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기자전거의 타이어에 바람이 자꾸 빠지는 경우에 일반적으로 타이어를 교체하려면 공임비포함 12만원이상을 달라고 하기에 집에서 쉽게 2~3천원만 투자하면 쉽게 고칠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이다.
타이어를 바퀴에서 빼내지 않고 할수가 있는 작업이기에 기술이 필요없고 준비물인 바람넣는 부분인 구찌부분을 인터넷에서 자신에 맞는 전기자전거 타이어에 장착된 같은걸로 구입하면 되는데 2천원 내외면 구찌를 5개정도 구입할수가 있다. 인터넷에서 구할수 없다면 알리에서 찾아보면 싼가격에 쉽게 구입을 할수도 있다.
바람빠진 타이어를 휠에서 일부분 분리하다보면 바람넣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것을 뺀찌등으로 잡아서 당기면 고무부분이라 빠진다 집어 넣을때도 역순으로 집어넣은후 지렛대 원리를 잘활용하여 잡아당기면 고무가 잘 장착이 된다.
자전거 바람넣는 기구로 바람을 넣어주면 몇일에 한번 바람이 다 빠져버리는 현상을 타이어 교체없이도 만원이내의 비용으로 자가수리를 할수가 있다.
유의할점은 타이어에 빵구난 곳이 없거나 빵구를 때웠는데도 몇일이따가 바람이 타이어바퀴에서 다 빠지는 경우에 바람넣는 부분만 교체해도 짱짱하고 빵빵한 바람 안빠지는 타이어로 사용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