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생이란

작시:kungmi




그저그런 뒤통수 맞다보면 알걸

가슴시린 겨울바다가 위로인걸


의지하던 것이 무너지면 알걸

슬픔보다 더 아린 무정함인걸


고사리손 곱게잡고 나아갈때

움켜잡은 따스함이 부질없다해도


함께한 순간이 인생의 의미란걸

알게될걸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꿈을 찾으며

 

 

 

꽃은 피고 지고

때를 가리지 않고

 

바람은 이고 지고

갈 곳을 정하지 않네.

 

이고 지는 저 구름은

땅위를 가리지 않고

 

높은 산 맑은 구름은

시비를 가리지 않네.

 

 

 

지은이: kungmi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지은이:kungmi

노을 지는 석양빛에 뒤보니 어둠, 한치 앞이 빛이구나.

같이 걷던 걸음 속에 남아있는 추억뿐, 어딘들 그립지 않겠는가.

걷다보면 알게 될까 그 마음을, 한눈 들어 바라보니 쌓여가는 바람소리

겨울한철 흩날리는 눈꽃처럼, 차가움이 덮여가네

한치 앞이 빛인 인생 새겨두어 무엇하리.......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벚꽃이 피어 있습니다.지극히 흔한 벚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벚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있으리니.......................이는 사람이 벚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kungmi의  자작시


[Flash] http://kungmi.tistory.com/attachment/cfile1.uf@1423270E49ABF68B35DBB9.swf



kungmi의 곡

시의 느낌과 곡느낌에 대하여 평가좀 해주세요 ∠(- o -)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하늘의 별과 바다를 보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다운것은 언제나 그러한것처럼,사람이 원하는봐가 충족되면 행복할것이고,잘 할것이라고 생각하는것만큼 어리석은것도 없다.



행복은 오늘에 있지,조건이 있는 내일에 있지않다.바다를 볼때는 꾸부정한 자세가 아니라,당당한 자세로 노려보자.


밤하늘의 별을 볼때두 자빠져 누워서 보지말고,똑바로 서서 올려다보자.





뒷모습이 추한사람만큼 얼빵한 삶도없다.자신과의 약속을 소중히하고,바다를 노려보는 의지만있다면,세상에 부러울것은 없는것이다.변화는 약속에서 시작하고,약속은 무엇이 있어야 할수있는것이 아니라,스스로의 의지만이 필요할뿐이다.

 

다만 널  작시:kungmi



너무 긴 단어 인가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까


빈자리에 이유는 없겠지

왜가 왜 필요해


모든 것은 그대로야

변할 것은 생각 일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하늘이 높구 푸르다.
이렇게 청명한 날은 시한수를 울퍼야한다.ㅎㅎ


벗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극히 흔한 벗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


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벗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
있으리니.......................


이는 사람이 벗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랑해,FOREVER

 

 

 

벗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극히 흔한 벗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

 

 

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벗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

있으리니.......................

 

 

이는 사람이 벗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

 

 

 

지은이:kungmi

 

이게 시냐? 시냐구~~

 

"요따구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머리털을 다 뽑아버릴겨-_-"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