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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초원을 누비는 배경음악과 어울어진,마지막장면의 dslr의 승리의 표현처럼,거북이처럼,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해가던중,

오늘 바로 it분야글에 1만명의 방문자가 내가쓴글을읽어주는,블로그를 운영하면서,다른블로거글들이
다음메인페이지를 노출되는걸보구,부러운눈으로
보기만했었는데,

사소한것일지도 모르는 it관련글이 다음카페,블로그를 대표하는 메인페이지 글중 하나로 올라가있었다.밖에 일때문에 돌아다니다가,조금전 들어와서보니,블로거의 로망 메인페이지를 내글이 장식하구있었다.






아,진짜 눈물날뻔했다
.오늘같은날을 예고를하듯,어제는 인터넷정보통신뉴스 1위사이트운영자가
자신들의 사이트에 내블로그를 링크해주겠다는 댓글이달렸었다.나의 블로그가 내세울건 꾸준히 글을
올린것뿐,별거없었는데,나의 블로그에 하루 1만명이 방문하다니,기쁘다~ 만세 삼창이 저절로 나온다^^

어떤것이든 첫경험이 젤 기억에남듯이,메인의 첫경험은 내가 블로그운영하면서 꼭한번 이루고싶은
로망이었는데,오늘이루어졌다~dslr의 승리처럼,거북이모토인 kungmi의 승리~~~~~~^^~
첫경험을 기념하며,증명샷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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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내용없이 자축만 적어놓는것두,그래서,카드체크기에대한 일반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글을적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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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드체크기가 일반화되어서,장소에 구애됨이없이,어느곳에서든지,카드체크기를 들구 다니면서
결제를 할수있다.카드체크기사용법은 간단하다.핸드폰크기처럼생겼구,카드를 체크기아래부분에
긋으면
카드번호가 나타나며,입력버튼을 선택하면,할부개월수가나오며,01,02,03이런식의 두자리수
할부개월수를 숫자키로 적어준후 다시 입력버튼을 누르면,결제금액화면이나오구,카드결제금액을
숫자키로 입력해준후,다시 입력버튼을 누르면,카드결제단계가 마무리되며,서명할수있는 종이가
인쇄되어나온다
.

전자제품이나,기타물품을살때,그러한것을 파는곳에 직접카드를 가지구가서 결제해두되겠지만,
자신의 집에 제품을 부른후,집에서 카드결제를해줄수있기에,제품을 사야하는데 깜박잊구 카드를
매장에안가지구갔을경우
다시 카드를 가지러 집으로 갈게아니라,제품을 배달을 집에서받구,카드는
집에서 결제하겠다구해두 된다는것이다.요즘은 어떤제품을 파는 매장이든지,이동식카드체크기를 다
가지구있기에,카드를 깜박했을경우는 제품이 배달된후,집에서 결제해주겠다구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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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요 10조중

8조 차령산맥이남,금강밖은 배역의 산형지세이므로,그지역의 인물을 조정에 등용하지말것

차령산맥:태백산맥의 오대산 부근에서 분기되어 충청남도의 중앙부를 거쳐 서해안의 금강 하구에 이르는 중국 방향의 산맥

금강: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의 신무산(神舞山, 897m)에서 발원하여 군산에서 황해로 흘러드는 강






943년(태조 26)에 신하 박술희를 어전으로 불러 친히 고려태조인 자신의 정치이념이면서,
고려의 집권이념인 훈요10조를 전수하였다.

배역: 은혜(恩惠) 따위를 저버리고 거스름

실생활에서보면 배역은 뒤통수친다라는 의미로 볼수가있다.

무려 1100년전의 고려태조가 배역을 경계하며 조정에 등용치말라는것은,의미가 심장하다
갑자기 오늘날의 시류에서 생겨난게아니라,그기원이 korea의 시조 태조였다는것이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우리는 개만두 못한인간이라구한다.
고려,즉 korea의 영문명이 기원이되는 고려를 창업한 태조가,오늘날의 영문명인
korea는 고려시대에 서양에 알려졌기에,한국의 의미인 korea는 고려에 그기원을
두고있는 국가명임을 알수가있다.


무려 1,100년이 흘러었두,아직두 변한것이없구,지역색이 오늘날에두 나타나구
있다는것이다.세계에서 그유래를 찾아볼수없는 악독한 독재자 김정일정권이
핵무기를 갖게해주고,그정권을 유지할수있도록 도와준 이 죄는 하늘에 다았다.
이것은 배역보다 더큰 민족에대한 반역이다.

잘못꺼구로간 역사를 바로잡구,자유와정의에 바탕을둔 민족정기를 북한동포들에게
두 누릴수있도록 되살려놓아야한다.

자유와정의는,외면해서 얻어진경우는 한번두없었다.외면하구 도와주면 잘될것이라는
엉뚱한 역사의 반역의 댓가는 너무나 참혹한 북한동포의 삶을 만들어놓았다.
자유와정의를 억압하여 백성들을 300만명이나 굼겨죽이구,수십만을 고문하구 살해하구,
수용소에 가두는 세계에서 그유래를 찾아볼수없는 악독한 김정일정권을 거슬리면 싸움이
일어나며,피해를 본다느니,전쟁이나면 피해가크다든지라는,염병할 논리루,도탄에 빠진
북한동포의 삶인 자유와정의를 외면한 그죄는 아무리좋은명분을 같다붙인다해두,
반역이며
민족에대한 배역죄다.


사신은 논한다.

역사의 물줄기를 꺼꾸러 흐르게했던 지난 10년간의 정권은
민족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반역이며,배역이라구 볼수가있다.그러나 이것을 햇볏정책
이라는 너울로 덮구,북한동포의 자유와정의를 외면한 그죄는,그 10년동안에 죽어간
북한동포가 300만명이 넘는다는것은,북한동포를 도와준게아니라,백성을 도구로 이용
해먹은 악독한 김정일정권을 도와줬다구밖에 볼수가없다.

북한은 월드컵경기에두,우리나라의 태극기나,애국가는 연주하지말라구한다.이것이
지난 10년간의 상호존중정신이 결과인가? 인공기는 게양하라구하구,자신의 국가는
연주하라구하면서,이것은 김정일정권이 하나두 변하지않았다는것이구
korea의 실체를 인정못하겠다 말과 다름이아니다.


햇볏정책이 북한동포를 진정도와줬는가? 아니면 압제와 고문에 더욱
고통받아 더많은 우리동포들을 죽게만들었는가? 300만명이 죽었다는데,햇볏정책이
무슨 우박만쏫아서 다들 얼어죽게했는가? 차라리 엄격한 잣대루 승부를 벌였다면
30만두 안죽었을것이다.또한 악독한체제자체가 바뀌지않구,개혁과개방이란 말조차
에두 두드러기가 생길정도의 김정일정권에게는 아무리 좋은것을 퍼다준다해두
더많은 북한동포의 죽음이 이어질것이라는점이다.

역사를 꺼구로 흐르게한 죄는,배역이며 반역이다.그러한것을 옹호하는 어떠한
논리두,10년동안 300만명이 굼겨죽인 그원혼을 달랠수가없다.

사신은 결론을 논한다.

반역이며,주댕아리며,배역이며,민족적수치이며,역사를 꺼구로돌린 햇볏은
300만명을 죽인데,협조한 정책이라 판단한다.

여기에 동조했던 어떠한 세력들두,모조리 처단받아야한다구 생각하며,이러한
반역사적인일이 다시는 생기지않도록해야한다.

우리나라가 새롭게 전진하는 의미인 korea와 고려는 그의미가 같다.
반역을 뭉개구,올바른 대한민국의 정도를 가야할때인것이다.

지역색을 논하자라는 의미가아니라,잘못된 지도자의 정책은,역사의 물줄기를 꺼구로
흐르게하는 배역을 만들어낼수가있다는점이다.

그렇기에 지금은 정이나 개인적감정에 얶메일때가아니라,회초리를 들어야할 때라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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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98이든,xp이든 컴퓨터가 종료가 안되는경우가있다.이럴경우에 2가지방법을
사용하여 컴퓨터의 종료오류를 해결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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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의 절차처럼 바탕화면 내컴퓨터-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하드웨어-장치관리자-보기
-숨김장치표시
-nt apm에 x표시로 되어있는데 이곳을 선택한후 사용을 선택해주면 위에 그림에서
처럼 nt apm 레거시 지원이라는 표시로 변하게된다.

위와 같이했는데두,xp종료가 정상적으로 되지않는경우는,아래그림의 다음단계를 겸해서 해줘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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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처럼,제어판-전원옵션-최대절전모드-최대절전모드사용에 체크표시를 해준후,
적용-확인을 해줍니다.

보통은 레거시지원만 해주면 해결되지만,그래두 정상적인 컴퓨터의 종류가 안되는경우는 최대절전모드
사용에 체크표시까지를
해주면 컴퓨터의 종료오류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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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종이위에 그려진 그림이,인터넷에서 글을적는것처럼 움직이는 영상효과를 낼수가 있을까?잡지를 우연히보다,책속에 책갈피기능처럼생긴것으로,잡지종이위에 움직이는 영상효과같은걸만들어낸걸 보았다.잡지책을 핸드폰카메라루,찰칵~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일제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냥 하여 잠못 들어 하노라
이조년(고려문신1269-1343)의 다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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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의역-


배꽃잎은 달빛아래환하구,은하수의 별빛은밤을 비추는데,정인을 그리는마음을 두견새가 알라먀는,그리움이 병이되었는지 잠이안오는구나
이조년(고려문신1269-1343)의 다정가
800년전의 사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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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조"

자신의 꿈을위하여 노력하는경우가 아닌 사랑두그렇구,일상의 선택두 그렇구
자신의 꿈과 관련된것이아닌경우는 무엇인가를 되돌리려구하는것만큼 어리석은
것두없다.이미 지나간것을 꺼구로 되돌려 다시아무리 노력하구 잘해보겠다한들
그결과는 다시조의 꺼꾸로가 필연적으로 예정되어있다.

한번판단하여 스스로 결정한것에 미련을 두는것만큼,얼빠진것두 없기에
결정내리전에 심사숙고하는 버릇을가져야하며,결정을했으면,그자체가 하나의 운명이다.
꺼구로 되돌려,결정이전의 상태로 다시한번 기회를 가져으면하거나,되돌려 노력해보자는
 이런 얼빠짐은 결과의 행복과불행을 떠나 "다시조"의 꺼꾸로의 결말이 예비된
삶을 살아가는 부류들이라구볼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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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바이러스로인한 키보드와 마우스 먹통과 부팅불능인경우.키보드와 마우스가
바탕화면에서 먹통이되는경우는,포멧이나 기타방법으로 치료를할수가있습니다.그러나 부팅순간부터
키보드와 마우스가 동작하지않는경우,포멧이나 운영체제재설치조차할수가없기에,키보드의 단자나
포트이상으로 착각하여,쓸데기없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재구입하는경우가 없게하기위한 일반상식
입니다.

컴퓨터가 부팅시 아예 키보드와 마우스가 동작하지않아,어떠한 진행두하지못하는경우는,키보드가
동작하지않으므로,f2나 del키를 누른다해두 화면진행이 당연히안된다.이런현상은 변종
바이러스로인한,키보드와 마우스의 드라이버가 손상되었거나,삭제가 되었다는것이다.

이경우 컴퓨터의 하드에는  이러한 키보드와 마우스의 잘못된 드라이버정보가 들어있게된다.
하드에 저장된 바이러스현상으로인하여 발생하므로,컴퓨터의 본체의 하드의 전원선을 빼버리면
키보드와 마우스조작을 정삭적으로 할수있으며, 바이오스화면으로 들어갈수가있다.

하드에 바이러스가 있는경우에 키보드와 마우스의 먹통으로인한 자판키가 전혀반응하지
않는경우,바이오스화면조차 들어갈수가없는데,하드자체를 전원이 들어가지않게
해버리면
,기본적으로 바이오스화면상에 저장되어진 키보드와 마우스정보가 작동되므로
하드에 저장되어 오류현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영향을 차단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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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화면상에서,로드 옵티미즈 디폴트라는 영어로쓰여진 항목을 선택하여,바이오스를 초기화
시킨후,부팅순서를 일반적인 절차대로 시디롬으로 정해준후,종료한다음,조금간격을 두었다가
하드의 전원선을,다시연결한후,컴퓨터를 재시작하면,일정시간정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바이오스
상의 정보로 작동하기에,재빨리 포멧을하든지,운영체제재설치의 단계로 들어가면된다.

요점은 키보드와 마우스의 자판키가 아예 부팅시작부터 움직이지않는다면,하드에 연결된 전원선을
빼어놓구,부팅하면,바이오스정보화면으로 들어갈수있다는것이구,엉뚱하게 키보드나 마우스또는
컴퓨터의 단자나 포트이상으로 생각하여 새키보드나 마우스를 사거나,단자를 교체하는 엉뚱한
손실을 추구하지말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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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여러가지 재미있는 gif파일로 만들어진 움직이는 그림들을 볼수가있다.
이런 gif파일로만들어진것들은,쉽게 분해하여,그안에 들어간 하나,하나의 사진을 살펴볼수있을뿐만
아니라,특정다른사진을 끼어넣어,다른모습의 패러디를 만들어낼수가있다.

플래시인경우,원본 fla파일을 가지구있지않는한,확장자가 swf를가진 플래시는 원천적으로 gif파일처럼
누구나 수정하여,사용할수가 없다.그러나 웹셔핑을 하다가 재미난 패러디 gif파일들이 있다면,
자신만의 gif파일로 쉽게수정하여 사용할수가있다.

 


곽현화라는 개그맨이 춤추면서 가슴이 너무강조되어보여서,뉴스거리가 된적이 있었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니,위와같은 재미있는 gif파일이 보였다.출처가 없는걸 봤을때,일본이나
이런곳에서,캡쳐해와서 gif파일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본다.플래시툴로 분해해보니,18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gif파일이었다.플래시를 배운사람은,위에 gif파일을 가지구두
다양한 페러디를 쉽게만들어낼수있구,더많은 특정부분의 확대정보(?)를 알수있다.

플래시를 배우면,기본적으로 gif파일처럼 간단한것은 1-2분두 안걸려,쉽게만들어낼수가있구,
플래시는 gif파일에 들어간 각각의 사진들을 다 분해하여 자동으로 라이브러리에 보여주며,
또한 플래시의 도구툴에 돋보기는 특정부분을 20배까지 확대하여 볼수도있다.
단순히 보여지는 움직이는 gif파일모습만이 아닌 그내부를 들여다볼수있다는것이다.

아울러,프레임복사기능을 이용하면,장면들의 반복이나,역반복,화면변경등이 다양한 효과를
더붙일수있구,원본gif파일에서 필요한부분은 간추려내어,필요한장면만을 사용할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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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재미있게 패러디
해서 만들어낸 gif파일들이 많이있다.옆에 파일또한
출처가 어디인지 불분명하게 떠돌아다니는 파일이다

영화의 한장면을 가져다 패러디를 만든거같은데,
타이타닉을 정반대루 패러디한것인지,암튼 여자친구
보다 배에서 자신이 먼저살려구 뛰어든게 하필이면,
상어의 입속이라는,한마디루,위급상황에서는 레이디
포스트라는 순리를 따르는게 좋다.그런개념을
말해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지만,뭔 영화의
장면인지는
알수가 없다.




위에 패러디인 gif파일에서,자신이 원하는부분이 상어가 입을 벌리구 닷는장면을 자신이
사용하고싶은경우는,gif파일을 불러오면,플래시툴에서는 자동적으로,사용되어진 사진장면들이
분해되어 라이브러리에 표시가된다.이러한 장면들중에,자신이 사용하고픈 장면만을 골라서
플래시의 타임라인상에 나열해주면,쉽게,자신이 원하는부분의 장면을가진 gif파일을 만들어
낼수가있다.

플래시만 배운다면,gif속에 들어있는 눈으로 보여지지않는 다양한 정보활용할수있을뿐만아니라,
그어떠한 툴보다두 쉽게,여러가지 패러디를 만들어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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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gif파일은 다른장면의 사진과,상어의 장면을
결합하여,사람이 상어입속으로 들어가는것처럼
만들어졌지만,분해해보면,상어는 그냥 입을 벌리구
나와다 들어갔을뿐이다.

이처럼,재미난 패러디는,다시 자신만의 재미난
패러디루 특정장면만을 추출하여,자신만의 패러
디에 써먹을수가있다.

플래시를 배우면,자동적으로 포토샵을 할수있으며
각종 블로그운영을 풍성하게하는 다양한 에니메이션
과그림,다른사람의 만든 패러디파일들을 쉽게 활용
할수가있다.



포토샵이나,gif파일다루는 그런툴보다,플래시를 배우는것이 더좋구,도움이된다는것을 알수가있다.
블러그운영자라면,플래시정도는 기본적으로 배워두는것이 스스로의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웹2.0의
정신과두 부합되며,블로그운영에두 요모조모 쓸모가 많다.

글만 댕그러니 있는 글보다,요즘은,사진이나 다양한 시각매체와 어울어진 글이나 기사들이
더 관심을가지구 본다는것이다.블로그의 강점은 지면상으로 볼수없는 다양한 시각매체를 활용하여
글을 적을수있다는것인데,그러한 강점을 외면할 필요는 없다구보구,그활용의 중심에  플래시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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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쓰면 저절로 그림문자로 표현되어 나타나게해준다면,상대방이 편지를 받았을경우,그림같은문자가보여진다구해두,해석할수는 방법만알면 해석할수가있을것이다.


그림처럼보일지라두,이것은 그림이아니라 한글을
그림에 맞쳐 나열하여 적는것이다.

아래의 부분을 참조하여 보면이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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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운영체제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수많은 글꼴들이 존재하는데 그중에 WingDings 글꼴이있다.
이글꼴을 태그명령어를 사용하면,한글을 적더라두,자동적으로 그림문자로 표현해준다.
<font face="WingDings" size="6" color="red"> 이부분에 한글을 적어넣는다</font>

위에 태그그림에서,size는 글자크기부분이며,color는 글자색깔을 바꿔줄수가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WingDings글꼴그림을,방명록이나 댓글에 붙여넣어보면 자동으로 한글로 번역되어
보여지며,일반글쓰기페이지에서두,edit모드가아닌,html모드로 바꿔보면,그림글꼴내용이
한글로 표현되어지기에 무슨내용인지 알수가있다
.

WingDings글꼴과 태그를 이용하여,이부분에 한글을 적어넣는다 곳에다른 한글을 적어
넣어 html모드에서 작성한후 저장해보면 아래와 같은 그림문자가 표시되게된다.
무슨 내용을 적을거냐면,"편지맞냐,좋아한다는말이냐,싫어한다는말이냐 이눔아" 이글자를
WingDings글꼴의 그림문자로 바꿔볼것이다.태그는 일반 에디터모드에서는 아무런변화가없기에,태그를
직접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html모드상태에서 글을적구 저장해야 태그가 정상적으로 표현되게 되어진다.

편지맞냐,좋아한다는말이냐,싫어한다는말이냐 이눔아




위에 모습처럼,무슨말인지 알수없는 그림문자로 변해지만,저것이 의미는,"편지맞냐,좋아한다는 말이냐,
싫어한다는 말이냐,이눔아"
.를가지는 의미이다.확인방법은 위에 설명했음으로 생략한다.
기본적으로,WingDings글꼴로 변환하여 이메일을 보내거나,프린트해서 편지로 보낸다해두,컴퓨터운영체제
는 기본적글꼴로 내장되어있다.시작-모든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시스템도구-문자표에는 기본적글꼴
로 WingDings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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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재위기간은 12년이었다.그런데 이 연산군의 사주팔자와 김정일의 사주팔자는 아주 운명적으로딱맞아떨어진다.두사람의 본성이나 행실모두가 비슷한면이있다.

연산군은 시와음악등의 예술을 좋아했구,전국에서 얼굴이 반반한  처녀는 청녀라는 명칭을으루궁중으로 불러서 놀았구,김정일또한 예술을 사랑하는기질과 반반한여자들을 기쁨조라구 불러서노는것은 아주 똑같이 닮았다.

연산군은 특히 파티나연회같은것을 자주열구,아주좋아라했는데,이같은 성격두 김정일하구똑같이 닮았다.

연산군은 툭하면 자신이 지은시라구,신하들에게 어떤가하구 의견을 묻기를
좋아했는데,말한번 잘못하면,죽임을 당하니,전하의 예술은 최고입니다라구 아니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얼마나 멋진시를 자주써는지,조선왕조실록 연산군에기록된 수많은 연산군의 시중 그 하나를 살펴보자

"비 개이고 바람 맑아 풍경 걷은 듯
 
금전에 아지랑이 둘러 떠 있네
 
잔치를 자주 여니 우애 좋은데
 
넌지시 사람 끄는 홍분 얼마뇨"

도성주위에 가뭄과 전염병으로 백성들이 시체가 길바닥에 널려 쌓여있는데두,연산군은 파티가
얼마나 인간사이의 정을 돈독히해주는지,너희는 아느냐란식의 시를 적어 짜빠져있음을 알수가잇다.
연산군은 더 나아가,길가에 배고픔에 쓰러져죽은 백성들의 시체가 너무많아,치우는사람이 없자
길가에 시체가 그대로있으면,고을이나 이웃사람을 잡아다 책임을 물어 옥에가두게하는 법률을
만들기까지했다.

이러한것은,주위사람이 잘못하면,친지와 일가족및 이웃에게 책임을 물어,하루아침에 집안전체가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사라지게하는 김정일의 통치방법과 다르지않다.


연산군은 또한 특이하게,남의 아내를 잡아다 음욕을 채우는것을 좋아했는데,이러한 성품은 김정일이
자신의 아내들을보면,남의 아내를 빼았아 자신의 아내로 만든것두 두사람이 공통점이다.

연산군은,잔치나 파티라는 명목으로,관리들의 부인들을 궁중으로 불러,가슴에는 남편이름을
붙여넣게하여
,옷을 똑바루 입혀준다는 구실을되게하여,자신의 욕심을 채우고,하루두 좋구,
일주일두좋구 놀데까지놀다,밖으로 내어보냈다.

인권을 탄압하구 백성을 도륙하는 김정일정권이 아무리 강력한 독재를한다구해두,우리나라의 백성들의
기상을 살펴보면,엄격한 신분제사회의 왕조시대인 연산군시대에두,패악한 왕이라면,패망시키구
내쫒았던걸보면

김정일 자신은 호의호식으로 파티나열며,온갖 악독한짓은 다하면서두,백성들은 옥수수죽두 제대로 못
먹구, 300만명이 넘는 국민을 굶어죽게만든죄는 하늘에 다았다.

또한 이러한 현실을 비난하는 백성들을 잡아다 어육을 뜨구,공개총살하며,수용소에 가두어둔사람만해두
수십만이넘었구,현재까지두 배고픔에 떨면 죽어가는 백성들이 널부러져있다.국민을 자신의 호의호식
도구로 이용한 연산군보다,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은 악독한 지도자이며,둘의 기록을 살펴보면,
성품이나,행동거지,태어난 배경등이 하나두 틀림이없이 똑같다는 점이다.

또한 이 두명이 사주팔자는 기이하게두 재위 12년을 넘기지못하여,권좌에서 쫒껴나게되며,권좌에
서 쪼겨나더라두,그즉시 죽임을 당하거나 암살당하지는않구,유배지나 교도소에 생을 마감하게되는
사주또한 똑같이 나옴을 알수가있다.

백성을 도탄에빠뜨리구,어육이되게한 연산과 김정일은 같은운명과 사주를 가지구
태어났기에,재위 12년을 넘기지못하구,백성과부하들에게 돌팔매를 당하여,정권이 마감될 운명을
가지구있음을 알수가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통일은,멀리있는것이아니라,길어두 2년내에 긴급사태가 발생한 가망성이
많기에,우리나라의 동맹외교를 굳건히하여,우리나라의 통일을 방해하여 침략하는 적(구체적으로
보면 동북공정을 의도하는 나라라구볼수있다.)에게는 강력한 대응작전계획을 미리세워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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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대비는 선조의 정비인데,광해군과는 악연을가진 여인이었다.자신의 아들뿐만아니라,부모형제,일가
친척모두를 광해군에게 죽임을당하구,대비의 명칭마저 폐위되어 10년동안을 골방에 갇혀지냈기에
광해군에대한 원한은 짐작하구두 남는다.

인조반정이 성공하구난후,인목대비의 글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는데,
“ 부모의 원수는 한 하늘 밑에 같이 살 수 없고 형제의 원수는 한 나라에 같이 살수 없다. 역괴가 스스로 모자의 도리를 끊었으니 나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갚아야 할 원한이 있고 용서해야 할 도리는 없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두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에 딱어울리는 구절이 아닐수없다.

이런구절때문에 인목대비를 주목한게아니라,한글과 관련된 선구자적인 여인이라는 측면에서 인목대비를
살펴보고자하는것이다. 인목대비는 조선시대를 통틀어 선구자적인 획기적일을 했는데,교서를 한글로
내린 전후후무한 여인이라는것이다
.

세종대왕시대에 한글이 만들어졌지만,조선시대내내 한글은 왕가의 교서로 사용된적이 없었다.
그런데,쇼킹하게두,인목대비는 당당하게 한글로 교서를 내린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다.

실제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했을지는몰라두,한글사랑을 실생활에서 사용하여 사랑한 임금이라구는
전혀볼수가 없다.역대 조선시대의 문무관리나 왕들은 한글을 천시했으며,신분이 낮은 일반백성들이나 ,
여인들이 실질적인 한글사랑을 실천했던 대상들이었다는 점이다.

인목대비의 선구자적 한글사랑이 얼마나 조선시대의 관료들에게는 쇼킹그자체였으면, 사간원에서
상소올리게 된것인지 조선왕조실록의 구절을 살펴보자

1623년 인조1년  12월7일
"지금 공주를 시집보내는 예(禮)를 보건대 의복과 기물의 사치가 보통 때보다 배나 되고 있으니, 이미 조종조에서 절약하고 검소하였던 도리가 아닙니다. 더구나 언서(諺書)로 하교하신 사실을 보고 듣기에
더욱 놀랍습니다.

"옛날 성인이 훈계하신 뜻과 뭇 신하들의 법을 지켜야 한다는 말로써 조용히 아뢰어, 이미 내리신 명을 도로 거두고 언서로 하교하는 일이 앞으로 없도록 하심으로써 조종조의 가법(家法)을 밝혀 후손에게 남겨주는 법으로 삼으소서.”

조선시대의 관리들은,한글을 무시하는것은 당연하구,오히려 한문을 안쓰구,한글을 쓴건 불법한짓을 했다는 투로말하구있음을 알수가있다.

오늘날같으면,대갈박깨지는건 둘째치구,사회에서 매장될인간들이 조선시대 신하라는것들의 가치관이었음
을알수가있다.이런 덜떨어진 신하들에게,통쾌한 일격을 가한 선구자적 여인이 인목대비였다는것이다.

광해군을 몰아내구,반정에 성공한 집권초기인 인조로서는,인목대비라는 백그라운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기에,인목대비의 교서에대하여 문제삼지말라구 신하들에게 명령한다.

만약에,인목대비라는 대담무쌍한 여인이아니구, 일반 선비나,신하가 한글로 상소를 올리던지,
공문서를 올렸다면,한글을 썼다는 그이유하나로 접수불가는 물론이구,임금을 모독했다구 죽임을
당할수도있는 일이었다
.오늘날의 현실로는 이해할수없는 그러한일들이 공자왈 맹자왈하는 신분제사회하에서는,상소를 한글로 올린다는 그자체, 양반이라는 껍데기인 자신의 속한신분에서 왕따나 사회적매장을 당할충분한 이유가될수도있는 사회체제였다는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조선후기 신분제사회가 종말을 기할때까지두 이어졌으면,이가 득실대는 상투머리에
상투를 짜르느니,차라리 목을 짜르는게 더현명하다는 가치관이 조선후기까지 이어졌기에,
한마디루 말해서,오늘날에 사람이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살게되면 복장터져죽을 일이 다반사였을것이다.

한글을 사랑하구싶어두,사랑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시대가 조선시대였다는것이다.그이면에는
썩어빠진 공자왈 맹자왈이 그런 사회적가치관과 문화를 만드는데 아주지대한 역할을 해다는점이다.

인목대비는 이러한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속에 빠져들었던사회에,혁신적 한글사랑을 몸소실천한 선구자
라구 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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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년(숙종 38) 조선과 청국 사이에 백두산 일대의 국경선을 표시하기 위해 세운 비석. 당시 청나라의 오라총관(烏喇摠管) 목극등(穆克登) 등과 조선 관원들의 현지 답사로 세워졌다.

이보다 앞서 압록강·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조선과 청나라 두 나라 사이에는 자주 분쟁 사건이 일어났다. 즉 거의 빈땅으로 되어 있던 이 지역에 인삼을 캐는 사람, 사냥하는 사람들이 자주 내왕하며 때로 충돌을 일으켜서 말썽이 되었다.

1685년(숙종 11)에는 백두산 부근을 답사하던 청나라 관원들이 압록강 건너 삼도구(三道溝)에서 조선 채삼인(採蔘人)들의 습격을 받아 크게 외교 문제가 발생하였다. 1690년과 1704년, 1710년에도 두만강·압록강 건너에서 중국인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살해된 일이 생겨 청나라 정부의 항의가 있었다.

그런데 이듬해에는 청나라에서 이러한 범법 월경 사건들을 문제삼아, 백두산에 올라가 국경을 정하려는 계획이 진행되었다. 거기에는 청나라 왕실의 발상지로 인정하는 백두산을 청나라의 영역 안에 넣으려는 저의도 있었던 것이다.

청나라에서는 그 해 2월, 목극등을 장백산(長白山 : 백두산)에 보내 변경을 사정(査定)하려 하니 협조해 달라는 공문을 조선 정부에 보냈다. 이어 4월에는 목극등 일행이 두도구(頭道溝)에서 압록강을 거슬러 올라와 후주(厚州)에 도착하였다.

청국의 공문을 받은 조선 정부에서는 접반사(接伴使) 박권(朴權)을 보내 함경감사 이선부(李善溥)와 함께 가서 맞이하도록 하였다. 혜산진에서부터 산간 험지를 10일간이나 강행군해 5월 15일 백두산 천지(天池)가에 이르게 되었다. 일행은 거기서 내려와 동남쪽으로 4㎞ 지점인 2,200m고지 분수령에 정계비를 세웠다.

애초 국경 사정(査定)문제가 일어날 때, 조선 정부의 의견은 백두산 정상을 경계로 하여 남북으로 갈라 정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국경을 사정하는 임무를 띠고 나아갔던 접반사 박권과 함경감사 이선부는 늙고 허약한 몸으로 험한 길을 갈 수 없다고 하여 중간에서 뒤떨어졌다.

결국 목극등이 애초 의도한 대로, 백두산 정상에서, 동남쪽으로 내려와서 두 물이 ‘人’자 모양으로 흐르는 분수령 위의 호랑이가 엎드린 모양 같은 바위를 그대로 비석의 귀부(龜趺)로 삼고 높이 약67㎝, 폭 약45㎝ 정도의 정계비를 세우게 되었다.

그 비에는 ‘대청(大淸)’이라는 두 글자를 머리에 크게 쓰고, 그 아래에 “오라총관 목극등이 황제의 뜻을 받들어 변경을 답사해 이곳에 와서 살펴보니 서쪽은 압록이 되고 동쪽은 토문(土門)이 되므로 분수령 위에 돌에 새겨 기록한다.

강희오십오년오월오일(烏喇摠管穆克登 奉旨査邊 至此審視 西爲鴨綠 東爲土門 故於分水嶺上 勒石爲記 康熙五十一年五月五日).”라는 사실을 기록하였다.

이어 청국인 수행원으로 필첩식(筆貼式) 소이창(蘇爾昌), 통관(通官) 이가(二哥)를 적고 아래에 조선 관원 6인의 이름도 함께 새겼다.

비를 세운 후 일행은 다시 지세를 살피며 무산으로 내려가서 각기 헤어졌다. 이 때 목극등은 다시 조선관원들에게 토문강의 수원이 되는 물길이 중간에 땅속으로 들어가서 경계를 확인할 수 없는 곳에는 여기저기에 돌 또는 흙으로 돈대(墩臺)를 쌓아 아래쪽 강물에까지 연결해 범법 월경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부탁하였다. 한·중 두 나라의 경계선이 비로소 그어진 셈이다.

그 뒤 1881년(고종 18) 청나라에서 길림장군(吉林將軍) 명안(銘安), 흠차대신(欽差大臣) 오대징(吳大徵)을 보내어 간도의 개척에 착수하였다. 그러자 1883년 조선 측은 어윤중(魚允中)·김우식(金禹軾)을 보내어 정계비를 조사하게 하고 9월에 안변부사 이중하(李重夏), 종사관 조창식(趙昌植)을 보내어 조선의 영토임을 주장했으나 아무런 해결을 보지 못하였다.

그 뒤 1909년 일제는 남만철도의 안봉선(安奉線) 개축 문제로 청나라와 흥정해 남만주에 철도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 지방을 넘겨주고 말았다.

------------------------------------- empas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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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신분들에게는 바탕화면이 아이콘이나 글씨가 작아서 불편할수도있다.이런경우 바탕화면이 아이콘의 크기나,아이콘밑에 나타나는 글씨크기를 개별적으로 크게해주거나,크기나 글자색등을 바꿔줄수가있다.

바탕화면의 아이콘들의 이름이 긴경우 아이콘들의 엉켜보이는경우는 아이콘들 사이의 간격을 개별적으로
조정해줄수도있다.

바탕화면에 파일폴더의 이름만을 복사해서,다른폴더에 같은이름을 만들어줄경우나,파일의 이름명만
복사하여 사용해야할경우도 간혹있다.이런경우 파일이나 폴더의 이름만을 쉽게복사하여 사용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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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바탕화면 빈공간-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화면배색-고급-항목(I)에서 아이콘을 선택하면
아이콘의 크기나,아이콘의 글자크기,색등을 변경할수있는 상태가 된다.

크기(Z)라는 부분에 보통 32로 되어있는데 이곳이 크기를 높여주면,바탕화면 아이콘의 크기가 커지며
크기(E)라는 부분에 보통 9로 되어있는데 이곳이 크기를 높여주면,바탕화면 아이콘의 글자크기나 색깔
등의 개별적으로 설정을 변경해줄수가있다.ex)는 글자크기나 아이콘을 크게해준후의 모습이다.
나이드신분들이 사용하는 컴퓨터화면인경우는,개별설정으로 위에처럼 바탕하면 아이콘이나 글자크기가
크게보이도록 해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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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바탕화면에있는 폴더나 파일에 이름만을 복사해서 필요한경우에 사용하고싶은경우는
폴더나 파일위에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을 선택하면  폴더나,파일의 이름이 적혀있는란이 보인다.
그곳을 복사하여 사용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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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벳돈은 안주구,기도만하시는분 아니되옵니다,세벳돈은 안주시구 장황한 설교만하시는분 아니되옵니다
이쁘다구,귀엽다구 말로만하시구 암것두 안주시는분 아니되옵니다.세벳돈은 아이들의 로망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며,새겨들어 좋은구절들을 모은책중에 부모은중경과 명심보감이 있다,부모은중경은 불교경전중에 하나이며, 명심보감은 선현들의 가르침을 모은 책이다.




부모은중경

1.어머니 품에 품고 지켜 주는 은혜 2.해산날에 즈음하여 고통을 이기시는 어머니 은혜3.자식을 낳고 근심을 잊는 은혜4.쓴 것을 삼키고 단 것을 뱉아 먹이는 은혜5.진 자리 마른 자리 가려 누이는 은혜6.젖을 먹여서 기르는 은혜7.손발이 닳도록 깨끗이 씻어주시는 은혜8.먼 길을 떠나갔을 때 걱정하시는 은혜9.자식을 위하여 나쁜 일까지 짓는 은혜10.끝까지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 주는 은혜


명심보감

1.꽃은 졌다가 피고, 피었다 또 진다. 비단 옷을 입었다가도 다시 베옷으로 바꿔 입게 된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반드시 부자는 아니며, 가난한 집이라 해서 늘 적막하지만은 않다. 사람을 부추켜 올린다 해도 푸른 하늘까지는 올릴 수 없고, 사람을 밀어뜨린다 해도 깊은 구렁에까지 떨어뜨리지는 못한다.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모든 일을 하늘에 원망하지 말라. 하늘의 뜻은 사람에게 후하고 박함이 없다.


 
2.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거리에 살아도 서로 아는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 살아도
먼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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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중국에게 "중국을 절대 배신하지않겠습니다"라구 말했는데,이 의미속에 담긴 메세지가무엇인지에 대하여,김정일정권이 그간에 보여준 행적을 토대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여,고구려사를 중국의 역사로편입하려는 시도를하였을때,북한의 반응은꿀먹은 벙어리였구,중국과 우리나라가 역사전쟁이 벌어졌을때,중국은 북한에게는 협상이나 외교특사를파견하지두않구 ,오로지 우리나라에게만 외교특사를 파견하여 직접협상을하구,북한에게는 사과라든지,아무런 조치두하지않았다는점이다.



북한의 김정일정권은 자신의 독재안위가 민족적이익보다 더중요하며,우리민족의 기상인 고구려사를
팔아먹든,가져가든,자신이 배터지게 호위호식할수있는 독재유지만될수있다면 중국의 뜻대로
따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것이었다
.

중국을 절대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속에 나타난 절대가 가지는 의미는 어떠한상황이나 일에두라는
의미를 가지구있다
.자신의 독재정권을 유지만시켜준다면,민족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모든것을 따르겠다는
의미를 포함하구있다는 점이다.외교적협상에서 한 국가의 지도자가,사용하는 외교적언어는,아무것이나
사용하지않는다
,그러함에두,절대라는 단어를 썼다는것이다.

절대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절대(絶對):상대(相對)하여 견줄 만한 다른 것이 없음,

국가간의 외교는 상황에따라,여러가지수가있기에,국가수반은 깡패조직의 우두머리가 아니기에
어느나라에게든지,절대충성이니 절대배신이니라는 단어를 쓰면 안된다.그러나 김정일은 깡패조직에게나
있을법한 두목에게나 할법한 충성맹세를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구,절대 배신하지않겠습니다라구 했다는
것이다.

이런 얼빠진 김정일정권을 도와서 연명시켜준다는것은 민족적 치욕일뿐아니라,크게보면,이미 북한독재정권
의 지도부는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는 유사시 중국에게 나라의 영토를 팔아넘길 생각을 가지구있다구볼수있다.

민족의 이익에 반한다해두,백성들이 굶어죽든,도탄에 빠져살든 자신의 독재권력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모든걸 팔아서라두, 절대충성을 바칠수있는 대상이 중국이라는것이 김정일의 가치관이기에
"중국을 절대 배신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이 나올수있었다는것이다.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구있는 김정일을 봤을때 남한이 자신의 독재권력을 유지시켜주고 안정화시켜주는
도구의 역할이외
는 바라는것이 없구,그 도구의 역할을 충실해주던,지난 10년간의 정권이 바껴 새정부가
들어서자,자신이 부귀영화를 누릴수있는 권력을위한 도구역할을 해줄수없음을 알구,오래되구 허름해진
줄이라두 잡아야하기에 줄을 중국으로 바꿔타서 독재권력을 유지만 시켜준다면 모든것을 팔아바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것으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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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면,재미있는 사건과이야기들이 많다.조선시대에 로또라구 볼수있는 호랑이
대한 기사를 살펴보자.

태종5년(1405년) 호랑이가 궁궐의 근정전에 돌아다녔다.호랑이가 엄격한 사람의 통제를받는 궁궐안까지 침입해서 돌아다닐정도면,허허벌판이나 경계병이없는 일반백성들이 사는 주거지는 쉽게돌아다니며 공포의 대상이 되었을것이다.

비디오테이프에서 나왔던 어린아이의 울음두 그치게만든다는 호환마마 이런구절이 말장난이아니라 조선시대의 민중의 삶속 현실에서 직접적인 공포그자체였음을 알수가있다.


저녁 으쓱한 시간에 싸립문밖에 혀를 내름두르고,사람을 잡아먹으려구 집문밖을 돌아다니는
호랑이문제는 단순한 호기심차원이아니라,백성의 삶과연결된 조선시대의 정권안위의 차원이었다.

이런현실이다보니,다음과 같은구절이 조선왕조실록에 보인다.

성종2년(1471년) 군인가운데 호랑이에게 창이나 화살을 맨먼저 맞힌자에게는 휴가 50일을주고,
두번째루 맞힌자에게는 휴가 45일을 주고.......

세조9년(1463년) 호랑이를 잡는 궁술에 능한 권이(權耳)라는 사람에게 겸사복이라는
벼슬을 내렸다.

세조14년(1468년)
악한 짐승(호랑이)을 잡아 죽이는것은 상줄 만하니
, 그것을 논공(論功)하여 아뢰라

몇가지 구절만을 살펴보더라두,조선시대에서 호랑이를 잘잡아 죽이는것은 휴가를 얻는
길일뿐만아니라 벼슬까지두 얻을수있구, 말이나 비단등의 물질적혜택두 아울러 상으로
받을수있는 로또였다.

이와는 반대루 호랑이문제를 잘대처하지못하는경우는  잘나가던 벼슬두 댕강되어
파직당하는 사람두있었으니

중종26년(1531년) 호랑이를 잡을때 임무를 소홀히한 대장 김호를 파직하였다.

500년이 넘는 조선시대동안 호랑이에 대한 피해인 호환문제는 어느왕때만 발생하는
일부인 20-30년의 단기간의 문제가아니라 조선시대내내 고질적인문제였다는점이다.

세계각국에는 야생호랑이들이 사는나라들두 많다.그러나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동물원이
아니라,우리나라에서 야생호랑이가 멸종된것이 슬픈일이니 복원하여 지리산이나 설악산,
한라산
등에 야생호랑이를 풀어논다는 정책을 나라에서 시행한다면 과연?  현실적면에서
그 슬픔만으로 국민들이 호환의 문제를 받아드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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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조선시대에 성군으로 알려져있다.그러나 세종의 무슨병으로 죽었는지는 역사의미스테리루 남아있다.무려 22명의 자식을 둘만큼 왕성한 정력을가진 왕이었음을 알수가 있는데,역사에 기록된 병의 증상은,피부에 궤양이 있었음을 알수있구,단순히 피로하여 걸리는 대상포진이라는 설두있구,매독이나 임질등의 성병에 걸려죽었다는 설두있다.

매독등이 성병은 유전이되기에,이후 세종의 아들이나 손자들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는지살펴보면,단순한 대상포진인지,아니면 설로만 나도는 성병에 걸려죽은것인지 유추해볼수가 있겠다.



세종의 왕위를 이어받은것은 문종인데 문종은 젊은나이에 재위2년못되어죽었고,같은 형제인
세조또한 왕위에 올랐으나,몸에 피고름이 생기는 종양으로 재위기간 고생하다가 죽은기록이
보인다.또한 세조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은 예종또한 재위1년을 채우지못하구 19살이 나이에
죽었고,예종의 아들은 4살정도쯤에 죽었음을 역사는 기록해주고있다.

세종-문종-세조-예종-손자에 이르는 가계도에서 피부궤양이나 조기에 죽은것을보면
체질적으로 무엇인가 유전되어진병으로 죽지않았나 유추해볼수가있다.

태종의 자신이 죽은후 상중에두,세종이 육류가 없으면 밥을 안먹으니 고기를 먹게하라는
유훈을 남긴것을보면,세종은 오늘날에 만원짜리 보여주는 핸섬하구 날씬한 얼굴체형보다는
비대한체격을가졌음을 유추해볼수가있다.세종의 초상화는 김기창화백이 그려다구
알려져있다.실제 세종대왕의 얼굴은 우리가 지폐로보는 핸섬한 얼굴이아닌 전혀 다른
못생긴 비대한 몸집을한 모습일수있다는것이다.

그림상식중에 잘못된개념이,나쁜사람은 얼굴이못생기구,괴물처럼생기게그리구 좋은사람은
이쁘구,잘생기게그리는데,현실과 동떨어진 그림표현법이라구 볼수있다. 나쁜짓잘하는 사람중에두
얼굴이 잘생기거나 이쁘사람이 많다는것이구,훌륭한 사람들중에두 몰골이 별볼이없는 사람두
많다는것이다
.무조건 훌륭한 사람은 미남.미녀로만 그리는것은 잘못된 그림이라구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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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어가는 으쓱한 저녁무렵 흰옷을 입은여자가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어두운산길을 따라 올라갔다.깊은밤에 여자가 홀로 산을 오르는걸보구 뒤를 몰래따라가보니공동묘지근처에서 무엇인가 손에들구 먹구있었는데.......

우리나라이 대표적인 전설에나오는 사람의 간을빼어먹는 불여우이야기이다.천년묵은 불여우가 관점이아니라,간이라는것에 궁금증이 생겼다.

사자나,들개,늑대등의 서열을가지는 동물들은,먹이감을 잡으면,집단의우두머리가 동물의 간을먹는다.만약에 자신이 먼저잡았다구,홀라당 암사자나 서열낮은


늑대가 동물의 간을 먼저빼서먹어버리면,나중에 먹이를 먹으러온 우두머리가 간이
없어진걸알게되면,간을 먼저 빼먹은구성원은 무리에서 쪼겨내던지 죽인다는것이다.
야생동물들에있어서는 먹이먹는순서가 곧 서열이기때문이다.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라는 속담을 보듯이,간이라는 부위는 신체부위중에 제일
핵심영양가를 가지구있음이 미물인 벼룩에게도 적용되어짐을 알수가있다.

간의 가지는 기능은,알코올을 분해시켜주고,각종 독에 관련된것을 해독시켜주며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와,면역기능요소들을 만들어내는 신체부위의 나쁜모든것을
정화시키는 해독기능을가진 집합체임을 알수가있다.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불여우만이 간을 유달리 좋아해서 뽑아 먹었던게아니라,간은 모든육식동물들이
좋아하구 제일먼저 찾아서 먹는 부위라는것이다.그러므로 불여우하면 간을빼먹는다라는 트레드마크는
애시당초 모든동물들의 특성에 해당되는것이므로,호랑이두,사람의 간을 젤먼저 빼먹을것이구
사자,늑대 모든동물은,해독기능을 가진 간의특성상,본능적으로 제일먼저 빼내서먹는것이므로
천년묵은 불여우의 상징성으로 볼수없다는것이다.

심지어 바다에사는 동물인 범고래조차두,어류인 상어를 잡아죽이구는 다른부위는 버려버리구,상어
간을
 끄집어먹는다는것이다.

사람의 간조직은 일부를 절개하여,다른사람에게 이식해사용할수있다,이러한 일부의 간을 잘라내어
다름사람에게 이식해주는것은,잘라내어두 자체재생능력을 가지는 간의 신비한능력을 가지구있기때문이다.

만약에 원시시대에 살았던 우리들의 선조인 원시인들은,동물을 잡으면,다른동물들처럼,젤먼저
동물의 간을빼먹었다구 볼수있다.가장 신선하구,독이없는 부위인 간을 빼먹던 무의식이,현실에서는
잊혀지구 전설로서 인간이 되려는 불여우라는 대상에 투영되었다구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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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서인지,마음까지 감성적이되는 날이네요.거리에 움직이는 차들에 뒤에는
좋은의미를 가지는 구절들을 적구다니는 차들을 자주볼수있다."혼을 담은 노력을 결코 자신을 배반하지않는다"-학원차구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꽃은 특별함입니다"-꽃가게구나-이처럼 어떤것을 표현하는 작은문구에서두,전체의 의미를 알수가있다.

요즘보면,무엇은 된다,안된다루 나눠서 오직 자신의 주장만이 옳은냥 주장하는 인간들의 글을보노라면,눈쌀이 찌부려지게된다.어딜가나,그게 되겠나,해볼필요가 뭐있나,안돼는것이야 등등 무슨일을해보기두전에 안된다라는 인간들이 꼭있다.


이런 인간들의 부류는 그조직이나 사회에 이로움을 주기보다는해볼려구 노력하는사람들까지,
패배주의를 심어주는 인간군상들이라는점이다.

조직과 사회의 발전은 안된다는것을 된다구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발전되어왔다.가장 사회에 쓰레기들이시도해보지두않구,안된다구하는것들이다.이런부류들은 남이 무슨 제안을 내놓으면 무슨대안을 내놓기는커녕.오히려,자신만 안된다구하는게아니라,열심히 해볼려구하는 사람에게까지 안될거라구,좌절시킨다

가장나쁜쓰레기들이,어떤분야이든,시도두해보기전에 포기하도록하는 인간들이다.뻔한데 뭐하러
해보냐 이런주장하는 사람을보면 왜 밥은 삼시새끼 처먹는지 묻구싶다,시도해보는것과,아예 애시당초
아무것두안하는것과는 결과가 실패라구해두,사회를 발전시키는 기상으로 남는다.

도전정신이라는것은.결과가 좋을때만 시도하는것이아니다.결과가 좋을지,안좋을지는 아무리
자신의 주장이 최고인냥 주장해두,정해져있는것이아니다.그렇기에 상대방의 의견을 아예 뭉개뜨리려는
일방적인주장은 교만한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안되다구하는 쓰레기들에의하여 발전되어온게아니라,그럼에도불구하구 도전해보자
라는 사람들에의하여 발전되어왔다.

에베레스트을 오르는 사람에게 왜 당신은 저산을 오르느냐 물었을때 "거기에 산이 있기때문에"
라구했던 사람이있었다.이것을 의미없다구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비난받지않는 가장좋은
방법은 아예 에베레스트를 인간이 오를필요없이 가만히있는것이다.인간이 산을오르면서 버리게
되는 장비나 쓰레기들이 에베레스트를 오염시키는데,왜 올라가냐 가만히 보기만하는것이
정상이라는 논리가 어쩌면 현실에 맞는것같기두하다.그러나  사회를 발전시키고 문명을 발전
시킨원동력은,무언가를 해보자,할수있다라는 도전정신이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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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녈지오픽을 보다보니,드넓은 아프리카초원을 달리는 치타의 움직이는모습을 섬세하구 선명하게 잡아내는카메라가보였다.

저것은 무슨카메라이지라는 궁금증이생겨서,찾아보았더니,올핌푸스e3라는 카메라였다.

어떻게 다른동물을 사냥하는 치타의 모습을 먼거리에서 정지화면처럼 선명한사진이 나올수있는가
궁금증이 들어서 카메라의 제원을 살펴봤는데 1/8000초의 장면을 찍을수있다는 말이었다.

플래시에니메이션의 1초당 보통 프레임 12개인데,8천분의 1초를 잡아낼수있다니,대단한 카메라는생각이들었다.

아주먼곳에서 사진을찍는데,1-2m앞에서 찍은것처럼 선명한 치타의 모습이 찍히는걸보았을때,렌즈의 성능이 놀랍다라는 생각이들었다.

나의 카메라의 로망,올림푸스 e3로정했다.세계에서 좋은 dslr하면 올림푸스 e3이다.내셔녈지오그래픽만봐서그런지,드넓은 아프리카초원을 한폭의 그림으로 담아내는 e3의 모습은 그자체가 멋있다.


개인적 제품스펙들을 살펴본봐 DSLR의 성능과 가격순위는 1위 올림푸스e3, 2위 니콘d300,
3위가 제일핫바리인 캐논eos40d였다.캐논카메라,그런걸 들구다니면서 DSLR카메라라구
폼잡는 인간들을보면 이해가안간다.DSLR을 살거면 DSLR다운걸 살것이지,
캐논dslr살거면
나같으면 디카를 들구다니겠다.

세계에서 가장좋은 DSLR 올핌푸스 E3가 무엇인지 알구싶은분은 내셔녈지오그래픽채널을
자주보다보면,눈이 저절로 저것은 무슨카메라인가라는 궁금증이 생기게되어  찾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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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복사해서 호떡을 사먹은 아이들기사를 보았다.내용을보니,만원짜리를 컬러복사기루 앞뒷면을
복사한후,풀로 앞뒤를 붙여서 호떡을 사먹었다는 내용이었다.

단순한 내용같지만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둘만한법률상식이 들어있기에,글을적어보려구한다.먼저 풀로 앞뒤면을 붙여다는것,모든 프린터는 앞.뒷면을 한장에 인쇄할수있는 기능이있다.전혀 돈처럼보이지않구,누구나 이것은 진짜화폐라구생각할수없는 상태는 위조라구 볼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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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할 목적으로 컬러복사하여 실제로 사용하면 통화위조죄와 동행사죄로 처벌을 받는다.그러나 아래그림처럼진짜지폐로서보이지않는것을 사용하구 호떡을 사먹었다면,사기죄는 될수있어두 통화위조죄와동행사죄에 해당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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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위조제는 통화를 위조하는 그자체에 대한처벌이구,위조통화행사죄는 별개루,통화를 위조를하구
다시 그것을 사용까지했다면,가중처벌된다.

또한 자신이 위조한 지폐가아니라구해두 물건을 팔구,나중에보니까 위조지폐인걸 알았는데,물건팔구
받은돈인데,보상받을길이없다구 위조화폐를 다른사람에게 재사용하면,상점주인은 위조통화행사죄루
처벌을 받는다.

상점주인이 너무나 정교하게 만들어진 화폐이거나,진짜인지 가짜인지 긴가민가하는것을 은행에
입금시키다,위조된지폐인것을 알았을경우나,위조지폐인것을 인식하지못하구,다른사람에게 재사용
한경우는,위조통화행사죄루 처벌을 받지않는다.그러나 이경우도,상대방에게 사용했다면그지폐만큼
변상해줘야한다.

상점주인이 보상받을방법은,자신의 판물건을 다시가져오거나,민사적방법으로 보상받는길밖에없다.
호떡인경우는 이미 먹어버린것이므로 범죄피해물품으로 압수되어 원주인에게 돌려줄수없는 상태이기에,
호떡을 사먹은 사람에게 개인적인 돈이있다면 민사적인문제루 받아낼수있는방법이외는 없다.

그러므로,위조지폐를 받아 물건을 판경우,피해는 물건을 판 점주인만 보상받을길없이 손해를
보게됨으로,주의를 기울어야한다.

통화위조죄는 나라를 망하게하는 범죄이기에,사소한것처럼 보이는것두 엄격한 처벌을받게된다.
나라와 국민을 망하게하는 대표적인범죄인  마약유통,통화위조,인신납치,비행기폭파등의 범죄를
국가적으로 행하는 나라가북한이다.햇볏어쩌구하다가,조폭보다 더악날한 독재자에게 핵무기까지
손에쥐어주었으니,빠르면 빠를수록 악의독재정권을 붕괴키는것이 우리민족이 살길이라구 볼수가있다.
악에 대해서 아무리좋은 긍정을 같다붙인다해두,악일수밖에없으며,긍정의 힘은,부정적인면에대한
긍정이아니라,긍정적인면에대한 긍정일경우에 나아지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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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하는 중국군의 어제와오늘,그리구 우리나라의 정예군이 어디일까,궁금증이 생겼다.그래서 찾아봤는데,오늘날의 현대전에서두,아무리 공중전이 강하다해두,직접침투제압하는,해군과상륙군이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최강의 인적구성으로 이루어진 상륙군은 해병대루 볼수있다.

중국이 한반도의 영토에 비상사태이든 뭐든,압록강을 건너 진격했을경우에는,길림,요녕,흑룡강성의 허리를 끊어 고토회복과 더불어 전멸시키려면 신속상륙군으로 적후방을 끊어야하는데 생각나는 군대는 해병대이다.



중국상륙군의 옛날모습과 오늘날의 모습,한국상륙군인 해병대의 옛날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의
사진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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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중국상륙군인 중국군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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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한국상륙군인 해병대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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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중국상륙군인 중국군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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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나라의 해병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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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국군의 상륙작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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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해병대의 상륙작전사진


우리나라의 역사드라마에서 전투중에 대장군들이 꼭하는 대사가있는데
"한놈두 살려두지마라"

역사기록을 살펴봤을때두,우리나라군대와 적이 싸웠을경우는 전멸을 시켰다는 기록이부가
되는걸보면,드라마대사에서만 나오는 허튼소리는 아니라는것이다.
 
"한놈두 살려두지마라" 이말이 얼마나 무서운말인지
우리나라군대와 싸워보면 느낄수있다는것이다.

풀한포기조차 다뽑아버리며, 세계를 제패했던 몽골군대조차
40년을 싸우고도,학을띠며 강화를 택할정도인 나라가 우리나라백성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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