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밭 이글루와 칡꽃
녹두밭 이글루와 칡꽃
녹두는 어떻게 수확할까? 사진처럼 20kg 나일론포대에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따 모아, 여러 개의 나일론포대가 모이면 하나의 커다란 포대에 담아 운반하여
햇빛 좋은 곳에 널어두었다가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러한 상태가 되면 녹두껍질에 충격을 주어 녹두가 튀어 나오도록 하여 껍질과 녹두를 깨끗이 분리한다.
한여름의 뙤약볕아래 그 작은 녹두가지를 따서 모으는 사람을 보거든 두 손을 합장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한다.
그러한 바보 같은 분들이 아직도 남아있기에 맛좋고 건강에 좋은 국내산 녹두를 사서 먹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깨끗하고 토양이 청정한 지역에서 생산된 2014년산 국내산 햇녹두. 이러한 조건이 아니더라도 국내산 녹두는 어느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이든 품질이 좋고 가격이 금지된 농약으로 범벅된 수입산 중국녹두에 비하여 훨씬 비싸다.
국내산 가장 깨끗하고 토양이 청정한 지역 녹두를 기준으로 품질 좋은 평균적인 가격대인 1kg에 3만원, 이 가격에 택배착불로 구입할 사람은 qkfmswlstlf@naver.com로 연락을 하면 된다.
시간이 된다면 앞으로 녹두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수확형태와 모양 등 전체적인 과정들에 대한 글과 사진을 편집해서 올려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지 안 될지는 여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당분간 나의 블로그에는 녹두와 관련된 포스팅이 주구장창 이어지거나 아예 포스팅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인 상황이 될 것 같다.
바닷가 풍경
유병언을 발견하여 신고한 밭주인이 아니었으면 영원한 미스터리 사건으로 남아 엄청난 관련인력들이 계속하여 수색하고 검거하는데 드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계산해보면 5억이 아니라 50억이상의 비용도 추가적으로 더 들었을 것이기에,
죽은 사체일지라도 그것이 유병언인지 아닌지 몰랐다해도 유병언사체를 발견하여 신고한 사람은 그자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임. 다른 것은 속일 수 있어도 과학적인 검사결과 DNA와 지문 2가지가 유병언이와 일치한다면 그것을 속이는 방법은 하느님이 세상을 다시 천지창조 하여 자연의 법칙을 재설정하지 않는 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임.
국가가 수여하는 포상금이나 현상금은 로또당첨금의 평균 세금부과액인 33% 세금을 떼고 주는 것이 아닌 세금을 전혀 납부할 필요 없는 그자체가 모두 전액 신고자에게 통장 입금되는 것이기에, 실제 효과는 8억 정도의 로또에 당첨된 것과 비슷함.
유병언이 스스로 생을 마감해 버린 결과, 더 이상 법적책임을 물을 길이 전혀 없고, 민사상 책임도 청해진해운의 대주주 주식그자체 이외에 차명재산으로 의심받아 구원파 소유로 되어있어 압류했던 재산들을 국가가 구상권으로 환수할 길도 완전히 사라졌음.
유병언에 대한 특별법을 만들어 구원파소유의 압류된 재산들을 국가가 구상권을 실제로 실행한다고해도, 우리나라의 헌법조문상 위헌에 해당하는 특별법이 될 것이기에, 청해진해운의 남아 있는 재산을 금융권 부채나 직원들의 퇴직금 이러한 항목보다 우선적으로 국가가 환수하거나 세월호가 가입한 보험회사에 국가가 구상권으로 대신 받아내는 길뿐으로 보임.
어떠한 책임과 의무를 져야했던지 상관없이 자신의 목숨을 내려놓으면 더 이상 책임을 논하거나 받아낼수가 없는 것은 어떤 지위에 있었던 ,어떤 사람이었던, 얼마나 대단했던 사람이었든 그렇지 않던 상관없이 평등한 법원칙이기에 유병언이라고해서 다를 게 없음.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에 가서 살거나 여행하다가 죽는 이유 중 가장 높은 것이 급사라고 한다. 아무 이유 없이 죽은 사람이 병이나 사고로 죽는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 한다. 대부분 중국에서 한국인이 급사한 미스터리한 경우에 먹거리와 관련된 정황이 많았지만, 중국에서의 부검결과는 원인불명“급사”로 종결되어지는 게 일반화 되었다.
요즘에 우리나라의 일부 농촌에서 농약의 안전 허용치를 수십 배, 수백 배 초과하는 중국산 농약이 밀반입 되고 있어 문제라는 기사처럼, 중국의 농산물과 관련된 먹거리재배에 사용되는 농약들이 선진국수준에서는 전혀 사용할 수 없는 그러한 다양한 종류와 인간의 건강에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허용치를 수십 배는 기본이고 수백 배 초과하는 농약들을 농산물재배에 아무렇지 않게 대량으로 일상화 사용되어지는 중국의 농축산물 현실이라는 점이다.
중국에서 십만 명당 1명이 죽는 농축산물 먹거리 사례는 아무런 티도 안 나는 인구수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그 정도 비율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농수산물 먹거리문제에 비상이 걸리는 상황에 놓이는 인구비율이다.
중국산 농축산물들의 문제점이 검사나 검역을 전혀 받지 않고 보따리나 밀수형식으로 누구나 아무렇게나 들여와 시중에 파는 경우가 빈번해졌다는 것이고 이러한 비정상적인 경로로 유통되는 중국산농산물들은 그자체가 사람의 생명을 급사시키는 일반적인 국가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농도의 극약적인 농약을 뿌리면서 재배된 것이라는 점이다.
중국에서 급사한 한국인들이 공통적 특징이 주위에 먹거리를 사먹고 설사나 복통을 호소하다가 돌연사한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경우 중국의 부검결과는 언제나 항상 먹거리하고는 관련 없이 원인불명에 의한 돌연사로 우기는 게 관례화 되었다는 점이다.
중국에서 발생한 괴기스러운 사스 같은 호흡기증후군급사나 기타 다양한 급사들이 중국의 통제되지 않는 다양한 농약들에 재배된 농축산물 먹거리가 원인일 가망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아기들이 먹는 분유를 그 나라 국민들 스스로가 신뢰를 못하고 안 먹이는 것을 보라, 분유에 들어가는 다양한 농축산물의 원료에 대한 총체적인 불신에 기인하고 있다는 것이고,분유에 들어가는 농축산물 원료조차 신뢰가 없는 그러한 국가의 농축산물 먹거리를 싸다고 덥석, 덥석 집어 먹은 결과가 원인불명의 “급사”라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자체검역을 통과하여 수입하는 형식의 중국산 농축산물이 아닌 한, 출처불명의 보따리상이나 밀수입경로 들어오는 중국산 농축산물을 싸다고 먹는 것은 원인 모를 괴질이나 병에 걸려죽는 급사의 지름길임이 분명하다.
싸다는 이유로 검역을 통과하지도 못하는 정체불명의 중국산 농축산물을 음식이나 요리재료로 사용하는 인간들은 그 자체가 자신의 돈벌이를 위하여 그러한 음식이나 요리를 먹는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고, 건강을 해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인 것이고, 원산지를 속이거나 밀수입한 중국산농산물들을 파는 음식점이나 사람들은 오폐수를 배출하는 시궁창 하수도에서 기름를 걸러내 재생하여 튀김 요리로 만들어 파는 중국음식점 주인의 도덕수준과 같은 무리들이기에
형벌도 중국에서 그러한 인간유형들에게 시행했던 것처럼 처형이라는 형벌도 과하지 않을 것 같고, 그러한 처벌이 불가능 우리나라현실에서, 그런 인간류들이 아예 음식점이나 먹거리와 관련되어 벌어들인 이득보다 수십 배 이상의 벌금과 행정처벌을 부과하여 아예 음식점 영업을 평생 할 수 없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고 특히 면역력이 낮은 어린아이들의 급식에 중국산 농축산물로 요리나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지 못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개죽임이 있다면 중국에서 급사하는 죽음인데, 원인과 결과 그 어떠한 궁금증도 속 시원히 제대로 알 수 없는 그냥 뒈진 걸로 처리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죽음의 10에 7은 농축산물 먹거리문제로 유추할 수 있을 만큼 중국산 농축산물들이 선진국에서 이미 금지되거나 허용되지 않는 극약의 농약들로 재배되는 일상화된 중국농촌 현실이라는 것이다.
요즘에 나오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어떤 윈도우 운영체제를 깔 아서 사용하면 좋을까라는 질문들이 많아졌는데 그에 대한 선택의 상식 글이다.
보안 때문에 xp를 버리고 상위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깔 아서 사용하는 사람의 생각을 들여다보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 선택을 찾기 힘들다. 윈도우보안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xp를 버렸다면, 말 그대로 보안측면에 중점을 둔다면 당연히 7이아니라 윈도우8.1을 선택하여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윈도우8.1의 보안 상태는 xp나 윈도우7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반면에 윈도우7의 보안능력은 xp보다 더 보안에 쥐약인 운영체제가 된 현실이다.
보안이 아니라 윈도우7을 쓰는 이유가 호환성이나 데스크탑모드때문이라고 한다면, 이미 윈도우8.1은 xp에서 보여주는 데스크톱모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었기에, 윈도우7에서 쓰는 화면이나 윈도우8.1에서 쓰는 화면이나 화면상으로 데스크톱 모드에서 일반인이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 이 말은 윈도우7의 데스크톱모드를 쓸 거면 윈도우8.1의 데스크톱모드로 쓰는 게 그렇지 않는 것보다 부팅속도, 인터넷작업창속도,오류발생빈도,보안능력등등 세세한 부분까지 보면 10가지 이상의 장점이 윈도우7보다 윈도우8.1이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7을 사용하는 이유가 호환성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윈도우8 운영체제가 나온 지 이미 햇수로 3년이 넘었는데 윈도우의 일반제품수명주기가 5년을 기준으로하고 윈도우8의 나온 지 3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호환성 어쩌구하는 것은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되도 않는 핑계일 뿐이기에, 윈도우8 호환성 어쩌고는 현재는 아닥해야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윈도우의 일반제품주기상 윈도우9가 나올 정도의 시간이 흐른 2014년의 시점에서 윈도우7이 윈도우8보다 좋은 이유를 호환성운운하는것만큼 웃긴 짓거리도 없다. 어떠한 항목으로 비교 해봐도 윈도우7이 윈도우8.1보다 더 좋을 이유가 없다.
특히 보안어쩌구로 윈도우xp를 버린 사람이 윈도우8.1을 선택하지 않고, 윈도우7을 쓴다는 그자체가 코미디이고, 윈도우8.1이면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데스크톱모드로 실행되는 윈도우8.1에서 xp에 비하여 익숙하지 않는 운영체제라서 윈도우7을 써야한다는 주장도 의미가 없다.
윈도우8.1 데스크톱화면에서 사용하는 것과 윈도우7 일반모드에서 사용하는 것과 시작단추밖에 일반인들이 구별할 수 없고 그것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단추를 8.1에서 지원하여 사용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 32비트 운영체제보다는 갈수록 64비트 운영체제가 실용화되는 현실인데, 64비트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는 윈도우7아니라 윈도우8.1이라는 사실이다.
글을 적을 때 글자체와 글자크기 글자색을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형태로 지정해 놓고 글을 적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자신이 사용하는 형식그대로 설정해준후 빈문서형태로 바탕화면에 저장해 놓으면
글을 적는 경우, 한글이나 오피스프로그램을 여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이 설정해논 그대로 나타나는 빈문서를 선택하여 글을 적으면 된다.
빈문서라는 말이 보기 싫으면 이름 바꾸기로 한글이나 워드로 바꿔준후, 사용하면된다. 이러한 방법은 한글이나 워드에서 환경설정으로 기본 글자체, 글자크기, 글자색등을 고정시키는 단계들을 알거나 적용할필요없이
아무런 설정지식이 없어도, 간편하게 자신이 즐겨 쓰는 형태의 문서형태로 시작되어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곤충들의 교미자세는 오로지 뒤치기(?) 생각해보면 행위 중 자세변화를 하는 수준은 상당히 높은 아이큐 수준을 가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임을 곤충의 교미사진을 통하여 알 수가 있다.
Flash mx 2004를 윈도우8.1에서 깔아서 사용하는데, 정품인증을 정상적으로 했는데도 사용하고 난 후 다시 시작하면 정품등록페이지 화면이 나왔다.
매번 같은 시디키를 입력하여 실행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진행해야 했는데 사용에는 문제가 없어서 넘겼는데 계속 그러니 오류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고 혹시 시디키를 잘못입력했나 꼼꼼이 반복해서 입력해봐도 실행할 때마다 정품인등록해야하는 절차화면은 사라지지 않았다.
프로그램추가제거에서 지웠다, 새로 깔았다 반복하다가, 시디키도 문제없고, 설치도 문제없고, 사용에도 문제가 없는데 정품등록페이지가 반복된다는 것은 윈도우8만이 가진 기능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그러했다.
원인은 mx2004를 실행할 때 관리자권한으로 단1번 실행한 후 정품인증등록을 해주면 더 이상 정품등록과정이 반복되는 화면은 나타나지 않았다.
Mx2004같은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오래된 버전의 프로그램들이 오류가 나타날 때는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하여 절차를 진행해 보는 것도 오류가 나타나지 않게 하는 해결책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여름철 컴퓨터는 시피유의 사용량 %인지에 따라 인터넷작업 속도의 차이가 나타내는데 시피유 사용량이 높을수록 컴퓨터의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당연하다.
똑 같은 작업환경에서 단지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cpu사용률의 변화를 인터넷창의 기본 시작페이지를 네이버, 네이트, 다음, 구글 순으로 설정하여 테스트해 보았는데 아래의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네이버 시피유 사용률 패턴
네이트 시피유 사용률 패턴
다음 시피유 사용률 패턴
구글 시피유 사용률 패턴
인터넷 창을 처음 열었을 때 시피유의 순간 점유율이 가장 높은 순위 시작페이지는 네이버=다음-네이트-구글 순이었는데 이 말은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가장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시작페이지는 구글로 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빠름을 알 수가 있고 네이버와 다음이 처음 인터넷 창을 열 때 순간 cpu사용량이 높은 것은 순위를 가리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게 높은데,
그 이후의 시피유점유율이 계속 높은 상태가 좀더 다음이 유지되는 시간이 높았기에 네이버가 다음에 비하여 약간 더 우수한 시작페이지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시작페이지를 무엇으로 해놓았든 즐겨찾기에 검색포탈을 여러 개 추가해서 필요할 때 열어서 보면 불편할것이 없기에 시작페이지는 인터넷 창을 처음 열었을 때 가장 빠릿빠릿하게 반응하는 시피유 사용률이 낮은 검색포탈로 시작페이지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여름철 컴퓨터사용습관이 된다는 것이다.
시피유 사용률이 높으면 그에 비례하여 컴퓨터의 인터넷 작업속도가 느려지고, 결과적으로 뉴스나 기타 페이지를 찾아서 볼 때 좀더 느리게 페이지게 열리는 경험을 자주하게 된다는 의미이고, 특히 여름철에는 공기가 덥기에 시피유 사용률에 더 민감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것을 무시하고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즉, 자신의 컴퓨터가 요즘에 나오는 성능 좋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차이가 없겠고, 4-5년전의 컴퓨터를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참조해서 시작페이지를 바꿔서 사용해보는 것도 인터넷 창이 빠르게 반응하는 좋은 결과를 나타내준다는 의미이다.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거나, 마우스커서가 느려져서 인터넷 창이 한참 있다 느리게 열리거나, 얼음현상으로 키보드나 마우스에 전혀 반응이 없이 멈춤 화면상태 때문에 강제종료 등을 해야 하는 경우
이런 경우에 경제적 비용이 들어가는 쿨러, 메인보드와하드등의 부품교체나 수리 등의 방법 말고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해보자 라는 “갈 데까지 가보자” 정신으로 정상적으로 위에 오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집안에 굴러다니는 콜라나, 사이다, 이온음료 등의 1.5리터짜리 페트병에 순수한 수돗물을 담아서 컴퓨터통풍구 쪽 본체 옆에 일렬로 세워둔다. 컴퓨터본체의 크기에 따라 2-4개 정도 커버가 되기에, 본체가 아주 큰 컴퓨터면 4개, 큰 정도는 3개, 미니는 2개정도로 일렬로 세워두고 컴퓨터작업을 하면 cpu 과열로 인하여 위에 나타나는 컴퓨터 오류현상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페트병 작은 거는? 패트병말고 다른 것은 효과가 없나요? 적어도 1,5리터에 해당하는 페트병형태의 플라스틱이 효과적이다. 그럼 짜짤한 것 3개보다 정수기의 큰 생수통은 효과가 더 좋겠네요? 그렇다. 하지만 이미지상 놓아둘 자리가 별로 안 좋기에 페트병이 적당하다.
여름철에는 주위에 온도가 높기에 그만큼 시피유를 식혀주는 쿨러가 많이 돌아가는데, 한계치 이상에 도달하여 컴퓨터 내부공기 열을 대류 시켜 컴퓨터 내부 안을 원활하게 식혀주지 못하면, 컴퓨터가 스스로 부품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강제로 다운시키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인데,
1.5리터 페트병의 수돗물은 가장 효과적인 열 대류현상의 효자이다. 페트병의 뚜껑은 닫아두나요? 당연히 닫아두어야 한다. 컴퓨터 내부에 수분을 흡수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 컴퓨터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대류 시켜 원활한 온도를 유지시키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열을 식히는 목적이라면 아예 컴퓨터 케이스의 뚜껑을 열어서 사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그렇다.
하지만 컴퓨터케이스를 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 10대중 2-3대꼴로 장마철이 많은 고온 다습한 우리나라의 여름철 환경의 습기로 인하여 바이오스의 오류와 불량이 발생하여 바이오스밧데리를 초기화해야 하는 확률이 많아지고 더불어 먼지가 더 많이 부품에 가라 앉아 다양한 오류를 만들어 내기에,
열을 단지 시켜줄 목적으로 케이스를 열어놓고 사용하는 것은 컴퓨터 자잘한 고장 시 스스로가 잘 대처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을 때에는 괞잖지만, 자잘한 다양한 오류들에 대차하지 못할 수준이라면 열어 놓고 사용하는 이점보다 단점인 고장이 더 많아지게 되기에 1.5리터 페트병의 수돗물 대처방법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이미지상 좀 보기 그래도, 고장이라는 단점이 없이 효과는 좋다.
네이버의 뉴스를 요즘 읽다 보면 광고표시에 nhn next라는 광고모델이 나오는데 뉴스를 읽으려면 자주 나타나는 이 여자분의 정체는 무엇 일가?
단서는 단지 nhn next 이미지뿐, 일단 구글에 들어가서 맞춤 이미지 검색을 통하여 비슷한 이미지의 사진을 찾을 수 있었고, 김보영이라는 사람의 신상정보를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비슷한 이미지를 검색한 것이라, 자세히 보면 눈, 코, 볼이 닮은 것도 같은데,
동일인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비교하여 알 수 있는 눈을 오려서 같다 붙여보니, 서로 다른 이미지일 때는 비슷한 부분이 있어 보여 헷갈릴 수도 있었지만, 눈을 이동시켜 비교해 본봐 완전히 다름을 알 수가 있었다.
이처럼 비슷한 사람 같아 보이는 사진의 인물비교에서 가장 확실하고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같은 크기의 눈으로 만든 후 오려서 붙여보고 같은 이미지와 느낌이면 동일인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임을 간단히 구분할 수가 있었다.
벼랑 끝 칡넝쿨에 매달려 있어도 떨어지는 꿀을 먹다 보면 위험이 뭔지 무더져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가된다라 의미를 잘 알려는 주는 대갈박 전혀 안 쓰는 본능적으로 죽음을 피하는 곤충의 머리수준에서도 꽃의 꿀을 먹을 때는 벌에게 보이는 것은 주위에 무엇이 변해도 모르겠고 오직 꿀먹는데만 집중…….
이러한 7가지 식물들은 1년에 한번 열매를 얻을 수 있는 식물들과는 달리 심으면 2-3개월안에 열매와 식용이 가능하고 말 그대로 흙이 있는 곳이면 공간이 작더라도 심어만 놓으면 잘 자라는 특성을 가졌기에 식물에 관한 별지식이 없다 해도 건강에 좋은 유기농을 얻을 수 있다.
오이
토마토
고추
상추
감자
옥수수
부추
고추크기의 크기는 나라마다 다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완전한 발육을 했을 때 한국고추의 표준크기와 일본고추의 표준크기, 그리고 중국고추의 표본크기를 비교해보았다.
물론 어느 나라나 예외적인 크기의 고추가 존재할 수 있기에 평균적인 크기를 의미하는 표준크기로 비교해봤고 모나미볼펜의 크기를 기준으로 삼국의 고추크기를 비교해봤으므로 이해가 쉬울 것이다.
한국고추의 특징을 보면 머리부분이 뭉텅하면서 크고, 일본고추는 머리와 몸체가 별차이를 보이지 않는 길쭉한 모습이고 중국고추는 머리부분도 작고, 길이도 삼국에서 가장 작은 형태임을 알 수가 있다.
한국고추의 평균은 발육이 다 되면 기본적인 평균크기가 모나미볼펜길이와 비슷해지고, 일본고추는 그보다 1/3가량작은 크기를 보여주고 중국고추는 일본고추에 비하여1/3더 적은 모습을 보여줌을 평균비교로 확인할 수가 있다.
왜 삼국의 여자들이 일본고추와 중국고추보다 한국고추를 더 좋아하는지 본능적으로 이해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단독으로 여론조사를 해본 결과도 한국고추가 1위, 2위가 일본고추, 3위가 중국고추였는데 어느 나라 여자들에게 물어봐도 중국고추가 인기가 없는 것은 공통된 현실이었다.
이왕이면 한국고추, 차선은 일본고추, 난 “색계”을 초탈했어요 수준에 이르러서야 중국고추임을 알 수가 있었다.
오늘 우연히 한국을 여행중인 20대 초중반되어 보이는 외국인커플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여자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세련돼 보였고 남자는 청바지에 남방을 걸치고 있으면서 투박해 보였지만 순박한 얼굴 이었다.
대충 통하는 영어로 가볼 한 곳과 그들이 가고 싶은 곳에 대해 30분정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난 헤어지기 직전에 물어봤다. 어디셔 오셨는지, 나의 생각은 그들의 얼굴모양이나 행색으로 봤을 때 20대초중반에 한국으로 외국여행을 다닐 정도의 나라라면 여자는 일본이고 남자는 홍콩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들의 입에서 나온 대답은 " 인도네시아에서 왔어요" 인도네시아 하면 무슬림이 떠올랐고 완전 못사는 나라국민이 어떻게 한국여행을 다닐까 그런 황당한 느낌을 가졌다는 생각이 티 나지 않게 하려고 미소로 감추며 인도네시아의 자연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워요....... 어쩌구.
나의 대갈박에 인도네시아를 칭찬해줄게 원시자연을 가진 나라밖에 저장이 안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2013년 기준 국민1인당 gdp기준으로 한국이 전세계 42위로 3만3천2백달러, 중국이 전세계 120위로 9천800달러....... 인도네시아 전세계 152위 5천2백달러
전세계 gdp기준 152위 국가 인도네시아의 20대초중반 커플이 누리는 삶의 여유와 풍요를 gdp가 그들 나라보다 6배이상 높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은 왜 그들보다 훨씬 못하다는 생각이 들까?
내 컴퓨터를 열었을 때 usb등이 꼽혀 있지도 않은데 이동식디스크라는 이름들이 여러 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이러한 이동식디스크표시로 나타나는 것을 안나타나게하는 방법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러한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해서 상식이라고 보기도 뭐한 것인데 내 컴퓨터를 열고 보여지는 이동식디스크에 마우스오른쪽버튼-꺼내기를 선택해주면 꼽혀 있지도 않는데 이동식디스크로 자리 잡아있는 이동디스크 모습들이 사라지게 된다.
6년된 나의 메인 컴퓨터의 메인보드가 고장 나서 수리해서 사용해서인지 그런 분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읽은 중고 컴퓨터를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글에 달린 댓글갯수와 내용을 보면서 6년된 컴퓨터를 고쳐서 쓴다고 자랑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댓글들중 일부 발췌 내용들)
댓글내용을 보면 12년 넘은 컴퓨터도 현역으로 사용 중……. 이뿐만이 아니라 중고로 무료로 드린다는 컴퓨터의 사진 속의 부품내용을 중고시세 계산해 보면 시피유 1만원, 메모리 3만원, 메인보드 1만5천원 하드 1만원으로
햇수로 5- 6년정도 사용된 컴퓨터라고 볼 수가 있는데 중고시세로 본체를 판다면 5만원정도 그 정도 컴퓨터인데 이러한 것을 얻기 위하여 500여명의 총 조회수에 댓글이 37개이상이 달렸다는 게 그리고 댓글내용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서민경제의 현실이 어떠한지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만원의 가치도 모자란 5-6년지난 컴퓨터를 무료로 얻기 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어떠한 현상으로 이해를 해야 할까……. 더 황당한 반전은 댓글내용중에 달린 내용인데 중고컴퓨터를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이 글을 적은 사람이 현재까지 한달 이 넘어가는데 나눔 해줬다는 표시가 없고,
이러한 댓글이 달린걸 보면서도 계속이어서 구구절절 한 사연을 담아 저한테 주세요란은 댓글이 계속이어지는걸보면 기존에 달린 댓글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나눠줄 대상을 찾기는 쉬울 거 같은데 아직도 나눔이 진행 중 상태인걸 보면 나눔 하겠다는 의도에 진정성이 없어 보이고
주위에 6년넘은 컴퓨터라고 바꿔달라고 투정되는 사람을 보거든, 당신이 사용하는 컴퓨터도 누군가 애타게 구걸대상이 되는 대한민국 서민들이 많은 현실임을 알게 위에 캡쳐한 댓글을 조용히 보여주면 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명성을 가지게했던 기함모델이었던 갤럭시s3의 킷캣업그레이드 여부의 된다.안된다의 논쟁에서 된다라는 확정은 이미 예전에 알 수 있었지만 언제인가에 대한 시기의 예상은 불확실했었는데
갤럭시s3 모델 이미지가 현재 삼성전자 킷켓항목에 활성화시켜 놓은상태이기때문에 항목을 만들어 설치해 놓았다는것은 이미 킷켓준비를 모두 마쳤다는 의미이고
항목이 만들어진후 48시간이내에는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관행을 보았을때 갤럭시s3의 킷캣 실시일은 늦어도 6.27에 이루어질것이 삼성전자 내부에서 정해졌다고 미리 유추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