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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중국에게 "중국을 절대 배신하지않겠습니다"라구 말했는데,이 의미속에 담긴 메세지가무엇인지에 대하여,김정일정권이 그간에 보여준 행적을 토대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여,고구려사를 중국의 역사로편입하려는 시도를하였을때,북한의 반응은꿀먹은 벙어리였구,중국과 우리나라가 역사전쟁이 벌어졌을때,중국은 북한에게는 협상이나 외교특사를파견하지두않구 ,오로지 우리나라에게만 외교특사를 파견하여 직접협상을하구,북한에게는 사과라든지,아무런 조치두하지않았다는점이다.



북한의 김정일정권은 자신의 독재안위가 민족적이익보다 더중요하며,우리민족의 기상인 고구려사를
팔아먹든,가져가든,자신이 배터지게 호위호식할수있는 독재유지만될수있다면 중국의 뜻대로
따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것이었다
.

중국을 절대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속에 나타난 절대가 가지는 의미는 어떠한상황이나 일에두라는
의미를 가지구있다
.자신의 독재정권을 유지만시켜준다면,민족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모든것을 따르겠다는
의미를 포함하구있다는 점이다.외교적협상에서 한 국가의 지도자가,사용하는 외교적언어는,아무것이나
사용하지않는다
,그러함에두,절대라는 단어를 썼다는것이다.

절대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절대(絶對):상대(相對)하여 견줄 만한 다른 것이 없음,

국가간의 외교는 상황에따라,여러가지수가있기에,국가수반은 깡패조직의 우두머리가 아니기에
어느나라에게든지,절대충성이니 절대배신이니라는 단어를 쓰면 안된다.그러나 김정일은 깡패조직에게나
있을법한 두목에게나 할법한 충성맹세를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구,절대 배신하지않겠습니다라구 했다는
것이다.

이런 얼빠진 김정일정권을 도와서 연명시켜준다는것은 민족적 치욕일뿐아니라,크게보면,이미 북한독재정권
의 지도부는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는 유사시 중국에게 나라의 영토를 팔아넘길 생각을 가지구있다구볼수있다.

민족의 이익에 반한다해두,백성들이 굶어죽든,도탄에 빠져살든 자신의 독재권력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모든걸 팔아서라두, 절대충성을 바칠수있는 대상이 중국이라는것이 김정일의 가치관이기에
"중국을 절대 배신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이 나올수있었다는것이다.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구있는 김정일을 봤을때 남한이 자신의 독재권력을 유지시켜주고 안정화시켜주는
도구의 역할이외
는 바라는것이 없구,그 도구의 역할을 충실해주던,지난 10년간의 정권이 바껴 새정부가
들어서자,자신이 부귀영화를 누릴수있는 권력을위한 도구역할을 해줄수없음을 알구,오래되구 허름해진
줄이라두 잡아야하기에 줄을 중국으로 바꿔타서 독재권력을 유지만 시켜준다면 모든것을 팔아바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것으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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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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