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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을 때 처음 조회 수가 하루에 30명이었을 때 50명 정도 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없을까하다가 50명이 넘어가니 일 조회 수가 100명은 좀 힘들 것이야 하며 글을 끄적인지 얼마 안 되어

만든 동영상이 하루 조회 수가 200명을 돌파하며 며칠 새에 1000명의 조회 수를 돌파해 버렸다. 100% 개인의 순수 창작물로서 조회 수 1000을 돌파한다는 것은 동영상이 나름대로 궁금즘에 응답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작은 조회 수에서 시작해 일 조회 수가 배 이상의 기하급수적으로 조회 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럴 가망성이 제로에 가깝지만 이 동영상이 천만 명이 훨씬 넘는 조회 수에 이르게 된다면 아마추어의 단순 궁금증이나 호기심 경험차원이 아니라

그러한 전문분야의 의사나 학자들이 오히려 이동영상의 단계를 논문에 인용하거나 논거를 토대로 삼아 주장하는 웃기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그래도 전문가들이 아마추어의 논리에 휩쓸려 거꾸로 논리의 토대나 근거로 삼아 전문가가 주장하며 전개하겠는가 하겠지만, 순수과학분야가 아닌 사람의 심리나 종교.정치등 정신 인문학적인 분야는 전문가들의 논리도 하나의 가설일 뿐 예외 없이 절대적인 것은 하나도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가능하고 실증적으로 그렇게 주장되게 만들어 진 일례도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 때 프로페셔녈하고 멋진 영상만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위에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1000여명 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하루 조회 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음을 보고 거창하거나 대갈박 굴리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때론 쉽게 생각나는 대로 만들어 올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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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통하여 국회의원들이 만들어지는데,이런경우 여러번 국회의원을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국회의원을 하는 경우와 비교해봤을때,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훌륭하고,좋은인물이라고해도

여러번 국회의원을 하는것은 정치발전과 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안됨을 알수가 있다.

미국등 선진정치에서 아무리 훌륭하고,나라를 위하여 큰일을 계속할수있는 사람이라도 대통령은 연임까지만 하게 강제한것은,아무리 잘난사람도 정치를 오래하면,개인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국민들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것을 의미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우리나라는 이러한것보다 더 강한,연임조차도 할수없게 강제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고.이러한 근본의식속에는 아무리 잘나고,위대하고 어쩌구한 인물이라도 그러한 명분으로 독재하는것보다 새로운 사람을 뽑아서 시키는게 더 낫다는 규정임을 알수가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의회정치를 보면,정치를 잘알고,다선을 밥먹는듯하는 의원들이 넘쳐나서 그렇게 운영되어왔지만,결론적으로 보면,제일 후진 정치의 표본으로 국내외에 규정되어졌고,이러한 작태에대한 국민적인 분노는 국회의원수를 늘리기는 커녕,아예 확 줄여버리는게 우리나라 의회정치의 희망이라고  할 지경까지 되어버렸다.



일본이나 미국등에는 다선의원들이 존재하고,이들나라에서는  단지 다선의원이라고 욕먹는 경우는 드문데,이러한 밑바탕에는 대부분의 정치활동이 다선의원들로 이루어져 의회가 운영되어도,그만큼 발전하고 나아졌다는 공통분모가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의원직을 오래할수록,그러한 사람들이 모여든 국회일수록 문짝이 날라다니고,상대당과의 타협은없고,상대는 깨부셔야할 폭력국회의 이미지가 반복되어 왔다는점이다.다른나라에는 어떨지 모르지만,우리나라의 정치에는 다선의원제도는 의회정치의 발전에 도움이되는게 아니라 해악을 이어져오게하는 근본제도임을 알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은 아무리 잘났고,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해도 아주엄격하게 단임하고는 무조건 강제로 물러나도록 만든것처럼,국회가 구태를 계속반복하여 스스로 정화되지않는다면,법으로 강제할수없다면,국민들의 선택으로 그나물에 그밥을 만들게아니라,"나라를 위하여,국민을 위하여 제가 꼭 여러번 국회의원을 해서 봉사하겠습니다."라는 의원들을 블랙아웃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한다는것은 수천년전부터 이어져온 진리이고,요즘 각정당들이 국가미래의 의회발전이라는 측면보다는 자신들의 당의 당선권이나 이익을위하여 후보자를 선택하는것을 볼수있는데,계속 되풀이되는 정치망조의 모습을 이어나가겠다라는 선출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은 다선으로 뽑힌 사람들이 좋은영향을 의회발전에 주고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아무리 잘나고,국가에 필요한 인재고 어쩌구,이런 싹퉁 머리없는 의식을 가진 다선의원들이 있다면 다선의원들을 뽑아봐야 말짱 도르묵이고,완전히 바꿔버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정치신인들로,그리고 될수있으면 국회의원들속에 여자들의 비율을 더 많이 끌어올리는것이 우리나라 정치발전에 더 긍정적이 될것으로 생각한다.국회의원할 인재가 우리나라에 모자라서,다선을 해야한다면 모르지만,기존에 인물들이 아니더라도,나라의 의회정치를 발전시킬 인재들은 주위에 널리고 널려있기에,안되면 모조리 바꿔버리고,될때까지 바꿔도 충분히 남을만큼의 작은나라 같지만,인재들은 넘쳐있다는 점이다
.

국회의원 선거제도에서 다선이 많아질수록 이어온 우리나라 의회정치의 폐해를 어떻게해서든지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의회정치가 선진화되어진후에,그리고 다선이라는 이유만으로 욕먹지않는 의회정치모습을 보여줄때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똑같은 국회의원을 여러번 뽑아주는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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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지말라"라는 죄명에서 천하제일 첫번째 거짓말쟁이 직업들이 정치인들이라고 볼수가있다.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약속중에 절반만이라도 거짓말이 아니면,

그런대로 괞잖은 정치인이라고 볼수가있지만 일반인들에 비하면 엄청 거짓말을 밥먹듯한다.

거북이의 빙고를 듣다가 생각난것이 우리나라의 애국가를 대신하여 국가를 정하라면 난 거북이의 "빙고"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에의하여 발전하여온 나라가 아니다.

외적이 침입해서 나라가 어려울때는 민초들이 단합하여 일어났고,나라가 힘들때는 백성들이 제일먼저 자신들의 것을 내놓았다.왜 전세계적으로 해군이 강한 나라가 큰나라가 되어는가하면 해군은 최후의 순간에 리더가 제일먼저 책임을 지고 승부를 걸기때문이다.위급시 윗대가리는 제일 먼저 도망가는 나라치고,제대로된 역사를 만들어낸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국민이 뽑아준것을 지멋대로 던져버리거나,백성들의 선택을 잘못으로보는 "오만"을 가진것들은 애시당초 정치인으로 존재가치가 없는것들이다.법률밑에 국민이있는것이 아니라 법위에 국민이 존재하는것이라는 생각은 정치인의 기본이 아닌가,

매일,매일 서로를 헐뜻고,반대를위한 반대를하고,저것들은 어쩌내,자기네는 어쩌네 편가름으로 치고박고 이딴 머저리짓을 계속해도 국민들이 자신들의 당을 응원해줄것이라고 믿는것들은 대갈박들이 변화하는 국민들을 따라오지 못하는것이다.

정치가 거짓말쟁이 쇼맨쉽이라고해도 개중에는 올바른 변화를 만들어가는 리더들도 존재했기에 발전이 있어왔다.정치인을 어쩔수없이 뽑아야한다면 "서민운동"이니,"민주화운동"이니 어쩌구하는 이런 개뼉다구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은 더이상 뽑아주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시대가 바뀌고,개념이 바뀌고,시스템이 바뀐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저런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외통수들을 뽑아놓아서는 치고박고,지잘났네,네가못났네하는 타협없는 지롤들의 정치영역을 계속만들어갈것이 확실하다.

"빙고"와 같은 시원한 정치인들이 많이 생겨나길,그리고 개뼉다귀 진보니 보수니 지롤은 개밥그릇에나 던져버려라."기분좋아졌나,기분좋아졌나,노래한곡하고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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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의 유서내용을보면 자신보다 주변사람들이 고통받는것에대하여 더 마음아파했음을 알수가있다.기록물 유출로 대립되고있을때에 글에서도 그렇고,유서에서도 또한 그런한 뜻이 들어있었다고 생각한다.


수천억을 뇌물을 받아먹고,사형을 언도받은 사람도 특별사면을 받아 29만원으로 잘살고있고,김영삼,김대중대통령의 아들들또한 특별사면을 받았다.

특별사면은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에게 부여된 고유권한으로,최종적인 사법부의 판단에 구애받지않고 형의 집행을 면제시켜주는 대통령의 특별권한이다.



특별사면은 법적인 논리의 따짐이 아니라 사회.정치적인 통합적면을 고려한 결단임을 알수가있는데,노무현대통령의 형이나,주변지인들에대하여 특별사면을 행하는것이 29만원짜리나,대통령의 아들들이나,수천억 뇌물을 주거나 세금포탈을한 기업인들에게 했던 특별사면보다 100배는 더 의미있는 특별사면이라고 생각한다.노무현대통령의 유서구절을 보면서 다른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할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난 이런 느낌이 들었다. 특별사면이 어떻게 규정되어있는지  법률규정을 찾아보았다.



대한민국 헌법
79조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훈장 기타의  사면·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다.

사면법
제2조 사면은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으로 한다.제3조 사면, 감형과 복권은 좌에 열기한 자에 대하여 행한다.

1. 일반사면은 죄를 범한 자
2. 특별사면과 감형은 형의 언도를 받은 자
3. 복권은 형의 언도로 인하여 법령의 정한 바에 의한 자격이 상실 또는 정지된 자

제5조 사면, 감형과 복권의 효과는 좌와 같다.
1. 일반사면은 형의 언도의 효력이 상실되며 형의 언도를 받지 않은 자에 대하여는 공소권이 상실된다.
    단, 특별한 규정이 있을때에는 예외로 한다.
2. 특별사면은 형의 집행이 면제된다. 단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에는 이후 형의 언도의 효력을
    상실케 할 수 있다.

제21조
대통령으로부터 특별사면, 감형 또는 복권의 명이 있을 때에는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에게 사면장, 감형장 또는 복권장을 송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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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북한을 망하게하는법인가,국민을 절름발이로 만드는 법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국가보안법의 피해를입고,탄압을 받았던 사람들이 대통령이되고 장관들도 되고 사회.경제 각부처의 주요인사들이 된지,

군부독재가 타도된이후로 강산이 두번 바뀌는 20년이 넘었다.그런데도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정권을 잡은사람들은,

권력을 쥐면 권력이 달콤한인지,갇다붙일 코걸이와 귀걸이의 통제의 편리함인지 악법이라고 그렇게 외치던 사람들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았다.


과연 북한을 망하게 할수있는법이 국가보안법인가라고 보면,전혀 그런거같지 않다.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았을때,아무리 공고한 정치.경제 사회신분질서가 고착화되게 독재체제를 만들었던 시대라고해도,민심과 역행했던 지배계층은 백성이나 신하의 손에의하여 처단되어졌다.

우리나라의 근래사를 보더라도 국민에의하여 부패대통령을 강제로 쫓아냈던 경험이 있으며,군부독재도 국민의 힘으로 타도했던 경험도 있다.이것은 우리나라의 국민의 자산이며,민족성이다.

간첩을 잡고,북한을 망하게하는 법이라는 국가보안법은 지금까지 국민을 잡았고,엉뚱한 사람들의 사상과가치관을 빨갱이로 몰아 국민의 양심의 자유와 인권을 절름발이로 만든 악법일뿐이다

간첩이 대놓고 간첩이라고 하겠나,뒤에서 은밀히 숨어서 활동하거나 조정하는 진짜간첩은 국민의 눈에는  전혀 딴 평가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결과적으로보면 공개적으로  "빨갱이"라고 매도되는 99,999%는 북에서 직접 걸어내려온 간첩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멀쩡한 국민들이라는 점이다.

북한의 체제는 국가보안법으로 망하게할수있는게 아니라,자유와인권 보호법일것이다.그리고 북한의 백성들이 한민족의 역사를 공유해왔던 민족성을 가졌다면,한민족의 동일한 피가 흐르고 있다면 시간이 다소일뿐 사필규정에의하여 북한의 폭악적 독재정권은 붕괴될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는 국가보안법이 지켜온게아니라,일반 민초들이 지켜온것이고,앞으로도 그럴것이다.자유와인권에 대한 국민적 경험과가치관이 성숙되고 높아졌음에도,오히려 국가보안법의 편리한 통제성을 핑계로,덜떨어진 국민성을 가졌다고 우기는꼴일 뿐이다.

보수이든 진보이든 상관없이 국가보안법이 오늘날 민주화된 대한민국을 지켜줄것이라고 믿는사람이 있다면,그런사람에게는 짱돌을 던져주고싶다.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할 때가 되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나라의 국가보안법은 북한의 폭압적 독재정권이 존재하는 특수성에 대항한다는 의미는 이미 존재가치가 없다.오히려 국가보안법은 국민의 양심과자유를 절름발이로 만들고 통제의 편리성이란 악법의 기능만을 담당하고 있을뿐이다.

북한에 대항할수있는법은 자유와인권의 강화와 국민의 자유와인권에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식과가치관,그것이 북한을 붕괴시키고,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은것이지,병맛같은 대가리만 그럴듯한 허울데기 명분을 가진 국가보안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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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이 겨울바다는 어떤모습일가하고 바다에 가봤습니다.



바람이 불어서인지 파도는 산더미처럼치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손끝을 감싸서 뭘 찍어볼까하던 생각마저 없어지게하는 바다의 날씨였지만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생각일뿐이다라는듯이 파도가치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바다위에서 겨울갈매기가 이까짓쯤이야 하면서 유유이 창공을 날고있더군요.






여러마리도 아니고 딱 1마리^^  동료들은 다 어디로갔는지 거친바다위에 혼자라도 지키고있을것이야하는 똘레랑스정신의 화신인냥 바다위를 묵묵히 날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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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tolerance)정신:자신의 정치.문화.종교.신념에대하여 존중받기를 원한다면,먼저 다른 사람의 정치.문화.종교.신념도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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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마음까지도 추워지게하는 일들이 많은거같다.정치는 정치대로,방송은 방송대로 국민들에게 욕먹기 딱좋은
행태들만 보여주고있다.



역사를 배우다보면,시대의흐름과정신에 역행하여 간사람들을 역사의 죄인이라고한다.


국민들이 선거에서 선택한것은 천심이며,시대적운명이 주어진 선택이었다.그러한 선택에대하여 거꾸로가려는 세력은 언제나있어왔지만,정당화될수없다.


국민의 선택은 천심이다.모두들 국민을위하여,국민들때문에란 주댕아리소리들은 잘한다.그러나 그이면을 들여다보면,국민은 개뿔이고 자신들의 기득권과이익을위한 싸움질뿐으로 밖에 안보인다.국민은 선택했다.


과연 누가 그선택에대하여 책임을 져야하고,누가 그선택을 거꾸로 대항하여 돌릴수있는 명분을 가질수있는 세력일수있는가? 보수정권이 탄생하는것을 응원하고 선택한것은 시대적 국민의 선택이였다.
그러한 선택을 한 국민이 바보라고해도,그책임또한 국민이 선택의 결과이다.


국민이 막을수있는 의석을주지않았으니 갱판을 칠방법밖에는 없다는식의 목적을위하여 수단의 불법을 자행하는 정치권과 국민을 위한답시고,보수와진보를 아울러 포용하지않았던 공영방송의 작태에대한 반성은없이,명분론으로 시대적선택을 꺼구로 가보려는 언론파업


공영방송으로 부끄러운짓을 해놓고,공영방송으로 남겠다는 뻔뻔함은 어디서생기는지 모르겠다.bbc같은 보도행태를 보여준 공영방송이라면 10개라도 환영이다.그러나 지난 10년간 치우친작태를 보여준방송을 공영방송이라고 응원해달라고하는데,응원해주고싶은 맘이 전혀없다.광우병소고기 조작방송이나하는 윤리를 가진방송은 공영방송이라는 허울데기조차 부끄럽다고생각한다.
오늘날의 시대적정신을 꺼꾸로 돌리는 작태를보여주는 정치권과 언론파업은 역사의 죄인들이라고 생각한다.


무식한 국민들이 저항할 의석을 주지못했으니,불법적수단이 대수인가,무식한 국민의 선택도 국민이 책임져야할 일이고,그것을 갱판치라고 정치권이 있는것이 아니다.너희들같이 목적을위하여 수단의 불법은 괞잔다는 독재시대에나 가능한 가치관을 보여주는것들에게는 국민으로 주고싶은 그림이 있다.너희들이 행하는 작태는 아무리 옳은 주댕아리논리라도  더 밉다.국민으로서 주고싶은게있다.이것이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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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론파업으로 주댕아리를 까는것들,지난 10년간 공영방송으로서 보여준모습은  객관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공영방송으로 객관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면,너희들에게 주고싶은 그림은 이것이다.광우병쇠고기로 얼마나 많은 사회적,경제적,국가적피해를 만들어냈는데 책임이없다는것이냐,훗날 역사적평가를 받는다해도,광우병쇠고기로 쇼맨쉽의 비이성적 사회를 이끌어 국민선택자체를 호도하려했던 책임은 역사의 부끄러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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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극과극의 평가를 받게되었는지 주댕아리로만 국민찾지말고,반성을 해라.길거리에 돌아댕기면서 얼굴마담하면서 파업하는게 방송일을 하는것은 아닐것이기에,무노동무임금은 힘없는 서민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원칙이 아니라면,파업을하더라도 잘지키길바란다.정치인들처럼 맨날 휴업과쌈박질만하면서 월급은 꼭꼭챙겨가는 그런 걸레같은 행동은 아니할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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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미소가 번지게하고,운영하는 블로그주인의 마음과자세속에 나오는 지식이나, 교훈,경험을 간접적으로 얻게되었을때, 고마움이 저절로 느껴지게하는 블로그가 있는반면에,


블로그에 들어가보면,차라리 읽지않음만 못하는 눈을베리게하는 블로그도있다.


눈을 베리게하는 이런 블로그는 공통적으로 상대방을 인정하려는 자세가 아니라,상대방은 잘못이고,그것을 논죄하는 자신의 가치관은 선이라는 생각으로 똘똘뭉쳐진 나사가빠진 광신도와 다름이 없다.




옛말에,"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말이 있다.어떤분야이든지  바꾸고싶으면 민주화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주댕아리놀리는것은 아무나할수있다.


서슬퍼런 독재체제하에서는 주댕아리놀리는것,그자체만으로도 값진보석의 의미가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주댕아리는 아무나 놀릴수있다,그것이 덕목이 될수없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것이다.그렇기에,자신이 그분야에들어가서 노력하든지,그분야에대한 공부를하든지해서 ,해결책까지도  제시할수있기를 바라는 사회수준으로까지 왔다는것이다.


가장 나쁜것이 해결책두없이 무조건 나는 옭소,믿어봐 천국이야,무조건이야,믿으면 천국간다 오로지 꼴통 광신도의 가치관을 가진부류들이다.이것들은 애시당초 개조가 불가능한 주댕아리로만 사는것들이기에,바다에 빠져도 주댕아리만 동동뜰것이다.


입주댕아리로만 맨날 국민을 달고다니며 고상한척,풍월을 읍지말라는것이다.서당개 3년이면,강아지도 외우는걸,지난 민주화시기를 넘어 3년이뭐냐,강산이 두번바뀌고 남을시간이 흘렀는데, 서민들이 풍월을 읍고도 남아넘칠만큼,이미 꼴같지않는 주댕아리놀리는것들이 하나를 말하면,그이면을 생각해볼정도가 될수있는 국민들이 수준이돼있다는것이다.


오히려 노가다십장하는 서민이,그런광신도들보다 더 조리있게 정치를 이야기할수있는 지식과 소양을 가진 사회전반적 시스템이 레벨업된 국민성을 가진 우리나라이다.때론 주댕아리로만 짱돌을 던져야하는경우도있을수있다.그럴경우에도 상대방을 인정하고,타협하는 가치관속에서 필요한것이지,공자왈 맹자왈,정의네,명분입네 요따구 고정화된 주댕아리로만으로 정의될수없는 세계화된 사회에 살고있다는것이다.


세계초강대국 미국도,정의를 외치지만,따지고보면,정의롭지않는 많은것들을 국가이익이라는 명분으로 행하여왔고,지금도 마찬가지다.그렇다고해서,미국이라는 나라의 자유와인권이 다른나라보다 못하냐하면 그것도아니다.


걸뱅이같은 민족의 기상을 갈가먹은 조선시대의 전통인 명분론주댕아리로 당리당략에 몰두하여,백성은 어육이되든,도탄에빠지든,유교경전에 기록된 공자왈맹자왈 정의만 읍조리다보니,반만년역사에 단한번두있지않았던,나라를 빼앗기는 설움까지 당했던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토론과 타협이문화가있어야지,오로지 나의 생각만이 천국으로가는 지름길이고,나라가 아름다워는지름길이고,요따구 광신도같은,쓰레기같은부류들에게 던져주고싶은것이 있다,에라이, 짱돌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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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가치관으로 해결책없이 오로지 주댕아리로만 국민이라느니 정의라느니 외치며 뒤로는 자신들의 배볼딱을 채웠던 사회곳곳에 퍼져있는 암세포같은쓰레기들,그런부류들을 쓸어버리는것,그것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오늘날의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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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를 바꿀 오바마라는 기사들이 많이보인다.세계를 오바마가 어떻게 바꾼다는 소리인지는 잘모르겠고 별 관심이없다.

하두 오바마,어쩌구,저쩌구 귀신 시나락까먹는 소리들이 많기에, 대신 관심을 가져본다면 한국을 바꿀 정치인이 누구인가?라는 생각을 해봤다.


이명박대통령이 퇴임한후 한국을 이끌어 변화시킬 정치인,

그가 누구일까 생각해보니,다음 4가지 그림이 생각났다.


               첫번째 그림은 금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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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그림은 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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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그림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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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그림은 산호이다.

17대 대통령은 이명박이다.18대 대통령은 누구일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인물은 4가지 그림의 공통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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