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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통일한국 주중 한국대사관저


긴급전문

수신:주중 한국대사관 대사

발신:대한민국 외교부장관

긴급훈령 제108호

1.

2024년 5월7일 16:00시를 기해 중국과일본사이에 체결되었던 간도협약은 샌프란시스코조약에 근거하여 원천무효이며,간도와 백두산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중국외교부에 통고할것.

2.

중국과 영토에 관한 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타진하고,거부시는 외교관계의 단절을 포함한 최후통첩도 불사할것이므로 준비할것.

긴급전문을 읽고난후,주중대사 한판해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하는 마음으로,중국외교부로 들어갔다.


중국외교부 청사내,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집무실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본국정부의 입장을 전하겠습니다.

"2024년 5월7일 16:00시를 기하여 간도협약은 원천무효인 영토에관한 조약임을 정식통고합니다.아울러 통일한국이전에 북한과 맺어던 일체의 국경조약을 인정할수없으며 새로운 국경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바랍니다."

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통일한국정부의 통고는 무시하겠으며,간도협약은 유효하며,북한과맺은 국경조약또한 유효하기에 재협상의 주장은 외교단절을 원한다는 입장으로 받아드리겠다고 귀국정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중국정부의 입장을 잘 알겠습니다."


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대중화와 소중화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이런 배은망덕한 주장을 계속할시는,이에대한 무역및 외교적 보복을 할수도 있다는걸 본국정부에 똑바로 전하세요."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잘알겠습니다.본국에 중국의 입장을 전하겠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저

중국외교부를 방문하고 온 한판해는 긴급전문을 본국에 타전한다."간도도 중국땅,백두산도 중국땅,재협상주장시 외교단절및 무역과 외교적보복을 통보"


중국 베이징 시진뇌 주석 집무실

왕사기:"통일한국이 간도협약의 무효와 국경선에 관한 조약협상을 통고하였습니다. 수천년동안 중국의 보호아래 있던 일개 지방정권, 속방이였던 주제에 ,지나가던 소가 웃을 통고 라는걸 하고있습니다.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들이니 이번기회에 쥐새끼같은,소리못하도록,무역보복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진뇌: "좋은 의견이오,일단 무역보복으로, 마늘같은 보복 몇개 실행하면,한국내 세력들간 자중지란을 일으켜 통고를 변경 할것이라고 보오, 만약 그래도 반성하지않는다면,외교.군사적보복을 가하도록 하는게 좋겠소.억지루라도 꼬투리를 잡아 무역품목 몇개 만들어서 발표하도록 하시오."


왕사기:알겠습니다.


중국의 일방적인 무역보복조치 발표가 있은후 일주일후 통일한국의 수뇌부는 즉시 주중한국대사인 한판해에게,외교단절을 통보하라는 전문을 보낸다.

이에 대하여 중국의 반응은 산동지역방위사령부의 2개군단을 압록강근처인 도문시주위에 병력을 배치하고,중국항공모함을 황해로 이동시키고 간도지역에서 핵실험을 실시하며,힘으로 제압하겠다는 무언의 무력시위를 행하며 긴장을 유발한다.

통일한국의 수도인 평양의 안학대에서는 대통령을 정점으로,긴급안전보장회의가 열리고 있었다.대통령 박동해,국방장관 정두산,육군참모총장 이라산,외교장관 김천지등 수뇌부들의 중국측의 무력시위에 대한 대책을 토의한다.


대통령 박동해

국방장관, 중국측이 간도지역에서 행한 핵실험에 대항할 만한 대응책을 마련했는가요?

국방장관 정두산

중국이 핵선제공격을 하는경우에,한미방호조약에 의하여 즉각 보복핵공격을 미국이 해주겠다는 협정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통일이전에 만들어진 핵설계도및 핵전문가그룹으로 유사시 자체 핵보복방어전략을 세워놓았습니다.

대통령 박동해

이라산장군,압록강지역을 포위한 중국군이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육참총장 이라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우리측 3군예하 기계화2개사단으로, 중국군 8개사단을,해군 7함대 이지스함 2척이, 중국항공모함 쥐량을 상대하여,압록강하구 황해부근에서 대치중입니다.

대통령 박동해

외교장관,간도및 백두산에 대한 협상의지를 중국에 확고하게 통보했겠죠

외교장관 김천지

네,각하, 외교단절을 즉시 통보했고,대사관관계자및가족,재외교민들의 철수를 지시했습니다.영토에 대한 문제에 있어,우리정부의 입장을 분명하게 인식할수 있도록 조쳐를 취했습니다.

압록강 하구,황해바다 앞에 대치중인 중국항공모함 쥐량과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이이함,류성룡함,

핵추진항모 쥐량의 갑판위에는 20여대의 중국전투기가 이륙준비 대기 상태중이었다,주위에는 순양함 광위,광용,진중 3척과 구축함 좌위,우위 2척이 포진해 있었으며 항모전단앞 심해에는 중국핵잠수함 동팡이 황해의 깊은 바다속에 숨어서,작전명령을 대기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2척 주위에는,순양함 광개토대왕함,대조영함 2척과 구축함 수리1,수리2,수리3 그리고 유사시 적의 전투기편대를 상대할수 있도록 임시 갑판을 개조한 수송함 독도함이 바다위에 다른 전함과 단종진을 구성했으며 이지스함전단앞에는 통일이후를 대비하여 건조했던 하나뿐인 핵잠수함 누리가 어뢰를 장착하고 쥐량과 동팡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었다.

조선시대에 위화도라구 불려졌던 압록강 사구섬인 녹둔도에는 유사시 중국해군병력이 기습 상륙을 저지하기위하여 해병1사단이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이지스함전단을 이끄는 함대사령관은 이금 제독이었고 중국항모전단을 이끄는 함대사령관은 주양치였다.

7함대 사령부의 통신전문이 이금제독이 타고있던 이이함에 전달되어졌다.

작전명:"백두는 하나다"

수신:함대사령관 이금

발신:7함대 작전사령부


전문내용

1.

적의 선제공격에 대한 대응이외의 선제공격은 절대금하며,어떠한 상황하에서도,아군이 일부피해가 생긴다해도 전쟁을 피할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안을 선택을 할것.


2.

적의 선제공격으로 확전을 피할수 없는경우는 신속하고,괘멸적 타격이 가능한 보복공격을 할것.


3.

백두산은 한민족의 근원임을 잊지말고 민족의 자긍과 명예를 지켜 대한해군의 기상과 존엄을 최후까지 사수할것.

압록강 하구 황해바다주위에 대치하고있던 그시각,베이징 시진뇌 주석집무실에서는 중국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외교부장관 왕사기,국가주석 시진뇌를 비롯한 20여명의 수뇌부들이 전략회의를 진행중이었다.

시진뇌

"이번에 중국의 영토에 대한 헛소리를 못하도록 아예 발봐줘야할것 같소,좋은의견들 있으면 말해들 보시오."


왕사기

"일방적인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발생하면,미국등 기타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확전이 될수있기에,유엔군의 개입없이 두나라간의 국지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중국의 영토인 이어도에 있는 통일한국의 해양기지를 파괴시키고 분쟁지역화후 한국측이 도발을 유도하여 국지전을 벌이는것이 다국적군이 개입할 명분이 없어질것으로 봅니다."


시진뇌

"그거 좋은 의견이오,이어도해양기지 파괴에 대한 신속한 전략수행이 가능하겠소?"


양시다

"남해함대에 편재된 함대전단중  항공모함 풍첸1척,수상전투함 14척,밍급잠수함 3척,핵추진잠수함 2척,함재전투기편대,해군 1여단병력을 동원한다면 11시간이내에 신속하게 접근하여 폭파후 이어도해역에대한 영구적 지배력을 행사 할수가 있습니다.


시진뇌

"작전은 내일오후 13:00를 기해 즉시 실행하시오.작전명은 "쑤엔자오"로 하도록 하시오.그리고 이어도 해양기지의 파괴는 기습적으로 신속하게 행하여 점령하도록 하시오.파괴한후,현장상황에 따라 한국측이 도발을 유인하여 공격시,개전을 할수있는 권한을 함대사령관에게 위임하겠소."


양시다

"신속하고 강력한 힘으로,이어도해양기지를 파괴하고,중국의 영토인 이어도에대한 영유권을 행사하여 오성홍기가 쑤엔자오에 영구이 휘날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6월 17일 오후 12시 30분경 전일 하이난섬을 출발하여 밤새워 항해를 하던 남해함대가 이어도 동남쪽 2마일 해상에 남해함대전단인 항공모함 풍첸의 모습이 나타났다.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는 국지전이 발생할경우,장기전을 하지못하도록 한국의 석유와 보급물자의 해상수송로의 차단을 위하여 핵잠수함 1척,함재전투기편대,수상전투함 6척을 말라카해협에 배치하여 유사시 봉쇄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어도 해양기지주변에는 평상시 일상적인 순회중인 한국 해경 2700톤급 경비함 샛별호가 기지주변을 순시하고 있었다.


어,,,저기 보이는게 뭐지?

항공모함 같은데,미항모가 기동훈련하러 왔나보네..

아니,, 저 갑판뒤에 마스코트위에 휘날리는게 성조기가 아니라

중국 오성홍기같은데,,,저 짱개들이,,큰일이다. 급박한 상황임을 감지하여


긴급무전을 타전하고 있을때...


그순간,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면서,중국남해함대의 밍급잠수함 갱유에서 발사한 어뢰가 이어도 해양기지의 바다밑 기둥부분에 명중하며 주위에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며,해양기지가 좌로 기울어지며 부서져갔다.연이어 풍첸에서 발사된 함포가 기울어져가는 기지의 정상부분의 헬기장 윗부분을 날려버렸다.


이런 짱개새끼들.. 이어도해양기지가 공격으로 파괴되는것을 보면서 해경경비함 샛별호가 유일하게 응전할수 있는 무기는 40미리 함포와 개인화기인 k2 소총이 전부였다.무너져가는 이어도를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바위에 계란치듯이,,,중국전함을 향하여 함포와 소총을 마구 쏘아대고 있었다.


그순간 한국측의 반격만을 기다렸다는듯이,풍첸에서 샛별호를 향하여,대함미사일 9발을 연속하여 발사하자 순식간에 굉음을 내는 폭음과함께 이어도의 바다속으로 경비함장 경정 이대수외 19명이 해경이 타고있던 샛별호는 심해로 가라앉으며 전원이 수장되어 침몰해버렸다.침몰해가는 샛별호의 승무원들이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도 최후로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여,이러한 상황을 우리해군이 알수있도록 긴급무전을 외치는 소리였고,그소리도 얼마지나지않아 사라지며,이어도의 바다는 고요한 침묵만이 흐를뿐이었다.


샛별호의 긴급한 무전소식을 타전 받은 한국대양해군 함대사령부가 있는 강정에서는 즉시 이어도에 대한 방어를 명령하고,세종대왕함과 강강찬함을 위시한 이지스함전단과,장보고잠수함전대를 이끌고 이어도로 출동하도록 지시한다.


이어도 해양기지의 파괴와와 샛별호을 수장시키는것을 성공을 한  남해함대사령관 양시다는 바다바람에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오성홍기를 바라보며 다가올 일전에 자신만만한듯 알수없는 묘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의 기함 풍첸의 함장실


한국의 이지스전단이 이어도쪽으로 항로를 진행하여 오고있다는 정보가 20여명의 예하장교들에 둘려쌓여 서있는 양시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었고,양시다는 그에따라 밍급장수함전단장:진제쓰,핵잠수함전단장:퉁따오,수상전투함장:중달등의 지휘관들에게 무전으로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진쩨쓰와 퉁따오가 지휘하는 잠수함전대는 협공하여 한국의 이지스함전단앞에 잠행하여오는 장보고잠수함전대를 찾아내 선제적으로 공격하여 괴멸시키도록 하시오


진째쓰와 퉁따오

복명!!


수상전투함장 중달은 기함인  풍첸의 전방에 미리  함진을 구성하여  적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막이 되도록하시오


중달

신명!!


작전지시를 내린 양시다는,자신의 남해함함대 전장병에게 임전에 임하는 훈시를 무전으로 전하도록 한다.


"이어도는 고래로 수당,송,명,청나라부터 오늘날에 이르까지,역사적으로나,대륙붕상으로나 중국의 영토였는데,한국이 불법적으로 점거하여,중국의 영토를 점령해왔는데,이제는 중국의 역사였던 고구려지역인 간도까지 넘보고있는 고려봉자들은 몽둥이로 맞은후에야,반성하기에 중국 해군의 힘을 보여줘야 할때이다."


양시다가 중국 남해함대장병들에게 훈시를 하던 이시각,우리나라의 이지스전단의 기함인 세종대항함 함장실에는,이어도주위에 산개된 중국해군의 전력에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있었고,중국해군의 공격에의하여 샛별호의 선체와 승무원이 함깨 바다속으로 수장되었다는 비극적 소식이,출동전부터 알려져있었기에,장교와 병사들의 얼굴은 그늘과 분노가 어울어진 표정들을 하고있었다.


통일한국 대양해군의 이지스함전단을 이끌고 출동한 지휘사령관은 자빈형 제독이였다.강정의 대양해군 함대사령부로부터,"이어도를 방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중국해군과의 전개될 구체적 일전의 상황은 현장상황에따라 대처하도록 자빈형제독의 두어깨에 재량위임되어 있었기에 책임감이 무거움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자빈형제독은 이어도를 방어를 하라는 명령을받고 강정기지를 나서는 순간,이미 마음속에 다음과같은 분명한 생사관을 가지고 출동하였다.......


"위국헌신,견리사의"

자빈형 제독은 함대출진 명령과 함께 다음과 같은 훈시를하여 중국해군과의 임전에대한 제군들의 분명한 생사관을 가지도록 하였다.

"나라가 어려울때 군인의 본분은 자신을 헌신하여 나라를 방어하는 것이다. 이순신장군의 후예인 대한해군으로써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해야하며 우리나라의 해양영토인 이어도를 지켜내는 대의를 버리고 자신의 목숨만을 지키고자 한다면 대한국인의 혼을 가진 해군이라고 할수가 있겠는가?

나또한 제군들과함께 최후까지 함께 할것이다. 대한민국 해군 만세, 만세, 만세!!!"


훈시가 끝난후 함대 지휘관들에게 전투편제 명령을  내린후  특별히 기함으로 장보고 잠수함전대의 전대장을 직접불러 이어도해전이 시작된다면 맨먼저 적의 항모를 타격하도록 적의 잠수함을 피해

미리 이어도기지 주변 중국항모전단 사이를 침투하여 스탠바이 상태로 공격명령을 기다리도록 한다.


자빈형 제독

임유대령 적 잠수함을 피해 항모전단 사이를 들어가는게 쉽지 않겠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전대장의 지휘능력을 믿소, 아군의 피해를 최소하려면 잠수함전대가 먼저 중국항모를 잡아주는 승세가 

대단히 중요하오


임유대령: 최후의 1척만이 남겨질지라도 장보고 잠수함전대의 각오가 어떤것인지 중국항모에게 확실하게 보여주겠습니다. 충성!!!


드디어 대한민국 해군전력의 1/3에 해당하는 최정예 전단인 제 7기동전단이 대한민국의 해양영토의 흥망성쇠가 달린 일전을 위하여 쪽빛바다위에 지는 노을과 함께 어둠속으로 전속력 항해를 이어도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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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남중국해의 바다는 각국의 영해를 빼놓고는 거이 모든 공해상지역을 중국의 해양영토주권이 미치는 곳으로 구획를 획정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어떤 형태로 보더라도 중국이 주장하는 해양경계선은 해안선이 중국보다 더 긴 베트남이 받아드리는 것이 무리한 형태임을 알수가 있다.

                       (사진출처:위키패디아)

중국은 왜 갑자기 중국과베트남의 분쟁도서인 파라셀군도지역에서 유전빨대를 꼽아 시추를 진행하고 있느냐 하는점이다. 동중국해에 중국과 일본이 다툼이 전혀 없는 해양경계선 안쪽에 위치한 츈사오유전에 대한 개발에 일본의 논리가 일본측 주장의 경계선안에 있는 석유나 가스가 중국쪽으로 빨려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동개발하던지 그만두든지하라는 선택에 명백하게

일본이 주장하지 않는 중국측 해양경계선안에 있으면서도 공동개발로 협정을 맺었고, 센카쿠열도에 있어서도 미국이 미일방위조약의 대상이 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이후에는 중국은 센카쿠에서의 실질도발을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는 굴욕적 상황에서

중국의 해양굴기의 대상으로 애국심을 고취할 명분을 찾다보니 가장 만만하게 다룰수 있는 베트남과의 분쟁이 있는 파라셀제도였다고 할 수가 있다. 문제는 베트남의 대응전략이나 방법이 일본과는 전혀 다르게 하수중에 하수인 정책으로 일관하여 중국이 의도하는 바대로 이루어져 망조의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인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에 대하여 베트남의 대응책은 초기부터 함정이나 기타 해군력등으로 애시당초 시추선을 박을수 없게 만들어야했고 그이후라도 그러한 석유시추선이 계속활동할수 없게 시추선의 바다주위를 봉쇄하는 해군력을 보여줘여야 함에도,

일본은 츈사오나 센카쿠에서 중국과 상대할 때 필수적으로 먼저 분쟁지역인 도서나 해양지역을 먼저 순시선이나 함선으로 방어막을 쳐 봉쇄시킨후 더 이상 들어올수 없게 막는 작전을 감행했는데,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배운 중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이번에는 함선과 배로 석유시추선을 일정거리 이상 둘러싸서 방어막을 치고 베트남 함선이나 배들이 들어올수 없게하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효과적인 이유는 방어를 하고 있는데 먼저 선빵을 날리거나 공격하는 상대에대하여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합법이 되기 때문이다. 분쟁지역에서는 이른바 먼저 공격하는 나라가 국제적으로 비난이나 제제를 받을 명분이 더 높고 그것에 반격하는 상대는 자위권으로 그만큼 명분에서 유리한 위치가 되어진다.

베트남의 대응전략은 자국민들이 집회나 궐기나 규탄등으로 상황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한 중국측 입장에 명분을 더 만들어주고 있을뿐 현실적으로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이 일방적으로 벌이는 석유시추를 중단시커나 못하게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결국 베트남의 대응전략이 하수대책으로 인하여 중국은 국제사회의 아무런 제제를 받음이 없이 석유시추를 계속할수 있게 되었고 베트남으로서는 감정적으로 화풀이를 해서 속이 시원한것만 있을뿐 실질적으로 얻은것없고 잃은것만 있을뿐인 상황을 만들어 가고있다는 점이다.

분쟁지역에서의 관할권은 누가 먼저 분쟁지역에 진입하여 관할통제를 수행하며 방어하느냐에 따라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됨을 알수가 있는데 설혹 상대국가가 먼저 방어막을 치고 관할권을 확보했다고 해도, 선빵이나 먼저 공격하는 형태가 아니라,

상대국 함선에 부딪혀 빡치게하고 상대국이 먼저 공격하게하는 극한의 방법을 감행하더라도 관할통제권을 빼어오는 나라가 국제적으로나 명분적으로 이긴다는 점이다. 파라셀군도에서 중국은 석유시추와 해양영토선의 확정이라는 실질적 결과를 얻어냈다면, 베트남은 감정적인 화풀이만 했을뿐 결과론적으로 분쟁지역의 실질적 결과에 있어 명분이나 이득을 얻은게 없게되었다는 점이다.이러한 결과가 나온이상 파라셀군도의 석유시추나 채굴기타 모든권리가 중국이 향후 모두 가져갈것임이 확정적으로 되어 버렸다.

중국이 일본을 상대할때와는 다르게 베트남처럼 한국이라는 나라를 만만하게보고 이어도에도 그러한 전략을 수행할수 없게 석유나 가스시추를 중국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 신속하게 이어도해역의 관할통제권을 확보해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중국이 먼저 공격하게하여 현장지휘관이 국제적 권리인 자위권으로 대응해야하고,

먼저 우리나라 함선이나 배보다 중국이 함선이나 배들이 이어도해역에 먼저 도달하여 방어막을 쳐서 관할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다면 이순신장군이 일본배들에게 시전해줬던 당파로 상대방을 돌게하여 중국함선이 먼저 공격하여 우리나라 함선이 자위권으로 반격하는 형태로 나아가야 지켜낼수 있다는 점이다.

베트남과중국의 파라셀군도나 일본과중국의 센카구열도나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포클렌드나 모두 국제적 명분을 얻고 전략적으로 이긴국가는 관할통제권을 먼저 행사하여 방어막을 친 국가였으면 포클렌드같은 경우에도 이러한 방어막을 깨버린다고 먼저 공격한 아르헨티나는 포클렌드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명분도 잃어버리고 지리적으로 아르헨티나에 훨씬 가까웠음에도 영원히 상대국의 영토로 확정되어 버리게 만들어 버렸다.

일본이 중국이 배나 함선들이 센카구열도에 분쟁을 일으키는 조짐이 보이면 먼저 미리 함선이나 배를 보내어 방어막을 치고 막는 전략은 아직도 유효하며, 이번에 베트남에게 보여준 중국의 전략은 일본처럼 먼저 석유시추선 주위의 일정거리를 관할통제권으로 선언하고 그주위를 반경으로 140여척이 넘는 함선과 배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고,

베트남은 이에대하여 반격다운 반격을 제대로 한번 못해본채 오히려 중국배들이 다가오는 베트남배들에게 당파로 부디쳐 오히려 베트남의 선제공격을 유도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가 이어도를 중국으로터 지키려면 일본의 방어전략을 배우고, 베트남같은 국제사회에 명분도 잃고 결과적으로 아무런 것도 없을수 없었던 시위나 규탄같은 허접되기 공격이아니라 이어도해역에 먼저 우리나라의 함선이나 배가 도착하여 방어막을 치고, 석유든 가스든 뽑아가려거든 먼저 공격하라,베트남처럼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고,응전해주마라는 전략이 제일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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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바다 속의 암초라고 말한다고 하여 커다란 바위덩어리인 암초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틀린 생각이다. 이어도는 4.8m 수중아래에 잠겨있는, 마라도보다 더 큰 섬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어도의 크기는 유인도로 사용되는 마라도보다 더 넓은 면적을 가진 섬이지만 단지 살짝 수중에 잠겨있는 섬일 뿐이다.

 

마라도를 여행하면서 그 보다 더 큰 섬을 암초라고 부르는 게 타당한지 쉽게 이해 할 수가 있다. 정확히 이어도는 수중에 가라앉아 있는 섬이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하다. 이 말은 현실적으로 먼 시간이 아닌 근래에 활발히 벌어지는 해저지형의 변화가 생긴다면 마라도보다 더 큰 섬의 형태로 바다위에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다.

 

공해상의 섬이 해저에서 자연적으로 생겼을 때 가장 첫 번째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국제법적인 규정이 최초로 발견하여 자국의 섬으로 등록하여 실효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의 소유의 영토가 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수중 섬의 꼭대기에다가 쒜기를 박아서 대한민국의 기지를 만들어 두었고, 실효적으로 계속 관리해 오고 있다. 영토인지 암초인지 구분은 어떠한 환경의 변화가 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변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이어도는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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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도해전 간도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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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해전의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던 그시각,압록강에서 대치하며 중국군의 기습상륙을 저지하기위하여

녹둔도에서 방어하고 있던 해병1사단을 중국군이 공격하고 있다는 긴급전문을 수신하게된  평양 안학대의 박대통령은

방어적개념에서 한걸음 더나아가 "결코 얻어맞고만 있지않겠다"라는 군의 최고통수권자로서,해병대사령관 길갑도 대장에게

해병 2사단으로 하여금 토문강상륙작전을 개시하여 중국군의 허리를 끊어


토문강을 기준으로 간도지역에 들어온 중국군을 궤멸시키라는 명령을 하달한다.녹둔도에서 방어를 하고있던 해병1사단을 기습공격한것은  3개사단 규모의 중국군이었다.중국보병 3개사단의 규모는 10만명이었지만,그에 맞서는 해병 1사단은 1만명이 조금넘는 사단크기로 기습공격한 중국군을 상대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해병대의 진지구축은 3중방어체계를 기본으로하여 녹둔도의 최전방으로부터 3연대,5연대,9연대와예비대대로 구성하여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있었고 중국군이 전면적인 기습공격이 이루어진곳은 녹둔도의 최일선 전면부를 방어하던 1사단 3연대 2대대의 정면이었다.

오전 2시경의 야음을 틈타 160미리 포격을 신호로 물밀듯이 중국군 3개사단이 2대대 9중대 진지 앞으로 돌진해 들어오고 있었다.첫 공격목표가 된 9중대 1소대는 거이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입고,그와중에 9중대장이 전사하여 9중대 전체가 통제불능상태에 이르게 되었다.2대대장인 조옹중령은 11중대로하여금 9중대를 지원하도록하면서 최후의 순간까지 현위치인 진지의 사수를 명령하였다.

병력차이의 열세로 인하여,9중대와 11중대가 전멸에 이르게되는 상황에 이르자,11중대장은 마지막남은 해병대원들에게 죽음을 각오한 돌격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아군의 자주포대로하여금 진내사격을 통하여,한명의 적이라도 더죽이고 함께 갈수있게 해달라는 무전을 대대장에게 보낸다.여기서 무너지면 대대의 전멸을 직감한 조홍중령의 승인요청에 의하여 무전후 얼마지나지 않아 3,000발의 우리나라의 155미리 자주포가 진지상공에 굉음과 섬광을 내면서 떨어져 터졌고 동시에 착검한채 돌격하는 해병대원과 중국군사이에 백병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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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점인 창착소설에 댓글이 달렸다.6페이지로 쫑을 내려했는데,

댓글을보니 힘이생겨,한페이지 연장해서 7페이지까지 적어놓으려고한다.


"괜히 본듯합니다.더 궁금하게 만들잖아요~시작하셨으니 계속 연재를해서 마무리 지어주셨으면 합니다.우연히 여기까지 왔는데 많이 아쉽군요"

허접한 나의소설습작에 이정도의 댓글은 머리를 어디를 봐야할지 황송한 수준의 칭찬이다.댓글의 힘으로,
7페이지까지 나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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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로 향하는 기함인 세종대왕함에 위치한 자빈형제독은 중국의 남해함대와의 일전에앞서 마지막 임전훈시를 통하여,자신과 부하들이 지녀야할 자세와 생각을 말하였다.

"우리나라의 국운의 흥망이 이어도의 일전에 달려있다.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라고 말한후,기함인 세종대왕함의 마스코트위에 조상들의 무덤과 한이 서린 간도 3성인 만주벌판을 상징하는 적색,황색,흰색의 삼색기가 그려진 사령관기함 깃발을 걸도록 하였다.임전훈시가 끝난후,자빈형제독은 장보고잠수함 전대장인 임유대령을 따로 남게하여,지시를 내린다.

자빈형제독:임전대장,지금 압록강하구에는 이금제독이 중국항모전단과 대치중이오,이어도해전의 승패는 황해대치인 만주벌판의 수복뿐아니라 전군의 사기에 영향을 주기에 누가 먼저 기선을 제압하느냐의 중요성이 오직 장보고잠수함전대에 달려있소.지금 이어도바다 밑에는 중국의 남해함대 밍급잠수함3척과 핵추진잠수함 1척이 활동하고있소.이지스전단의 안전과 장병들의 사기를위하여 우리 잠수함의 객관적외향전력이 열세이지만
최선을 다해줄것 믿소.

임유대령:저희 장보고잠수함전대를 믿어주신것,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믿음에 누가 되지않도록
목숨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충성!!!

자빈형제독의 작전지시에의하여 물밑을 잠행하여,선제타격을 가하려고 분주히 장보고잠수한전대가 움직이던 그시각,이지스함모항이있는 대양해군 본함대사령부인 강정기지에서는 자빈형제독의 함대에 모든주파수를 맞추고있었는데 갑자기 고요을깨는 다급한 목소리의 파열음의 무전이 연이어 들어오고 있었다.이 긴급무전은 자빈형제독이 지휘하는 이지스함전단에서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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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창착소설을 적어봤는데,반응도없고,읽는사람도 전혀없는듯해서 5페이지까지 쓰다가 스스로 두손을 들고



허접한 소설같지도 않은 글을 쓰는것을 그만두었었는데,이전의 포스팅들을 둘러보던중 유일한 댓글하나가 달려있었는데 그내용이 아래와 같았다.


"더 볼수 있음 좋겠네요" 라는 일부구절이 5페이지로 그만두었던 창작소설을 이어가보자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었다.


비록 딱 1분이 반응해준것이지만,힘이 난다.5페이지까지 작성한후 글쓰기가 이어지지않았기에,기존 5페이지까지 만들어진것을 첨삭부가하고,오늘은 6페이지까지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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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통일한국의 혼"



2012년 통일한국 주중 한국대사관저

긴급전문
수신:주중 한국대사관 대사
발신:대한민국 외교부장관

긴급훈령 제108호

1.
2012년 5월7일 16:00시를 기해 중국과일본사이에 체결되었던 간도협약은 샌프란시스코조약에 근거하여 원천무효이며,간도와 백두산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중국외교부에 통고할것.

2.
중국과 영토에 관한 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타진하고,거부시는
외교관계의 단절을 포함한 최후통첩도 불사할것이므로 준비할것.

긴급전문을 읽고난후,주중대사 한판해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하는 마음으로,중국외교부로 들어갔다.


중국외교부 청사내,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집무실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본국정부의 입장을 전하겠습니다.

"2012년 5월7일 16:00시를 기하여 간도협약은 원천무효인 영토에관한 조약임을 정식통고합니다,아울러 통일한국이전에 북한과 맺어던 일체의 국경조약을 인정할수없으며 새로운 국경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바랍니다."

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통일한국정부의 통고는 무시하겠으며,간도협약은 유효하며,북한과맺은 국경조약또한 유효하기에 재협상의 주장은 외교단절을 원한다는 입장으로 받아드리겠다고 귀국정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중국정부의 입장을 잘 알겠습니다."


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대중화와 소중화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이런 배은망덕한 주장을 계속할시는,이에대한 무역및 외교적 보복을
할수도 있다는걸 본국정부에 똑바루 전하세요."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잘알겠습니다.본국에 중국의 입장을 전하겠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저
중국외교부를 방문하구 온 한판해는 긴급전문을 본국에 타전한다."간도도 중국땅,백두산도 중국땅,재협상주장시 외교단절및 무역과 외교적보복을 통보"


중국 베이징 후진뇌 주석 집무실

왕사기:"통일한국이 간도협약의 무효와 국경선에 관한 조약협상을 통고하였습니다. 수천년동안 중국의 보호아래 있던 일개 지방정권, 속방이였던 주제에 ,지나가던 소가 웃을 통고라는걸 하구있습니다.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들이니 이번기회에 쥐새끼같은,소리못하도록,무역보복을 해야 한다구 봅니다."


후진뇌: "좋은 의견이오,일단 무역보복으로, 마늘같은 보복 몇개 실행하면,제발루  잘못했다구 용서해달라구 할것이라구 보오, 만약 그래두 반성하지않는다면,외교.군사적보복을 가하도록 하는게 좋겠소.억지루라두 꼬두리 잡아 무역품목 몇개 만들어서 발표하도록 하시오."

왕사기:알겠습니다.

--------------------------------------------------------------------------1페이지


중국의 일방적인 무역보복조치 발표가 있은후 일주일후 통일한국의 수뇌부는 즉시 주중한국대사인 한판해에게,외교단절을 통보하라는 전문을 보낸다.

이에 대하여 중국의 반응은 산동지역방위사령부의 2개군단을 압록강근처인 도문시주위에 병력을 배치하구,중국항공모함을 황해로 이동시키구 간도지역에서 핵실험을 실시하며,힘으로 제압하겠다는 무언의 무력시위를 행하며 긴장을 유발한다.


통일한국의 수도인 평양의 안학대에서는 대통령을 정점으로,긴급안전보장회의가 열리구 있었다.대통령 박동해,국방장관 정두산,육군참모총장 이라산,외교장관 김천지등 수뇌부들의 중국측의 무력시위에 대한 대책을 토의한다.

대통령 박동해
국방장관, 중국측이 간도지역에서 행한 핵실험에 대항할 만한 대응책을 마련했는가요?

국방장관 정두산
중국이 핵선제공격을 하는경우에,한미방호조약에 의하여 즉각 보복핵공격을 미국이 해주겠다는 협정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통일이전에 만들어진 핵설계도및 핵전문가그룹으로 유사시 자체 핵보복방어전략을 세워놓았습니다.

대통령 박동해
이라산장군,압록강지역을 포위한 중국군이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육참총장 이라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우리측 3군예하 기계화2개사단으로, 중국군 8개사단을,해군 7함대 이지스함 2척이, 중국항공모함 쥐량을 상대하여,압록강하구 황해부근에서 대치중입니다.

대통령 박동해
외교장관,간도및 백두산에 대한 협상의지를 중국에 확고하게 통보했겠죠

외교장관 김천지
네,각하, 외교단절를 즉시 통보했구,대사관관계자및가족,재외교민들의 철수를 지시했습니다.영토에 대한 문제에 있어,우리정부의 입장을 분명하게 인식할수 있도록 조쳐를 취했습니다.

--------------------------------------------------------------------------2페이지

압록강 하구,황해바다 앞에 대치중인 중국항공모함 쥐량과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kdx1.kdx2 ,
핵추진항모 쥐량의 갑판위에는 20여대의 중국전투기가 이륙준비 대기 상태중이었다,주위에는 순양함 광위,광용,진중 3척과 구축함 좌위,우위 2척이 포진해 있었으며 항모전단앞 심해에는 중국핵잠수함 동팡이 황해의 깊은 바다속에 숨어서,작전명령을 대기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2척 주위에는,순양함 광개토대왕함,대조영함 2척과 구축함 수리1,수리2,수리3 그리고 유사시 적의 전투기편대를 상대할수 있도록 임시 갑판을 개조한 수송함 독도함이 바다위에 다른 전함과 단종진을 구성했으며 이지스함전단앞에는 통일이후를 대비하여 건조했던 하나뿐인 핵잠수함 누리가 어뢰를 장착하구 쥐량과 동팡의 움직임을 추적하구 있었다.

조선시대에 위화도라구 불려졌던 압록강 사구섬인 녹둔도에는 유사시 중국해군병력이 기습 상륙을 저지하기위하여 해병1사단이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이지스함전단을 이끄는 함대사령관은 이금 제독이었고 중국항모전단을 이끄는 함대사령관은 주양치였다.


7함대 사령부의 통신전문이 이금제독이 타고있던 kdx1에 전달되어졌다.

작전명:"백두는 하나다"
수신:함대사령관 이금
발신:7함대 작전사령부

전문내용

1.
적의 선제공격에 대한 대응이외의 선제공격은 절대금하며,어떠한 상황하에서두,아군이 일부피해가 생긴다해두
전쟁을 피할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안을 선택을 할것.

2.
적의 선제공격으로 확전을 피할수 없는경우는 신속하구,괘멸적 타격이 가능한 보복공격을 할것.

3.
백두산은 한민족의 근원임을 잊지말구 민족의 자긍과 명예를 지켜 대한해군의 기상과 존엄을 최후까지 사수할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3페이지


압록강 하구 황해바다주위에 대치하고있던 그시각,베이징 후진뇌 주석집무실에서는 중국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외교부장관 왕사기,국가주석 후진뇌를 비롯한 20여명의 수뇌부들이 전략회의를 진행중이었다.

후진뇌
"이번에 중국의 영토에 대한 헛소리를 못하도록 아예 발봐줘야할것 같소,좋은의견들 있으면 말해들 보시오."

왕사기
"일방적인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발생하면,미국등 기타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확전이 될수있기에,유엔군이 개입없이 두나라간의 국지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중국의 영토인 이어도에 있는 통일한국의 해양기지를 파괴시키고
분쟁지역화후 한국측이 도발을 유도하여 국지전을 벌이는것이 다국적군이 개입할 명분이 없어질것으로 봅니다."

후진뇌
"그거 좋은 의견이오,이어도해양기지 파괴에 대한 신속한 전략수행이 가능하겠소?"

양시다
"남해함대에 편재된 함대전단중  항공모함 풍첸1척,수상전투함 14척,밍급잠수함 3척,핵추진잠수함 2척,함재전투기편대,해군 1여단병력을 동원한다면 11시간이내에신속하게 접근하여 폭파후 이어도해역에대한 영구적 지배력을 행사 할수가 있습니다.


후진뇌
"작전은 내일오후 13:00를 기해 즉시 실행하시오.작전명은 "쑤엔자오"로 하도록 하시오.그리고 이어도 해양기지의 파괴는 기습적으로 신속하게 행하여 점령하도록 하시오.파괴
한후,현장상황에 따라 한국측이 도발을 유인하여 공격시,개전을 할수있는 권한을 함대사령관에게 위임하겠소."

양시다
"신속하구 강력한 힘으로,이어도해양기지를 파괴하고,중국의 영토인 이어도에대한 영유권을 행사하여 오성홍기가 쑤엔자오에 영구이 휘날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페이지


2012년 6월 17일 오후 12시 30분경 전일 하이난섬을 출발하여 밤새워 항해를 하던 남해함대가 이어도 동남쪽 2마일 해상에 남해함대전단인 항공모함 풍첸의 모습이 나타났다.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는 국지전이 발생할경우,장기전을 하지못하도록 한국의 석유와 보급물자의 해상수송로의 차단을 위하여 핵잠수함 1척,함재전투기편대,수상전투함 6척을 말라카해협에 배치하여 유사시 봉쇄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어도 해양기지주변에는 평상시 일상적인 순회중인 한국 해경 700톤급 경비함 샛별호가 기지주변을 순시하구 있었다.

어,,,저기 보이는게 뭐지?
항공모함 같은데,미항모가 기동훈련하러 왔나보네..
아니,, 저 갑판뒤에 마스코트위에 휘날리는게 성조기가 아니라
중국 오성홍기같은데,,,저 짱개들이,,큰일이다. 급박한 상황임을 감지하여

긴급무전을 타전하고 있을때...

그순간,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면서,중국남해함대의 밍급잠수함 갱유에서 발사한 어뢰가 이어도 해양기지의 바다밑 기둥부분에 명중하며 주위에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며,해양기지가 좌로 기울어지며 부서져갔다.연이어 풍첸에서 발사된 함포가 기울어져가는 기지의 정상부분의 헬기장 윗부분을 날려버렸다.

이런 짱개새끼들.. 이어도해양기지가 공격으로 파괴되는것을 보면서 해경경비함 샛별호가 유일하게 응전할수 있는 무기는 30미리 기간포와 개인화기인 엠16 소총이 전부였다.무너져가는 이어도를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바위에 계란치듯이,,,중국전함을 향하여 기간포와 소총을 마구 쏘아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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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한국측의 반격만을 기다렸다는듯이,풍첸에서 샛별호를 향하여,대함미사일 9발을 연속하여 발사하자 순식간에 굉음을 내는 폭음과함께 이어도의 바다속으로 경비함장 경정 이대수외 19명이 해경이 타구있던 샛별호는 심해로 가라앉으며 전원이 수장되어 침몰해버렸다.침몰해가는 샛별호의 승무원들이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도 최후로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여,이러한 상황을 우리해군이 알수있도록 긴급무전을 외치는 소리였고,그소리도 얼마지나지않아 사라지며,이어도의 바다는 고요한 침묵만이 흐를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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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호의 긴급한 무전소식을 타전 받은 한국대양해군 함대사령부가 있는 강정에서는 즉시 이어도에 대한 방어를 명령하고,세종대왕함과 강강찬함을 위시한 이지스함전단과,장보고잠수함전대를 이끌고 이어도로 출동하도록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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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해양기지의 파괴와와 샛별호을 수장시키는것을 성공을한  남해함대사령관 양시다는 바다바람에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오성홍기를 바라보며 다가올 일전에 자신만만한듯 알수없는 묘한 얼굴을 하구 있었다.

--------------------------------------------------------------------------5페이지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의 기함 풍첸의 함장실

한국의 이지스전단이 이어도쪽으로 항로를 진행하여 오고있다는 정보가 20여명의 예하장교들에 둘려쌓여서있는 양시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고있었고,양시다는 그에따라 밍급장수함전단장:진제쓰,핵잠수함전단장:퉁따오,수상전투함장:중달등의 지휘관들에게 무전으로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진쩨쓰와 퉁따오가 지휘하는 잠수함전대는 협공하여 한국의 이지스함전단앞에 잠행하여오는 장보고잠수함전대찾아내 선제적으로 공격하여 괴멸시키도록 하시오

진째쓰와 퉁따오
복명!!

수상전투함장 중달은 기함인  풍첸의 전방에 미리  함진을 구성하여  적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막이 되도록하시오

중달
신명!!

작전지시를 내린 양시다는,자신의 남해함함대 전장병에게 임전에 임하는 훈시를 무전으로 전하도록 한다.

"이어도는 고래인 수당,송,명,청나라부터 오늘날에 이르까지,역사적으로나,대륙붕상으로나 중국의 영토였는데,한국이 불법적으로 점거하여,중국의 영토를 점령해왔는데,이제는 중국의 역사였던 고구려지역인 간도까지 넘보고있는 고려봉자들은 몽둥이로 맞은후에야,반성하기에 중국 해군의 힘을 보여줘야할때이다."

양시다가 중국 남해함대장병들에게 훈시를 하던 이시각,우리나라의 이지스전단의 기함인 세종대항함 함장실에는,이어도주위에 산개된 중국해군의 전력에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들어오고있었고,중국해군의 공격에의하여샛별호의 선체와 승무원이 함깨 바다속으로 수장되었다는 비극적 소식이,출동전부터 알려져있었기에,장교와 병사들의 얼굴은 그늘과 분노가 어울어진 표정들을 하고있었다.

통일한국 대양해군의 이지스함전단을 이끌고 출동한 지휘사령관은 자빈형 제독이였다.강정의 대양해군함대령부로부터,"이어도를 방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중국해군과의 전개될 구체적 일전의 상황은 현장상황에따라 대처하도록 자빈형제독의 두어깨에 재량위임되어있었기에 책임감이 무거움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자빈형제독은 이어도를 방어를 하라는 명령을받고 강정기지를 나서는 순간,이미 마음속에 다음과같은 분명한 생사관을 가지고 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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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검색엔진을 통하여,중국국민의 실생활에 통일된 의미를 제공하는 온라인백과사전에 이어도에대하여 어떤형태로 백과사전에 등록해놓았는지 궁금해서,중국 바이두를 통하여 이어도에대한 중국백과사전을 들여다봤더니,


우리나라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중국이 이어도에대한 야욕이 노골적임을 알수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엔진인 네이버에 이어도를 검색하여 비교해본것과,뭔가 개념상에 차이를 보이고있었다.




먼저 바이두의 이어도에대한 백과사전내용을 살펴보니,중국은 이어도를 쑤엔짜오(蘇岩礁)라고 규정하면서,확고하게 중국영토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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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에대한 바이두의 백과사전설명내용을 번역해보니,"쑤엔자오는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인 중국 영토에 위치해 있다.쑤엔자오는 장수성해안의 대륙붕의 연장이며,양쯔강삼각주의 해저구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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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분쟁이라고 규정하면서,옆에다가는 이어도에대한 중국함선의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사진을 붙여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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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어도의 위치를 표시하며,중국쑤엔짜오는 중국영토라는 지도표시와,역사적 근원까지 나열하며
수당,송나라,명나라,청나라이래부터 쑤엔짜오는 중국의 영토였습니다.라며함께 부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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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하여,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엔진인 네이버의 사전에는 이어도는 바다속 암초라는 개념만을 강조하고,상상속의 전설이 섬이 어쩌구하면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영토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를 꺼려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중국 바이두의 백과사전에 이어도는 중국영토라고 분명하게 규정해놓은것에 비하면,암초라고만 주장하는 우리나라와,역사적 기록까지 나열하며 영토개념으로 보려는 중국과 분명한 시각차이가 존재함을 알수있고.중국의 용어백과사전에서는 이어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국민들에게 강조하는데,우리나라의 사전에는,뭔이유인지,암초라는 바다의 경제수역측면에서만 강조하려고 하고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어도가 존재하는 동중국해는 츈사오가스전처럼,석유와천연가스가 대량으로 대륙붕속에 매장되어 존재하는 곳으로,우리나라의 유일한 동해-1가스전보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가채매장량이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규모로 매장되어있을 가망성이 아주높은 광구에 해당한다.베트남은 중국과 석유와천연가스 매장가능성이 높은 남사군도의 분쟁이생겨 비록 중국에비하여 국력이 약하지만,전격적으로 베트남군을 남사군도에 진주시켜 섬을 지키며남사군도을 빼앗기느니 차라리 중국과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자세로 베트남군이 섬을지키고 있다.

일본또한 동중국해의 츈사오가스전에대한 권리에있어 중국이 일방적권한행사에는 단호하게 함선을 파견하면서까지 자국의 권리에대하여는 절대 양보하지 않고있다.

우리나라에있어,이어도는 수중에있는 암초덩어리일뿐인가,아니면 최후의 경우 일전을 불사해서라도 꼭 지켜야할 대상인가에대한 분명한 개념이 필요한때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것처럼,배타적경제수역의 논리로 쑤엔짜오를 보는게아니라,자신들의 대륙붕이며,영토의 연장선이라는 개념으로 백과사전에 규정하여,국민들을 이용하게 하고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검색엔진에서 이어도에대한 백과사전규정을 분명하게 대한민국의 영토라고규정하고,독도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운명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수호해야할 곳으로 정의했으면하고,지금처럼 경제수역획정에따라 달라질 그저그런 물속 암초덩어리다라는 개념으로는 이어도를 지킬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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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상에는 이어도보다 더 먼곳에있는 중국과일본의 영유권분쟁을 하고있는 일본의 센카구열도(조어도)가 중요한이유중 하나는 그 주변인 동중국해상에 존재하는 가스매장량을 가지고있는 츈샤오천연가스전이 위치해있다.




조어도에대한 실효적지배와 실력행사를 통하여 동중국해상에 매장된 자원의 확보을위하여 일본은 임의로 조어도해상에 들어오는 중국배들을 함선을 동원하여 침몰시켜버리고 있는등 중국과의 일전을불사하고 실력행사를 하고있다.



동중국해상이 중요한 이유는 해양의 어족자원뿐아니라 천연가스와 지하자원들이 풍부하게 매장되어있는 곳이기때문이다.동중국해에 위치한 이어도의 대륙붕에도 천연가스뿐아니라,석유자원이 매장되어있다.이어도의 대륙붕광구는 대략 세계4위정도의 매장량인 1,000억배럴정도의 석유가 존재하는곳이다.


우리나라가 수입에 대부분 의존하는 천연가스와석유등의 자원을 배타적으로 확보할수있는 유일한 가망성이있는곳이 바로 이어도이기때문에,이어도의 중요성은 해양어족자원의 확보와 전략적 해상교통로및 풍부한 대륙붕자원개발에있어 그 위치가 너무나도 중요하다.


일본은 조어도의 영유권을 확보함으로 인하여,동중국해상의 중국의 일방적인 이득을 취할수있는 해양자원개발을 최소한 공동의 이익으로 개발할수있는 권리를 주장할수가있고,현재 그러한 방향으로 중.일이 움직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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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중국과의 어업협정에서는  중국과 배타적경제수역과 잠정적경제수역을 구분하여 이어도를 잠정적경제수역으로 위치하게하고,일본과의 어업협정에서는 이어도를 우리나라의 배타적경제수역으로 만들었다.문제는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했던것처럼 중국과의 어업협정상에서도 이어도를 배타적경제수역안에 위치하도록해야했지만,잠정적경제수역으로 놔둬버렸다는것이다.


중국은 중국어선을 침몰시키면서까지 강력하게 대처하는일본에게는 동중국해상에 위치한 춘샤오천연가스전개발에서 일본과 공동으로 자원개발이익을 취하려고하고있지만,이어도에대해서는 강압적으로 자국의 영토라느니,쑤엔자오라느하면서 한국의 실효적지배나 자원개발탐사조차 억압적으로 강제로 못하게하고있다.


이어도는 일본에게 우리나라가 배타적경제수역으로 인정받았던것과 마찬가지로,중국에게도 그렇게 인정받아야하고,만약에 중국의 힘으로 억압한다면,그에대하여 확고한입장과 대비책을 마련해두어야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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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상에 분쟁이 발생했을시 우리나라의 미래를위하여 독도와함께 지켜낼 대비태세를 유지해야하고 준비해야할때이고.동중국해상에 위치한 이어도의 해양자원은 우리나라의 꿈과 미래가달린 개발탐사되지않은 미지의 보고이다.


일본은 동중국해상에위치한 이어도보다 훨씬더 멀리떨어진곳을 지키기위하여 함선까지 파견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있는데,우리나라는 이어도의 해양기지에 갈 배가없어서 고기배를 얻어타서야 갈수있을정도라니,이어도주변에 분쟁이 발생하면 고기배를 타고가서 지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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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구열도에대한 분쟁으로인하여,중국과대만의 관계정상화의 흐름속에서,대만이 일본과 교전을할수있다는식의 대만정부관리의 주장이나오구있다.

어찌되었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보면,아주 좋은기회가 될것이다.우리나라는베트남전쟁으로인하여,자주국방의 토대를마련할수있었으며,그곳에서 벌어들인 외화는 경제발전의 밑바탕이되었다.

현실적으로보면,우리나라의 고구려의 영토인 간도지역을 되찾아오는방법은,우리나라의 자체힘만으로는 힘든측면이있고,주변정세가 어떠한식으로든 변화되는 기회가 생겨야,그틈을 이용하여 고토를 회복할수가있다.


중국은 겉으로보기에는 통제가잘되구,중앙집권화가 잘되어보이지만,실제로는 타국과의교전이 발생하면,가장쉽게 괴멸되어지는 정치체제를 가지구있다구볼수있다.티베트뿐만아니라,내몽고,신장,조선족기타 수많은 소수민족간의 단합면에서 취약한구성이기때문이다.


만약에 중국과일본의 센카구열도분쟁으로인하여,교전한다면,국제사회의 도움없이는 3주안에 중국전체가 일본에 점령당할수있다구볼수있다.태평양전쟁당시에보면,중국군 3개사단이,일본군 1개소대의 돌격에,싸워보기두전에 다 도망가버려 괴멸되어버릴정도로,당나라군대가 얼마나 허접했는지 보여주는 중국군의 수준이었다.현재라구 별반다르지않다.


중국이 쥐라면,일본은 사나운발톱을 숨긴 고양이라구볼수있다.청일전쟁이 시작은,청국군함과 일본군함사이에 함포발사로 순식간에 개전이되었다.나라간의 군함과군함과의 함포공격은,그자체가 선전포고에해당하여,자동교전이 된다는것을 알수가있다.


일본은 센카구열도에대하여,자국의 영토라구 주장하므로,자국의 영토가공격당하면,그것에대한 방어와공격은 현재의 일본평화헌법내에서두 가능한것이다.고양이와 쥐는 싸우도록내버려두고,우리나라는 고슴도치처럼,어느쪽이든 건들면 찌르겠다는자세로,강대국의 틈바구니속에서,이득의 되는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강자에게는 약하구,약자에게는 큰소리치는 중국의 외교행태가 센카구열도가 자국영토라는주장과는 다르게 동중국해의 가스전에대한 일본에대한 협력으로 나타나구있다.우리나라의 이어도또한 동중국해에 위치하구있는데,이어도의 가스전과 석유에대한 채취및탐사권리는 우리나라의 주권안에들어있는데,우리나라가 중국의 눈치만보는 헛질거리를 너무잘해서인지,중국은 동중국해의 이어도해역에대하여 외국회사와 계약을하구,가스와석유탐사를 마음대로하면서,우리나라가 이어도해역에대한 가스및석유탐사를 하려구하면,외교적압력을가하여,못하게하구있다.이게 슬픈현실이다.


이어도라두 제대로 지켜라.일본을보라,일본영토에서 그렇게 멀리떨어진 바다에대하여두,대만의 배를 침몰시키면서 자국의 권리를 지키기위하여 강하게행동하여,중국을 굴복시키는것을,중국이라는 나라는 원래그렇다.강하게 나오는국가앞에서는,쥐새끼처럼 숨는다.약하게 나오는 티베트같은민족에게는 몽둥이루 내려친다.


북한을보면,중국에대하여 빌어먹더라두,중국군이나 중국인이 잘못하면그것과는 별개루,모조리 사살해버리는것을보면,참 마음에든다.북한이 강하게 나가면,쥐새끼처럼 숨어서,중국외교부도 숨죽인다.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이 중국인을 폭행한것두아니구,꺼구로 중국인한테 얻어터져는데두,중국외교부는 큰소리친다.우리나라의 대처방식에 문제가있다는것이다.


이어도에대한 문제는,중국배를 침몰시켜버릴려는 단호한태도가 필요한것이지,주댕아리로,아무리 우리나라가 합리적으로 떠들어봐야,되질않는다.대처방식을 확실하게해라.얼렁뚱땅식으로는 중국의 이중성을 격파시킬수는없다.일본보다 우리나라가 힘이없다구해두,영토나 법률에 대하여는 확고한실행이 있어야,그것이 korea,즉 고구려의 기상을가진 대한민국에 부끄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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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에서는,바다밑에 난파한 배에서 수조원의 보물들을 건져올렸다는 보물선에대한 기사를 종종 볼수있다.


바다밑에는 이러한 보물선만이있는것이아니라,그보다 더중요한것이 있는데 대륙붕에 존재하는 석유와가스매장자원은 보물선보다 수백배 이상의 경제적,
국가적가치를가진다.


석유와가스등 지하자원확보는 21세기 각나라에서 직면한 가장중요한 외교우선순위에 있다





우리나라에서 석유와가스가 매장되어있는 가장유력한곳이지만,중국의 압력으로 인하여
탐사를 하지못하구있는곳이,이어도대륙붕지역이다.


동중국해라 불리우는 이지역에서 이미 중국과 일본은 첨예한 대립을하구있으며,그 핵심에는
석유와 가스가 존재하는것은 확실한데 그것에대한 탐사와 개발권리에대해 서로 타투고있다.



이어도는 무엇이구,현재어떠한곳인지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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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의 면적은  3-4미터의 물아래에 있는 섬으로서,


면적은 대략 10만평정도의 크기의 바다밑대륙붕을 가진 섬이다.


이어도의 대륙붕에는 석유,가스가 엄청난양이 매장되어있다.




대략 세계4위정도의 매장량인 1,000억배럴정도의 석유가 존재하는곳이다.
이어도는,환상의섬,유토피아의섬,등 이어도에 대한 전설은 대대로 구비전승되어온 믿음이 깃들여져있는
바다밑 섬이다
.이어도 대륙붕광구는 엄청난 석유와가스의 매장량뿐만아니라 그 수역에는 풍부한
어족자원이 있는곳이다.


일본은 수천km떨어진 1-2m바위두,파고가 높으면 물속에 가라앉아서 안보인다구,엄청난 콩크리트를
투입하여
, 인공바위를만들어 주권이미치는 관할영해로 만들구있다.


다행스럽게두,해양기지라는 우리나라의 건물이 이어도의 섬위에 세워져있지만,,계속 중국이 생떼를쓰구,
자신들의 섬이라는 주장을한다면,콘크리트를 부어서 인공섬을 만들어서라두 지켜져야할곳이다.


이어도는 역사적으로나,영해기점상으로나 우리나라에 어족자원이든,지하자원이든 배타적권리가있는곳이다
중국은 쑨엔자오라는 섬이름을 붙이면서,외교부대변인이라는 작자가 노골적으로 우리나라의 이어도를 부정하구있다.


이어도대륙붕광구는,바다위에 어족자원두 중요하지만,21c 석유,가스등의 지하자원의 부존가능성이
아주높은,산유국의 꿈을 이루게해줄 중요한지역이다
.단순히 바다밑에는 바위덩어리가 아니라,
예로부터 이곳은 유토피아,이상향으로 불려진 이어도라는 의미처럼,향후 우리나라의 단군이래
최대보물인 석유,가스자원이 매장되어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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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기지에대한 지원을 강화해야하며,이어도를 지키는데,경각심을 잃지말아야한다.이어도는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이어도였구,우리나라의 일부였다.쑤엔자오인지 뭔지,개벽따구는 절대 인정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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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의 면적은  3-4미터의 물아래에 있는 섬으로서,면적은 대략 10만평정도의
크기의
바다밑 대륙붕을 가진 섬이다.


동중국해의 대륙붕의 석유,가스전탐사로 일본과중국이 첨해하게 맞서구있는

것처럼,해양대륙붕내의 자원개발의 가치는 엄청난 의미가 있는것이다.


이어도의 대륙붕에는 석유,가스가 엄청난양이 매장되어있다.

대략 세계4위정도의 매장량인 1,000억배럴정도의 석유가 존재하는곳이다.


이어도는,환상의섬,유토피아의섬,등 이어도에 대한 전설은

대대로 구비전승되어온 믿음이 깃들여져있는 바다밑 섬이다.


이어도 대륙붕광구는 엄청난 석유와가스의 매장량뿐만아니라

그 수역에는 풍부한 어족자원이 있는곳이다.


근래에,중국이 이어도는 자신들의 영유권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것은, 이어도의 대륙붕들에 뭍혀있는

석유,가스자원개발과 어족자원에 눈독을 들이구 있기때문이다.



이어도는,어족자원뿐만아니라,그 땅밑에 매장된

가스,석유등의 자원이 가치등을 보아두,반드시

지켜야할 우리나라가 배타적권한이 있는 대륙붕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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