와 좀더 큰 너트를 풀수가 있는 스패너가 각각 만원내외에서 구입을 할수가 있다.
3만원정도면 고칠 장비와 수도계량기까지 살수있기에 인건비를 부르는 사설업자를 부르지 않고도 간단하게 스스로 교체 할수가 있다.
유의할 점은 수도계량기와 수도관을 연결할때 금속관사이에 동그란 고무링이 사이면에 넣는데 경우에따라 그 사이가 제대로 맞지가 않아 시간을 소비할수가 있는데
이러한 것을 간단하게 해결하려면 위에 사진에서 스패너로 물려준 금색관을 스패너로 돌려주거나 풀면서 전체적인 고무링을 넣을 공간을 확보하면 된다.
보통 수도계량기와 물이 나오는 곳을 잠그거나 켜주는 곳의 금속관을 서로 연결할때 사진의 그림처럼 좀더 큰 너트를 푸는 스패너로만 하려면 잘되지 않고
몽키스패너로 금속관에 줄이 그어진 부분을 조여잡아 돌려주면 더이상 들어가지 않는 상태의 간극이라도 좀더 더 많이 들어가기에 고무링을 넣을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진처럼 스패너로 사진부분을 조여서 돌려주면 충분히 고무링을 넣을 공간을 임의적으로 쉽게 확보할수가 있다.
인터넷에 이러한 경험글이 있었다면 몇분이면 쉽게 교체할수가 있는 것을 아무런 지식없이 무작정 공간이 안나오는 공간에 고무링만 넣으려고 몇시간을 허비하다가 가정용이 아닌 대구경 수도계량기 교체등에 있어서 일반 스패너를 활용할줄 알아야지
다용도 스패너만으로는 공간이 남지않는 그러한 수도계량기 교체에는 힘이듬을 알수가 있고 수도계량기뿐아니라
물을 잠그고 푸는 손잡이 부분까지 고장이 났다면 그러한 경우에는 교체할 신제품 손잡이 부분을 완전히 돌려서 개방시킨다음에
기존에 장착되어 고장난 손잡이 부분을 관에서 분리하면 센 물줄기가 나오게 되는데 엄청난 압력으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관의 구멍에
신제품을 집어넣으면 손잡이 부분아래에 달린 구멍이 개방이 되어있기에 물줄기를 막지 않기에 어렵지 않게 돌려서 연결을 할수가 있다. 관의 연결이 되면 그때에 개방시켜던 손잡이를 잠그고 나머지 수도계량기부분을 연결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