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카메라를 보다가,사람은 안경을쓰구 보이는 사물과 안경을벗고 보이는 사물이 선명도가 다른데,
핸드폰카메라앞에 안경으로 가려버리면,핸드폰카메라도 사람처럼,시력의 변화를 가질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그래서 직접 실험해봤다.
결과는 핸드폰카메라가,사진이 찍힌 느낌이 구별되어 보였다.
핸드폰카메라의 다양한 효과를 만들어보고싶을때,사용해보면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파란썬그라스는 파랗게나올것이고,노란썬그라스는 노랗게나올것이다.당연한거 아닌가?라고 할수도있지만,핸드폰카메라도 시력의 변화가 생긴다는것을 해보는것하구,안해보는것은 핸드폰카메라 사진의 느낌차이를 스스로 알수없다.
안경너머로 보이는 사물의 모습과,그렇지않은부분의 모습이 다르게 찍혀짐을 알수있다.핸드폰카메라도 사람처럼,안경을 씌어놓으면 시력이 달라지는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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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 핸드폰카메라
움직이는 gif파일,크기변환하면 왜 안움직일까?
포탈들에 지식인서비스의 살펴보다보면,간단히 해결될수있는것을,어렵게생각하거나,엉뚱한 답변들이 달려있는것을본다.
그중에 움직임을 나타내는 gif파일에서 크기나 모양을 변화시켜 저장했을때,움직이는 파일로 만들어진 gif는 움직이지 않게되는데 방법이 없을가요?
이러한 궁금즘을 가진것을 보았는데,움직이는 gif파일을 크기나 모양을 변화시켜 저장했을때에도 움직이는 형태로 나타날수있는 방법에 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
쪼그만 케릭터를 가지고 어떻게하면 간단하게,해결할수있는지 살펴보자.위에 그림은 블로그를 돌아다니다,어떤분의 블로그에있는 조그만케릭터를 예시를 위하여 확대해서 만들어본것이다.일일이,그림을 하나하나씩 크게하여,노가다방식으로 gif파일을 만들수도있지만,그럴필요는없다.
예를 들어 옆에있는 gif파일처럼, 작은 움직이는 gif파일이 있다고한다면,이것을 단지 크기만 바꿔줘야할경우는 아래의 그림을 따라,하면 쉽게할수가있다.
위에그림에서처럼,gif파일을 라이브러리로 불러온후,키보드자판파의 ctrl선택한후,라이브러리에 들어있는 각각의 그림을 다 선택해준다.위에그림에서처럼,파란선택되어진표시가 나온부분을 마우스왼쪽버튼을 사용하여,드래그한후,스태이지상에 놓아준다.
위에그림에서처럼,작은모양의 케릭터가 스테이지상에 이동되었다.여기서 저모양은,움직이는 gif파일 요소가
한꺼번에 모두이동된것이기에,보여지는 케릭터를 선택한후,일반적으로 크기사이즈를 조절해줄수있는 정렬에서 크기를 확대하거나,줄여주거나,늘려주면,gif파일에 사용된 모두요소가 한번에 바뀐다.
파일-내보내기-무비보내기를 선택하고,파일형식은 swf로해서 저장해주면,위에그림에서처럼 작은크기였던
gif파일은 크기나 모양이 바겼다고해도,저장되어진 파일은 움직이는파일상태로 저장되어진다.
정명수와 인조의기상
조선왕조에있어,주댕아리로는 명분과 대의 그리고,백성과나라를 위한다고외치면서 행동은 그와는 정반대로 자신의 자리보전과 탐욕만을 추구했던 조선왕조 최대의 망조왕이 바로 인조이다.
인조의 사람됨을 역관 정명수의 인생기록을 통하여 살펴보자.역관정명수는 우리나라사람이었지만,청나라의 주구가된 인물이다.
역사속에 훌륭한 인물에 대한기록도,조선왕조실록에는 몇줄 기록이없는경우도 많은데,이자는 인조실록에만 151건의 기록이 남아있는걸보면,
역관이라는 중인계급의 신분으로,우리나라 역사상 가장많은 역사기록을 남긴인물이다.얼마나 악행을 많이 했는지 미루어짐작할수있다.여진족인 금나라에 굽신거리며,눈치보는것은 배은망덕이고,명나라에대한 부모의은혜를 져버린것이라고 외치면서,광해군을 폐위시켜,왕위에 오른 인물이 인조이기에,과연 주댕아리만큼 행동도 언행일치가 된 왕이었는지,역사기록을 들여다보면알수있다.
1639년,심양에 볼모로잡혀가서 살고있던,소현세자를 모시는 신하중에,정뇌경이라는 사람이 있었다.역관 정명수가 우리나라에 청나라황제의 칙사로와서는 뇌물을 받는일이 많았다.이러한것을 보다못한 정뇌경이 뇌물을 받아쳐먹는 정명수를 처벌해야한다는것에 동참하다가,오히려 역관 정명수의 반격으로,청나라황제가,인조에게 정명수가 실제로 뇌물을 받아처먹었는지 아닌지 인조의 생각을 말해보도록하라고하였다.이미 청나라황제가 정명수의 편으로 기운것을 안 인조는,대갈박을 굴린다.신하들을 모아두고 대화를 나누는데,
이러한일이있고부터,정명수가 요구하는것이나 바라는일은,앞장서서 인조는 다들어준다.
정명수:내 처의 동생이 벼슬이없는데.......
인조:아이고,그러셨세요? 벼슬을 내려야죠.
정명수:매부가 군대생활이 쪼메 힘들다구하는데요.......
인조:진작에 애길하지~ 군역을 면제시키도록하여라
정명수:황제의 일을하느라,바빠서 부모님 묘소관리가 힘든데 조카가 그일을 하고있다는데.......
인조:효자시구려,그런생각까지,조카에게 군수벼슬을줘 타의 모범이되게하라
정명수:나를위해 일하는 사람을 병조좌랑이 기분나쁘게해서 내가,몽둥이로 병조좌랑을 좀 패습니다.
인조:감히 황제의 칙사를 기분나쁘게하다니,맞아도 싸죠.잘하셨구려.패시느나 힘드셔쬬, 여봐라 역관 정명수에게 동지중추부사의 벼슬을 내리도록하여라.
역사기록에서 인조와 그의 유신들이 광해군을 폐위시키며,가슴을 뜨겁게하는,명분과대의,그리고 북벌론을
외치며,민족의 자긍심을 보여주는가 싶더니,권력을 잡자마자,주댕아리는 잘놀렸지만,실제로 행동은 무지렁뱅이보다못한 비열하고,자신의 권력만을 탐하며,나라의 기상을 망조들게하여,이중적인간들이 출세하게하고,백성을 위하여 바른말하는 사람들은 아예,싹이자라지도 못하도록 밟아죽여버리는 패악한 나라기상을 만들었다.
오늘날에도 반복되어,우리가 정권을잡으면,서민을 위하고,나라를 위한다고 주댕아리로는 어느정권이라도 외치지만,실제행동의 결과가 그러했는지는 인조처럼 역사가 재평가할것이다.조선시대 자신의 안위와 탐욕만을위하여 온갖악행을 저지른 가장 사악한 임금은 인조였다.역적 정명수가 날뛸수있었던것도,인조라는 나라를 망조로들게한 매국노왕이 있었기때문이다.유유상종인것이다.
오늘날에도 되새겨봐야할 교훈이있다.인조처럼,자신의 자리보전과 탐욕을위하여 관직을 내리는것이 얼마나 나라를 망조들게하는지 보여준다.관직을 내림에있어 사람의 애증의 강도에따라 내리는것이아니라,그 사람의 능력에따라,맞는 지위를 주어야한다,
너는 나하고친하니,능력이 모자라도,높은자리해라,너는 나에게 밑보였으니 죽을줄알라식으로는 안된다.나라의 지도자는,애증에따라 사람을 쓰면안된다.오직 능력에따라 그에 맞게 사람을 써야한다.역사기록속에서 나라가 망조가 든경우는,그 근본이 인사에있었다.
악플에 통하였느냐?
요즘의 화두는 사람관계이다.사람관계,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생기는것이 댓글의 커뮤니케이션기능이다.좋은댓글들도 많지만,악플도있다.
댓글정책은 어떻게해야하는가? 블로그운영자는 댓글기능에대하여,임의적으로 선택할수있기에 댓글기능을 없애버릴수도있다.
블로그에있어서 일반 언론기사들처럼,글을 쓴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기능에있어,답글이없는,무응답으로 나가는방법도있겠다.
블로그의 댓글에 답글을 꼭달아야하는것도 아니지만,처음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을때,댓글에 나름껏 답글을하자,그것이 블로그의 성격에맞다라고 생각했기에,나름대로 꾸준히 답글을 달아왔다.그러나 블로그를 어느정도 운영하다보면,일반적인 상식범위를 벗어나는 인간말종들이 꼭있다.
아무리 마음좋은 블로그운영자라고해도,일정시간이 지나다보면,댓글정책이라고해야할지,댓글방침이라고 해야할지,생각해보게하는 악플들을 보게된다.상대방의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이아닌,악플이목적인 인간말종들에게는,최선의 방법이 무시이다.
애시당초 이런부류의 댓글은,보여지지도 않게해버리는것이 가장좋다.블로그 댓글환경설정에서는 이러한기능을 제공한다.악플로 상대방과 일반인들의 반응을 가학적으로 즐기는 인간말종들이기에,자신의 댓글자체가 보여지지않는다는것을 알게되면,자신이 생각했던 반응을 얻을수없기때문이다.
차선은 댓글의 삭제이다.악플도 댓글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그러한것은 전체적으로,답글을 할필요가없는,일반기사들 같은경우에는 그럴수도있다.그러나 블로그 댓글은 커뮤니케이션기능이 주목적이기에,커뮤니케이션을 할수없는 악플에대하여는,블로그운영에있어,댓글정책기준을 정해야만하는것이 하나의 과정처럼 느껴지게한다.
악플에대하여 도를 득하여,오히려 즐기는수준까지 되시는분을보면,존경스럽다.그러나 아직 나는 그정도 수준의 득도를 못하였기에,화두로써 수양을 쌓으려고한다.악플댓글에 대하여 "통하였느냐?"
신라가 백제를 이길수있었던 이유
신라가 백제를 이길수있었던 이유는 김유신이라는 당대 세계최고의 명장이 있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신라상류층이 위기상황에서 솔선수범하여,나아가 싸우는 싸울아비정신을 평소에 가지고있었기때문이다.
삼국사기에 나온 불영자의 기록을 토대로,신라의 싸울아비정신을 이해해보자.
진덕왕(647~654)=진덕여왕(왕의 이름 김승만)때에,백제의 정예 3만대군이 신라의 성을 빼앗기위하여,쳐들어온다.이때에 맞서싸운 신라의 장군이 김유신이었다.
김유신은 신라 군사1만명을 이끌고 나아가,맞서싸우게되는데,백제의 군사들이 용맹할뿐아니라,정예화된군사들이었기에,신라의 군사들은 서로먼저 죽지않으려구,싸우기만하면 뒤로 도망가기가 바빴다.이때에 김유신은 땅에 떨어진 군사들의 사기를 높이기위하여,특단의 전술이필요하였다.김유신은 위기상황을 역전시키기위하여,자신의 친구인 불영자를 막사로 불러 대화를 나누게된다.
두번 절하고 막사를 나와 그의 종 합절을 불러이르길,
말이끝나자마자,불영자는 말에채찍을가하여,창을들고 홀로,적진으로 들어가,목숨이 다할때까지 싸우다 전사하였다.이것을 지켜보던 불영자의 아들 거진이,말을 몰고 홀로적진으로 나아가려하자 합절이 말고삐를 잡으며 말하였다.
거진이 합절이 잡고있던 말고삐를 칼로 쳐내고,적진으로 들어가 싸우다 죽었다.이것을 바라보던 합절이
"내가 비록 미천한 종이나,대의를위하여 모두죽었는데,나만,구차하게 살아돌아가 무엇을하겠는가"라고 말하며 적진으로 홀로들어가 싸우다죽었다.
세사람의 죽음을보고,느끼는봐가있던 병사들이 앞다투어 진격하여 나아가 싸우니,백제의 군사들이 대패를하였다.대승을 하고난후,유신이 세사람의 시체를 거두어,자신의 옷을벗어 덮어주고,밤새 슬피울었다.
불영자의 이야기에서보듯이,신라에서는 나라가 위급한상황에서는 위에것들은 탱자탱자하면서,도망이나 가면서,졸따구들에게만 죽어도 막아라식이 아니라,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직접실천하는 모범을 보여,군사들의 사기를 높여다는것이다.
신라의 이러한 싸울아비정신은 자기가 아끼는 사람은,뒤에숨겨두고 도망가게하고,아래것들에게만 싸우게한것이아니라,자신이 가장사랑하는 사람부터,나라를 위하여 희생하는 솔선수범의 정신을 함축하고 있었기에,신라는 백제를 이길수가있었다.백제도 패망의 마지막순간에,걸출한 영웅 계백장군이 이러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했지만,상황이 너무늦었다.
바로가기기능을 이해하면 인터넷창열기가 편리하다
컴퓨터의 일반상식적 기능중에,바로가기만들기 기능을 알고있으면,좀더 편리한 인터넷창사용을 할수가있다.
기본창에서 다른 인터넷창을 열경우,바탕화면으로 다시 가서,열 필요는없고,바로가기만들기 기능을 이용하여,키보드키만으로 인터넷창을 열수가있다.
기본창에서 키보드자판의 ctrl+n을 선택하면 단축키로써,자동으로 여분의 인터넷창이 열린다.그러나 이경우는 바탕화면상태에서는 작동되지않는다.
바탕화면상태에나,기본창이 열려있을때,시스템을 재시작해을경우등,항상 작동하는 키보드 인터넷창단축키를 사용하려면,바로가기만들기 기능을 이용하면된다.간단한 것이기에,아래의 그림단계를 보면 쉽게 이해하여,사용할수가있다.
위에그림에서처럼, 바탕화면의 빈공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새로만들기-바로가기를 선택해준다.
위에그림에서처럼,바로가기 만들기창이 나온다.항목 위치입력에는 자신이 키보드단축키를 선택했을때
인터넷기본창으로 나왔으면하는 주소를 적어준후 다음버튼을 이용하여 진행해준다.여기서는 예로서 다음주소을 적어넣었다.
위에그림에서처럼 바로가기에 사용할 이름을 입력하십시오에는 인터넷창단축키라고 적어준후,마침을 선택해준다.
위에그림에서처럼,바탕화면에 나타난 아이콘에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웹문서를 선택해준다.
위에그림에서처럼,바로가기키란에는 없음라고 기본적으로 나와있는데,이곳에 마우스커서를 위치시킨후 키보드 F6키를 선택해주면,자동으로 F6입력된다 그리고 아이콘 변경을 선택해준다.
위에그림에서처럼,아이콘변경창이 나오면,찾아보기를 선택해준다.
위에그림에서처럼,바탕화면에 인터넷창단축키의 아이콘모양에 쓸것을 임의적으로 선택해준다.여기서 주의할것은 기본적으로 파일형식에 아이콘이라고 선택되어져있는데,그곳을 모든파일로 선택해줘야,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아이콘을 선택해줄수가있다.
위에그림에서처럼,티스토리면 티스토리상징 아이콘을,네이버이면 네이버아이콘을,엠파스면 엠파스아이콘을 임의적으로 만들어 지정하면된다.선택한후,확인-적용을해주면,윗그림처럼,이쁜모양의 아이콘을 가진 인터넷창단축키가 바탕화면에 만들어진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로 인터넷창단축키를 선택하여 인터넷창을 연다면,이렇게 만든의미가 하나도 없다.만들어진 인터넷창단축키는 키보드자판의 F6을 선택해주면,마우스가 없더라도,자동으로 여분의 인터넷창 열거나,바탕화면상태에서 키보드키만으로 열거나,컴퓨터를 재시작했을경우에도,F6키를 선택하면,자동으로 마우스선택없이 인터넷창이 열리게된다.
일반상식적으로 바로가기만들기 기능을 이해한다면,마우스를 통한 선택과정을 없애고,좀더 편리한 인터넷창열기를 사용할수가있다.이것은 인터넷익스플로어를 선택했을때 나타나는 시작페이지는 그대로이고,그것과는 상관없이,마우스로 인터넷창을 선택하는 과정없이,여분의 인터넷창을 열거나,키보드키만으로 인터넷창을 열고자할때 유용하다.
녹두에 담겨진 민간신앙
우리선조의 지혜중에,여드름이나,비듬같은것에 효과가 좋은식물이 녹두로 알려져있다.
녹두는 민간전통의약뿐만아니라,음식으로써도 좋은재료이다.녹두가 얼마나 다양한곳에 좋은영향을주는지는 녹두꽃에대한 전통민요가 전래될만큼,녹두는 서민들의 사랑을받아온 만병통치약같은 식물이다.
근래에들어,녹두는 화려한 변신을하여,웰빙식품일뿐만아니라 기능성 화장품의 분야로까지 진출하였다.일못하다고 짜증만내는 상사가 있다면,녹두전을 먹여봐~^^ 180도 사람이 달라진다.
녹두에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해주는 놀라운효과도 아울러가지고있다.먹는것에 기분나빠질 사람은 없겠지만,그중에 녹두는 더 나은 기분좋은 느낌을준다는것이다.몸이 가렵거나,조금만 손으로 긁어도,쉽게 피부트러블이 생기거나,피부 두드러기 알러지같은 증상이있다면,녹두를 발라봐~^^ 녹두는 피부를 깨끗하게하고,뽀송뽀송하게해주는 효과가있다.
옛 우리의 선조들은 요즘처럼 세수비누나 삼푸 이러한것이 없을때,녹두를 이용하여,얼굴이나 머리를 깨끗하구,윤기있게하는 재료로 사용하였다.녹두의 진가는 이뿐만이 아니라,스님들이 불공을할때 액운을 몰아내는 상징적효과로 녹두를 집안곳곳에 뿌릴뿐만아니라,일반가정에서도,집안에 집들이를 할때나,좋은복을 기원하여,액운을 물리칠때,녹두를 뿌려준다.
녹두는 복을불러 들이는 상징적식물일뿐아니라,과학적으로도 녹두를 먹으면 우울한 사람일지라도,심리적으로 편안하게해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한다.성분뿐만이아니라,현실적으로도 녹두를 집안에두거나,상가집이나,꺼림직한 장소에 가야만할경우 녹두를 몸에 지니고가면,액운을 막아준다는 민간신앙도 전해내려온다.
이렇듯 녹두가 가지는 근본이미지는 깨끗함,순수함,건강함,악한것을 물리치는 효과적식물이란 이미지가 강하다.건강과 마음의 행복을 얻고싶다면,녹두를 가까이하라^^*
자전거에대한 국민불편법령 확~바뀐다
고유가 시대에 자동차 교통의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이 늘고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기름값 걱정도 덜고, 환경이나 건강상으로도 이점이 많아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행 「도로교통법」에서는 자전거를 자동차에 준해서 규제하고 있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법제처 홍승진 법제관은 7월 28일(월) 라디오 교통방송 ‘교통시대’에 출연하여, 지난 22일 있었던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벌점 부과 폐지’ 등을 포함한 ‘국민불편법령 개폐추진 상황’ 국무회의 2차 보고에 관해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전거 교통규제의 경우 자동차와 자전거의 이용방법이나 상황 등의 특성과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규제로써, 자전거 운행자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부과 받은 벌점으로 자동차 운전면허가 취소된다면 과잉금지 원칙에 반한다고 볼 수 있고, 동일한 자전거 운행에 대한 법규 위반 사실에 대해 자동차 운전면허의 보유자에게만 불이익한 벌점을 기계적으로 부과하는 것은 자전거 운전자간 형평에도 어긋난다.
또 자전거의 경우 자동차와 달리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대부분 경미한 사고인데, 사고 장소가 횡단보도나 보도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중과실에 해당되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해서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은 국민의 법 감정에도 반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법제처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불합리한 교통규제’를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법령으로 발굴하여 해결방안 마련에 나섰다.
불합리한 자전거 관련 교통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자전거에 대한 벌점 부과는 폐지하고,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 체계를 전면 개편해 자전거의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교통법규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자전거 사고 장소가 횡단보도 일 경우 중과실로 처벌받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중과실 범죄에서 제외할지 여부를 자전거 관련 교통 법규 체계 개편과 연계하여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
내가 궁금한것은,보도자료로 배포되는것은,사진이나 이런걸 가져다써도 된다는 의미인지 궁금하다.어째든 블로그뉴스에 자전거에대하여 글을적어었는데,궁금한내용이었기에,블로그에 포스팅해둔다.
정부기관에 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하면,보도자료같은것을 보내주나보다.톡톡튀는,이숙영아나운서 사진도있네요^^ 블로그에 어떤글을 쓸가 소재찾는것이 어려운분들은 ,자신의 관심이가는 정부부처에 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하면,모든 국민에게 보내주므로,활용하면 좋을거같다.이런경우 사진이나 배포하는글을 사용한다구해도 보도자료라는 의미처럼,널리 알려주라는것이기에,합법적으로 사용할수있다는 생각이든다.
메일만 읽어보구,들어가보지않아서,저런별도의 홈페이지가 있는줄 몰랐다.잘못봤나해서,일반포탈에서 법제처를 검색하여 들어가봤다.
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해서 보는 보도자료하고,일반포털로 법체처를 검색하여 들어가서 보도자료항목을 보는거하고 뭔가 화면이 달랐다.잠깐생각해보니,기자들이 보도자료를 그대로 기사로 올린다면,그게 기사가 되는 그런개념이 아닌가싶지만,기자들뿐만이 아니라,일반인들도 메일링서비스로 오는 보도자료들을 활용할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든다.블로그운영하는분들은 참고해보면 좋을듯하네요.
인터넷창만 닫으면 로그아웃이 되니?
포탈이나 사이트에 로그인한후,열려진 인터넷창을 닫아 종료하는경우와 로그아웃하여 종료하는경우,사소한차인거같지만,기분나쁜차이가 존재한다.
로그인상태에서 인터넷창을 닫는방식으로 로그아웃이되었다구 생각하는것은,착각이다.
컴퓨터는 임시인터넷파일폴더가 존재하여,사용되어지는 아이디나 비밀번호,기타 보여줬던 모든것들이,임시적으로 파일폴더에 남아있게된다.
인터넷창을 닫을때,임시인터넷파일 비우기는 임의적체크로 바꿔꿀수가 있는것이기에,
로그인상태에서 인터넷창을 닫았다고,로그아웃기능을 대신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또한 이런경우,로그아웃기능이 되었다고해도 ,로그인상태에서 인터넷창을 닫는방식으로 로그아웃을하면,로그인했던 사이트상에서는 온라인상태가되기에,일반개인정보에해당하는 쿠키정보가 계속저장되어 활용되게된다.
그러므로 pc방이든,가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이든,상관없이,로그인기능이 있는 사이트를 이용할때는,인터넷창을 닫는 방식으로 로그아웃되었다구 생각하면안되고,로그인기능은,정상적인 로그아웃한후 로그인되었던 인터넷창을 닫아줘야한다.
인터넷창을 닫는방식으로 로그아웃되었다고 생각하여 사용하는습관은,개인정보유출,개인의 사이트이동경로기록,공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일경우,그로인한 파생되는 문제점을 생각해본다면,사소한차이지만,정상적인 절차대로 로그아웃하여 창을 닫는것의 중요성을 인식할수있다.
pc방같은데서보면,어떤여자분이 사용하던 컴퓨터를 창을 닫구나갔는데,내가 그자리에서 인터넷을 우연히 하게되어서,창을 닫아더라도,창을열어보니 로그인기능이 유지되어있어,개인정보뿐만아니라,사용되었던 메모,쪽지 모든기록들을 다볼수가있었다.이처럼 로그인된 사이트를 창만닫구,나가버리는 습관이,얼마나 황당한 로그아웃방식인지를 알수가있다.
세계에서 가장비싼 자동차는?
부가티베이런 어떤사람이 이런차를 타구 다닐수가있을까?
꿈의 자동차라는 부가티베이런,우리나라에서도 타고다니는 사람이있다는데,타보지는 못하더라도,어떤것인지 알아두자.
부가티베이런은 남자들의 로망인거 알겠는데,주위에서 잘볼수가없으니,그림떡일지라도,사진으로나마.......
일반차는 야생말 200마리정도가 끄는 200마력만되도,좋은자동차라고하는데,부가티베이런의 엔진은 1,000마력,말천마리면,자동차가아니라,기차도 끌고다니겠다.
시속 400km로 달릴수있다고, 서울에서 부산을 1시간(?).너가 비행기냐,자동차냐,앞모습은 착하게 생겼는데,동작은 왜그리 빠르냐?
얼마면 널살수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려면 40억정도.슈퍼카면 일반도로에서는 달릴수없지? 아니,난 일반도로에서도 달릴수있는 부가티베이런이야.남자들의 로망이 너라는데,너를 타려면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수준의 클래스면 돼냐? 우리나라 부자순위 탑글래스에는 들어야겠지.
무더운여름에는 역시~
무더운여름이다.너무 무덥기에 식물들도,잎이 무럭무럭자라는게아니라,다 말라비틀어질정도로,무더운날씨이다.
여름보다 겨울을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날씨가 별로 달갑지않다.
무더운여름에 그래도 위안을 주는것이 냉커피이다.냉커피를 만들려면,기본적으로 각얼음이있어야하는데,냉장고에서 만들어지는 얼음은 각얼음상태에서 아무리 잘떼어내려고해도 쉽지않았다.
귀찮아서 차라리 그냥 커피를 먹구말지 생각도해보지만,무더운날씨가,냉커피를 마실수밖에없게한다.대갈박을 굴리다가,커피를 마시려면 어자피 물은 끊여야하기에,끊인물을 냅다,얼음을 만드는통에 비워버렸더니,쉽게 각얼음이 톡하고 건들여만줘도 잘떼어져 나왔다.
각얼음떼어내기가 귀찮고,냉커피는 먹구싶은경우,손으로 각얼음통을 비틀면서,귀찮음을 느끼지 말고,끊이는 커피물을 냅다,각얼음통에 비워버리면,쉽게 항복(?)하고 주르륵 각얼음들이 나온다.
인터넷창을 빠르게 여는방법
키보드자판의 home키와 end키를 활용하면,마우스로 바탕화면에 인터넷익스플로어를 선택하여,인터창을 여는방식이 아니라,키보드로만 인터넷창을 열수가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들의 순서는 1번이 인터넷익스플로어이다.
이순서가 마우스드래그로 순서는 바꿔줄수있기에,인터넷아이콘이 순서가 바뀌어있다면,바탕화면에 맨위로 마우스드래그하여 위치시켜주면된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아이콘이 맨첫번째있다구보면,바탕화면상태에서 키보드자판의 home키를 선택하면,인터넷아이콘이 선택되며,키보드자판의 enter키를 쳐주면,마우스를 이용하지않더라도,키보드자판만으로 인터넷창을 열수가있다.
위에그림에서처럼,보통 인터넷익스플로어의 위치는 바탕화면에 맨첫번째에 위치해있다.키보드자판의 home키를 선택하면,인터넷창이 선택되고,enter해주면,키보드자판키만으로 인터넷창을 열수가있다.마우스가 빠를가?
아니면 키보드자판의 home키와 enter키를 선택하여 인터넷창을 여는것이 빠를가? 타자치는수가 빠른사람은 키보드자판으로 인터넷창을 여는것이 빠를것이고,독수리타법을하는사람에게는,마우스로 인터넷창을 선택하여,인터넷창을 여는것이 빠를것이다.난 한글타자고수다라면,인터넷창을 여는정도는 키보드자판키를 쳐서 열어보자^^
사랑에대한 남녀의 인식차이
사랑에대한 남녀의 인식차이에 대하여 알아보려면,먼저 역사적근원을 살펴보고,그에따라 남녀의 사랑에대한 인식차이를 알아보고자한다.
우리나라에는,순장이라는 풍습이있었다.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이 일찍죽으면,여자도 같이 무덤에들어가 죽는것인데,사랑하는 여자가 죽으면,남자가 무덤에 들어가 같이매장되는 그러한 전통은 없었음을 보았을때,남녀가 인식하는 사랑에대한 가치관이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여자의 사랑은 눈에보이는 현실의 사랑을 추구한다면,남자의 사랑은 이상에 바탕을둔 사랑을 지향한다.
사랑때문에 죽는 사람을보면,여자는 한치라도,더가까이 사랑하는 사람곁에서 죽으려고하고,남자는 사랑하는사람 앞에서 죽으려고하기보다는,나약한 모습을 안보이려고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홀로죽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본능적인 이러한 차이는,사랑에대한 인식에있어 남녀간의 차이를 만들어낸다."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위하여 죽는다"라는 말은,역사기록에 전해지는 호동왕자이야기를 살펴보지않더라도,여자는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면,전혀 낮선환경으로 홀로 떨어질지라도,가족과부모를 외면하구,남자에 올인하고,능히 야반도주하여 살아가는데 주저함이없으며,잘못된선택일지라도,남자의 말을 따르는 경향이있다.
남자또한 이러한 경향이 없는것은 아니지만,현실보다는 이상적규범을 추구하는경향이 좀더 강하기에,사랑에있어,이성이 감성을 제어하는 능력이 좀더 낫다고볼수있다.언뜻보기에,불타는 사랑에있어,물불을 안가리는쪽은 남성인거같아도,실제적으로보면 여자인것이다.
여기까지 글을 전개하다보니,다음단계의 글의전개가 막막하다.삼천포로 빠지기전에,간략하게 결론을 요약하여,포스팅을 마무리해야겠다.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세상에 오직 당신만이"라는식의 모드로가야하고,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얻으려면,"현실에 함께있자가 아니라, 함께가자"라는식을 지향해야한다.
은님이가 부르는 아리랑
우리나라의 국가와같은 상징성을 가지고 역사이래 내려온 아리랑이라는 노래가있다.아리랑은 그의미에 대하여 의견이,분분하고,아리랑의 주는 가사의 내용의 풀이에있어서도,제각각이다.
아리랑을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슬픈감정이 저절로 느껴지게된다.노래에 대한 이러한 감정은 한국인이라는 공통분모를 만들어낸다.
아리랑의 근원을 삼국시대에서 찾기도하고,조선후기에 만들어졌다고하기도하고,전설이야기에서 파생되었다고도하고,수많은 설과이야기가 전해지고는 있지만,그 의미가 정형화되어 있지가않다.아리랑의 해석에있어, 정설로 굳어진 근거는 하나도 현재까지없다.그래서 국민 누구나 아리랑에대한 나름대로의 해석을해볼수있는 좋은논제이다.
아리랑에대한 자신의 생각과 논리들이 많아질수록,아리랑이 주는 한과눈물의 정서를 이해할수가있다.아리랑은 어떤 한가지의미로 고정되어있기보다는,한국인의 한과눈물로써 느낄수있는 모든정서가 함축내포되어있기때문이다.내가 아리랑을 들으면서 느끼는 나름대로의 정서로,아리랑을 해석해보려고한다.
아리랑 가사를 반대로 나열해보고,의미와정서를 해석해보았다.
고리버를나,은님는시가,
도리십,서가못.다난병발.
랑리아(는),랑리아(랑리아=이상향,천국),(님에게 마지막으로 해드리고싶은)요리라아~(요리=노래입니다)
고리(귀고리)버를(한벌을 달은)나,은님는(은님이는)시가(노래를 부릅니다)
도리십(도리의 리더십을 모르시나요?),서가못(서서 가지는 못합니다=죽음을 암시),다난병발(힘든 마음의병이 많이 생길것같습니다=나라,이웃,친구,연인,가족등을 위하여 몸바쳐 죽은이를 추모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박스가 좋아야 인터넷속도가 빨라진다
우연히,FTTH라고써진 박스같은게보였다.저게무엇이지,인터넷쪽에 관심이많은 나로서는,저게뭘까?,어떤기능을하는것인지,알구싶어졌다.
그래서 FTTH에대하여 영어사전을찾아보고,무엇에 쓰는물건인고하고,그기능과활용에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
UTP랜선에대하여 이미알구있었기에,FTTH약자를 사전찾아보는것만으로도,쉽게파악할수있었다.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것같아,적어둔다.
FTTH는 (Fiber To The Home)의 약자로,그대로해석해보면,"집까지 광섬유가들어온다."라는 뜻이기에,인터넷통신선의 한방식임을 알수있다.FTTH라구 표시된 박스가설치된지역은,아파트가 아니더라도,광섬유방식으로 직접인터넷통신선이 일반개인주택으로 들어올수있다는 표시이기에,주변에 FTTH라고 표시된 박스가보인다면,기존에 사용하던 저속도의 인터넷통신선을 아주빠른 인터넷선으로 추가비용없이,사용하는 통신회사에 요청하면,바꿔사용할수가있다는 표시이다.
위에그림에서처럼,FTTH라고 써진, 박스가 달려있는데 저곳으로부터,모든 일반주택의 집안까지 곧바로,광섬유인터넷통신선이 들어갈수있게해주는 박스이다.
집안에 들어오는 FTTH 인터넷방식의 선은 기존의 UTP랜선에 비하여,굵기가 가늘고,피복을 벗겨보니,인삼의 수염뿌리같은 가느다란 섬유가 안의 선을보호하구있었다.FTTH방식으로 일반주택에 들어오는선의 경로를 살펴보니 아파트처럼 모뎀없이,선만이 들어오는게아니라,FTTH전용 외장형모뎀이 가정에 설치되기에,일반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공유기나,허브를 모뎀선에 연결하여 기존그대로 사용할수있다.
통신회사마다, 장기고객으로 사용하던사람들에게는 기존에 사용하는 요금액은 그대로이고,추가비용없이 인터넷통신선방식을 FTTH선으로 바꿔주기에,FTTH박스가 주변에 보인다면,얼른 바꿔주는것이좋다.
통신선의 속도는 광섬유가 직접일반주택으로 들어오기에,랜카드의 100MB지원과 동조화된 실질적인 100MB속도를 이론적으로 지원해주기에,일반주택에들어오는 인터넷통신선중에,FTTH방식이 인터넷사용에있어 업로드,다운로드등 가장빠른 인터넷속도를 지원을해주는 인터넷통신선 방식이다.
결론적으로보면,FTTH방식으로 들어오는 인터넷통신선은 좋은것입니까? 일반상식적으로,현재까지 일반주택에 들어오는 통신선중,PC방과 버금가는 가장빠른속도로 인터넷을 할수있게 해주는방식이 FTTH 방식이다라고 이해하면 됀다.
믿어서는 안될 남자의 거짓말 7가지
역사기록을 살펴보다보면,잘알려지지않은 풍습이나,이야기들이 많다.그중에서 세종21년(1439)의 기록을보면 고구려라는 나라를 함께 구성했던,여진족의 결혼풍습에 대한기록이 보인다.
고구려시대의 결혼풍습을 배울때,형사취수제(兄死娶嫂制)라는 풍습이있다는것을 학교의 역사교육시간에 배운다.
형사취수제라는것이,형이죽으면 그아내를 동생이 아내로 맞아드리는 결혼풍습이라는것은,일반적상식으로 대부분 알고있다.
그런데 고구려가 망하구 700여년이 지난후인 세종대왕시기에,여진족의 결혼풍습에대한 조선왕조실록의기록을보니,더확장된 내용이 보였다.원문구절을 보면,"父死娶其妾, 兄亡娶其妻" 여기에 보이는 취자는 "娶=장가들 취"이기에,형이죽으면 그아내에게 장가를들고라는 의미가되는데,이풍습은 고구려시대의 형사취수제라는 말과 동의어라고볼수있다.
여진족또한 고구려라는 나라의 한백성을 이룬 구성원이기에,그들의 풍습이 고구려의 풍습이라구해도 이상할것은없다.그런데 앞구절인 "부사취기처"라는 단어이다.이풍습은 고구려의 역사를 배울때,결혼풍습으로 배운적이
없는 단어다.의미는" 아버지가 죽었을때,그첩에게 장가를들고" ,궁금증이 생기는이유가,고구려가 망한이후,700년이지난 세종조에까지도,여진족이 이러한풍습을 가지구있었다면,고구려시대에서도 이러한 결혼풍습이 행해져을거라는것은 미루어 짐작할수있다.
형사취수제는 고구려의 결혼풍습으로 기록하구,부사취기처라는 결혼풍습이있었다는것은,뭍혀버린것이아닌가 라는 생각이든다.이러한 결혼풍습은 고구려시대를 아룰러함께했던 중국의 당나라 왕조에두,그사례가 남아있다.당태종의 아들인 당고종이 아내인 측천무후는,당태종의 후궁 즉,첩이기에, 아들이 아버지의 첩에게 장가든경우이다.부사취기처라는 여진족의 결혼풍습은,고구려시대상을 고려해봤을때,고구려시대의 결혼풍습으로 존재했다구 미루어짐작해두,이상할게 전혀없다.알송달송 역사기록찾아보기는 이정도로하구,믿어서는 안될 남자의 거짓말 7가지에대하여,적구 글의 포스팅을 마무리하려구한다.
믿어서는 안될 남자의 거짓말 7가지
두번째:오빠믿지? MT가서 이야기만하자:7살만도 못한이해력을 가지구있다는것이다.
세번째:내가 다책임질게,걱정마:상대방이 허수아비를 벗어나면,보복할남자이다.
네번째:한번만용서해줘,다시는 절대 안그럴께:맹세하는 사람은,뒤통수를 꼭친다.
다섯번째:돈빌려줘,나중에 꼭갚을께:좋아하는여자에게 돈꿔달라는 남자는,인생이 마이너스이다.
여섯번째:우린 속궁합이 잘맞는것같애: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일곱번째:지금은 못해줘도,나중에 다해줄께:오늘 못해주는사람은 평생 내일이면 잘해줄께가된다.
여자의머리는길고 남자의머리는 짧은이유가 뭘까?
여자의 머리는길고,남자의 머리는 짧게하는 이유가 무엇일가에대하여,생각해보았다.일반적으로 긴머리카락을가지는것은 여자의모습이고,짧게짜른머리카락을가지는것은 남자의 머리모습이다.
그런데,왜 이렇게 고정화되었을까?라는 의문이생겼다.이런 사소한 궁금증을 누가분석했을리는 없을거같기에,나름대로의 이유를 찾아보려구한다.
먼저,사자를보면 머리카락을 길게자라게한것이 숫사자의 상징으로,늠늠함을 상징하는데,인간은 여자가 일반적으로,머리카락을 길게 기르는걸보면,늠늠함을 보여주기위한것같지는 않고,
성서의 삼손에대한 기록을보면,천하장사같은 힘의근원이 머리카락에있었음을 보여주는데,이러한 힘은 스테미너=정력이란 개념으로 대입해도,그리 이상해보이지않는다.그렇다면,남자는 머리카락을 길게기르는게, 힘을 더만들어낼거같은데,현실은 정반대로 남자의 머리는 짧게하구,여자의 머리는 길게기른다.
군대의 예를보더라두,혈기왕성한 남자들만의 세계에서,꼭지켜야할 규칙이,머리를 짧게 깍아야한다는것이다.머리카락을 짧게짜른다는것은,정력이나 스테미너를 약하게하는 그런 의미도있지않나 그런생각이든다.불교에서도보면,사람의 머리카락을 세속적 욕망의상징이라는 뜻으로 무명초라하는데,스님들또한 세속적욕망을 없애버린다라는뜻으로 젤먼저 머리카락을 잘라버린다는것이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욕망하구 뭔가 관련이있는것같다.여자들이 이성을 사귀다가,이별을하면,갑자기 머리를 짧게짤라버린다든지,일반적으로 남자가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이성에대한 관심이 더강하다고보면,머리카락을 길게기르는것을 좋아하는 남자는,강한 남성호르몬에 더불어,더강한 욕망을 만들어내고있다고볼수있고,반대로,남성호르몬이 적기에,그것을 더강화시켜주기위하여 나타나는 외향상의 모습일수도있다.
여자인경우는,머리카락을 길게기르는것이,활발한 힘을 내게하는데 보완을해주는 역할을하기에,머리카락을 길게기르는것이 더 도움이되지않나 생각한다.요즘은,남자도 머리카락을 길게기르는사람도 많고,여자라도 머리카락을 짧게하는 사람도많지만,남자의 머리는 짧게,여자의머리는 길게한모습이,일반적으로 표현되어지는 이성상이라고 볼수있다.
히피족이나 기타,자유분방한 프리섹스를 추구했던 사람들의 모습을보면,대부분남자들이 머리카락을 짧게한모습은없구,길다랗게 기른모습이라는것이다.이분들은 자빠져,놀시간은 있어도,머리깍을 시간은 바빠서없는분들이기에 예외로하더라도,머리카락길이와 세속적욕망에대한 관계는,아무관련이없는것같으면서도,과학적으로 연구되어지지는 않았지만,관련이있다라는 의미를주는 그러한 기록들이 전해내려온다는것이다.
나름의 결론으로보면,남자가 팬티를 입는이유는,건강상이나,정력적측면에서 좋다기보다는,밖으로 보여지는 모습의 억제의미가있는것처럼,머리카락의 길이는,욕망을 높여주거나,낮쳐주는 그러한 기능과상징을 가지구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로써와~로서 정말이럴거니?
글을 쓰면서,글자나 단어가 의도하지않게 틀리게적혀있다든지,혼동되어쓰여진다든지하는경우에있어,~로써와~로서의 쓰임새가 혼동되는경우가 많다.
내가 로써와 로서에 구분에대한 국어문법규정은 익히 여러번 보았다.
그러나 막상 실생활에서 글을적다보면,~로써,~로서 어느것을 써야할지 헷갈리때는 그냥 "감기로,학교에 못나왔어"라는식으로,차라리 로까지만쓰구 말아버리면 좋겠다는생각두든다.로까지만 쓰더라두 그의미가 이상하지는 않기때문이다.
이경우 감기로써가 정답인데,어떤분이 내글에 로써와 로서를 혼동하여 쓰구있으니,좀 배우세요라는 댓글을 남기셨기에 그분의 표현해놓은 ~로써와 ~로서의 구별로,쉽게 이해가될수있는 문제인지,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일반적인 국어문법사전에 규정된 그런내용으로,비슷하구,똑같이 댓글로 달아놓으셨는데,댓글내용은 아래와같다.
그렇다면,이러한 사전적규정이 얼마나 잘구별되는 실생활에있어 글쓰기에 쓰임이 될수있는지 살펴보자.
"국민으로서 투표권을 가진다"
"국민으로써 영토를 확장한다"
위에 글을보면 국민은 분명히,위에 댓글구분방식으로는,지위같은것이므로,국민이라는 단어는 국민으로서만
쓰일수있다는것인데,아래의 글에쓰인 "국민으로써 영토를 확장한다"이게 틀린쓰임이냐구하면,그렇지않다는
것이다.
같은단어라도,글속에 나타나는 쓰임새에따라 ~로써도 될수있고,~로서도 될수있다.위에 댓글처럼 사람을 지칭하는것은 ~로서로,물건을 나타내는것은 ~로써로 이렇게 단순하게 구분될수있는 문제가 아닌것이다.같은단어라도,글구절속에서 어떤역할을하느냐에따라,~로써가 맞기두하구,~로서가 맞기두한데,위에 댓글처럼,아주 쉽게 그렇게생각하는것이,문법을 잘아는것이냐 하는점이다.국어문법에대하여,초보적수준일때는 ~로써와 ~로서의 차이가 아주쉬운것처럼,저런개념으로 파악하려구하지만,좀더 공부해보면 실제로 그렇게 간단히 구별될수 없다는것을 느끼게된다.
~로서와 ~로써를 자격격조사,기구격조사로구분하듯이,교사나,군인,왕 이런단어는 로서가 쓰인다.이렇게 이해를한다면,조사쓰임은 단어기준이아니라,단어가 글구절상에,어떤쓰임으로 쓰여지는가에따라,같은단어라도,~로써가될수있고,~로서가 될수있기에,일반적으로 실생활에서 글쓰기할때 혼동이되는것이다.이러한것을,단어를 가지고,~로써와~로서의 차이를설명하려는 그차제가 초보같은개념이라구생각한다.
위에 국민이라는 단어의 쓰임새에서두 보았듯이,두가지 경우가 다쓰일수있다.실생활에서,~로써와 ~로서의
구분은 살펴본봐,"~을(를) 가지고"로 대체하여 사용할수있는 구절에는 ~로써를 쓰고,그렇지않으면 ~로서를 쓰는방식이 조사의 쓰임에따른 더올바른이해인것같다.
예를들어,칼(로써,로서) 무우를 자르다.~을(를)가지고 대체해보면,"칼을 가지고,무우를 자르다"는 의미가 통하므로,칼로써 무우를 자르다가 정확한표현이 되겠고,칼(로써,로서)살아가라,"칼을가지고 살아가라"이런말이 아니므로,,의미가 칼처럼 살아가라인것이다.그러므로 칼로서 살아가라가 올바르다.
조선시대의 3대 매국노왕
첫번째는 선조이다.선조는 무능력했을뿐만아니라,국제적인 시대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한 왕으로써,일본이 임진왜란으로 침략했을당시,명의 힘을 이용하여,국난을극복하려했지만,결과적으로 사대주의적경향을 심화시켜,자체적인 국가적 발전기회를 소멸시켰을뿐만아니라,조선이 망조의길에있어서,그 근본적모델을,후세에남겨,조선왕조가 망하게되는 근원이되었다.
임진왜란당시,일본이 의주로 도망간 선조를 추격하여,잡지않은이유는 명의 군대와의 다툼이아니라,누르하치라고 불리는우는 여진족의 걸출한 영웅이,만주지역을 완충지대로 지배하구있었기때문이었다.
고구려시대에 한국가의 백성을 이루었던,여진족에대하여만큼은,비타협하는 사대적가치관을 강조하여 국제적인 시대상황를 꺼구로가게하는 결정적인 역할을한 매국적 왕이었다.
두번째는 인조이다.사대적인 정치의 근본인 선조와는 다르게,권력을 획득한 광해군이,여진족에대하여 대결보다는,중립적인위치로,나라의 발전을 도모하려구하였으나,선조시대에 강화된 사대적매국노정신을 이어받은 유신들에의하여,쿠데타가 발생하여,인조가 집권하게되었기에 국제적상황에서,시대상황에 맞지않는 정반대의 길을추구하여,나라를 도탄에 빠지게 하였음은 물론,청에 볼모로 잡혀갔던 자신의 첫째아들인 소현세자와 세자빈그리고 손자까지 무참히 죽이면서까지,유신들의 눈치를보며,자신의 권력기반을 유지하려고하였다.그결과 청은 중국을평정하여,중국에 청이라는 큰나라를 세웠지만,우리나라는,얻은것없이 몰매만맞고,오히려,한수아래로,가르침을 받던 여진족보단 못한 나라의 모습을만들었으며 조선이 망하는날까지,주체적의식이없는,속국이나 속방으로서,만족하여 살아가는 나약한시대상을 만들었다.
세번째는 고종과민비그리고 흥선대원군이다.정통성에있어,그권력이 미약했던 고종의 왕위계승은,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권력을 휘두룰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었으며,고종과 흥선대원군의 권력다툼에,민비가 가세하면서 결과적으로,우물안개구리식의 국가의 미래보다는 왕조의안녕과권력의 강화에만 눈똑을 드린결과,스스로 고종과민비vs흥선대원군의 권력다툼을 파생시켜 자충하여 무너져,식민시대로 들어가게하는 결정적인 오류를 범했다.
시대를 꺼구로돌려,선조와 인조 그리고 고종과민비그리고 흥선대원군이 시대에,올바른 지도자의 선택을보여줬다면,우리나라의 모습은,만주를 아울러지배할수있는 기반을가졌음은 물론이고 나라를 잃어 식민지상태로가게되는, 비극적인선택을 하지않았을것이다.후세의 역사가들이,선조나 인조또는 고종.흥선대원군.민비를 높이는 어떠한시도두 옳지않으며,이들은 나라를 잘못이끌어,패망의 상태를 구걸하여,국가의 미래를 지킨것이아니라,왕조의 안위와안녕만을지킨,조선시대에 나오지말어야할,매국적지도자의 표상들이다.
조선시대의 결단의시기에,매국적행보를한 선조,인조,고종의 전철을 비판하며,나라의 위급상황하에서,국제적정세를 파악하지못하는 지도자가주는 해악이 얼마나 나라를 망조를 이끌어주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구할수가있다.선조,인조,고종의 공통점을 볼수있는데,이들왕은 나라의 운명을 주변국에 맏겨,의탁하려는 사대적정신이 너무투철하여,스스로 뭘해보겠다는 생각은 전혀없구,언제나 수동적역할로,자신의안위와 권력을 유지하는데만 정신이팔린,대표적인 매국노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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