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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나 녹두가루나 그와 관련된 음식들이 고래로 오로지 귀족계층들만이 향유했던 이유를 녹두 그자체가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녹두는 한낮의 이글거리는 뙤약볕아래에서 인간이 손으로 직접 따야하는 고난함, 그리고 녹두의 높이는 인간이 서서 작업할 수 없는 형태로 앉아서 해야 하는 형태가 필수적인데 여름햇살의 뜨거움을 얼굴과 팔등의 피부뿐 만아니라, 뜨겁게 달궈진 땅위에 앉은 엉덩이도 고통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목마름이나 허리아픔등 같은 것은 이글거리는 뙤약볕을 피부와 엉덩이로 맞아야하는 환경에 비하면 부차적일 뿐이다. 인터넷에서 보면 인생이 뭔가요? 삶이 뭘까요? 우울해요. 이런 유의 고민거리에 대하여 다양한 대답들이 있는데 내가 해주고 싶은 정답은 이러한 정신적인 고민에 힘들 다면,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에서 녹두밭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쉼 없이 10흘정도만 녹두를 따보면 해답을 저절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애당초 정신적인 고민에 대하여 10여일후에 해답을 얻을 수 없는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10흘이 아니라 하루 종일 앉아서 정자세로 녹두를 따는 것을 하루도 인내를 발휘할 정신력이 있을 리 없을 만큼 뙤약볕아래서 하루 종일 녹두따는 것이 인간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테스트 용도로 적합하다는 의미이다.

우리민족의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의 마늘과 쑥이야기 속에 인간이 될 수 있는 근원적 조건을 인내로 규정한 것이 인간의 근본에 대한 깊은 성찰 속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가 있고 마늘과 쑥 대신에 녹두 따기만큼 인내를 통한 고민거리에 대한 해답을 정확하게 줄 수 있는 대상도 찾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녹두는 애당초 게으른 사람이나 편안함을 추구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에게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식물이고 그러한 분들이 재배할리 전혀 없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녹두를 심어 재배하는 병신육갑머저리천치바보같은 힘든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 국내산 녹두를 구입하여 먹을 수 있다는데 두 손 모아 합장하여 그분들에게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서두에서 적었지만, 5,000년 우리나라 역사이래로 국내산 녹두와 관련된 가루나 음식들이 오로지 귀족계층만이 향유하는 품목으로 기록되어진 이유가 이렇게 가혹한 성장조건과 오로지 인간의 손에 의하여 극한의 수확조건에서 재배되어 인간의 땀과 인내로 수확되는 녹두가 인간의 정신이나 건강에 웰빙이 안 될 수가 없는 것이었고, 그 어려운 환경과 조건만큼 가격이 일반서민들이 먹거나 사용하기에 비쌌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 국내산 녹두가격은 옛날에 비하여 서민들 누구나 다 사먹을수 있을 만큼 싸져서 병신육갑천지머저리바보같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러한 서민들이 사먹을수 있는 가격에 고난과힘듬을 인내하면서까지 국내산 녹두를 재배하려는 사람들이 극히 적어져 가고 있기 때문인데 그 속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웰빙인 국내산녹두는 자신들의 가족과 친지들이 먹을 만큼은 인내하고 재배해도,

남들이 먹을 만큼 인내하고 많이 재배해서 고생하고 싶지 않다로 요약되는 현실이 되었다는 점인데 그렇기에 국내산녹두를 먹을 기회가 있다면 두 손 모아 남들까지 배려하여 인내한 그러한 분들에게 합장하여 감사해야한다고 하는 것이다.

 

, 싸다고 금지된 농약으로 범벅된 보따리 중국산 녹두를 파는 인간들은 감사가 아니라 반성을 해야 한다. 이러한 인간들 때문에 국내산 녹두재배가 거의 멸종되어져가는 일정부분의 역할을 하고 있고 나라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하지 말라고 법으로 그렇게 정해놓아도 그런 짓거리들을 하니

 

국내산 녹두가 멸종되어지면 오천년 역사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재배되어져온 한국산 녹두를 멸종시키는 역할을 한 것이고 몇 만원을 벌기위해서 뭔지도 모를 금지된 농약에 범벅된 중국산 녹두를 공급하여 값싼 녹두빈대떡 원료로 사용되도록 하여 웰빙이아니라 국민건강에 큰 해악을 끼치는 짓이기에 그보다 더한 나쁜 돈벌이 짓도 없는 일의 하나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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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칠푼이라고 했을 때 칠푼이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에게 실실 쪼깨가며 “배고파요”했을 때 아베가 어리석다는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세월호 구조의 총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처음부터 5일째 되는 오늘날까지 거절하는 땡깡을 보여주는 모습에

전직 대통령이 사람을 평가할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칠푼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여 뜻을 헤아려 봤더니 칠푼이는 칠득이와 같은 의미이고 정확한 의미는 어른이면서도 간혹 철없는 아이처럼 땡강을 부리며 고집을 피우거나 행동하여 약간은 모자란 성품을 보여주는 인간에게 붙이는 뜻임을 알 수가 있었다.

어리석다의 의미도 정확하게 살펴보니 “(생각이나 행동이)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라는 의미인데 칠푼이와 어리석다는 전혀 다른 단어인데도 그 본뜻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애야 뒤돌아보지 말거라, 우리게 세계최고란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라는” 말이 있듯이 세월호의 구조에 있어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의 지원을 계속 거절할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투입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10흘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을 투입하여 해봤는데도 구조가망성이 전혀 없다는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포기하고 인양하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실종자가족들에게 불신만을 확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형태로는 계속 구조 활동이라는 명분으로, 인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머물러 상황을 종결짓지 못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 하염없는 시체인양만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단지 시체인양이 목적이라면 현 상황이 문제가 없지만, 구조 활동이라는 면에서 보면 외국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계속 거절하는 측면에서는 어떤 모양새로 보나 칠푼이라는 말보다 더 합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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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어 중국이라는 나라가 상징하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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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수호자 북방의 신 현무

 

이미 공개된 영상을 바탕으로 수정. 편집하여 만든 영상이므로 만든 이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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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습근평은 6.25전쟁을 북침에 의한 북한과 중국을 보호하기위한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언론에다 대놓고 말할 만큼 왜곡되고 편중된 시각을 가진 인물이다. 북한의 3차 핵실험후 중국이 보여주는 북한 핵실험을 비판하는 시위자들을 잡아서 처벌하는 것을 보면 향후 유엔의 제제의 동참에 있어서도 능구렁이 같은 뒤통수를 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쉽게 예측 할 수가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중국의 습근평은 북한과 뒤에서 밀담으로 북한의 3차핵실험을 묵인내지 부추기고는 겉으로는 조정자의 역할을 하는듯한 쇼를 하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환경이 조성된 것은 일본과의 센카쿠열도의 분쟁에 있어 미국이 일본 편을 드는것에 대한 일종의 성동격서 격으로 북한의 핵실험을 부추겨 미국에 항의하는 의미를 내포하는 환경조성이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북한의 도발이 사필귀정이라면 누구나 예상치 못하는 곳이면서 방어나 보복을 즉각적으로 할 수 없고 더불어 명분상 뒤로는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대규모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도발행위후에 천안 함처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힐 일은 전무하고,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용이한 장소를 택할 것을 예측 할 수가 있다.

 

북한은 줄기차게 제주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방해하는 선동이나 선전을 쭈욱해왔고 중국 또한 이어도의 해양기지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며 불법적인 구조물이라는 식의 주장을 할 뿐만 아니라 기회만 되면 이어도는 당.송.명.청이후로 쭉 중국의 영토라는 식의 주장을 해왔다.

북한의 잠수함들이 공해상을 돌아다니는 것은 분명하고 이어도 해양기지에 접근하여 해양경비함이나 이어도해양기지를 폭파하는 도발을 충분히 예상할 수가 있다. 중국의 습근평입장에서는 북한이 나서서 눈에 가시거리인 해양기지를 없애준다면 겉으로는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할 것이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다독일 것이라는 것은 습근평의 6.25전쟁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부추길 것은 충분하다고 예상 할 수가 있다.

이어도 해양기지에대한 방어를 해양경비함만이 할 게 아니라 적의 잠수함을 찾아내거나 공격할 수 있는 잠수함이나 군함으로 상시 경비를 해야 할 시기라고 보이고 만약에 방비를 게을리 하다가 이어도 해양기지가 산산조각이 나게 얻어맞았을 때, 그에 대한 방어실패에 대한 책임론의 후폭풍은 엄청날 것임을 미루어 쉽게 예상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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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를 둘러보는 중.......

         바다위에 돌들에는 돌김들이 지천에 널려져 있을만큼 바다는 맑고 깨끗했다.

멀리에 바다갈매기들이.......가까이 다가 가려고하자 모여 있던 갈매기들중 3마리를 제외하고는 날아가 버리고.......더 가까이 다가가자 나머지 2마리는 날아가 버리는데 한 마리는 고개를 숙이면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았다.

난 인간이 안 무섭거든? 찍을테면 찍워봐~ 잘찍워줘요 하는 것같은.......

주위에보니 죽은 바다 갈매기가 널부려져 있었다. 무슨일인가하고 그 옆을 살펴보니 정체불명의 쓰레기들이 널려져 있었다. 자세히 살려보니 올림픽마크까지 찍혀있는 중국 어쩌구하는 봉지들이었다. 뭐하는 쓰레기들인데 주어 먹은 갈매기들이 죽을 정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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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의 반석을 굳건히 하여 대제국을 만든 전성기 황제를 강건성세라하여 강희제와 건륭제의 치세를 이른다. 이 황제들의 중간에 옹정제라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의 대선에 있어 옹정제의 역할을 할 인물을 뽑아야 후일의 통일한반도의 융성을 위하여 필요하다.

뛰어난 황제인 강희제의 아들 옹정제 그리고 훌륭한 할아버지의 재위기간보다 더 오래 할 수 없다고 하여 스스로 물러나 존경을 표시한 건륭제. 청나라의 황위는 장자계승의 원칙이 아니라, 처음부터 멸망 시까지 황자들 중에 가장 뛰어난 사람을 황태자로 삼아 황위를 물려받게 하였다. 이러한 전통이 있었기에 정복왕조 중에 가장 긴 중원제국을 다스릴 수가 있었다.

옹정제는 스스로가 경험한 권력에 대한 골육상잔의 비극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친아들을 자결하게 만들면서까지 건륭제가 최번성기를 누릴 수 있도록 생전에 교통정리를 하였다. 옹정제는 스스로가 강희제의 개혁을 마무리할 가교역할이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드렸고 자신의 아들중 그 역할을 가장 잘 마무리할 인물로 건륭제를 미리 교육시겼다.

2012년의 대선은 재임 중 통일한반도를 만들어낼 인물이고, 이어질 통일한반도의 번영을 만들 인물을 만들어낼 가교역할을 할 인물이 필요하다.

옹정제의 첫 번째 특징은 무엇보다 국가의 치세에는 국가의 재정이 풍부해져야함을 밤낮으로 고민하고 실천한 인물이었기에 옹정제 즉위초의 국가재정을 옹정제가 건륭제에게 물려줄 때의 국가재정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확충시켜 놓았다. 이러한 국부의 비축은 훗날 중국 최대영토와 번영을 만들 수 있었던 건륭제의 치세에 든든한 밑바탕으로 작용을 했다.

두번째 옹정제는 만주족만 잘 먹고 잘살아야한다는 특정층만이 특혜를 받는 제도와 의식을 국가를 이루는 모든 백성은 평등하게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제도와 개혁에 힘을 쏟았다.

세번째 옹정제는 자신의 명성을 높여줄 인물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하고 개혁하고자하는 정치를 바르게 마무리할 인물을 후계자로 교육시키고, 이러한 것에 반기를 드는 세력은 친아들조차도 용서치 않았다.

 

우리나라의 2012대선에 있어 옹정제가 필요한 이유도 옹정제가 준비했던 3가지를 잘 할 인물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로 통일한반도이 탄생은 필연인데, 이것을 위해서는 현재 한국의 국가재정보다 10배 이상 확충시킬 수 있는 국가경제발전의 능력이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한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서는 박정희가 16년 동안 국가재정규모를 100배를 확충했다면 대통령의 임기가 5년으로 줄었지만 나눠본다면 국가재정규모를 10배로 확충시키기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무엇보다도 통일한반도의 번영을 위해서는 국가경제발전에 능력이 있는 인물이 필요한 시기이다.

두번째 통일한반도의 탄생은 남북한의 단절로 인한 지역적 차별이 존재 할 수 있기에 이러한 것을 제도적 문화적으로 잘 통합시킬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세번째 이러한 것을 꾸준히 이어 국가를 번영시킬 차세대 인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될 성싶은 싹은 초기에 발바 죽여 버리는 망조의 조선 600백년의 전통이 아닌 환경과 문화의 토대를 만들어낼 인물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정치문화에 있어 고질적인 작폐인 아무리 훌륭한 인물이 나오더라도 협력하고 상생하는 게 아니라, 국가의 발전보다는 자신들이 속한 정파에 잘 보이는 인물이냐 아니냐에 따라, 추겨세우던지 아니면 헐뜯고,반대만을 위한 반대명분 다툼에 치고 박아 상대방을 절명시키는 악습이 아니라  상생과 타협의 새로운 정치문화의 첫 발자국을 남길 인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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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에 있어 센카쿠열도라고 할 것인지 다위오다오라고 할 것인지는 실효적 지배를 하는 국가의 명칭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국익에 유리한데,다위오다오라고 표기하는 것은 독도의 표기문제를 고려했을때,매국적인 행위에 해당한다.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국가의 명칭을 우선한다는 논리로 대응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하다.

타국가간의 영토분쟁에 있어 중립적 위치에 머무는 것이 좋다는 것은 제일 멍청한 논리인데,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러일전쟁이나 중일전쟁이 발생했을 때 우리나라가 중립적 위치임을 만천하에 선언했는데, 중립적 입장이라는 것이 국제사회에서 외면 받았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를 망국에 이르게 한 교훈을 새겨야한다.

국제적으로 미국이 왜 중립적이지 않고, 센카쿠열도는 일본의 영토이며, 미일동맹의 방어대상이라고 천명하는지 되새겨 보아야한다.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극단적으로 치우쳐 중국과 대립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국제정세의 저울추가 어느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가는 고려해야한다.

센카쿠열도 문제에있어서 우리나라의 중립적 입장은 한반도의 통일이라는 미래를 내다보았을 때 국익에 최악이 될 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의 영토였던 녹둔도가 러시아에 강제할양되어 넘겨진 근본적인 책임은 중국에 있는데 고래로부터 중국의 전략적 행동양식을 보았을 때 약소국에는 강압적으로 행동했고, 강대국에는 비굴할 정도로 굽혀왔다.

오늘날 중국이 정말로 힘이 있다면 러시아에게 연해주를 돌려달라고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녹둔도를 러시아에 할양할 당시 오히려 약소국이었던 우리나라의 땅까지 강제로 줘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양식을 보여줬다.

센카쿠열도가 누구의 땅이냐라고 누가 묻는다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한다면 실효적 지배를 하는 국가의 땅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것이 중국인들에게는 반감이 된다해도, 우리나라의 고래의 영토였고, 우리선조들의 무덤과 근거지가 있는 간도를 중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기에, 그대들은 너희나라 땅이라고 하지 않느냐 되물으면 된다.

 

(시사적 문제에있어 국제적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찾아서 보곤하는데, 그곳에 명칭과함께 표기된 사진이 위에 사진인데, 최우선적인 명칭이 센카쿠열도,영토는 일본이라고 표기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동중국해상에 위치하는 센카쿠에 대한 일본의 실효적 지배가 흔들리면, 같은 동중국해상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이어도의 배타적권리 행사에 좋은 영향을 미칠 리가 없다. 동중국해에서 센카구에 중국이 선언한 영해기점이나 중국이 예전부터 주장하는 배타적권리 기준선이 이어도를 훨씬 넘어 획정하고 있음을 인식해야한다. 일본이 동중국 해상에서 빠져버린다면 그만큼 우리나라의 동중국 해상에서 권리획득에 단독으로 맞서야하는데 더욱 힘들어 질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가 있다.

센카구열도문제에 있어, 우리나라의 국익이 어떠한 관점에 있어야하는지 분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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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원자바오가 보시라이는 책임져야한다라는 메세지를 날리자 마자,보시라이는 실각과 더불어 구속이 되었다.여기서 생각해 봐야할게,중국정치는 현직에서 물러 나더라도 막후의 막강한 영향력을 유지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막후의 힘을 유지 시키는것이 물러나더라도 주요조직의 후임자의 임명에 대하여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것을 통하여,활용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우리나라 예전 내무부장관의 역할과 비슷한 지위를 가지는 저우융캉이 원자바오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저우융캉:총리,이보시오,내가 보시라이 몇번을 조사 했는데도 아무 잘못이 없었다니까,왜 나의 후임이 될 보시라이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오? 

원자바오:못잡아 먹어 안달이라니,책임질 일을 했으면 책임져야 한다는게 뭐가 이상하다는거요,뭘믿고,이리 오만방자 하시오?

저우융캉:오솔레미오 모르시오?오솔레미오 체면이 있지,보시라이 가만히 좀 나두시오.

원자바오:오솔레미오의 뜻이란 거요?......알겠소.

저우융캉:그럼 오솔레미오의 의사가  잘 전달 된것으로 믿고 가겠소.



이런 대화를 통하여 원자바오가 생각하길 현직에서 물러나면,막후에 권력은 고사하고,뒤통수 맡을수도 있다는 생각에,급히 후진타오를 찾아갔다.

원자바오:
타오주석,오늘 저우융캉이 보시라이 문제로 찾아와서 조직의 쓴맛을 보고싶냐고 충고하고 갔소.

후진타오:
총리의 뜻이 내뜻인데,총리에게 대들 정도면 내가 물러난  이후는 어떻겠소,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대드는 놈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본보기로 해서 오솔레미오파의 막후는 이제 끝났고.새로운 막후 정치세력의 정점은 나라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 시켜야 겠소.

원자바오:
막후가 누구인가에대한 분명한 메세지를 위해서는 공개적으로 대든 저우융캉은 살려두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후진타오:이후로 그를 본 사람이 없는 형벌을 행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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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참석할것인데,다 중요한 인물들이지만 그중에 어떤 나라의 국가수반에 대하여 한민족이 보여줄수 있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 정성이 필요한 환대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미래 앞날에 긍정적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중국이나 러시아등의 나라의 국가수반들은 현직에서 물러난다고해도 막후에서 여전히 현실정치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그중에서 특히 중국의 정치체제의 속성상 후진타오,원자바오같은 인물들은 물러난다고 해도 오히려 현실권력의 뒤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될것 이라는것은 덩샤오핑,장쩌민등의 예에서 충분히 예측할수가 있다.


향후 우리나라의 통일한반도의 필연적 탄생에있어 그시기상 현직에서 물러 난다고해도 가장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인물이 후진타오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한국과 중국간에는 우리나라입장에서 중국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도 있고,우리나라입장에서 중국에 협조해 줘야할 사항들도 있을것이다.국가간의 외교라는것이 일방적으로 주기만하는것도 받기만하는것도 아니기에,도움을 받을 것은 받고,도와줄건 도와주면서,서로의 나라를 배려하여 단 시각적인 눈이 아닌 미래의 눈으로 바라보며 긍정적인 것도 할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이번에 핵안보정상회의에 후진타오가 방문한다면 진심으로 환대하고,최선을 다해,한민족의 미래에있어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있게 진심이 담긴 한민족의 정을 느낄수있게,한민족이 보여줄수 있는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의 한반도의 시계는 아주 중요한 때이다.후진타오가 한민족에대하여 긍정적인 마음을 느낄수만 있다면,광화문사거리에서 동작동 국립묘지까지라도  오성홍기를 흔들며 목이 메이도록 외칠것이다."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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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통하여,이전에 김정일의 사주는 연산군의 사주와 동일하여 2012년에 변고가 생길것은 이미 예정되어진것이라는 글을 적었던 적이 있었는데,

2012년을 열흘정도 남겼놓고 급사했다는 방송이 되어지는걸 보면서 이시점에서 죽은 김정일의 조문을 하네,마네 이러한것은 곁가지에 불가하고 별의미가 없으며,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캐스팅보드를 누구에게 줄것인가하는 점이다.현재 어떤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는냐에따라


한국의 미래의 통일환경에서 최선의 될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이다.우리나라가 향후 취해야할 자세는 애도를 한다느니하는 쇼를 할게아니라,김정남과 김정은중에 어떤사람에게 우호적인 제스처를보내어,통일한반도의 탄생을 만들어 나가는지에 달려있다.



먼저 북한의 지정학적인 위치상 중국을 등에 업은 친중정권이 권력자가 유리할것으로 생각될수도 있겠지만,근본적으로 친중적인 인물은 북한을 이끌어 갈수없는 민족적 밑바탕을 가지고있다.중국이 김정은을 밀고,우리나라가 김정남을 미는 구도로 가는것이 최선이 되는것이고,역사적인 순리로 통일이 되어지는 길이라는 점이다.



북한의 권력자가 김정은일경우 북한의 경제상황이나 체제 특성상 완전한 친중적인 종속적 지방정권이 될것은 뻔하고,평화적방법이 아닌 난리를 통한 강제적인 방법으로의 통일만이 예상되어지기에,점진적이며,평화적인 통일을 할수있는 방법의 권력자를 그중에서도 선택하여야하는데 현재의 북한상황에서는 김정남 말고는 없다고 볼수있다.

모두가 앵무새처럼 말할때 김정일을 비판하고,입바른 소리를하는 담력은 지금의 북한에있어 나아갈 길에 시사해주는바가 있다.웬만한 기를 가진권력자가 아니고서는 평화적방법을 통한 통일을 이끌어갈수가 없고,선군이니 이따구 헛소리하는 것들이 따르지도 않을것은 쉽게 예상할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메세지는 김정남에게 보내는것,그것이 현재 북한의 상황이나 구도에서 가장큰 캐스팅보드가 될수있고,아울러 현재의 상황에서 중국이 김정은을 밀고 가도록하는 구도가 되어야만하고,이것만이 우리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이룰수있는 길이다.



실제적으로도 김정남이 이끌어가는 북한이 김정은이 이끌어가는 친중정권의 북한보다 100배이상의 통일에있어 희생을 줄일수있는 방법이라고 할수있다
.우리나라의 메세지를 누구에게 전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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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함께한 두가지 식물이 있는데,오늘날에도 국민들의 삶에있어 그 식물이  중요성은 전혀 변하지 않고 이어져 오고있다.


한가지는 호랑이와 곰의 신화에서 인간이 될수있는 영양분을 의미하는 마늘이고,다른 한가지는 고래로부터 가정구성원의 건강과 복을 지켜주었던 양파이다.

마늘과 양파의 쓰임새는 다양하고,김치가 한국인을 대표하는 음식이듯이 한국인의 가정을 대표하는 음식재료중에 마늘과 양파만큼 다양하게 애용되는것은 찾기 드물다.


가정내에 마늘과 양파가 존재한다는것 그자체로도 공기정화뿐아니라,사람의 나쁜기운을 막아주고,심신의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여준다.한국인에게 있어 가족의 건강은 양파와 마늘을 어떻게 잘활용하여 요리를 만드는가에 따라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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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사스나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김치에는 마늘이 꼭들어가 있고,요즘 중국에서는 중국인들이 마늘이 신종플루를 예방한다는 믿음을 가지게되어,마늘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갔다고 한다.미신적인 측면이라고 일소하기에는 마늘이 가지는 건강상의 유익함은 고래로부터 이어져왔고,실증적으로 호흡기질환에 있어 마늘과 찰떡궁합인 김치가 효과가 있다고 서양에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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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음식의 재료뿐만아니라,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좋은데 양파를 애용할수록 지방이 적어질뿐만이 아니라,비만체질을 치료하는데 좋다.중국음식점에서 기름기 많은 음식들에 부가하여 양파를 먹게하는것은 다 이러한 이유때문이고,다른 식물과는 다르게 양파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해가 없을뿐아니라,오히려 건강이 더욱더 좋아지게하는 역할을 하며,양파는 피부의 노화를 억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없애 건강한 기분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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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양파와 마늘이 풍족할수록 음식으로 인한 복과 건강은 저절로 생기며,양파와 마늘이 음식재료로 드문 집안일수록 복과 건강과는 거리가 먼 음식패턴을 만들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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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와 우리나라의 경제상황과는 대조적으로,버블을 형성한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주가지수대인 1,400포인트대는 기준주가지수를 100 이아니라,1,000 으로 환산해서 다시보면

미국이나 일본,유럽등의 주가지수로는 1만4천포인트대에서 주가지수가 유지되고있음을 알수가있는데,전반적으로 세계 경제위기상황에서,내재가치에 비하여 적정수준으로 회귀한게아니라

버블을 형성하여,주가가 제자리를 찾지못한 증시의 대표적인 나라가 한국과 중국의 주식시장의 회사들의 주가이다.

중국 주식시장의 주가의 버블은 이미 한차례 붕괴되었었는데,중국의 주식시장은 다시 주가버블의 상태로 진입했고,세계에서 내재가치에비하여 가장 비싼 주식가격을 형성하는 포인드대로 재진입하였다.우리나라 증시의 주가지수는 세계경제의 회복사이클음 감안해봤을때,7천포인트대인 700선이 선진국 증시의 하락률에 근접한 지수대인데,

현재는 1만 4천포인트대로,우리나라의 경제수준이나,외적수준으로 봤을때,현재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식을 살것이라면,차라리 미국이나 일본등의 주식시장의 주식을 사는것이  더 현명하다.

7,8월 두달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왜곡되어 유지되었던 주가의 버블이 붕괴할 조정기간으로 예상되어진다.요즘의 주식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니,세계적인 경제위기상황속에서도  세계 최고수준으로 상승한 주식시장중 하나가 우리나라였는데,이제서야 개미들이 뛰어들고,잔뜩 주식을 빚을내서 신용대출로 사들이고있다는데,이러한 멍청한 투자법은 결과가 망조가 예정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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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1만4천포인트대에서 투자하여,무슨 수익을 바랄수가 있겠는가? 어째든 억지로라도 쪼그라든 세계경제상황을 무시하고 주가지수를 방어하여 버블이 생겼다고도 생각해볼수가 있는데.누군가는 버블상승에대한 피해를 남겨진사람이 질머져야하는것은 주식시장의 반복된 관행이다.

중국 주식시장의 현재의 주가지수대는 화약고옆에 불이 붙어있는 상태로,다시 터지는것은 확실하고 세계경제의 주식시장들과 비교했을때,버블로 진입한 지수대이다.현 지수대의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할거라면 같은 버블지수대라도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것이 그래도 좋지만,우리나라의 현재의 주가지수대는 "비정상적 패턴을 보였고,그에따른 부작용을 누가되었든,손해를 질머져야할" 지수대에 도달되어졌다고 판단되어진다.이번의 조정은 700 지수대까지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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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그분의 유서전문을 나름대로 영어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영어로 번역하려니,의미나,단어,어감에있어 모호한부분에대하여는 개인적인 주석을 ※괄호속에 첨가했습니다.개인적인 주석이므로 그러한 의미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정확한 영문번역을 보고싶지만,저의 영어실력 한계로인하여,그렇게하지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어찌되었든


우리나라 반만녁역사에 나라를 이끌었던  최고통수권자중에 마지막심정을 유서전문으로 남긴분도 처음이었고,전례에없던 유일한 기록이기에 역사자료에 기록해둡니다.

영국 bbc뉴스의 사이트에 2009년 5월29일 해드라인은 노무현 전대통령에 관한 기사가 해드라인 탑뉴스로 나왔습니다.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의 공정한 언론방송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있었습니다.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중에 체재와이념을 넘어 세계가 추모하며 기린분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유일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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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people helped me, so.

Many people are suffering because of me.

Harassment to prepare is too many for me.

The remaining time of life will be a burden to others.

I can not do anything because health is not good(※they torment me).

Can not read a book,moreover can not write.

Do not be sad.

both life and death is one of nature.

Do not be sorry.

Do not blame anyone.

It is fate(※Roh Moo-hyun analects Reference "Chosun Dynasty 600 years")

Do cremate.

Do leave a small memorial stone near my home.

It is my belief.

Republic of Korea President Roh Moo-hyun,16,the whereases in the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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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검색엔진을 통하여,중국국민의 실생활에 통일된 의미를 제공하는 온라인백과사전에 이어도에대하여 어떤형태로 백과사전에 등록해놓았는지 궁금해서,중국 바이두를 통하여 이어도에대한 중국백과사전을 들여다봤더니,


우리나라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중국이 이어도에대한 야욕이 노골적임을 알수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엔진인 네이버에 이어도를 검색하여 비교해본것과,뭔가 개념상에 차이를 보이고있었다.




먼저 바이두의 이어도에대한 백과사전내용을 살펴보니,중국은 이어도를 쑤엔짜오(蘇岩礁)라고 규정하면서,확고하게 중국영토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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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에대한 바이두의 백과사전설명내용을 번역해보니,"쑤엔자오는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인 중국 영토에 위치해 있다.쑤엔자오는 장수성해안의 대륙붕의 연장이며,양쯔강삼각주의 해저구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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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분쟁이라고 규정하면서,옆에다가는 이어도에대한 중국함선의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사진을 붙여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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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어도의 위치를 표시하며,중국쑤엔짜오는 중국영토라는 지도표시와,역사적 근원까지 나열하며
수당,송나라,명나라,청나라이래부터 쑤엔짜오는 중국의 영토였습니다.라며함께 부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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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하여,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엔진인 네이버의 사전에는 이어도는 바다속 암초라는 개념만을 강조하고,상상속의 전설이 섬이 어쩌구하면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영토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를 꺼려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중국 바이두의 백과사전에 이어도는 중국영토라고 분명하게 규정해놓은것에 비하면,암초라고만 주장하는 우리나라와,역사적 기록까지 나열하며 영토개념으로 보려는 중국과 분명한 시각차이가 존재함을 알수있고.중국의 용어백과사전에서는 이어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국민들에게 강조하는데,우리나라의 사전에는,뭔이유인지,암초라는 바다의 경제수역측면에서만 강조하려고 하고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어도가 존재하는 동중국해는 츈사오가스전처럼,석유와천연가스가 대량으로 대륙붕속에 매장되어 존재하는 곳으로,우리나라의 유일한 동해-1가스전보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가채매장량이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규모로 매장되어있을 가망성이 아주높은 광구에 해당한다.베트남은 중국과 석유와천연가스 매장가능성이 높은 남사군도의 분쟁이생겨 비록 중국에비하여 국력이 약하지만,전격적으로 베트남군을 남사군도에 진주시켜 섬을 지키며남사군도을 빼앗기느니 차라리 중국과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자세로 베트남군이 섬을지키고 있다.

일본또한 동중국해의 츈사오가스전에대한 권리에있어 중국이 일방적권한행사에는 단호하게 함선을 파견하면서까지 자국의 권리에대하여는 절대 양보하지 않고있다.

우리나라에있어,이어도는 수중에있는 암초덩어리일뿐인가,아니면 최후의 경우 일전을 불사해서라도 꼭 지켜야할 대상인가에대한 분명한 개념이 필요한때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것처럼,배타적경제수역의 논리로 쑤엔짜오를 보는게아니라,자신들의 대륙붕이며,영토의 연장선이라는 개념으로 백과사전에 규정하여,국민들을 이용하게 하고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검색엔진에서 이어도에대한 백과사전규정을 분명하게 대한민국의 영토라고규정하고,독도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운명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수호해야할 곳으로 정의했으면하고,지금처럼 경제수역획정에따라 달라질 그저그런 물속 암초덩어리다라는 개념으로는 이어도를 지킬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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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죄수가 남자죄수들의 방으로 보내져 윤간당하는 형벌이,우리나라에도 있었는데,이러한 일이 왜 일어났었는지,그 배경부터 살펴보면

1596년 조선의 암군중 하나로 평가받는 선조, 재위29년 어느 추운 겨울날 발생했던 이사건은 그시기가 임진왜란시기,

선조는 의주까지 백성을 버리고 혼자 도망가,여차하면 중국으로 튀어서 도망갈 준비를하고 있었는데,마침 원조하러 중국의 군사들이 도착했기에,

그들의 비위를 잘맞춰서 일본군을 몰아내주기만을 학수고대했고,

백성들 또한 얼른 전란이 끝나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는 마음이 강했지만,중국군사들과 일본군은 서로의 지도부 대가리들의 비위만을 맞추는 시늉만이 더 중요했기에 되도록 싸우기보단 ,서로 말을 맞춰서 자신들의 군사가 피해가 없는 방향을 지향했기에 주둥아리로만 싸우는것을 좋아하였다.

어느때고 마찬가지지만,나라에 전란이 일어나면 가장 피해를 보는것이 힘없는 어린아이와 여자들인데,툭하면 천자의 군사가 도와주러왔는데 그런편의도 못봐주냐하면서,마을에서 보이는 여자들은 족족 자신의 군영으로 잡아다가,중국군장교나 수하들이 첩이나 성적노리개감으로 삼는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현실을 보다못한 지방관리가 선조에게 상소를 하면 선조의 반응은 "그럼 어쩌라고?" 너가 직접가서 따져보던지,이러면,지방관리는 명나라군영을 찾아가서,이번에 잡아간 마을의 아무개는 이미 결혼한 여자이므로 돌려보내줄수 없느냐고,명분을 내세워 사정하고 데리고,오고하니,일반민가에서는 그래도 자신들의 여식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안볼수있지 않을까해서,조혼풍습이 유행하게되었는데,이러다보니 중국군의 성적노리개로 유린당하는 문제에대하여는 힘없고,가난한 백성들의 여식들이나,신분적처우가 미천한 여자들이 일순위가 될수밖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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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이 5년차에 접어들무렵인 1596년,중죄를 지어서,목에 나무칼을찬 여자죄수가 감옥으로 들어왔는데,고려와 조선시대에,정식관리가 아닌,지방의 잡다한 공무를 보는 향리들을 통틀어 색리(色吏)라고 불렀는데,감옥의 업무를 담당하던 색리가 으슥한 밤에 목에 칼을찬 여죄수에가 다가가서 말하길 "너는 어자피 죽을목숨이잖느냐,너도 알다시피  죄없는 마을의 여자들이 중국군사들에 의하여 강제로 잡혀가 성적노리감이 되고있는데,덜 피해를 볼수있게 너가 희생좀 해라"하고는 여자죄수의 목에 차던 나무칼을 풀어주고는 중국눔에게 넘겨 밤새도록 중국눔에게 시달리게했다.

이튼날 명색이 죄수신분이었기에,여자죄수가 초죽음인 상태 다시 옥으로 돌아오자,색리가 여자죄수에게 말하길" 너 혼자 옥에있으면 몸도 그런데,돌봐줄 사람도없고,무서울거같으니,남옥에서 같이 지내는게 좋겠다"

여자죄수왈 "안돌봐줘도 좋다, 이캐새퀴야!!!,혼자 있게해달라,그러나 여자죄수의 외침은 아무런 소용이없었고,여자죄수는 남자죄수들과 같은방에 집어 넣어져,급기야는 이러한 사실이 선조에게까지 이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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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왈:그런 일이 있었냐? 어떻게 했음 좋을까? 신하들왈:"그날 감옥을 담당해던 색리를 파면하는 정도가 어떨지?" 선조왈: 그렇게 하도록해라,신하들왈: 알겠습니다.아,그런데 여죄수를 성적노리개로 이용한 하늘같은 중국인은 어떻게? 선조왈:"나보고 어쩌라고,내가 직접 창칼들고 싸우러 나가리? 알믄서,사람을 보내어,앞으로는 이런일이 되도록 없도록,넓으신 아량을 베풀어주십사하고 잘구슬려봐,명나라군사를 뿔나게해서 철군하게만들면,보낸사람 목이 달아날걸 각오는 잘하고,중국군사도움이 없다면 내가 어떻게 되겠냐,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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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의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읽다보니,제품에 대한 a/s에 관련된 글들을 볼수있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제품이 고장날경우
a/s를 받을수밖에 없는데,


제품에 대한 아프터서비스를 받는것이 나라마다 사회문화저변에 깔린 제도나 의식수준등의


차이와 특성을 a/s대처방법에서 엿볼수있었는데 .a/s로 바라다본 나라별 모습


"it관련 제품이나 서비스에있어 a/s나 불만사항에서 한국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이면,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 이말은 현실적이다.우리나라를 떠나서 외국에서 살게되었을때,가장 떠나보면 알거야~하고 저절로 느낄수있는게 제품이 고장났을때 수리받을수는 a/s모양과 행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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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를 의뢰한다,a/s 기사가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자신이 고칠수없다면."스스로
알아서 하세요 이만~"하고는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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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센타에 맡긴다.수리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1주일동안 아무연락이 없다.다시 찾아가서 제품수리가 된건지 안된건지 제품주인이 직접찾아가서 확인해야하며,한다고해도 한쪽에 덩그라니 맡겨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빨리해주세요,그때서야 손보는척하며 수리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한다.2번째 믿음마져 깨고 아무런연락이 없다.다시 찾아가야 한다.가보면 수리하다가 만 상태로 덩그러니 놓여져있다.마구 마구 닥달하자,그제서야 별시간도 걸리지않고 뚝딱 고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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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의뢰한다.하루가 아니라 1-2시간안에 처리가 안되면,전화로 닥달이 시작되며.몇시간도 아니고 하루이틀만에 a/s기사가 나타나면 뺨대기를 맞을지도 모르며,소비자의 잘못으로 고장났든,그렇지않든 무조건 무료a/s개념이 투철하다.유~라는 소리가 나오기무섭게 a/s가 고따구냐,완존 망조회사구만.a/s기사 서비스가 어땠나요? 완전 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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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의뢰한다.제품을 살때 돈을 더주고 무료a/s 기간계약을해서 샀는지,그렇지 않은 고객인지 엄격하게 구분한다.소비자의 잘못으로,고장난것,큰소리친다고 얼렁뚱당 무료수리해주고 그런거 없다.a/s도 새치기로 나만 급하니 빨리해주세요? 통하지 않는다 예약하고 느긋히 순서를 기다려야한다.1-2시간안에 특별한 빠른서비스를 원하다면 개인적으로 그만큼 고비용의 인건비 a/s를 부담하고 찾아봐야한다.방문서비스?  돈이 많은가보구나,사람을 집으로 방문시켜 a/s 무료를 기대하니? 싸고 빠르고 무료인 방문a/s서비스는 애시당초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몇나라의 예이지만,우리나라의 it제품의 무료a/s나 유료a/s 서비스수준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있음을 알수있고,까다로운 우리나라의 소비자의 a/s수준을 만족시켜,좋은평가를 받을수있는 수준이라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뒤쳐지지 않을수 있음을 알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살다가 외국에서 나가면 떠나보면 알거야~라고 그리워하고,좋았구나라고 느낄수있는 부분중 하나가 a/s부분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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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건을살때,열쇠에 있어서는 피하는게 메이딘 차이나로 적혀진 열쇠는 사지 않는다.

예전에 한번 문 열쇠를 메이딘 차이나로 사서 단 적이 있었는데,금방 사서 열쇠를 잠궈는데,


열쇠가 있었음에도 아무리 열려고해도 잠긴 열쇠는 열리지않아서,망치로 열쇠를 뽀개서야 문을 열수가 있었다
 

문짝이 손상되면서까지 부셔야해서 얼마나 화가났었는지.휴일이라 쉬고있는데,




아는분이 화장실에 달린 문 도어록을 새것으로 바꾸려고하는데 좀 도와주면 안될까요라고 부탁을해서,뭐 그정도야하고 추리닝차림으로 둘레,둘레가서 도와줬다.

방문손잡이를 달아 본적은 없지만 제품설명서에 설치방법이 적혀있기에 설명서대로 설치하니 10분도 안걸려서 방문손잡이를 달수있었다.잘되었네하고 화장실을 문을 딱 닫은순간에 아무리 열려고해도 화장실문벽과 방문도어록이 연결된부위가 맞물려 꿈적도 않고 열리지 않았다.

제품안에 열쇠가 있으니,뭐 괞잖겠지하고 열쇠를 집어넣고 아무리 돌려도 방문손잡이는 열릴생각을 하지않았다.불연듯,예전이 기억이 떠오르며  이거 어디서 샀는데하고 물어봤다.이마트에서,그럼 메인디차이나 열쇠는 아니겠구나하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해서 제품속에 들어있던 제조원을보니 중국이라고 쓰여져있었다.

oem방식으로 생산된 제품도아니고,그냥 수입해서 판매만 한국회사명칭이 붙은 제품이었다.왜 만든국가명을 살펴보지않았는지 후회가 되면서,테스트나해보고 문을 닫았어야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업질러 진 물이기에,해결방법을 찾아야했다.

이 제품이 방문도어록은 잠겨진 문안쪽의 손잡이만이 분리되어지도록 되어 있었기에,바갓쪽이 열쇠를 집어넣는 손잡이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잠겨진 화장실문으로 들어갈 방법은 없고,고민에 잠기게되었다.

나의 모습을 보고있던 아는분왈,열쇠수리하는 분을 부를까? 나왈,열쇠가 있어도 안열리는데 열쇠수리하는분 불러 열쇠를 만들어봐야 뭔 수가 되겠어요.

나왈,이렇게 된것 화장실문짝의 방문손잡이 부분을 살짝 부셔버립시다.아는분왈 .......('⌒')  나왈:왜 메이딘 차이나 열쇠라고 첨에 안말했는데,어쩔수 없다니가요 아는분왈:어쩔수 없으면 할수없지, 도라이버 2개로 화장실문틈 방문도어록이 걸린부분을 망치로 집어넣은후 힘을 주어서 걸림쇠부분을 밀어내니,역시 메이딘차이나 열쇠답게 화장실문옆벽면에 들어가있던 걸림쇠부분이 엿가락처럼 휘어지더니 얼마못가서 부러지면서 화장실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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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려다가 오히려 화장실문짝만 흠집이 생기게해서 겉으로는 메이딘차이나,차이나 했지만,실제로 내가 이전에 경험했던 기억이있어서 속마음도 겉마음과 별 다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미안함이 들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탈출하기위해서 불연듯 어제 써던 고사리 포스팅이 떠오르면서 둘리같은 kungmi,"고사리나 꺽으러 갑시다" 아는분왈" 고사리? 고사리를 꺽어본적이 없는데 가볼까?"추리닝바람에 예정에도 없던 고사리를 꺽으러가게 되었다.

방문손잡이와 고사리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 어째든 네버엔딩스토리처럼 상황이 전개되어가고 있었다.차를 타고 외곽으로 빠져서 고사리가 있음직한 산으로 가서,2시간정도 고사리를 캤다.--;;  화장실문짝 부서진거 미안한마음도 있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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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왈:내가 꺽은것도 다 가지세요,그래봤자 내가 꺽은 고사리는 두 주먹만큼 정도 고사리꺽으면서 보니,동백꽃도 피어있고,야생열매들도 열려있고,새소리도 들리고,힘든점은 고사리들이 가시덩쿨속같은데서 많이 보였기에,자질구레한 가시가 몸에 스치는것은 일상다반사였다^^

돌아오는 차속에서 나왈: 고사리에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전문가인냥 "고사리는 백숙처럼 푹 몇시간 삶아서 하루정도 널어야해요" 아는분왈: 살짝데치는게 아니고? 오래 삶으면 영양분이 사라지지 않을까? 나왈:고사리를 꺽어본적이 없다는 말을 이미 들었던터라,그래도 내가 더 잘알겠지라는 생각으로,내말이 맞다니까요,아는분왈:인터넷으로 찾아봐야지, 글을쓰면서도 인터넷으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고사리 손질은 내 말이 맞을것으로 생각한다.고사리의 계절인 4월이다.뿔나있거나,토라진 상황이 있을때는 "우리 고사리 꺽으러 갈까?"라는 말이 분위기 반전시킬수도 있는 말이 될수 있다는거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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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공위성운반로켓이 성공은 반만년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일임이 틀림이없다.



후세의 역사에서 기록될 김정일의 업적가운데 그 첫번째가 핵실험성공을 통한 핵무기보유와,두번째로 자체기술력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성공을 들수가 있다.


강대국들의 이데올르기인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하고,탄도미사일을 가져야한다는 논리는 그 어떠한 정당성도 가지고 있지않다.





이 강대국들의 논리는 속을 들여다보면 아주 궤변임을 알수가있는데,중국같은 인권후진국조차도 강대국논리에따라 핵무기를 마음대로 보유한다.인권후진국인 중국조차 대륙간탄도 미사일과 핵무기를 가진다.인권이 좋은나라가 가져야한다는 논리도 궤변이겠고,그렇다고 인권이 높은 미국이라고해서 핵실험과 핵무기,탄도미사일을 개발하거나 보유하지 않고 있는것도 아니다.

우리나라가 조선시대이후 길들여진 사대주의적 당파싸움만하는 정치문화속에서는 통일된 한반도라고해도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은 보유할수 없을것이다.특단의 상황하에서만 가능한것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보유이다.그런데 이것을 가능하게하여 실존보유하게한 김정일은 북한국민들을 탄압하고 배고파 아사하게한 그 죄에 대하여는 단죄받겠지만,통일한반도의 자주국방측면에서는 우리나라역사에 기록될 업적으로 볼수가있다.

김일성,김정일정권이 지속되어진것도 역사라는 관점에서보면,그 이유와 뿌리가 존재하며 통일한반도를 내다보았을때,통일한반도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보유는 당연하다.우리나라의 반만년역사에서 우리나라를 가장많이 침략을하여 괴롭힌 국가는 중국이다.통일한반도가 중국과 국경을 맞데어야한다면,경제적으로 뿐만아니라,군사력에 있어서도 강해야한다.경제력만있고,군사력이 뒤받침되지 않는 나라치고,강대국이 된 역사는 인류역사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김정일정권의 운명은 어찌되었든 2012년이 그 마지막한계이고,핵무기보유와 이번에 성공한 인공위성로켓발사성공 2가지를 끝으로 통일한반도의 탄생은 예정되어졌고,더이상 김정일정권이 유지될 이유와 목적이 존재하지 않게되었다.

김정일의 유고상황에서 중국이 북한핵무기의 통제권을 가지겠다는 쇼를하는데 있을수없는 일이고,그것은 통일한반도가 결정할 문제이지,중국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우리나라의 논리는 분명해야한다,중국과 국경을 맞데야한다면 중국의 티벳트침략,베트남침략,인도침략,네팔침략등등 중국과 국경을 맞데어진 국가들중 국경전쟁을하지 않은 국가들이 거이없을 정도로 중국은 자신들이 힘이 강해졌을때는 언제나 주변국가를 침략하는것이  반복되어진 역사의 교훈이었기에 그에 맞썰수있는 힘을 가지고있지않는한 조선시대의 븅신같은 허울뿐인 평화를 위하여 주변국들의 상황에따라 엉뚱하게 얻어터지게되는 사대주의적 정치문화를 반복 답습하게 되어질 것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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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북한의 위성로켓미사일 발사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그것이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 위협이된다고해도,더 큰 그림을 봤을때 이러한 논리가 아니면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사대주의적 당파정치문화속에서 그러한것이 이루어질 가망성을 전혀 기대할수가 없기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제력에 맞는 군사적힘을 아울러 가지는것,그것이 통일한반도의 미래가 밝기때문이다.통일한반도는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있으며,어떠한것이 통일한반도에 더 유익한것인지는 사대주의적인 관점이아니라,통일한반도의 자존과 미래의 측면에서 생각해봐야한다.

우리나라가 우리선조들의 고토인 간도지역을 찾아오지 못하는것도,다 후손들이 못났기때문이다.자신의 땅을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못하는 국가가,무슨 면목이 있나,통일한반도에 있어서,현실적으로 다가올 문제가 고토회복문제인데,이것은 다른나라들이 도와줄일이 없겠고,힘의 논리에따라 이루어질것이기에,안돌려준다면,일제에 맞써 36년간 독립운동을 했던 저력을 모아서 다시 독립운동을해서라도 중국으로부터 반드시 되찾아야와야할 선조들의 무덤과 발자취가 남겨진곳이다.결과적으로 군사적힘이 통일한반도에서는 지금보다 더 필요하다는점이다.

고구려가 중국과 맞설때 강이식장군이 한말이" 이렇게 무례한 국서에는 글로써가 아니라 칼로써 대답해야한다"하고 싸웠던 기상을 회복하지않는한,영원히 고토회복은 꿈일뿐이다.북한이 이번에 쏘아올리는 인공위성로켓발사는 한민족으로서,진심으로 성공하길 기원하며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이어져왔던  대륙의 혼을 일깨워,선조들이 발자취와 무덤이 남아있는 간도지역과 민족의 영산인 중국에게 절반 빼앗긴 백두산은 우리나라땅이기에 반드시 회복해야할 통일한반도의 역사적 과제가 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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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에의하여 반크사이트가 공격되고있다는 기사를보니,몇가지 생각이든다.


해커들에대한 이야기중에 중국과미국의 해커들이 서로의 나라에대한 사이트에대한공격을 했는데
나라별에따라 해커들이 어떠한 의도로 그러한행동들을 하는가에대한 이야기였다.

중국해커들은 애국연합이라든지,구국연합같은 명분으로 자신의 나라의 정치적사건들이 생길때,
상대국의 관련있든,없든 불특정 사이트들에게 공격을하고 공격한 사이트수가 자신들이 많으면 이겼다는 대갈박 빈 논리였다.



이에 반해 선진국의 해커들은 정치적이해관계에대한 사건보다는 개인적인 다양한 의도로 사이트공격이 이루어진다는점이다.짱개들이 애국이라는걸로 포장하여 전혀관련이없는 민간사이트들을 공격하는 그게 무슨 애국이고,자랑이라고 자빠져있는지 모르겠다.

중국같은곳에는 은행같은곳을 해킹한 사람은 잡아다가 사형을 시키는 강력한 정책을하기에,해커라는 집단이 자신의 나라의 정치적문제에대하여 오로지 애국이라는 관점으로 행동해야 살아남는것은 이해가안되는봐도 아니나,이런 후진국적 모토가 해커의 명분이라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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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사이트 언론기사를보니,
김연아가 1위를차지하자 한국의 일부 네티즌이 일본의 한사이트를 공격해서 서버를 마비시켰고,그에대하여 일본의 해커들이 반크사이트를 공격했다는 요지였다.

할일없어 자빠져도 유분수지,대한민국의 해커들이 김연아인지,뭔지가 뭐중요하다고 그따구 공격을했겠나,
설혹 그런짓한것들이 있었다고해도 애국어쩌구 지롤관점에서했다면  짱개보다 못한것들이다.

아사다마오가 1위를하든,김연아가 1위를하든 그게 뭔상관이라고 거기다 애국어쩌구 붙였냐,저희 대갈박은 골빈눔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봐와 다르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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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공격을 당한 반크의 논리도보면 문제인게 "정부차원에게 해결책을 마련해 주길바란다" 붕닭같은 해드뱅뱅수준의 골빈눔들이 서로공격하는데 그걸 정부가 해결해야한다니,뭔소리냐,김연아의 인기에 등쳐서 별 붕딱같은일도 다 일어나는구나,

미국과중국간의 해커들이 상대국에대한 무차별적 사이트공격의 시발점은 나중에보니,전혀 엉뚱한 나라의지역의 해커가 유발했다고하더라.아사다마오인지,김연아인지 누가 1등을 못하면 애국이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얼빠진것들은 애국어쩌구로 포장하여 상대국사이트 서버마비시키는데,눈뻘게가지고 뻘짓할 시간있으면 그시간에 밖에나가 운동좀 살짝하고 들어오는게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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