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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나라 의회정치의 역사기록 살펴볼때 어떤 정치구도가 19대 총선에서 나타 나는것이 토론과타협의 정치문화로 나아갈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19대 총선은 누구를 심판하자라는 관점은 있으나 마나고,가슴한 곳에 남아있는 빚진것같은 먹먹한 감정,그래서 1표지만 줘야겠다는 생각,그분의 뜻을 이어받은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적장자가 속한 정당을보니,통합민주당이니 비례정당투표는 그곳에 해야겠고,


지역의 일꾼은 정당과는 상관없이 인물을 보고 선택해야 겠다는 생각이다.지금까지 정당구조를 보면,국민들이 거대여당을 만들어주면,거대여당이기에,싸움질이고,독점적야당을 만들어주면 또 그렇게 만들어준 것이 국민의 뜻이니 어쩌구하고 싸움질이고,



결과적으로보면 우리나라의 정치문화상 양당구도에서는 타협과 토론의 문화가 실종되버린다는 것을 의회정치의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기에,어쩔수 없이 정당들끼리 연합해서 타협과토론을 하지않는한 일처리가 되어지기 힘든 여러 정당이 나타나는 정치문화시기가 필요할때라고 생각되어진다.

새누리당은 분열되어야하고,통합민주당도 분열되어,고만 고만한 정당들이 많아져야,나중에 대선에서도 다양한 능력있는 인물들을 국민들이 선택할수 있기에 좋아보이고,어느 한쪽에 치우쳐,"그나물에 그밥"처럼 예정된 후보자들만 나오는 꼴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흘러가는 강물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넓은 바다로 흘러 가듯이,구지 물의 흐름을 꺼구로 돌리는 인물로,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궤변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다극정당체제로 가려면,새누리당은 분열되어 국민생각이라는 정당이 총선에서 일정지분을 확보 해야하고,통합민주당도 분열되어 통합진보나 신당등이 일정지분을 유지하고,자유선진당또한 좋은구도를 이루어 다극정당체제로 나아가야,우리나라 정치현실이 나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매번 국민들은 속았다.어느한쪽에 힘을 모아주고 거대정당이 되었을때,정치가 잘되어질 것이라고,그러나 여당일때든,야당일때든 거대정당을 만들어 줬을때 해놓는 행동들을 보면,의회막장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쇼킹한 언론기사들 뿐이었다.토론과타협의 정치문화를 행하지 않고는,어떤 일처리도 제대로 안되는 다극정당체제가 좋아보이고,훗날 대선에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좋은 다양한 대선후보군들이 나타 나는데도 좋은 토대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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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까먹다가,문득 여자가 성욕을 느낄때는 언제일까라는 주제에대하여 글을 적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흥적으로 적는글이기에 자판이 움직이는대로 적어보려고한다.설익은 귤맛은 신맛이 아주 강하다.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나름대로 각자의 생각들이 더 맞을수 있다는점을 인정하며 여자가 성욕을 느낄때의 상황은 어떤경우인지를 생각해봤다.

첫번째:과학적인 연구관점에서는 여자는 생리전후가  대개 성욕이 높아진다고한다.

두번째:화가 났을때 여자가 화가 나는것하고 성욕하고 무슨상관이 있겠냐 언뜻생각이 들겠지만 "홧김에 서방질 한다"라는 속담처럼 화와 성욕은 밀접한 관계가있다.

세번째:달콤한것을 먹거나,마시는것은,시거나,매운것을 먹을때보다 더 좋다.여자와 만났을때 어떤맛의 음식을 선택하느냐의 차이로 호불호를 판단할수도 있다.

네번째:술을 마실때,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도 술을 마시면 이성보다는 본능적 욕구에 충실해진다.

다섯번째:남자가 마음에 들때,여자에게있어 맘에드는 남자는 규정된 겉치레를 던져버릴수있는 최고의 명약이다.요조숙녀가 어떻게 만난지 하루만에?

여섯번째:전화를 자주 받을때,남자는 소근거리는 소리를 싫어하지만 여자에게있어 소근거리는 부드러운 목소리는 본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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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선물을 받았을때,남자와의 가장큰 차이점이라고 볼수가있겠는데,선물을 받는경우 없던 본능도 높아진다.선물에 인색한 남자는 그만큼 여자들과의 추억이 적을 가망성이 놓고.대게 이런 선물에 인색한 부류의 남자들이 노총각일 가망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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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블로그의 최적화니,검색의 최적화니,블로그뉴스 베스트팁요령이니,글쓰기팁이니하며,초보자들은 이렇게 글을쓰세요,그럼 인기있는 블로그가 될수있습니다라는 글들을 볼수있다.


이런 글들은 블로그를 시작하는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블로그의 글쓰기는 어떠한 팁이나 모델제시가 스스로에게 적용될수 없는것이며,그들이 말하는것대로 해봐야,

"팁이며 요령이라고 가르쳐준것을 다했는데 내 블로그는  이모양이냐하고,얼마못가 주저앉고 급좌절하게 된다.



"블로그는 각자의 생각대로,각자의 방법대로 꾸준히 적어나가겠다는 마음자세,그것이 블로그 글쓰기의 처음과 마지막이다.블로그에 글을써서 비밀글로 혼자만이 적어두려고하는 생각이 아니라면,블로그자체의 기능은 필수적으로 배워야한다.그중에 트랙백기능은 블로그가 가진 스스로의 날개이기에 의미가 중요하다.

블로그 글쓰기 초기에,포탈들의 지식인서비스의 질문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종종 달아주곤했는데,답변을 달아주다가보니 특이한 현상이 보였는데 자신의 블로그주소나 잡다한 링크를 여기저기 많이 눈에띄게 답변게시글속에 남기는 묘령의 여자분을 보면서,처음에 내가 생각하길 왜 저럴까 "좀 맛이갔나"그런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왜 그분이 꼬리에 불난 소마냥,포탈들의 지식인서비스를 돌아다니며 그런짓을하는지 알수있었는데,트랙픽을 자신의 블로그 가져가기위한 위한것이었는데,꼬따구 짓거리해봐야 뭔 방문자가 많아지겠는가 그런 생각을했었다.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니,같은내용이라도 어떤사람이 글은 댓글도많고,방문자들도 많은데,어디서 차이가 발생하고있을까 생각해봤더니,트랙백이었다.물론,특정메타사이트,포탈,블로그뉴스등의 특정한곳에 기대어 사랑을받는다면 고민할 필요도없겠지만,그렇지못한 대다수의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아지길 바란다면,스스로 알리는 방법,그것은 트래백이다.어찌보면 별거 아닌기능같지만,사람들은 글이나 기사의 내용만 읽기도하지만,그 글에 대한 반응인 댓글들을 더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이다.트랙백은 우리나라말로 긴댓글일뿐,댓글을 길게 적은것일뿐,댓글이다.

글내용에대한 다양한 정보나 생각,의견반응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댓글를 대부분 읽어보기에,이러한 영향력은 어떨때는 글내용보다,하나의 댓글이  더좋은 생각을 독자들에게 주기도한다.사실 트랙백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적어놓으면 찾아와서 읽든 그렇지 않든 되는것이지,번거롭게 그런 부가적행동을 할필요가있나라는 생각도 들기도한다.

그러나 좀더 생각해보면,블로그를 비밀일기장으로 사용할 생각이아니라면,이왕이면 자신이 쓰는글들이 도움이되거나 다양한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줄수있어,자신뿐아니라 주위사람들이 찾고싶었던 적절한 "기회"를 직접제시해 주는것이기에,긍정적인 면을 생각해야한다.수백,수천만가지의 글들은,검색이나 블로그뉴스,메타사이트등의 나름대로의 특성과 기술적 한계로인하여,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좋은글들일지라도 보여지지않고 뭍히게되는 경우들이 있다.

트래백은 스스로가 검색이되고,메타사이트가되고,블로그뉴스의 편집자가되어,글에 관련글로 자신이 직접 소개하는것이고,이것은 누구에게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에 스스로가 검색엔진되고,블로그뉴스베스트가되어 소개하는 효과적인 기능이다.이기능은 특정한것에 사랑받으려고 스스로 예속되어" 궁녀처럼  애처로운 눈으로 저좀 바라봐주세요"의 간택을 기다릴 필요가 전혀없는,오직 자신의 판단으로 소개하는것이기에  블로그를 한다면,그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는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rss구독,이웃블로그에 링크걸기 이런 쓰잘되기 없는것에 관심가지고 권유할시간에,트랙백하나라도 관련글에 더 거는것,이것이 블로그를 더 유익하게한다.


댓글다는것과 똑같은것이 트래백이다.댓글을 달고있는가? 사용습관을 들이면,왜 댓글보다 더 쉽고,의미있는트래백인지 스스로 느낄수가있다.아래의 그림들은 간단히 트랙백걸수있는 일반상식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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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식인서비스에 트래백 달기,궁금해하는 사항에대하여 질문하는글이 보였을때,가만히 생각해보니,예전에 그런 글을 적었던거 같기는한데 하나하나,포스팅들을 다 찾아봐야하나? 그렇지 않다.블로그의 관리자는 글목록을 한번에 관리하여 정렬하여 살펴볼수있기에,간단히 정렬하여 특정포스트를 찾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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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포스팅된 글에는 글 밑부분에 트랙백주소라는 항목이 있다.복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눈에는 보이지않지만,복사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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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 글목록을 선택하면,자신이 썼던 모든글이 나타난다.여기서 글내용에 맞는 트래백을 걸어줄 글을 찾아야하는데 빨간네모난곳을 선택하면,글의 카테고리항목들이 나타난다.예전에 써던 블로그의 글이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있는지 정도는 기억할수가있기에,카테고리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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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컴퓨터의 카테고리를 선택해주면,컴퓨터에 관련되어서 쓰여진 글들만이 위에그림처럼 정렬되어 나타나게된다.파란 네모모양부분을 주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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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소리가 안나온다는 질문자의 글에 연관된 글을 글목록에서 찾아서,그 글목록에 옆에보며는 회오리화살표모양의 아이콘이 보인다.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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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란을 적을수있는 칸이 나타나는데,위에 단계에서 트래백주소를 복사했었기에,트랙백주소란에
ctrl+v해서 붙여넣기해주던지,수동으로 직접 트랙백주소를 써준후,전송을 해준다.전송이 완료되면,자신의 블로그글이 전송되어 게시된 주소란이 부가되어 표시되어지면,트랙백보내기가 완료된것이다.위에 활성화된 회오리 화살표부분을 선택해주면,펼쳐졌던 트랙백창이 원래대로 닫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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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글에 자신의 블로그글이 트랙백형태로 잘걸려져 있는지,질문글에 찾아가서보면,잘게시되어 보여짐을 확인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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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트랙백에 게시된 자신의 블로그 링크를 선택하여 들어가보면,위에그림처럼 자신의 블로그의 글내용이 보여짐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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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블로그글에 트랙백걸기,먼저 자신이 쓴 블로그의 글과 관련된 글들이 어느곳에있는지,검색을 통하여 찾아본다.내가 쓴글중에 여자의 심리에대한 포스팅을 예전에 써둔것이 있기에,여자와심리에대한 글을 찾아서 블로그을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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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 밑에,트랙백주소가 있기에 복사하여,위에 지식인서비스에 질문자의 글에 트랙백을 걸었던것처럼 글목록에 찾아서 선택하여 동일한 단계로 트랙백을 걸어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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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트래백이 걸려져있는지 확인해보면,위에그림처럼 상대방의 블로그글밑에,나의 블로그의 글이 올바르게 게시되어 있음을 알수가있다.트래백걸기는 간단하고,그의미와 유익함은 블로그에있어 좋은영향을 미치기에,트랙백걸기는 스스로가 검색엔진이되어,부가적으로 독자에게 제시해주는것이므로,글을 읽다가,관련내용으로 포스팅한 글이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기억이있다면,주저하지말고,자신의 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트랙백을 보내는것은 블로그와 블로그를 이어줄뿐만아니라,글을 읽는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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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화가분이 지나가는 말로 "손톱으로 작품"을 만들어보면 좋을거 같다라는 글을 적었는데,그 화가에게 3년이 지난 어느날 택배가 도착했는데,

열어보니 보내준 사람의 가족들이 손톱을 깍을때마다 3년간 모아둔것인데 "3년전에 하신 말씀 잊지 않으셨죠? 좋은작품을 만드세요"라는 편지와함께 손톱이 가득들어 있었다고 한다.

글을 쓴분은 즉흥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적어논 말이라도,대부분이 사람들이 그런가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어떤분들에게는 사소한 것일 지언정 마음에 담아 3년간의 시간을 들이는 사람도 있음을 알수있다.


말이든 글이든 한번 나온것은,사람의 기억속에 남아있든,글의기록으로 남아있든 사라지지 않는다.블로그에서 포스팅하여 발행된 글은 스스로 블로그에서 삭제하거나 블로그를 닫아 버린다고해도 웹상에서 발행된 포스팅은 인터넷환경이 없어지지 않는한 발행된 글은 남아 있게된다.

옛날에는 역사는 종이위에 기록된 책의 기록들을 통하여 수백,수천년전의 일을 참조하여 역사서가 만들어졌다면,웹이라는 환경이 탄생된이후 역사의 개념은 달라졌다.100년,아니 200년이 지난후 오늘날의 역사를 살펴볼때 정사로써 승자의 기록인 삼국사기나,고려사절요,조선왕조실록등과 같은 특정되어진 책만을 통하여 그시대상을 살펴보거나,신뢰하지 않을것이라는 점이다.

웹이라는 환경속에는 자연스럽게 사회,문화등 모든분야가 총망라되어 기록되어지기에,천년이 지난다해도,서기 2009년 한국의 시대상은 어떠했는가?는 특정 역사서가 아니라 후손들은 웹상을 찾아보게 될것이고 역사시대마다 특정되어진 책만으로,인물이든,문화든 시대상을 평가하지 않게 될것이다.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웹상에서는 수천년이 지난후 특정국가가 2009년의 일을 왜곡하여 역사서를 만들어낸다고해도,동시대의 사회.문화자료들이 실시간 전세계가 공유되어진 웹상에서는 다 뽀록이 날수밖에 없다.

역사이야기를 적으려고했던게 아닌데,둘리같은 kungmi 여기까지 글을쓰다가 내가 왜 갑자기 이런글을 적게되었지? 댓글이야기를 하려다가 이런글을 적게된거같은데,^^;; 글을 쓰다가 삼천포로 가는경우가 많기에,이 글을 적게된 계기가 된 이야기로 들어가서,그러니까 댓글에 2007년에 내가 포스팅했던 글이 있었는데 만이 아니라 2009년 햇수로 3년만에 글에대한 피드백이 달렸는데,

그때 티스토리 블로그의 초보로서,웹상에서 블로그 운영에 모델이 될만한 블로거 분 들의 블로그을 찾아다니며 글을 읽으면서 나도 저분들처럼 개성있는 블로그를 운영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다.내가 모델로 삼으려고했던 블로그의 주인들과는 일면식도없고 전혀 모르는 분들이지만,틈틈히 방문하여 눈팅하며 몰래보던 블로그들중 글속에서 푸른바다의 맑은 바다 물빛같은 느낌을 받는 블로그가 있어서,내가 생각하는대로 그 블로그에대한 느낌을 포스팅한적이 있었다.

그 분의 블로그가 이과수폭포수라면,나의 블로그는 간혹가다 가뭄에 콩나듯이 좋은글을 쓸까 말까하는 한두 방울 떨어지는 옹달샘같은 격차를 가진 블로그라서 내가 뭘 주절이든 알턱이 있겠나 싶었고 실제도 그러하다.어찌되었든 내가 블로그운영의 모델로 삼고자했던 블로그의 주인이 무려,무려,햇수로 3년만에 나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셨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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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http://blog.naver.com/africaart_ko

그분의 글을 읽기는하지만 댓글을 남긴적도,블로그주소를 남긴적도 없는데,어떻게 찾아오셨을까,그것은 바로 웹이라는 환경속에 몇년이 흘렀어도 검색창에 나의 포스팅이 시간이 흐름과 상관없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댓글 하나에 댓글어천가를 부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닮고싶은 블로그주인이 댓글을 남겨준것이 기쁜일이 아니라면,세상에 뭔 기쁜것이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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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관련법문제로 언론이 파업을하는것에대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5개국어로 외국에 한국의 언론상황에대하여 항의해주세요라는 패러디를 만드는 쇼를보면서 아마도 그러한 것을보는 외국에서는 "쇼하고 자빠졋네"라는 평가를 할거같다.

명분패러다임을 언제까지 되풀이하고,반복하고 쇼로 이어가려는지 이해할수가 없다.이제는 바뀌어야할 시기에,

낡은 패러다임속에 갇혀 허울데기명분을 덕지,덕지붙이고는

흐르는 시대의 강물을 가두어 둘수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언론파업이 오로지,백성과 서민을 위한것이라는 둥,어리석고 족같은 국민들이 선거를 잘못해서 이렇게 된것이라 ,그런분들에게 개인적으로 해주고 싶은 기도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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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새퀴들을 용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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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과 바다를 보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다운것은 언제나 그러한것처럼,사람이 원하는봐가 충족되면 행복할것이고,잘 할것이라고 생각하는것만큼 어리석은것도 없다.



행복은 오늘에 있지,조건이 있는 내일에 있지않다.바다를 볼때는 꾸부정한 자세가 아니라,당당한 자세로 노려보자.


밤하늘의 별을 볼때두 자빠져 누워서 보지말고,똑바로 서서 올려다보자.





뒷모습이 추한사람만큼 얼빵한 삶도없다.자신과의 약속을 소중히하고,바다를 노려보는 의지만있다면,세상에 부러울것은 없는것이다.변화는 약속에서 시작하고,약속은 무엇이 있어야 할수있는것이 아니라,스스로의 의지만이 필요할뿐이다.

 

다만 널  작시:kungmi



너무 긴 단어 인가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까


빈자리에 이유는 없겠지

왜가 왜 필요해


모든 것은 그대로야

변할 것은 생각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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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3번째 올림픽인 중국올림픽을 보면서,중국의 변화를 보는것과 아울러,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해 보게되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올림픽을 열었던 일본 그리고 20여년이 지난후,한국 그리고 20년이 지난후 중국


아시아에서 선도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어나간  3나라의 공통점은,미국과 대결하는 정책이아니라,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정책을 추구했다는것이다.



한국이나 일본은 미국을 추종하여 발전했다.북한은 중국을 추종하였지만,결과적으로 세계에서, 아시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만큼,아프리카의 기아선상에 시달리는 나라들과같은 모습이 되어진 현실이다.중국은 도중에,미국과의 대결정책으로는 나라의 발전을 이룰수없음을 알고,개혁,개방을 이끌어,아시아에서 3번째 올림픽을 여는 국가로까지 경제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일편단심 중국을 추종하던 북한의 현실은 발전은 커녕,기아로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오늘날의 현실을 만들었다.중국은 올림픽을 열면서 세계를 향하여,중국의 모습을 자랑하는데,중국의 똘마니처럼 따르던 북한,왜 이렇게까지 되었는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던지,걸뱅이 이미지로 낙인찍힌 북한,한국국민에게는 후진국 국민으로 불리우는 중국국민들에게조차도,걸뱅이국가소리를 듣고있다.우리나라와 북한은 힘을합쳐 주위에 강대국들을 이겨나가도 모자랄판에,되먹지않은 북한의 족벌왕조체제의 유지,그 한가지를 위하여,북한의 국민들은 기아에 허덕이고,개혁,개방이라는 말조차에도 몸서리를 치고있다.


진짜 민족을 생각하고,하나된 코리아의 장래를 생각한다면,북한은 변해야한다.북한의 추구해야할 길은 개혁,개방을 통한 발전밖에없다.그것을 하지않고,민족이고,동포고해봐야,진정성이 있을수없다.


저마다의 국가이익이  최고인 국제화시대에서 북한이 중국을 추종하던,어떤나라를 추종하던,아무의미가없다.같은민족,같은뿌리,같은역사의식을 공유한 한국에 미우나,고우나 의지하고,경제를 발전시켜나가야한다.하나의 뿌리이기에,서로간에 다툼이있다해도,댓가없는 진심어린 발전을 빌어줄수있는 나라도 같은동포인 한국뿐이없다.


북한은 백두산관광을하면,최소한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이미지는 벗어날수있다.그만큼,어떠한 경제원조보다,북한을 발전시킬수있는 우리나라의 민간자본을 얻을수가있다.백두산은 남한이나 북한이나 민족의 성지이기에,남북한의 대결이 아니라,민족의 동질성과 함께해야할 민족의식을 높여주기에,북한이 스스로 경제발전을 이루어간다면,남한에서도 북한의체제를 붕괴시킬 이유도없다.


통일은 한민족이 더잘살자는것이지,통일이 한민족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아니라,후퇴하게하는 그러한 통일은 아무도 원하지않기때문이다.남북한 공히 백두산직항로관광보다 더중요한것은 없다.최선책인 개혁,개방을 못한다면,백두산관광이라도 시행하면,최소한 기아로 죽어가는 북한의 현실은 없을것이다.미우나,고우나 북한과 우리나라는 함께가야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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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눈물까지도...


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곁에 있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얼굴...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가 있었는데,,

가수도 노래제목두 알수가 없네요.


좋은 노래나 좋은글들은 시간의 흐름에

상관없이 사랑받는다는거...


그 노래제목이 무엇이었고 가수가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그 노래와

함께한 추억들은 좋은선율처럼 남아있듯이


좋은사람또한 시간의 흐름에

이름이나 모습이 흐릿해지더라도

고마움을 느껴던 기억만은 남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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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것

좋아한다는것



비슷한것 같으면서두,무엇인가는 다른것같은 느낌.


오래전에 어떤책에서 두개를 구분해놓아던데

내용은 이러했다...



사랑한다는것은 부모와자식,신과종교인,이러한 관계를 사랑한다구

말한다는것이란다.


상대방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두 바칠수있는것은

사랑한다라는 의미라구 ..


좋아한다,사랑한다는 종이한장차이 같지만

사랑한다라는 말이 얼마나 고귀한 의미인지

되새겨 볼일이다.


어느 가수가 부르던 노래가사처럼

"사랑은 아무나 하나"


좋아하는건 누구나 할수있어두,사랑한다는건 다르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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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사진은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자국 최초로 오른 인물들이다.

태극기를 들고있는분은 우리나라의 고상돈님이 이시구

일장기를 들구 있는분은 우에무라 나오미라는 분이다.


1977년 9월 15일 새벽 5시부터 7시간의 사투를 통하여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고상돈님은 무전기를 통하여 베이스켐프에 남아있던 사람들에게 "여기는 정상,,더이상 오를곳이 없다"

라는 말을 전하므로서 한국의 프론티어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기쁨과 환희를 전해습니다.


우에무라 나오미란분두 일본인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하였습니다.


이 두분은 최초의 에베레스트 등정 그리고 죽음또한 똑같이 멕킨리봉에서

젊은나이에 돌아가셨다는 우연의 일치가 있습니다.


우에무라 나오미란분의 정신을 기리기위하여 일본에서는 박물관두건립하구

해마다 우에무라 나오미 모험상을 제정하여 수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상돈이라는분을 알려면 찾아가볼 박물관두,기념관두 없습니다.

제주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한라산 1100m에 그분의 무덤만이 있을뿐입니다.


모험가정신과 탐험가정신은 시대를 이끌어온 원동력으로 기릴만함에두

메달수여는 커녕,그분을 기릴만한 공간두 없이,그저 지식검색에서 우리나라에서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오른인물 고상돈 이런 정보라두 기록해뒀다는것에

감지덕지해야할 현실입니다.


우에무라 나오미라는분이 이런말을 하셨네요


"삶의 가치는 돈이나 지위가 아니라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것,성공이냐 실패냐의 

 결과보다 그 과정이 중요하다"



일본은 인물이 없으니 그런거구,우리나라는 잘난 인물들이 너무 많기에 이런 현실인가요.


우리나라두 정치가나 돈많이 번 사람을 기리는 박물관만 만들게 아니라,각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간 분들의 기념장소가 있으면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해마다 주는 기념메달을 만들지 못하더라도,세계에 에베레스트 한국인 최초등정으로

탐험가정신을 알리신 분을 위한 기념공간이 덩그러니 무덤하나라니,,,,,


고상돈이란분은 우리나라에서는 돈이나 지위하구는 관련이 없기에 기릴만한

기념관이나 박물관이 없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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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기사를 보면,우리나라의 사회적 가치관에
왜 이모양일가 생각해본다.


우리사회의 시각을 나타내는 신문기사들을 보면
청소일을 하시는분들에대한 편견과 별꼴이야의 가치관이
있지않는가 생각이든다.


미국,유럽,이탈리아등의 선진국등에서는 오히려
청소일을 하시는분들이 수입이 화이트칼라직종군
펜데굴리는 사람보다 열심히 일하는분들은 더많은
대우를 받을수 있는 사회적 가치관이 형성되어 있다구한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열심히 쓰레기많이 줍던지,옷세탁하던지
정말 열심히만 하면 더 많은 대우를 받을수 있게
가치관이 형성되어가구 있는가


신문기사를 보면,청소일하는데 대졸자가 수십대일이라는둥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는처럼 신기하구,별일이라는투이다.


어느 지역에서는 몇십만원 월급받는거,월급올려주라고 했다가
청소부들이 다 짤리구,그들의 생계를 위한 시위에 나라의 가치관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은 오히려 수업에 방해된다구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구 한다.


높은빌딩 유리창 딱는분들,아침새벽에 나와 사람들이
길거리에 아무렇지두 않게 버린 쓰레기들을 청소하는일들이
칠판에 분필그리는 일보다 편견와 저급의 대우를 받아야할
가치가 없는일인가


화이트칼라직종군이 좋은가치와 대접을 받지말게 하자는
의미가 아닌것이다.쓰레기 치우는 청소일을 하는분이든
육체적 노동일을 하시는분이든,사회적으로 그들의 삶에두
정당한 댓가와 감사의 가치관을 가지도록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어떤 청소부 아저씨,아줌마들은 도시락 점심먹을
장소가 없어서,탈의실이나,계단통로등에서 점심을 먹는단다.


무슨명목인지 모를 널널이 남겨진 공간사무실
한달에 몇번,커피나묵구,노가리까는 그런곳, 공간들은
널려져 있는데,,,편히 도시락하나 제대루 먹을 공간이
없다구 말하는 사회라면 문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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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저녁식사를 하고 운동을 가는데..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거에요..


길가는데 어떤아줌마가 저를 쳐다보고 그리고 모르는 여자가 저를 쳐다보고 지나갔


어요.. 제가 빵집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 빵집 안에 있던 여자가 미소를 띄고 저


를 쳐다보는거에요..  저는 대학교 1학년 여자이거든요.. 그리고 제일 짜증났던게..


어떤 남자 고등학생들이 저를 보면서 웃는거에요.. 저를 쳐다보면서 궁시렁궁시렁


대고.. 진짜 기분나쁘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 아무것도 묻지않


았고 옷도 제대로 잘 입었어요.. 제가 발을 다쳐서 좀 절뚝거렸거든요..


발을 다쳐서 기분이 안좋은데..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면서 웃고 서로 궁시렁거리고..


지금 기분 완전 나빠요.. 아까 여자가 저를 기분나쁘게 힐끔 쳐다보고 갔어요..


빵집안에 있는 여자들이 한 두명정도 있었는데.. 그여자들도 저를 보면서 웃었어요.


제가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저를 자꾸만 쳐다보고 웃어요.. 이사람들이 도데체 왜이


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제친구들이 제가 연예인 닮았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쳐다


본것일까요??



일반상식


길거리에서 이쁜 꽃과 나무가 있으면,자연스럽게 눈이가구

입가에 상쾌한 미소가 나오지 않으세요?


사람들이 쳐다보구,미소짓는경우는 호감이 가거나 매력적인경우

그런것입니다.


그 대상이 비웃음이나 조롱일경우는 오히려 숨어서 웃지 사람앞에서 대놓구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좋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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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아얀 종이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구,나는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언제인가,편지지에 곱게 손글씨를 써본지가...

워드에 익숙해진 오늘날에,이메일 한통이면

전 세계 어디라두,1분두 안걸리게 배달이 되는

시대이기에,빨리쓰구,쉽게전달되는 문자메세지

나 이메일보다,정성담긴 손글씨로 받은 편지가

상대방의 情을 더 받은거 같은 느낌은 왜 일까.......



청승맞은 날에는 편지란 노래를 듣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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