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는 국경선이없다라고 생각했었다.내가 찾아보고싶은 정보들을 인터넷으로 세계각국을 돌아다니며 찾을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에도 국경선이 있었다.연합뉴스같은곳에서 북한관련기사를 읽다보면 조선중앙통신사의 저작권을가진표시를 볼수있다.
인터넷상 개설된 웹사이트의 자료들은 읽거나,보는것은 국경선이없다라는 생각이었기에,북한에서 개설한 사이트들을 꼭 연합뉴스를 통하여 읽을필요가 있을까하고,직접 조선중앙통신사및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개설한사이트를 찾아서 들어가 보았다.결과는 아래그림과 같았다.
조선인포뱅크란 사이트를 들어가자,생전처음보는 kcsc 경고문가 나타나며,접속차단화면만이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사란 사이트를 들어가자,인터넷선은 정상적인데,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라는 메세지만이 나왔다.
북한관련사이트에대하여 언론사들은 뉴스기사꺼리로 만들어 사용할수있는지몰라도,개인이 인터넷상으로 북한사이트를 방문하여 찾아볼수있는 합법적방법은 원천봉쇄되어있었다.북한언론사동향에대하여 개인이 블로그에 글쓸거리를 찾을방법은 언론사가 알려주는 기사를 토대로 뒷북글만을 쓸수밖에없다.우리나라와북한간에는 인터넷에도 국경선은 있었다.
사진
- 인터넷에는 국경선이 있을까? 2008.10.30 9
- 나의 생각일뿐이야,족같다 2008.10.30
- 내 가슴속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2008.10.29 7
- 바탕화면 작업을 알면 좋은이유 2008.10.28 11
- 외국인 무죄,한국인은 유죄 2008.10.28
- 우리나라에서 가장작은 유인섬은? 2008.10.27 2
- 남녀간의 사랑에대한 7가지착각 2008.10.27
- 허준선생이 오늘날에와서 환자를 치료한다면? 2008.10.26 4
- 건강에 좋은 귤을 고르는 방법 2008.10.25 4
- 유어름을 먹었다고,그게뭔데? 2008.10.24 6
- 강아지세계로본 남녀관계 2008.10.23 6
- 음식재료를보면 접대의 수준을 안다 2008.10.23
- 초심의 의미 2008.10.22 2
- 여자의 면티와 청바지는 라인을 알수있다(?) 2008.10.20 8
- 불만인 대상에대한 불장난의 결과 2008.10.20
- 드리밀면 허무하다 2008.10.19
- 겨울과 티스토리초대장 2008.10.19 11
- 히딩크를 위조한 중국인들 2008.10.18 1
- 1등로또복권을 길거리에서 주운경우 당첨금은? 2008.10.17 48
- 글로벌경제위기의 종착점은? 2008.10.16
인터넷에는 국경선이 있을까?
나의 생각일뿐이야,족같다
술은 먹으니 알딸딸하다.글을 쓰고는 내일아침에는 왜 이런글을 썼을까 얼굴이 빨개질것도같지만,생각나는것들에대하여 주절거려보겠다.
첫번째 요즘 언론기사나 블로그뉴스를보니 조성민이 누군지 관심도없지만 조성민 죽일놈 어쩌구,저쩌구 설레발까는 글들이 인기메뉴인데,이런글 쓰는넘들은 개xx들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불행을 안주거리삼는것들,너희들 하이에나보다 못한것들이다.부모자식관계를 돈이니 재산이니하는 글들을보니 이것들이 인간들인가하는 생각이든다.
아무리 잘났든,못났든 아이들에게있어 아버지는 아버지다.조성민 어쩌구,저쩌구 글들을 악어의 눈물이니,재산권흑심 어쩌구,저쩌구 그렇게 쉽게 휘갈겨쓰면 안되는것이다.아버지를 욕되게하는건 그아이들보구 너 피줄은 병신육갑이라는 욕밖에 안된다.아무리 어린아이들이라고해도 자신이 아버지,어머니가 욕먹는데 좋아라할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두번째 다음블로그뉴스 편집자들 족같다,요즘 열린편집이다 어쩌구 설레발까면서 공평,정의를 외치는 쇼를하는데,고사상에 돼지머리를 올려놓아야하는데,돼지머리가없으니 소대가리를 올려 놓고는 여러분 이제 돼지머리를 올려놓았습니다하는 꼬라지를보니 족같다.
누가 편집권에대하여 뭐라구했냐? 그냥 그대로 소대가리입니다하면 될껄,다음블로그뉴스 편집자 대갈박은 돼지머리입니다라고 800조회수 되는걸,억찌로 블로그뉴스베스트 오랜시간 노출해두면 믿어줄거라보냐,공평과 정의를 아는 블로그뉴스편집자,열린편집어쩌구하는 베스트글이 조회수도 형편없었는데 공평,정의였다면 사용자가뽑는 열린편집(?) 블로그뉴스베스트글에 그렇게 노출될수없었다.기본조차 엉터리면서 뭘 외치냐? 블로그뉴스에 불만은없다.단지 돼지머리를 소대가리라고 거짓말하는 다음블로그뉴스운영진의 대갈박은 족같다.
내 가슴속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사람은 저마다 자신에게 추억이되는 노래가 있다.사람이 술을 먹으면 알딸딸하다.나는 소주나 막걸리 양주 맥주 이런 술은 나에게는 맞지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술은 청하와 포도주이다.어쩌다보니 오늘 750ml 포도주를 처먹었다.
사람들은 청하를 먹으면 아침에 깨면 대갈박이 찌끈찌근해서 안좋다고도하지만,난 청하가 좋다.
누구는 맥주가 좋다고하지만 난 포도주가좋다.아마 머그잔에 포도주를 따라 마시는 사람은 나 밖에없을것이다.
어째든 추억에 남는 노래 3곡이 있다.하나는 j에게,그리고 이 세상위에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이라는 노래고,마지막으로 숙녀에게라는 노래이다.노래속에 담긴 사연이야 내 가슴속에 남겨두고,알딸딸하게 포도주도 마셨겠다.쓸데없는 생각의 조각을 적어봐야겠다.
j에게를 부르면 길바닥이 생각나,졸립다.자야겟다.포도주는 마실때는 술같지도 않다.마시고 난후에야 이게 술이다라는 느낌이 서서이 나타난다.횡설수설 중이다.술먹고 글쓰지 말라는 법이 없어서 좋다.오랜만에 j에게를 들어보고싶어서 검색중이다.노래가 좋다.삶이 무엇이냐 포도주다.하하하
바탕화면 작업을 알면 좋은이유
컴퓨터의 바탕화면의 파란색작업표시줄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특정기능을 표시하여 여러경로를 걸치지않고도 쉽게 즐겨찾기와같은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할수가있다.
특정폴더나 제어판기타 기능을 작업표시줄에 표시해두면 마우스한번의 선택으로 빠른인터넷작업을 할수가있다.
작업표시줄의 기능에 부가된 새도구모음활용 방법을 살펴보자.
위에그림에서처럼,작업표시줄에 필요한기능을 표시해두면,기타부가적인 경로나 선택없이 바탕화면상태에서 제어판의 각항목들을 빠르게 선택하여 활용할수가있다.꼭 제어판만의 활용뿐아니라,기타 경로를 가진폴더나 자료등에 있어서도 여러경로를 선택할 필요가 없기에 편리하다.
먼저 위에그림처럼,작업표시줄 파란색빈공간-마우오른쪽버튼-도구모음-새 도구모음을 선택해준다.
위에 그림에서처럼,새도구모음창이 나오면 자신의 원하는 폴더나 자료의 경로를 선택하여준다.여기서는 제어판을 예를 들었기에 내컴퓨터 아래에있는 제어판을 선택해준후,확인해주면 작업표시줄에 제어판글자가 나타나서
제어판전체를 열지않더라도 맨위에 그림처럼 제어판중 필요한 항목만을 선택하여 빠른 인터넷작업을 할수있다.
위와같은 기능을 활용하고싶지않고,원래대로의 작업표시줄을 원한다면 위에 그림에서처럼 작업표시줄 파란색빈공간-마우스우측버튼-도구모음에서 제어판이라고 체크되어있는것을 체크해제하면 원래대로의 작업표시줄이 되어진다.
외국인 무죄,한국인은 유죄
외국인이 저지르면 무죄,한국인이 저지르면 유죄 이러한 인류공통의 문제에있어,나라의 법률에따라 처벌이 달라지는 법률조항들이 있다.
이러한것들은 종교의 윤리적 강제가,법률로 만들어진경우가 많다.대부분이 나라에서는 윤리적비난가능성있다해도,법적처벌로 다스릴 문제가아니라는 관점에서 그러한것과 관련된 법률조항들은 모두가 폐지되었다.
유독 한국에만 남아있는 법률조항이 간통죄에대한 법률이다.이슬람국가에서 여인들이 부르카를 법으로 꼭입어야한다는 법률을 한국인이 지키지않았다고,범죄자가 되는것은 아니다.
또한 이러한 사항에 범죄인 인도요구가 있다해도,우리나라는 그에 응하여 주지도않는다.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법에 여자가 부르카를 쓰던 안쓰던 법에 위반되지않기때문이다.
한국여자가 외국여행을 가서 미국남자와간통을했을때,두사람은 간통죄를 저질렀다.그러나 한국여자는 유죄,미국남자는 무죄이다.이렇게되는 이유는 우리나라만이 간통죄로 처벌을하기때문이다.우리나라의 법체계는 독일,영국,미국등의 서양법체계와 일본법체계를 근간으로 만들어졌다.이들중 어느나라도 간통죄를 페지하지않은 나라가 없다.부부간의 사랑을 법으로 규정하려는것만큼 야만적인것도 없다
서로에대한 믿음이 깨진 사랑을,법이라는 울타리를 이용하여 복수하거나 그렇게해야 부부간의 사랑이 유지된다고 생각하는것은 그만큼 사회문화가 썩었다는것이다.10.30일날에 헌법재판소의 간통죄에대한 위헌법률심판이 선고된다고한다.
폐악적인 조선시대유교문화의 이중성인 입으로는 공자왈 맹자왈하면서,뒤로는 여러명의 첩을두는게 당연하다는듯이 행동했던 사대부들의 주댕아리만 올바른 이중적 문화의 폐악을 폐지시켜야한다.신물나는 주댕아리들의 궤변적논리는 더이상 듣고싶지않다.
부부간의 성적결정권을 법적처벌로 해결해야된다는 그러한 발상자체가 야만적이고,어떠한 논리를 같다붙인다해도 양심과는 거리가 먼 구시대적인 악습의 대표적법률조항이다.간통죄의 근본에는 인간의 양심이아닌 역설적으로 이중성의 문화를 옹호하는 폐악이 숨겨져있다.깨부셔버려야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작은 유인섬은?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섬은 제주도이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작은 유인섬은 어디일까?
독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작은 유인도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뜻밖에도,추자도의 부속도서인 추포도였다.2가구 4명이 살고있다.
낚시하는분들이나 가봤을법하고 일반인들은 잘모를수밖에 없을거같다.
일반상식적으로 알고있던 바다에서 가장 강한독은 복어독인줄 알았었는데,전혀 의외의 순한모양의 바다동물이 가지고있었다.
바다에사는 생물중에 육지와는 다르게 바다뱀은 육상의 뱀보다 독의 강도가 낮다.바다에사는 생물중 가장강력한 맹독을가진 동물은 아래그림에 나온다.
사과에 청산가리를 주사하고 한잎베어먹자,맛을 느낄시간조차없이 죽을만큼 독성이 강하다는 청산가리
겉모양은 귀여운 다람쥐같은데,청산가리의 10배이상의 독성을 가진 복어
바다 독의 제왕^^ 바다달팽이,바다에 널려져있는 패류등인줄알고 아무 고동이나 주워먹으면 안된다 복어보다 더 강한 독을 가지고있다.
남녀간의 사랑에대한 7가지착각
왜 나쁜남자나여자가 이성에게 더 매력적인가에 대하여 이견이 분분하다.
과연 좋은남자나 심성이 고운여자가 덜 매력적인지 좋은남자와 나쁜남자에대한 논쟁의 일부를 만들어냈었기에
남녀간의 사랑에대한 7가지착각에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
허준선생이 오늘날에와서 환자를 치료한다면?
보물로 지정된 동의보감을 만드신 허준선생이 오늘날에와서 환자치료를 한다면 어떻게될까?라는 생각을해보았다.
아마도 오늘날의 한방업계의 행태를 봤을때 아무리 좋은의술을 가지고있더라도 "허준이 너 자격증있냐? 없으면 그냥 자빠져있어"라고 할것같다.
환자들의 좋은의술혜택을 받는것은 중요치않고 밥그릇이 더중요한게 한방의 모습인것같다.
역사이래로 한방이라는것은 특허나 기득권을가질수없는 민간사상의학이 전해져 내려온것이고
한방에있어 병든이를 치료해주는것은 자격증의 개념을 필요로하지않았다.한방의 모태는 자연적,역사적인 경험의 의술이었기에 명의라는 개념은 자격증으로 얻지않았다.사회가 전문화되어 자격증제도가 필요하다고해도 한방이 민간전통의학부분에있어 전체를 포괄하여 밥그릇으로 가지려고하고있지만,이것만큼 어리석은 한방의 근본모태를 잊어버린 서민들에대한 배은망덕도없다.
뜸과 침으로 유명한 명의소리를 듣는 김남수라는분을 향한 한방업계의 행태를보면,우리나라의 한방의료체계자체를 법률을 개정해서라도 깨부셔버려야한다는 생각이든다.아마도 오늘날 우리나라만큼 한방의사가 대우받게해주는 나라도 드물것이다.그런대도 모든 민간전통의학은 자신들의 밥그릇이어야하는 모토를 가져는지 모르지만,그러한 작태에는 돌팔매를 맞아야한다.
침과뜸분야가 꼭 높은교육을 받아야만 할수있는분야인가,또한 높은교육을 받은사람이 치료하면 효능과효과가 침과뜸분야의 명의소리를 듣을수있는 것인가? 수천년에 이어져 내려온 민간한방의약분야를 오로지 한의사만 다헤처먹어야 그것이 한방의 정의에 맞는것인가 의문이다.
서양의학에서 의사가있다면,방사선기사도 치과의사가있다면 치기공사도 있는것이다.침과뜸분야에 자격증을 가지고있는분들이 몇명이 남아있지않는다고한다.이분들이 다 돌아가면 한의사만의 밥그릇이되어 좋아할지 모르겠지만,그딴식의 대갈박을 지향하는한 오히려 국민들이 한의학관련법을 개정.폐지시킬지언정 이러한 한방의학의 근본을 단지 자신들의 밥그릇의 유불리만으로 생각하여 가져가려는 행태들은 비판받아 마땅하다.침과뜸분야는 뜸분야의 자격증제도가 없으니,침만해야된다든지라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짓거리들은 하지말아야하며 뜸과침은 독자적 자격증분야로 계속남겨두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건강에 좋은 귤을 고르는 방법
좋은 맛과 건강에 좋은 귤을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이론적이아니라,경험으로 얻은것이기에 일반상식적으로 이야기되어지는 이론과는 다를수가있다.
음식에서는 빛깔좋고 보기좋은게 맛도좋다라는 말은 사실이다.그러나 과일같은 농수산물에 있어서는 그렇지않은것같다.
귤같은경우 빛깔이 좋게하기위하여 색소를 넣거나,그리고 겉모습이 보기좋다는것은 어떻게보면 사람의 몸에 해로운 농약을 많이 이용하여 재배되었다고 볼수있다.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문화로인하여 무농약농법으로 재배된 쌀이나 과일들이 인기가 좋다.귤에있어서 농약을치지않고 자연상태로 자란 귤의 모습을 구별할수있다면 건강에도좋고 맛도좋은 귤을 먹을수있다.
아래의 사진들을보면 자연적으로 야생에서 자라는 귤은 어떠한 모습인지 알수있다.
귤들의 모습은 자연적으로 자라서인지 못생기고 귤껍질이 울퉁불통하고 노란색깔이 군데군데 보일뿐이다.
농약을 치지않고,자연적인 비와바람을 맞고자란 귤들의 모습은 저렇게 생겼다.사람들이 생각하길,빛깔좋고 노란색이 이쁘게되고 겉면이 부드러운 귤이 몸에도좋고 맛도있을것같지만,실제로 먹어보면 농약을 치지않고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자란귤은 껍찔을 벗겼을때 귤향기가 온방안을 물들일정도로 강하다.
맛도 농약을 치고 재배한 감귤과 야생귤의 맛을 비교하라면,같은 단맛이지만 일반설탕과 뽕나무열매에서 느낄수있는 단맛이 차이라고 할까,암튼 당도만 높으면 좋은게아니라,야생귤은 순수한 자연적 단맛의 감동을 느낄수있었다.
귤껍질이 울퉁불통하고 겉모습이 못생겼고, 귤을 까서 먹을때 귤향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귤을 먹게된다면,건강에 좋은 귤을 먹는 행운을 잡은것이라고 생각하면된다.농약을 치지않고 자란 귤맛을보면,귤이 왜 임금님에게 진상하는 진상품이었는지 느낄수있다.임금들이 농약친 귤을 진상받아 먹었을리는 없지않는가,진짜 귤맛을 맞볼수있는 사람은 오늘날에는 맞지않게된 현실인거같다.
유어름을 먹었다고,그게뭔데?
옛날 우리의 선조들은 배고플때 산이나 들에서 어떤것들을 따서 먹었을까?
그러한것이 궁금하던차에 특이한 야생 과일을 따서 먹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 과일은 인간이 재배하는것이 아니라,산이나 들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나는 열매로 유어름이라고 한다.
과일이름이 특이하여 생각봤는데,과일의 생김새나 속에든 열매를보니 어름은 얼음을 의미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옛시조들에보면 머레랑 다래랑과같은 야생과일열매들이 나온다.이러한 열매들은 우리 조상들이 먹을것이없을때 배고픔을 채우기위하여 먹었던 열매들이다.
요즘에야 좋은과일이나 맛있는것들이 많지만,예전에 우리나라는 웬만한 일반서민들은 일반쌀밥을 구경하기조차 어렵고,먹을게없어서 나무뿌리나 야생열매를 먹으며 보리고개시절을 넘겼었다,반세기전도 안된일들이니 그리 오래전 풍경이나 모습도 아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유어름이란 열매는 키위같은 겉모습을하고있고,속은 하얀젤리모양의 석류모습처럼 직선얼매가 들어있다.열매가 익으면 자동으로 열매껍질이 벌어져 하얀속살을 먹을수있다.위에 모습이 유어름이라는 야생열매의 겉모습이다.
사람이 열매를 까서먹는게아니라 유어름이 익으면 자연적으로 위에모습처럼 양쪽으로 껍질이 벌어져 하얀젤리같은 속살을 볼수있다.내가 처음봤을때는 무슨 하얀굼벵이가 달려있나했다.^^;;
벌려진 열매의 중앙에 길다랗게 생긴 하얀젤리모양의 부분을 먹는것이다.유어름의 어름을 얼음이라고 유추해본것은 하얀젤리같은 길다란모양이 얼음이 뭉쳐있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핸드폰으로 찍었기에,속열매가 하얀색이 아닌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눈처럼 하얀젤리같다.
강아지세계로본 남녀관계
동물들의 세계,그중에 강아지들의 남녀관계에대하여 생각해보게되었다.인간과 강아지의 남녀관계에대한 유사성과 느낀점을 적어보려고한다.
내가 기르는 강아지 2마리는 하나는 암컷이고,하나는 수컷이다.강아지를 애완견으로 기르고싶은분들이 강아지의 성별이 중요하지않게 생각하겠지만,암수에따라 특성이 확실하게 차이가나기에 자신과맞는 성별의 강아지를 선택하는것이좋다.
나같은 경우는 암.수를 같이 기르기에 특성을 잘관찰할수있었다.강아지의 암수관계는 일반적인 동물의 암수관계와 비슷하기보다는 인간의 남녀관계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사자처럼 힘이쎈 수컷이 암사자를 지배하는반면에,강아지세계에는 그렇지 않았다.새끼때부터 비슷한 체구를 가졌지만 강아지들이 자라면서 수컷이 좀더 체형이커지고,암컷은 체형이 수컷에 비하여 적게자랐다.
먹을것을 줄때나,놀아줄때 가장확실하게 암컷과수컷이 특징이 강아지들에게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동물세계에서는 체구가크고 힘이쎈것이 먹이감을 독식하는데,어찌된것인지 암컷보다 체구도크고 힘도센 수컷강아지가 체구가 작은 암컷에게 꼼짝을 못하는것이었다.
기르는 재미에있어서도 마당쇠같은 스타일이 수컷강아지였고,여우같은행동을하는것이 암컷강아지였다.먹을것을 줄때보면 체구나 힘으로보면 수컷강아지가 암컷강아지를 이길것같은데,우리집 수컷강아지는 암컷이 낮은저음인 "으으잉"소리만 내도 저만치 떨어져버린다.
혹여 한조각을 먹게되더라도 암컷과함께 먹는게아니라,한입물고는 멀리떨어진 곳으로 눈치를보며 먹는행동을 보인다.매번 그런모습을보니 아무리 강아지수컷이지만 남자의 체면이있지 --;;속상하기도해서,여우같은짓을하는 암컷강아지의 버릇을 고쳐주어야겠다고 매를 들고 때릴라고하면,이 마당쇠같은 수컷이 슈퍼맨처럼 나타나 매를든 나의손의 옷을 물고당긴다.자기편을 들어주려고하는건데,-.- 이눔은 어찌된건인지 여자친구 암컷에대한 마당쇠역할만 하고있다.
이런모습을 자주보다보니 강아지들의 세계에서도 수컷인 자신에게 불리한것일지라도,암컷을 위해서라면 덜먹더다도 제압하지않고 희생하는 인내의 모습을 느낄수있었다.
기르는 재미에 있어서도 수컷강아지는 혼났을때나,잘대해주었을때 상관없이 부르면 언제그랬냐식으로 묵묵히 마당쇠처럼 초롱롱 달려오는데,암컷강아지는 잘대해줄때는 배를 하늘로내놓고 온갖 귀여운척하지만,혼나면 언제봤냐는식으로 부르면 먼곳을보며 생을깐다.--;;
배변훈련을 시키느라,정해진장소에만 하도록 훈련시켜놓으면,두마리가 잘하다가도,가끔은 엉뚱한곳에 응가를 해놓았다.두마리중에 누군가 말을안들었다는건데,누군지 알수없기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봤더니,몰래 가끔 응가해놓는것은 암컷강아지였다.
버릇을 고쳐줄려고 암컷강아지를 줄에 매어놓기라도 한날이면,어김없이 암컷강아지가 묶여져있는 집에들어가 함께잠을잤다.혼자 뛰어다니며 보란듯이 뽑내어서 반성하게 해주라는 나의바램은 산산이 부서진다.강아지를 기르고싶은분은 충직한 머슴스타일을 원하다면 수컷을 기르면 좋겠고,넌 나의전부야의 수평적친구
스타일을 원하다면 암컷이 좋을것같다.
음식재료를보면 접대의 수준을 안다
몸에 좋다네,암예방과치료에도 좋다네,웰빙이래,뭔데그게,검은깨(?)
깨에는 흰깨와검은깨가있고 그중에 검은깨가 가격이 더비싸고 좋은깨였던것이다.
검은깨가 왜 몸에좋고,암예방에도 좋다고 말하는지는 나는 알수없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하기에,그렇구나라고 생각하는정도이다.어째든 흰깨보다 검은깨가 민간생활상식에서는 더좋은 깨로 인식되어지고있음은 사실인거같다.
깨의 꽃모습과 순수 국내산 검은깨는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으로 알아두자.
흰깨와 대비되는 검은깨,검은깨는 흰깨보다 가격이 2배정도 더 비싸고 웰빙으로 인식되고있기에 김밥이나 기타 음식을 먹을때 검은깨가 들어간것이 보이는경우 "아니,이런 감사한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음식재료선택에서 더 신경써 대접하고 있구나 생각하면된다.
초심의 의미
옛날에 산속깊은곳에서 제자3명과함께 수행을하던 덕망높은 스승이 계셨다.제자들은 10년을 하루같이 열성을 다하여 삶과인생에 대한 진리의 도를 연마하였다.
어느날 스승이 제자3명을 불러 말하였다.여기에 백원,오십원,십원 3개의 동전이 있다.
3가지 동전중 하나는 자신에게맞는 진리를 담고있다.한사람씩 나와서 자신이 선택하고싶은 동전을 선택해라,잘선택한다면 하산을 하도록하고,틀리면 야구방망이로 대갈박을 맞을것이다.
야구방망이--;; 제자들은 신중을 기하여 한사람씩 앞으로 나아갔다.첫번째 제자가 나아가 백원짜리를 선택하자,불이번쩍하며 대갈박을 맞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두번째 제자가, 맞는것을보니 100원은 아닌가보다--;; 50:50확률 50원짜리를 선택했다.그즉시 대갈박에 딱하는 소리가났다.대갈박을 이미맞은 2명의 제자는 부럽다는 눈으로 마지막제자를 쳐다봤다.
이것을 지켜보던 마지막제자가 ,당당하게 걸어나가 10원짜리 동전을 선택하였다.그러자 기절할정도로 대갈박이 딱하는소리가 울렸다.3명이 제자가 대갈박을 쓸어내리면 원망스러운 얼굴로 스승에게 물었다.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니고 어쩌란것입니까? 스승이 말할길 "선택은 순서가 아니야"
여자의 면티와 청바지는 라인을 알수있다(?)
아나운서들의 면접복장을 정장이아니라 청바지에 면티라는 기사를 보았는데,예전부터 여자가 티와 청바지가 어울리는사람은 얼굴을 보지않더라도 미인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었다.
평상시 흰티와 청바지를 즐겨입는 여자는 멋있다.겉모습을 특이나 중시하는 여자아나운서들의 면접복장을 티와청바지로 한다니 참 잘된일인거 같다.사람의 모습은 평상시의 모습이 더 그사람에대하여 잘 판단할수있다.
예전에 둘리가불렀던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모습을 바라는 노래중에 "청바지가 잘어울리는여자~난 그런여자가 좋더라 ♬처럼"
흰티와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많이 있을거같지만 그렇지않다.이성의 모습에대한 로망이라는것은 그만큼 편하고,경제적인 복장에 잘어울리는 여자가 많지않기에 로망이 되었을 것이다.
아무나 흰티에 청바지를 입었다구 잘어울리고 귀엽고,청순하게 보이지는 않는다.티와청바지가 잘어울린다는 소리를 남자에게 들어본적이 있는 여자라면,자신이 매력적인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면된다.티와청바지를 입고다니는데도 한번도 이성에게 그런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면.......? 품질이 아니라 양으로 승부해야한다.365일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항상 티와청바지만을 입고 다니면 혹시라도.^^;;
90년대에는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가 남자들의 로망이었다.2천년대에는 요즘 유행을 앞서가는 여자가수들이 입는 복장을보면 쫘악 찌어진 짧을수록 좋은치마가 로망인거같아 보이지만 그렇다고 남자들이 티와청바지에대한 로망이 사라졌을리는 없을거같다.
불만인 대상에대한 불장난의 결과
연초부터 사회에대한 불만으로 남대문을 홀라당태우더니,요즘 불과 관련되어진 언론기사들이 자주 오르락내린다.
인간인 이상 불만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불만이 대상이있는 나도한번 불장난을 해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장난하려면 역시 라이터가 최고가 아니겠는가,준비물인 라이터 하나를 달랑들고 나에게 불만과 짜증을 주게했던 대상에 대하여 불을 질렀다.아래의 그림은 그에대한 결과보고이다.--;;
자동차안에 오래 놔두는 볼펜들은 필요할때 메모지를 꺼내 사용하려면 하나같이 제대로 글이 쓰여지는 볼펜이 없다.이것,저것 꺼내서 써보았지만 제대로 나오는 볼펜이 없었다.제 구실을 못하는 볼펜을 던져버릴가하다가
나의 불만대상인 볼펜에 불을 질러봤다.
볼펜심에 라이터로 불을 살짝 질러줬다.결과는 불만이 만족으로 바뀌게해주는 볼펜상태가 되었다.메모지에 한줄도 안그어지던 볼펜이 쭉쭉빵빵 잘 써진다.
드리밀면 허무하다
예전에 와인인지 포도주인지 아무튼 병안에 코르크마개가 채워진 오래된 병이 있었는데,병만 덩그러니 있고 이것을 딸수있는 도구가 주위에 없었다.
마시고는 싶고 그래서 생각한게 무식하지만 젓가락을 가져다가 그마개에 찔러넣었다.반쯤 박아서 뽑아내니,그래도 뽑아지지가 않았다.
한참을 씨름하다가 짜증나서 병대가리를 깨버릴가하다가,그렇게되면 유리때문에 마셔보지도못하고 던져버려야할것 같아서 대갈박을 굴리다 뺄수없다면 드리밀어버리자라고 생각하여 아예 코르크마개를 병안으로 드리밀어 버렸다.ㅡ.ㅡ;;
결론은 마실수있는 상태가 되긴했는데,군데,군데 너덜해진 알갱이 조각들이 포도주와함께 잔에 따르면 나왔다.마실수도없고,버릴수도없고 후후불어 조금 씩 마셨지만 포도주의 대부분을 버렸다.이후로 아무리 포도주병을 딸 도구가없다해도 이런 무식한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포도주나 샴페인,와인병의 코르크마개를 따는 방법은 간단하다.
코르크마개로 되어진병에 꽈배기처럼 꼬아진 드닐나사같은것을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잘들어간다.완전히 들어가면 조금씩 힘을주어 빼면 쉽게 빠진다.박혀있는 꼬아진드릴은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빠진다.
코르크마개는 앞.뒤가 동일한크기같아보이지만,병속에 잠기는 부분은 작고,드릴나사가 들어가는 앞부위는 둥근원이 크다.마시고 보관할때는 코르크마개를 아무렇게나 박아넣으면 안된다.
술병 구멍도 대따크다^^;; 저 구멍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혀를 부드럽게하는 물질이 들어있다.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평소 말이없는 사람도 다변이 되는것은 술이 혀의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중에 간혹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서 열려면 utp-8에서 다운로드 할수없습니다라는
위와같은 오류메세지가 나오면서 메일에 첨부되어진 파일을 열거나 다운로드할수 없는경우 해결방법은 디스크조각모음기능을 활용하거나,시스템복원기능을 이용하여 간단히 해결할수가있다.
겨울과 티스토리초대장
티스토리하면 생각나는것,깜찍,발랄,순수,공평,정의,개구장이,열정 티스토리가 멈춘다면 어떤 현실이 나타날까?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등의 메타사이트의 메인에 링크되어지는 글들의 60%이상의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라는 메세지를 보게될것이고,
다음블로그뉴스에 나오는 글의 50%이상의 링크들이 제기능을 발휘할수가 없을것이고.네이버,다음,엠파스,야후등 검색엔진에서 찾을수있는 정보들이 페이지들을 찾을수없다라는 메세지들을 흔하게 보게될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생적 컨텐츠 블로그문화를 발전시키는 토양이라고 볼수있다.옛날에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어째는지는 모르지만 오늘날,우리나라에서 블로그문화를 꽃피우는 왕도의 길은 티스토리로 통한다
블로그들은 많지만 일반적으로 티스토리블로그를 사용한다고하면 포탈블로그내의 뒷북적문화인 스크랩블로그 의미보다는 ucc인 사용자창착콘텐츠들을 만들어낼수있는 수준이라고 인식되어진다.블로그는 자신의 생각,느낌,정보등을 만들어내며.정형화되거나 고정되어지는 형식을 요구하지 않는다.그 밑바탕에는 남의 글들을 스크랩하는 껍데기기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기록을 남기는것이다.
사람의 기억력은 시간속에 잊혀져도,블로그에 기록한 생각이나 글들은 시간의 희미함과는 무관하게 남겨져 추억으로 남는다.모든사람이 거창하게 자서전을 남길수는 없다.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도 블로그을 통하여 자신의 삶의궤적을 남길수있다.
대갈박속에 담겨진 생각들은 자신의 삶만 유용하게 하지만,밖으로 나와 블로그에 남겨진 글들은 어느나라,어느구석에 짜빠져있는 자신과는 전혀관계가 없는 사람들일지라도,도움이되거나 미소나 감사함을 줄수있는 유용함이 될수도있다.그렇다고 블로그의 글들이 누군가에 도움을 주기위해서 쓰여질 필요는없겠고 의미없는 글들을 블로그에 쓴다고해도,자신의 생각과느낌을 적어나가면 그것이 장땡이다.
티스토리의 모토가 내가알기로는 그대의 눈으로본 세상이아닌 나의 눈으로본 세상을 만들어가라는 것으로 안다.대한민국에 티스토리가 있다는것이 사용자로서 자랑스럽고,기쁘다.
히딩크를 위조한 중국인들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여 사기전화나 한국내의 사이트나 포탈가입,기타 각종 인터넷상에서 경제적인 유무형의 피해를 주고있다.
과연 중국의 검색엔진들이 한국인들의 주민등록번호들이 범죄행위에 사용되는걸 얼마나 방치하고있는지 살펴보았다.
황당하게도 한국인들의 주민등록번호도용에 대표모델로 히딩크감독을 만들어놓고 자랑스럽게 한국인들의 주민번호도용을 널리활용하라고 방조하고있었다
히딩크감독이 자신의 얼굴이 중국인들에의하여 한국주민등록번호도용 대표모델로 사용되고있지는 알고있을까
중국인들이 히딩크감독에게 모델로 섭외했을것 같지는않고
한국일반인들도 잘 모르는 주민등록번호체계를 상세한 예를 들어가면서 실제 한국인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게시하고 있었다.난 중국어를 모른다.그러나 중국어를 전혀모르는 나조차도 중국검색엔진를 통한 중국인들이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도용실태의 분위기를 그림으로도 충분히 짐작하고 남았다.중국인들이 뭔짓거리들을 하는지 아래그림들을보면 알수가있다.
중국검색엔진들이 한국인의 주민번호도용방조실태를 찾아보기위하여 중국검색엔진중 하나를 선택해서 주민등록번호라고 검색해봤다.
아주많은 한국주민번호도용과 연관되어진 사이트들이 주욱 나열되었다.맨처음으로 제시된링크를 선택해서 들어가보았다.
중국어를 모르는 나조차,그림을보니 한국인들의 주민등록번호도용을 위한 체계를 분해설명하고 있음을 알수가있었다.
뭔글자인지 알수없고,간간히 보이는 부산이나 ,21세기에 태어난 한국인은 남자는 3번,여자는 4번이라는 그러한 의미정도는 알수가있다.
도용된 한국인들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게시하고는 짝뚱의 대가들답게 아예 히딩크감독를 모델로하여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도용을 장려하고있었다.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공공기관의 문서나 인장등을 위조나 사용하면 아주 엄격한형벌을 받는다는데,한국인들에대한 중국인들의 주민번호도용에대해서는 아주 관대한 정책인듯하다.
이런 중국내의 분위기이니 중국인들에의하여 저질러지는 사기전화,대포폰,대포차,개인정보.명의도용등 중국인들이 한국인들 대상으로하는 많은 사회적문제들이 한국내에서 일상화되어 피해가 늘고있다는 점이다.
이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중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들은 의무적으로 중국에서 걸려오는 전화임을 받는사람이 알수있도록 표시하게하는것만으로도 수많은 사기전화로인한 일반서민들의 피해를 줄일수있다.또한 우리나라의 포탈가입이나 사이트가입등 중국인들에의한 명의도용등을 방지하기위하여는 중국내에서 한국인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하는 아이피들에 대해서는 이중의 제한장치를 마련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중국인들의 사기전화로 인한 일상화 되다시피한 피해를 입고있고,명의도용으로인한 범죄악용등이 심각해지는 현실에서,그러한 짓거리를 계속하는 국가에 자체적으로 노력하지않으면 불이익을 주는것은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의 의무인것이다.
개인정보나 주민등록번호도용등으로 인하여,중국에서부터오는 사기전화들을 한두번 받아보지않은 국민들이 없을정도로 일상화된 문제를 만들어내고있는데,그에맞는 대책을 마련해야하는것아닌가,언제까지 금융기관,관공서,경찰서,법원,우체국등 각종기관을 사칭한 중국인들의 사기전화로인한 경제적,정신적피해를 서민들이 계속 당해야 하는가?
1등로또복권을 길거리에서 주운경우 당첨금은?
길을 가다가 1등당첨 로또복권을 우연히 주었을때,이런경우 그 당첨금은 나라의 소유가될까,아니면 습득자의 소유가될까?
결과적으로보면 로또복권에 주인이 누구이다라고 표시된것도 아니고,주인을 찾아준다는것은 거이 희박하기에 로또복권은 길거리에서 주운 사람의 소유가된다.
1등당첨된 로또복권을 주운사람은 공공기간에 신고하면 1년동안 그 주인이 나타나지않으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된다.
그런데 로또복권의 당첨지급기한은 180일내에 청구해야하기에,유실물의 1년간의 보관기관을 지키려면 이미 당첨된 로또복권이라고해도 휴지가되어버린다.이런경우는 로또당첨금을 경찰서나 기타 공공기관에서 수령하고 로또복권을 습득한사람에게 지급하게된다.또한 1등당첨된 로또복권의 주인이 기적적으로 나타난다고해도 습득자에게 5-20% 보상금을 지급해줘야한다.
예를 들어 길에서 주운지갑에 100만원이 들어있었다면 지갑을 주운사람에게 임의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해줄도있고,안줄수도 있는게 아니라,법에의하여 반드시 5만원에서-20만원사이에서 주운사람에게 지급해야줘야한다.
법규정이 지급할수있다가아니라,지급하여야한다로 규정되어있기때문이다.이처럼 공공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주운물건은 주인이 나타나지않으면 1년이 경과한후 습득자에게 그 소유권이 이전된다.그러나 알쏭달쏭것이 택시같은 사적인 소유의 공간에서 주운 유실물인 경우에,
예를들어 택시나 버스를 탔는데 자리에 앉아보니 옆에 빈좌석에 100만원의 현금다발이 떨어져있을경우,이것을 주운 사람은 운행하는 택시운전자나 버스운전자에게 그 물건을 신고하여야한다.이경우 100만원에대해서 주인이 1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먼저 주운 습득자가 50만원,택스나 버스운전자가 50만원을 절반씩 나눠갇게된다.
이경우 왜 지갑을 주운 습득자가 전부 가지지않는가라는 의문이 들수도있겠지만,길거리와달리 사적인 관리자가있는 택시나 버스안의 공간은 주인이 물건을 잊어먹고 내렸다해도,그 물건은 주인에게서 점유가 이탈되어서 유실물이 되었지만,2차적으로 관리자의 점유상태에 놓여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관리자의 허락없이 택시나버스의 승객인 주인이 잊어먹고 놓아둔 물건을 몰래가져 꿀꺽해버리면,누군가가 실수로 잃어버린것을 주워서 가져가 사용해버린경우 처벌받는 형량이 가벼운 점유물이탈횡령죄로 처벌받는게 아니라,절도죄로 처벌을 받는다.한마디로 도둑놈이 되는것이다.
이처럼 택시나 버스같은경우에는 지갑이나 휴대폰,물건등을 주운경우 주인이 나타나지않는경우 그 물건을 경찰서나 기타 공공기관에 신고를하면,1년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않는다면 습득자에게 절반,점유관리자에게 절반씩 나눠분배 받게된다.
물론 이 경우에도 습득자가 버스나 택시에서 주운지갑을 자신이 직접 주인에게 돌려주는것은 합법이다.그러나 돌려주지도않고 꿀꺽해버리면,우연히 길을가다가 주운물건을 사용해버린것과는 전혀다른 도둑놈인 절도범이되어 형사처벌을 받는다.직접주인을 찾아서 돌려주는 경우에도 찾아준물건의 5-20%사이에 보상금을 주인에게 요구하여 받을수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준 사람에게 물건의 주인은 보상금을 줘도되고,안줘도되고가아니라,반드시 지급해야할 의무가있다.반대로 물건을 주운 습득자는 이러한 5-20%의 보상금을 받을건지,말건지는 자신의 마음이고,그권리를 포기할수도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주운 30만원짜리 핸드폰을 주인에게 찾아줬다면 주인은 습득자에게 1만5천원에서 6만원사이에 보상금을 지급해야한다.이때 물건을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떼울수 있는지 없는지는 주인의 마음에 달린게아니라,습득자의 마음에 달려있다.습득자가 찾아준 댓가를 요구한다면 최소한 1만5천원은 지급해줘야한다.
길거리나 공공장소등에서 물건을 주웠을때 습득자는 경찰서나 공공기관에 신고하여 그물건을 맡길때는 주인찾아주세요하고 말로만하고 교부받아야할 습득물보관증을 받지않고 그냥가버리면,1년이지나 그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때,습득자가 누군지 알수가없으므로,국가에 자동적으로 귀속하게된다.그러므로 물건을 주워서 경찰서나 공공기관에 주운물건을 신고할때는 그물건에대한 습득물보관증을 교부받아둬야 나중에 주인이 나타나지않았을경우에,습득자가 소유권을 얻을수있다.
글로벌경제위기의 종착점은?
주식시장이나 환율상황등에있어 글로벌경제위기의 마지막종착점이 어디인가를 알아야 그나마 일반개미들이 주식이나 환율에서 총알받이로 사라지지 않을수있다.
지금의 글로벌위기상황은 미국경제의 경기침체로 인한 문제로 생각되어지지만,최후의 타켓은 미국을 향하고있는게 아니라,중국의 외환위기를 겨냥하고 있다는것이다.
세계의 굴뚝인 중국에서 뿝어져나오는 각종문제들은 글로벌경제위기상황에서 글로벌자본의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경우에있어
중국의 1조9천억의 외환보유고는 새발의 피도 안되는 허약한 거품경제를 중국이 가지고있다는것이다.글로벌경제위기가 심화되면 미국경제의 경기침체의 영향은 중국에게 직접적영향을 미칠뿐아니라 결과적으로 붕괴되는 시나리오가 진행될것이다.
중국관련주식이 폭락은 이제 시발점일뿐,마지막 타켓인 중국의 외환위기는 1조9천억달러로 막을수있는 글로벌경제위기가 아니다.미국경제는 겉으로보기엔 망가져가는것같지만,일종의 제로섬게임에서 최후의 승자가되기위한 시발점일뿐이다.마지막칼끝은 중국의 외환위기를 겨누고있다는것이다.중국의 경제에있어 글로벌자본의철수시작은 아직 진행조차되지않았다.
그러나 본격적인 경기침체인 글로벌경제위기상황에 들어간다면 마지막타켓은 글로벌자본의 탈중국화가 시작되어질것이다.최악의 시나리오가 준비되어졌고 그상황에 들어가고있다고 판단할수있다.미국의 주식시장의 패턴을보면 이미 제로섬게임이 시나리오가 진행되고있음이 확실해보인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시기에 큰그림을 대비하지못하고 미국경제의 일부분만을 생각하고 그것이 전부인냥 주먹구구식대처를 하다보면,외환보유고의 바닥뿐아니라 제2의 환란의 직격탄을 맞게될것이다.우물안 개구리식대처를 하는 경제팀을 빠른시기에 교체해야하며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중국경제의 환란에 대비하여 유로화나 엔화를 바탕으로하는 국가와의 연대를통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