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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대하여 칠푼이로 선견지명식 별칭을 붙여준 선각자가 있어 올바른 명칭이었음이 그후 역사가 보여주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반복된 외교와 안보에대한 대처능력을 보면 구둣발 별칭이 앞으로의 역사기록에 알맞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의 공식취재단이 중국의 구둣발에 까여도 뒷북만치는 대응자세는 이번만이 아니라 jsa 북한귀순병의 대응에서도 보듯이 상황이 2-3분만에 종료되어서 상황파악이 안되었고 그러므로 구둣발에 얼굴을 가격당하거나 넘어와도 총격을 받는 상황으로 인한 피해는 작은 문제이기에 오히려 대처를 안하는 것이 더큰 상황악화를 막는다는 한심한 외교와 안보의 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2가지 사건의 공통점을보면 이미 북한의 도발이나 공식취재단에대한 강압적인 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미리 예상되어지고 있었기에 선행적으로 중국측에 엄중항의하여 유의하게 할수가 있었음에도 잘보여 이쁨을 받자는 생각이 수행원이나 귀순병 사람보다 먼저였는지 

윗선에서는 중국경호원들과 협조가 잘되고 있습니다라든지 거짓 포복영웅이나 날조하여 국민들을 눈속임하여 대처하는 짓거리로 외교와 안보에 대하여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줬다는 것이다.일이 발생하고 끝나고서야 현장에서 대처해야할 임무를 가진 사람들이 "그런일이 있었습니까?"라는 뒷북맨이라는 명칭에 합당한 사람들이 임무수행을 잘한 대처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적폐세력을 청산한다고 재조산하니 어쩌구 서슬퍼런 망나니 칼춤을 추면서 중국에 사대하는 수그리 외교력의 저자세에 대한 재조산하는 할생각이 없는것인지 오히려 대한민국의 역사에 공식수행원에 포함된 사람이 중국경호원의 구둣발에 얼굴을 맞아서 안와골절로 눈탱이가 밤탱이 되는 대한민국 외교역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망신외교를 기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대한민국의 외교력이 중국의 구둣발에 까여 전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었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의 칠푼이처럼 구둣발로 불리는 수치는 자업자득이라고 할수가 있다. 반복되는 외교와 안보의 참사수준의 대처능력은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정권에서도 발생하지 않았던 구둣발 폭행을 만들어낸 참모들에게도 문제가 없다고 할수가 없다. 

등소평이 이룩한 한중수교의 업적을 시진핑이 개인적인 권력독점 강화를위해 한국과의 단교업적을 만들어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국격에 구둣발질한 중국의 시진핑에 대하여 역으로 국교단절도 불사하겠다는 자세로 이번일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어진 외교와 안보에 있어 

뒷북맨식 대처가 항시 반복적이 될것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기에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외교와 안보에있어 대한민국이 어느때보다 더 중요한 시기이기에 이러한 분야에 더 잘할수 있는 사람으로 국민들이 일찍 사임하게하여 대처하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면서 결과는 외교와 안보에 있어 오히려 국민이 얻어터지고 산산조각이 나는 현실과 그러한 것이 올바른 외교와 안보대처라고 엄지척이 되는 것은 그 누구의 문제가 아닌 정치 집권세력의 문제이고 

더욱이 중국은 공산주의 사회로 중국경호원들이 중국에 주재하는 북한대사의 수행원에게도 감히 못하는 구둣발 폭행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수행원에게는 아무러치 않게 행했다는 것은 북한대사의 수행원보다 못한 대상으로 중국경호원들이 인식했다는 것이고 그렇게 암묵적으로 대접하라고 했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집권세력이 누구이든 상관없이 중국이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강대국들 사이에서도 망하지 않고 굿굿하게 대한민국의 국체를 유지하며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기반에는 우리나라에대한 무례에 대하여는 어떠한 식이든 잊지않고 반드시 되돌려주는 민족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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