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v10 스마트폰에 유심을 서로 바꿔서 사용하려는데 비밀번호가 걸려버렸다. 비밀번호가 걸려있기에 그화면에서 비밀번호를 통과하지 못하면 사용을 할수가 없기에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전원버튼과 음량하향버튼을 동시에 눌러준후 나타나는 항목에서 yes를 음량 상하버튼으로 선택한후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새로운 초기화과정의 화면이 나타나는데 이렇게하면 비밀번호가 있던 화면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었다.
엘지 v10 스마트폰에 유심을 서로 바꿔서 사용하려는데 비밀번호가 걸려버렸다. 비밀번호가 걸려있기에 그화면에서 비밀번호를 통과하지 못하면 사용을 할수가 없기에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전원버튼과 음량하향버튼을 동시에 눌러준후 나타나는 항목에서 yes를 음량 상하버튼으로 선택한후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새로운 초기화과정의 화면이 나타나는데 이렇게하면 비밀번호가 있던 화면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자신이 원하는 여유시간에 언제든 참여할수가 있기에 회사퇴근 시간이나 기타 휴일이나 공휴일등 시간이 남을때 활용하여 부수입을 올릴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구조로 얼마만큼 편리하게 가입하여 활용할수가 있는지 경험을 해보았다.
구글플레이에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절차에 따라 완료해주면 누구나 할수있기에 이력서나 기타 잡다한 지원절차가 필요없는 장점
배달수단을 걸어서 다니든 자동차로 다니든 스스로가 정해서 가입하면 되는 것이기에 나 같은 경우는 자동차로 이용을 해보았기에 도보나 오토바이인 경우와 수수료의 차이가 있을수 있음을 감안해서 보면 됩니다.
제주도인 경우 주문이 많은 지역인 제주시1지역, 그리고 제주시 2지역, 서귀포지역 이렇게 3군대로 나누어져 있기에 시골이나 읍면에 사는 분들은 일이나 기타 업무로 시내근처에 가게 될 경우에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켜 놓고 있으면 많은 주문이 들어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첫경험이 어려운 것인데, 미리 이글을 읽어 본 사람은 좀더 편안한 첫배달을 해볼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앱화면에 배달을 시작해보세요를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활성화 시키면 자신이 위치한 주변에 음식주문 내용 아이콘들이 그것들중에 임의로 선택해보면 배달 가격이랑 가게 위치등이 표시가 되는데 그것을 선택하여 매장에 도착하면 매장도착 버튼을 누르고,
조리된 음식물을 받으면 매장픽업 버튼을 눌러주면 주문한 고객의 주소가 나오기에 그곳으로 배달을 해주면 됩니다. 배달완료시 사진찍어서 전송해달라는 경우에는 배달파트너 자체앱의 사진버튼을 눌러서 찍어서 올리면되고 그런 사항이 없다면 배달완료만 해주면 됩니다.
저의 첫주문은 무슨 호텔에 몇동 몇호에서 주문한 건이었는데 제주도에서 살고 있지만 이런 호텔이 있는지 전혀 알수없는 그런 곳이어서 여기가 어딘지 당황했었습니다.그러나 네비게이션이 자동으로 찾아주기에 검색하여 찾으면 다 찾아갈수 있기에 길치라도 배달장소를 못찾아갈까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배달수수료는 1건에 8천원이 넘었는데 첫 배달이고 어딘지 모르는 건물이라 시간이 너무 늦으면 안될거 같아서 서두르는 마음이 생겼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장점은 비대면에 현금이나 기타 계산을 준비할 필요가 없이 이미 다 결제가 완료된 것만 배달하기에 현장에서 결재해주고 거스럼돈을 받거나하는 그러한 일이 전혀없기에 음식물만 배달장소에 비대면으로 놓고와주면 됩니다.
첫 배달이기에 여기가 정확히 배달한 사람의 것이 맞는것인지 주소는 확실하게 맞지만 알쏭달쏭하여 익숙해졌으면 그냥 놓고 휙 가버릴 것을 다시 주소를 보고 호수를 보고 이렇게 신중하게 확인을 하다보니 아뿔싸 음식을 가지러 나온 사람과 마주쳐 버려서 "음식주문한거 맞으시죠?"라고 확인까지하고 배달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이글을 읽는 첫경험을 하는 분들은 주소에 맞게 배달했다면 놓고만 가면 됩니다.
1건을 무사히 배달완료하니 뭐이렇게 간단하고 쉽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편리한 시스템에 더 한번 놀라게 되어, 시간날때마다 앱을 활성화시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경험을 완료했으니 이제 집에가야지하고 가는데 아뿔싸 스마트폰이 진동과 불빛이 번쩍거리면서 다시 배달주문건이 막 들어왔다.
이건 스스로가 선택해서 오는 것이아니라 임의적으로 배정되는 주문같은데 스마트폰 화면을 보니 이렇게 들어오는 주문건은 거절하면 별로 좋을게 없습니다라는 표시가 있었다. 이런 상황을 안만들려면 자신이 배달하는 것을 마치고 싶을때는 앱의 배달을 시작해보세요를 비활성화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롭게 언제 어디서든 시간 여유가 있는 틈이 있다면 부수입을 올릴수가 있기에 이렇게 진동과 불빛이 켜지면서 하는 배달건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1건을 더 주문받아서 배달을 해보았다. 이번건은 햄버거류인 인스턴트 식품이었는데 아파트 몇동 몇호로 배달을 하는 것이었다.
자동차로 아파트를 한바퀴 돌았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아파트내에는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대충 몇동 몇호가 어디쯤인지 자동차에서 확인한후 아파트 밖으로 나와서 주변에 주차시키고 도보로 이동하여 배달을 했는데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일부러 건강을 위해서 저녁에 걷기운동도 하는데 부수입도 생기면서 걷기운동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배달건은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7천원 조금 넘는 수수료가 주어졌다.
총2건을 완료 경험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시간이 틈틈이 비는 경우 정말 편리하고 신뢰할수 있는 부수입을 안전하게 올릴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경험할수가 있었고 결제가 이미 다 된 것들을 배달만 해주는 것이고 비대면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기에 사람을 직접 마주하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기에 여자나 나이든 분들도 충분히 안전하게 할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제주도에 살면서 부수입이 필요한 분들에 적극추천할만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시내권에 위치해 있을때 주문건수나 양은 처음하는 저에도 이렇게 주문이 많이 잡히고 할수가 있었기에 배달건이 없어서 못하지 않을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기에따라서는 부수입정도가 아니라 훨씬더 많은 금액을 적립하여 받을수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시에는 그냥 가입하는 것보다 친구초대 형식으로 가입하는 것이 첫배달에 만원을 더 플러스하여 받을수 있는 구조이기에 첫배달 수수료가 8천원이면 친구초대로 가입한 사람은 1만8천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가입한 사람은 8천원만 나중에 정산받기에 친구초대 형식으로 첫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입시 친구초대 번호인 68S0GS45 넣고 가입하는 방식으로 해보세요.가입하고 7일안에 1건을 배달해야 생기는 혜택이기에 가입만 해놓고 경험을 안해보면 혜택이 사라지기에 가입했다면 저처럼 첫경험을 해보세요.
이상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제주도 경험담 마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글로 첫 경험 배달했을때 매장 업주분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매장픽업 버튼을 눌러 주어야 하나요?" 물어 어리둥절하게 만들어서 죄송했습니다. 매장픽업 버튼을 누르는 것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지 업주에게 물어보고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1.커넥터 꼬다리 뻰찌로 따기( 뻰찌를 가져가야 하는 이유).
2.배관 작업시 제일먼저 가운데 케이블선 작업을 미리 완료해두고 배관및 입선 작업을 할것.
3.컨트롤 박스 뚜껑에 기물과 공통선 연결은 제어함 작업완료시에 같이 한후 벽판으로 가서 제도와 배관을 할것.
4.전선은 오른팔손가락끝과 목부분까지 길이로 20개정도 미리 짤라놓은후 제어판 작업을 할것.
5.스프링벤더는 1m짜리에 20cm 길이 전선으로 연결한 손잡이를 만들어서 pe관 작업시 길이를 재지않아도 스프링벤더만으로 짤라서 사용할수 있게 할것.
시험장에서 cd관은 무한정 사용이 가능하기에 애초에 길이대로 짤라서 각부분을 사용하려고 하지말고 3~4m 이상 한번에 짤라서 온후 그것을 가지고 부분적으로 짤라가면서 벽판에서 작업을 할것.
공개문제 18개는 모두 동일한 규칙으로 아랫부분에 cd관과 pe관이 배치되는데 이것을 이해해두면 좋은데 (1-3)번과 (2-4)번은 어떠한 경우에도 동일한 형태의 관으로 짝을 이룬다.
6.나사는 기본적을 16mm 나사를 챙겨서 가서 새들이나 벽판작업시 사용하면 좋고, 컨트롤박스나 배선용차단기 나사를 새제품에 별도로 나사가 들어 있는데 작업을 하다보면 한두개 떨어지거나 찾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꼭 찾아서 사용하려고 하지말고 시험장에서 주어지는 25mm 일반나사를 박아 넣어도 된다.
7.와이어스트리퍼의 앞뒤로 1.5스퀘어와 2.5스퀘어를 벗길 전선의 규격을 자신이 잘 벗길수 있는 구멍옆면에 마스킹테이프에 형광펜 색깔로 물들여서 붙여 놓고 사용할것.
8.새들이나 기타 작업용 도구를 빨리 작업하기 위해서는 허리벨트는 시간절약에 효과적이기에 연습시에는 안하더라도 시험장에는 꼭가져가서 차고 활용 할것.
도통 테스트를 위하여 가져가는 벨테스터기는 사용하다보면 리드선을 발로 밟거나 당겨져서 불량이 나는 경우가 생길수 있기에 여분으로 1개를 더 가져가서 만일에 대비하도록 할것.
9.전동드릴의 토크는 자신이 사용하는 전동드릴이 드라이버,비트,해머기능등이 있을수 있는데 토크 기능은 드라이버모드에서만 사용되는 것으로 제어함 단자대나 기물의 나사를 조일때 적당한 토크 숫자를 구하는 방법은
나사를 박거나 체결할때 일반적인 소음이 아니라 굉음같은 소리로 전환하면 그때가 그 토크숫자가 박을수 있는 최대이기에 나사를 박을때 굉음이 나지않으면서 나사가 조임이 잘된 바로 그 숫자를 사용하면 된다.
굉음이 나지 않게 하려고 토크 숮자를 최대한 높여버리면 굉음은 나지 않지만 나사머리가 뭉개져버리거나 기물이 파손되기에 잘조인 되면서도 굉음이 나지않는 직전의 숫자까지 미세하게 테스트하여 제어판 작업시 자신의 전동드릴 토크를 맞추어 사용할것.
10.제어함 기물위에가 아닌 제어판 그자체에 붙이는 마스킹테이프는 구지 떼어날 필요가 없기에 시간을 소비하면서 일부러 떼어낼려고 할필요가 없이 그위에 그대로 배관을 해도 된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배관의 모양이 아름답고, 전선의 꺽임이 보기가 좋게 오래시간들여 작업해 놓았다한들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불합격이기에
전선의 꺽임이나 배관의 모양이 보기에 덜하더라도 합격은 제어판및 배선의 결선에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실전에 임할때는 제어판작업과 컨트롤박스 올바른 배선연결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오늘을 잘사면 내일도 잘살것이고, 오늘을 게을리 살면 내일도 게을리 살것입니다" _()_
소금물을 분무기에 담아서 손으로 마당 잡초들에다 뿌려 주었는데 처음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것처럼 푸릇푸릇하더니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잎이 시들어가더니 몇일내에 제초제를 뿌린것마냥 잎이 거이다 말라서 잡초가 제거가 되는것을 확인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소금은 제초에 확실하게 효과가 있습니다.
화단이나 텃밭 그리고 화분등에 심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잡초들을 한방에
해결이 가능한 활용이었습니다.
뿌리는 도구는 락스를 다 사용하고 남은 빈통에 담아서 뿌려주니
잘골고루 뿌릴수 있었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만큼 오염된 백원짜리 동전이라도 전동드릴로 청소했더니
사용가능할 정도의 동전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점토와 비슷한 모양의 클레이는 아이들의 놀이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여러가지 형상을 간단히 만들수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만들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스마트폰뿐아니라 다양한 전자제품에 사용을 할수가 있다. 터치반응속도나 움직임등이
손가락이나 s펜같은 것으로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좋고, 더불어 자신이 편리한 형태의 도구를 쉽게 만들어 활용을 할수가 있기에
마트에서 파는 아이들 장난감 만드는 용도인 클레이를 사다가 만들어 사용하면 스마트폰에 잘맞는 펜을 쉽게 만들수 있다.
플라스틱이나 거울, 유리등에 세월이 흔적으로 여러가지 얼룩이나 때나 곰팡이등이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것을 간단히 제거하는 방법은 식초를 천에 뭍여서 딱아주면 쉽게 깨끗하게 할수가 있다.
오토바이가 시동이 불량인 경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수 있는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시동불량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보통 시동불량은 밧데리불량,점화플러그불량,카퓨레터불량등이 있을수 있다.
이중에서 휘발유 기름등의 불량으로 인하여 카퓨레터 청소가 필요한 경우 그것을 분해하고 청소하기에는 일반인에게는 번거로운 일일수 밖에 없는데 분해없이 시동불량을 해결하는 방법이
오토바이의 휘발유 기름이 엥꼬가 나서 오토바이가 멈출 때까지 기름을 다 소비한 이후에 새로운 기름을 채워넣으면 오토바이의 시동불량 현상이 해결된다. 더 확실하게 한다면 앵꼬가 나서 멈춘 오토바이에 기름조절 벨뷰에는
온보다 레스라는 엥꼬가 나서 멈춘 경우에도 어느정도 더 움질일수 있게 기름을 남겨두는 조정이 있는데 이부분까지 밸브를 돌려준후 남은 기름을 없애주는 것이 좋다. 암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냥 오토바이 시동이
한두번은 잘되는데 여러번 하는 경우는 시동이 불량현상이 생긴다면 오토바이에 들어 있는 휘발유를 며칠이 되었든 상관없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앵꼬가 나서 오토바이가 멈출때까지 운행해버린후, 이후 새로운 기름을 넣고 다니면 시동불량이 한방에 해결이 될수 있다.
모니터나 거울에 손때등 다양한 얼룩들이 뭍을수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집에서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린스를 활용하여 쉽게 제거를 할수가 있다.
컵라면을 사면 나무젓가락을 더불어 주는데 이 나무젓가락의 용도는 단지 젓가락 기능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나무젓가락 사이를 분리 시키기전에 나무젓가락 사이를 살짝 벌리고 컵라면 표면을 밀착시켜주는 용도를 활용하여 먹으면 더 잘익은 맛있는 컵라면을 만들수가 있다.
컵라면을 먹을때 나무젓가락으로 고정시켜서 나두어 먹으면 겉포장을 가만히 두거나 무언가를 올려둔것보다 잘 밀봉되어 더 맛있게 먹을수가 있다.
두점박이 사슴벌레는 다른계절보다 여름밤에 날아다니는 것을 볼수있는 확률이 높은데 두점박이 사슴벌레 2마리의 모양과 형태는 이렇게 생겼다.
부르는 명칭이 백등유,실내등유,등유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3개의 명칭은 동일한 등유인 난방유를 부르는 이름인데 이러한 기름은 동일지역의 주유소라도 가격이 제각각 다르기에
동영상의 절차대로 자신이 사는 지역의 주유소중에 가장 싼 가격으로 파는 주유소를 찾아서 선택하면 주소와 전화번호가 나오기에 불러서 사용을 하면된다. 20리터 말통에 등유를 보관하여 사용해본 결과
4~5개월정도 말통에 등유를 보관하여 사용을해도 전혀 문제가 안되었기에 겨울철 난로등에 필요한 양만큼 말통을 10~20개 정도를 미리 사두고 그곳에 등유를 채워서 4개월 정도 보관하면서 사용을해도 화력이나 난로사용에 문제가 없이 잘사용이 된다.
첫번째: 머리가 아플때나 잠이 잘안올때 냉장고 옆에서 자면 잠이 잘온다.
두번째: 냉장고의 냉장실에 칼이나 가위를 두고 사용하면 오래동안 좋은품질의 칼과 가위로 사용을 할수가 있다.
세번째: 냉장고에서 잡소음이 나는 경우에 전기코드를 뽑은후에 냉장고의 냉동실문은 열지않고 그대로 둔채 냉장실문을 24시간 열어둔후 전기코드를 꼽고 사용하면 소음이 없어진다.
감귤을 고를 때 어떻게 생긴 것이 보기만 해도 맛있는 귤을 고를수 있는 것일까에 대하여 감귤모양으로 살펴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다.
위에 4가지 중에 맛있는 순서는 왼쪽부터 제일 맛있는 귤, 그다음,그리고 맨끝 파란 귤이 젤 맛이 없는 귤에 해당한다.
첫번째 귤이 맛있는 이유는 바로 뒷부분에 사진처럼 주름이 져있기 때문이고, 귤의 뒷모양이 주름이 있는 귤이 먹어보면 달콤하고 맛이 있다.
위에 사진처럼 파란 귤은 달콤하지 않을 뿐아니라 맛이 없다. 귤은 노란색 껍질을 까진 것을 골라야 하는 것은 기본 상식이고, 더불어 뒷부분에 주름이 있는 귤을 고르는 것이 맛있고 달콤한 귤을 고르는 방법에 해당한다.
서양스타일 기쁨조를 위하여(?)
희귀한 종류인거 같은데, 지식이 없는 관계로 종류를 알수가 없음.저것이 무엇인지 이름을 아시는분은 댓글로.......
덧붙여
북한의 은하로켓의 파란글씨체를 보니, 천안함의 파란글씨가 떠오르던데 그렇게 높은 엔진고열과 대기권에서 떨어지고 염분이 많은 바다 속에서 잠겨있었 더라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파란글씨의 은하라는 글자를 보면, 천안함의 북한 어뢰부분이 파란글씨가 남아 있는 게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던데, 천안함의 어뢰부분의 파란글씨의 도료와 은하의 파란글씨의 도료는 같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북한의 은하로켓이 북한 어뢰에 새겨진 파란글씨,북한애들은 무기에 파란글씨를 적어 넣는게 일상인듯.......
괴물개구리? 난 괴물개구리에대한 글을쓴게없는데,뭔일이지,알쏭달쏭,그래서 다음메인을 세밀하게 둘러봤다.그래더니,아래그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