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에게 밥을 많이 먹게한후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지켜봤는데 많이 먹었으니 운동도하면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물속을 헤엄쳐 다닐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 관찰해보니 행복하면 오히려 만사가 귀찮은지 짱박혀 멍때리는 것을 관찰할수가 있었다.

거북이에게 밥을 많이 먹게한후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지켜봤는데 많이 먹었으니 운동도하면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물속을 헤엄쳐 다닐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 관찰해보니 행복하면 오히려 만사가 귀찮은지 짱박혀 멍때리는 것을 관찰할수가 있었다.
삶에 있어 자신이 하고픈 말을 다하는 것이 진리가 아니다.
말을 다한다하여 바름이 아니고. 말을 다하지 않음이 바름이다.
할말을 다함은 모자람 이며,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를 다하는 것은 추함이다.
마음과 생각을 다 하여,말로써 자신을 낮추며 말로써 만족함을 얻으려하지 말라
말로써 지은 죄는 슬픔 과 후회이니 남에게 이득 되는 말을 하고, 스스로 살펴 정성을 다하라
깨침은 말에서 나오고 말로써 마무리 된다.하고픈 말을 다하는 것이 행복이 아니며 ,예로써 말을 하는 것이 삶의 근본이다.보라 사람의 변함은 말에서 시작되고 말로써 마무리된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익명성이다.자신이 현실에서 만나지못하구,대화해보지못했던 사람들이라구해두,인터넷공간에서는 자신두모르게 댓글이든,게임상이든,커뮤니케이션할수있는기회들이 무수히많다.블로그의 댓글은 자신이 적은글에대한 커뮤니케이션이다.반응을보였다는것이구,그것에대하여 댓글을 방치하는수준이라면,그블로거는 무엇이 중요한지를전혀모르는 얼빠진상태이다.블로거의 글에달리는 댓글만큼,소중한것두없다.비록 그것이 시간을 잡아먹게하는 요소라구할지라두,가치가있다.
세상은 넓다.자신의쓴 블로그의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범위두 그만큼 넓다.전문가두있을것이구,노가다하시는분두있을것이구,노인분들두있을것이구,학생분들두있을것이구,유명인일수도있구,평범한사람일수도있을것이구,조금만 더 겸손하게 댓글을 바라보는자세를가진다면,댓글속에서두 행복의 의미를 찾을수가있다.
나는 바빠서,댓글답해줄 시간이없는사람입니다라는 자세라면,바쁜시간에 밥은 왜처먹구,잠을 뭐하러자구,글을 뭐하러쓰구,취미활동은 뭐하러하구,왜 삶을살아가냐,걍 바쁜일만몰두해서 평생살다가 그렇게죽는게 행복인데,블로그에 댓글을 방치하는 인간은,블로그에 왜 글을쓰는지,스스로 자신을 돌아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