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어둠속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선으로 졸라맨같은 스타일로 움직임을 표현할수 있는것이 7년전 유행이라고 한다.현재에 다시 재현해봐도 그림같으면서 보기에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바다위 표면에 길다란 무엇인가 꿈틀거리면 움직이고 있었다. 일반적인 물고기라면 바다밑에서 움직일텐데 이것은 알수없는 몸짓을 하면서 바다표면을 움직이고 있었다.

긴다란 몸체에 가끔 머리를 수면위로 벌리는것을 보았을때 숨을 들여 마시는 동작같기도했고 어떤 종류의 물체인지 확인할수가 없어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바다에 사는 뱀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개복숭아 나무 뿌리에 왕복숭아 나무를 접목시켰는데 접목한 가지가 고사해서 죽은줄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접목한 나무가지가 죽었는데도 뿌리에서 자체 줄기를 내어서 자라나고 있었다.

뿌리가 줄기의 광합성을 받지 못하면 나무는 죽을것인데 나무몸통이 고사했는데 그것을 이겨내고 자체뿌리만으로 새로운 줄기를 만들어내어 부활해버렸다.

이런 경우는 접목한 왕복숭아가 열리지는 않고 아마도 개복숭아만 주렁주렁 열릴것같다.

거북이가 어떤소리에 반응하는지 관찰해 보려고 사랑해라는 말을 해주었더니 눈을 멀뚱멀뚱하다가 알아들었다는 듯이 방향을 바꾸어 애정을 표현하는데 멀리 있던 거북이도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이 재빨리 다가와 서로 경쟁하듯이 애교를 부리는 것을 보았을때 거북이도 사랑해라는 단어를 이해하고 좋아할수 있는 지능은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거북이에게 밥을 많이 먹게한후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지켜봤는데 많이 먹었으니 운동도하면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물속을 헤엄쳐 다닐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 관찰해보니 행복하면 오히려 만사가 귀찮은지 짱박혀 멍때리는 것을 관찰할수가 있었다.

거북이도 햇빛을 맞으면 좋아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느리게 움직이는 거북이도 기분이 좋으면 4발을 열심히 움직이며좋아라 하는 것을 알수있다.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것은 사실임을 알수가 있고 거북이는 좋아하는 감정을 이러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혼자걸었지 그리움 삭이며
내리는 빗물처럼 잊어야지 잊어지겠지

세월이 흘러 아무소식 없는
널위해 남겨둔  기억도 이젠 나만의 것이지만
따스한 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슬프게하네

혼자남아 이별은 언제나 남았어도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어, 정말

혼자남아 이별은 언제나 남았어도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어,정말


작사:kungmi

거북이를 보면 지능이 높은 동물임을 알수가 있는 영상으로 물고기들은 물밖에 움직임에 대하여 둔하게 반응하여 낚시줄을 드리우고 있어도 그것이 위험을 생각치 않는데 거북이는 물속에 있어도 물밖에 있는 주인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같이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물고기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거북이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애완동물로 적합한 동물임을 알수가 있고,아이들의 인성과 발달에 도움을 줄수가 있는 동물이기에 집에 키우고 싶다면 적극 기를수 있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고무줄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전방에 목표물을 향하여 발사할수있는 초보적 형태의 전차라고 할수가 있는데 이러한 부품의 조립은 간단해서 오늘날에 움직이면서 실사격할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조립만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다.

우편으로 받으면 이러한 a4정도 크기의 봉투에 배송을 해줍니다. 뜯어보지 않고 봉투채 고이 보관할 생각입니다.

전기가 단락이 되면 나타는 물리적 현상에 대하여 실험을 해보았다. 순간적으로 고온의 열을 동반한 불꽃이 주위로 퍼져 나가는 것을 영상을 통하여 확인을 할수가 있다.

전기의 합선시 주위에 불에 타기 좋은 재료들이 있는경우에 순간적으로 불이 붙을수 있는 조건이 됨을 알수가 있기에 평소에 차단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전기시설을 미리점검하여 원인을 찾아서 미리 해결하는 것이 화재로인한 더큰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는 지혜임을 알수가 있다.

태권도 아리랑이  뭔가해서 자세히 봤는데 최고

왕복숭아가 이런 토양에서 잘자라는지 심어본 사람이 없는데 그래서 처음 시도로 올해 3월에 심었는데 이정도 자랐으면 활착이 잘된거 같고 내년에는 왕복숭아가 열려 일반복숭아와 크기를 가늠해 볼수 있을거 같다. 

                                   밭이지만 풍경이 좋기에 나중에 여기에 집을 지을 생각도 있다.

사마귀가 곤충을 잡아서 먹는데 안에 단백질만 빨아먹는줄 알았는데 그게아니고 먹이를 커다른 앞발에 끼워서 잡고는 형체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순삭먹방 하는걸 보니

곤충계의 사자, 또는 바다의 범고래라는 상징이 어울리는 곤충의 제왕이라는 걸 단번에 알수가 있었다.

엔딩곡이 흘러나오면서 강가에 앉아 있는 쥬베이를 배경으로 반딧불이 날아 다니는데 그장면이 영화가 끝났어도 잊혀지지가 않는 것은 반딧불이 너무 멋있었기 때문이었다.

밤에 우연히 반딧불을 발견했는데 영화에서 나왔던 강가의 계절은 가을이 틀림이 없는것 같다. 

조상들의 지혜인 짚신도 짝이 있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보니 이러한 속담은 한치의 틀림이 없는 진리인것을 알수가 있었다. 세상에 모쏠이란 존재할수가 없고 상대적인 부분이 반드시 존재함을 이해한다면 짚신도 짝이 있다라는 진정한 의미를 깨닭을수가 있다.

이것에 대하여 전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이해할수가 있었는데 궁금하면 강의를 들어보면 무슨 헛소리인지 그나마 이해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탐스러운 복숭아가 열린 나무가 주위에 있다면 그가지의 일부를 짤라다가 땅에다 꼽아 놓고 물을 하루에 한번씩주면 운이 좋으면 복숭아 묘목을 살필요가 없이 하나의 복숭아 나무로 자라는 것을 확인 할수가 있다.

나무에서 저절로 땅에 떨어져 다시 나무에 올라가지 않고 계속 바닥에서 움직이는 야생 매미의 모습입니다.

분신사바는 아무때나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작동시키지도 안했는데 어느순간 자동으로 사진이 찍여있었다.뭔가하고 그내용을 확인해보니 뭔지 모를 이상한 심령물체가 찍혀 있었다.

사람이 의도적으로 찍은게 아니고 자동으로 찍힌것이기에 희미하게 보이는 흰물체가 어떻게 나타난것인지 전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