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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뉴스에 인기가있구,조회수가많은 글들이 어떤것인가 살펴보니,자극적이구,원초적인문제에 대하여 글을적어 올리는글들이 꽤많이있었다.한번읽구 넘어가는 시간때우기에 좋은글들에 반응이 폭발적인걸보면 그러한 기사에는 일반독자들이 관심이 많이가는가부다.

그런류의 글을 적으면 인기가있나본데,정보글을 지향하는 나두,정보적 측면에서 그러한문제에 대하여
쉽게 관심을 가질수있는 글을적어보려구한다.

cute라는 단어를 백과사전으로 찾아보면 귀여운,예쁜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것을 알수가있다.
cute라는 단어를 가지구 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포탈인 네이버와 일본야후의 동영상 검색을 해보자
.

 



위에 이미지처럼,순수한 단어로볼수있는 cute라는 검색으로 나오는 화면이 첫번째인 일본야후검색이다.
http://video-search.yahoo.co.jp/search?ei=UTF-8&fr=sfp&p=cute 어떤단어를 가지구 검색을 해보길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의 대표적검색인 네이버의 cute라는 단어로 검색되어진 첫화면페이지이다.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jum&query=cute 순수한 의미의
cute라는 단어와 잘어울리는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일본야후검색은 이처럼,기본적으로 야한생각을 가지구검색하는 단어가아닐지라두,야한검색결과가
첫화면으로 수만가지가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지구,이런한 영상들은,직접다운로드를 받지않더라두,
자체미리보기 기능으로인하여,웹상으로 미리볼수도있다.

우리나라의 검색엔진의 건전성수준은 세계최고라구 볼수있다.기본적으로 cute라는 단어뿐만아니라
일반적인으로 사용되는 순수한검색단어라두,일본검색으로 찾으면 기본이 발가벗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것은 아주쉽다는점이다.

문화의 차이일까,아니면 검색엔진자체의 차이일까? 그것을 알수있는게 한국야후로 검색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여운 동물케릭터영상이 첫화면으로 나타난다.같은 야후라두,똑같은 단어로 검색했는데
나라별에따라 발가벗은 영상이 첫화면이구,그렇지않는경우가 생기구있다는것을 알수가있다.

검색엔진은 나라별에따라 최적화되어 그트렌드를 보여주는것이라구 가정한다면
우리나라사람이 cute라는 단어로 검색하면,귀엽구,이쁜동물이미지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일본사람이 cute라는 단어로 검색하면,발가벗은 여자들 영상이 젤먼저 떠오르나부다.^^

이글이 쉽게 자극적이구,원초적인 이미지나 영상을 볼수있는 길이 될수두있겠지만,블로그뉴스에서
관심이 폭발적인글들중에,요런쪽에 관심이있는글들이 꾀있어,차이점을 보여주는 정보두 될수
있겠다싶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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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연기로 살아지는 담배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흡연인구를 전체국민의 10%로 가정한다면
500만명정도이구,하루한갑의 담배값을 평균2,000원으로 계산하면,1인당 연 66만원,전체적으로는 3조3천억원,건강문제비용을 제외하더라두 공중에 단순히 담배연기로 살아지는 비용이라 구볼수가있다.

3조3천억원이면,우리나라대학생 33만명이 연1,000만원이 등록금을 낼수있는돈이다.매년 담배연기로 공중에 날아가는 비용만으로도,우리나라 대학교과정을 무상교육을 시킬수있다는것이다.

북한에 10년간 공식적으로 퍼준돈 10조면,비공식적민간분야를 합치면 상상초월인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대학생 전부를 대학교등록금문제는 대학교무상교육을 시키구두 남는돈이다.

미국은 인권문제인 노예제도로인하여,남북전쟁을할만큼 인간의 천부적권리인 인권을 최우선으로
두었음을 알수가있다.

그러나,우리나라의 지난 10년간의 정책은 폐암말기환자에게 영양제만 투여하면,잘될것이라는
근시안적 대갈박들에의하여,완전히 실패한정책을했다는것이다.서울불바다니,전쟁하자는것이냐
라는등의 구호앞에,북한동포들이 가져야할 인간의 천부적권리인 인권보다,영양제를 투여해서라두
우리나라만 잘먹구,잘사면된다는 극단적이기주의로인하여,인권문제는 눈감았다라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자유와정의는 거저얻은게아니라 싸움을 통하여 얻어낸결과였다.인권보다 더 우선인
것은 있을수없다.그것이 남북간의 대결로 종지부를 찍는다해두,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두
충분히 싸울만한 가치가있다는것이다.

전쟁하자는것이냐,불바다당할래,이런 위협에 굴복하느니 싸우는게 더낫다.미국의 남북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왜 미국의 번영된 국가가 되었는가?북한동포들이 누려야할 천부적권리인
인권에 대하여는 어떠한 명분으로 갖다붙이더라두 그보다 우선순위는 없다.

북한동포들의 인권말살에대하여,근본적인 수술을하려구하지않구,영양제만 투여해서는
50년아니라 500년이지나두,병이 치유될수없다.미국이 평화롭게살자구,노예제도를 지속하여
싸우지않았다면,지금의 번영된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두 없었을것이다.

정신나간 대갈박들이 북한에 퍼다준 10조는,과연무엇에 쓰여는가라는점이다.북한동포의 인권의
향상을위하여 쓰여졌는가? 오히려 인권말살독재자의 손에 핵무기를 갖게해주었으며,
북한동포의 인권말살독재자의 영웅화나 집권을 더견고하게 도와주었을뿐이다.

공중에 담배연기로 살아지는 돈보다,더악독하게 쓰여진돈이 북한에 퍼준 돈이라구본다.
폐암말기환자에게,영양제를 아무리 투여해줘두,근본적인 수술이되지않구는,병이치유
될수없구,고통은 멈추지않는다는것이다.북한동포의 인권말살에는 눈감구,전쟁을 막는
영양제라는 구실로,독재자에게 퍼다주는돈은 죄악이다.차라리 싸워서 깨부셔버리는것이

인권의 정의에 부합된다구볼수가있다.

배고프구,인간이하의 생활을하는 북한동포에게,빵을줘야한다.맞는말이다.배고파죽는 사람에게
먼저 빵을주고 구호해줘야하는것은 무엇보다 우선적이어야하는 진리이다.그러나 그것과 타파
해야할 인권말살독재자를 유지시켜줘야하는문제는 전혀다른문제루,공개적으로,적극적으로
궤멸시켜야하는 정책을 써야하며,그것이 정의와 자유에 근거한 대한민국의 나아갈 가치이다.

인권말살독재자와 제도를 궤멸시키는데,싸움과 대결이필요하다면,싸워야한다는것이구
그것으로인하여 발생하는 피해가있다해두,그것이 단기적으로 나라를 20년후퇴시킨다해두
결과적으로 더강력한 번영을하게하는 바탕이되기에 당연히 감내해야할 가치가있는
자유와인권이라는것이다.국민이 누려야할 천부적권리인 자유와인권보다 더우선적인
민족적이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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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에 눈이아니라,비가오면 을씨년스럽다구하지요.눈이왔으면 더좋지만 비오는 풍경을 보는것두 기분이 나쁘지않다.생각나는대로 끄적여볼라구한다.예전에 성인이라는 예수라는분이 한말중에 하늘로든,땅으로든 맹서를하지말라구하셨습니다.

그만큼 맹서라는 의미가 가지는단어는 신적인 의미를가지는,결단을 의미합니다.자신의 목숨보다 더 상위에있는것이 맹서이기에,가볍게생각하지말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에서 인간이 맹서를 했다면,자신의 목숨보다 더중하게 여겨야합니다.그렇기에 맹서는 함부러 장난으로 해서는 안되는 절대적무엇인가를 포함하구있습니다.




예전에 어떤분이,자신의 사업을하는데,실패하면 죽겠다는 맹서를했는데,사업에 실패하자
스스로 생을마감하셨죠.이런경우 맹서를하지않았다면,절대죽지않았겠죠.만약에 맹서를했는데
자신스스로한 맹세를 어기구,살아간다구해두,이분은 이미 인간으로서는 버림받은 사람일수
밖에없습니다.맹서를 했다면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두,지켜야합니다.

맹서는 강요나,누군가에의한 억압으로하는것은 어떠한경우도 맹서가 될수가 없습니다.
맹서는 스스로자신의 의지로하는 결단입니다.그런데 이러한결단을했다면,그것은 신적인 의미인
맹서이므로,결코되돌리려구하면 안됍니다.그러한 인간은 삶을살아갈 가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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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나 다짐,결심이런것하구 맹서는 그의미가 전혀다릅니다.약속이나 다짐,결심은 상황에따라달라질수도있지만,맹서는 자신의 전적인 의지로하는 ,최종지향점의 결단이기에,목숨보다 더 고귀한삶에 가치입니다.맹서를 헌신짝처럼 버린인간은,백년을 산다해두,이미 신에게 버림받은 존재입니다.

비오는날에 이런글이냐하면,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맹서를 하지말라는 의미입니다.
또한맹서를 스스로가했다면,자신의 목숨보다 더 고귀한가치이기에,목숨을버릴지언정 어떠한것과두  바꾸지말아야하는 절대자아라는것입니다.

맹서는 누가 져버렸다구말한다구 해서 그것이 맹세를 져버리는것두아닙니다.맹서는 스스로가

져버렸을때 그 맹세는 목숨보다 더중요한 가치를 버린것이므로,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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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사진중에,가장 맘에드는 2장
개인적으로 참좋다라는 생각이 들지만,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죠

첫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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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딱 1개만 달려있던 감나무.
감나무주인은 나머지감은 다따서 가져갔는데,한개는
남겨둔 감나무모습입니다.......


저 감한개마져 없었다면,앙상한 나무로만 보였을텐데
사소한것 하나이지만,누군가를 위한 "배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배려"는 거창함이 아니라,사소함이 만드네요.......


두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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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해를 볼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었음에 감사하며.......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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