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선피복은 뺀찌로 벗기는게 아니라 스트리퍼로 벗기는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기에 전공노가다 몇십년 뺀찌로 했네 어쩌네해도 FM은 스트리퍼로 전선피복을 벗기는 것입니다.
다만 스트리퍼가 없는 경우에 뻰찌로 전선피복을 벗길수는데 까는 방법에대하여 자세히 글자와 영상으로 가르쳐주는것이 없기에 초보자도 글과 영상을보면서 따라하면 1분만에 20년이상 뻰찌로 전선피복을 깐 전공정도의 실력을 가질수 있게 해줍니다.
먼저 지렛대원리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중요한것은 지렛대원리가 작동하는 개념입니다. 먼저 전선피복을 벗기고자하는 전선을 뻰찌에 물려줍니다. 이때에 뻰찌가 날이 좋던지 무디던지 싸구려 뻰찌인지 좋은 뺀찌인지는 전선피복을 까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기에 뻰찌면 됩니다. 전선피복을 뺀찌 날의 날카로움이나 무딘으로 까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뻰찌의 날에 전선을 잡아주다는 개념으로, 전선의 피복을 뻰찌날로 벗기기 쉽게 상처를 내어 피복에 홈이 파이게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데 예를들어 엄지를 제외한 4개의손가락 중간에 전선을 넣어주어주고 전선의 피복을 벗길때
받침대 역할을하는 아래의 두손가락이나 위에 전선을 잡아주는 두손가락에 아픈정도의 느낌이 들면서 전선피복을 벗기고 있다면 잘못된것으로 뻰찌의 날이 전선을 잡아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피복에 흠집을 낼정도로 뻰찌를 눌러주고있다는 것이에 왜 난 동영상처럼 전선이 잘 안벗겨지지 할게아니라 내가 전선을 너무 홈이 파일정도로 눌러주고 있구나 생각하고 뻰지를 잡아누르는 힘을 빼야합니다.
위에것을 지식으로 습득했으면 다음번은 엄지의 역할과 4손가락의 역할을 지식으로 습득하면 됩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엄지의 역할은 전선이 뻰찌로 당겼을때 뻰찌를 따라 앞으로 나가지 않게 눌러주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4손가락의 역할은 영상을보면 알수있듯이 전선을 4손가락 사이에 넣고 중요한 것은 엄지옆에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3개의 손가락의 굽혀진 면에 뻰찌의 앞대가리의 옆면과 일직선상에 맞다아 위치하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손모양과 자세를 유지한후 뻰찌를 당겨주면 피복이 쉽게 벗겨지게 됩니다. 이때에 아래의 두손가락이 전선때문에 아프거나 위에 두손가락에서 전선이 고정되지않고 앞으로 당겨져버리는 경우는
뻰지의 날에 걸쳐둔 전선피복에 홈이 파일정도로 뻰지를 힘주어 눌러주고 있다는것으로 뻰찌로 전선을 잡는힘이 잘못 됬다는것이기에 걸쳐둔다는 정도로만 벤찌를 잡고 앞으로 당기면 쉽게 전선피복이 벗겨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