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sxp를 타버전의 윈도우운영체제를 하나라도 더 팔아먹기위해서 지원해줘도 될만한 서비스들을 지원하지 못하는것처럼하여 완전히 버린자식취급을 하고 있다

이러한 버린자식을 구글이나 우리나라의 줌인터넷에서는 주워다가 돌봐주고 잘사용할수 있게 도와주는 현실이다. xp운영체제를 종료했다고해도 그와는 별개인 인터넷브라우저는 최신으로 사용할수 있게 지원해줄수도 있음에도 ms는 익스플로어마저 xp에서는 안면몰수하는 철면피같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익스플로어 11버전이상을 사용하지 않고 그이하의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제 완전히 익스플로어를 버릴때가 되었다.특히 xp를 사용하는사람들은 선택이아니라 필수적으로 익스플로어를 버려야한다. 이제 구글의 유튜브나 기타 평범한 웹사이트조차도 xp에서 지원되는 익스플로어버전으로는 더 이상 다운로드나 기타 원활한 사용이 점점 힘들어지며 수많은 오류를 뿜어내는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xp를 사용하든 윈도우7를 사용하든 윈도우8를 사용하든 운영체제의 버전과는 상관없이 인터넷브라우저는 구글의 크롬이나 줌인터넷의 스윙은 모두다 최신보안기능을 가진 인터넷브라우저를 제공하여 잘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데

정작 xp를 만든 ms에서는 익스플러어버전까지 xp를 지원할수 있음에도 놀부심보로 다른회사가 지원하던걸 쓰던지(?) 꼬우면 상위윈도우를 사던지(?) 자세로 운영체제와는 별도인 인터넷브라우저까지 외면하는 전형적인 놀부심보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엑티브엑스를 조만간 완전히 없애야겠지만 그렇게 될 때까지 인터넷뱅킹등을 원활하게하려면 크롬을 쓰더라도 어쩔수 없이 가끔은 익스플로어를 사용해야할때가 있었지만 스윙브라우저가 생기면서 이제는 아예 xp를 사용한다면 선택이아니라 반드시 익스플로어를 바탕화면에서 없애버려야 할때가 되었다는 점이다


인터넷뱅킹이나 정부문서인쇄등의 문제가 없이 원활하게 사용할수 있는 스윙브라우저를 기본으로하고 구글크롬을 서브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더 이상 익스플로어를 대안이 없어서 가끔이라도 계속사용해야할 이유가 없어졌다.

어떤분야이든지 xp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하는 컴퓨터는 현재에 이르러서는 익스플러어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접고 인터넷창속도가 xp를 사용하는 경우 익스플로어보다 최소 2배이상 빠른 반응 속도를 보이는 스윙을 기본으로 하고 크롬을 보조를하는 방식이나 기타 여러 가지 자신에게 맞는 용도로 인터넷브라우저를 반드시 바꿔야할때이다.

xp를 사용한다면 선택이 아니라, xp에서 버린자식취급하여 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터넷익스플로어가 뒈지든 살든 전혀 관심없소하는 현재에 이르러서야 

xp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익스플로어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집어넣어 삭제해 버리고 타사의 인터넷브라우저들중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만들어서 사용해야하는 것을 일반상식수준으로 생각해야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티스토리에 전에 없던 그림모양이 댓글에 달려있기에 무엇인가 살펴보니 스티커댓글이었다. 스티커댓글은 블로그 등에 있어 모바일에만 달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네이버의 나의블로그를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가 보니

 

네이버 블로그는 스마트폰등의 모바일에서뿐만아니라 일반컴퓨터상에서도 다양한 스티커댓글을 달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었다.

 

 

스티컷댓글은 모바일에서만 달수 있는게 아님을 알수있는데, 왜 티스토리블로그는 아직까지도 모바일에서의 댓글달기와 일반피시에서 댓글달기기능을 차별적으로 다르게 방치해 두는지 모르겠다.

 

네이버블로그는 모바일이나 일반피시나 활용이 가능한 기능이 티스토리블로그에서는 구현시키지 못하고 방치해 두는 이유가 궁금하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진을 찍어 놓으니 풍뎅이가 보여 든 생각인데 여성 3인조그룹으로 풍뎅이라는 것도 있던데 ㅋㅋㅋ

눈 큰애 몸매가 빵빵한데 볼 만해 노래제목도 풍뎅이처럼 웃겨 잘탕ㅋㅋㅋ 눈 크고 단발머리 한애 왜케 섹시하냐. 거북이 환생가터 ㅎㅎ 잘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윈도우pe로 부팅했을 때 무선인터넷이 간혹 안될 경우는 무선인터넷드라이브를 윈도우pe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기에 윈도우pe화면에서 장치관리자를 살펴보면 의문부호가 있는 802.bg wlan같은 항목이 보인다.

드라이브 업데이트항목을 선택하여 찾을 장소를 지정하여 원래 노트북에 장착된 무선랜에 맞는 윈도우pe 바탕화면에서 무선랜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된다.

윈도우pe를 설치하는경우 grub4dos설정을 올바르게 했는데도 usb부팅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는 이것저것 오류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부팅이 안되는 usb종류를 로우포멧시켜서 사용하면 정상적으로 usb로 부팅되어짐을 알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하드의 종류와 상관없이 로우포멧을 usb선 방식으로 연결하여 해주는게 더 빠르고정확하게 됨을알수가 있다. 프리웨어인 hddguru에서 배포해주는 4mb정도 크기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b이든 하드가 어떤방식의 하드이든 검은 도스화면상태가 아니더라도 윈도우바탕화면 상태에서 로우포멧을 간편하고 빠르게 할수가 있다. usb연결방식이 데이타케이블연결 방식보다 로우포멧을 하는경우 더 편리하고 빠르며 간단함을 알수가 있다.

 

이전글에도 이야기했지만 한번 usb로 부팅되도록 설정되어진 usb는 이후에 어떤자료를 넣든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부팅설정과정은 불필요하고 다양한 자료를 저장하고 사용할수가 있다. 이동식디스크를 계속 부팅디스크로 사용하기위해서는 기타 버전이나 자료들을 저장하면 오류나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기에 usb 저장공간이남아 있는한 꽉꽉채워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윈도우xp를 사용하는 나로서 껍데기만이라도 최고의 윈도우 상위버전을 사용하는 척(?) 하기위해 컴퓨터 바탕화면을 윈도우9 배경화면들을 만들어 봤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윈도우9 배경화면

그림사이즈는 2,000*1,100 크기이며 뒷배경 색깔이 마음에 안든다면 배경만 다른것을 가져다 바꿔주면 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윈도우pe7.8버전에 사용할수 있는것과 윈도우xp에 사용될수 있는 것을 같은 이동디스크에 넣어 아무런 다른 설정없이 사용하는 것을 테스트해봤는데

 

과정은 윈도우pe로 사용되던 이동디스크에는 별도의 설정없이 각기버전이나 종류를 풀어서 사용할 수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윈도우xp에 사용될수 있는 윈도우pe를 토렌트에서 다운받아 압축을 푼후 압축푼 파일을 그대로 이동식디스크에 집어 넣어주면 정상적으로 어떠한 다른설정이 필요없이 사용할 수가 있었다.

 

기존에 윈도우7이나 8에 사용되는 윈도우pe버전은 이동식디스크내에 임의의 폴더를 만들어 집어넣어주면 되고, xp용으로 새로받은 윈도우pe만 폴더속이 아니라 이동디스크자체에 풀어넣어주면 아무런 단계가 필요없이 사용할 수가 있었다.

한번 윈도우pe로 부팅되었던 이동식디스크는 아무리 많은 버전의 다른 윈도우pe를 저장해 놓아도 사용할 수 있고 방법은 단지 각기 다른 폴더속에 있는 윈도우pe먼저 사용하고 싶은 버전만 폴더에서 꺼내어 이동식디스크에 풀어놓으면 됨을 알수가 있다.

 

용량이 큰 이동식디스크를 갇고 있다면 윈도우pe 버전별,종류별 각각의 많은 폴더상태로 담아 놓았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버전이 들어 있는 폴더의 파일을 이동식디스크자체 풀어놓고 부팅하여 사용하면 되는 간단한 상식.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남중국해의 바다는 각국의 영해를 빼놓고는 거이 모든 공해상지역을 중국의 해양영토주권이 미치는 곳으로 구획를 획정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어떤 형태로 보더라도 중국이 주장하는 해양경계선은 해안선이 중국보다 더 긴 베트남이 받아드리는 것이 무리한 형태임을 알수가 있다.

                       (사진출처:위키패디아)

중국은 왜 갑자기 중국과베트남의 분쟁도서인 파라셀군도지역에서 유전빨대를 꼽아 시추를 진행하고 있느냐 하는점이다. 동중국해에 중국과 일본이 다툼이 전혀 없는 해양경계선 안쪽에 위치한 츈사오유전에 대한 개발에 일본의 논리가 일본측 주장의 경계선안에 있는 석유나 가스가 중국쪽으로 빨려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동개발하던지 그만두든지하라는 선택에 명백하게

일본이 주장하지 않는 중국측 해양경계선안에 있으면서도 공동개발로 협정을 맺었고, 센카쿠열도에 있어서도 미국이 미일방위조약의 대상이 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이후에는 중국은 센카쿠에서의 실질도발을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굴욕적 상황에서

중국의 해양굴기의 대상으로 애국심을 고취할 명분을 찾다보니 가장 만만하게 다룰수 있는 베트남과의 분쟁이 있는 파라셀제도였다고 할 수가 있다. 문제는 베트남의 대응전략이나 방법이 일본과는 전혀 다르게 하수중에 하수인 정책으로 일관하여 중국이 의도하는 바대로 이루어져 망조의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인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에 대하여 베트남의 대응책은 초기부터 함정이나 기타 해군력등으로 애시당초 시추선을 박을수 없게 만들어야했고 그이후라도 그러한 석유시추선이 계속활동할수 없게 시추선의 바다주위를 봉쇄하는 해군력을 보여줘여야 함에도,

일본은 츈사오나 센카쿠에서 중국과 상대할 때 필수적으로 먼저 분쟁지역인 도서나 해양지역을 먼저 순시선이나 함선으로 방어막을 쳐 봉쇄시킨후 더 이상 들어올수 없게 막는 작전을 감행했는데,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배운 중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이번에는 함선과 배로 석유시추선을 일정거리 이상 둘러싸서 방어막을 치고 베트남 함선이나 배들이 들어올수 없게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효과적인 이유는 방어를 하고 있는데 먼저 선빵을 날리거나 공격하는 상대에대하여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합법이 되기 때문이다. 분쟁지역에서는 이른바 먼저 공격하는 나라가 국제적으로 비난이나 제제를 받을 명분이 더 높고 그것에 반격하는 상대는 자위권으로 그만큼 명분에서 유리한 위치가 되어진다.

베트남의 대응전략은 자국민들이 집회나 궐기나 규탄등으로 상황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한 중국측 입장에 명분을 더 만들어주고 있을뿐 현실적으로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이 일방적으로 벌이는 석유시추를 중단시커나 못하게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결국 베트남의 대응전략이 하수대책으로 인하여 중국은 국제사회의 아무런 제제를 받음이 없이 석유시추를 계속할수 있게 되었고 베트남으로서는 감정적으로 화풀이를 해서 속이 시원한것만 있을뿐 실질적으로 얻은것없고 잃은것만 있을뿐인 상황을 만들어 가고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에서의 관할권은 누가 먼저 분쟁지역에 진입하여 관할통제를 수행하며 방어하느냐에 따라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됨을 알수가 있는데 설혹 상대국가가 먼저 방어막을 치고 관할권을 확보했다고 해도, 선빵이나 먼저 공격하는 형태가 아니라,

상대국 함선에 부딪혀 빡치게하고 상대국이 먼저 공격하게하는 극한의 방법을 감행하더라도 관할통제권을 빼어오는 나라가 국제적으로나 명분적으로 이긴다는 점이다.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은 석유시추와 해양영토선의 확정이라는 실질적 결과를 얻어냈다면, 베트남은 감정적인 화풀이만 했을뿐 결과론적으로 분쟁지역의 실질적 결과에 있어 명분이나 이득을 얻은게 없게되었다는 점이다.이러한 결과가 나온이상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나 채굴기타 모든권리가 중국이 향후 모두 가져갈것임이 확정적으로 되어 버렸다.

중국이 일본을 상대할때와는 다르게 베트남처럼 한국이라는 나라를 만만하게보고 이어도에도 그러한 전략을 수행할수 없게 석유나 가스시추를 중국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 신속하게 이어도해역의 관할통제권을 확보해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중국이 먼저 공격하게하여 현장지휘관이 국제적 권리인 자위권으로 대응해야하고,

먼저 우리나라 함선이나 배보다 중국이 함선이나 배들이 이어도해역에 먼저 도달하여 방어막을 쳐서 관할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다면 이순신장군이 일본배들에게 시전해줬던 당파로 상대방을 돌게하여 중국함선이 먼저 공격하여 우리나라 함선이 자위권으로 반격하는 형태로 나아가야 지켜낼수 있다는 점이다.

베트남과중국의 파라셀군도나 일본과중국의 센카구열도나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포클렌드나 모두 국제적 명분을 얻고 전략적으로 이긴국가는 관할통제권을 먼저 행사하여 방어막을 친 국가였으면 포클렌드같은 경우에도 이러한 방어막을 깨버린다고 먼저 공격한 아르헨티나는 포클렌드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명분도 잃어버리고 지리적으로 아르헨티나에 훨씬 가까웠음에도 영원히 상대국의 영토로 확정되어 버리게 만들어 버렸다.

일본이 중국이 배나 함선들이 센카구열도에 분쟁을 일으키는 조짐이 보이면 먼저 미리 함선이나 배를 보내어 방어막을 치고 막는 전략은 아직도 유효하며, 이번에 베트남에게 보여준 중국의 전략은 일본처럼 먼저 석유시추선 주위의 일정거리를 관할통제권으로 선언하고 그주위를 반경으로 140여척이 넘는 함선과 배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고,

베트남은 이에대하여 반격다운 반격을 제대로 한번 못해본채 오히려 중국배들이 다가오는 베트남배들에게 당파로 부디쳐 오히려 베트남의 선제공격을 유도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가 이어도를 중국으로터 지키려면 일본의 방어전략을 배우고, 베트남같은 국제사회에 명분도 잃고 결과적으로 아무런 것도 없을수 없었던 시위나 규탄같은 허접되기 공격이아니라 이어도해역에 먼저 우리나라의 함선이나 배가 도착하여 방어막을 치고, 석유든 가스든 뽑아가려거든 먼저 공격하라,베트남처럼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고,응전해주마라는 전략이 제일 좋아보인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의로운 행동을 보여준 의인들을 말하며 눈물을 흘릴 때 개인적으로 드는 감정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던 그것하고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같이 눈물이 나오더라.

 

 

우리나라가 의롭고 미래가 밝은 것은 위기때마다 묵묵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의로운 행동을 보여주는 그러한 분들이 역사이래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는 자랑스러움에 대한 동질감의 눈물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의 호불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눈물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요즘의 윈도우 PE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2개의 윈도우 PE 버전을 테스트 삼아 깔아서 활용해본 느낌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이동식하드나 기타하드들이 드라이브명이 잡히지 않고 단지 usb디바이스장치로만 표시될뿐 사용할수 없을 때 하드를 수동으로 마스터와 슬레브의 캡변환해주면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구형의 컴퓨터들중에 바이오스화면의 부팅순위을 정하는 순서에 usb-HDD형식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에 부팅순서에만 없을뿐이지 실제로 USB하드부팅을 할 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컴퓨터들은 USB하드형식을 찾을게 아니라 하드를 1순위로해준후 하드의 종류에 다시들어가보면 USB하드가 나타나게된다.USB-HDD설정순위가 없는 경우의 바이오스화면들은 USB-HDD형식을 하드자체의 하나의 형식으로 정해졌기에 하드를 선택하여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주면 정상적으로 USB하드부팅을 할 수가 있다.

 

 

WINPE라는 도구툴이 있는데 부팅이 되지 않는 컴퓨터에 프리운영체제를 USB에 담아서 꼽아서 부팅시키면 부팅되지 않는 컴퓨터를 정상적인 윈도우운영체제 바탕화면상태에서 자료의 백업이나 기타 작업들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러한 것에도 간단한 일반상식정도는 알아두면 좋다.

이러한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은 컴퓨터에 아무런지식이 없어도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누구나 가르쳐주는 절차에 따라 적용하면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툴인데, USB에 어떤운영체제를 담아놓기에 부팅이 안되던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어 바탕화면이 나오는가 살펴보면

윈도우7의 프리운영체제를 집어넣은 USB 윈도우7뿐만아니라 윈도우88.1에도 공통적으로 모두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7의 프리운영체제를 집어넣은 USBXP가 깔려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를 부팅시켜 바탕화면상태에서 작업을 할 수는 없다.

GRUB4DOS를 사용시 kqumu.sys 에러가 나타나는 이유는 파일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그냥 실행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이다.

 

WINPE를 가장 간단히 만들어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GRUB4DOS를 활용하여 USB가 부팅영역을 가진상태로 만들어준다. 이과정은 검색으로 그루포도스사용법을 찾아보면  간단히 알수가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USB에 윈도우7이나 기타 운영체제로 만들어진 PE로 배포되는 각종 이미지파일들중에 하나를 받아 압축해제하여 파일들중에 그림에 보이는 종류만 복사해서 USB에 집어넣고 부팅시키면 WINPE를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을 전혀 몰라도 쉽게 활용할 수가 있다.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에 USB만 딱 꼽으면 정상적으로 부팅되어 바탕화면이 나타나 사용하던 자료들을 볼수도 있고 백업할수도 기타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으니 뭔가 뚝딱 컴퓨터를 잘활용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이러한 WINPE를 활용하는 것이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상식으로 알아두는 정도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대단히 활용할수 있는것처럼 하는 것은 쓰잘데기없는 짓거리라고 생각한다

WINPE로 컴퓨터를 정상화 할 수 있는 모든기능은 그러한 프로그램을 전혀 활용하지 않더라도 오래전부터 이미 기타방법으로 다할수 있는 것이고 구지 WINPE로만 부팅해야 오로지 작업하거나 오류를 해결할수 있는 것들은 단한가지도 없기 때문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댓글에 키보드를 10년이나 쓰셨어요? 놀랍다는 의아해하는 댓글이 달려기에, 그 정도에 놀랄정도라며 키보드는 새제품이 좋은 게 아니라 구형이 오히려 더좋은 제품일수가 있다는 일반상식을 심어주기위해서 좀 더 강한 충격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10년이 아니라 15년이 다되가는 키보드이다.2,000년대 초반 삼성이란 이름으로 나온 SEM-dt35 키보드이다. 무선키보드나 기타 좋다는 키보드 다 사용해봤지만 sem-dt35가 주는 묵직하면서도 오류없이 정확하게 타자가 되는 느낌이 좋아 계속 사용중이다.

이러한 삼성제품은 아주 오래전에 단종 되어 중고가 아니고서는 구입할 수가 없는 키보드모델이지만 요즘에 나오는 새제품의 키보드들보다 오히려 중고제품인 이제품이 가격이 더 비싸다. 이 모델이 나올 때 키보드제품중에 비싼키보드가 아니였는데,

오히려 중고가 되면서 요즘 나오는 새 모델의 키보드들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나가는걸보면 아이러니한 제품중에 하나이다.

이모델의 장점은 아무리 험하게 쓰고 더럽게 쓰더라도 키보드껍데기를 벗겨내고 쓰싹한번 딱아주고 자판키를 세제에 담갔다가 물에 씻어준후 다시 끼워주면 변함없는 생생한 성능을 보여주는 기특한 제품이다.

사진을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끼지 마라. 이만큼 험하고 더럽게 안에 이물질들이 수북히 쌓여있다고 해도 간단히 청소가 되고 10분이면 깔끔한 상태의 키보드모습을 보여주는 편리성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자 그럼 15년만에 개봉된 키보드자판키아래의 모습을 공개한다.무슨 땅속에 뭍혀있다 꺼낸 키보드같아 보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용되는 키보드이고, 이 정도는 암것도 아닌 10년후에 다시 쓰싹청소한번 해주면 다시 10년은 더 쓸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판키의 오류가 없고 성능이 일정한 우수한 타자그립감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키보드 10년사용 정말일가 의아해하는 의식들을 바꿔야 한다. 키보드의 기능은 오래전이나 현재나 특별이 변한게 없기에 신형이 더좋다라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며 오히려 구형이 더 단단하고 자판키오류없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15년된 키보드를 써도 이상할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많아져야하는 제품중에 하나가 키보드이다. 바꿔말하면 고장이나 오류가 없다면 구지 오래된 제품이라고 버리고 새것을 사는것만큼 키보드에 있어 멍청한 행동도 찾기 힘들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오래된 물건들을 활용하는 방법 3번째는 구형키보드이다. 어린아이들은 특히나 노트북의 자판에 관심이 많고 아기들이 있는 집안에서 노트북자판이 멀쩡하기를 바라는 것만큼 어려운것도 없기에 애시당초 자판들이 너덜너덜 해질것에 순응해야한다.

 

이러한 어린아이들의 장난놀이가 구형키보드의 활용을 만들어 낸다. 어차피 혼내봐야 될 일도 아니고, 아예 레고처럼 뜯었다 붙여다 실컷하라고 활용될수 있는게 아주 오랜전 키보드들의 형태이다.

 

오늘날에 키보드들은 레고처럼 놀이할수도 없는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구형키보드들은 자판도 큼직하고 자판키와 자판의 결합은 아주 단순하게 레고조립과 똑같은 방식으로 끼워서 맞춰 눌러주면 완성되어지는 방식이다.

 

구형키보드를 깨끗이 물에 싯고 키보드자판을 모두 분리해 낸 후, 키보드와 분리된 키보드키를 주고 원하는 만큼 띄어다 붙여다하는 레고용도의 장난감이 될수 있다.노트북의 자판키를 매일 너덜너덜해지기보다 아예 멍석을 깔아주는 구형키보드로 넉넉하게 활용할수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1톤당 가정용은 기본요금구간이 260원임을 알 수가 있고 10톤까지의 물의 요금은 톤당 260원이고 11톤이상부터 1톤요금은 거의 두배에 해당하는 480원으로 비싸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가정용으로 물을 사용할 때 10톤 이내로 사용하면 가장적은 수도요금을 낼 수가 있음을 알 수가 있고 11톤에서 30톤까지의 구간가격차이는 크지않기에 생각해둘 필요가 없지만 31톤이상부터는 무려 톤당가격이 820원으로 10톤이하의 3배 이상의 요금으로 껑충뛰어 오르므로 가정의 최대 물사용량은 31톤이하로 절약하여 사용하면 수도요금이 많이 절약되어짐을 알 수가 있다.

 

수도요금을 절약하고 싶을 때 신경 쓰면 되는 것이 물사용량을 어느 구간에 맞춰 평상시 사용할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가장 적게 수도요금을 낼 수 있는 방법임을 알 수가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비상시 유리창을 박살내는 용도라고 쓰여 있는데 손바닥크기보다 작은 이정도 크기로도 충분히 유리창을 박살낼 수 있다면 자동차나 배등의 대중교통수단에 장착된 유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거울이나 집안의 유리창 같은 것하고는 다른 유리종류임을 알수가 있고 맘만 먹으면 남자의 주먹으로 충분히 박살낼수 있고 안전함을 알수가 있다.

일반가정에서 거울이나 유리창이 깨졌을때 깨진부분들을 보면 날카롭고 여기저기 날카로운 송곳처럼 비쭉비쭉 듬성듬성 깨지다만 유리가 달려있어 손으로 깨버린다면 손이 다칠 확률이 높지만, 자동차사고가 난곳에 흩어진 유리조각들을 보면 일반거울이나 유리창이 깨진 모양의 유리조각이 아니라 유리조각들이 동글동글한 형태로 발로 밟고 다녀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형태로 비산되어 있음을 볼 수가 있다.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나 배등에 장착되어진 유리는 비상시에 일반 유리로 생각하여 선입감에 깨는걸 두려워할게 아니라 깨질 때 승객들이 유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장착되어 있다는 일반상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음을 버스에 장착된 해머의 크기와 모양으로 알 수가 있다.

여기서 만약에 자동차가 문이 완전히 잠겨있다고 가정하고 물속에 가라않을 때 어느 쪽 유리를 깨는게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을까? 자동차 전면유리,옆창문유리,뒷유리, 정답은 자동차좌석의 양쪽 창문유리나 뒷유리를 깨려고 해야한다.

깨는 방식도 한번에 박살내야지 하면 절대 안깨지기에 대각선형태로 중앙쪽에서 모서리끝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연속하여 손으로 때려 부셔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머리만한 해머 같은 것이 있다면 옆창문유리나 뒷문유리 어느쪽 유리든 상관없이 한번에 때려버리면 되겠지만,

보통 위급한 상황에서 자동차나 배안에 큰해머를 찾기 쉬울리 없기에 없다면 주먹이나 손으로 깨야하는데 멍청하게 자동차 앞유리를 깨고 있다가는 깨진다고해도 사람몸이 빠져나갈만큼의 구멍을 내기가 힘들어 빠져나가 살가망성이 희박하고

창문옆유리나 자동차뒷유리는 일단 아주 작은 틈이라도 깨지면 전체가 와르르 한번에 깨져버리는 특성의 유리로 반드시 장착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종합해보면 위급시 자동차의 옆창문이나 뒤유리를 깨야한다.깨는방법은 같은부분 한곳만을 죽도록 손으로 때려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기에 대각선방향으로 끝모서리부분을 향하면서 연속적으로 때려서 깬다. 대중교통수단에 달린 유리들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반유리개념으로 생각하지말고 위급 시에는 과감하게 손으로 충격을 가하여 깨도 안전하다라는 세가지 정도의 일반상식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도 같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한글2007이나 2010을 사용하는 경우에 아이콘이 깨져 보인다든지 한글 연결프로그램을 열었을 때 창이 닫히는 오류가 나온다든지 그림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든지 잘려 나온다든지,

2007문서와 2010문서의 아이콘이 서로 다르게 나타날때등 다양한 잡다한 오류등을 간단히 해결해 주는 방법은 한글의 기본설정으로 초기화하는 방법만 일반상식으로 알아두면 위와 관련된 오류들이 간단히 해결이 된다. 아래의 그림 단계로 찾아 설정하면 기본설정 초기화하는 방법을 간단히 활용할 수가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인터넷창의 사방의 끝부분에 마우스커서를 위치시켰을 때 마우스커서모양이 변하면 마우스를 드래그 하여 인터넷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가 있다.

 <전체크기를 맞춰 창을 닫아 새창을 열었는데도 작은창으로 나오는 오류>

    <새창을 열었을 때 전체크기의 인터넷창 화면을 나오게 하려면>

 

오류 없이 자신이 지정한 인터넷창의 크기가 인터넷 창을 열 때마다 똑같은 크기로 열리게 하고 싶다면 인터넷창이 열릴 때 원하는 크기로 조절해준 후 그 창을 그냥 닫아 버리는 게 아니라,

CTRL+SHIFT를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인터넷 창을 닫아준 후 CTRL+SHIFT키는 동시에 여전히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새로운 인터넷 창을 열면 이후에 처음에 지정해준 인터넷 창 크기대로 오류 없이 열리게 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xp 보안업데이트가 종료된지 훨씬 지났음에도 ms는 무슨생각에서인지 xp사용자들에대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꿍꿍이 속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514일 오늘까지도 자동업데이트를 설정한 xp컴퓨터들에 윈도우업데이트를 해줄게 있다는 윈도우업데이트 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나타나고, 종료시에도 업데이트할 항목이 있다는 표시까지 친절하게 표시해주고 있었다.

 

더 해줄수 있는 윈도우업데이트도 xp는 보안에 망조(?) 운영체제이므로 버려라는 식으로 매몰차게 지원을 끊어버린 MS 윈도우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해줄게 있다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표시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은 이러한 아이러니한 현상에 의심을 해봐야 정상이다. 도대체 뭐길래 하고 윈도우업데이트 해준다는 내용을 보니 kb890830 이었다. 겉표시는 악성소프트웨어 제거도구라는 껍데기를 씌어놓았는데

이 업데이트가 진정으로 xp사용의 보안과편의를 위하여 그런건가하는 믿음을 단번에 박살내놓은 표시가 업데이트할 파일의 크기가 제로라는 것이었다.

빈파일을 무슨이유로? 그렇다. 이파일은 악성소프트웨어 제거도구기능도 하지만 또다른 xp평가판단의 목적을 가진 명칭일수도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파일크기가 0인 것을 업데이트항목이 있는것처럼 받으시오~라는 짓거리를 왜할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xp의 보안업데이트 종료이후, 신문기사나 언론에의하여 공식적으로 꼭받아야 한다는 업데이트외에는 받지 않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20144.8일이후로 xp윈도우업데이트는 끝났다고 간단히 생각하고, 이후로 msxp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위하여 윈도우업데이트로 좋은 것(?)을 줄리 없다는 생각으로 공식적으로 버린 자식이라고 동네방네 큰소리로 광고까지 하는 현실에서 그런 믿음을 갇는게 더 웃기는건지도 모른다.

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제 윈도우자동업데이트 상태로 놔두고 쓸데없는 짓거리에 시간낭비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으려면 윈도우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항목에 체크해 놓고 사용하는게 현실적으로 좋아 보인다.마지막으로 덧붙여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보안에 위협을 줄수있다는

표시인 not a virus pswtool이라는 백신표시에 대하여 일반인이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은가보면, 백신으로 검사했을 때 이러한 표시가 나타나는 파일은 사용함에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해도 된다.

단 그러한 메시지가 나타난 파일을 컴퓨터상에 계속 저장할 필요성까지는 없겠고,사용후 백신으로 전체적인 컴퓨터검사를 통하여, 일반인의 컴퓨터에 나타날 보안위협가망성은 거이없지만, 혹시모를 경우도 있기에 남아있는 찌거기를 모두 제거해주면 되는 파일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세계사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도자들의 공통적 리더십 안되면 되게 하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섬세하고 마이크로적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같은 큰의미보다는 현재에 필요한 임기응변에 능하고 실리추구형 성격을 가진다.

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원스럽고 거침이 없는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등의 이상향을 좋아하므로 그러한 분야에 알맞다.

포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즉흥적이며 감정적인 성질을 가지므로 곧바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을 가지는 게임이나 연예방송분야가 어울린다.

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성질의 대범함을 가지므로 목사나 스님 등의 목회자로 설교나 강연하는 일에 두각을 나타낸다.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낙천적이고 안분지족적 성질을 가지므로 협동하여 하는 일보다는 개인적으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소설이나 작곡등의 문학분야가 성격에 맞다.

멜론을 좋아하는 사람은 넓은 마음과 통근결단의 성질을 가지므로 바다와 같은 해양 분야의 업무가 알맞다. 

오렌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고 타인을 위하여 희생하는 성질을 가지므로 종교인이나 탐험가, 교육 등의 분야에 잘어울린다.

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화시키고 합체시키는 성질을 가지므로 다양성을 경험하는 무역이나 이국적인 업무에 좋은 능력을 나타낸다.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인내와 견고함의 성질을 가지므로 오랜 기간의 시간을 필요로하는 업무나 프로젝트에 좋은 결실을 나타낸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라면의 요리방법은 다양할거 같지만 라면 그 자체의 맛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똑같은 라면에 부재료를 하나도 넣지 않는 상태에서 맛이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나게 해주는 방식이 봉지라면 이다.

봉지라면의 근원은 우리나라의 군대에서 나왔는데 예전의 군대라는 곳이 라면하나 먹는데도 편하게 먹을 수 없는 현실이었기 때문이었다. 컵라면 먹으면 돼지? 봉지라면의 맛은 컵라면과 전혀 다르고 일반적으로 냄비에 끊여서 먹는 라면과도 맛이 다르다.

그 옛날의 봉지라면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그릇에 일반라면을 넣고 끊는 물을 부어준후 뚜껑을 덮었다가 먹어 보았다.

예전에 느껴 던 색감의 맛이 현재에도 똑같은 게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봉지라면 먹어서 느껴볼만한 라면 맛의 한 종류이다.

봉지라면을 생전에 먹어본적이 없는 인간군들도 한번 먹어보길, 라면이 이런 맛을 느끼게 해줄 수 도 있구나라는 맛을 얻을 수 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