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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군대를 갔다 온 남자라면 누구나 사격 후 탄피를 주어보지 않은 남자는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군대에만 있는 규정과 원칙인 사격 후 탄피를 한 개의 개수도 틀리지 않게 주우라는 규정,

미군들은 훈련으로 기관총을 멋지게 갈기며 탄피를 왜 줍냐며 웃으며 훈련한다면 우리나라의 군인들은 멋지게 훈련보다는 쏘고난후 혹시 멀리 날아가 찾지 못하게 되어 뺑뺑이를 돌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으로 쏘고난후 날아가는 탄피방향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어떤 리더가 있을 때 교범에 사격 후 탄피를 수거해야 한다라는 규정이 적혀져 있다고 했을 때 원칙과 규정을 근거로 적과의 급박한 사격 시에도 규정대로 탄피를 주우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규정과 원칙에 충실하게 임무를 수행했다고 자부할지라도 이런 리더는 애당초 미리 도태를 시켜 여야 한다.

예외가 없는 규정과 원칙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그러한 예외를 만드는 것은 상황과 환경인 것이다. 미국은 규정과 원칙을 제일로 치는 것 같지만 또한 반대로 보면 911같은 국가적 위급사건에 있어서는 모든 것 위에 국가의 안전을 방어하기 위하여 그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하여 인신구속이든 도청이든 기존의 법규정과원칙에 예외를 적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잡아들이고 감청과 도청을 시행하는 것을 국민들이 당연하게 생각했고 또한 그렇게 했다.

 

세월호에 있어 규정과 원칙만을 읍조리며 교범에 나와있는 대로 지키며 유병언이를 잡겠다는 그런 멍청한 것들이 책임자나 리더로 있다면 그런 인간은 애당초 도태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과 대적하여 국가질서를 망조를 만들며 도망 다니는 인간들에게는 법의 판단에 따른 영장어쩌구 도감청 어쩌구가 먼저가 아니라 먼저 수색하고 압수하고 잡아들이고 도감청하고 관련자들은 다 잡아들인 후 일반적인 사후절차대로 법의 영장을 실행해도 뭔 문제란 말인가,

국가를 위하여 반드시 처단해야 할 상황에서는 법의 원칙이 항상 실행되어야 할 규정과 원칙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고, 지구상에 그러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유병언이를 잡는데 법과원칙에 어긋나는 방법과 수단을 사용한다고 해도, 지금의 환경과 상황은 예외를 적용해도 그러한 것이 당연하다는 국민수준이어야 선진국 아니냐,

인권선진국이라는 미국 같은 경우에도 사회와 국가에 해악을 끼친 사이비종교교주와 관련자들이 사회와 국가에 대적하면 탱크와 군인들을 동원해서라도 깡그리 수백 명이 뒈지더라도 공권력을 당당하게 행사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실행했지 않는가?

적과의 교전에서 규정과 원칙에 사격 후 탄피를 주우라고 써져 있다고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 고려함이 없이 원칙에 충실하게 지시나 명령을 내리는 상관이 있다면, 그것이 원칙과 규정을 잘 지킨 상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경찰이나 검찰기타 사법계통에 구원파신도나 관련자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고 있는 곳으로 심증이 가는 곳이면 수색영장이니 압수영장이니 구속영장이니 절차 타령할게 아니라는 것이다.

대통령에게는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유죄로 사형판결을 받은 사람도 그 즉시 사면 복권하여 정상인을 만들어주는 헌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의 911사건에서 사법부의 법적 판단을 제쳐두고

미국대통령에게 주어진 국가안전방위 권한으로 영장 없이 잡아들이고, 수색하고 도감청한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미국대통령의 권한으로 법적 절차는 사후에 처리하도록 긴급명령을 실행한 것이므로 그러한 행동을 한 관련자들은 위법이 되지 않았고 정당한 공권력행사로 인정받았다.

선진국의 모든 나라들에서 대통령에게 사면복권의 권한을 주는 의미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이고 그러한 경우에는 규정과 원칙의 예외로 사법부의 법적 판단에 구애됨이 없게 하기 위하여 언제나 규정과 원칙만이 적용되지 않는 게 세상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고,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일하다 법에 위반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 누구도 못하지만 대통령은 사법부의 판결과는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헌법적 존재가 아닌가. 압수,수색영장이니 구속영장이니 유병언이와 관련자들이 나불거리면 죽탱이를 때린 후 일단 잡아들이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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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본능적인 강렬함이, 잡풀 꽃들은 순수함이, 아름다움의 기준을 본능과 순수로 나눈다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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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업데이트 항목으로 24mb에 달하는 용량이 업그레이드 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오늘 나타났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니

 

라디오 안정화 어쩌구하는 내용인데 진행과정을 보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의 일부분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갤럭시 s3의 키캣업그레이드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 의견이 분분한데,

 

 

오늘 나온 라디오안정화 업그레이드 어쩌구하는 내용과 진행과정을 보면 이미 갤럭시 s3의 킷캣 업그레이드는 미정이 아니라 확실한 수순으로 보여지기에 s3의 키캣 업그레이드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에 의견들이 논쟁부분이 된다로 종결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고추는 일반적으로 잘 알면서도 고추 꽃은 어떤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가 있는데 고추 꽃은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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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스타일 바탕화면

                                           사이즈 1920x1200 원본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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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이나 8.1에서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작업표시줄이나 인터넷 창 표시줄에 나타난 배경색을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로 수동으로 임의로 바꾸고 싶다는 질문이 많은데 이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이에 대한 활용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실행창에 oobe/msoobe /a을 적어 넣어준 후 확인을 해주면 1-2분정도 기다리면 이처럼 개인설정화면이 나오면서 인터넷 창이나 작업표시줄의 색깔을 설정할 수 있는 단계화면이 나타난다.

 

 

설정단계 되로 진행해주고 마치면 되며, 배경색을 변경하고 싶지 않아졌거나 중간에 설정을 마쳐버리려면 전원표시를 선택해주면

접근성센터창이 열리면서 원래의 윈도우8 바탕화면 작업표시줄이 나타나므로 그곳에서 컴퓨터 다시 시작을 해주면 되며, 배경색의 진행을 마침이 없이 중간단계에서 그만둬 버렸을 경우는

 

 

다시시작시 1분정도 동그라미가 진행되기에 기다리면 전혀 변함없이 원래대로의 바탕화면 배경색이 유지된 채 설정된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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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던 유튜브 동영상이 어느 날 검은 화면만 나오고 반응이 없었다. 검색을 통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해결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직접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봐야겠다고 생각하여

 

하나하나 원인을 찾아보았는데 원인은 윈도우8이상 부터는 어도비플래시가 윈도우에 자체 내장되어 익스플로어에서 재생되는 것으로 인하여 유튜브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나타남을 알 수가 있었다

 

어도비 플래시에 들어가 문제가 나타날 때의 3가지 제시방법이 적혀있길래 해봤지만 역시나 해결책이 될 수 없었고 윈도우8에 내장된 어도비플래시말고 자체적으로 어도비플래시를 깔아보려고 했지만, 윈도우8부터는 개별적으로 어도비플래시를 다운받아 실행할 수가 없었다.

결과적인 해결책은 도구-호환성보기설정-유튜브 추가해주는 것으로 간단히 유튜브 동영상 검은 화면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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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꽃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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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마늘의 크기는 일반 마늘크기보다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면 10배아니 100배정도 더 크고, 마늘한쪽이 일반마늘크기와 같은 사이즈임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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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노출된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다 보면 가끔은 글과 사진을 인쇄나 복사하여 배포목적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컴퓨터에 저장하여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그러한 티스토리글들은 마우스오른쪽제한으로 복사나 인쇄를 못하게 해놓은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 마우스오른쪽해제를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것을 하려고 굳이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할 필요는 없겠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마우스오른쪽해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티스토리의 글과 사진을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하고 싶을 때 아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아래의 다음과 같은 과정만 알고 있다면 간단하고 쉽게 마우스오른쪽 제한된 글과 사진을 복사하거나 활용할 수 있기에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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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지식인에서 질문하는 내용들 중에 자신의 컴퓨터 자체의 문제인데 그것을 해결할 컴퓨터의 기초적 컴퓨터상식도 없으므로 인하여 그것을 다른 이유 특히 운영체제버전이나 비트 탓으로 돌려 그것이 당연한 이유인양하는 잘못된 상식의 글들이 많이 존재함을 알 수가 있다.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는 경우에 내용들의 요지는 특정사이트인 병무청이나 하나은행인터넷뱅킹등에 들어가려면 64비트 운영체제에서는 32비트 오류로 안 된다는 허황된 글들이었다. 그래서 일반인들도 사용가능성이 많은 하나은행인터넷뱅킹에 윈도우8이면서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순정의 컴퓨터상태에서 시험테스트를 위하여 하나은행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들어가서 지시하는 대로 설치를 시작했는데 하나은행이든 기타 다른 은행이든 유의해야할점이 계속 나타나는 액티브액스창의 내용이 같은 것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자세히 글자 하나 하나 살펴보면 액티브액스창의 형식만 같을 뿐이지 글자 하나라도 틀린 내용이고 같은 게 동일하게 깔리라고 나오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테스트 삼아 깔아본 형식에서 3개의 액티브액스가 깔리는데, 보통 일반인들이 이 경우 문제가 생기는 이유가 방금 전에 허용하여 깔린 액티브액스창이 똑같은 모습으로 다시 나왔다고 생각하여 중단해버리거나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같은 형식을 되풀이 하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인터넷뱅킹의 액티브액스는 3개를 다 깔아야 정상적으로 하나은행인터넷뱅킹홈페이지가 나타남을 알 수가 있다. 하나은행뿐만 아니라 기타 타 은행들의 인터넷뱅킹홈페이지를 들어갈 때는 깔라는 액티브액스창의 모양이 똑같이 반복되어 나타난다고 아까 깔아줬는데 이런 생각으로 대처할게 아니라, 그러한 창이 전혀 안 나오도록 계속 깔라는 데로 다 깔아주면 된다. 이렇게 깔아야 할 액티브액스창의 기본이 3개라는 점이다. 적어도 3개를 반복하여 깔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병무청드립이나 하나은행인터넷뱅킹이나 시중은행들의 인터넷뱅킹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하려면 윈도우8은 안되다든지 32비트 윈도우운영체제만 되고 64비트 윈도우운영체제를 깔아서 사용하려면 안 된다라는 그러한 것들은 잘못된 상식들임을 알 수가 있다. 자신의 사용하는 컴퓨터가 정상적인 상태라면 병무청이든 시중은행들의 인터넷뱅킹이든 상관없이 64비트 운영체제를 깔아서 쓰든, 윈도우8을 쓰든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가 올바른 상식이다.

 

 

 

 

사람들이 잘못 아는 상식 중에 64비트 운영체제가 호환성이 32비트보다 못하다라는 그러한 엉뚱한 생각인데, 호환성이나 사용성기타 편리성 모든 면에서 64비트가 오히려 더 호환성이 좋은 운영체제라는 것이다. 오히려 32비트 운영체제를 쓰는 것이 64비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호환성이 문제가 되어 사용할 수 없지만 64비트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32비트 소프트웨어도 널널하게 잘 사용하게 해주므로 32비트 소프트웨어, 64비트 소프트웨어 둘 다를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64비트운영체제가 당연히 호환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고 올바른 상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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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처럼 생겼으나 나방과는 다르게 몸체가 땅강아지처럼 생겼고 날아다닐 수 있는 한 쌍의 날개가 달려있다.

 

 

나비라고 하기에는 머리모양이 너무 커서 그러한 종으로 보이지 않지만 날개와 몸의 무늬가 호피무늬라 호랑나비인가 찾아봤더니 호랑나비는 날개모양이 4개이기에 날개가 2개인 이것하고는 관련이 없었다.

 

 

                                               이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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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9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함을 주는 그러한 바탕화면을 만들어보려고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 보고 있는데

오늘 만들어낸 이미지는 우리나라의 전통 고구려 칼의 원형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KUNGMI가 만들어낸 고구려 칼을 그려 넣었고 그러한 배경에는 바다의 수평선근처에 피어 오르는 바다안개를 형상화하여,

 

 

시각적으로 시원하고 눈이 피로함을 느끼지 않을 만한 색깔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최신의 운영체제를 상징하는 윈도우9이라는 의미를 어떻게 강조할까 생각하다가 9라는 숫자를 특별히 눈에 튀도록 만들었다. 더불어 핵심을 한번에 찔러버리는 것을 상징하는 심장에 꼽아 버리는 칼의 형상을 그려 넣었다.

 

 

고구려의 칼에 새겨진 단어는 일부러 알려고 할 필요는 없겠고, 굳이 해석하고 싶다면 다른 카테고리를 찾아보면 단독으로 쓰여진 고구려 칼에 대한 글에서 글자의미를 찾을 수 있다.(가로 1920 세로 1200사이즈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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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가 깔린 하드가 C:하나의 단독파티션일 경우는 무료인 파티션생성관리 프로그램들 중에 하나를 사용하여 D:,E:,F:같은 드라이브를 임의로 만들어준후 그곳에 윈도우8.1을 설치하면 자연스럽게 멀티부팅이 이루어져

윈도우시작화면에서 윈도우8.1이든 XP든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부팅할 수가 있다. 이렇게 사용하는 장점은 가상의 XP모드나 가상의 PE모드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XP와 윈도우8.1간에 설치된 프로그램과 자료들을 쉽게 서로 공유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윈도우8.1의 멀티부팅화면은 검은화면에서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파란그래픽 화면 옵션에서 선택해주는데

여기에 표시되는 다양한 운영체제들을 관리할수 있는 항목이 실행-MSCONFIG했을 때 나타나는 항목인 부팅에서 삭제관리를 할 수가 있다. 이곳에서 삭제한 운영체제는 멀티부팅화면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된다. 

XP와 윈도우8.1같이 사용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XP의 표시는 사진에서처럼 이전버전의 WINDOWS라고 표시 된다. 윈도우8버전 PE의 단점 중에 하나가 XP가 설치된 하드를 활용할수 없다는것인데

윈도우PE가 최강이니 세계베스트라는 하는 얼빠진 주장을 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정식운영체제로 설치하면 간단하게 쉽고 편리하게 XP와윈도우8.1의 완벽한 사용이 가능한데 이런 사소한것으로만 비교해봐도 운영체제로 윈도우PE를 사용하려거나 그러한 활용을 하는 인간류가 얼마나 불편하고 바보같은 짓인지 알수 있다

윈도우PE의 기능은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 낸다해도 정식운영체제보다 후진것이고,덜 떨어지는 버전이기에 단지 복구활용 용도로서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며, XP를 써서 보안에 취약하다는 인간류라면 더더욱 윈도우PE를 이동식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그자체가 보안이 완전히 망가진 사용이라는 걸 알아야한다. 

윈도우PE의 보안수준은 윈도우98보다 더 취약하고, 이동식으로 사용한다는 그자체가 꼽아서 사용하는 컴퓨터마다 모두 개인정보가 그렇게 사용한 컴퓨터상에 기록 되게하는 최악의 보안수준형식의 운영체제라면 운영체제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동식부팅과 활용이 가능하다고 윈도우PE방식으로 자신의 이동식 기본컴퓨터를 사용하려는 정신머리자체가 나의 개인정보나 중요한 파일들을 윈도우98보다 못한 보안취약성 상태로 사용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차라리 윈도우8버전 PE를 이동식디스크로 이동가능한 운영체제형식으로 사용할거면 XP를 정식으로 깔아서 사용하는게 더 보안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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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운영체제가 들어있는 C:시스템폴더가 아니라 하나의 하드에 파티션으로 나누어진 다른 드라이브를 활성화시켜버리고 난후 재부팅해보면 NTLDR이나 기타 부팅파일이 없다는 메세지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럴때 원래대로 정상화시키는 방법은 비활성화 상태로 변해버린 기본 운영체계가 들어있는 C:드라이브를 다시 활성화시켜 주면 되는데 이런경우는 일반적인 윈도우상의 디스크관리에서 활성화방법으로 활성화시킬수는 없고 

파티션관리프로그램이라면 어떤종류이건 상관없이 활용하여 활성화시키면 엉뚱한 드라이브를 활성화시켜서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를 쉽게 정상화 시킬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면 배울수 있는 장점도 있는데, 복구했을 때 아무런 오류를 만들어 냄이 없이 심각한 문제가 생긴것처럼 위에 사진처럼 어떠한 컴퓨터가 부팅이 제대로 안되는 현상을 만들 필요가 있는 경우에 

간단히 내컴퓨터 디스크관리 들어간후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아닌곳을 선택하여 마우스오른쪽버튼 항목중에 활성화시켜버리면 간단하다.

윈도우xp가 설치된 기본드라이브인 c:드라이브에 윈도우8pe를 풀어 놓으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날까 테스트해본 결과 상식적으로는 윈도우8pe로 xp가 설치된 하드를 부팅 할수가 없다.

xp가설치된 c:에 압축해제된 윈도우pe의 내용을 c:아래 모두 집어넣어 넣으면 윈도우 xp의 c:아래의 숨긴폴더로 있던 boot폴더와 윈도우8pe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boot폴더명이 같기에 덮어쓰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나올때 모두예로 덮어버리고 부팅하면 윈도우8.1pe가 기본으로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되버리면서 xp에 사용되었던 모든 폴더와 내용들을 볼수가 있다. 

이렇게 잘사용하다가 어느 순간에 원래의 xp로 돌아가고 싶다면 xp를 설치했던 원본시디를 시디롬에 집어넣고 복구콘솔에서 fixmbr fixboot 마지막으로 chkdsk 볼륨의 복구진행과정을 해주면 

윈도우8pe의 boot폴더가 덮어썻던 숨긴파일 형식이었던 xp boot폴더가 정상적으로 복구되어 원래의 운영체제인 xp로 자료나 내용이 단하나도 오류가 없이 원래사용했던 xp로 계속사용 할수가 있다. 

윈도우8pe로 xp운영체제가 설치된 하드를 활용할수가 있나? 라는 질문에 위와같은 단계로하면 윈도우8pe로 xp가 설치된 하드의 폴더와 내용을 활용 할수가 있다.  또한 xp 복구콘솔을 활용했을 때 부가적 장점이 있는데, 부팅시 부팅메뉴에 멀팅부팅이나 기타 잡다한 pe부팅등 다양한 부팅선택 화면을 완전히 초기화 시켜 오직하나의 순정의 부팅화면상태로 만들어 주는 깨끗한 효과도 얻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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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C:드라이브 이름처럼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경우 임의로 단일 드라이브로 할 것인지 자료보관을 위하여 C:D:처럼 2개 이상의 드라이브로 만들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지 대부분 아는데

이렇게 이미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확정되어진 드라이브구조를 변경하여 C:드라이브 하나로 사용하던 것을 자료나 기타사항을 그대로 두고 하나의 하드에 D:드라이브 이름을 추가 할 수 있냐는 일반상식에 대하여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일반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것은 이미 기존에 하나의 하드에 하나의 파티션인 C:드라이브만 사용하던 컴퓨터도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기존의 C:드라이브를 분할하여 D:드라이브를 생성할 수가 있고

C:드라이브에 들어있던 운영체제나 자료등 기타사용은 평상시와 똑같고 단지 C:드라이브의 남아있는 저장 공간을 다른 D:드라이브 이름을 주고 별도의 드라이브로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 하나의 하드에 단일한 C:드라이브 하나를 사용하던 사용자도 언제든지 임의적으로 D:드라이브를 만들어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주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mini tool partition wizard라는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검색을 하면 쉽게 그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있고 자세한 사용법은 검색에 많지만 세세한 부분에 대한 이럴 때는 어떻게에 대한 실전에서 사용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과정이나 추가내용을 적어 놓으려고 한다. 

이러한 상식을 알았다면, C:드라이브 단일로 XP를 사용하던 컴퓨터에 포맷이나 운영체제 재설치를 하는 과정없이 C:드라이브의 여유공간을 D:드라이브로 만들고 그곳에 윈도우7이나 8을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부팅시 XP부팅하거나 윈도우7이나 8로 부팅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이런 궁금증이 생긴다면 훨신 더 나은 글읽기 이해력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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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사람들이 xp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버려진 정품xp시디들이 계속 사용치 않아 중도 폐기되어 길거리 쓰레기통에 굴러다니는 현실이 되었다. 

정품이라고 해도 이젠 ms사에서 버려져 용도 폐기된 운영체제이기에 설혹 그러한 걸 껌값을 주고 정품시디를 구입 한다고 해도 어떠한 혜택도 ms사로부터 지원을 받을 길이 전혀 없어졌기에 xp정품시디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다수가 아닌 나 같은 처지의 사람들인 일부에서는 xp를 버리지 못하고 갈 데까지 가보자,ms"라는 심정으로 기념할 만한 버전이나 시디들이 있다면 깔아서 다 사용하지는 못해도 xp운영체제의 여러 종류들중 무슨 마음인지는 몰라도 하나 정도는 사용과는 별개로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기에 

지금까지 나온 트윅이나 기타 다양한 xp버전들 중에 뭔가 있어 보이는 professional,그중에 완전 순정버전과 트윅버전을 동시에 가지면서 최종 서비스팩인 sp3이 합본된 것들 중에 플로피디스그처럼 조만간 사라질거 같은 시디형태로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 usb형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그러한 맞는 형태

맘에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위에 조건에 딱 맞는 것을 찾을 수가 있었는데 개 이름 같기도 하고 어느 대학교 이름 같은 느낌도 들게 하는 스누피라는 버전 이었다. 버전이 있어도 원작자의 바램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 바이러스나 애드웨어를 팍팍집어넣어 재배포하는 인간류가 있기에 

이러한 버전은 순정인지 아닌지 좋은 백신으로 검사는 필수, 검사하고 난후 과연 이게 usb형식으로 정상적으로 사용 될 수 있는 원본인지 20여년이 다된 옛날 하드를 USB형식으로 만들어 부팅 테스트를 해봤는데

xpusb방식으로 깔아서 사용할게 못되는구나 라는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할 정도로 거북이스텝처럼 688mb가 진행되는데 1분에 16mb정도씩 눈금이 올라갔고

검은 도스화면에서 스누피 순정버전과 트윅버전의 선택화면이 나오기까지 대략 30분정도 기다려야 그제야 나타났다. 시디로 깔았으면 이미 설치다하고 바탕화면에서 최적화도 충분한 시간인데

지금 사용하는 xp를 재설치 하려고 한 것이 아닌 간직하는 용도였기에 순정버전과 트윅버전의 선택화면까지만 하면 usb형식으로 정상적인 형태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한것이기에 여기서 테스트를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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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가 바닷가에도 많이 피어있었다. 민들레 홀씨되어의 노래가사의 홀씨는 어떤모습인지 2번째와 3번째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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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배경의 특정부분을 오려 내거나 분리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래의 일반 상식적 과정과 단계를 보면 시간을 들여 노가다방식으로 인물이나 부분을 따서 활용하는게 아니라 간단히 20-30초면 배경이나 인물부분을 쉽게 오려 내거나 다른배경으로 바꾸어 활용할수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윈도우9의 배경으로 무엇을 응용해 볼까하여 일본야후의 이미지 검색을 통하여 적당한 배경사진을 골랐는데 배경으로 쓸려면 인물자리에 윈도우9문구를 적어 넣으려면 인물을 오려내야하는데, 이러한 작업들의 과정을 통하여 바탕화면 배경사진을 만들어 본 과정은 아래와 같다

사진의 특정부분을 오려 내거나 편집하거나 활용하는데 있어 포토샵이나 플래시의 올가미툴,마법봉등의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나 이론적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마우스 몇 번 움직이면 간단히 인물이나 특정부분을 오려 내주는 간단한 도구프로그램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것을 이용하여 오려낼 부분을 대충 뭉개준후 적용하면 특정인물이나 부분을 간단히 오려 낼수가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배경에 다른 특정문구를 합성하는 것도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치 않고 글씨쓰기가 되는 그림판종류면 아무것이나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은 많은 시간이 불필요하고 오려낼 부분을 대충 한두줄을 그어주면 자동적으로 도구프로그램이 그어준 줄 색깔에 따라 빨간색은 사라져야할 배경부분,녹색은 오려내여야할 부분 같은 동작방식으로 

배경과 오려낼부분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오려내주므로 20-30초면 뚝딱 포토샵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누구나 새로운 배경을 가진 사진이나 그림을 쉽고 간단히 만들어 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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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들과 인터뷰내용과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선진국이나 일본 등에서 사용하다가 20년이 다되어 그러한 나라들에서 폐기할 수준이 되면 중고로 수입해 다가 우리나라에서 쓰는 현실일 정도로 

연안여객회사들의 경영여건이 일개 지방의 백화점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회사수준이라는데 아무리 좋은 제도와 조직을 만들어 낸 다고해도 여객선을 운영하는 회사들 기본체력 자체가 열악하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세월호의 청해진해운같은 회사를 이번기회에 완전히 파산시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청해진해운이 가졌던 항로영업은 그자체가 섬이나 낙도 등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업이 지속되어야할 운항들이기에 

세월호에 대한 반성과 교훈을 얻었다면 제도와 조직개편이 문제가 아니라, 청해진해운을 대신할 미래한국을 상징하는 연안여객선회사를 1개라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청해진해운이 영업했던 항로에는 대한민국이 최선, 최고의 안전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안여객선 회사를 만들어 투입하여 운행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주해군기지내에 20만톤의 여객선이 접안할수 있는 관광항구시설도 만든다니 이번기회에 정말로 그게 우리나라의 여객선으로 활용가능하다는 것을 실증 할수도 있고 세계1위의 조선기술을 가진 우리나라가 그 정도 규모의 여객선을 못 만들리 없기에 

쓰다가만 20여년 다되가는 고물 중고배를 들여다가 대한민국의 국민의 안전한 여객업무를 담당하게 여객선회사의 경영수준을 만든 결과를 반성하고 교훈을 얻었다면, 일부지역에서 버스를 공영화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던 것처럼

여객선회사의 수준이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와 지원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유도하여 성장시키켜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청해진해운을 대신할 회사는 현실속에 안주하여 예전의 관행대로 운행할 조악한 수준의 여객해운회사에게 줄게 아니라, 정부와 제주도 그리고 대기업이 참여하는 일정수준의 공사형태의 주식회사를 만들어 여객회사의 운영모범모델로 만들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정부와 제주도의 지분을 국민들에게 매각하는 방안이 올바른 교훈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믿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로도 제주도를 수학여행이나 개인여행을 할 수 있는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내는 것, 이것보다 더 중요한 반성과 교훈을 통한 대책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제주도에 20만톤 관광여객선이 접안가능한 항구만 만들어 내면 뭐하겠는가? 그것을 실질적으로 운영가능하고 활용가능한 여객선회사가 대한민국에 단 1개도 존재하지 않는데, 정부나 제주도차원에서 청해진해운이 맡았던 항로인 인천과 제주도, 여수등 기타항로 만이라도 정부나 해당지자체와 그 지역을 연고로 하는 대기업이 주주로 참여하는 공사적형태의 현대화되고 안전한 여객수송을 할 수 있는 신뢰와 믿음을 국민들이 가질수 있을 정도의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내어 운행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처를 새로 만들어 내고 조직을 개편하고 그런거도 필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안전을 무시하고 열악하게 운행할 수밖에 없는 고만고만한 연안여객회사들의 회사수준도 문제이기에 연안여객운송이 사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공적인 측면도 있는 것이므로 개혁이나 개조수준이 필요한 연연여객회사의 수준이라면 특단의 대책으로 청해진해운의 항로만이라도 공사수준으로 만들어 낼지라도 일정기간동안 정부나 지자체가 선도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주체가 제주도인데 제주도와 대기업이 합동하여 제주에어를 만들어낸 경험도 있고, 실질적으로 국내최대의 민간여객선의 접안할 수 있는 관광항구를 보유하게 될 것이기에 제주마린도 만들어 내는게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국민들을 위해서도 가장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회사의 실질적 안전수준은 일본이나 기타 어떠한 선진국의 여객선회사와 비교해도 뒤떨어짐이 없는 더 이상 서해훼리호나 세월호같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반복되는 이러한 결과를 더 이상 보지 않는 길임은 분명하다

조직이나 형태가 없어서 이런 사고들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였기에 별 쓸잘데기 없는 조직이나 형태를 만들어 내는데만 골몰할게 아니라 현장의 개선이 가장좋은 정책이기에 이번에 세월호에 들어가는 전체적인 국비와 그로인한 국민들의 비용을 계산해보면 그 비용이 1/3만 연안여객선의 회사수준을 높이는 공공적 운행에 선제적으로 투입했어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제라도 늦었지만 정부가 정말로 올바른 교훈과 반성을 했다면, 정부와 대기업이 합작하여 어디서 사용하다가 만 고물수준이 중고배가 아니라 세계 제1위의 조선기술력을 가진 나라에 걸맞게 메이딘 코리아가 새겨진 안전한 신형여객선을 만들어내고 

그러한 연안여객선을 국내최대 민간관광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제주도의 관광미항을 활용할 수 있을정도의 세계적 수준을 가진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국내뿐아니라 전세계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선도적 모델회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고가 난후 엄청난 물적.정신적 비용을 지불할게 아니라,이제는 그러한 모범적이며 선구적 모델격인 연안여객선회사를 만들어내고 정착시키기 과정까지 일정기간 국가의 비용이 들어갈지라도 향후 세월호같은 사고가 재발하여 

국가와국민이 치러야할 비용총액과 비교하면 훨씬 합리적이고 적은 나라의 돈이 들어가면서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연안여객여행을 국민들이 다닐수 있는 길임은 분명하다. 이러한 일을 총제적으로 결정하고 현실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인물은 대한민국에 오로지 2사람이 있다.한분은 대통령이고 한분은 제주도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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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검은 화면의 도스화면을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야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명령프롬트의 검은상태창을 어떻게 종료할지 몰라 컴퓨터를 강제종료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도스화면이나 기타 검은 상태의 화면창을 끝낼 때 여러 가지 명령어의 방법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어떤 경우든 사용할수 있는 종료한후 재시작하는 방법은 키보드자판의 ctrl+alt+del 키를 동시에 한번 눌러주면 검은 화면의 도스화면상태를 사용하는 어떠한 경우든 정상적으로 종료되어 컴퓨터가 재시작하게 된다.


한글2010을 사용하는 경우에 ㅎㅎ같은 문자를 적어넣을 때 자동으로 영어인 gg등으로 변화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그림에서 보여주는 데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그러한 현상이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usb나 하드를 포맷하는 경우 ntfs로 포맷하는 것에는 잘알면서 의외로 할당단위크기를 기본할당크기로 할지 4098로할지 기타 종류를 선택하여할지 상식이필요한 경우들이 있는데 기본은 ntfs로 포맷하는 하드나 USB용량에 따라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기본할당크기로 지정해주던지 4098을기본으로 지정해주던지 하기에 평소에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정해서 선택한 할당단위크기로 그대로 포맷해주는 것이 좋다.

ntfs로 포맷하려고 할 때 할당단위크기가 때때로 변하여 무엇을 기본으로 설정해줘야할지 애매한 경우가 있다면 무조건 기본할당크기로 선택하여 ntfs포맷하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가장 무난하고 효과적인 사용방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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