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이는 방법들을 보면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너무 세심할 필요도 그렇다고 아무렇게 막 붙일 필요도 없이 스카치테이프를 활용하여 붙이거나
기타 미리 기준점에 액정보호필름을 스마트폰에 붙여 놓고 떼어내면서 붙인다든지 하는 방법등으로 번거롭고 어렵게 할게 아니라,
간단히 이것만 사용하면 아주 깔끔하고 쉽게 원하는 대로 몇 번이든 간단하고 정확하게 전혀 실패할 가능성이 없이 붙착할 수가 있다.
스마트폰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이는 방법들을 보면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너무 세심할 필요도 그렇다고 아무렇게 막 붙일 필요도 없이 스카치테이프를 활용하여 붙이거나
기타 미리 기준점에 액정보호필름을 스마트폰에 붙여 놓고 떼어내면서 붙인다든지 하는 방법등으로 번거롭고 어렵게 할게 아니라,
간단히 이것만 사용하면 아주 깔끔하고 쉽게 원하는 대로 몇 번이든 간단하고 정확하게 전혀 실패할 가능성이 없이 붙착할 수가 있다.
이들의 월급 수준을 27만원을 강제하면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수준에 맞는 것일까? 방통위와 미래부의 대답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인도 공무원 수준이냐?
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수준이냐 이러고 볼멘소리하고 거세게 투쟁할게 확정적임을 쉽게 예단할 수는데 이러지 않고서야 통신회사 보조금 27만원 규정이 왜 문제인지 생각해보고 바꾸려는 의지도 행동도 복지부동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일본의 통신회사에서는 심지어 아이폰도 2년약정만 하면 공짜로 고객들에게 단말기를 제공하는데 우리나라는 27만 원짜리 이상은 공짜 단말기를 주면 안 된다는 규정을 만들어 논게 이게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사용해야만 한다는 뜻인지 폴더 폰이 아니고서야 우리나라 기업이 만드는 보통의 스마트폰이 27만 원짜리가 없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2년약정을 해도 공짜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 이러한 해괴한 규정을 고수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헌법과 법률어디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소비자보다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소비자모델을 지향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는데 왜 미국이나 일본의 통신회사에서는 2년약정하면 공짜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통신회사에서는 공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스마트폰이 단 한 개도 없는 이상한 규정을 고수하는가 하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2년약정하면 최소한 공짜로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2-3종류는 있을 정도의 보조금정책을 만들어 놔야지 27만 원 이하의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한 아니 되오~ 아니 되오~라면 선진국의 소비자들이 받는 혜택을 국가가 과도하게 억압하고 임의로 제한하는 짓거리이기에
방통인지 미래부인지 아무튼 이런대 있는 인간류들은 뇌가 없는 것인지 왜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가능한 2년약정에 무료 스마트폰제공이 왜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생각해봐야 하지 않냐 는 점이다.
skt이든 kt이니 LG유이든 삼성이나 엘지에서 나오는 그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이든 자국민이 27만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제공할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에 대 놓고 스마트폰 27만원정책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2년약정에 삼성이든 엘지든 팬택에서 만든 것이든 2-3종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되고 난후 기타를 논해야 올바르다 생각한다.
방통이든 미래부가 뭐라고 씨부리든 상관없이 선진국OECD국가 중에 스마트폰 27만원 보조금정책을 하는 나라가 한국 말고는 단 하나의 국가도 존재지 않고 있으며,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스마트폰사용자의 환경에서나 가능한 27만원 규정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이 생산한 스마트폰 중에 27만원으로 살 수 있는 종류의 스마트폰이 단 한 개도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뻔히 알면서 최소한 2년약정 했을 때 2-3 스마트폰 모델은 통신회사에서 서민들에게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야지 않겠는가?
다음 주부터 영업이 재개되는 LG유가 대 놓고 방통위인지 문어대가리인지 뭔지가 제한해 놓은 27만원 규정을 박살내주기를 기원한다. 엘지유가 선도적으로 못한다면SKT이든 KT든 누군가는 반드시 이규정을 깨버려야하는것이 국가와 서민을 위한 애국이라는 생각이다.
어떠한 변명이나 명분을 가다가 붙여도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엘지의 스마트폰이 통신회사에 2년약정하면 무료인 스마트폰이 넘쳐나는데 그러한 회사를 보유한 우리나라 국민은 자국에서 2년약정을해도 기본으로 제공되어질수있는 스마트폰이 단 1개도 없다는 게 말이 되는 짓이냐 하는 것이다.
영업을 재개하는 LG유가 선도적으로 방통위하고 미래부의 현실적이지 못한 보조금 27만원 가이드라인을 과감하게 깨버리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국어로 된 주성치 영화나 일본영화들을 검색해보면 가뭄에 콩나듯이 한 두 개만 있는데 중국어나 일본어로된 것은 주성치영화든 뭐든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영화들을 검색할 수가 있다.
유튜브에서는 영화를 보려면 한국어보다는 중국어나 일본어로 된 영화의 원본을 검색하여 찾아보는 것이 상식임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어나 일본어를 모르기에 영화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한 경우에 활용하도록 유튜브에서 설정하는 것이 필터 내용 중에 CC라는 항목이다. 주성치영화를 좋아하고 일드중에 보기 원하는 영화가 있다면
한국어로 검색하지 말고 원본인 중국어나 일본어로 적어 넣고 검색하자, 예를 들어 들어 한국어로 주성치를 적을게 아니라 周星馳로 적으면 중국어로 된 많은 영화들을 찾을 수가 있다. 그리고 아래의 그림단계처럼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하여 영화를 보면 된다.
필터 항목중에 cc(자막) 항목을 선택해 준다.
cc라고 표기된 영화들만이 나열 된다. 그 중에 골라서 보면 된다.
주성치의 도협이라는 영화를 예를 들어보면 위와 같이 찾아서 한국어자막으로 볼 수 있다.
먼저 노래와 사진을 공유할 각각의 휴대폰의 블루투스라고 쓰인 항목을 활성화 시켜준다.
활성화된 블루투스를 선택했을 때 세부적으로 주변에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 기기를 자동으로 검색하는데 자동으로 검색이 된다면 그대로 등록시키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블루투스 설정에서 검색가능항목에 체크해주면 노래나 사진을 공유할 휴대폰의 기기명칭이 상대기기에 검색되어진다.
블루투스기능을 활성화와 등록을 모두 했는데 개별적인 mp3파일이나 사진 등을 상대방휴대폰으로 어떻게 전송시키는냐인데
그림에서처럼 전송할 노래나 사진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선택하고 있으면 세부항목으로 공유라는 항목이 나타나면 그것을 선택했을 때 다양한 공유기기들이 나타난다. 그 항목들 중에서 블루투스를 선택하면
처음단계에서 등록했던 상대방스마트폰 명칭이 보이는데 그것을 선택하면 전송기능이 실행되면 수락 거절메세지가 나타나는데 수락을 해주면 노래나 사진들이 전송되어 진다.
먼저 생각해 두고 진행할 것
업그레이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겔2의 운영체제를 한 번도 업그레이드 한 적이 없다면 시간은 2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갤2의 안드로이드 순정버전인 진저브레이드에서 아이스크림 그리고 젤리빈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아이스크림에서 젤리빈으로 1번만 업그레이드 해주는 갤2는 업그레이드 시간이 그만큼 짧게 끊나나 그렇지 않은 경우 진저브레이드에서 바로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는 되지 않기에 자신의 휴대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버전이 진저브레이드로 표시되어 있다면 최소 2시간 이상 여유시간을 날 때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한다.
아래의 사진들을 통하여 일반적인 업그레이드 진행 단계를 알 수가 있는데 진행과정상 기억하면 좋은 것은 먼저 휴대폰과 컴퓨터를 USB선으로 연결한 후 kies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적으로 휴대폰과 연결시 업그레이드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이 있다면 있다는 메시지가 나타나기에 그 화면에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면 된다.
업그레이드 과정상에 같은 화면과 단계가 최대 3번 정도 반복된다고 아까 한 과정인데 하고 생각하지 말고 화면에 나온 단계대로 반복해서 실행해야 한다.
실행과정에서 백업부분에서 유의할게 자동동기화부분과 자동백업부분에 체크하고 진행과정을 진행 해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내장메모리부족이라는 메시지창이 나오며 진행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나머지 잡다한 과정들은 화면에서 지시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서 진행버튼을 진행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스마트폰의 공장초기화와 달리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연락처, 사진, 음악 기타 사용하던 앱등 모든 것이 그래도 보존되면서
오류나 편리성에서 더 나은 사용 환경을 스마트폰에 제공하므로 kies프로그램과 연결시 업그레이드 버전이 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항상, 절대적으로 분명하게 따라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습관이 좋다.
갤2가 아니라 3.4.5 그리고 아이폰이든 그 어떤 회사의 스마트폰이든 공통에 해당하기에 업그레이드 할 운영체제가 있다는 메시지가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p처럼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시 또 돈을 내고 사서 업그레이드하라는 놀부 같은 심보가 아니라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겠다는 것이기에
업그레이드를 받는 것은 일종의 혜택을 받는 것이다는 개념으로 새로 나온 것이 있다면 지금 사용이 잘되는 데 번거롭게 뭘 이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업그레이드를 하면 혜택을 더 받는 기회라는 일반상식을 가져야 한다.
흙과 돌을 불연재로 불에 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실험해보면 흙과 돌도 일정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연기가 나면서 타버린다.
용광로 같은 고로가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쉽게 그러한가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돋보기인데 이것을 통하여 햇빛의 초점을 정확하게 모으면 1-2초내에 연기나 나면서 타버리는것을 볼 수 있는데
돋보기의 초점을 모아 가장 잘 타는 종이를 불이 붙게 하려면 초점이 온도가 최소 250도 이상이 되어야하는 것이기에 돋보기로 모아지는 초점이 온도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실험으로 햇빛아래에서 돋보기의 초점을 모아 개미, 벌레, 거미등과 같은 것을 맞춘 순간 첫 번째 반응은 엄청난 초점의 빛세기에 실명이 된 듯 동작이 우왕좌왕 하더니
돋보기 초점이 1-2초 지속되는 순간 퍽~소리가 나더니 더 이상 미동하지 않고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얼마나 돋보기 초점의 온도가 뜨거웠으면 그렇게 작은 벌레들도 일괄적으로 인간이 귀에 퍽~ 하는 소리를 내게 하는지 따져 보면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이 갑자기 최고의 순간온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를 찾는다면 돋보기 초점만한 것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
운석이 희귀하게 취급되는 것은 지구이외에서 온 외계물질이라는 의미인데 운석 표면과 속에는 무엇이 묻어 있고 들어있는지도 모르는데
일반적인 지구의 돌에도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눈으로 볼 수 없거나 보기 힘든 무수한 미생물과 특이한 종의 벌레들이 들어있다.
지구의 모든 동식물의 기원논리 이론 중에 하나가 운석표면에 생명체의 원소가 지구로 들어와서 그것을 바탕으로 모든 종이 만들어 졌다는 가설이 있는 것만 봐도
일반인이 운석을 간직하는 것이 좋은 행운을 만들어 주는 물체일수도 있지만 거꾸로 개인의 병과 불행에 일조할 수도 있는 물체라는 상식이 필요하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을 때 처음 조회 수가 하루에 30명이었을 때 50명 정도 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없을까하다가 50명이 넘어가니 일 조회 수가 100명은 좀 힘들 것이야 하며 글을 끄적인지 얼마 안 되어
만든 동영상이 하루 조회 수가 200명을 돌파하며 며칠 새에 1000명의 조회 수를 돌파해 버렸다. 100% 개인의 순수 창작물로서 조회 수 1000을 돌파한다는 것은 동영상이 나름대로 궁금즘에 응답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작은 조회 수에서 시작해 일 조회 수가 배 이상의 기하급수적으로 조회 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럴 가망성이 제로에 가깝지만 이 동영상이 천만 명이 훨씬 넘는 조회 수에 이르게 된다면 아마추어의 단순 궁금증이나 호기심 경험차원이 아니라
그러한 전문분야의 의사나 학자들이 오히려 이동영상의 단계를 논문에 인용하거나 논거를 토대로 삼아 주장하는 웃기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그래도 전문가들이 아마추어의 논리에 휩쓸려 거꾸로 논리의 토대나 근거로 삼아 전문가가 주장하며 전개하겠는가 하겠지만, 순수과학분야가 아닌 사람의 심리나 종교.정치등 정신 인문학적인 분야는 전문가들의 논리도 하나의 가설일 뿐 예외 없이 절대적인 것은 하나도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가능하고 실증적으로 그렇게 주장되게 만들어 진 일례도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 때 프로페셔녈하고 멋진 영상만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위에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1000여명 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하루 조회 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음을 보고 거창하거나 대갈박 굴리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때론 쉽게 생각나는 대로 만들어 올려보라.
인터넷에서 400원에 10개주는 시계약이 남아돌아서 틈틈이 집안에 굴러다니는 시계 약을 갈아주고 있다. 이번에는 이럴 때는 어떻게 에 해당하는 궁금증에 해답이 될 수 있는 경험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한다.
테스트대상이 된 시계는 1993년도라고 표기되어 있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광호라는 음각이 표시된 시계인데 이건희나 윤종용은 들어봤어도 그런 분도 있었구나하는 생소한 이름의 삼성시계였다.
93년을 역산하여 현재로 보면 20년이 넘은 시계인데 시계 뒤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인터넷에서 내가 산 시계 약은 621SW인데 이 시계의 시계 약은 크기도 2배정도 더 큰 916SW라고 표시된 약이었다.
잠시 생각하는데 크기와 표시가 전혀 다른 시계 약을 집어넣고 작동시켰을 때 시계는 정상적으로 작동할까?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구멍도 헐헐해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시계 약을 어떻게 집어넣고 고정시켜야 제대로 초침이 돌아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인데
생각하다 꺼내 든 것은 전기를 절연시켜주는 검정테이프였다. 작게 잘라서 시계 약을 붙여준후 시계의 뒷면에 딱 붙여버리고 뒷뚜겅을 닫고 시계의 초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가 테스트해봤는데
결과는 호환이 가능하고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는데 혹시나 일시적으로 그러한가하고 1시간 지난 후 다른 시계와 초 단위까지 비교해 본봐 단 1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작동되고 있었다.
혹시 집안에 굴러다니는 시계가 있고 인터넷에서 구입한 시계약이 있는데 시계 약의 크기나 사이즈 다르다고 시계 약을 갈아봐야 작동이 안될것이다라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음이다. 621SW와 916SW는 크기나 사이즈가 2배 이상 차이나는 시계약이지만
서로 호환되어 잘 작동 되는 것을 보면 기타 이것보다 더 작은 차이 내에 있는 것들은 그냥 갈아주고 사용해도 문제될 것이 없음을 경험 할 수 있었다.
바닷가를 산책하다 보니 이상한 돌멩이가 보였다. 가만히 살펴보니 진주운석처럼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겉부분이 불에탄듯 검푸르고 무게가 무겁고 백 원짜리 동전을 붙여 넣으면 표면에 붙었다.
요즘에 보면 운석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그것이 값어치가 엄청난 것으로 괴담수준이 상식이 퍼졌는데 실제로 우리주위에 보면 알게 모르게 떨어져 굴러다니는 돌멩이들 중에 운석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단지 그것이 운석이다라고 증명하기도 어렵고 분석할 기회를 얻을 수가 없기에 그냥 돌멩이로 지나치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점이다.
일반인들이 생소했던 석질운석이니 철질운석이 운석종류의 상식들도 많아졌는데 솔직하게 우리나라에 운석을 분석하는 전문가 인간 분들도 운석인지 아닌지 분석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이 안 간다. 단지 실제로 운석이 떨어지는 경로 상에 발견되어진 것은 완전한 구별법이 아닌 특징패턴으로 꿰맞춰 운석이라고 말하고,
그 외에 그러한 운석이 실제로 떨어지는 장면이나 기록이 없는 운석들은 그냥 돌멩이로 분석되어 말하는 것이라는 그런 느낌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진주운석이나 두원 운석처럼 돌 성분이 많은 석질운석은 우리나라에 수만개 널려져 굴러다니는 것을 찾아도 이것이 운석이다라고 증명받는것이 더 어렵고 힘들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운석의 특정패턴을 보여주는 돌멩이가 발견된 과거사례가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것이 운석이다라고 판정받은 것이 단 한 개도 없다는 점이 우리나라에서 운석분석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인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돌멩이도 함부로 집안에 들여 놓는 것이 아닌데 특히 운석같은것은 소유하는 사람과 기운이 맞는 것이면 길할지 모르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히려 불운과 불행만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돌이기에 제일 좋은 것은 일반인은 행과불행의 기운을 줄 수 있는 이상한 돌멩이는 차라리 보관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행복과 불행에 더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듣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일반피시에서 다운받아 네이버의 n드라이버에 올리고 난후 다시 휴대폰에 다운받으면 휴대폰의 엔드라이브폴더안에 음악이 위치하게 된다.
일반피시에 음악을 먼저 받는 이유는 다운받은 음악의 파일형식이 동영상이거나 기타 확장자가 제각각이기에 단지 음악만을 추출하여 mp3파일로 변환시켜 자신의 휴대폰에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에 필요한 것이 동영상변환프로그램들이다. 아래의 사진을 통하여 보면 더 쉬울 수도 있을 것이고 10곡이 무엇이냐도 더불어 알 수가 있다.
400원짜리 시계알약을 샀더니 10개의 밧데리가 들어있어 집안에 있는 멈춘 시계 초침을 가진 시계란 시계는 다 찾아서 작동되는지 시계밧데리를 갈아 보았다.
대부분 밧데리를 갈아도 초침이 작동하지 않았는데 바로 대도무문이라고 쓰인 시계는 밧데리를 갈아주자마자 1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작동되었다.
이 시계는 언제 만들어 진 시계인가 대략 시계의 나이를 유추해보니 90년대 초반이니 무려 햇수로 23년이 된 시계에 해당했다.
시계의 밧데리를 간적이 없었으므로 3년 정도 돌아가다가 멈췄다고 계산해보면 시계가 20년이 넘게 멈춰 있다가 밧데리만 갈아주자 정확하게 돌아간다는 것인데 진짜 시계를 잘 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시계뒷면에 대도무문이 들어간 시계를 만든 회사가 어디인지 표시가 안 돼 있기에 알 수가 없지만 앞면에 한자로 김영삼이라고 쓰여 있고 뒷면에 음각으로 한자어로 대도무문으로 적혀 있는 시계는 20년을 멈춰 있다가
20년 후에 밧데리만 갈아줘도 정확한 초침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명품 스위스시계에 비교해도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
주위에 시계뒷면에 한자로 대도무문으로 음각되어 있고 앞면에는 한자로 김영삼이라고 적혀있는 시계가 보이거든 버리지 말고 고이 모셔두면 골동품보다 더한 시계가격을 가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정도의 품질로 만들어 졌다면 백년 후라도 시계의 기능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시계추와 초침의 성능을 가진 시계이기에 만든 회사가 어딘지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실증을 통한 명품시계임은 분명하다.
역대 대통령 시계들이 수도 없이 들어 졌지만 경험을 통한 품질을 보았을 때 이 시계만큼 잘생기고 잘 만들어 진 시계는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시계의 앞면에 한자로 김영삼이라고 쓰여 있고 뒷면에 음각으로 한자어로 대도무문이라고 적혀있는 시계가 주위에 굴러다닌 다면 쓰레기통에 버려버리지 말고 그것만은 잘 고이 간직하여 보관해 둘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필요할 때는 백년 후라도 정확하게 초침이 돌아갈 가는 믿음을 줄 것 같은 명품시계이기 때문이다. 궁금한 것은 대량으로 만들었을 것인데 그러함에도 이러한 명품시계를 만들어낸 회사가 어디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지갑을 안가지고 나왔다. 휴대폰만 있으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휴대폰티머니기능을 활용하여 처음으로 물건을 구입해봤다.
nfc기능이 휴대폰밧데리에 들어있다는 상식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nfc기능을 활용하여 물건을 구입해보니 왜 좋은 휴대폰밧데리를 사용해야하는지 잘 느낄 수 있었다.
휴대폰밧데리가 불량이면 당연히 nfc의 티머니인식 송수신또한 불량이되는건 당연할 테니까.......
돋보기를 활용했을 경우 휴대폰카메라의 선명도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둥그런 손잡이의 돋보기의 초점이 모아진 부분과 그렇지 않은 외곽부분이 일부러 구분되게 하여 찍은 휴대폰카메라사진들
휴대폰사진도 카메라처럼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휴대폰사진을 이렇게 찍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것은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사용하는 돋보기가 필요한데 1000원짜리 균일가 파는 곳에 가보면 손에 들 수 있는 돋보기를 1000원에 판다.
이것만 있으면 폴더 폰의 휴대폰카메라이든 저급의 스마트폰의 카메라이든 상관없이 일반디카에 비하여 떨어지지 않는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1000원짜리 돋보기 너머로 휴대폰사진을 찍으면 어떠한 느낌이 사진이 탄생하는지 아래의 사진들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유튜브의 동영상에 가끔 영상을 올리긴 하는데 조회 수 1일 백 명을 넘는 그런 동영상은 한 번도 만들어 진적이 없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편집하여 올려놓는 동영상은 총조회 수가 20-30명 수준, 가볍게 생각나는 대로 적어 올려 논 동영상은 조회 수가 백 명을 단시간에 돌파했다는 점이다. 생각나는 데로 가볍게 올려논거라 블로그에는 적어 놓지 않았는데,
은근히 이러한 유의 궁금증의 영상이 인기 동영상을 만드는 기초적 절차도 될 수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유튜브 동영상의 조회 수가 유의미한 기준에 도달했기에 블로그에도 올려놓아 두려고 한다.
유튜브에 올려 논 동영상의 제목은 “여자의오르가즘7가지단계”인데 야한 영상이 담겼는가 하겠지만 그런거 음따....... 글 내용과 배경음악 2다 저작.작곡권은 kungmi 이기에 음악이든 내용이든 어떤 용도로 활용하든지 자유를 허하겠노라^^
시험장 같은 곳에서 시간을 알려주는 용도의 시계는 오직 시계기능 만이 있는 손목시계만을 사용 할 수가 있다. 집안에 언제 사용 된지도 기억이 없는 밧데리가 다되어 초침이 멈춘 굴러다니는 시계들이 7-8개씩은 쉽게 찾아 낼 수가 있었다.
손목시계가 필요할 때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멈춘 시계들 중에 한 개를 골라서 밧데리를 갈아봤다.
손목시계밧데리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0개가 들어있는게 400원했다. 먼저 손목시계의 밧데리를 갈기 위해서는 시계의 뒷뚜겅을 열어야 하는데 인터넷에 뒷뚜경 여는 방법을 찾아봐도 손목시계모양이 가지각색이라
일치하는 모양의 시계뚜껑 모양을 찾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동그란 원을 유심히 찾아봐도 홈같은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시계는 반드시 열 수 있게 만들어 졌을 것이기에 작은 일자드라이버로 둥근 원을 돌아가면서 아무 곳이나 쑤셨다.
그렇게 쑤시다보니 시계 초침을 맞추는 둥근톱니같은 것을 기준으로해서 정반대인 오른편방향 4시30분쯤에 집어넣고 들어 올리니 완전 접착되어서 떼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시계뚜껑이 위로 움직였다.
일반 저가시계들은 그냥 4시30분뱡향에 손톱깎이의 손톱 다듬는 길쭉한 것으로 조금밀어 넣은 후 들어 올리는 시늉을 몇 번하면 간단하게 뚜껑이 벌어짐을 알 수가 있다.
요령은 확실히 쑤셔 넣어 들어 올린다는 개념보다는 약간이라도 둥근 원의 틈에 의지하여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반복하라는 것이다. 뚜껑을 떼어 냈다면 모든 것이 다 된 것과 마찬가지다.
안에 보면 아주 작은 동그란 시계밧데리가 장착되어있는데 그것을 빼주고 자세히 살펴보면 겉 표면에 밧데리 규격이 표시되어 있다.
그곳에 표시된 숫자를 기억하고 인터넷에서 시계밧데리를 치면 다양한 규격의 밧데리들이 있는데 표시된 숫자와 일치하는 호환규격이 다양하게 써져 있기에 호환규격속에 숫자와 일치하는 것이 있는 밧데리로 구입하면 된다.
10개에 400원이면 손목시계 밧데리 1개에 40원이라는 개념인데 40원을 투자하면 멈추었던 시계 초침을 정상적인 시계로 사용할 수가 있으니 필요할 때 스스로 활용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편리함임을 알 수가 있다.
초침이 멈춰있던 시계는 20년이 넘게 그대로 멈춘 채 방치되어 있던 손목시계였지만 밧데리만 갈아주니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아무리 저가 시계라도 시계의 기능이 단순하기에 만 원짜리 시계라도 밧데리만 갈아줬을 뿐인데 20년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초침이 원활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백년이 지나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거 같다.
스마트폰의 모든파일중에서 메디아-오디오-링톤스라는 파일폴더안에 만들어진 mp3파일을 집어넣으면 벨소리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위에것은 아무런 효과를 넣지 않은 기본버전
위에것은 페이드인,페이드아웃 효과를 넣은 벨소리버전
위에것은 빠른템포의 효과를 넣은 벨소리버전
소리가 맘에 들면 mp3 파일로 여러 가지 리듬으로 올려놓았으니 자신의 휴대폰에 위에 적은 경로에 집어넣어 사용하면 된다.
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그러한 벨소리.......만들고 보니 몽골의 탱그리가 북을 치며 하늘에 기원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
KT를 믿고 인터넷과 전화를 썼었다. 어느 날 KT는 집전화를 의사도 묻지도 않고 정액제로 임의로 가입시켜 놓고 따박,따박 해 처먹다 걸려서 죄송하다 어쩌구하는 도덕성을 보여주기에 집전화와 인터넷을 다른 통신사로 바꿔버렸다.
공기업일 때는 나라기업이기에 도덕적 양심의 믿음에 신뢰가 더 갔었지만, 주인 없이 겉으로만 이미지 민영화되더니 고객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러한 짓거리를 해 논거를 보며 믿을만한 곳이 아니다 생각했다.
광고에 삼배라오~! 헐~ 광대역 어쩌구하는 이미지.......집전화와는 달리 휴대폰은 그래도 믿을만하고, 좋은 가부다 해서 휴대폰은 KT를 썼다. 그런데 요 근래 이런 이메일이 떡하니 왔다. 고객정보는 삼배라오~ 삼배라오~ 하더니 삼배로 빨리 털린 것인지, 전혀 믿음이 안가는 행태를 보여줬다.
KT휴대폰의 개인정보는 누더기보다 아예 개인에게 매매가 될 정도로 너덜너덜 해지는 통신사라는 생각이 드니~ 오만 정이 싹~ 휴대폰도 타 통신사로 이동해버렸다. KT의 이어진 행태는 이런 부도덕한 기업이 정부의 공기업적 이미지로 남아서 영세하는 것이 올바른가 하는 의문이 들게 했다.
국가의 공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인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정부가 주인인 척하는 이미지로 포장되어져 정권의 낙하산 인물들의 꿀벅지 직책중 하나로 만들어 주인이 명확하게 있는 기업들과 달리 무사태평과 복지부동만이 살길인 냥 발전 없이 회사구성원들 자체가 위기의식 없이 존재자체가 국민과 국가에 도움이 안 되는 반복되는 행태를 보여주고도 건재 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업을 계속 주인 없는 형태로 어떤 짓거리를 하던 탱자, 탱자 기업이 유지되게 공기업적 이미지로 유지되게 하여 무책임을 반복하게 할 것이 아니라 삼성이나 롯데,현대같은 능력 있는 대기업들이 인수하여 3강체제로 기업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철마다 경영하여 복지부동으로 기업을 퇴화시킬게 아니라, 주인 있는 완전한 민간 기업이 되게 만드는 것이 더 양심적이고 더 좋은 서비스로 국민과 국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화나 휴대폰이 60년대처럼 보증금을 내야 서비스를 해주는, 국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닌 360도 바뀐 오늘날에 있어서 전화나 휴대폰에 공기업적 이미지로 잔존하여 주인 없는 상태의 기업으로 계속 방치하게 하는 것은 그러한 기업에 낙하산 임명되는 정권관계자와 근무하는 임직원들만 책임의식 없이 빨대로 꿀을 빨아먹을 뿐 오늘날에 있어서나 미래에 있어서도 국가나 국민들의 서비스측면에서도 득 될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