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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록들은 살펴보면 정권들의 교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시대상의 시류가 이미 나중에 나타날 정권교체를 상징과 예시를 통하여 

미리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음을 알수가 있다. 역사기록들에는 다양한 상징을 미리 알리는 징조로 기록들을 하고 있음을 볼수가 있고 현대사에 있어서도 대통령에 대한 것은 미리 선행적으로 나타난 경우의 기록들을 찾을수가 있다. 

이러한 역사기록들에대하여 오늘날의 시류와 상징을 대입해서 우리나라의 20대 대통령을 예측해보면 분명한 한가지를 얻을수가 있는데 

도지사를 했던 경력을 가진 사람중에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보면 도지사라는 행정경험을 가지지 못한 인물이 20대 대통령이 될가망성은 대한민국 역사가 적화통일같은 꺼구로 가지 않는한 불가능한 운명임을 판단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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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여름에만 활동하는줄 알았더니 겨울철인 요즘에도 모기가 존재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 모기도 추위를 느끼는지 불나방처럼 타죽는줄 모르고 난로위에 너무 가까이 접근햇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쉼없이 윗몸일으키고 있었는데 

핵문제에대한 대화나 해결책은 하나도 없는데 김정은의 조삼모사식 대화제의에 원숭이같은 머리로 외교와 안보를 대하는 중국가서는 중국의 빵셔틀 역할인 3불을 하더니 

이번에는 핵문제에 대해서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김정은의 조삼모사식 대화에 북한의 빵셔틀까지 하려는 문재인의 외교와 안보대처 능력을 보면 

따스함에 해당하는 경제와 안전이라는 현실적인 이익이 생기더라도 한도이상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타죽게된다는 순리도 모르는 불나방같은 문셔틀의 외교안보대처 능력을보면 

북한이 망하기전에 오히려 대한민국이 완성되어지는 북핵으로 먼저 타죽게 되는 운명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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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셋톱박스이외에 정상적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셋톱박스가 있다면 인터넷선 1개로 시청하던 iptv의 여분의 인터넷선 잭단자에 다른 셋톱박스를 연결하여 2대의 iptv를 각각 시청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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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바다를 비추는 오늘날의 등대는 자세히 살펴보니 태양전지판을 활용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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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난로등에 등유를 많이 사용하기에 등유를 활용한 호롱불을 만들어보려고 생각을 해서 과열되지 않으면서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호롱불을 만들어봤는데

호롱불의 심지에 해당하는 것은 맥심커피를 사면 담아주는 종이봉투에 달린 끈을 심지로 사용했고 등유가 새나가지 않으면서 과열되지 않고 지속성을 가질수 있는 용기로 과일을 선택해서 

과일의 중간부분을 심지가 들어가고 등유를 머금을수 있는 정도만 중간정도 파서 등유를 넣은후 라이터로 심지에 불을 붙였더니 호롱불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는데 

과일중에 귤이나 배보다 사과호롱불이 효과가 더 좋았고 호롱불을 끄는 방법은 촛불과 다르지 않기에 입으로 바람을 불면 과일호롱불이 쉽게 꺼진다. 바람이 세지 않은 곳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사과호롱불을 활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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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생하는 소똥구리의 모양과 형태가 담긴 영상은 볼수가 없어서 소똥구리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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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속에는 염원이나 상징등 다양한 요소가 담겨져 있는데 그중에 남사친이나 여사친같은 사람친구 사이가 운명적인 부부의 연으로 만들어 낼수있는 방법을 제시 하고 있는 

민요속의 과정이 허튼것이 아니라 이성적이며 논리적인면으로 생각해봐도 제시된 방법이 운명을 충분히 만들어낼수 있음을 알수있다. 민요의 해석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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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방문의 성과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중국을 위한 빵셔틀담당으로 행동하고 처신했다고 생각하기에 문재인의 별칭을 외교에 있어서는 문셔틀로 붙이려고한다. 

문셔틀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어 기본적으로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졌다면 대한민국의 건국을 2019년이 100년이라느니 더불어 임시정부와 대한민국의 건국을 일치하려는 역사왜곡을 하려고 하지 못했을 것인데 역사의 구분에 대한 기본도 모르는 인간이 역사를 논하는 것을보고 저분은 역사를 어느나라에서 배운것인지 같은 나라에서 배운 사람인지 믿어지지가 않는다. 

대한민국의 법통은 역사적으로보면 고조선-삼국시대-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단순화되는데 건국의 개념과 법통의 개념은 같지가 않은 것으로 쉽게 예를들면 왕건이 세운 고려라는 나라는 곧바로 고려가 건국된 것이 아니라 고려의 토대가 되는 궁예의 후고구려 지역과 제도를 그대로 물려받는 연속성에서 고려라는 나라가 건국되었다고해서 건국일이 후고구려가 세워 졌을때가 되는 것은 아니다. 

더불어 이성계의 조선의 건국년도도 마찬가지로 이성계가 실제로 쿠테타를 일으키고 집권세력이 되었던 것은 조선의 건국이전에 이미 고려의 창왕을 폐위시키는  일련의 역사가 진행되었다고 조선의 건국을 그러한 때로부터 이어져 건국일을 정하는 그러한 역사구분은 오천년 한국의 역사에서 존재하지 않았는데 대통령이면 건국에대한 역사구분도 자신의 마음대로 정의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자체가 놀라울뿐이다. 

만약에 공화제인 대한민국의 건국일이 1919년이라면 조선이라는 역사에 있어 27대 순종이 죽는 1926년 4월 25일까지도 조선왕조실록이 이어졌는데 물론 한일합병이 1910년에 이루어졌지만 그렇다고 조선왕조실록의 역사기록이 1910년에 멈춘것은 전혀 아니었다. 

한일합병이 있었다고해서 그당시 우리나라 백성들이 순종을 생전에 왕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은적이 없고,1926년 순종이 승하하면서 조선왕조는 공식적으로 멸했다고 역사를 인식함이 역사기록에 부합되는데 1919년을 주장하면 순종에 대한 조선왕조실록은 뭐가 되며 일제에의하여 왕위에서 강제퇴위되었다고 그당시 우리나라 백성들이 조선의 왕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것은 1919년의 3월1일 만세운동처럼 1926년 6월 10일 만세운동이 재현된것을 보더라도 분명하게 인식할수가 있기에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이 계속 이어지는 1919년을 공화제인 대한민국 건국일로 해버리면 조선왕조실록은 뭐가 되며 일제에 의하여 강제퇴위가 되었다고해도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종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시기를 공화제 대한민국 건국일이라면 두고두고 분란을 만들어 낼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공화정의 이념에 맞게 우리나라 역사 최초로 국민이 참여한 투표에의하여 성립한 기념일인 1948년 8월 15일로 하는것이 합당하고, 왕조는 태조에 해당하는 사람이 나라를 세우면 왕조에 합당하기에 그에 맞춰서 건국년도를 잡으면 되고, 공화정은 국민이 주인이기에 반만년역사에서 국민의 투표로 인하여 최초로 선출된 정부가 수립된 기념일을 건국일로하는 것이 정치제도의 의미나 역사에 올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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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대하여 칠푼이로 선견지명식 별칭을 붙여준 선각자가 있어 올바른 명칭이었음이 그후 역사가 보여주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반복된 외교와 안보에대한 대처능력을 보면 구둣발 별칭이 앞으로의 역사기록에 알맞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의 공식취재단이 중국의 구둣발에 까여도 뒷북만치는 대응자세는 이번만이 아니라 jsa 북한귀순병의 대응에서도 보듯이 상황이 2-3분만에 종료되어서 상황파악이 안되었고 그러므로 구둣발에 얼굴을 가격당하거나 넘어와도 총격을 받는 상황으로 인한 피해는 작은 문제이기에 오히려 대처를 안하는 것이 더큰 상황악화를 막는다는 한심한 외교와 안보의 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2가지 사건의 공통점을보면 이미 북한의 도발이나 공식취재단에대한 강압적인 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미리 예상되어지고 있었기에 선행적으로 중국측에 엄중항의하여 유의하게 할수가 있었음에도 잘보여 이쁨을 받자는 생각이 수행원이나 귀순병 사람보다 먼저였는지 

윗선에서는 중국경호원들과 협조가 잘되고 있습니다라든지 거짓 포복영웅이나 날조하여 국민들을 눈속임하여 대처하는 짓거리로 외교와 안보에 대하여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줬다는 것이다.일이 발생하고 끝나고서야 현장에서 대처해야할 임무를 가진 사람들이 "그런일이 있었습니까?"라는 뒷북맨이라는 명칭에 합당한 사람들이 임무수행을 잘한 대처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적폐세력을 청산한다고 재조산하니 어쩌구 서슬퍼런 망나니 칼춤을 추면서 중국에 사대하는 수그리 외교력의 저자세에 대한 재조산하는 할생각이 없는것인지 오히려 대한민국의 역사에 공식수행원에 포함된 사람이 중국경호원의 구둣발에 얼굴을 맞아서 안와골절로 눈탱이가 밤탱이 되는 대한민국 외교역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망신외교를 기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대한민국의 외교력이 중국의 구둣발에 까여 전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었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의 칠푼이처럼 구둣발로 불리는 수치는 자업자득이라고 할수가 있다. 반복되는 외교와 안보의 참사수준의 대처능력은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정권에서도 발생하지 않았던 구둣발 폭행을 만들어낸 참모들에게도 문제가 없다고 할수가 없다. 

등소평이 이룩한 한중수교의 업적을 시진핑이 개인적인 권력독점 강화를위해 한국과의 단교업적을 만들어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국격에 구둣발질한 중국의 시진핑에 대하여 역으로 국교단절도 불사하겠다는 자세로 이번일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어진 외교와 안보에 있어 

뒷북맨식 대처가 항시 반복적이 될것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기에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외교와 안보에있어 대한민국이 어느때보다 더 중요한 시기이기에 이러한 분야에 더 잘할수 있는 사람으로 국민들이 일찍 사임하게하여 대처하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면서 결과는 외교와 안보에 있어 오히려 국민이 얻어터지고 산산조각이 나는 현실과 그러한 것이 올바른 외교와 안보대처라고 엄지척이 되는 것은 그 누구의 문제가 아닌 정치 집권세력의 문제이고 

더욱이 중국은 공산주의 사회로 중국경호원들이 중국에 주재하는 북한대사의 수행원에게도 감히 못하는 구둣발 폭행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수행원에게는 아무러치 않게 행했다는 것은 북한대사의 수행원보다 못한 대상으로 중국경호원들이 인식했다는 것이고 그렇게 암묵적으로 대접하라고 했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집권세력이 누구이든 상관없이 중국이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강대국들 사이에서도 망하지 않고 굿굿하게 대한민국의 국체를 유지하며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기반에는 우리나라에대한 무례에 대하여는 어떠한 식이든 잊지않고 반드시 되돌려주는 민족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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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화면모드를 영화모드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평소보다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

냉장고의 냉장실은 꽉채우는 것보다 60%정도만 채우고 사용하면 평소보다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

전기밭솥의 보온기능은 24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사용습관을 가지면 평소보다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 

겨울철 취침시 난방텐트를 활용하면 평소보다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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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돗가나 우물같은 곳에 사람같은 형체가 앉아 있는 모습이 나타날때

2.하늘을 날라다니거나 자동차를 잃어버리는 모습이 반복될때

3.기르던 애동생물이 하수구로 들어가는 모습이 나타날때

4.거지가 거리에서 굶어죽는 모습이 나타날때

5.열쇠나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계속 찾는 모습이 나타날때

위에 나열된 5가지 상징이 꿈속에 나타났을 때 현실에서 의미하는 것은 아래의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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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가 치는 바다의 모습은 그자체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데 멀리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파도를 자세히 보니 밀려오는 파도와는 상관없이 파도를 맞으며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새를 볼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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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무서운 미스테리중에 문어와 관련된 죽음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바다의 군사분계선이 있는 동해쪽 바다밑은 

사람들이 일정한 시기만 채취를 할수가 있기에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크기보다 훨씬 거대하게 자라는 것을 볼수가 있다. 특히 문어들은 웬만한 사람몸무게만큼 거대하게 자라는데.......

자세한 무서운 실제 이야기는 아래의 영상을 통하여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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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동영상에 포함되어있는 남녀간의 악연과 인연을 구별할수가 있는 4가지 요소가 있는데 과연 저사람이 결과론적으로 나에게 악연으로 끝날 사람인지 마지막까지 인연으로 남게될 사람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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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난로위에 알루미늄 은박지로 만들어 먹는 고구마가 맛있었는데 은박지가 고열에는 안좋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러면 난로위에서 어떻게 고구마를 구워 먹을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후라이팬처럼 생긴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서 닫아서 생선등을 구울수 있는 것에 고구마를 구워서 먹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서 실행을 해봤는데 일반적이라면 고구마 껍질을 벗기지 않겠지만 후라이팬개념이기에 껍질을 벗기고 담아 놓았는데 생선보다 고구마의 높이가 높기에 뚜껑이 닫히지 않았다. 

그래도 어떻게든 익겠지하고 난로위에 올려놓고 1시간 30분정도 있다가 꺼내서 먹어보니 오히려 은박지로 감싸서 고구마를 구웠을때보다 더 맛있게 잘구워졌는데 그 원인중 하나가 난로위에서 고구마가 숨이 죽으면서 닫히지 않았던 뚜껑이 신기하게도 저절로 내려가면서 딱 맞게 저절로 닫혀지면서 구워졌기에 생선구이처럼 완전히 밀폐된 상태로 구워진것과 마찬가지 상태가 된것이고 

후라이팬 용도로 이미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구워진 상태이기에 그대로 꺼내서 한입 먹어보니 고구마를 쪄서 먹는 맛과 은박지에 싸서 구운맛과 비교해서 달콤한 맛이 훨씬더 강하고 옛어른들이 고구마는 타게 구워야 맛있다는 말처럼 은박지로 감싸 구울때보다 이중후라이팬이 오히려 더 강하게 구워짐을 알수가 있었다. 

난로를 사용하여 겨울철 고구마를  맛있게 구워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중후라이팬에 껍찔 벗긴 고구마들을 담아놓고 난로위에 1시간 30분내외 두웠다가 꺼내서 먹으면 고구마가 이렇게 달콤한 맛을 내는가하는 맛에 기쁨을 경험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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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감귤을 어디에 보관하면 품질이 좋은 상태로 오래도록 두고 먹을수 있는지 우연히 알수가 있었는데 집에서는 일반적으로 종이박스나 콘테이너박스등에 놔두게 되는데 이런경우 감귤중에 물렁해지거나 썩어버리는 것들을 흔치않게 볼수가 있다.

감귤중에 푸른곰팡이가 생긴 귤들이 혼합되어있어 멀쩡한 감귤도 함께 텃밭에 다 버렸는데 그중에 몇개 골라서 아무생각없이 감귤들을 돌위에 놓고 

한달정도 비와 바람을 맞도록 가만히 두었는데 집안에 박스등에 보관했을 때는 썩어 푸른곰팡이가 생기던 감귤이 빛깔을 그대로 간직한채 썩지 않고 품질을 유지하고 있음을 볼수가 있었다.

감귤을 오래보관하여 먹고싶다면 집안에 돌로된 탁자같은 돌로 만들어진 것들이 있다면 그위에 감귤을 올려놓아두고 먹는 보관방법이 나쁘지 않음을 경험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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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의 몰락의 시작은 여론조사발표의 고정된 높은 지지층에대한 자만으로 출발하였고 결정타는 불길함을 예시하는 진주운석이 떨어진이후에 경주오리엔테이션 붕괴참사시 국민들이 현지에 방문하여 적극적인 구조와 리더쉽을 보여주길 원했지만 처리기간중 오히려 대학교총장들을 청와대로 모이게한후 와인잔을 들고 환한 얼굴로 건배하는 교만한 자세로 대처를 했었다. 

이사건에서 박근혜가 더 적극적으로 각부분에 경각심 가질수 있는 현지에서 엄히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몇개월후 닥칠 수학여행으로 발생한 세월호참사시 관련각부분이 훨씬 더 올바른 대처를 할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었을 것이다. 

인생사 어떠한 궁극적인 참사가 발생하기전에 대부분 예행적 징조가 나타나는데 그것을 캐취하여 예방하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무심코 넘겨 더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jsa에서 나타난 군인정신이 무너진 대처는 북한이 우리나라의 올림픽이나 월드컵등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을 할수있는 시기에는 그것이 햇빛정책을 하는 대통령시기이든 그렇지 않은 대통령 시기이든 도발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높이는 전술을 반복해 사용하는 특징을 보여줬다. 


jsa에서 잘못된 대처를 했음에도 위에 언론기사들처럼 영웅담으로 만들려는 기사를 보고 이건 아니다 생각이 들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었는데 오늘자 ytn뉴스기사인 "jsa대대장은 없었다"를 보니 헛소리를 해대던 기레기수준에 해당하는 발언을 했던 사람들은 언론기사에 거짓 영웅담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한 뱉어낸 자신들의 말에 대하여 뒤돌아 부끄러워해야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화를 구걸하든 하지않든 북한의 집권속성상 긴장과 도발을 통하지않고는 체제를 유지할수 없는 세습독재정권이기에 우리군을 향한 도발은 시기의 문제일뿐 반드시 실행할것이고 jsa의 대처에 대하여 일벌백계로 처리하여 

군통수권자로써 군인정신에 대한 분명한 자세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향후 분명하게 방어적 대처로 아군의 사상자만 대량으로 발생하고 북한군의 피해는 미미한 그러한 사건이 터지고 "청와대는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다."같은 기름까지 붓는 참모들까지 더해지면 저게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있는가에서 시작하여 군통수권자로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상황에 이를수도 있다.

jsa에대한 우리나라 군인들이 위국헌신이 군인의 본분인 군인정신이 사라진 잘못된 대처와 더불어 거짓말로 만들어진 영웅담 그리고 총격에서 구조까지 전과정에대한 원본그대로 cctv를 공개하여 다시는 우리나라 영토안에서 적군이 인명살상용으로 총격을 가하고있는데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숨어만있다가 총격상황이 종료된후 너덜너덜해진 일반적이라면 죽었다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태로 운반만하는 대처가 올바른 군인정신이라 생각하지 못하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군인정신을 가지게 하는것이 

우리나라 군인들이 향후에 소극적 대처로인한 더큰 참사를 예방하는 길이다. 분명한 것은 북한의 세습독재정권의 특성상 아무리 대화를 잘하고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고해도 우리군에대한 도발은 문재인 정권하에서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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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인명사살 의도로 남쪽을 향하여 총격을 가하면 대응사격을 하는게 아니라 총알을 잘피할수 있는 포복연습으로 대응하는 병사나 지휘관은 잘대처를 한 우수병사와 우수지휘관의 표상이니 

전군 유격훈련시 사격연습보다는 철조망통과 포복연습을 더 중점적으로 시켜 위급시 본능적으로 사격대응이 아니라 총알을 피하는 대처를 하면 엄지척 해줄것이고 더불어 기레기들이 영웅대접 기사를 써줄것이다.

북한군을 향하여 사격하라는 지휘관이 있다면 "확전시켜 전쟁하자는 거냐?"에 해당하는 명백한 불법명령이라 생각해서 따르지 않았다고 하면 아무런 불이익이 없을 것이다.

나라를 지키는 것보다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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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대응을 오히려 잘한 대응이란식으로 오도하려는 팩트체크를 읽으며 기레기소리가 왜나오는지 충분히 알거같다.

첫번쨰: 우리나라의 땅에 그것이 탈북자이든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상관없이 인명살상 목적으로 적의 총탄이 날아왔다면 당연히 반격을 가하는 것이 올바른 초병의 근무자세이지 16분동안 가만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국헌신이 본분인 군인다운 대처라 할수가 없다.

두번쨰: 1사단 근무와 실전사격 경험으로 보면 총격전에 있어서 1분간 총격을 쉬지않고 가하는 상황도 1분이 10여분보다 더 길게 느껴지는데 16분이란 상황을 아무런 대처를 하지않고 총격이 되도록 방치해 둔다는 것은 

상황종료된 이후에 행동했다는 의미밖에 없는 것이고 그 대상이 누구이든 인명살상 의도로 우리나라 땅에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이었다면 30초이내에 즉각 대응사격을 했어야함이 올바른 조치라 할수가 있다. 여기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만약에 총격뿐만이 아니라 북한군이 mdl을 넘어서 우리나라 영토로 넘어와서까지 사격을 진행했는데도 16분간 아무대응이 없었다면 이것은 가벼히 생각할수없는 엄중한 군법을 적용하여 처벌을 해야야할 문제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시시비비가 분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세번쨰: 군인의 본분은 위국헌신으로 그것은 장교나 사병 누구나 똑같은 것인데 지휘관은 즉각적인 자위권을 사용하여 병사를 지휘할 책임을 먼저 행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지, 지휘를 할수없는 상태로 스스로를 만드는 행위는 올바른 리더의 모습이라고 할수가 없다. 

탈북자의 신변을 구출할 목적으로 지휘관이 직접 포복으로 가는 것이 올바른 지휘형태라고 할수가 없을뿐아니라 먼저 자위권적인 사격을 명하고 그이후에 포복을 해서 가서 구하던지 했어야 올바른 지휘행태이지 

16분간 아무런 반격을 하지 않다가 적이 총격을 그만두고 한참지나서야 우리나라 영토임에도 오히려 적이 쏠지 말지 선택권을 상대방이 가진 상태에서 포복으로 접근하였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지휘행태이다. 

응당 우리나라에서 반격을 가하고 그이후 적의 반응에따라 원점을 타격하여 완전히 박살을 낸후 북한이아닌 우리나라의 땅인 지역이기에 우리나라의 상황장악하에 구출작전을 실행했어야 했다.

네번째: 이번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미 적초병이 쏜 소총으로 인한 탈북군인의 몸에난 총알과 관통 총상이 증거가 있기에 탈북자를 향한 총알이 우리나라 영토안에 날아 온것은 의심이 여지가 없는데 

더 가까운 곳에서 인명을 살상하려고 mdl을 북한군인이 넘어와서 우리나라의 영토안에서 사격을 가하는데도 16분간 아무런 대응을 안했다면 지휘관은 군법으로 처벌을 해야하고 부대원들은 모두 교체하는 것이 올바르다. 

군인의 본분은 위국헌신이라고 하는 것은 군인은 나라를 위하여 죽는 것은 그 어떠한 것보다 군인다운 행동이고 올바른 모습이라는 의미이지  안전한 상태로 숨어있어 생명을 지키는 것이 더 우선인 군인의 모습으로 새겨지는 나라는 망국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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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다보면 반드시 실언이 나오기 마련이니 평소에 부지런히 개소리를 해서 뭐가 실언인지 모르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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