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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의 몰락의 시작은 여론조사발표의 고정된 높은 지지층에대한 자만으로 출발하였고 결정타는 불길함을 예시하는 진주운석이 떨어진이후에 경주오리엔테이션 붕괴참사시 국민들이 현지에 방문하여 적극적인 구조와 리더쉽을 보여주길 원했지만 처리기간중 오히려 대학교총장들을 청와대로 모이게한후 와인잔을 들고 환한 얼굴로 건배하는 교만한 자세로 대처를 했었다. 

이사건에서 박근혜가 더 적극적으로 각부분에 경각심 가질수 있는 현지에서 엄히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몇개월후 닥칠 수학여행으로 발생한 세월호참사시 관련각부분이 훨씬 더 올바른 대처를 할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었을 것이다. 

인생사 어떠한 궁극적인 참사가 발생하기전에 대부분 예행적 징조가 나타나는데 그것을 캐취하여 예방하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무심코 넘겨 더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jsa에서 나타난 군인정신이 무너진 대처는 북한이 우리나라의 올림픽이나 월드컵등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을 할수있는 시기에는 그것이 햇빛정책을 하는 대통령시기이든 그렇지 않은 대통령 시기이든 도발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높이는 전술을 반복해 사용하는 특징을 보여줬다. 


jsa에서 잘못된 대처를 했음에도 위에 언론기사들처럼 영웅담으로 만들려는 기사를 보고 이건 아니다 생각이 들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었는데 오늘자 ytn뉴스기사인 "jsa대대장은 없었다"를 보니 헛소리를 해대던 기레기수준에 해당하는 발언을 했던 사람들은 언론기사에 거짓 영웅담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한 뱉어낸 자신들의 말에 대하여 뒤돌아 부끄러워해야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화를 구걸하든 하지않든 북한의 집권속성상 긴장과 도발을 통하지않고는 체제를 유지할수 없는 세습독재정권이기에 우리군을 향한 도발은 시기의 문제일뿐 반드시 실행할것이고 jsa의 대처에 대하여 일벌백계로 처리하여 

군통수권자로써 군인정신에 대한 분명한 자세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향후 분명하게 방어적 대처로 아군의 사상자만 대량으로 발생하고 북한군의 피해는 미미한 그러한 사건이 터지고 "청와대는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다."같은 기름까지 붓는 참모들까지 더해지면 저게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있는가에서 시작하여 군통수권자로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상황에 이를수도 있다.

jsa에대한 우리나라 군인들이 위국헌신이 군인의 본분인 군인정신이 사라진 잘못된 대처와 더불어 거짓말로 만들어진 영웅담 그리고 총격에서 구조까지 전과정에대한 원본그대로 cctv를 공개하여 다시는 우리나라 영토안에서 적군이 인명살상용으로 총격을 가하고있는데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숨어만있다가 총격상황이 종료된후 너덜너덜해진 일반적이라면 죽었다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태로 운반만하는 대처가 올바른 군인정신이라 생각하지 못하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군인정신을 가지게 하는것이 

우리나라 군인들이 향후에 소극적 대처로인한 더큰 참사를 예방하는 길이다. 분명한 것은 북한의 세습독재정권의 특성상 아무리 대화를 잘하고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고해도 우리군에대한 도발은 문재인 정권하에서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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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대응을 오히려 잘한 대응이란식으로 오도하려는 팩트체크를 읽으며 기레기소리가 왜나오는지 충분히 알거같다.

첫번쨰: 우리나라의 땅에 그것이 탈북자이든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상관없이 인명살상 목적으로 적의 총탄이 날아왔다면 당연히 반격을 가하는 것이 올바른 초병의 근무자세이지 16분동안 가만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국헌신이 본분인 군인다운 대처라 할수가 없다.

두번쨰: 1사단 근무와 실전사격 경험으로 보면 총격전에 있어서 1분간 총격을 쉬지않고 가하는 상황도 1분이 10여분보다 더 길게 느껴지는데 16분이란 상황을 아무런 대처를 하지않고 총격이 되도록 방치해 둔다는 것은 

상황종료된 이후에 행동했다는 의미밖에 없는 것이고 그 대상이 누구이든 인명살상 의도로 우리나라 땅에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이었다면 30초이내에 즉각 대응사격을 했어야함이 올바른 조치라 할수가 있다. 여기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만약에 총격뿐만이 아니라 북한군이 mdl을 넘어서 우리나라 영토로 넘어와서까지 사격을 진행했는데도 16분간 아무대응이 없었다면 이것은 가벼히 생각할수없는 엄중한 군법을 적용하여 처벌을 해야야할 문제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시시비비가 분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세번쨰: 군인의 본분은 위국헌신으로 그것은 장교나 사병 누구나 똑같은 것인데 지휘관은 즉각적인 자위권을 사용하여 병사를 지휘할 책임을 먼저 행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지, 지휘를 할수없는 상태로 스스로를 만드는 행위는 올바른 리더의 모습이라고 할수가 없다. 

탈북자의 신변을 구출할 목적으로 지휘관이 직접 포복으로 가는 것이 올바른 지휘형태라고 할수가 없을뿐아니라 먼저 자위권적인 사격을 명하고 그이후에 포복을 해서 가서 구하던지 했어야 올바른 지휘행태이지 

16분간 아무런 반격을 하지 않다가 적이 총격을 그만두고 한참지나서야 우리나라 영토임에도 오히려 적이 쏠지 말지 선택권을 상대방이 가진 상태에서 포복으로 접근하였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지휘행태이다. 

응당 우리나라에서 반격을 가하고 그이후 적의 반응에따라 원점을 타격하여 완전히 박살을 낸후 북한이아닌 우리나라의 땅인 지역이기에 우리나라의 상황장악하에 구출작전을 실행했어야 했다.

네번째: 이번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미 적초병이 쏜 소총으로 인한 탈북군인의 몸에난 총알과 관통 총상이 증거가 있기에 탈북자를 향한 총알이 우리나라 영토안에 날아 온것은 의심이 여지가 없는데 

더 가까운 곳에서 인명을 살상하려고 mdl을 북한군인이 넘어와서 우리나라의 영토안에서 사격을 가하는데도 16분간 아무런 대응을 안했다면 지휘관은 군법으로 처벌을 해야하고 부대원들은 모두 교체하는 것이 올바르다. 

군인의 본분은 위국헌신이라고 하는 것은 군인은 나라를 위하여 죽는 것은 그 어떠한 것보다 군인다운 행동이고 올바른 모습이라는 의미이지  안전한 상태로 숨어있어 생명을 지키는 것이 더 우선인 군인의 모습으로 새겨지는 나라는 망국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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