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90년초에 만들어진 대통령 시계로 30여년이 다되어 가지만 약만 바꾸어주면 생생하게 시계로써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 해주기에 시계를 제작하는 경비대비 가성비가 갑이라고 할수있다.

대통령 시계는 무료로 받는 것이기에 방문이나 기타 다양한 기회가 생길때마다 몇개라도 받아두는 것이 나쁠것이 없다.

나대칼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칼날이 나가거나 부러짐이 없이 거침없이 막 사용을 할수가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괴물같은 칼이기에 나대칼 한자루만 있으면 산이든 바다이든 생존하기 어렵지 않음을 경험 할수있다.

천으로 감싸져 있던부분을 벗겨내어 전체적인 나대의 모습을 살펴본후 나대를 잡고 허공을 갈라봤는데  " 바람을 가르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확실하게 들을수 있었다.

100년전에 만들어진 나대의 원형모습을 자로 재어보니 손잡이 부분이 20cm, 칼날 부분이 17cm로 전체적인 나대의 크기는 37cm인데 손잡이와 칼날부분의 구부러진 각도가 생각보다 높았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100년 넘은 나대칼을 숫돌에 갈아서 사용할수 있는 상태로 만든후에 냉동된 돼지족발을 잘라 보았는데 오늘날에 스테인레스 강이라고 나오는 칼들보다 더 우수한 절단력을 보여 주었다.

현대에 흔하게 나오는 닭도리탕을 할때 사용할수 있도록 은색이 아름답게 빛나며 둥근 반달모양의 큰 칼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일반 닭은 몰라도 냉동된 닭을 닭도리탕하려고 절단을 했는데 칼의 날이 다 너덜 너덜되어 사용할수가 없는 상태가 되버렸는데,

한국에서 백년전에 만들어진 나대칼은 닭이아니라 그보다 더 단단한 냉동돼지뼈도 칼의 날이 손상이없이 깨끗하게 절단시키는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나대칼의 우수성을 알수가 있는데 왜 오늘날에 이러한 나대칼이 전통칼로서 계속 발전되어 현대화시켜 전승되지 못했는지 아쉬울뿐이다.

우리나라가 벚꽃의 원산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벚꽃이 일본에서 건너온 꽃으로 인식했던 어리석음처럼 나대칼은 우리나라의 특정지역에서 일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실생활 용도로 사용되어진 특이한 칼로써

일본도의 생산방법을 짝퉁으로 배워다가 한국 전통방식의 칼이라 사기치는 조선검의 부끄러움이아니라 당당하게 세계에 전통으로 내세워 현대화 할수가 있는 한국의 칼이다.

국가무형문화제로 지정하여 민족문화창달에 기여할 구르카족의 쿠크리칼과 겨룰수 있는 세계적인 나대칼인데 국가에서 보호하여 전승시키기는 커녕 현재에는 일반사람은 이러한 한국의 전통칼이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르는게 현실이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칼중에 100년이 지나서도 숫돌에만 갈면 냉동돼지를 칼의 날이 손상없이 짜를수 있는 강함과 우수성을 유지할수 있는 칼이 있을지 의문일만큼 나대칼은 세계에 자랑할수가 있는 한국의 전통칼이라 생각한다.

만들어진지 100년이 넘은 한국 나대칼의 위력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휘두르는 칼에 살짝만 스쳐도 무사하지 못할만큼의 파괴력을 여전히 보여주었다.

돼지고기에 대한 실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것들을 베거나 짤라버리는 강도를 봤을 때 더 부드러운 뼈가달린 고기종류를 두동강 내는 것은 오히려 더 쉽다는 것을 어렵지않게 예상할수 있다. 

구르카족의 쿠크리칼의 위력에 대하여 놀라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던데 한국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쿠크리칼이 나무를 베거나, 돼지고기를 단번에 짜르거나 하는 영상에 환호만을 할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 나대칼도

쿠크리칼처럼 돼지고기도 단번에 짜르고 나무도 짤라버리는 오히려 그러한 칼보다 더 실생활에 일상적으로 활용 되었던 칼이 있었다는 것도 알았으면 한다.

우리나라의 나대칼의 품질과 위력이 어떠한지 백년도 더지난 시기에 만들어져 오래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나대칼을 숫돌로 복원하여 위력을 검증하는 영상을 단계적으로 올려본다.

싸울 때 쿠크리칼 들래, 나대칼 들래 선택하라면 당근 나대칼을 들겠다고 할만큼 나대칼 한번 맞으면 쿠크리칼로 베거나 맞는거보다 10배는 더 막대한 타격을 받을만큼 겉으로 보기만해도 위압감을 가지게 하는 칼이다.

사진이나 한글 기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 그러한 사진이나 내용등을 보게해주는 연결프로그램이 있어야하는데

보통은 그에 맞는 한개의 연결프로그램으로 연결되지만 여러개가 컴퓨터에 있는 경우에는 오류로 바뀌어지거나 열때마다 연결프로그램을 선택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 볼때마다 연결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그러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열때는 지정한 연결프로그램만으로 열리도록 설정해주는 것이 속성창에서 선택하여 지정을 하는 방법이다.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의 행사는 당선증을 받는 순간이 아니라 대통령 취임선서를 한이후부터이다. 우리나라의 헌법 69조에는 대통령의 권한을 수행하려면 선서를 하도록 임의가 아닌 강제하고 있다.

선서를 한이후에야 비로소 공식적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임무를 수행할수가 있고, 그이전에는 당선인이라고 하더라도 대통령 선서전에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중대한 헌법위반임을 알수가 있다.

헌법에서 부여된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당선증을 받은 사람이 행할수 있는 권한이 아니라 대통령 선서를 한이후에야 비로소 헌법적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고있기에 대통령 당선증 교부와 대통령의 권한행사 시점을 동일시 하는것은 올바르지 않다.

대한민국 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거미의 세부적인 생김새를 살펴보니 의외로 모르던 부분들이 보였는데 특히 눈에띄는 부분은 바다의 게처럼 두눈이 안태나처럼 튀어 나오는 곤충인 것을 알수 있었고

거미는 8개의 다리와 2개의 눈을 가지는 곤충으로 다리와 배부위에는 솜털이 수북하게 나와있음을 세부적인 영상 모습으로 확인 할수있다.

첫번째 글을 읽던중 또는 특정기사를 보는중에 자신도 모르게 인터넷창을 닫아버린 경우에
ctrl 키와 h 키를 동시에 누르면 이전에 닫아버린 인터넷창을 다시 불러 올수가 있다.

두번째 그림이나 사진의 사이즈를 맞추어서 인터넷이나 기타 아이콘등으로 올리는 경우에 사진의 사이즈를 확인하고 조절할수가 있는 키보드 자판의 키는 ctrl키와 e를 동시에 그림판에서 누르면 사용하려는 사진크기를 확인하고 조정을 할수가 있다.

세번째 인터넷창의 글씨나 화면크기가 이상하게 커지거나 작아지는 경우에 ctrl키와 플러스

네번째 ctrl키와 마이너스키를 선택적으로 동시에 눌러서 자신이 보기에 알맞은 크기로 조정을 해줄수가 있다.

다섯번째 인터넷창의 기사를 읽거나 내용을 보던중 특정단어나 이름등을 찾으려는 경우에 보는 화면상태에서 ctrl키와 f키를 동시에 누르면 쉽게 찾을수가 있다.

여섯번째 한글을 사용하는 경우에 때로는 한자로 글자를 바꾸어 주어야할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한 글자씩 한자로 바꾸어주는게 아니라 ctrl키와 한자키를 동시에 누르면 앞에 쓰여진 단어전체를 한번에 한자로 변화하여 사용을 할수가 있다.

달팽이의 피부가 미끌거리는 것은 보는 것만으로 예상을 할수가 있지만 달팽이가 거미의 거미줄보다 더 굵고 커다란 하얀색의 점액질 물질을 배출하는 능력을 가진 생물인 것을 알기는 쉽지가 않다. 

흰곰팡이가 핀 김치에 소주같은 것을 넣는 것도 일정부분 효과가 있지만, 가장 확실한 흰곰팡이가 핀 김치에 곰팡이를 없애는 방법은 실험결과

맛소금이 아닌 굵은 소금을 듬뿍 뿌려주면 흰곰팡이가 박멸되어 남아 있는 김치를 버리지 않고 보관하여 먹을수 있다.

일반경찰의 헬리콥터는 여러번 봤지만 해경의 헬리콥터는 잘 볼수가 없어 형태와 모양이 어떠한지 확실하게 알수가 없었는데

근접샷으로 보니 한국 해양경찰에서 이러한 형태의 헬리콥터를 사용하는구나 확연하게 볼수 있었지만 헬리콥터의 덕후가 아니기에 모델명이 무엇인지는 모름.

스피커는 오른쪽과 왼쪽이 짝을 이루어 스피커로 사용이 되는데 왼쪽 스피커를 활용하여 자신의 귀와 모양에 맞는 이어폰으로 만들어 사용을 할수가 있다.

스피커의 껍데기는 필요치않고 그안에 것을 어떠한 형태의 케이스로 만들어 활용할지는 만들어 내려는 이어폰의 용도에 맞게 스스로가 제작하면 된다.

자동차가 달리다 뒤집어져도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와서 주행할뿐만아니라 일반자동차라면 바위사이의 모래톱에 빠져 바퀴가 헛돌정도로 갇히면

빠져나오기 어려운데 오히려 장난감자동차가 주행능력에 있어 더 무서운 괴력을 보여줬다.

김치는 경우에따라 하얀밀가루처럼 김치위에 점점이 흰색곰팡이가 피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 김치 전부를 버릴게 아니라

흰곰팡이가 핀 윗부분만을 겉어내어 버린후 소주를 부어준후 보관하여 먹으면 흰곰팡이 걱정없이 잘 먹을수 있다.

과학적으로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흰곰팡이가 핀 김치를 그냥 먹어도 건강이나 김치의 맛에 이상이 없었음

해삼은 바다의 삼으로 사람의 건강에 좋고 특히 즉석에서 생으로 먹는 것이 맛이 더 좋은데 해삼을 깔끔하게 손질하여 싱싱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나쁠 것이 없다.

무게가 가벼운 오토바이배터리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속이나 바다같은 환경에서 들고 다니기 어렵지 않기에 차량의 시거잭에 꼽아서 사용하는 시거잭usb를 활용하여

오토바이 배터리에 차량의 시거잭처럼 usb형식으로 충전하여 사용할수가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결과는 ok였다.

바위사이에 토끼만한 커다란 생물이 있어 자세히보니 바다돼지로 불리는 종류로 이렇게 클수가 있나싶을만큼 거대해서 돌틈사이에 있을 때는 크기가 이해가 안되었는데

바다돼지를 꺼내서 올려보니 한마리로 보인 것이 2마리가 하나의 형태로 결합되어 있었던 것을 알수가 있었고 물밖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암컷과 수컷을 보기만해도 구별을 할수가 있을 것같은 붙어있을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