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9 배경화면
그림사이즈는 2,000*1,100 크기이며 뒷배경 색깔이 마음에 안든다면 배경만 다른것을 가져다 바꿔주면 된다.
윈도우9 배경화면
그림사이즈는 2,000*1,100 크기이며 뒷배경 색깔이 마음에 안든다면 배경만 다른것을 가져다 바꿔주면 된다.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남중국해의 바다는 각국의 영해를 빼놓고는 거이 모든 공해상지역을 중국의 해양영토주권이 미치는 곳으로 구획를 획정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어떤 형태로 보더라도 중국이 주장하는 해양경계선은 해안선이 중국보다 더 긴 베트남이 받아드리는 것이 무리한 형태임을 알수가 있다.
(사진출처:위키패디아)
중국은 왜 갑자기 중국과베트남의 분쟁도서인 파라셀군도지역에서 유전빨대를 꼽아 시추를 진행하고 있느냐 하는점이다. 동중국해에 중국과 일본이 다툼이 전혀 없는 해양경계선 안쪽에 위치한 츈사오유전에 대한 개발에 일본의 논리가 일본측 주장의 경계선안에 있는 석유나 가스가 중국쪽으로 빨려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동개발하던지 그만두든지하라는 선택에 명백하게
일본이 주장하지 않는 중국측 해양경계선안에 있으면서도 공동개발로 협정을 맺었고, 센카쿠열도에 있어서도 미국이 미일방위조약의 대상이 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이후에는 중국은 센카쿠에서의 실질도발을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굴욕적 상황에서
중국의 해양굴기의 대상으로 애국심을 고취할 명분을 찾다보니 가장 만만하게 다룰수 있는 베트남과의 분쟁이 있는 파라셀제도였다고 할 수가 있다. 문제는 베트남의 대응전략이나 방법이 일본과는 전혀 다르게 하수중에 하수인 정책으로 일관하여 중국이 의도하는 바대로 이루어져 망조의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인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에 대하여 베트남의 대응책은 초기부터 함정이나 기타 해군력등으로 애시당초 시추선을 박을수 없게 만들어야했고 그이후라도 그러한 석유시추선이 계속활동할수 없게 시추선의 바다주위를 봉쇄하는 해군력을 보여줘여야 함에도,
일본은 츈사오나 센카쿠에서 중국과 상대할 때 필수적으로 먼저 분쟁지역인 도서나 해양지역을 먼저 순시선이나 함선으로 방어막을 쳐 봉쇄시킨후 더 이상 들어올수 없게 막는 작전을 감행했는데,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배운 중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이번에는 함선과 배로 석유시추선을 일정거리 이상 둘러싸서 방어막을 치고 베트남 함선이나 배들이 들어올수 없게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효과적인 이유는 방어를 하고 있는데 먼저 선빵을 날리거나 공격하는 상대에대하여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합법이 되기 때문이다. 분쟁지역에서는 이른바 먼저 공격하는 나라가 국제적으로 비난이나 제제를 받을 명분이 더 높고 그것에 반격하는 상대는 자위권으로 그만큼 명분에서 유리한 위치가 되어진다.
베트남의 대응전략은 자국민들이 집회나 궐기나 규탄등으로 상황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한 중국측 입장에 명분을 더 만들어주고 있을뿐 현실적으로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이 일방적으로 벌이는 석유시추를 중단시커나 못하게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결국 베트남의 대응전략이 하수대책으로 인하여 중국은 국제사회의 아무런 제제를 받음이 없이 석유시추를 계속할수 있게 되었고 베트남으로서는 감정적으로 화풀이를 해서 속이 시원한것만 있을뿐 실질적으로 얻은것없고 잃은것만 있을뿐인 상황을 만들어 가고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에서의 관할권은 누가 먼저 분쟁지역에 진입하여 관할통제를 수행하며 방어하느냐에 따라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됨을 알수가 있는데 설혹 상대국가가 먼저 방어막을 치고 관할권을 확보했다고 해도, 선빵이나 먼저 공격하는 형태가 아니라,
상대국 함선에 부딪혀 빡치게하고 상대국이 먼저 공격하게하는 극한의 방법을 감행하더라도 관할통제권을 빼어오는 나라가 국제적으로나 명분적으로 이긴다는 점이다.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은 석유시추와 해양영토선의 확정이라는 실질적 결과를 얻어냈다면, 베트남은 감정적인 화풀이만 했을뿐 결과론적으로 분쟁지역의 실질적 결과에 있어 명분이나 이득을 얻은게 없게되었다는 점이다.이러한 결과가 나온이상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나 채굴기타 모든권리가 중국이 향후 모두 가져갈것임이 확정적으로 되어 버렸다.
중국이 일본을 상대할때와는 다르게 베트남처럼 한국이라는 나라를 만만하게보고 이어도에도 그러한 전략을 수행할수 없게 석유나 가스시추를 중국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 신속하게 이어도해역의 관할통제권을 확보해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중국이 먼저 공격하게하여 현장지휘관이 국제적 권리인 자위권으로 대응해야하고,
먼저 우리나라 함선이나 배보다 중국이 함선이나 배들이 이어도해역에 먼저 도달하여 방어막을 쳐서 관할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다면 이순신장군이 일본배들에게 시전해줬던 당파로 상대방을 돌게하여 중국함선이 먼저 공격하여 우리나라 함선이 자위권으로 반격하는 형태로 나아가야 지켜낼수 있다는 점이다.
베트남과중국의 파라셀군도나 일본과중국의 센카구열도나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포클렌드나 모두 국제적 명분을 얻고 전략적으로 이긴국가는 관할통제권을 먼저 행사하여 방어막을 친 국가였으면 포클렌드같은 경우에도 이러한 방어막을 깨버린다고 먼저 공격한 아르헨티나는 포클렌드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명분도 잃어버리고 지리적으로 아르헨티나에 훨씬 가까웠음에도 영원히 상대국의 영토로 확정되어 버리게 만들어 버렸다.
일본이 중국이 배나 함선들이 센카구열도에 분쟁을 일으키는 조짐이 보이면 먼저 미리 함선이나 배를 보내어 방어막을 치고 막는 전략은 아직도 유효하며, 이번에 베트남에게 보여준 중국의 전략은 일본처럼 먼저 석유시추선 주위의 일정거리를 관할통제권으로 선언하고 그주위를 반경으로 140여척이 넘는 함선과 배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고,
베트남은 이에대하여 반격다운 반격을 제대로 한번 못해본채 오히려 중국배들이 다가오는 베트남배들에게 당파로 부디쳐 오히려 베트남의 선제공격을 유도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가 이어도를 중국으로터 지키려면 일본의 방어전략을 배우고, 베트남같은 국제사회에 명분도 잃고 결과적으로 아무런 것도 없을수 없었던 시위나 규탄같은 허접되기 공격이아니라 이어도해역에 먼저 우리나라의 함선이나 배가 도착하여 방어막을 치고, 석유든 가스든 뽑아가려거든 먼저 공격하라,베트남처럼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고,응전해주마라는 전략이 제일 좋아보인다.
요즘의 윈도우 PE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2개의 윈도우 PE 버전을 테스트 삼아 깔아서 활용해본 느낌은.......
댓글에 키보드를 10년이나 쓰셨어요? 놀랍다는 의아해하는 댓글이 달려기에, 그 정도에 놀랄정도라며 키보드는 새제품이 좋은 게 아니라 구형이 오히려 더좋은 제품일수가 있다는 일반상식을 심어주기위해서 좀 더 강한 충격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10년이 아니라 15년이 다되가는 키보드이다.2,000년대 초반 삼성이란 이름으로 나온 SEM-dt35 키보드이다. 무선키보드나 기타 좋다는 키보드 다 사용해봤지만 sem-dt35가 주는 묵직하면서도 오류없이 정확하게 타자가 되는 느낌이 좋아 계속 사용중이다.
이러한 삼성제품은 아주 오래전에 단종 되어 중고가 아니고서는 구입할 수가 없는 키보드모델이지만 요즘에 나오는 새제품의 키보드들보다 오히려 중고제품인 이제품이 가격이 더 비싸다. 이 모델이 나올 때 키보드제품중에 비싼키보드가 아니였는데,
오히려 중고가 되면서 요즘 나오는 새 모델의 키보드들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나가는걸보면 아이러니한 제품중에 하나이다.
이모델의 장점은 아무리 험하게 쓰고 더럽게 쓰더라도 키보드껍데기를 벗겨내고 쓰싹한번 딱아주고 자판키를 세제에 담갔다가 물에 씻어준후 다시 끼워주면 변함없는 생생한 성능을 보여주는 기특한 제품이다.
사진을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끼지 마라. 이만큼 험하고 더럽게 안에 이물질들이 수북히 쌓여있다고 해도 간단히 청소가 되고 10분이면 깔끔한 상태의 키보드모습을 보여주는 편리성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자 그럼 15년만에 개봉된 키보드자판키아래의 모습을 공개한다.무슨 땅속에 뭍혀있다 꺼낸 키보드같아 보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용되는 키보드이고, 이 정도는 암것도 아닌 10년후에 다시 쓰싹청소한번 해주면 다시 10년은 더 쓸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판키의 오류가 없고 성능이 일정한 우수한 타자그립감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키보드 10년사용 정말일가 의아해하는 의식들을 바꿔야 한다. 키보드의 기능은 오래전이나 현재나 특별이 변한게 없기에 신형이 더좋다라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며 오히려 구형이 더 단단하고 자판키오류없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15년된 키보드를 써도 이상할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많아져야하는 제품중에 하나가 키보드이다. 바꿔말하면 고장이나 오류가 없다면 구지 오래된 제품이라고 버리고 새것을 사는것만큼 키보드에 있어 멍청한 행동도 찾기 힘들다.
오래된 물건들을 활용하는 방법 3번째는 구형키보드이다. 어린아이들은 특히나 노트북의 자판에 관심이 많고 아기들이 있는 집안에서 노트북자판이 멀쩡하기를 바라는 것만큼 어려운것도 없기에 애시당초 자판들이 너덜너덜 해질것에 순응해야한다.
이러한 어린아이들의 장난놀이가 구형키보드의 활용을 만들어 낸다. 어차피 혼내봐야 될 일도 아니고, 아예 레고처럼 뜯었다 붙여다 실컷하라고 활용될수 있는게 아주 오랜전 키보드들의 형태이다.
오늘날에 키보드들은 레고처럼 놀이할수도 없는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구형키보드들은 자판도 큼직하고 자판키와 자판의 결합은 아주 단순하게 레고조립과 똑같은 방식으로 끼워서 맞춰 눌러주면 완성되어지는 방식이다.
구형키보드를 깨끗이 물에 싯고 키보드자판을 모두 분리해 낸 후, 키보드와 분리된 키보드키를 주고 원하는 만큼 띄어다 붙여다하는 레고용도의 장난감이 될수 있다.노트북의 자판키를 매일 너덜너덜해지기보다 아예 멍석을 깔아주는 구형키보드로 넉넉하게 활용할수 있다.
xp의 보안업데이트가 종료된지 훨씬 지났음에도 ms는 무슨생각에서인지 xp사용자들에대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꿍꿍이 속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5월14일 오늘까지도 자동업데이트를 설정한 xp컴퓨터들에 윈도우업데이트를 해줄게 있다는 윈도우업데이트 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나타나고, 종료시에도 업데이트할 항목이 있다는 표시까지 친절하게 표시해주고 있었다.
더 해줄수 있는 윈도우업데이트도 xp는 보안에 망조(?) 운영체제이므로 버려라는 식으로 매몰차게 지원을 끊어버린 MS가 윈도우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해줄게 있다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표시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은 이러한 아이러니한 현상에 의심을 해봐야 정상이다. 도대체 뭐길래 하고 윈도우업데이트 해준다는 내용을 보니 kb890830 이었다. 겉표시는 악성소프트웨어 제거도구라는 껍데기를 씌어놓았는데
이 업데이트가 진정으로 xp사용의 보안과편의를 위하여 그런건가하는 믿음을 단번에 박살내놓은 표시가 업데이트할 파일의 크기가 제로라는 것이었다.
빈파일을 무슨이유로? 그렇다. 이파일은 악성소프트웨어 제거도구기능도 하지만 또다른 xp평가판단의 목적을 가진 명칭일수도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파일크기가 0인 것을 업데이트항목이 있는것처럼 받으시오~라는 짓거리를 왜할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xp의 보안업데이트 종료이후, 신문기사나 언론에의하여 공식적으로 꼭받아야 한다는 업데이트외에는 받지 않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2014년 4.8일이후로 xp윈도우업데이트는 끝났다고 간단히 생각하고, 이후로 ms가 xp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위하여 윈도우업데이트로 좋은 것(?)을 줄리 없다는 생각으로 공식적으로 버린 자식이라고 동네방네 큰소리로 광고까지 하는 현실에서 그런 믿음을 갇는게 더 웃기는건지도 모른다.
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제 윈도우자동업데이트 상태로 놔두고 쓸데없는 짓거리에 시간낭비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으려면 윈도우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항목에 체크해 놓고 사용하는게 현실적으로 좋아 보인다.마지막으로 덧붙여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보안에 위협을 줄수있다는
표시인 not a virus pswtool이라는 백신표시에 대하여 일반인이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은가보면, 백신으로 검사했을 때 이러한 표시가 나타나는 파일은 사용함에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해도 된다.
단 그러한 메시지가 나타난 파일을 컴퓨터상에 계속 저장할 필요성까지는 없겠고,사용후 백신으로 전체적인 컴퓨터검사를 통하여, 일반인의 컴퓨터에 나타날 보안위협가망성은 거이없지만, 혹시모를 경우도 있기에 남아있는 찌거기를 모두 제거해주면 되는 파일이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계사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도자들의 공통적 리더십 “안되면 되게 하라”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섬세하고 마이크로적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같은 큰의미보다는 현재에 필요한 임기응변에 능하고 실리추구형 성격을 가진다.
배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원스럽고 거침이 없는 성질을 가지므로 대의나 명분등의 이상향을 좋아하므로 그러한 분야에 알맞다.
포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즉흥적이며 감정적인 성질을 가지므로 곧바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강하게 추구하는 경향을 가지는 게임이나 연예방송분야가 어울린다.
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성질의 대범함을 가지므로 목사나 스님 등의 목회자로 설교나 강연하는 일에 두각을 나타낸다.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낙천적이고 안분지족적 성질을 가지므로 협동하여 하는 일보다는 개인적으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소설이나 작곡등의 문학분야가 성격에 맞다.
멜론을 좋아하는 사람은 넓은 마음과 통근결단의 성질을 가지므로 바다와 같은 해양 분야의 업무가 알맞다.
오렌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고 타인을 위하여 희생하는 성질을 가지므로 종교인이나 탐험가, 교육 등의 분야에 잘어울린다.
감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화시키고 합체시키는 성질을 가지므로 다양성을 경험하는 무역이나 이국적인 업무에 좋은 능력을 나타낸다.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인내와 견고함의 성질을 가지므로 오랜 기간의 시간을 필요로하는 업무나 프로젝트에 좋은 결실을 나타낸다.
라면의 요리방법은 다양할거 같지만 라면 그 자체의 맛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똑같은 라면에 부재료를 하나도 넣지 않는 상태에서 맛이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나게 해주는 방식이 봉지라면 이다.
봉지라면의 근원은 우리나라의 군대에서 나왔는데 예전의 군대라는 곳이 라면하나 먹는데도 편하게 먹을 수 없는 현실이었기 때문이었다. 컵라면 먹으면 돼지? 봉지라면의 맛은 컵라면과 전혀 다르고 일반적으로 냄비에 끊여서 먹는 라면과도 맛이 다르다.
그 옛날의 봉지라면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그릇에 일반라면을 넣고 끊는 물을 부어준후 뚜껑을 덮었다가 먹어 보았다.
예전에 느껴 던 색감의 맛이 현재에도 똑같은 게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봉지라면 먹어서 느껴볼만한 라면 맛의 한 종류이다.
봉지라면을 생전에 먹어본적이 없는 인간군들도 한번 먹어보길, 라면이 이런 맛을 느끼게 해줄 수 도 있구나라는 맛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해커는 항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관련된 보안에 관심이 많다. 그러므로 관심에서 멀어지는 xp보다 보안위협을 야기시키는 바이러스나 프로그램들이 윈도우7이나 8이 훨신 더 많아 질것이기에 오히려 대부분이 아닌 일부가 사용하는 형태가 된 xp가 아이러니하게 보안에 취약해 질 가능성이 더 적다.
두 번째: 윈도우7이나 8의 뼈대는 xp이기에 xp로 활용할수 있는 기능은 윈도우7이나 8에서도 똑같이 설정할수 있기에 윈도우xp의 운영체제를 활용할수 있다면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는것보다 오히려 개인의 보안능력이 더 좋아질뿐 아니라 훨씬 편리하게 윈도우7이나8을 활용할 수가 있다.
세 번째:윈도우 xp와 카스퍼스키 백신결합으로 사용하는 보안능력과 윈도우7이나 8 운영체제 단독으로 사용하는것과 보안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xp와 카스퍼스키 백신결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보안능력이 더 우수함을 알수가 있다. 말그대로 윈도우 운영체제는 어떠한 버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했든 그러한 버전의 보안능력만을 믿고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보안믿음이 없다는 점이다.
네 번째:xp를 보안이유 때문에 사용할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만큼 육갑하는 생각도 없는데 그러한 이유는 보안업데이트를 영원히 종료했다는 xp를 ms사에서 다시 보안업데이트를 해준 현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운영체제 버전자체의 보안문제보다는 익스플러어나 윈도우미디어등 ms의 부가적 소프트웨어로인한 보안결함이 더 큰문제이지 운영체제 버전차이자체의 문제가 아님을 알수가 있다. 즉 xp를 사용하나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나 운영체제 그 자체로는 보안이 더 우수한 체제가 뭐라고 할수도 없다는 점이다.
다섯 번째:xp를 사용하면 오래된 기기들과 산업용기기등에도 호환되어 사용될수 있어, 계속써야만할 하드웨어분야는 꽤 많이 존재하고 이러한 기기들은 원래부터 보안업데이트와는 전혀 상관없이 순정버전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높았다는 것이다. 애당초 일반컴퓨터에서 사용되는 보안업데이트 적용이란 개념으로 사용하지 않는게 오히려 산업용기기들에는 더 좋은성능과유지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점이다. 산업분야의 기기들을 윈도우운영체제 버전업으로 보안을 지키려는 생각은 칠득이 수준이고, 보안전문프로그램이나 인력으로 지켜야하기에 애당초 윈도우운영체제버전차이와 보안은 별개라 생각하는게 올바르다.
여섯 번째:향후에 윈도우7이나 8을 사용하는 곳에서 보안사고가 많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을 것임은 쉽게 짐작할 수가 있는데 xp가 아니라 윈도우7.8을 깔아서 사용했다고 보안사고가 발생했을때 책임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거나 면책될 일이 전혀없다. 보안사고는 윈도우운영체제 버전을 뭐로 사용했냐의 유무가 아니라 보안부서와 인력을 제대로 수행했느냐의 문제일뿐이다.
일곱 번째: 윈도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편리성에 있었지 보안성에 있지못했기에 윈도우운영체제의 버전별에 따라 보안팔이를 아무리 해봐야 윈도우가 리눅스가 될 수 없고 맥이 될수 없는 애당초 보안을 생각하는 특수한 곳에서는 윈도우운영체제를 사용하면 안될뿐아니라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윈도우운영체제버전과는 전혀 상관없이 별도의 보안분야를 실행시켜야하는 것은 필수인 것이기에 윈도우운영체제가 최신버전이 되었다고 보안이 좋아진다는 보안팔이는 칠득이가 옷을 새것을 입었다고 칠득이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까지 업그레이드 된다는것하고 다름이 없다.
우리나라의 해경이 세월호임무에 투입돼서인지 이때가 기회라는 생각으로 중국배들이 우리나라의 바다로 넘어와 금어기에 보호되어야할 어족자원마저 불법그물로 싹쓸이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슬픔을 기회로 활용하는 중국인들의 세월호에 대한 생각을 가장 잘표현해 주는 현실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번뿐만아니라 남북이 연평도에서 다툼이 일어나면 그러한 국가적 분단의 슬픔을 활용하여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것도 주위나라중에 중국이 유일하다.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가 보인다는 속담이 있는것처럼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어려울 때 북한의 핵문제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를 도울 국가로 중국을 생각하고 믿는것만큼 칠푼이같은 생각도 없음을 깨우쳐 주는 현실임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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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니터화면
왜 모니터 선을 RGB라고 불렀었는지 알 수가 있게 아주 세밀하게 확대해보면 모니터에 보이는 모든 물체가 빨강, 녹색, 파랑색만이 남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현미경 수준으로 찍은 이 모니터의 사진을 계속 뚜러지게 쳐다 보면 신기한 현상이 있음을 눈으로 느낄 수가 있다. 자세히 바라보면 정지된 사진인데 첫눈에 팍 들어왔던 빨강.녹색.파랑줄보다는 검은 줄이 찐해졌다 흐맀해졌다하는 검은 선이 움직이는 듯 한 환상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한 느낌이 들때 중지해야지 계속 들여다보다 머리가 헤가닥하는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계속 뚜러지게 본 사람의 책임임.
크롬에서 “실제 www.google.co.kr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는 컴퓨터의 년도와 시간이 현재시간과 맞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다.
ms의 2013오피스와 관련하여 진짜인지 아니면 바이러스 팍팍 넣어서 개조하는 것인지 테스트해 볼겸 한글포털 검색에서 댓글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멘트가 50개 이상 달린 글 내용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얼마나 좋은것(?)을 배포하기에 이런 감사댓글이 많이 달려는가 검사해보니 그 파일내용은 오피스 2013의 한글언어팩으로 무려 2기가에 가까운 만능버전으로 통합시켜다는 그러한 파일이었다.
과연 올린 사람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받을 만큼 인간적인 목적으로 올려는 지 카스퍼스키백신으로 전체파일을 검사해보니 1개도 아니고 2개씩이나 트로이잔바이러스를 실행파일에 심어 놓았음을 알 수가 있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의 결과는 시간이 조금씩 흐를수록 알 수가 있는데 “컴퓨터가 왜 이렇게 느려졌지? 인터넷창이 하나 여는데 왜 이렇게 느린 거야, 동영상의 랙은 왜 이따 구여?” 등등 컴퓨터가 맛이 간 현상이 나타나도 그것은 스스로가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받은 파일의 결과일 뿐이다.
실행파일에 바이러스를 같이 집어넣는 것은 프로그래밍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면 누구나가 쉽게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러므로 2013오피스와 관련된 한글언어팩 파일이 있다면 특히 조심해라....... 제대로 된 순정버전이 아닌 해킹 툴과 바이러스를 팍팍 집어넣은 파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개중에는 간혹 가다 그러한 것이 없는 순수버전인 경우도 물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찾아내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글과 동영상을 영어로 이해할 수 있는 검색수준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면 한글포털검색으로 순정버전을 찾아내서 사용하려는 그런 생각은 칠푼이=칠득이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불타는 덤불속에서 튀어나온 생쥐
사진으로만 보면 저게 뭔지 느낌이 안오는데 연속되어지는 동영상으로는 알수가 있다.
윈도우를 자동업데이트와 운영체제와 통합된 방식으로 설치했을 때를 비교를 해보면 어떤 방식이 더 나은 컴퓨터 상태를 가지는 방식인가?
수동으로 통합하여 운영체제와 같이 윈도우 업데이트된 컴퓨터들을 살펴보면 윈도우운영체제의 버전이 마지막자리가 온라인으로 자동업데이트를 받은 컴퓨터와 똑같은 업데이트를 받은 경우에도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윈도우8.1인 경우는 031과 041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온라인으로 자동업데이트 받은 컴퓨터가 조금이라도 더 최신 숫자를 표시함을 알 수가 있고 상식적으로 보면 온라인으로 윈도우 자동업데이트받은 컴퓨터들이 수동으로 운영체제와 통합되어 설치된 업데이트보다 똑같은 것을 받더라도 훨씬 나은 버전의 장점을 가지는 윈도우업데이트를 받는 것임을 알 수가 있기에
온라인으로 업데이트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그러한 불편을 감수할 필요가 없는 게 아니라, 최선의 상태의 컴퓨터를 사용하게끔 해주고 싶은 경우에는 간단히 운영체제와 같이 설치되는 통합버전으로하는 윈도우업데이트보다는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난후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윈도우업데트를 받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팥쥐가 쓸 컴퓨터는 시간도 안걸리고 신경 꺼도 되는 장점을 가지는 운영체제와 통합된 윈도우 업데이트방식의 설치를 해주고 콩쥐가 쓸 컴퓨터는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 마음으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실시간 온라인 윈도우업데이트방식으로 설치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맞다.
영유아들의 손을 표현할 때 고사리 같은 손이라고 표현하는데 실제로 그러한지 들에서 핀 자연 고사리 모습을 찍어 보았다.
그 옆에는 이름 모를 하얀 꽃도 함께 피어있었다. 고사리의 뭉친 부분이 주먹을 꼭쥔 작달만한 아기 주먹손처럼 보이는가?
ms의 2013 office에 대하여 의외로 잘 모르는 상식이 있는 것 같아 몇 가지 점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한다. 먼저 2013 오피스제품에는 64비트와 32비트가 있는데 윈도우7이나 8이 64비트를 사용할 때와 32비트 윈도우를 사용할 때 오피스제품도 윈도우운영체제 비트와 똑같이 표시된 것을 깔아서 사용해야 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윈도우 7.8의 64비트 운영체제를 깔아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32비트 2013오피스제품을 깔아서 사용할 수가 있다. 거꾸로 32비트의 윈도우7.8의 운영체제에 64비트 오피스를 깔아서 쓰지는 못한다.
단순히 생각해서 64비트의 윈도우운영체제는 32비트와 64비트의 제품을 모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윈도우7이나 8을 설치할 때 되도록 호환성이 높은 64비트의 윈도우7이나 8로 까는 게 좋다.
윈도우 운영체제가 64비트가 좋다면 2013 오피스도 64비트가 좋은 것이냐? 운영체제와는 정반대로 그렇지 않다. 2013오피스의 64비트 제품과 32비트 제품 중 호환성이나 일반성에 있어서 오히려 32비트를 깔아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
두 번째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터넷에 한글을 씀에 있어 정말로 착한사람들이 너무 많다. 2013오피스이든 윈도우8 운영체제이든 정품을 사지 않고 일반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한글로 된 글들을 검색해보면 거의 전무하다시피하고 오히려 저작권 등을 엄격히 준수할 것 같은 나라들인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권등 선진국 사람들의 인터넷에는 온갖 방법과 수단에 대한 자유롭게 써 놓은 수십만 개의 동영상이나 글들을 볼 수가 있다.
이런 현실이니 영어로된 원문 글이나 동영상을 찾아서 해석 할 수도 없는 수준이면서도 정품인증 기타 다양한 윈도우나 오피스에 대한 일반상식에 대하여 자신만의 생각대로 비상식을 상식인 냥 적어 놓는 돌팔이 it고수들이 쓴 한글로 된 글들이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 결과 p2b나 기타 파일공유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한글로 된 정품인증툴이나 윈도우 등에는 영어권에서 배포된 순정을 가져다 바이러스를 가득 담아 배포에 있어서만 제목이나 무늬만 한글로 된 그러한 것들이 10개중에 10개가 바이러스나 광고 또는 해킹툴을 안 심어 놓은 파일들이 없는 현실에 이르렀다.
이와 반대로 영어권의 문서나 동영상을 살펴보면 확률상 10개중에 7개는 바이러스나 엉뚱한 해킹도구들이 담겨진 것들도 있지만 개중에 3개는 진짜 순수. 순정을 검색으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윈도우나 오피스에 대하여 최신의 정보(?)를 알려거든 한글로된 글 검색보다는 영어를 사용하는 인터넷환경의 글들을 검색하여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과 신뢰성이 좋을 것이라는 점이다.
세 번째 2013오피스버전중 프로페셔녈 플러스 2013=ms office pro plus 2013 같은 버전이 정품인증이 가능한가라는 상식을 살펴보면 가능함을 알 수가 있었다. 공식적으로 윈도우8의 정품제품 중 일부버전이 한국은 8.1로 온라인 업그레이드 제한이 되는 버전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나의 경우에는 순수한 관심에서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가. 테스트하는 용도의 새로 나온 운영체제나 오피스 깔아서 사용해보는 것일 뿐 2013 오피스는 나에게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소프트웨어일 뿐이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윈도우운영체제는 xp이고 한글은 2007이고 오피스도 역시 2007을 좋아라 한다. 2020년까지 쭉~ 한글 2007, 오피스 2007 그리고 xp를 사용할 생각이다.
염분이 많은 바닷물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일반인이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을 때 조회수 1만을 달성하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것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조회수 1-2백에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험삼아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놓아 보면 1만 조회수가 아니라 1000명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쉽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드디어 kungmi도 유튜브 전체 조회 수가 1만 명이 넘게 시청하는 기록을 갖게 되었는데 키스를 잘하는 법과 여자가 느낄때등으로 이러한 조회 수를 만들어 냈다. 1만명이 시청한 기념으로 2개의 동영상을 기념하여 올려놓는다.
다음번에는 10만 명이 나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조회수를 기록할 때 다시 기념하여 그러한 기록에 일조한 동영상들을 올려놓으려고 한다.
감상한 후 어찌 이런 허접한 동영상들이 1만 명이 시청한 동영상들이란 말인가? 라고 생각이 들거든 생각의 수준부터 바꿔야한다.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라는 말처럼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으면 동감할 수 없는 것들은 그 자체일 뿐 허접을 따지지 않는다.
그림에서 깔아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윈도우8.1과 한글 2007은 원활한 호환성을 보여주기에 깔아서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