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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보안업데이트가 종료된지 훨씬 지났음에도 ms는 무슨생각에서인지 xp사용자들에대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꿍꿍이 속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514일 오늘까지도 자동업데이트를 설정한 xp컴퓨터들에 윈도우업데이트를 해줄게 있다는 윈도우업데이트 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나타나고, 종료시에도 업데이트할 항목이 있다는 표시까지 친절하게 표시해주고 있었다.

 

더 해줄수 있는 윈도우업데이트도 xp는 보안에 망조(?) 운영체제이므로 버려라는 식으로 매몰차게 지원을 끊어버린 MS 윈도우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해줄게 있다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표시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은 이러한 아이러니한 현상에 의심을 해봐야 정상이다. 도대체 뭐길래 하고 윈도우업데이트 해준다는 내용을 보니 kb890830 이었다. 겉표시는 악성소프트웨어 제거도구라는 껍데기를 씌어놓았는데

이 업데이트가 진정으로 xp사용의 보안과편의를 위하여 그런건가하는 믿음을 단번에 박살내놓은 표시가 업데이트할 파일의 크기가 제로라는 것이었다.

빈파일을 무슨이유로? 그렇다. 이파일은 악성소프트웨어 제거도구기능도 하지만 또다른 xp평가판단의 목적을 가진 명칭일수도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파일크기가 0인 것을 업데이트항목이 있는것처럼 받으시오~라는 짓거리를 왜할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xp의 보안업데이트 종료이후, 신문기사나 언론에의하여 공식적으로 꼭받아야 한다는 업데이트외에는 받지 않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20144.8일이후로 xp윈도우업데이트는 끝났다고 간단히 생각하고, 이후로 msxp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위하여 윈도우업데이트로 좋은 것(?)을 줄리 없다는 생각으로 공식적으로 버린 자식이라고 동네방네 큰소리로 광고까지 하는 현실에서 그런 믿음을 갇는게 더 웃기는건지도 모른다.

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제 윈도우자동업데이트 상태로 놔두고 쓸데없는 짓거리에 시간낭비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으려면 윈도우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항목에 체크해 놓고 사용하는게 현실적으로 좋아 보인다.마지막으로 덧붙여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보안에 위협을 줄수있다는

표시인 not a virus pswtool이라는 백신표시에 대하여 일반인이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은가보면, 백신으로 검사했을 때 이러한 표시가 나타나는 파일은 사용함에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해도 된다.

단 그러한 메시지가 나타난 파일을 컴퓨터상에 계속 저장할 필요성까지는 없겠고,사용후 백신으로 전체적인 컴퓨터검사를 통하여, 일반인의 컴퓨터에 나타날 보안위협가망성은 거이없지만, 혹시모를 경우도 있기에 남아있는 찌거기를 모두 제거해주면 되는 파일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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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해커는 항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관련된 보안에 관심이 많다. 그러므로 관심에서 멀어지는 xp보다 보안위협을 야기시키는 바이러스나 프로그램들이 윈도우7이나 8이 훨신 더 많아 질것이기에 오히려 대부분이 아닌 일부가 사용하는 형태가 된 xp가 아이러니하게 보안에 취약해 질 가능성이 더 적다.

 

두 번째: 윈도우7이나 8의 뼈대는 xp이기에 xp로 활용할수 있는 기능은 윈도우7이나 8에서도 똑같이 설정할수 있기에 윈도우xp의 운영체제를 활용할수 있다면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는것보다 오히려 개인의 보안능력이 더 좋아질뿐 아니라 훨씬 편리하게 윈도우7이나8을 활용할 수가 있다.

 

세 번째:윈도우 xp와 카스퍼스키 백신결합으로 사용하는 보안능력과 윈도우7이나 8 운영체제 단독으로 사용하는것과 보안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xp와 카스퍼스키 백신결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보안능력이 더 우수함을 알수가 있다. 말그대로 윈도우 운영체제는 어떠한 버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했든 그러한 버전의 보안능력만을 믿고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보안믿음이 없다는 점이다.

 

 

네 번째:xp를 보안이유 때문에 사용할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만큼 육갑하는 생각도 없는데 그러한 이유는 보안업데이트를 영원히 종료했다는 xpms사에서 다시 보안업데이트를 해준 현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운영체제 버전자체의 보안문제보다는 익스플러어나 윈도우미디어등 ms의 부가적 소프트웨어로인한 보안결함이 더 큰문제이지 운영체제 버전차이자체의 문제가 아님을 알수가 있다. xp를 사용하나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나 운영체제 그 자체로는 보안이 더 우수한 체제가 뭐라고 할수도 없다는 점이다.

 

다섯 번째:xp를 사용하면 오래된 기기들과 산업용기기등에도 호환되어 사용될수 있어, 계속써야만할 하드웨어분야는 꽤 많이 존재하고 이러한 기기들은 원래부터 보안업데이트와는 전혀 상관없이 순정버전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높았다는 것이다. 애당초 일반컴퓨터에서 사용되는 보안업데이트 적용이란 개념으로 사용하지 않는게 오히려 산업용기기들에는 더 좋은성능과유지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점이다. 산업분야의 기기들을 윈도우운영체제 버전업으로 보안을 지키려는 생각은 칠득이 수준이고, 보안전문프로그램이나 인력으로 지켜야하기에 애당초 윈도우운영체제버전차이와 보안은 별개라 생각하는게 올바르다.

 

여섯 번째:향후에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는 곳에서 보안사고가 많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을 것임은 쉽게 짐작할 수가 있는데 xp가 아니라 윈도우7.8을 깔아서 사용했다고 보안사고가 발생했을때 책임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거나 면책될 일이 전혀없다. 보안사고는 윈도우운영체제 버전을 뭐로 사용했냐의 유무가 아니라 보안부서와 인력을 제대로 수행했느냐의 문제일뿐이다. 

 

일곱 번째: 윈도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편리성에 있었지 보안성에 있지못했기에 윈도우운영체제의 버전별에 따라 보안팔이를 아무리 해봐야 윈도우가 리눅스가 될 수 없고 맥이 될수 없는 애당초 보안을 생각하는 특수한 곳에서는 윈도우운영체제를 사용하면 안될뿐아니라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윈도우운영체제버전과는 전혀 상관없이 별도의 보안분야를 실행시켜야하는 것은 필수인 것이기에 윈도우운영체제가 최신버전이 되었다고 보안이 좋아진다는 보안팔이는 칠득이가 옷을 새것을 입었다고 칠득이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까지 업그레이드 된다는것하고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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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네이트

 

                                                        다음

 

                                            일반모니터화면

 

왜 모니터 선을 RGB라고 불렀었는지 알 수가 있게 아주 세밀하게 확대해보면 모니터에 보이는 모든 물체가 빨강, 녹색, 파랑색만이 남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현미경 수준으로 찍은 이 모니터의 사진을 계속 뚜러지게 쳐다 보면 신기한 현상이 있음을 눈으로 느낄 수가 있다. 자세히 바라보면 정지된 사진인데 첫눈에 팍 들어왔던 빨강.녹색.파랑줄보다는 검은 줄이 찐해졌다 흐맀해졌다하는 검은 선이 움직이는 듯 한 환상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한 느낌이 들때 중지해야지 계속 들여다보다 머리가 헤가닥하는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계속 뚜러지게 본 사람의 책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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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서 “실제 www.google.co.kr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는 컴퓨터의 년도와 시간이 현재시간과 맞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다.

ms의 2013오피스와 관련하여 진짜인지 아니면 바이러스 팍팍 넣어서 개조하는 것인지 테스트해 볼겸 한글포털 검색에서 댓글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멘트가 50개 이상 달린 글 내용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얼마나 좋은것(?)을 배포하기에 이런 감사댓글이 많이 달려는가 검사해보니 그 파일내용은 오피스 2013의 한글언어팩으로 무려 2기가에 가까운 만능버전으로 통합시켜다는 그러한 파일이었다.

과연 올린 사람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받을 만큼 인간적인 목적으로 올려는 지 카스퍼스키백신으로 전체파일을 검사해보니 1개도 아니고 2개씩이나 트로이잔바이러스를 실행파일에 심어 놓았음을 알 수가 있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의 결과는 시간이 조금씩 흐를수록 알 수가 있는데 “컴퓨터가 왜 이렇게 느려졌지? 인터넷창이 하나 여는데 왜 이렇게 느린 거야, 동영상의 랙은 왜 이따 구여?” 등등 컴퓨터가 맛이 간 현상이 나타나도 그것은 스스로가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받은 파일의 결과일 뿐이다.

 

 

 

실행파일에 바이러스를 같이 집어넣는 것은 프로그래밍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면 누구나가 쉽게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러므로 2013오피스와 관련된 한글언어팩 파일이 있다면 특히 조심해라....... 제대로 된 순정버전이 아닌 해킹 툴과 바이러스를 팍팍 집어넣은 파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간혹 가다 그러한 것이 없는 순수버전인 경우도 물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찾아내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글과 동영상을 영어로 이해할 수 있는 검색수준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면 한글포털검색으로 순정버전을 찾아내서 사용하려는 그런 생각은 칠푼이=칠득이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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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자동업데이트와 운영체제와 통합된 방식으로 설치했을 때를 비교를 해보면 어떤 방식이 더 나은 컴퓨터 상태를 가지는 방식인가?

수동으로 통합하여 운영체제와 같이 윈도우 업데이트된 컴퓨터들을 살펴보면 윈도우운영체제의 버전이 마지막자리가 온라인으로 자동업데이트를 받은 컴퓨터와 똑같은 업데이트를 받은 경우에도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윈도우8.1인 경우는 031과 041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온라인으로 자동업데이트 받은 컴퓨터가 조금이라도 더 최신 숫자를 표시함을 알 수가 있고 상식적으로 보면 온라인으로 윈도우 자동업데이트받은 컴퓨터들이 수동으로 운영체제와 통합되어 설치된 업데이트보다 똑같은 것을 받더라도 훨씬 나은 버전의 장점을 가지는 윈도우업데이트를 받는 것임을 알 수가 있기에

온라인으로 업데이트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그러한 불편을 감수할 필요가 없는 게 아니라, 최선의 상태의 컴퓨터를 사용하게끔 해주고 싶은 경우에는 간단히 운영체제와 같이 설치되는 통합버전으로하는 윈도우업데이트보다는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난후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윈도우업데트를 받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팥쥐가 쓸 컴퓨터는 시간도 안걸리고 신경 꺼도 되는 장점을 가지는 운영체제와 통합된 윈도우 업데이트방식의 설치를 해주고 콩쥐가 쓸 컴퓨터는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 마음으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실시간 온라인 윈도우업데이트방식으로 설치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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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2013 office에 대하여 의외로 잘 모르는 상식이 있는 것 같아 몇 가지 점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한다. 먼저 2013 오피스제품에는 64비트와 32비트가 있는데 윈도우7이나 8이 64비트를 사용할 때와 32비트 윈도우를 사용할 때 오피스제품도 윈도우운영체제 비트와 똑같이 표시된 것을 깔아서 사용해야 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윈도우 7.8의 64비트 운영체제를 깔아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32비트 2013오피스제품을 깔아서 사용할 수가 있다. 거꾸로 32비트의 윈도우7.8의 운영체제에 64비트 오피스를 깔아서 쓰지는 못한다.

단순히 생각해서 64비트의 윈도우운영체제는 32비트와 64비트의 제품을 모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윈도우7이나 8을 설치할 때 되도록 호환성이 높은 64비트의 윈도우7이나 8로 까는 게 좋다.

윈도우 운영체제가 64비트가 좋다면 2013 오피스도 64비트가 좋은 것이냐? 운영체제와는 정반대로 그렇지 않다. 2013오피스의 64비트 제품과 32비트 제품 중 호환성이나 일반성에 있어서 오히려 32비트를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  

두 번째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터넷에 한글을 씀에 있어 정말로 착한사람들이 너무 많다. 2013오피스이든 윈도우8 운영체제이든 정품을 사지 않고 일반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한글로 된 글들을 검색해보면 거의 전무하다시피하고 오히려 저작권 등을 엄격히 준수할 것 같은 나라들인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권등 선진국 사람들의 인터넷에는 온갖 방법과 수단에 대한 자유롭게 써 놓은 수십만 개의 동영상이나 글들을 볼 수가 있다.

이런 현실이니 영어로된 원문 글이나 동영상을 찾아서 해석 할 수도 없는 수준이면서도 정품인증 기타 다양한 윈도우나 오피스에 대한 일반상식에 대하여 자신만의 생각대로 비상식을 상식인 냥 적어 놓는 돌팔이 it고수들이 쓴 한글로 된 글들이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 결과 p2b나 기타 파일공유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한글로 된 정품인증툴이나 윈도우 등에는 영어권에서 배포된 순정을 가져다 바이러스를 가득 담아 배포에 있어서만 제목이나 무늬만 한글로 된 그러한 것들이 10개중에 10개가 바이러스나 광고 또는 해킹툴을 안 심어 놓은 파일들이 없는 현실에 이르렀다.

이와 반대로 영어권의 문서나 동영상을 살펴보면 확률상 10개중에 7개는 바이러스나 엉뚱한 해킹도구들이 담겨진 것들도 있지만 개중에 3개는 진짜 순수. 순정을 검색으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윈도우나 오피스에 대하여 최신의 정보(?)를 알려거든 한글로된 글 검색보다는 영어를 사용하는 인터넷환경의 글들을 검색하여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과 신뢰성이 좋을 것이라는 점이다.  

 

세 번째 2013오피스버전중 프로페셔녈 플러스 2013=ms office pro plus 2013 같은 버전이 정품인증이 가능한가라는 상식을 살펴보면 가능함을 알 수가 있었다. 공식적으로 윈도우8의 정품제품 중 일부버전이 한국은 8.1로 온라인 업그레이드 제한이 되는 버전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나의 경우에는 순수한 관심에서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가. 테스트하는 용도의 새로 나온 운영체제나 오피스 깔아서 사용해보는 것일 뿐 2013 오피스는 나에게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소프트웨어일 뿐이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윈도우운영체제는 xp이고 한글은 2007이고 오피스도 역시 2007을 좋아라 한다. 2020년까지 쭉~ 한글 2007, 오피스 2007 그리고 xp를 사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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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된 구형 노트북에도 현재시점에서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품들이 들어있다. 집안의 한구석에 방치되어있던 노트북을 꺼내어 하드부분을 열어보았다. 강산이 변한다는 10여년이 더지난 하드인데도 용량이 무려 40기가짜리가 장착되어 있었다. 하드로 사용하려면 현재시점에서 별가치가 없지만,  

 

노트북하드는 하드는 데스크톱 컴퓨터의 하드와는 전혀 다르게 하드용도만이 아니라 그자체가 USB로 사용되어질 수 있다. 40기가의 USB라면 현재시점에도 쓸 만한 것이다. USB가 USB단자의 전원으로 꼽기 만하면 사용되는 것처럼 구형 노트북하드도 일반전원이 전혀 필요 없고 USB메모리스틱처럼 USB단자에 꼽아만 주면 별다른 전원이 필요 없이 작동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노트북으로 만들어지는 USB하드는 10여년이 훨씬 지난 상태임에도 저장이나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이 원활한 상태를 보여준다. 이것과 비교하여 만약에 편리하게 사용하는 USB메모리스틱중에 10여년이 지나도 지금까지 사용하는 USB메모리를 찾아보라면 거의 그러한 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 그만큼 저장능력이나 안전성 향후 계속사용할수 있는 품질상태를 비교했을 때 일반적으로 나오는 칩방식의 USB메모리스틱보다 노트북하드형태로 만들어진 USB하드가 오히려 더 안전하게 보관하여 오래사용할수 있는 저장매체임을 알 수가 있다.

구형노트북이 주변에 있다면 그곳에 들어 있는 노트북하드는 그자체가 USB와 동격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저장매체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구형노트북하드 그 자체에는 컴퓨터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는 USB모양이 안 달려 있는데 노트북하드를 USB단자로 연결해주는 선을 구입하면 되는데 3-5천원이면 쉽게 이러한 선을 구할 수가 있다.

이동식하드를 구입하는 것과 무슨차이가 있는가 살펴보면 이러한 노트북하드를 USB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선은 카드리더기처럼 다양한 크기의 하드와 메모리칩 등을 다양하게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는 형태를 지원하기에 가격이 더 싸면서도 다양하게 사용 할수가 있다. 

 

 

 

어찌되었든 강산이 변한다는 10여년이 지난 구형노트북들에 달린 하드는 오늘날에 나오는 USB메모리스틱과 똑같은 기능을 할 수 있으면서도 오히려 향후에 USB메모리스틱보다 더 안전하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저장매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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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한구석에 방치된 채 버려진 20년도 다되가는 물건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도 무선키보드가 있었음을 알 수가 있었는데 이런 오래된 노트북이나 시디롬, 무선키보드등을 나름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길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오늘은 시디롬을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활용을 해봤다.이전글에서는 시장에서 파는 1000원짜리 돋보기를 활용하여 세밀한 꽃 접사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하여 적었는데 시디롬에도 그에 해당하는 광학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시디롬이 기능이 시디를 읽어주는 기능을 가지기에 당연히 그 안에는 렌즈가 들어 있고, 그 렌즈를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장착하여 일반물체들을 촬영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수 있다. 시디롬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현미경수준의 고배율의 접사사진과 동영상을 얻을수 있었다.

주위에 굴러다니는 오래된 컴퓨터가 있다면 그 안에 시디롬을 떼어내서 렌즈를 분리하여 투명테이프로 스마트폰카메라에 붙여놓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면 고배율의 현미경수준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시디롬의 광학렌즈가 현미경수준의 고배율을 보여주기에 물체를 찍을 때 현미경에 물체를 놓아서 촬영하는 것처럼 최대한 근접하게 광학렌즈가 맞다게해야 정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지,

멀찌감치 떨어뜨려 촬영하면 시디롬의 광학렌즈의 기능상 뿌여케밖에 보이지 않게 된다. 시디롬의 광학렌즈를 활용하여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여러 가지 사진과, 곤충을 동영상을 찍어봤다.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오렌지 표면을 찍은 사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사람의 피부를 찍은 사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NFC밧데리의 글자를 찍은 사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모래알갱이만한  크기의 흙알갱이를 찍은 사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곤충을 찍은 사진

 시디롬 렌즈를 부착하여 스마트폰카메라로 고배율의 곤충 접사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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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의 궁금증을 살펴보다가 윈도우8의 로그인 비밀번호를 설정해 놨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방법이 없나요? 라는 궁금증들이 많음을 알수가 있었다. 

나의 경우에는 비밀번호 설정을해서 쓰지 않기에 구지 윈도우8 비밀번호해제하는 방법을 알더라도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잊어버려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해제방법에 대하여 글을 적어 놓는것도 도움이 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윈도우8.1에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난후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고 가정하여 비밀번호해제 단계를 실행해 보았다. 그러한 결과에 대한 글과 동영상은 아래와 같다. 

 

 

윈도우8이나 윈도우8.1의 로그인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방법에 대한 글들 뿐이다.

물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해제시키는 방법도 좋지만, 그러한 프로그램들에 바이러스를 잔득 집어넣어서 배포하는 경우도 많기에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일반인들 누구나가 윈도우8이나 8.1를 사용하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생기는데

윈도우8은 보안이 강화된 운영체제 어쩌구하며 다시 설치할 수밖에 없다는 돌팔이들 말을 들을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간단하게 비밀번호를 몰라서 잠겨버린 컴퓨터를 새로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이러한 과정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활용할 필요도 없고, 비밀번호를 초기화시키는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필요없이 오직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운영체제인 32비트이든 64비튼이든 윈도우8의 종류나 버전 이런것은 전혀 상관이 없이

단지 윈도우8이나 8.1이 들어있는 시디나 usb만 있으면 누구나 간단히 비밀번호를 해제할 수가 있다.자세한 설명과정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진과 함께 설명하는 단계인 동영상을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동영상이 아니라 글자만으로도 이해할수 있는 사람을 위하여 간단히 윈도우8이나 8.1의 로그인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방법에 대하여 적어 놓는다.

먼저 시디롬이나 부팅가능한 usb에 윈도우8이나 8.1운영체제 시디나 원본을 집어넣고 그러한 장치가 부팅1순위가 되게하여 부팅이 되게한다.

한국어설정화면에서 시프트키와 에프10키를 동시에 누른다.명령프롬프창이 나오는데 원본 윈도우8이나 8.1의 종류에따라 명령프롬프트창의 근본루트표시가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지만 상관하지말고 처음 나타난 명령프롬프트창이 커서가 깜박이는 곳에 그대로

copy한칸띄고C:\WINDOWS\SYSTEM32\CMD.EXE한칸띄고 C:\WINDOWS\SYSTEM32\SETHC.EXE 엔터해준후 yes 컴퓨터종료

재부팅 하드가 1순위인 부팅된화면에서 SHIFT 5번 연타해주면 나타나는 명령프롬트트창에서 NET USER 비밀번호계정이름 새로설정할비밀번호 엔터 명령을 잘실행했습니다메세지가 나오면 완벽하게 된것이기에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여 로그인 화면에 새로 설정한 비밀번호를 적어넣어주면 자연스럽게 바탕화면으로 들어가게 됨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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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인터넷익스플어 플래시의 심각한 결함에 대하여 보안패치를 받아야 한다고 기사를 내면서도 정작 일반XP사용자들이 그러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지 않고 있는데 기사들의 내용이 스스로 체험해서 제시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누가 그렇다하면 그런가하고 해보지도 않고 글을 적어 놓는 기레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윈도우업데이트 항목을 이용하여 설치하라고 하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XP사용자들은 XP가 종료된 운영체제, 정품어쩌구하는 화면에서 오류가 생겨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일 것이다.

이런 경우에 수동업데이트로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절차대로 따라서 익스플로어의 심각한 보안문제를 해결해주는 KB2964358을 설치해 줄 수가 있다. 여러 가지 절차대로 기다려 확인하여 시간이 많이 드는 윈도우 자동업데이트 방식보다는 수동으로 간단히 보안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훨씬 더 간편하고 빠르다.

아래의 그림 단계대로 찾아서 설치해주면 된다. IT언론기사와 블로그의 차이점이 바로 스스로 경험해서 글을 적는 것인지, 불러주는 것을 적어서 글을 적는 것인지의 차이다. 그러므로 IT에 관한 정보는 언론기사보다는 블로그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더 신뢰하는 것이 좋다. 왜냐면 그들이 기레기들보다 더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의 검색창에 kb2964358을 적어서 검색을 해보면 내용을 포함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창이 나타난다. 그창 그대로에서 다운로드라는 항목에 체크해주면 kb2964358을 다운로드받을수 있는 항목들이 나타난다.

 

 

xp용인  인터넷익스플로어8의 보안업데이트는 2페이지에서 찾을수가 있다. 그것을 찾아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주면 되는데 위에 그림처럼 파일크기는 3.2mb라고 표시되지만 실제로 다운로드받은 파일크기는 3.16mb임을 알수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얼마나 다급했으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데 신뢰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위하여 절대로 다시는 윈도우xp의 보안업데이트를 해주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약속마저 깨버릴정도로 그만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보안결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안업데이트가 없었다면 각국의 정부에서 아예 익스플로어자체를 사용하지 말도록 권고하는 현실에 굴복했다고도 볼 수가 있다. 어찌 되었든 반드시 xp사용자라면 익스플로어8용 kb2964358을 설치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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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깔아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윈도우8.1과 한글 2007은 원활한 호환성을 보여주기에 깔아서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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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설치해야할 어도비플래시 관련 보안업데이트를 다운로드받아서 설치해야한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설정해 둔 경우는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수동으로라도 마이크로소프사 홈페이지에서 kb2961887 적어 넣어 검색한 후 다운로드받아서 설치할 수도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플래시와 관련된 것 보안업데이트이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은 컴퓨터는 100% 개인의 자료나 파일 뿐 아니라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제어권이 자신도 전혀 모르는 사람에의하여 조작되어지는 보안결함이기에 제어판의 윈도우업데이트 확인에서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없으면 꼭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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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랜을 사용하는 기기들은 가정 내에 많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똑같은 공유기와 똑같은 와이파이 환경조건에서 똑같은 동영상을 재생했을 때 가장 빠른 작업속도를 보여주는 기기는 노트북도 아니고 데스크톱도 아니고 바로 스마트폰이다.

어느 정도의 차이냐 하면 노트북의 동영상에서 “안녕하십니까”라는 단어가 나왔다면 이미 1초전에 스마트폰의 동영상에서는 안녕하십니까의 실시간 재생 진행이 이미 끝났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로 알 수 있는 것은 같은 조건의 게임이라면 스마트폰에서 게임하는 사람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빠른 게임반응속도를 얻을 수 있음을 미루어 추정할 수 있고

유선이나 지상파tv시청에 있어서도 일반 tv에서 실시간 재생되는 화면과 스마트폰에서 지상파tv들의 온에어방송을 동시에 시청할 경우 스마트폰이 지상파의 실시간방송의 일반tv화면에서 보이는 정보보다 1초 이상이 빠른 결과를 미리 알 수가 있다는 점이다.

실시간 경마 같은 방송을 시청할 때 일반tv화면으로 정보를 전달받는 것보다 인터넷의 실시간 온에어방송을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때가 한발 앞선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할 수가 있다. 

 

실험을 하고 싶다면, 스마트폰으로 지상파의 온에어방송을 틀어놓고, 똑같은 실시간 영상을 노트북이나 일반tv의 방송화면과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비교해보면 같은환경,같은조건에서도 기기가 수신하여 작동하는 속도차이로 인한 실시간 정보전달의 시간차 갭은 반드시 존재함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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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의 설치시 컴퓨터나 노트북 사양에 의외로 궁금증이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었는데 내가 설치해서 사용해 본 경험으로 윈도우8.1이 원활하게 동영상이나 기타 작업을 할 수 있는 기준점 노트북이나 컴퓨터사양을 보여주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말하는 최소사양기준 표시 이런 것은 현실적으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상태가 될 수 없음은 분명하기에, 원활한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이나 컴퓨터 하드웨어사양이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에 대한 상식적 지식을 알려주기 위하여 윈도우8.1이 설치된 원활한 노트북사용이 가능한 실제 하드웨어 성능표시를 캡처해 봤다.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여 알 수 있는 것은 2009년 말이나 2010년도 이후에 나온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정도의 하드웨어라면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기에 노트북의 뒷면을 살펴서 제조년도가 2010년도 이후라고 쓰여 있으면 윈도우8.1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의 노트북이라고 생각하고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추가하여 유의하면 좋은 상식은 윈도우8.1을 사용하는 일반사용자라면 자신의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깔린 윈도우가 정품인지 비정품인지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의하여 정품인증이 올바르게 된 것인지 아닌지

현재까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윈도우8.1의 시작화면의 오른쪽 맨 위에 전원 키와 검색키가 생겨있는지 없는지 살펴보면 된다.

윈도우8.1을 사용하는데 전원 키와 검색키가 없는 상태의 화면이라면 다가오는 5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마이크로소프사가 보안업데이트를 전혀 못 받게 대못을 팍 막아버린다니 유의해야한다. 이 말은 거꾸로 살펴보면 어떻게 했든지 8.1을 사용한다고 그자체가 정품인증을 통과한 게 아니라 전원 키와 검색키가 나타나는 화면 상태까지 통과해야 진짜로 정품인증을 통과한 것이다라고 이해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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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지식인을 살펴보다가 컴퓨터카테고리분야에서 전문가수준에 해당하는 초인등급이 답변한 것이 아니라면 잘못된 상식이라도 그런가 하고 넘어 갔을 것인데 초인등급을 가진 분이 윈도우8의 정품인증에 대한 황당한 답변을 달아 놨기에 윈도우8.1의 정품인증에 대한 일반상식측면에서 적어 놓아두려고 한다.  

 

물론 네이버 지식인에서 나의 등급은 영웅이고 황당한 답변을 한 분의 등급은 초인에 해당하는데 단계별 차이는 위와 같다.  

초인등급정도에서 이러한 잘못된 답변을 달아 놓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기에, 그보다 하수인 영웅으로서 상식 글을 적어 놓으려고 한다.ㅎㅎ

답변 내용 중에 상식에 해당하지 않는 부분들은 윈도우8.1의 정품인증툴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전혀 그렇지 않다. 윈도우8.1에 대한 정품인증툴은 윈도우운영체제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들어 낼 수 있고, 이미 많은 종류의 정품인증툴들이 존재하고 있다.

김명숙(kms)인증 6.0버전으로 상향되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인증과정이 베일에 쌓여 있어서 이제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 전혀 그렇지 않다. 윈도우8.1이 되면서 김명숙인증이 6.0버전으로 상향되어야 했고 사용할수 없게 되었다라는데 김명숙이가 5버전에서도 원활하게 인증이 되어왔고 사용할수 없게 되었던 적이 여지껏 없었다.

답변을 달아 논 것을 보면 kms인증과정에대한 기초적 상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kms 버전타령을 하는 것으로 보아 영어로된 버전별 사용법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영문번역 미달수준이 아닌가 생각되어지는 답변내용 이었다.  

더불어 알아두면 좋은 일반상식은 컴퓨터 속성의 시스템종류에 표시되는 64비트 운영체제,x64기반 프로세서 대한 일반상식

2008년도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나온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들은 모든 제품들이 x64지원하는 cpu가 장착되어 있기에 윈도우의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2008년 이후로 나온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윈도우 64비트의 운영체제는 무조건 설치할 수 있고

64비트를 사용하고 싶지 않을 때는 64기반 프로세서는 64비트 운영체제와 32비트 운영체제 2개를 모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윈도우7이나 8버전 등을 설치할 때는 기본적으로 64비트형식의 윈도우운영체제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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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로 업데이트 했을 때 첫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은 하얀색 꽃인 윈도우배경화면이 노란색인 뭔지 모를 헤가닥 그림으로 변화된 바탕화면을 볼 수가 있다.  

두 번째로는 여러 가지 앱이 나오는 시작화면이 아니라 데스크탑 바탕화면이 시작 배경화면으로 나온다.  

세 번째로는 앱화면에서 전원 종료키와 검색키가 더해졌다.  

네 번째로는 데스크탑 바탕화면상태의 시작화면의 맨밑 오른쪽에 앱화면으로 전환될 수 있는 작은 윈도우8무늬의 시작이 추가되었다.  

다섯 번째는 컴퓨터의 속성을 열어 보았을 때 윈도우정품인증을 받았습니다라는 표시 옆에 나오는 문구가 8은 간단한 한줄 정도의 요약이라면 8.1은 10페이지가량의 소프트웨어 사용 계약서라는 문서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이러한 변화는 순정 윈도우8에서도 이미 부가적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고 구지 8.1로 업데이트해야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전혀 아님을 알 수가 있고 계약서 문서단어 수 읽기가 늘어나는게 무슨 장점이 될 수가 있겠는가. 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순정 윈도우8보다 업데이트된 8.1이 부팅속도나 작업속도가 순정의 8보다 더 느려지는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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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의 기능중에 무비메이커의 기능이 XP보다 어떤가하고 활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키스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몇 년전에 적어둔 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여 추천해준 글이었기에 윈도우8의 무비메이커의 기능을 활용해 볼겸 키스를 잘하는 법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 봤다.

그 글에 적었던 서두 부분만을 인용하여 적어놓는다. 긴 본문은 동영상을 통하여 확인할 수가 있다.

키스를 잘하는 법도 있을까? 키스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단순히 입술의 맞춤이기에 무슨 잘하는 방법이 있겠는가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키스를 들여다보면 상당히 많은 종류 키스방법이 존재하는 것을 알수가 있고, 그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키스방법이 프렌치 키스이다. 입술과 입술이 완전히 겹쳐진 상태의 키스가아니라 다을듯 말듯 스치는 상태의 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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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운영체제인 XP의 보안업데이트가 지원종료가 되었는데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라서 보안방어를 설정해 놓으면 윈도우7이나 윈도우8을 깔아서 사용한다고 아무런 보안 대책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더 높은 보안 안정성을 유지할 수가 있고 윈도우7이 일반 지원종료가 내년인 2015년이고 연장지원은 2020년까지임을 알 수가 있는데 일반지원과 연장지원의 큰 차이점은  

2015년까지만 윈도우7의 기능상의 변경을 해주지만 그 이후부터는 기능상 지원은 영원히 없고 단지 보안업데이트만 2020년까지 연장해주는 것이므로 내년이면 윈도우7은 종료된 운영체제가 되는 것이고,

보안업데이트도 4-5년내에 완전히 XP처럼 종료되는 것이기에 지금에야 은행이나 정부에서 윈도우7을 깔아서 사용하겠다는 것은 미친 짓임에 틀림이 없다.

내년이면 일반지원이 종료되는 윈도우7을 까는 게 과연 뭔 의미가 있고, 또다시 4-5년내로 윈도우7의 보안업데이트까지 종료된다면 윈도우7의 보안종료업데이트를 대비하기위해서는 미리 2-3년의 준비기간이 필요한데

이런 사이클이라면 내년부터 윈도우7의 보안업데이트 종료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기간을 진행시켜야하는 운영체제가 윈도우7임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런 황당한 보안업데이트 제품 사이클을 따라갈게 아니라 2020년까지 새로운 운영체제를 준비하면서 2020년을 카운트 다운으로 하여 준비될 때 까지 윈도우 XP를 은행이나 정부에서 계속 사용하는 형식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 됨을 알 수가 있다.

무료이면서 윈도우7이나 8의 보안보다 더 나은 컴퓨터보안을 유지하는 방법이 없나 살펴봤더니 카스퍼스키라는 회사에서 한국사용자들에게 특별히 1년 기간으로 개인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을 지원해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는데

이정도 경호원을 세워두면 XP사용자들은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되어지고 무료로 지원된다는데 안 쓰는 것이 더 이상할 정도인 백신이다.

카스퍼스키라는 회사의 홈페이지는 포탈검색으로 알아서 찾아서 들어가면 되겠고 무료설치와 사용에 대하여는 아래의 그림단계처럼 설치하여 사용하면 되기에

 

 

 

 

 

 

 

 

 

 

 

 

 

 

 

 

 

 

 

 

보안걱정에 윈도우 XP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사용자들에게 쓸데없는 걱정임을 알 수가 있고 오히려 아무런 보안대책없이 윈도우7이나 윈도우8만 깔아두고 사용하는 사용자들보다 더 안정적 보안으로 XP를 사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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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을 8.1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순정인 윈도우8로 사용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으므로 강제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경우가 아닌 한 윈도우8에서 8.1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게 좋다.

윈도우8보다 8.1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는 애당초 윈도우 8.1버전으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하고 윈도우8을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방식으로 8.1을 사용하는 것은 버전의 옥상옥을 만들어 안 좋은 형태로 남게 됨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윈도우8 pro k버전은 업그레이드시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날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구지 8.1로 업그레이드할 방법을 찾을 필요는 없으며, 

순정 윈도우8 pro k를 그대로 쓰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겠고 그래도 업그레이드 버전인 8.1 pro k로 사용하고 싶다면 윈도우8 pro k에서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니라 순수 8.1 pro k버전을 애당초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머 좋은 게 있을까하고 second pc를 윈도우8 pro k에서 윈도우 8.1 pro k로 업그레이드 해봤지만....... 업그레이드 방식이 아니라 애당초 8.1 pro k 형식으로 까는 게 월등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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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별로 살펴보면 윈도우 98일 때는 정품과 복제품의 실행이미지는 똑같았고 XP버전부터 정품은 아무런 이미지가 없는데 

복제품은 예쁜 탤런트나 배우를 같다 붙여 실행되는 이미지인데 아마도 복제품을 만든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를 집어넣었음을 알 수가 있다.  

 

윈도우7에서는 다시 98처럼 정품과 복제품이 실행이미지는 순수버전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고,  

윈도우8에서는 정품의 배경화면이 해바라기 같은 씨와 하얀 잎을 나타내는 꽃이라서 그런지 복제품도 꽃은 꽃인데 붉은 꽃을 실행화면 이미지로 만들었음을 알 수가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정품과 같이 순수한 실행이미지를 가지지 않는 버전들의 탤런트나 꽃등을 넣어 만든 복제품들에는 기본적으로 바이러스를 함께 심어 배포되어졌음을 알 수가 있었다. 

난 윈도우8의 기본탑재 바탕화면 배경이미지 이 꽃이 멋있어서 항상 사용하는 XP운영체제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하는데 보면 볼수록 좋다. 코스모스 같기도 하고, 해바라기 별종 같기도 하고, 이름 없는 하얀 풀꽃같기도 하고....... 암튼 묘하게 눈의 분위기를 상쾌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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